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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기뚜껑 닫고 물을 내려야 하는 이유

얼마전에 한 조그만 식당 화장실에서 나름대로 화장실 청결에 신경을 쓴 흔적을 발견하곤 무척 흡족한 일이 있습니다. 그건 바로 유명식당에도 잘 비치 되어 있지 않은 1회용 변기시트때문이었지요. 전 이 변기시트를 보며 정말 이제는 화장실의 주변청소도 중요하겠지만..개개인의 위생과 건강을 위해서라도 이렇듯 화장실 위생에 신경을 쓴 곳이 많이 있었음하는 생각을 해 보았습니다.

평소에 여자분들 화장실을 사용하실때는 휴지로 변기를 닦고 볼 일을 보는게 대부분..그런데 왜 깨끗하게 보이는 변기를 일일이 휴지로 닦으며 앉아야 하는지에 대해 한번쯤 생각해 보셨나요? 그것은 바로..변기에 묻어 있는 눈에 보이지 않는 세균때문이랍니다.


( 휴지를 변기에 올려 놓고 물을 내렸더니 변기물이 주변에 다 튀었음)

예전부터 매스컴을 통해 시외버스터미널이나 지하철역 구내 공중 여자화장실변기에 질병을 유발할 수 있는 세균들이 득실거려 관리기준 마련이 시급하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무작위로 5개의 여자화장실 서양식 변기에서 엄청난 세균(71만 마리)이 검출되어 충격을 줬었지요. 보통 사람들이 생각하기로 "그 정도 세균이면 도대체 얼마정도야?".라고 의아하실 것 같아 간단히 에를 들어 보겠습니다. 지하철 손잡이의 44배, 화장실 손잡이의 11배에 해당되는 수치랍니다.

 

어떤가요!.. 정말 놀라운 수치지요. 거기다가 그곳에서 발견된 세균 중에는 면역력이 낮은 환자나 노약자 등의 경우 병을 일으킬 수 있는 '기회감염균' 이었다는 사실... 우리가 평소 알면서도 지나치기 쉬운 화장실변기에 대한 엄청난 사실이랍니다. 고로 평소에 주기적인 살균, 소독처리와 위생 변기 시트 설치가 이뤄져야 함에도 사실 그렇지 못한게 우리주변의 현실이지요. 유명한 식당에 가도 변기 시트가 설치된 곳은 그리 많지 않다는 사실... 이제는 화장실의 청결도 사용하는 사람들을 위해서 신경써줘야 할 부분인 것 같더라구요. 사실 연구결과가 아니더라도 여러사람들이 사용하는 화장실은 좀 찝찝한게 사실이잖아요.

그렇다 보니.. 휴지를 돌돌 말아 변기를 닦고 볼일을 보는게 습관처럼 되는게 현실..솔직히 위에서 본 연구결과를 봐서도 화장실 변기에 여성분들 앉으실때 신경을 쓰셔야 함은 당연...여러사람이 쓰는 변기면 더더욱 그렇답니다. 평소에 겉만 깔끔하다고 눈에 보이지 않는 세균이 없는 것은 아니니 꼭 변기에 앉으실때는 휴지나 물티슈로 닦고 앉으시길 ...특히 면역력이 낮은 사람은 더욱 주의하셔야 합니다.  물론 공공장소 뿐만 아니라 가정에서도 말입니다. 이제 여성분들 변기에 앉을때 꼭 유의해서 앉으시구요..화장실 사용후 변기물 내릴땐 귀찮더라도 다른 사람들을 위해 변기뚜껑은 꼭 닫고 물을 내리시길요..


  1. Favicon of http://nohji.com BlogIcon 노지 2013.03.21 07:06 신고

    맞아요. 저도 TV에서 보고 난 후에 이렇게 한답니다 ㅎ

  2. Favicon of http://care2001.tistory.com BlogIcon 산위의 풍경 2013.03.21 10:41 신고

    정말 그렇지요.

    변기뚜껑 꼭 닫고 물내려야 할 이유.
    세균의 번식 때문에도 그렇지요. 위생상 꼭 필요 할것 같습니다.

  3. Favicon of http://heysukim114.tistory.com BlogIcon *저녁노을* 2013.03.21 19:16 신고

    밖에서는 절대 좌변기 안씁니다.ㅎㅎ
    할 수 없을땐...엉덩이들구...ㅋㅋㅋㅋ히힛^^

" 변기는 왜 덮어 놓고 그라노...무섭구로.."

