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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일 유명하다는 한 음식점에 갔다가 반찬을 보고 황당했답니다. 멸치볶음에 웬 국수가 군데 군데 들어 있는게 아닙니까! 멸치와 국수가 같이 들어 있는 이런 특이한 반찬 보셨나요?..아마도 없을겁니다. 휴일 아귀찜을 맛있게 한다는 한 음식점에 갔습니다. 유명한 음식점이라고해 제법 사람이 많겠지하고 생각했는데..다행히 저녁시간인데도 한산하더군요. 우린 조용한 분위기라 편히 자리에 앉았습니다.


와~우!
침~~꿀꺽! ㅎㅎ..





정말 맛나 보이죠~. 통통한 살덩어리..생아귀라 더 맛나 보이더군요. 한산한 분위기에 맛난 요리..그리고 요즘 승승장구인 롯데자이언츠 야구중계를 보며 여유있게 식사를 했습니다. 반찬은 생각보다 그리 많이 나오지는 않았지만..나름 깔끔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다른 반찬은 미리 만들어 놓았지만..나물은 파릇 파릇 금방 무친것 같아 나름 정성들인 표시가 그대로 느껴졌지요...그런데 이게 뭥미?!..멸치반찬이 담긴 접시에 눈에 띄는 것이 있었으니..그건 바로..국수였습니다.
.


 
" 어.. 이게 뭐고.. 국수가 멸치반찬에 왜 있데!.."
" 그러네.. 멸치반찬 담다가 떨어 진 건가?!.."
" 그런가?!.."
 
우린 짧은 대화를 하고 그냥 식사를 계속했습니다. 멸치에 국수가 붙어 있는 것은 울 랑님 말처럼 멸치반찬 담다가 떨어졌겠지하는 긍정적인 생각으로 말입니다..그런데..이건 또 뭥미?!..오징어젓갈 반찬에서 또 뭔가 발견..검은색으로 보이는 이상한 것 나뭇가지인가?!..도대체 이게 뭐지?!..오징어젓갈은 평소 잘 먹지 않는거라 그저 손을 대지 않기로 결정했습니다. 즐~~~~~. (Z...-.-'')


맛있는 음식을 먹으러 갔다가 반찬에 손을 댈려는 순간 이것저것 반찬에 들어 있어 기분이 급 상했답니다. 텔레비젼에서 듣던 음식물 재사용같은 생각이 순간 쏴~~~! 머리속에 지나갔습니다. 그래서 전 식사를 끝내고 나오면서 주인 아주머니에게 살짝 한마디했습니다.

" 아줌마.. 멸치반찬에 국수가 들어 있던데요.."
" 네에?.. 설마요.."
" 반찬 남은거 나중에 보세요. "
 
그렇게 이야기를 하니 아주머니 인정을 못한다는 표정으로 오히려 절 보더군요. 식사를 하고 집으로 돌아 오는 길에 참 많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무리 음식이 맛있고 깔끔하게 보여도 그 음식이 만들어진 환경이 불결하다면 그 무슨 소용이겠는가하는 마음..그리고..음식점에서 반찬을 재사용을 할 수 없다는 것에 대해서 잘 지켰음하는 바람까지도요.

그럼 음식점에서 재활용을 할 수 있는 음식과 그렇지 못한 것은 무엇인지 간단히 살펴 볼까요. 재사용 가능한 음식물은..자르지 않은 고추나 깻잎, 상추처럼 씻어서 사용 가능하거나..덜어 먹을 수 있도록 해 놓은 김치입니다. 그외는 남은 음식을 재사용할 수 없습니다. 만약 음식점에서 재사용했다면 그것에 대해 처벌 된다는 사실.. 최고 5,000만원이하의 벌금.. 이렇게 강력한 제재를 가한다는 내용을 발표해도 간혹 음식점에서 음식을 계속 재사용한다면 고의적인 업소에 대해 고발도 가능해진다고 하니 이제 음식점들도 더 신경을 써서 손님들에게 깔끔한 반찬을 제공해야 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지금까지는 음식물 재사용이 적발되더라도 마땅한 처벌 규정이 없었지만..이제 국민의 건강을 위해서 처벌이 강화된다고 하니..음식점 주인의 의식이 바뀌는 것이 현시점..제일 중요한 일인것 같아요.
 
아참! 마지막으로 음식점 주인들에게 당부드리고 싶은 말은..처음 찾아 간 손님이나 단골에게 늘 맛난 음식과 깔끔한 음식으로 대접하다면..다음에 또 다시 가고 싶다는 생각을 하며 가벼운 발걸음으로 돌아갈 것입니다.
다시 찾고 싶은 음식점은..음식점 주인장의 마음가짐에 달려 있지 않을까하는 생각을 개인적으로 해봅니다.


 

  1. 강춘 2012.06.29 06:31 신고

    저렇게까지하고 돈벌고 싶을까?
    참으로 한심한 주인장이네요,
    아~! 살기싫은 울나라입니다 쯧!

  2. 행복끼니 2012.06.29 06:58 신고

    나쁜사람들~~양심에 물오보면되는데~
    행복한하루되세요^^

  3. Favicon of http://centurm.tistory.com BlogIcon 연리지 2012.06.29 06:59 신고

    피오나님의 배려하는마음씨가 돋보이는글이군요.
    일반적으로 먹다가 주인불러 지적을하는데~
    그주인 반성을 하셨겠지요?
    행복한 하루되시기바랍니다.

