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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부9단이 알려주는 생강껍질 벗기는 꿀팁

마트에 가니 생강 가격이 저렴해 한 봉지 사 왔습니다. 새벽에 일어나 출근하기때문에 건강관리 정말 신경 많이 쓰여 몸에 좋다는 것은 되도록 해 먹으려고 합니다. 생강도 저렴해 얼마남지 않은 생강차를 다시 만들기로 했어요. 몸살기 있을때 뜨거운 생강차 정말 괜찮더라구요.. 그런데 생강을 구입하면 늘 하게 되는 한마디가 있죠.. " 이걸 어떻게 껍질을 다 벗겨? " 라고...하지만 제가 오늘 생강껍질 쉽게 벗기는 팁 가르쳐 드릴테니 이제 그런 걱정 하지 마시길요...




[ 주부 9단이 알려주는 생강껍질 쉽게 벗기는 팁 ]


필요한 것은? 쿠킹호일



생강껍질을 벗기기 전 먼저 깨끗이 씻어 주세요. (흙 제거 )



그리고 난 뒤 깨끗한 물에 약 10분 정도 담궈 생강을 불려 주세요.



채반에 받쳐 물기를 제거한 생강을 쿠킹호일로 껍질을 벗겨 주세요..어떻게?



쿠킹호일을 꼬깃꼬깃 말아서요..



살살 벗겨도 생강껍질이 술술 잘 벗겨집니다.



물론 구석구석 ~



쿠킹호일로 순식간에 생강껍질을 벗겼습니다. 지금껏 숟가락으로 힘들게 하셨다면 오늘부터 제가 가르쳐 준 방법으로 해 보삼요~



쿠킹호일로 깔끔하게 제거된 생강껍질



물에 한 번 헹궈 깔끔한 상태로 이제 생강으로 두 가지 음식 만들어 볼까요. 요건 덤으로 포스팅요~



[ 생강청 만드는 법 ]


필요한 것은? 설탕, 유리병, 1회용 비닐백 or 랩



채를 썬 생강에 설탕의 비율을 1 : 1로 해서 잘 섞어 줍니다. 그리고 열탕 소독된 병에 담아 밀봉하면 끝..



대부분 생강차는 편으로 써는데 전 빨리 생강청을 만들기 위해 채로 썰었습니다. 사실 요것도 팁이라면 팁이죵~




1회용 비닐백을 병 입구에 덮은 뒤 뚜껑을 닫으면 완벽한 밀봉!



요 상태로 하루 정도 두면 설탕이 녹는데요..이렇게 설탕이 다 녹으면 냉장실에 약 1주일 보관 후 생강차로 끓여 마시면 됩니다.


[ 생강편강 만드는 법 ]


필요한 것은? 설탕



생강을 편으로 썬 다음 물에 약 3시간 정도 담궈서 매운 맛을 제거해 주세요. 더 빨리 매운 맛을 제거하고 싶다면 뜨거운 물에 한 번 데치는 방법도 괜찮아요.. 단, 2시간 이상 물에 담궈 매운 맛을 우려 내야 하지만요..ㅎ



매운 맛을 제거한 생강편은 후라이팬에 담은 뒤...



설탕을 첨가해 주세요. 설탕의 비율은 보통 1 : 1인데 전 설탕을 조금 덜 넣었어요.. 조금 덜 달게 간식으로 먹으려구요..



설탕을 첨가한 생강은 약불에 살살 설탕을 녹여 주세요. 일부러 처음부터 주걱으로 뒤적일 필요는 없습니다.



적당히 졸여진다 싶음 이때부터 주걱을 이용해 살살 저어 주세요.



불은 계속적으로 약불로~




설탕 결정체가 되면 불을 끄고 주걱으로 계속 저어 주면 생강편강 완성! 전 다른 요리를 한다고 불을 늦게 껐더니 조금 카라멜화가 되어 색깔이 진해요.. 보통은 하얀색이겠죠..ㅎㅎ 그래도 타지 않았으니 그것으로 만족요~



다 만든 생강편강은 키친타월에 올린 뒤 식힌 후 바로 먹으면 됩니다.