화장실에 갔다가 제일 신경쓰이는 것이 바로 변기에 덮개를 닫아 놓은 것입니다.
보통은 남편이 화장실에서 볼일을 보고 난 뒤엔 항상 변기커버를 올려 놓거든요.
나름대로 절 위한 배려라고나 할까요..
사실 신혼초에는 변기커버를 그대로 두고 볼일을 보는 경우가 허다해
그것때문에 말다툼을 하곤 했지요.
결혼한 사람이라면 다 아시잖아요.
아무리 변기에 조준을 잘하고 볼일을 본다고해도 간혹 변기커버에 묻는 경우도 있공...
여하튼 지금 생각하면 우스운 이야기지만 그땐 나름대로 심각했답니다.
지금은 남편이 소변을 볼때면 변기커버를 올려두고 볼일을 보지만요..
그렇다보니 예전처럼 사소한 것때문에 인상 쓰는 일은 없습니다.

하지만 ...
변기덮개를 닫아 놓았을때는 음찟 긴장을 하곤합니다.
왜냐하면 그 상황은 변기가 막혔다는 증거인 셈이지요.
어젯밤 마치고 남편과 오랜만에 한잔하며 대화를 나누다 늦게 잔 바람에 늦잠을 잤답니다.
오랜만에 푹자는 절 두고 남편은 가게에 필요한 것을 사러 먼저 시장에 갔더군요.
일어나서 홀로 누워 있는 제 모습을 보니 조금은 미안한 마음도 들었답니다.
그래서 가게영업 시간보다 좀 일찍 나가려고 서둘렀는데 화장실에
들어가자마자 바짝 긴장을 했답니다.

전 덮어진 변기두껑을 그대로 두고 물을 한번 내려 보았습니다.
역시나 물이 시원하게 내려가는 소리가 들리지 않더군요.

" 참...나... 우짜라꼬...."

정말 난감하더군요.
그렇다고 배가 슬슬 아픈데 볼일을 안 볼 수도 없는 상황이었습니다.
전 용기를 내어 변기두껑을 열어 보았습니다.

휴~

다행히도 생각보다 심각한 상황은 아니더군요.ㅋ
하지만 큰일(!)을 볼려니 왠지 겁이 조금 났습니다.
혹시나 볼일 보고 물이 안 내려가거나 역류하면....
으~~~~~~~~
생각만해도 머리가 아프더군요.
전 어쩔 수 없이 큰 볼일은 가게에서 봐야겠다고 마음먹고 출근을 했습니다.
가게에 도착하니 아무일도 없다는 듯 남편의 모습..

" 자기야..변기에 물 잘 안내려가더라..자기는 어떻데.."
" 나도 그렇던데... 사람 불러야겠네.."
" 사람은 무슨... 내가 나중에 집에가서 다시 뚫어 보지..뭐...."

남편과 솔직히 이런 대화를 하는 내 자신이 우습기도 하더군요.
다른 집 같으면 화장실이 막혔다고 하면 대부분 남자들이 뚫는데..
우리 집은 반대로 제가 뚫고 있으니 말입니다.
언제가 남편에게 이런 말을 했던 기억이 납니다.

" 변기는 남자들이 다 뚫는데 자기는 왜 못 뚫는데?" 라고 말이죠.
그랬더니 웃어야할지 참 어이없는 말을 하더군요.
" 난 다른 건 다 해도 변기는 죽어도 못 뚫겠다. 비위 약해서.."
" 헐..자기가 볼일 본거 막힌거거든..."
" 내꺼라도 못 본다.. 으..생각만해도 속 울렁거리네.."
"....."

그 말을 한 이후로 변기가 막히면 제가 뚫게 되었답니다.
아참.. 참고로 변기가 막혀서 고생하는 분 이 글 참고하시공..
초보자도 쉽게 변기 뚫는 법.
사실 전 욕실청소나 변기청소를 자주 하는 편이라 남편만큼 그것때문에
비위 약하고 그런거 별로 없거든요.
뭐..솔직히 비위도 비위지만 변기 뚫으려고 사람 부르면 출장비에 수리비까지
완전 50,000원은 훌쩍 넘으니 막힐때마다 부르는 것도 부담스러웠답니다.
여하튼 남편보다 먼저 퇴근하고 와서 막힌 변기는 제가 뻥 뚫었습니다.
그리고 가게정리를 하고 있는 남편에게 자랑스럽게 문자를 넣었답니다.


" 변기 뚫었다. 이제 편하게 볼일 봐라.ㅋ"
그런데 이거 원 답장을 보니 속이 다 울렁울렁...
" 알았다. 한무데기 싸주께 수고했다."