  4. Favicon of http://sanejoa70.tistory.com BlogIcon 하누리 2012.06.29 07:05 신고

    재사용 하는 곳도 있군요..
    에고..기분상하셧겠어요..
    그러면 다시는 가고 싶지 않지요..
    양심있는 행동을 하시면 더 장사도 잘 될텐대 아쉽다는 생각이 들어요
    금요일 상콤한 하루 보내세요 ^^

  5. Favicon of http://care2001.tistory.com BlogIcon 풍경 2012.06.29 07:46 신고

    아궁, 기분이 좀 언짢으셨겠어요.
    맛있게 식사 하시다가 순간 재사용 생각이 스치면
    젓가락 움직이기 찝찝 하지요.ㅎㅎ
    훌훌 터시고 기분좋은 하루 보내셔요 ^^

  6. 윤중 2012.06.29 08:03 신고

    이집은 분명히 문제가 잇는데요
    곧 망할집 같아요

  7. Favicon of http://marketing360.tistory.com BlogIcon 미스터브랜드 2012.06.29 12:57 신고

    어찌 국수가 멸치반찬에 들어가 있을까요..
    문제가 있어 보입니다. 재활용을 하지 않았다면
    들어갈 리가 없는데 말이죠.

 

국밥집으로 유명하다고 인터넷에 소문이 자자하길래
언젠가 꼭  가 봐야지 했는데..
어제 쉬는 날 남편과 함께 그 유명하다는 국밥집에 갔습니다.
인터넷에 맛집으로 떠
유명해서 그런지 사람들이 북적이더군요.

' 음..맛이 있긴 있나보네..' ㅎ

사람들이 많이 앉아 있는 모습에 나름 기분이 좋아졌습니다.
누구나 다 그렇지만..
한가지를 사 먹더라도 맛난걸 먹는게 좋잖아요..
우린 식당안에 들어가 빈 자리에 앉았습니다.
의자에
앉자마자 올 서빙하는 분이 물통을 가지고 주문을 받으러 왔습니다.
전 맛있다고 소문난 국밥을 시키고 난 뒤..
물을 먹기 위해 물통 뚜껑을 열었습니다.

허걱~!



" 이기 ~ 머꼬?!..."
놀란 토끼눈을 하고 물병을 쳐다보니 울 남편..
" 와.. 물에 머 있나?.." 하며 물통을 가지고 가서 보았습니다.
" 음........" 남편은 한참을 아무말도 하지 않고 있다가 저보고..
" 이 물 먹지 말고 적기 정수기물 마시라..." 고 했습니다.
그런데 정수기물을 먹기 위해 주위를 둘러보니 정수기가 보이지 않았습니다.
전 직원에게 정수기가 없느냐고 조용히 물어보니 주방에만 있다고 했습니다.
그말을 들은 남편은 ..
" 알았어요.." 하며 직원을 보냈습니다.
사실 물 마실려고 주방안에 들락날락 하기도 좀 그렇지 않냐고
저에게 살짝 말하더군요. 목이 말라도 좀 참아 보라고 하면서 말이죠.
사실 저도 좀 까탈스럽게 보일까봐 그냥 물을 안먹고 말지 하며
좋게 생각하기로 했습니다.



더러운 물통 뚜껑..
그런데 문제는 물까지는 손님이 많아서 바빠 제대로 씻지 않아
그려려니 생각했는데..
국밥을 올려 온 쟁반을 보는 순간 밥 맛이 확~~ 달아나는 듯 했습니다.



그렇다고 유명하다고 멀리까지 차 갖고 오자고 제가 그랬는데..
짜증도 못내고..전 조용히 식사를 하였습니다.
물론 밥은 제대로 먹지 않은 채 말입니다. 
밥을 먹는 내내 쟁반이 눈에 자꾸 거슬리더군요.
여하튼
속이 다 안좋아지더라구요..
남편은 저처럼 까탈스럽지 않는 성격이라 그런지 그냥 아무 말 하지 않고
식사를 계속했습니다. 전 대충 식사를 끝내고 신문을 보기로 했지요.
그런데
또 불결한 것을 보았습니다.
컵을 올려둔 그릇 위에 녹이 쓴 병따개가 놓여 있는게 아니겠습니까!..

그뿐만 아니라 조미료통 (후추, 소금통 )도 때가 낀 상태
그대로 사용하고 있더군요..
처음에는 물통만 불결한 줄 알았는데..
식탁위에 올려진 모든 것이 청결하지 못했습니다.
아무리 음식이 맛있다고는 소문이 났다고 해도 이건 아니다 싶었습니다.
물론 전 더럽고 찝찝한 환경에 맛있다고 느끼지 못했지만 말입니다.
식사를 다하고 난 계산을 하면서 직원에게 살짝 이렇게 말을 했지요..

" 있잖아요.. 아까 물통이 너무 더럽던데요.." 하니..

직원의 한마디를 듣도 얼마나 기가 찼는지..