멀미예방에도 좋고 초기 감기예방에도 효과적인 생강... 생강가격이 저렴할때 구입해서 맛나게 만들어 드세요. 날씨가 오후에는 덥다고 느낄 정도지만 아침 저녁으론 아직 많이 쌀쌀해요.. 모두 환절기 건강 유의 하세요..^^

  1. Favicon of http://myworldcanada.tistory.com BlogIcon my세상 2016.03.23 09:19 신고

    와~~ 생강 껍질이 이렇게 쉽게.. 껍질 깔때 불편했는데.. 감사합니다.. ^^

  2. Favicon of http://xuronghao.tistory.com BlogIcon 공수래공수거 2016.03.23 09:59 신고

    반짝반짝 빛나는 보삭같은 팁입니다^^

  3. 2016.07.12 07:41

    비밀댓글입니다

    • Favicon of http://zoommastory.com BlogIcon 줌 마 2016.07.12 11:17 신고

      기사 내시면 원고료는 따로 지급하나요? 열심히 글 포스팅 했는데 대부분이렇게 출처만 달랑 표기한다는 말씀만 하시는 분들이 많아 안타깝습니다. ^^; 그냥 출처만 남기실거면 기사로 사용하지 말았음합니다. ^^

  4. Favicon of http://tiptipstory.tistory.com BlogIcon 생활부기자 2016.07.12 11:20 신고

    네 안녕하세요 댓글주셔서 감사합니다! 저희 매체에 기사로 채택이 되면 통상 5천원의 원고료가 지급된답니다ㅠ 금액이 마니 적겠지만 수락부탁드려봐도 될까요?! 줌마님께는 직접 기사등록하실수 있도록 출판권한과 시민기자증도 발급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Favicon of http://zoommastory.com BlogIcon 줌 마 2016.07.12 14:47 신고

      기사로 하지 않았음 합니다. 관심 가져 주셔셔 감사합니다. ^^

생강차 빨리 만드는 노하우

얼마전 수정과를 만들어 먹고나서 생강이 좀 많이 남아 싱싱할때 생강차를 만들어 먹기로 했습니다. 생강차는 겨울철 으실으실 몸이 피곤할때 마시면 보약 못지 않게 몸에 좋다고 해 생강이 있을때는 계절에 관계없이 해 먹는 편입니다. 무엇보다도 건강에 좋은 음료이다 보니 자주 해 먹게 되네요. 그런데 생강차를 만들어 먹으려니 솔직히 여간 손이 많이 가는게 아니죠. 울퉁불퉁 생강의 껍질을 일일이 다 벗거야 하고.. 시간도 제법 많이 걸려 솔직히 여유를 두고 하지 않으면 하기 쉽지 않죠. 하지만 이젠 생강차도 오랫동안 두지 않아도 맛있는 생강차를 빨리 만드는 노하우를 제가 알려 드릴테니 꼭 이번 기회에 한번 만들어 보세요. 겨울이 가기전에.......

생강차 단기간내 빨리 만드는 방법.

*재료..국산 생강, 흑설탕

제일 먼저 울퉁불퉁한 생강의 껍질부터 벗겨야겠죠. 일단 생강껍질 쉽게 벗기는 방법은 관련글 참고 하시구요..생강껍질 쉽게 까는 나만의 노하우!



껍질이 잘 벗겨진 생강입니다. 정말 싱싱하죠..



생강차는 대부분 편으로 얇게 써는데 저는 늘 이렇게 채로 생강을 썹니다. 편보다 더 빠른 시일에 생강차를 만들어 먹기 위함도 있습니다. 어떤 분들은 생강을 갈아서 만든다는데 한번 그렇게 만들어 보니 찌꺼기 걸르는 것이 보통일이 아니라 전 제 방식대로 채로 썰었습니다.



채로 썬 생강은 유리병에 담는데요..유리병은 미리 깨끗이 씻어 불에 한번 소독해 주세요...



생강차든 모과차, 유자차 모두 공통점이 설탕과의 비율인데요... 차 종류는 대부분 설탕과의 비율이 1 : 1 로 맞추시면 됩니다.



그리고 공기차단을 위해 랩과 비닐로 꽁꽁 유리병 입구를 봉한 뒤 뚜껑을 닫고 밀봉해 주세요.



물론 이렇게 하면 생강차 만드는 법은 끝입니다. 하지만 보통 생강차로 마실 수 있게 되려면 설탕이 다 녹아서 생강과 잘 어우러져야 하는데 그때까지 기다리기가 너무 오래 걸리죠....