참말로.... 정말 거시기하지요.
여하튼 비위 약하다는 이유로 결혼 후 지금껏 한번도 자신의
손으로 막힌 변기를 뚫지 않은 남편..

막힌 변기를 뻥 뚫었다는 말에 대답은 참말로 비위 약하게 만들더군요.
헐.............
결혼하고 살다보면 '이건 절대 못해!' 라고 하는 경우가 하나쯤은 있다고 하죠.
아무래도 그 하나쯤은 울 남편 변기는 절대 못 뚫는 것일겁니다.
ㅋ........
근데 갑자기 궁금해지네요.
다른 분들은 결혼 후 '이건 절대 못해!' 라고 하는 것이 어떤게 있는지?!..
날도 꾸리꾸리 비도 오는데 오늘 재밌게 같이 그것에 대해 공유해 볼까요...ㅎㅎ

 

  1. Favicon of http://leeesann.tistory.com BlogIcon pennpenn 2012.03.05 06:14 신고

    쉽지 않은 일을 하셨군요
    경칩인 월요일을 상큼하게 시작하세요~

  2. Favicon of http://heysukim114.tistory.com/ BlogIcon 저녁노을 2012.03.05 06:17 신고

    노을이두 비위약해서.......ㅋㅋㅋ

    즐거운 한 주 되세요.ㅎㅎ

  3. Favicon of http://twitter.com/evergreen1004 BlogIcon evergreen1004 2012.03.05 06:44 신고

    울 식구는 무조건 개인이 해결 할때 까지 못나옵니다 ㅋㅋ

    • Favicon of http://zoommastory.com BlogIcon 줌 마 2012.03.05 20:15 신고

      오우...이게 정답일 수도...굿!
      편안한 저녁시간 보내셔요.

  4. Favicon of http://www.supark.co.kr BlogIcon 연한수박 2012.03.05 08:06 신고

    저희 남편은 변기는 뚫어 주는데... 대신 아들램 똥기저귀는 절대 안갈아줘요.
    두돌이 다되도록 아직 한번도 안갈아줬다는... 그것만은 절대로 못하겠다네요. ㅋㅋㅋ

  5. Favicon of http://centurm.tistory.com BlogIcon 연리지 2012.03.05 11:11 신고

    저는 못하는거 없는데요~ㅋㅋ
    안하면 안할 수없는거 아시죠? ㅎㅎ
    행복한 한주되세요~

    • Favicon of http://zoommastory.com BlogIcon 줌 마 2012.03.05 20:17 신고

      아내분 정말 편하시겠네요...ㅎㅎ
      즐거운 저녁시간 되셔요.^^

  6. Favicon of http://blog.daum.net/choch1004/ BlogIcon 맛돌이 2012.03.05 11:17 신고

    세상에~
    그건 당근 남편이 해야지요.

  7. Favicon of http://deborah.tistory.com BlogIcon Deborah 2012.03.05 12:30 신고

    오. 그래요? 저희 신랑은 잘 하던데..제가 그걸 못하죠..ㅋㅋㅋ

    • Favicon of http://zoommastory.com BlogIcon 줌 마 2012.03.05 20:17 신고

      그게 정답인뎅..ㅎㅎ
      편안한 저녁시간 보내셔요.^^

  8. Favicon of http://40nons.tistory.com BlogIcon 쩡전 2012.03.05 14:41 신고

    굳이 하나 고르자면...
    애 코 빨아주는 거? ...

    비위는 약해도 파란 나라를 상상하며 똥기저귀, 변기 뚫기는 해보지만
    그건 상상도 하기 싫습니다. ㅎㅎ

  9. Favicon of http://blog.daum.net/hunymam2 BlogIcon 시골아낙네 2012.03.05 19:16 신고

    에공~다른건 몰라도 그것만큼은 남편이 해야하지 않을까싶어요^^
    음..그나저나 울 남편은 특별히 이것만은 절대못해 라고 말을한것은 없지만..
    지금까지도 늘 싸움거리가 되고있는 금연~!!
    시도하고 작심삼일을 못넘기는 아주 골칫거리입니당...ㅎ

    아..그러고보니 저녁시간이네요.ㅎ
    저녁 맛있게 드시구요~편안하고 행복한 시간 보내셔유~피오나님^^*

    • Favicon of http://zoommastory.com BlogIcon 줌 마 2012.03.05 20:19 신고

      금연... 정말 오랫동안 담배를 펴 온 사람은 하기 힘든거라고 하더군요.
      올해는 꼭 금연하시길 바랍니다.
      가족의 건강을 위해서 말이죠..^^