" 물은 맨날 갈아요.."
퉁명하게 말을 하고는 제 말을 무시하 듯 자리를 피해버렸습니다.
정말 황당했습니다.
당연히 물만 갈면 된다는 뜻으로 들렸지요..
근데 물은 당연히 매일 새 물로 안 가는 사람이 어디있겠습니까!
문제는 지저분한 물통을 이야기한 것인데..



너무 무책임하게 대응하는 모습에 씁쓸했습니다.
제 생각은 이렇습니다.
유명한 식당일 수 록 청결에 더 신경을 쓰시라구요.
그리고 물통을 보면 그 집의 청결을 대충 알 수 있다는 것..
기본적인 것부터 신경을 쓴 식당은 절대 이렇지 않다는 것을요..
안 그런가요..

 

  1. Favicon of http://blog.daum.net/pssyyt BlogIcon 무터킨더 2010.10.20 06:44 신고

    와, 정말 허걱!! 이네요.
    사람들은 모르고 마시나보죠?
    그래도 유명하니 원...

  2. Favicon of http://www.semiye.com BlogIcon 세미예 2010.10.20 06:45 신고

    음식은 위생이 기본인데 뭔가 부족해 보이는군요.

  3. Favicon of http://blog.daum.net/maisan2 BlogIcon 표고아빠 2010.10.20 07:13 신고

    정말 먹는거 앞에서 용감해질 수 있는분들이
    부러워 지는데요
    민감한 분들이 더 많을텐데...

  4. Favicon of http://rja49.tistory.com/ BlogIcon 온누리 2010.10.20 07:19 신고

    그냥 팔기만 하면 된다는 것이겠죠
    저런 집 정말 짜증납니다..에고

  5. Favicon of http://blog.daum.net/cyprian95 BlogIcon 조범 2010.10.20 07:30 신고

    작은 식당에서는 미쳐 손길이 못가는 부분들이겠네요~
    그런데도 신경을 써야하는데....
    저도 다음부터는 그런 부분까지 봐야겠네요!
    잘보고 갑니다.

  6. Favicon of http://gyoil.tistory.com BlogIcon 정민파파 2010.10.20 07:37 신고

    유명한 맛집일수록 작은것에 신경을 쓰면 좋을텐데
    아쉽네요.

  7. 최정 2010.10.20 08:40 신고

    아~ 저런것 하나하나가 고객에 대한 예의인데요~
    참 안타깝네요~
    이런모습 가게주인이 보았으면 좋겠어요~

  8. Favicon of http://jabjong.tistory.com BlogIcon 아루마루 2010.10.20 13:38 신고

    저 같은 경우...저런 식당에는 다시는 안가요...
    사실 사소한거 같지만...중요한 부분이죠..

" 어...커피 안되나요? "

" 조금만 기다리세요..커피가 떨어져서요..."

" 네...."


어제 모임이 있어 친구들과 유명하다는 고깃집에 갔습니다.
평일이고 월요일인데도 어디서 알고 왔는지 사람들이 많이 오시더군요.
그 모습에 역시 소문은 참 대단하다는 것을 새삼 느꼈답니다.



친구들과 고기를 다 먹고..
계산을 한 뒤 커피를 한 잔 마시기위해 커피자판기앞에 가니

커피자판기에 재료가 떨어졌다며 종업원이 조금만 기다리라고 하더군요.
커피를 안 마실려니 왠지 뭔가 허전한 느낌이 들공..
우린 어쩔 수 없이 재료를 다 채워 넣기를 기다렸습니다.

그런데...
볼려고 본 건 아닌데..
못 볼 걸 보고 말았습니다.

그것은 바로..
커피자판기 내부불결한 모습이었습니다.



'헐!!!! 저게 뭐야.....'




커피자판기내부를 보는 순간 정말 경악을 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이건 뭐..
눈으로 직접 봤다면..
절대 커피를 마실 수 없는 모습 그자체
였습니다.

자판기를 야외에 둬서 겉면은 원래 좀 낡으려니하고 생각했지만..
아무리 그래도 그렇지..
내부를 보자마자 정말 이건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 슨 부분들이 눈에 많이 띄었고..
커피, 프림, 설탕등 재료를 넣는 곳은 찌든때인지 주위의 통은
얼룩과 먼지가
잔뜩 끼어 있었습니다.
물론 내부를 꼼꼼히 보니
청소를 하지 한번도 하지 않았는지 지저분한 그자체였습니다.

거기다 재료를 넣는 부분에는 뚜껑도 없어 이물질(벌레)이
들어가기에 충분하더군요.

그 뿐만 아니라..

커피가 나오는 부분은 완전 찌든때로 엉망진창이었습니다.



거기다 더 가관인 것은 자판기에 사용하는 물...
정수된 물이나 깨끗한 지하수가 아닌 ..
정체를 알 수 없는 물을 얼룩이 가득한 물통에 받아서
그대로 자판기의 물통에 붓는 것이었습니다.

' 우리가 평소 이런 불결한 자판기에서 나 온 커피를 마셨단 말인가?!'
하는 배
신감이 막 밀려왔습니다.

평소에 잘 보지 못하는 내부이지만 이건 좀 아니다 싶더군요.
어떠세요..
모르고 지금껏 드셨던 야외 커피자판기에서 빼 먹었던
한잔의 달콤한 커피가 이
런 불결한 환경이었다면 정말 황당하겠죠.

