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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절기에 좋은 청 빨리 만드는 나만의 노하우

환절기다 보니 따뜻한 차를 마시는 일이 늘었습니다. 물론 손님들이 올때 접대용으로 차를 내 놓는 경우도 많아 차를 조금 넉넉하게 담아도 한 달만 지나면 동이 날 정도입니다. 오늘은 그래서 각종 청을 빨리 만드는 법을 포스팅합니다. 오랫동안 숙성시켜 먹으면 더 좋겠지만 빨리 먹고 싶다면 오늘 절 따라 해 보아요. 자취생들이나 초보주부들에게 유용한 정보가 될 것 같다는 생각을 해 보면서.....

 

 

[ 레몬청 단기간에 담는 노하우 ]

 

 

제일 중요한 것은 껍질째 먹는 것이기때문에 레몬껍질을 깨끗이 씻어 줘야합니다. 베이킹소다를 레몬표면에 묻혀 마른 상태에서 손으로 박박 문지른 다음 물로 깨끗이 씻어 주세요. 그 다음이 중요한데요.. 뜨거운 물에 레몬을 굴리면서 한 번 살균소독해 주면 더 위생적이게 레몬껍질째 먹을 수 있습니다.

 

 

깨끗이 씻은 레몬을 물기를 잘 제거한 다음 약 1cm 정도 두께로 썰어 주세요.

 

 

레몬을 썰면서 준비할 것이 하나 있는데요. 그건 바로 열탕소독한 유리병입니다. 물론 레몬을 넣기 전 물기 제거 확실히 해 주는거 잊지 마시구요.

 

 

레몬을 다 썰었으면 설탕을 넣어 같이 버무려 주세요. 설탕과 레몬의 비율은 보통 1 : 1인데....전 설탕을 조금 더 넣었습니다. 이유는 레몬이 숙성되면서 나오는 청의 양을 많게 하기 위함입니다. 너무 정확하게 비율을 정해서 하니 나중에 건더기만 남더라구요.

 

 

설탕이 조금 많은 비율로해서 나무주걱으로 레몬과 잘 버무려 주세요.

 

 

그리고.... 열탕소독이 잘 된 유리병에 차곡차곡 넣어 주시공...

 

 

유리병 입구주변에 랩이나 1회용 비닐백을 한 번 감싼 뒤 뚜껑을 닫아 주면 됩니다.

 

 

사실 이렇게 하루나 이틀 정도 둔 뒤 설탕이 다 녹으면 냉장실에 넣어 2주 정도 지난 후 먹어야 하지만... 단기간에 빨리 담아야 한다면....

 

 

바닥이 따듯한 곳에 두면 반나절 정도만 지나면 설탕이 녹습니다.

 

 

설탕이 거의 다 녹을 즈음 유리병을 한 번 흔들어 골고루 설탕이 녹게 해 준 뒤 냉장고에 넣어 며칠 있다가 드시면 됩니다. 물론 설탕이 다 녹는다는 관점에서요..

 

한가지 더 tip

 

생강차 단기간에 담는 법도 팁으로 포스팅 해 봅니다.

 

 

 생강차는 대부분 편으로 얇게 써는데 저는 늘 이렇게 채로 생강을 썹니다. 편보다 더 빠른 시일에 생강차를 만들어 먹기 위함입니다. 어떤 분들은 생강을 갈아서 만든다는데 한번 그렇게 만들어 보니 찌꺼기 걸르는 것이 보통 일이 아니라 전 제 방식대로 채로 썰었습니다.


 

 

채로 썬 생강은 유리병에 담는데요..유리병은 미리 깨끗이 씻어 불에 한번 소독해 주세요. 생강차든 모과차, 유자차를 만드는 공통점은 설탕과의 비율이 1 : 1 로 맞추면 됩니다. 그리고 공기차단을 위해 랩과 비닐로 꽁꽁 유리병 입구를 봉한 뒤 뚜껑을 닫고 밀봉해 주세요. 물론 이렇게 하면 생강차 만드는 법은 끝입니다. 하지만 보통 생강차로 마실 수 있게 되려면 설탕이 다 녹아서 생강과 잘 어우러져야 하는데 그때까지 기다리기가 너무 오래 걸리죠.