 


" .. 변기 막혔다..."
" 고... 어짜노..."
" 어짜기는 뚫어야지!..."
" 어쨌길래 막혔노..으이구.. 난 못 뚫는데.."
" ........... "

혼자서 화장실에 앉아서 막힌 변기가 뚫어 보려고 할려고 락스도 붓고..
물도 계속 내려보고 난리부르스를 하고 있는데..
방안의 누군가는 화장실에 나와 보지도 않습니다.
어쨌든 막힌 변기를 어떻게 뚫어 볼려고 하다 도저히 수습이 안되어
손을 씻고 방으로 들어갔습니다.

" 뚫었나?.."
" 뭐?!..딴 집에는 변기가 막히면 남자가 다 뚫는다는데.. 뭐고 자기는.."
" 미안... 난 딴거는 다 해도 화장실 막힌거는 죽어도 못하겠다...
사람 불러야 겠네.."
" 으이구.. 조금만 손보면 뚫리겠던데.. 무슨 사람을 부른다고..
한번 오면 50,000원은 넘는다던데..."

언젠가 언니집에 변기가 막혀 사람을 불렀더니 출장료포함 50,000원을
줬다는 이야기가 생각났습니다.
물론 언니는 잘 몰라 사람을 불렀는데..
조금은 돈이 아까울 정도로 너무 쉽게 변기를 뚫었다고 한 말을 했었지요.
남편은 변기를 뚫어 볼 생각도 하지 않고 사람만 불러야겠다는 말을 할 뿐입니다.
그러면서 왜 변기가 막혔는지 그것만 물어 보네요..

' 치..내가 일부러 막았겠어! ';;;

" 휴지가 막힌 것 같다.. 아무래도.."
" 진짜..휴지가 막힌거 맞나?.. 니 큰거 본거 땜에 그런거 아니가?.."
" 아니거든...짜증나게 변기 안 뚫어 볼거면 아무말 하지 마라.."

아무래도 평소에 휴지를 변기에 넣은 습관때문에 휴지가 쌓여서
막힌것 같았습니다.
전 변기 뚫는 사람을 부르기위해 얼마 전 언니집에 변기를 뚫어 준 아저씨
전화번호를 알기위해 언니에게 전화를 걸었습니다.
언니는 변기가 막혔다는 이야길 듣더니..
사람 안 부르고 변기를 뚫는 방법이 있다고 알려 주었습니다.
언니의 말대로 해보니..
헉!
변기가 뻥~~~!
뚫렸습니다.

"자야.... 뚫었다...."
" 정말!..."

남편은 뚫었다는 말에 날라 오듯이 화장실에 왔습니다.

" 야.. 니 기술자네... "
" ㅎㅎㅎㅎㅎ...50,000원 주라~!.. 내가 고쳤으니까..."
" Z......... "
" 쌩까기는..치사하다."

돈이야기를 하니 남편 꽁무니를 빼 듯 슬그머니 방으로 들어가 버리네요.
여하튼 변기를 뚫었다는 그 자체로만으로도 돈을 벌였다는 것보다 더 기분이
좋았답니다.
그래서 여러분께 변기가 막혔을때 뚫는 방법을 알려 드리겠습니다.
이 방법을 이용해 보시면 50,000원 돈 벌고 가시는겁니다.
하하~

** 집에 변기가 막혔을때 혼자서 쉽게 뚫는 방법..**

1. 일단 준비물은 1,000원짜리 변기 씻는 솔있으면 됩니다.
막힌 변기구멍에 솔을 꾸~~욱 눌러서 공기가 들어가지 않게 막습니다.
공기가 들어가지 않게 막으면 손을 놓아도 이렇게 쓰러지지 않도록 말이죠..

 

 2. 1처럼 된 상태에서 몇초의 시간을 유지하다
손으로 꾹 세게 한번 더 누릅니다.


 3. 2처럼 꾹 누른 상태에서 공기를 넣었다 뺐다 딱 2번만 하셔도
변기가 뻥~! 뚫린답니다.


물 내려가는 소리가 쫘~~악..



정말 시원하게 뚫리지요..

천원으로 변기 뚫는 방법..
정말 쉽죠~!
하하하~~~.
50,000원이 들어서 변기를 뚫을걸 머리만 쓰면 단돈 1,000원에 해결된답니다.
여러분도 변기가 막혔을때 제가 가르쳐 준 방법으로
시원하게 변기를 뚫어 보세요~.
명절 친지들이 많이 오다보면 변기가 막히는 경우도 생기기 쉽겠죠.
그럴때 이런 방법으로 단번에 시원하게 뚫어 보시길..
평소 집에 변기가 막혔을때도 당연히 사용하기구요..^^
어때요..
정말 멋진 기삿거리죠~.
ㅎㅎ...