아무리 안 보이는 부분이지만..
정말 이 모습은 아니다 싶었습니다.
조금만 신경써서 관리를 한다면 더 좋았을텐데하는 아쉬움이 많이 들더군요.
손님들이 많이 찾는 음식점인데...


평소 우리가 마셨던 달콤한 커피가 저런 불결한 환경에서 제조된거라면..
정말 머리가 삐쭉 설 노릇이겠죠.
오늘 이시간부터라도 커피자판기에 관리에 신경 좀 썼음하는 바람입니다.

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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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Favicon of http://shlim1219.tistory.com BlogIcon 안다 2010.06.29 09:58 신고

    오우~노~!!!
    자판기 커피 하루에도 5잔 이상씩 마시는데...
    별로 위생적이지는 않을거라 생각은 하고 있었습니다만...
    음, 이건 뭐 생각보다 더 심하네요...흑ㅜ.ㅜ

  3. ㅇㄹ 2010.06.29 10:07 신고

    저게 끝이아니예요.
    아는분이 자판기관리하시면서 하는말씀이
    자판기가 어쩔수없이 벌레가 엄청 많대요
    바퀴벌레 커피속에 엄청 기어다닌다고..
    눈으로 봐도 엄청 많을 정도래요
    절대 뽑아먹지 말라고 하셔어요....

  4. winfor42 2010.06.29 10:18 신고

    예전에 자판기 관리해봤던 사람입니다.
    아무리 깨끗이 청소해놔도 1주일만 지나면 곰팡이가 생기고,
    대략 청소만 해도 3일만 지나면 곰팡이 생기는게 자판기 입니다.

    쓰레기물(흐리는 물) 매일 버리지않으면
    여러분은 커피를 마시는게 아니라
    천연두 항생제(푸른곰팡이)를 마시는 결과가 나온답니다.

    • Favicon of http://zoommastory.com BlogIcon 줌 마 2010.06.29 17:12 신고

      그럼 이제 자판기커피는 안녕해야겠네요.

    • 익시젼 2010.07.09 23:20 신고

      그럼 3일내로 청소를 해주면 되겠네요 ㅡㅡ

  5. 경험자 2010.06.29 10:18 신고

    대학교나 관공서, 기업 등 그나마 관리를 하는 곳 아니면 안드시는게 좋아요.
    예전에 길거리 자판기에서 커피를 뽑았는데 개미님들께서 같이 나오시더군요.

    • Favicon of http://zoommastory.com BlogIcon 줌 마 2010.06.29 17:12 신고

      헐.....그나마 개미는 좀 나은 듯하네요.
      바퀴가 아니라서...으웩

  6. 몰리기 2010.06.29 10:19 신고

    모든 자판기가 이런 모습인건 아닙니다.
    예전에 제가 알바했던 곳의 자판기는 무지 깨끗했습니다.

    한가지일을 가지고 모두의 일인양 몰아가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ㅅㄱ하세요

  7. 귀얇은.. 2010.06.29 10:23 신고

    어릴때 언니가 자판기 안에 바퀴벌레가 산다고 해서

    완젼 떨면서 자판기 율무차를 마시던 때가 생각나네요..

    사진보니..벌레가 있을만도...

    으~~

    그래도 곧 잊고 또 뽑아 마시곤 하죠? ^^;;;;

  8. kjh 2010.06.29 10:29 신고

    그래서 일본은 커피 자판기가 없습니다... 캔만 나오죠..^^한국도 빨랑 없어져야 할텐데....

  9. ;;; 2010.06.29 10:31 신고

    난 보고도 먹었는데.....뭐지...

  10. 자판기 커피 2010.06.29 10:39 신고

    아직도 먹는사람 있군요...

  11. 유이 2010.06.29 10:49 신고

    사무실에 미니자판기 설치해놓고 사용한 적이 있습니다.
    실내에 있어도 일주일에 한번씩 청소 안해주면 먼지가 엄청 끼더라구요.. 뜨거운물로 인한 수증기랑 커피가루가 엉겨서 뭉치고... 외부에 설치된 저런 자판기는 오죽할까요... 전 그래서 자판기커피 안마십니다... 차라리 캔커피를 드세요^^

  12. Favicon of http://pavlo.kr/ BlogIcon pavlo Manager 2010.06.29 10:53 신고

    정말 비위생적인 모습이네요. 깜짝 놀랬습니다.ㅜㅜ
    관리하시는분들이 조금만 더 신경써서 관리해주시면,
    많은사람들이 안심하고 이용할수 있을텐데 , 조금 안타깝네요.

    • Favicon of http://zoommastory.com BlogIcon 줌 마 2010.06.29 17:15 신고

      맞습니다.
      음식점의 커피자판기 실태조사 나와야합니다.

  13. zzz 2010.06.29 11:15 신고

    아직도 커피자판기에 뽑아 먹는 사람 있나
    이제 커피는 타서 먹거나 편의점에 사는것이 진리임
    몇년부터 자판기가 있었는지 얼마나 관리나했는지 모르는 정황에 뽑아 먹는다는건 불안하다

  14. Favicon of http://www.wsvlc.com BlogIcon 서피현 2010.06.29 11:16 신고

    모르고 먹으면 약입니다.ㅋㅋ

  15. ㅋㅋ 2010.06.29 11:18 신고

    바퀴벌레가 설탕통에 잘들어가요~~보통 통속에서 죽어서 나올때 갈려 나와요~~잘모르고 먹으면 그게 보약임!!