언제 설탕이 녹으려나~~~~~




여하튼 이렇게 마냥 세월아~네월아~ 기다릴 수만 없습니다. 그래서 저만의 노하우로 늘 해 왔던 방법으로 단기간내 생강차를 만들기로 했습니다....



실온에 두면 설탕이 조금씩 녹으면서 물기가 생깁니다. 그럴땐........



병을 뒤집어 주세요. 물기가 생긴 후 한 이틀 정도 이렇게 두시면 물기가 설탕쪽으로 스며들면서 빨리 녹습니다.



적당히 녹았다싶음 옆으로도 두시고....설탕이 녹지 않은 부분을 돌아 가면서 뒤집어 주세요.


생강 본연의 수분과 녹은 설탕이 잘 어울어져 병을 아래 위..그리고 옆으로 수시로 움직여주면 단기간내 즉 일주일도 안돼 생강차가 완성된답니다.

 



일주일도 안돼 설탕이 거의 다 녹은 상태가 되었네요. 대부분 백설탕을 사용하시는데 백설탕은 흑설탕보다 조금 더 빨리 녹긴해요. 뭐... 그렇다고 눈에 띄게 빨리는 아니니 왠만하면 몸에 그나마 좋은 흑설탕을 사용하시면 좋을 듯 합니다. 혹시 꺼꾸로 했는데 설탕 녹은 것이 흐르지 않을까 걱정하실텐데요.. 유리병 입구를 랩과 비닐백으로 단단히 밀봉하면 압력에 의해 유리병뚜껑 주위에 엉망이 되는 일은 없으니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이렇게 단기간 생강차 만드는 법은 감기에도 좋고 생강의 향을 그대로 느끼면서 마시고자 할때 좋으니 제가 가르쳐 준 방법으로 한번 만들어 보세요.. 혹시 뚜껑이 열릴까봐 영 불안하다 싶음 15일~한달 정도 실온에서 발효시키면 위에서 만든 생강차처럼 됩니다. 명절이 짧았지만 갑자기 많은 일로 인해 몸살이 난 분들도 많죠..이럴때 일수록 감기몸살이 되지 않게 생강차 자주 드시길요.. 아셨죠... 물론 제가 가르쳐 준 방법으로 빨리요...^^


 

  1. Favicon of http://blogvlog.tistory.com BlogIcon 푸른. 2013.02.13 14:00 신고

    우와, 이렇게 단기간에 만드는 노하우가 있엇다니, 감사해요 피오나님~! ^-^//
    좋은 하루 되세요~

  2. Favicon of http://jepisode.com BlogIcon 쥬르날 2013.02.13 15:32 신고

    참고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
    생강차 한 잔 마셔보고 싶네요!~

  3. Favicon of http://care2001.tistory.com BlogIcon 풍경 2013.02.13 17:01 신고

    생강차,
    감기 예방에 딱 좋겠는걸요.
    지혜로운 방법이네요. ^^

  4. 환환환 2015.10.19 21:24 신고

    겨울이되면 항상 생강차를 사마시곤 하는데, 이렇게 간단히 만들수 있다니~감사합니다.
    아, 그리고, 언제 티비에서 본거 같은데요, 흑설탕이 백설탕보다 좋다는건 잘못된 상식이라고 합니다.
    보통 흑설탕이 정제가 덜되어서 더 자연적인 느낌을 주어 몸에 더 좋다고 느낀다고 하는데,
    백설탕과 똑같이 정제를 한후 색소를 입히는것에 불가 하다고 합니다.
    설탕중 좋은 설탕은 흑설탕과 유사한 색을 띄는 유기농 설탕이 무기질이 많아 일반설탕보다는 몸에 좋다고 합니다.
    흑설탕은 단지 유기농설탕의 짜가일 뿐인것이죠.

 

재래시장에서 생강을 사면 가격이 저렴하고 양이 많은 대신에 ' 이렇게 많은 생강 언제 다 벗겨내지? ' 하는 걱정부터 하시는 분들이 많을겁니다. 사실 저도 그랬으니까요..하지만 이젠 아무리 많은 생강이라 할지라도 껍질 벗기는데 걱정하지 않아요. 왜냐하면 생강껍질을 완전 쉽게 벗기는 법을 얼마전 아는 지인으로부터 배웠으니까요...지인이 하는 모습을 보고 완전 대박이라는 말이 절로 나와 생강을 사면 꼭 지인이 가르쳐 준 방법으로 해 봐야지 하는 마음을 가졌었는데 드디어 오늘 생강껍질을 벗기게 되었답니다. 역시나...지인이 가르쳐 준 방법으로 해 보니 완전 대~박이라는 말이 계속 나왔다는....그럼 오늘은 너무도 수월하게 생강껍질 벗기는 법 공개합니다.