 


  1. Favicon of http://borgus.tistory.com BlogIcon DDing 2011.01.31 06:38 신고

    전 주로 엄청난 양의 물을 한 번에 붓는 것으로 해결하곤 했는데
    이 방법이 훨씬 간단하군요. ^^

    • Favicon of http://zoommastory.com BlogIcon 줌 마 2011.01.31 19:11 신고

      물이 넘치면 더 곤란한 일이 생기는 경우도 있던데..ㅎ
      여하튼 이 방법 끝내줍니다.^^

  2. Favicon of http://thinkingpig.tistory.com BlogIcon 생각하는 돼지 2011.01.31 06:40 신고

    향기나는 글만 달아달라고 그러시는데...오늘 글 주제와는 조금....ㅋㅋㅋ

  3. Favicon of http://heysukim114.tistory.com BlogIcon *저녁노을* 2011.01.31 06:42 신고

    ㅎㅎ아주 쉽군요.

    잘 배워가요

  4. Favicon of http://toyvillage.tistory.com BlogIcon 라이너스™ 2011.01.31 13:15 신고

    생활의 지혜로군요.ㅎㅎ

    • Favicon of http://zoommastory.com BlogIcon 줌 마 2011.01.31 19:11 신고

      유용한 정보일겁니다.
      언제 어느때 변기가 막힐지 모르니까요..ㅎ

  5. Favicon of http://googlinfo.com BlogIcon 원래버핏 2011.01.31 19:43 신고

    잘 보고 갑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6. Favicon of http://gajokstory.com BlogIcon 우리밀맘마 2011.02.01 11:33 신고

    헉~ 이글 제목만 보고 제가 쓴 글인줄 알았습니다. 순간 착각한 것이 어 이 글을 벌써 썼나?
    저도 변기 뚫는 법으로 해서 글을 적으려고 했거든요.
    저보다 훨 쉽고 돈이 적게 드는 방법이네요. 이 방법도 한 번 써봐야겠습니다.
    남편 다리는 이제 다 나으셨나요? 즐겁고 행복한 설 명절되세요.

    • Favicon of http://zoommastory.com BlogIcon 줌 마 2011.02.01 17:36 신고

      유용한 정보죠..^^
      명절 행복하게 잘 보내셔요..

  7. 감사합니다 2011.03.03 20:37 신고

    덕분에 한번에 뚫었네요 !! 돈도 안들이고 !!
    너무 감사해요

  8. 아헿헿 2011.03.04 10:45 신고

    어웈... 감사합니다
    계속 인터넷에서 찾아다니다가.. 님 말씀대로 해보니 바로 뚫렸어요;
    뚫어뻥이나 스펀지 방법 제품등등 없어서 시도도 못해보고있었는데.
    괜한 철사 옷걸이 하나 헤먹고 님께서 알려주신 방법으로 결국 뚫었네요ㅠ..

  9. 감사ㄳ 2011.03.08 15:09 신고

    아 정말 감사해요 ~ 정말 감사요! 1시간 만에 뚫었어요!! 바로 뚤리더라고요!!

  10. 음하하 2011.03.10 22:18 신고

    이방법도 좋킨합니다. 하지만 뚫을 장비가없고 아무리 해도 안뚫릴때는..

    손으로 뚫어주세요!! 확뚫립죠!

    왜 이런말을 하냐구요? 직접해봐서 뚫어봣거든요.. 손 넣어서 파내고 쑤셔넣으니.. 물이 후르르륵 우와 소리좋타

    다뚫리네.

  11. 미소 2011.03.12 01:41 신고

    감솨합니다 퍼가요^^

  12. 자취생 2011.03.23 20:49 신고

    ㅋㅋㅋ똥싸고휴지를넣엇는데 우리집은 수압이강해서 내려가겟지 설마막히겟어 햇는데 막혀서 친구가 야 저거사람불러라캣는데 이렇게도 좋은 내용올려주셔서고맙습니당♥

  13. 자취생 2011.03.23 20:50 신고

    ㅋㅋㅋ똥싸고휴지를넣엇는데 우리집은 수압이강해서 내려가겟지 설마막히겟어 햇는데 막혀서 친구가 야 저거사람불러라캣는데 이렇게도 좋은 내용올려주셔서고맙습니당♥