 

 

 여하튼 이렇게 마냥 세월아~네월아~ 기다릴 수만 없습니다. 그래서 저만의 노하우로 늘 해 왔던 방법으로 단기간내 생강차를 만들기로 했습니다.

 

 

병을 뒤집어 주세요. 물기가 생긴 후 하루 정도 이렇게 두면 물기가 설탕쪽으로 스며들면서 빨리 녹습니다. 적당히 녹았다싶음 옆으로도 두시고....설탕이 녹지 않은 부분을 돌아 가면서 뒤집어 주세요. 생강 본연의 수분과 녹은 설탕이 잘 어울어져 병을 아래 위..그리고 옆으로 수시로 움직여주면 단기간내 즉 일주일도 안돼 생강차가 완성된답니다.

 

 

일주일도 안돼 설탕이 거의 다 녹은 상태가 되었네요. 대부분 백설탕을 사용하시는데 백설탕은 흑설탕보다 조금 더 빨리 녹긴해요. 뭐... 그렇다고 눈에 띄게 빨리는 아니니 왠만하면 몸에 그나마 좋은 흑설탕을 사용하면 좋을 듯 합니다. 혹시 거꾸로 했는데 설탕 녹은 것이 흐르지 않을까 걱정하실텐데요.. 유리병 입구를 랩과 비닐백으로 단단히 밀봉하면 압력에 의해 유리병뚜껑 주위에 엉망이 되는 일은 없으니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이렇게 단기간 생강차 만드는 법은 감기에도 좋고 생강의 향을 그대로 느끼면서 마시고자 할때 좋으니 제가 가르쳐 준 방법으로 한번 만들어 보세요.. 혹시 뚜껑이 열릴까봐 영 불안하다 싶음 15일~한달 정도 실온에서 발효시키면 위에서 만든 생강차처럼 됩니다. ^^

 

레몬차 쉽게 만드는 법

아침저녁으로 기온차가 심한 환절기라 감기에 걸리기 쉽습니다. 남편도 몸살기가 있다고 해 병원에 갔더니 감기라고 해 걱정이 이만저만 아닙니다. 요 며칠 조금 무리한다 싶더니 맘에 아프네요.. 그래서 오늘 레몬을 사다 레몬차를 만들었어요..작년에 생강차[ 생강차 단기간내 빨리 만드는 나만의 노하우. ]를 만들어서 나름대로 감기없이 잘 보냈는데 아직 남아 있어 레몬을 사 왔답니다.. 한번씩 번갈아 먹으면 입맛도 살아나고 괜찮을 것 같아서요...

레몬, 고르는 법

레몬 고를때 표면이 매끈한 것을 골라야..

농산물도매시장에 가서 레몬을 샀는데 많이 싸더군요.. 어제 마트에서 레몬을 봤을때 3개 4,000원이나 해서 사려다가 포기했는데 오늘 농산물시장에 가니 10개에 5,000원하더라구요.. 가격이 너무 싸서 놀랬어요..ㅎ

레몬씻는 법,

친환경적인 세제 베이킹소다


레몬을 단돈 5,000원에 10개나 되어 왠지 부자가 된 듯 한 느낌이..여하튼 오후에 잠깐 시간을 내어 레몬차를 담았습니다. 레몬은 껍질째 넣어 차를 만들기때문에 껍질부분을 깨끗이 씻어야 합니다. 씻는 방법은 베이킹소다를 이용하면 쉽게 껍질에 묻은 이물질을 제거할 수 있어요.


베이킹소다는 넉넉하게 레몬에 먼저 뿌려 주세요..아끼지 말고 팍팍...

레몬씻는 법. 베이킹소다

손으로 문지르기 좀 그러면.. 고무장갑을 끼고 해도 괜찮아요 단, 상하지 않게 부드럽게 문질러야..

5분 정도 베이킹소다를 뿌린 채로 두면 수분이 조금 생기는데요..그때 손으로 껍질 부분에 묻은 베이킹소다를 문질러 이물질을 제거해 주심 됩니다.


만약 집에 베이킹소다가 없으면 굵은소금을 이용하셔도 됩니다. 물론 손으로 박박 문지르는거 잊지 마시공..