  16. 쓰레기통 2010.06.29 11:19 신고

    저 정도는 약과네요 어떤 자판기는 걸레도 들어있고자판기 주인이 담배피는지 담배공초도 들어들어도 있어요 게다가 저물들 화장실 물이예요 손싰는 화장실 물이요 생수왜 안쓰고 화장실 사용하냐고하니간 자판기주 왈 내돈내가면서 왜 물사냐고하고 끓여져서 나간거라 괜찮다고해요 우생상태가지고 뭐라고하니간 다 그렇다고 적반하장 식으로 나오더군요
    물론 위생상태 좋고 생수 쓰는곳도 극히 일부에 미치지못하지만 속을알수 없으니 절대로 자판기 커피안마셔요

  17. 파트라슈 2010.06.29 11:24 신고

    제가 다니는 회사도 미니 자판기 있습니다.

    정말 매일 청소 하고, 커피 갈때마다 통 바꾸어서 청소합니다.

    이렇게 자주 해주어도 커피가 뭉치고 세균이 있을것 같은데 밖의 자판기는 오죽하겠습니까?

    밖에서 마시는 자판기 커피, 알고서는 이용못합니다.

  18. ㅎㅎㅎㅎ 2010.06.29 11:34 신고

    개인적으로 커피를 안좋아하기에 밖에서건 집에서건 누가 타주기 전에는 안마시니까 저런건 신경을 안쓰는데 참 경악스럽군요. 사실 커피 타줘도 별로 달갑지가 않아요. 좋아하지도 않는 커피 꼭 이렇게 까지 마셔야 하나 하는 회의감(?)도 들 정도던데. 글구 캔커피가 위생상태가 좋을거라고 생각들을 하시는데, 글쎄요? 전 왠지 캔커피도 못 믿겨지는데요? 차라리 편의점에서 직접 타서 마시는 커피가 제일 깨끗할겁니다. 아님 커피 좋아하시는 분은 차라리 집에서 커피를 만들어서 보온 물병에 갖고 다니면서 드세요. 그게 젤 좋은 방법일듯 싶네요. ^^;

  19. Favicon of http://edunstory.tistory.com BlogIcon 에듀&스토리 2010.06.29 12:49 신고

    사람은 참 시각적인 것에 많이 의존합니다. 깜깜한곳 해골바가지 않의 썩은 물을 마셨다는 분도 계시고... ^^;, 설치기계 주인의 양심만 믿어야 하는게 안타까울 따름입니다.

    • Favicon of http://zoommastory.com BlogIcon 줌 마 2010.06.29 17:17 신고

      그러게요...
      양심 그거 지키지 않으면 여러사람 피해 봅니다.

  20. Favicon of http://killerich.com BlogIcon killerich 2010.06.29 13:40 신고

    아..이제 자판기 커피는 다 마셨어요~ㅎㅎㅎ;;
    피오나님~ 책임지세요~ㅠㅠ;;

    • Favicon of http://zoommastory.com BlogIcon 줌 마 2010.06.29 17:17 신고

      같이 끊읍시다.
      저도 오늘 하루종일 커피 안 마셨습니다.
      ㅎ...

  21. 오호라 2012.01.19 13:11 신고

    저는 커피를 마시면 잠이 안와서 커피를 안마시는 1인인데
    사무실에서 커피 자판기를 사용했었거든요.
    근데 진짜 이삼일만 청소를 안해도 가루들이 날려서 장난 아니게 지저분해지더라구요.
    저희는 그냥 믹스로 되어있는 걸 사용하니까 커피가 비면 닦아놓았던 통에 넣고 원래 통은 씻어 두고 하는 방법으로 썼는데도 그래요.
    밑에 나오는 부분과 받쳐지는 부분, 모아지는 부분, 물나오는 부분 등 다 분해해서 닦고
    호스는 어쩔수없으니 세척 기능 몇번 눌러서 뜨거운 물 나오게 닦습니다.
    안에 있는 작은 것 하나만 정리해도 일이 꽤 되는데 저렇게 외부에 있으면 더 신경 못쓸듯.
    저 사진은 진짜 심각하네요...



다리를 다쳐 한 달 가까이 야구장에 못가서 그런지..
병원에 퇴원하자마자 열심히 재활치료를 받으라는 남편..
드디어 몸이 많이 좋아졌다는 말에 내게 물어 보지도 않고
야구경기를 예약했더군요.
사실 저도 야구를 남편 못지 않게 엄청 좋아하다 보니 야구가 보고 싶어
몸이 근질근질 했는데 말로는 표현하지 못하고 그저 남편의 야구경기
예약소식에 그저 행복한 미소만 지었습니다.


드디어 야구장 가는 날..

" 걸을만 하겠나? "
" 모르겠다..목발 짚고 멀리 안 가봐서.."
" 다리 아프면 내가 업어 주께.."
" 근데.. 자리가 좁아서 보겠나.. 다리를 쪼그리고 앉으면 불편한데.."
" 걱정마라.. 익사이팅존 맨 앞자리에 예약했다.."