 

재래시장에서 생강을 사면 흙이 묻어 있는 것이 대부분입니다. 하지만 막상 생강껍질을 벗기려고 하면 쉽지가 않습니다..숟가락으로 박박 긁어야 하고 칼로 구석구석 껍질을 제거해야 하기때문이지요. 이젠 그렇게 어렵게 벗기지 마시길...


생강을 불에 담궈 흙이 완전히 떨어지게 한번 씻어 주시구요...


한번 씻은 생강은 물기가 묻어 있는 채로 쓸 양만 비닐백에 넣어서.....


냉동실에 12시간 넣어 둔 뒤 생강이 거의 완전히 얼도록 두세요...

 

12시간 동안 냉동실에 넣어 둔 생강을 찬물에 약 10분 정도 담궈 두세요.

 
그리고 손톱으로 생강을 긁듯이 밀어 주세요.. 그럼 내 눈을 의심할 정도로 껍질이 훌렁 벗겨진답니다. 혹시 손톱보호를 위해 좀 벗기기 곤란하다면 숟가락으로 살살 밀면 잘 벗겨지지 도구를 사용해도 괜찮아요.그런데 왜 생강을 얼려서 벗길까...하고 의아하실텐데요..간단히 설명하자면 이렇습니다. 생강을 얼려 벗기는 이유는 생강 속에 수분이 얼면서 부피가 팽창하는데 이것을 물에 녹이면 껍질이 약간 늘어져 벗기기 쉽도록 되는 원리입니다.

 

어때요..정말 깔끔하게 잘 벗겨졌죠...이렇게 벗겨진 생강을 한번 얼어서 녹인 상태이기때문에 양념용으로 사용하실때 유용하게 쓰일겁니다. 껍질이 깔끔하게 완전히 벗겨져서 말이죠. 하지만 생강차를 만들때는 조금 번거롭더라도 얼리지 말고 껍질을 벗겨야 합니다. 근데 힘들어서 귀찮다구요....그럼 또 하나 알려 드릴께요..

 

배추망이나 양파망을 이용하는 방법입니다. 생강의 흙을 털어낸 뒤에 양파망을 돌돌말아 생강에 쓱싹쓱싹  비벼주면 껍질이 거짓말처럼 쉽게 벗겨집니다.


생강은 껍질 바로 아래에서 향이 많이 나므로 그 부분을 너무 벗기면 고유의 생강향이 다 달아 나지요. 그래서 생강껍질은 칼로 깎지 않습니다. 대부분 숟가락으로 긁는 이유도 바로 거기에 있습니다. 각종 양념에 많이 사용하는 생강 이제 껍질 벗기는데 스트레스 받지 말고 수월하게 벗기세요....^^


 

  1. Favicon of http://CARE2001.TISTORY.COM BlogIcon 풍경 2013.02.05 08:37 신고

    생강 껍질을 간단히 벗기는 노하우네요.ㅎㅎ
    살림의 지혜, 역시 배우고 갑니다.

  2. Favicon of http://jepisode.com BlogIcon 쥬르날 2013.02.05 10:18 신고

    이건 정말 노하우네요. ^^
    참고하면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3. 모르세 2013.02.05 17:31 신고

    생각보다 생강이 벗기기가 쉽지 않죠.덕분에 가르쳐 준 방법으로 해 보아야 할것 같네요.

  4. 우진망요 2013.10.13 07:52 신고

    담아갑니다 감쏴

수정과 맛있게 만드는 법

겨울이면 밥알 동동 식혜 대신 저흰 계피향이 은은한 수정과를 해 먹습니다. 계피와 생강이 어울어져 겨울철엔 건강음료로도 손색이 없기때문이지요. 물론 손님 접대용으로도 솔직히 수정과 만큼 귀품있는 음료는 없는 것 같아요. 이번 명절엔 찾아 오는 손님들을 위해 수정과 한번 만들어 보시는건 어떠실지... 아마도 손님들이 마시면서 엄청 좋아하실 것 같습니다.