손으로 잘 문지른 레몬은 이 상태에서 볼에 물을 부어 주세요. 물의 양은 레몬이 잠길 정도로...


물에 담근 채로 한 10분간 두면 눈에 보이게 이물질이 둥둥 뜨는 것을 볼 수 있을겁니다.

레몬차, 레몬,

깨끗이 문지른 만큼 이물질이 묻어 나오겠죠...ㅎ

바로 요거...요거.....생각보다 레몬껍질에 묻은 것들이 많네요... 고로 깔끔해졌다는 사실..


뭐..위의 방법으로 씻어 물에 깨끗이 헹구면 되지만 더 확실하게 세척하려면 끓는 물에 살짝 담궈 주면 완전히 껍질에 묻은 이물질들이 제거된답니다. 껍질째 먹는거라 조금 귀찮아도 깔끔하면 좋잖아요..


마지막으로 흐르는 물에 헹궈 주심 레몬 세척 끝.....


와....정말 깔끔하니 그냥 한 입 먹고 싶어져요.. ㅎㅎ 깨끗이 씻은 레몬은 물기를 완전히 제거해줘야 하기때문에 채에 받쳐서 말려 주세요..


그동안 해야 할 일.. 레몬차를 담을 병을 열탕소독해 주세요..물론 병도 깨끗하게 잘 말려 주시구요..


이제 물기를 완전히 제거한 레몬을 썰어 보겠습니다. 두께는 너무 얇아도..너무 두꺼워도 보기 싫으니 약1cm가 적당하겠습니다.

레몬차

적당한 크기로 썰어야 나중에 차를 만들어 낼때도 이뻐...


레몬을 다 썰어 놓으니 왠지 마음이 푸근..... ㅎㅎ


이제 본격적으로 레몬차를 담글거예요..먼저 설탕을 유리병에 먼저 넉넉하게 넣어 주세요..


그리고 레몬을 넣을거예요..레몬은 씨를 제거하고 넣어야 쓴 맛이 나지 않으니 이쑤시개로 씨를 꼭 제거해 주세요.


레몬 한겹을 넣고 설탕을 덮고...이런 순서로 병에 차곡차곡 넣으시면 됩니다.


맨 마지막은 설탕으로 두둑히 채워주시구요... 비닐백이나 랩으로 병입구를 감싼 뒤 뚜껑을 닫아 주세요

밀봉후에 아래에 깔린 설탕이 녹으면 냉장고에 넣으시면 됩니다. 물론 실온에서 설탕이 녹길 기다려야 해요..


한 4시간 정도 경과 한 후인데 중간부터 서서히 설탕이 녹는 것이 느껴져요..아무래도 하루 정도는 둬야 아래에 깔린 설탕이 다 녹을 것 같습니다.

이제 아래에 설탕이 다 녹으면 냉장고에 넣어 2~3일 후에 드시면 됩니다. 생각보다 빨리 먹을 수 있어 넘 좋은거 같죠.. 레몬차를 만드는 것을 본 남편 .. 보는 것만으로도 감기 다 떨어진 것 같다며 좋아했어요.. 여러분들도 가족들을 위해 환절기용 레몬차 한번 만들어 보세요.. 초보주부님들도 쉽게 만들 수 있을겁니다. 이번주 금요일부터 기온이 많이 내려간데요..모두들 건강에 유의하시는 주말 되셔요... ^^*

↘환절기에 꼭 필요한 물티슈가습기 만드는 법
가을철 침구관리 .." 이거 하나면 OK!"

 

생강차 빨리 만드는 노하우

얼마전 수정과를 만들어 먹고나서 생강이 좀 많이 남아 싱싱할때 생강차를 만들어 먹기로 했습니다. 생강차는 겨울철 으실으실 몸이 피곤할때 마시면 보약 못지 않게 몸에 좋다고 해 생강이 있을때는 계절에 관계없이 해 먹는 편입니다. 무엇보다도 건강에 좋은 음료이다 보니 자주 해 먹게 되네요. 그런데 생강차를 만들어 먹으려니 솔직히 여간 손이 많이 가는게 아니죠. 울퉁불퉁 생강의 껍질을 일일이 다 벗거야 하고.. 시간도 제법 많이 걸려 솔직히 여유를 두고 하지 않으면 하기 쉽지 않죠. 하지만 이젠 생강차도 오랫동안 두지 않아도 맛있는 생강차를 빨리 만드는 노하우를 제가 알려 드릴테니 꼭 이번 기회에 한번 만들어 보세요. 겨울이 가기전에.......