  14. 리디아 2011.04.10 10:00 신고

    아~~~~~ 저의 구세주십니다.
    몇시간동안 끙끙대다가 분노의 검색질후 님방법대로 했더니 헐~~~~~~ 대박!! 잘 해겼습니다.
    무한 감사드립니다ㅠㅠㅠㅠㅠㅠ

  15. ^^^ 2011.09.17 11:56 신고

    우왕!
    사실 한두번 하니까 안되서 어쩌지 하면서 단념하고 있다가 ㅠㅠㅠㅠ
    해결은 해야지 싶어서 여러번 했더니 시원하게 뚫렸습니다!!!!!
    감사합니다!!!!!!!!!!!

  16. Favicon of http://www.naverbolg.com BlogIcon 헉 어떡해 2011.11.10 23:37 신고

    헐 어떡해요
    저렇게 해도안되고
    패트병잘라서 펌프질해도안되고(다섯번해봄)
    이렇게해도 저렇게해도안되네요 어쩌지 ㅜ

  17. 머슴 2012.01.20 17:31 신고

    와우... 정말 쉽게 내려가요. 몇날 몇일 막혀 있었는데... 뚜러펑 인가 써도 안되던게, 정말 쉽게 쓱 내려가네요. 감솨요.

  18. 머슴 2012.01.22 01:04 신고

    와우... 정말 쉽게 내려가요. 몇날 몇일 막혀 있었는데... 뚜러펑 인가 써도 안되던게, 정말 쉽게 쓱 내려가네요. 감솨요.


(우리가 잘 알지 못하는 세균과 곰팡이가 가득한 변기 주변.)



평소 샤워를 하고 나면 목욕탕 주위에 물이 많이 튀어 습관적으로 
마른 수건으로 깔끔하게 닦는 편입니다.

그런데..

목욕탕 한켠에 위치해 있는 변기 주변은 솔직히 며칠에 한번 정도로 대청소를 하는 정도..

;;
' 매일 매일 해야지~.'

하는 마음은 늘 갖고 있지만 솔직히 구석 구석 대청소는 마음 먹은 만큼 잘 안되더라구요.

그러던 중..

어제 변기 주변에 설치된 비데 필터를 교환하는 날이라 아저씨를 불러

필터를 교환하다 얼마나 놀랬는지..

' 이게 도대체 뭐야! ' 하며 몸에서 소름이 다 끼쳤습니다.

사실 6개월에 한번씩 비데 필터를 교환할때는

전문가가 알아서 잘해주겠지하는 마음에 필터 교환하는 것을 자세히 보지 않았었는데..

어제는 필터 교환하는 방법을 자세히 보고 다음에 필터만 사서 제가 교환해 볼려고 하다

우연히 변기주위 구석 구석을 보게 되었답니다.

너무나 더러운 변기주위를 보니 정말 하루종일 밥을 못 먹을 정도였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평소 저 나름대로 깨끗히 변기주변을 청소한다고 생각했었는데..

정말 일하시는 아저씨 보기에 부끄러울 정도였답니다.

비데 필터를 교환하시던 아저씨는 생각외로 변기주변의 더러움에 별로

놀라지 않는 모습이었습니다.

" 수고 하셨습니다."

비데 필터를 교환하고 가는 아저씨에게 인사를 하고나서 난 바로

변기주변 청소를 하기로 했습니다.

^^;;;;



그럼
우리가 평소 변기주변을 깨끗이 한다고 생각했는데..

깨끗이 청소가 안된 부분은 어디인지 여러분도 한번 확인해 보시고

같이 깔끔하게 청소해 봅시다.

 

1. 우리가 볼일(!)을 보기위해 앉는 자리(시트)의 테두리를 살펴 보셔요.

현미경은 아니더라도 눈을 크게 뜨고 보시면
테두리 틈 사이로 곰팡이가 끼어 있을 것입니다.

 

2. 남자분들 소변 보실때 앉는 변기에 앉는 시트 커버를 올리시고 보시죠.

시트 커버 뒷면을 자세히 보시면 그 뒤쪽의 틈사이로도 검은때가 있을 것입니다.

물론 자세히 관찰하셔야 아실 부분입니다.

 

3. 비데나 좌욕을 할때 물 나오는 부분을 자세히 보시면 그 부분도 정말 지저분합니다.

저도 이 부분은 늘 신경써서 청소하는데도 평소 따뜻한 물을 많이 사용하다보니

습한 목욕탕의 환경에서 그 부분도 검은때가 많이 생기더라구요.