그런데 식은밥으로 만든 식혜는 만들기 쉬운 것 같은데 수정과는 왠지 어렵다고 만들기 꺼려하시는 분들이 많으실텐데요.. 오늘 제가 명절에 손님 접대용으로 꼭 필요한 수정과 간단하게 만드는 방법을 알려 드릴테니 이번 명절 솜씨 자랑 한번 해 보시길요...

수정과 만드는 재료.. 계피, 생강, 흑설탕, 꿀, 견과류


계피와 생강은 재래시장에서 싼 가격에 쉽게 구입할 수 있습니다. 계피는 대부분 국산이 아닌 중국산입니다.  국산을 살려고 했더니 없어서 계피는 중국산을 구입하고.. 생강은 국산을 구입했습니다.


국산 생강이라 그런지 튼실하죠.. 씨알이 엄청 굵고 좋네요....


먼저 계피는 흐르는 물에 잘 씻어 주어야 합니다. 대부분 계피향이 달아날까봐 물수건으로 닦는데 왠만하면 씻으세요. 그래야 계피의 속에 있는 흙이 완전히 제거됩니다. 겉만 닦으면 자칫 안을 제대로 못 보니까요...


우린 먹을만큼 수정과를 만들었습니다. 계피 80g 에 생강 70g 에 물 한 3리터가 필요합니다.


생강은 껍질을 완전히 벗기면 깔끔하니 보기는 좋겠지만 생강껍질째 넣으면 더 좋으니 왠만하면 흙만 깨끗이 제거한 뒤 껍질째 넣도록 하세요. 그럼 생강 본연의 향과 맛을 느낄 수 있을겁니다. 그리고 통째로 넣지마시고 어슷썰기를 해서 넣어 주시길...잘 우러나게..


잘 씻은 계피와 생강을 넣고 이제 끓여 주세요...수정과는 계피와 생강이 잘 우러나야 본연의 맛을 느낄 수 있습니다. 처음엔 연노란~ 연한갈색~ 갈색~ 진한갈색이 되어야 맛있는 수정과가 된답니다.



아참.. 물이 팔팔 끓으면 중불로 해서 색깔이 잘 우러 날때까지 조려 주시는데요.. 그리고 색깔이 진해졌을때 물 500g 넣은 뒤 끓으면 중간에 흑설탕 500g을 넣으시길요.. 혹시 달달한 맛을 더 느끼고 싶다면 수정과를 다 만든 뒤 드실때 꿀을 조금 첨가해서 드시면 됩니다.


완성된 수정과입니다. 색깔이 잘 우러난 것 같네요.. 이 정도 색깔이 날려면 불의 세기에 따라 조금 차이는 있겠지만 한 1시간~1시간 30분 정도 끓이시면 됩니다.


 

수정과는 다 식은 후 패트병에 넣어 냉장고에 보관하시고 드시고 싶을때 구미에 맞게 차게 아니면 따뜻하게 데워 드시면 됩니다. 전 차게 해서 먹으니 더 맛있더라구요....아참.. 수정과가 잘 되었는지 확인하는 방법은 딱딱한 계피가 흐물해졌다면 잘 끓여진 겁니다. 고로 마지막 불끄기전에 집게로 계피확인 꼭 하셔요....

 

이제 남편과 오붓하게 몸에 좋은 수정과 한잔씩 .....마셔보니 정성만큼 색깔도 좋고..맛도 넘 좋았어요..집에 잣이 다 떨어져 고명을 호두로 대신했어요...그래도 고소하니 맛있더라구요... 고명은 집에 있는 견과류를 대신하거나 붉은대추 즉 대추말린것을 채 썰어 넣어도 좋아요.. 어때요.. 은은한 계피향에 맛도 일품인 수정과 이번 명절에 꼭 필요한 음료겠죠..^^
p.s) 집에서 간단히 만드는 수정과라 일부러 다른 재료(통후추)는 넣지 않았습니다. 저흰 오히려 생강과 계피만 넣어 먹으니 더 맛있더라구요..그점 참고하시길......ㅎ

  1. Favicon of http://CARE2001.TISTORY.COM BlogIcon 풍경 2013.02.04 08:40 신고

    맛있는 수정과 만드셨군요.ㅎㅎ
    저도 수정과 좋아 해요.
    애들이 좋아 하질 않아서 잘 안 만들게 되지만요~

  2. Favicon of http://jepisode.com BlogIcon 쥬르날 2013.02.04 10:47 신고

    집에서도 맛있게 즐길 수 있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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