헐..
울 남편 나랑 같이 엄청 야구장에 가고 싶었던 모양이었습니다.
여하튼..
우린 부푼 마음으로 드디어 한달만에 야구장에 갔습니다.




경기 30분전 익사이팅 존에 들어서니 아직 사람들이 많이 없더군요.
우린 편하게 자리를 잡고 앉았습니다.
그런데...



자리에 앉아 있는데 자꾸 이상한 냄새가 나는 것이었습니다.
꾸리~꾸리한 냄새 말입니다.



그래서 냄새가 나는 곳으로 눈을 돌려 보니..
헐...
철망이 있는 곳 아래에 물이 고여 있어 섞어 있었습니다.

" 왜 이렇게 물이 고여 있지..
물이 제대로 배수가 되지 않으니까 냄새가 나는가 보네..으~ "
" 익사이팅존이라고 좋지만도 않네...."
" 그러게.. "




나름대로 괜찮다고 제일 좋은자리를 선정해서 예약했었는데..
자리만 좀 넓다 뿐이지 내심 불편한 자리였습니다.
거기다..
먹을 것을 놓는 자리가 따로 있지 않아 대부분의 사람들은

하수구 바로위에 음식물을 놓았더군요.
뭐..우리도 어쩔 수 없이......
그곳에.....음식물을...
계속 들고 있을 수도 없공...
ㅜㅜ

여하튼 예약을 했으니
어쩔 수 없다는 생각을 하고 좋은 마음으로 경기를 관람하였습니다.

그런데...



저녁시간이 되니..
냄새야 바람이 많이 불어서 다행스럽게 많이 나지 않았는데..

냄새 보다 더 고역인 것은..
하수구아래에 서식하고 있는 모기들때문에 다리 곳곳이
모기밥이 되어야 했다는 것입니다.



이거 뭐...
야구경기를 보러 온 건지..
모기에게 식사 제공을 하러 온 건지..
정말이지 몸 전체가 모기에게 뜯겨 근지러워서 짜증이 밀려 오더군요.
물론...
저만 이런 피해를 입은 건 아닙니다.
옆에 있던 아가씨도 다리를 긁느라 난리였다는...
벅~~벅......



여하튼..
야구선수들을 가까이서 보고 경기의 박진감을 제대로 느끼기위해
익사이팅존 좌석을 선택한 사람들은 정말 모기때문에 고역이었을겁니다.

왜 이렇게 하수구에 물이 고여 있는 채 그대로 방치해 뒀는지...
한심할 따름이더군요.
아예 하수구에 철망이 아닌 덮개를 완전히 덮어 여름철 야구장을 찾는
사람들에게 피해가 가지 않게 해 주셨음하는 마음이 간절하기까지 했습니다.

이거 뭐..
비싼 돈 주고..
모기한테 피 뽑히고..
불결하고 쾌쾌한 냄새를 맡으며 경기를 봐야 하는지
그저 한심할 따름이었습니다.


혹시 다른 구장도 그런가요?!...
;;;;



  1. Favicon of http://thinkdenny.tistory.com BlogIcon 신비한데니 2010.06.17 06:20 신고

    즐거운 마음으로 같지만 돌아온것은 영광의 상처뿐? ㅎ

  2. 헉! 2010.06.17 06:22 신고

    가격이 비싸다고 좋은 건 아니군요.ㅡ.

  3. 최정 2010.06.17 06:47 신고

    정말 청소는 눈에 보이지 않는곳도 해주기를 바라는 맘입니다.

    여름철 하수구냄새 최악일듯...휴~~

    • Favicon of http://zoommastory.com BlogIcon 줌 마 2010.06.17 23:02 신고

      장난 아니죠.
      정말 신경 좀 썼으면 하는 마음이..

  4. Favicon of http://www.nplugin.co.kr/ BlogIcon 돛새치는 명마 2010.06.17 08:25 신고

    저는 작년에 한번 가보고,, 다시는 익사이팅존 안가고 있습니다ㅠ.ㅠ
    나름의 매력은 있지만 비싼 입장료에 비해서는...

    사직구장은 홈플레이트 뒤쪽 꼭대기 자리가 최고!! ㅋ

  5. Favicon of http://imommy.tistory.com BlogIcon 꿈찾은여인 2010.06.17 11:01 신고

    뜨앗~ 저는 야구장을 한 번도 가보질 못해서 모르겠으나,
    이건 정말 아니다 싶어요 ㅠㅠ
    롯데 사직구장은 다른 지역에서도 응원하러 많이 가는 곳으로
    알고 있눈데... 어찌 이렇게 방치해뒀을까나용~~
    모기의 공격을 많이 받으셔서 고생하셨겠어욤 ㅠㅠ

  6. Favicon of http://slds2.tistory.com/ BlogIcon 입질의추억 2010.06.17 11:07 신고

    사직구장인가요~~ 한창 야구 시즌인데 관리에 신경 좀 써주시면 좋을꺼 같아요~

  7. 허엇...관리가 이리 부실해서야...
    앞으로 여름이면 더 심할텐데요..으음...

    • Favicon of http://zoommastory.com BlogIcon 줌 마 2010.06.17 23:04 신고

      여름이면 사람들이 야구장에
      더 안갈텐데.. 관리가 시급해요.