아무리 뜨거운 물이 나오더라도 사실 살균까지는 안되잖아요.

얼굴을 들이대고 보기에는 좀 찜찜한 부분이지만 꼭 체크하세요.

 

4. 비데를 앞으로 밀어내면 정말 경악을 금치 못하는 장면이 나옵니다.

제일 습한 부분이라 곰팡이가 생기기 쉬운 부분인데도

사실 몰라서 청소를 못하는 부분이기도 하지요.

제가 이번에 이 부분을 보고 정말 놀랬다는 ..

나름대로 변기주변을 깔끔하게 청소한다고 생각했었는데..

일하시러 온 아저씨에게 얼굴도 못 들겠더라구요.

6개월에 한번씩 오실때 필터 교환하는 것만 자세히 봤더라도

미리 알고 청소를 했을텐데..

이 모습을 보고 부끄러워서 혼났답니다.

;;;;;;

그외 변기 주변은 말씀을 안드려도 잘 하실 것 같공..

 

 

그럼 ..

위에서 본 사진처럼 평소 잘 하지 않거나..

몰라서 안 했던 청소를 이제 깔끔하게 청소를 해 볼까요.

일단 ..

제일 더러운 부분부터 세제와 곰팡이제거제를 묻혀 깔끔하게 닦아 냅니다.

물론..

부드러운 스펀지로 사용하셔야 변기에 손상이 가지 않는다는 사실..

 

 

 

 

와우!..

정말 깔끔해졌죠.

매일 앉아서 볼일(!)을 보던 곳 바로 밑부분이 정말 찝찝하고 더러웠었는데..

ㅎㅎ..

청소를 하고 나니 번쩍~번쩍~.

속이 다 시원하더라구요.

 

남자들이 볼일(!)을 볼때 손으로 올렸던 부분 모서리도 더러웠는데..

꼼꼼하게 브러쉬로 쓱싹~문지르니 깔끔하게 제거 ..

아차! 만약 변기주변이 찌든때가 묻어 있어 심하게 더럽다면..

두루마리 휴지를 우선 찌든 때가 있는 부분에 휴지를 덮고

그 위에 변기용 세제를 뿌리고, 5분∼10분 방치해 둡니다.

그리고 휴지를 씌워둔 채로 브러쉬로 닦으면 됩니다.

 

원래 학창시절때나 결혼하고 나서도 제일 하기싫은 청소가

화장실 청소이긴 하지만..

자신과 가족의 건강을 생각한다면 꼭 깔끔하게 하셔야 한다는 사실..

세균과 곰팡이가 변기에 제일 많다고 하잖아요..

으~~~.

비데하기위해 물 나오는 부분도 칫솔로 쓱싹~.

물론 이곳도 곰팡이가 잘 생기는 곳이니..

곰팡이제거제를 첨가해서 꼭 청소를 하셔야 합니다.

아무리 따뜻한 물이 나와도 세균을 죽이기에는 역부족이라는 사실..

 

 

 

와우~.

청소를 하고 나니 비데를 맘 놓고 편하게 사용하겠는데요..

ㅎㅎ..

사람의 생리현상을 해결하는 곳..

변기..

조금만 신경쓰면 깔끔한 분위기에서 편안하게 볼일(!)을 보실 수 있답니다.

사실..

화장실 청소를 매일 해도 눈에 잘 안 보이는 부분은 소홀한게 사실이잖아요.

하지만.. 이제부터라도 세균이 가장 득실 ~득실 많은 곳이라 늘 인지하고

안 보이는 곳도 자주 청소를 하셔야 할 것 같아요.

나 자신과 가족의 건강을 위해서 말입니다.

아참!

마지막으로 변기안 청소는 세제나 락스를 이용하기도 하지만.. 

김 빠진 콜라를 모아 두었다가 변기안 주변에 뿌려

 한 3분~5분 정소 뒤 변기물로 내기게 되면
왁스세제로 청소한것 같은 역활을 하게되 깨끗해 진답니다.

 

나름대로 깔끔하게 청소하고 있다고 생각한 화장실 변기..

이제 더 신경써서 해야겠다는 생각을 더 많이 하게 되었습니다.

여러분도 화장실 청소..

더 신경써서 하시길 ...

자신과 사랑하는 가족의 건강을 위해서..

아참!..
화장실 변기 청소시 비데 코드는 꼭 빼시길..
잘못하면 감전되옵니다..