생강차 단기간내 빨리 만드는 방법.

*재료..국산 생강, 흑설탕

제일 먼저 울퉁불퉁한 생강의 껍질부터 벗겨야겠죠. 일단 생강껍질 쉽게 벗기는 방법은 관련글 참고 하시구요..생강껍질 쉽게 까는 나만의 노하우!



껍질이 잘 벗겨진 생강입니다. 정말 싱싱하죠..



생강차는 대부분 편으로 얇게 써는데 저는 늘 이렇게 채로 생강을 썹니다. 편보다 더 빠른 시일에 생강차를 만들어 먹기 위함도 있습니다. 어떤 분들은 생강을 갈아서 만든다는데 한번 그렇게 만들어 보니 찌꺼기 걸르는 것이 보통일이 아니라 전 제 방식대로 채로 썰었습니다.



채로 썬 생강은 유리병에 담는데요..유리병은 미리 깨끗이 씻어 불에 한번 소독해 주세요...



생강차든 모과차, 유자차 모두 공통점이 설탕과의 비율인데요... 차 종류는 대부분 설탕과의 비율이 1 : 1 로 맞추시면 됩니다.



그리고 공기차단을 위해 랩과 비닐로 꽁꽁 유리병 입구를 봉한 뒤 뚜껑을 닫고 밀봉해 주세요.



물론 이렇게 하면 생강차 만드는 법은 끝입니다. 하지만 보통 생강차로 마실 수 있게 되려면 설탕이 다 녹아서 생강과 잘 어우러져야 하는데 그때까지 기다리기가 너무 오래 걸리죠....



언제 설탕이 녹으려나~~~~~




여하튼 이렇게 마냥 세월아~네월아~ 기다릴 수만 없습니다. 그래서 저만의 노하우로 늘 해 왔던 방법으로 단기간내 생강차를 만들기로 했습니다....



실온에 두면 설탕이 조금씩 녹으면서 물기가 생깁니다. 그럴땐........



병을 뒤집어 주세요. 물기가 생긴 후 한 이틀 정도 이렇게 두시면 물기가 설탕쪽으로 스며들면서 빨리 녹습니다.



적당히 녹았다싶음 옆으로도 두시고....설탕이 녹지 않은 부분을 돌아 가면서 뒤집어 주세요.


생강 본연의 수분과 녹은 설탕이 잘 어울어져 병을 아래 위..그리고 옆으로 수시로 움직여주면 단기간내 즉 일주일도 안돼 생강차가 완성된답니다.

 



일주일도 안돼 설탕이 거의 다 녹은 상태가 되었네요. 대부분 백설탕을 사용하시는데 백설탕은 흑설탕보다 조금 더 빨리 녹긴해요. 뭐... 그렇다고 눈에 띄게 빨리는 아니니 왠만하면 몸에 그나마 좋은 흑설탕을 사용하시면 좋을 듯 합니다. 혹시 꺼꾸로 했는데 설탕 녹은 것이 흐르지 않을까 걱정하실텐데요.. 유리병 입구를 랩과 비닐백으로 단단히 밀봉하면 압력에 의해 유리병뚜껑 주위에 엉망이 되는 일은 없으니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이렇게 단기간 생강차 만드는 법은 감기에도 좋고 생강의 향을 그대로 느끼면서 마시고자 할때 좋으니 제가 가르쳐 준 방법으로 한번 만들어 보세요.. 혹시 뚜껑이 열릴까봐 영 불안하다 싶음 15일~한달 정도 실온에서 발효시키면 위에서 만든 생강차처럼 됩니다. 명절이 짧았지만 갑자기 많은 일로 인해 몸살이 난 분들도 많죠..이럴때 일수록 감기몸살이 되지 않게 생강차 자주 드시길요.. 아셨죠... 물론 제가 가르쳐 준 방법으로 빨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