  8. Favicon of http://zasulich.tistory.com BlogIcon 자수리치 2010.06.17 11:23 신고

    관중들 모을 생각만 하지 말고, 좀 더 세심하게 관리해야겠네요.
    한 여름엔 끝장이겠습니다.

  9. 걱정무 2010.06.17 14:17 신고

    문학구장은 좋은데요ㅎㅎ

며칠전 한 유적지에 있는 화장실에 들렀다가
정말 눈으로 보기에 할말을 잃게 만든 황당한 장면을 보았습니다.

그것은 바로..



손을 씻고 난 뒤 사람들이 닦을 수 있도록 걸어 둔 수건이었습니다.

아니....


걸레보다 더 더러운 손 닦는 수건이었습니다.

도대체 어떻게 여기다 손을 닦으라는건지..
할말을 잃게 만들더군요.


혹시나 하는 마음에 수건이 걸린 자리 위에
손 닦는 종이타올이 있나 싶어 보니..
역시나 종이는 없더군요.

음...

그럼..

손에 있는 물기를 말리는 기계는 사용할만 하겠지! 라는 생각을 하고
손을 뻗치니..

역시나...

이 마저도 사용이 되지 않았습니다.



자세히 보니 전원에 불도 안 들어 왔더군요.
혹시 기계의 콘센트가 빠졌는가 싶어 전기선을 따라 위를 보니..
코드는 잘 꼽혀 있었습니다.

결론은...
핸드드라이어 고장!


1회용 종이타올도 없고..
기계도 고장난 상황이라 어쩔 수 없이 손을 닦을 수 있도록 
수건을 이쁘게 걸어 둔 것 같은데...



도대체..
수건인지, 걸레인지 구분도 안되는 것을 사용하라고
걸어 둔 모습에 그저 어이가 없었습니다.


내국인들뿐만 아니라 외국인들도 많이 찾는 유적지인데..
화장실내의 황당한 모습을 보니
한국사람으로써 정말 부끄럽기까지 했습니다.
조금만 신경쓰면 많은 사람들이
눈살을 찌푸리는 일이 없을텐데하는 마음까지 들면서 말이죠

;;

어떤가요..
정말 이건 아니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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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gg 2010.05.19 15:45 신고

    눈앞의 그대로만 가지고 판단하셨으니..전 사진으로만 판단해보지요

    문제의 걸레같은 수건....이걸 쓰라고 걸어둔거야,,라고 보신것 같은데..
    다른 사진으로 판단하건데....아닐껍니다...저렇게 깨끗하게 관리하는 화장실관리자가
    설마 걸레급의 수건을 걸어둔거라고 보기엔...억측이 심하죠..
    그리고 종이타올과 핸드드라이를 동시에 구비한 화장실 보기도 쉽지않죠..
    향기나는 글만 달아 달라고 하신분이 현상을 너무 안좋은쪽으로 보신것 같아요..긍적적으로 보면 달라 보일겁니다

  3. 쌀점방 2010.05.19 15:51 신고

    캬..기가차고 맥이차고...ㅎㅎ..'
    구구절절..사진하나하나..
    잘 찍으셨습니다..추천 꾹

  4. 장하다 2010.05.19 15:57 신고

    수건 걸어 두는 놈 따로 있고
    수건 개걸레 같이 쓰는 놈 따로 있고
    그걸 뭔 특종 잡았다는 둥 요모 조모 사진 찍는 놈 따로 있고
    이왕 할거면 수건 한개 갖다 놓고 찍은 사진으로 마무리 하면 얼마나 좋냐

  5. 후후 2010.05.19 16:41 신고

    어떤 사용자가 깨끗한 수건을 걸레로 만들었겠지 설마 저렇게 깨끗하게
    청소를 해놓았는데 수건만 걸레?? 이상하네여;;

    그리고,
    손씻고 꼭 화장지 등등으로 물기를 닦아야 하는지 모르겠네여
    시간이 살짝만 지나도 손에있는 물기는 마르는데
    그 사이를 못참고 휴지같은거로 손에있는 물기를 닦아서,
    쓰레기 배출에 자원낭비까지 하여야 하는지 그게 의문이네여

  6. ^^;; 2010.05.19 17:05 신고

    김해 허황옥 왕비릉 맞네염^^;; 드라마<김수로> 시작하면 관람객 늘어날 텐데...

  7. 512 2010.05.19 18:13 신고

    예산부족

  8. 솔직히 2010.05.19 18:45 신고

    저게 그렇게 깜짝놀라서 글을 올릴만큼 큰일인건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화장실은 그래도 나름 깨끗해 보이는데요?

    손 닦는 티슈는 고사하고 화장지도 구비되지 않고 쓰레기통 비우지도 않은..

    지저분한 화장설 정말 많죠..

    불과 한 10년 전에 비하면.. 지하철 화장실마다 휴지 다 있고..

    얼마나 깨끗해진건지 모르겠습니다.

    그땐 유료화장실도 꽤 많았죠..

    화장실 앞에서 십원 이십원씩 돈받았었어요..

  9. 2010.05.19 19:33 신고

    수건 사용법에 대한 안내가 부족했군요.