 

 

  1. Favicon of http://fmpenter.com BlogIcon 바람나그네 2009.08.27 06:43 신고

    제일 청결한 곳이 되어야 할 곳이죠 ^^

    멋진 정보글 잘 보고 갑니다. 열심히 청소해야 겠습니다.
    행복하고 건강한 하루되세요 ^^

    • Favicon of http://zoommastory.com BlogIcon 줌 마 2009.08.27 10:28 신고

      ^^..

      오늘도 웃음 가득한 하루 만끽하시길요..ㅎ

  2. Favicon of http://www.semiye.com BlogIcon 세미예 2009.08.27 07:06 신고

    집에 아이가 있어 청소는 자주 하는 편인데 항싱 찜찜합니다.
    열심히 더 열심히 청소해야겠군요. 잘보고 갑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 Favicon of http://zoommastory.com BlogIcon 줌 마 2009.08.27 10:29 신고

      아이가 있으면 더 청소에 신경이 쓰이지요.
      오늘도 기분 좋은일 가득하세요.

  3. Favicon of http://lowr.tistory.com BlogIcon 하얀 비 2009.08.27 09:00 신고

    사진으로 보니 더욱 실감을...읔------;;;
    당장 청소를...!

    • Favicon of http://zoommastory.com BlogIcon 줌 마 2009.08.27 10:30 신고

      부끄럽네요..ㅎㅎ
      그래도 청소을 하고 나니 날아갈 것 같은 기분..
      님도 그 기분을 만끽해 보시길..^^;;

  4. Favicon of http://heysukim114.tistory.com BlogIcon *저녁노을* 2009.08.27 09:53 신고

    노을이두 다시 한번 살펴봐야겠어요. ㅎㅎㅎ

    • Favicon of http://zoommastory.com BlogIcon 줌 마 2009.08.27 10:30 신고

      ^^..
      오늘은 모두가 청소하는 날이 되겠는데요..
      그래도..
      넘 무리하지 마시공..

  5. Favicon of http://blog.daum.net/kya921 BlogIcon 왕비 2009.08.27 09:58 신고

    반짝 반짝 하네요..밥풀이 떨어져도 주어 먹어도 되겟어요..호호
    저두 오늘 오후에 청소해야겠어요
    좋은하루 보내세요ㅎㅎ

    • Favicon of http://zoommastory.com BlogIcon 줌 마 2009.08.27 10:31 신고

      언니도 참~^^;;;
      이제 완연한 가을이네..
      가을에는 운동 좀 할려고 해..
      다음에 보면 몸짱으로 봐~~ㅎㅎ

      오늘도 좋은 하루~.

  6. Favicon of http://gigipeach.tistory.com BlogIcon G.K 2009.08.27 09:59 신고

    사진으로 보니 진짜 윽..소리나오네요. 저도 청소해야겠습니다.ㅋㅋㅋ

    • Favicon of http://zoommastory.com BlogIcon 줌 마 2009.08.27 10:32 신고

      ^^;;;

      부끄럽지만.. 다 아시고 청소하시라공..ㅎㅎ

  7. Favicon of http://middleagemanstory.tistory.com BlogIcon 영웅전쟁 2009.08.27 10:23 신고

    빨리 보기 잘햇다는...
    점심 전에 봤더라면 ㅎㅎㅎㅎ
    오늘 점심 굶을뻔 ㅋ
    그나저나
    일케 지저분한가요?
    오늘 청소 단단히 한번 해보겠습니다.
    좋은 글 잘보고 갑니다. 고맙습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 Favicon of http://zoommastory.com BlogIcon 줌 마 2009.08.27 10:33 신고

      ^^;;;;

      다행이네요.
      점심전이라서..ㅎ

      오늘도 기분 좋은 일 가득하시길..
      아자~~

  8. Favicon of http://bristone1977.tistory.com BlogIcon 36.5˚C 몽상가 2009.08.27 12:06 신고

    ㅎㅎㅎ, 재밌는 글이네요. ^^ 캐릭터들이 표정이 예술이군요. ㅎㅎ

  9. 임현철 2009.08.27 14:42 신고

    구석구석 살펴야겠습니다.

  10. Favicon of http://earthw.tistory.com BlogIcon 지구벌레 2009.08.27 17:14 신고

    항상 청소가 귀찮아서 잘 안하는편인데요..늘 아내에게 욕먹습니다.
    오늘 보니..정말 구석구석 잘 살펴야겟네요..ㅡㅡ;..

  11. Favicon of http://hyoya.tistory.com BlogIcon 빛으로™ 2009.08.28 00:31 신고

    아놔 괜히 봤다는 ...
    청소해야겠네요 샤워 하기 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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