    사용한 사람은 깨끗이 빨아서 널어놔야하는데 그렇게 하지 않은 모양이군요.

    아마도 문명에서 벗어난 생활을 체험해보라고 걸어 놓은 것 같습니다.

    라고 이해하기엔 병맛이네요.

  10. ㅡㅡ 뭐가 어쩌다고 저런게 2010.05.19 19:55 신고

    정말 어이없군요 ㅡㅡ 그냥 그런거보다 하고 넘어가면 될일을 ;;
    "눈으로 보기에 할말을 잃게만든 황당한 장면" 이라..
    '할말을 잃을 만큼'이라고 쓰이는 게 더 적절하겠고요.
    그에 앞서서 지나치게 오버하면서 사람들을 끌어들이려는 얄팍한 수작이
    정말 마음에 안드네요. 저 걸레보다 댁 마음보가 더 더러운 것 같아요.
    라고 하면 좀 말 안되는 소리이긴 하겠지만;; 아무튼 아오 별 것도 아닌 걸로 그래..
    수건 있으면 감지덕지하고 어잌후 고맙습메!! 해야지 ㅡㅡ

  11. koala 2010.05.19 20:10 신고

    별걸 다 탈잡지 말고 그냥 손수건 가지고 다니세요. 그게 지구를 살리는 문화인의 방법입니다.

  12. 내용은 공감하지만 2010.05.19 20:27 신고

    화장실 상태를 보면 관리가 잘 되는것 같습니다 굉장히 깨끗한데 문제는 수건이군요...
    관광지등에서 휴지를 사용하다가 일회용이기에 물자절약때문에 휴지가 사용금지 권고가 있습니다. 그래서 핸드드라이기가 설치되었는데, 이게 고장난것같네요...
    사용자 편의를 위해 수건을 걸어두신것 같은데.. 사실 수건이 집에있을때나 깨끗하지 공중화장실.. 게다가 관광지라면 더러워지는건 한시간 이내일듯 합니다...
    자원절약을 위해 1회용제품을 사용치 않는건 좋지만, 고장이나 사람이 몰릴때는 유두리있게 사용하는게 좋을듯 하네요..
    핸드드라이기 고장난걸 자주 보게되는걸 보면 기계품질이 그닥좋지 않은가봐요..

  13. zzzz 2010.05.19 20:31 신고

    억지로 트집잡을꺼 없나 눈에 불을 키고 다니는듯.. ㅋㅋ

  14. 꼬무신 2010.05.19 20:36 신고

    공공화장실 상태는 관리자보다 쓰는 시민들 수준에 따라 전적으로 달라지죠..
    저 정도면 아주 양호한데요.
    걸려있는 수건인지 걸레인지가 문제죠.
    쓰라고 걸어둔 건지, 누군가 험하게 쓰다보니 더렵혀졌는지 확인할 수 없으니 섣불리 판단하기 어렵구요.
    어쨌든 손씻고 드라이어로 말리는 것도, 종이로 닦는 것도 자원낭비임에는 틀림없죠.

  15. 장춘득 2010.05.19 21:30 신고

    홍살문이 있는데 대전 동학사와 영월 단종능 이 생각난다. 허나 동학사는 화장실등 주변이 호텔같이 깨끗하다.
    영월 장능 화장실 그림 같은데 확실히 단정을 지을 수 없고... 쩝.

  16. 황당? 2010.05.20 07:28 신고

    저렇게 깨끗한 화장실에 걸레를 걸어놓았다고 보기는 힘들고.

    뭐 공중화장실이다보니 십중팔구는 관광객들이 더럽혀 놨을테고..

    구두나 신발을 닦아보인다는 댓글이 공감이 팍 가고요.

    굳이 '손'을 닦기 위하여 종이타월과 핸드드라이어를 찾으시다니......

    자원낭비를 생활화하시는건지??

    평소 생활하시면서 어디 트집잡을 데 없나 눈에 불을 켜고 다니시나봅니다.

  17. 손수건이 2010.05.20 08:03 신고

    살 길이다!!!

  18. ... 2010.05.20 09:18 신고

    ....누군가 비양심적인 사람이 더럽게 사용한거 아닐까 하네요.

  19. 걷는다 2010.05.20 09:28 신고

    이건 아니잖니... ;; 깨끗하기 그지 없구만... 난리야..

  20. 화장실이 저렇게 깨끗한데 2010.05.20 09:50 신고

    화장실이 저렇게 깨끗한데 관리 소홀로 보이지는 않구요

    드라이어가 고장나고 타올이 떨어져서 임시로 걸어둔게 더러워진거 같은데

    좀 자극적이 글이네요

    청소하시는 분께 피해가 갈수도 있지 않을까요?

    댓글들을 보니 대부분 화장실깨끗하고 임시로 걸어놓았을 거라는 글이네요

    글쓴이도 댓글보고 글을 수정하거나 삭제하시는게 좋겠어요

    우리나라는 아직 아름다우니까요^^

  21. Favicon of http://nanuri21.tistory.com BlogIcon 너서미 2010.05.24 09:06 신고

    지저분해 보이는 수건이 옥의 티군요. (과연 용도가 무엇이었을까요?)
    그래도 화장실이 깨끗하게 되어 있는 것은 눈에 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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