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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점에서 간과하고 있는 위생 그 속을 들여다 보니 놀라워!

얼마전 유명한 한 음식점을 예약을 하고 갔습니다. 예약을 하지 않으면 평일인데도 많이 기다려야 하는지라 우린 일주일 전 미리 예약을 했지요. 우리가 예약을 하고 간 날도 점심시간이 많이 지난 시간인데도 음식점은 많은 사람들로 북새통을 이루었습니다.

 

음식점오붓하게 식사를 하기에 좋은 음식점 분위기
빌딩숲으로 쌓여진 도심 속 보다 시골 할머니댁 같은 소담스런 분위기가 좋아 다른 곳과 달리 가격이 좀 차이가 나는 곳이긴 했지만 특별한 날 이런 곳도 괜찮은 것 같아 예약을 했습니다.

한정식, 음식점, 맛집이곳은 한정식과 오리고기등 다양한 메뉴를 선정해서 먹을 수 있어 가족, 친구들의 모임으로 많이 오시는 것 같더군요.


정식이긴 하지만 여느 유명한 한정식 못지 않는 가격이라 음식 또한 그에 맞게 나오는 것 같았습니다. 하지만 유명한 음식점이긴 해도 손님들의 마음을 다 흡족하진 못해도 식사를 하는 내내 신경이 쓰이는 부분은 어쩔 수 없더군요.. 바쁘다 보니 손님을 대하는 종업원의 행동도 불친절함이 그대로 느껴졌지만 그래도 워낙 바쁘니까 손님 개개인의 서비스를 다 흡족하게 할 순 없을꺼다라는 생각은 했어요.
 


하지만 음식점에서 제일 중요한 위생 부분은 영 엉망이었습니다. 아무리 맛있는 음식이라고 해도 위생이 엉망이면 아무 소용없잖아요..요즘같이 손님들의 외식 수준이 높은 시기엔 더욱더 위생이 중요한 부분인데 이 음식점은 그런 부분이 많이 아쉽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도대체 어떤 위생이 맘에 안 들어서 그런 말을 할까? 라고 궁금해하실 것 같아 바로 말씀드리겠습니다. 그것은 바로 제일 먼저 손님에게 제공되는 때문입니다.

옥의 티, 음식점유명한 음식점에서의 옥의 티

겉으로 보기에는 시원한 느낌의 물통입니다. 하지만 자세히 보지 않아도 뭔가 부유물이 둥둥 떠 다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처음엔 하얀 물통이라 숭늉으로 생각했지요..


하지만 물컵에 물을 붓는 순간 ...이 물은 정수기에서 받아서 온 물이었습니다.


혹시나 내가 물통의 부유물을 잘못 봐서 그런가 싶어 물통 뚜껑을 열어서 확인을 해 보았습니다. 역시나 물 속에 둥둥 떠 다니는 부유물을 더 자세히 보게 되는 꼴이 되었습니다.

물부유물이 둥둥 떠 다니는 비위생적인 물


도대체 이 물은 어떤 물이란 말인가?  조심스레 종업원을 불렀습니다. 그리곤 이 물이 어떤 물인지에 대해 물었습니다. 그랬더니 정수된 깨끗된 물이라며 당당히 말을 하더군요. 그래서 물에 뭔가가 뜬다며 다른 물로 갖다 달라고 했습니다. 이 정도 사항이면 물이 비위생적이다라는 것을 감지하고 미안한 마음으로 다른 물을 갖다줘야 하는데 혼잣말인지 들으라고 한 말인지 " 이상하네.. 뭐가 들어갔지.. 깨끗한 정수물인데.." 하며 방을 나가는 내내 중얼거렸습니다.

물투명한 컵이 아닌데도 부유물이 그대로 보이는 물

대부분 사람들은 가격이 다른 곳과 차이가 많이 나면 그에 맞는 음식을 제공 받길 원합니다. 물론 그  속엔 물도 포함되어 있는 부분이구요. 하지만 음식점에선 당연히 먹는 것에 더  위생적으로 신경을 써야 함에도 간혹 그 부분에 대해 소홀한 경우를 보게 됩니다. 서비스, 맛이 좋으면 당연히 음식점은 잘 됩니다. 하지만 보이지 않는 부분 속에 비위생적인 면을 우연히 접하게 될때 그만큼 큰 배신감은 없는 것 같아요. 이번에 유명한 음식점에서 보게 된 비위생적인 면을 접한 뒤론 이젠 자연스럽게 음식점에 가면 물통부터 확인하는 이상한 습관이 생겨 버렸습니다. 음식점을 하시는 분들은 음식의 맛도 중요하겠지만 제일 소소한 부분 즉, 물통의 위생 여부를 잘 지키고 있는지 이번 기회에 한번 더 체크해 보시는건 어떨까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 사장님 물통은 매일 세척을 하시나요? "
유명한 음식점의 옥의 티 - " 물통 안에 도대체 이게 뭐야! "

  1. BlogIcon 정리아 2014.04.22 07:30 신고

    물 관리 너무 했네요.. 약간이 아닌 이물질이 많이 들어 있는데요...
    유명한 음식점이라고 하니 더 화가 납니다.

    • Favicon of http://zoommastory.com BlogIcon 줌 마 2014.04.22 07:59 신고

      도대체 물통관리 어떻게 하는지 그저 한심할 따름이더군요.. 물컵이 유리컵이었다면 아마도 대부분 사람들이 볼 수 있는 상황이었을 듯...

  2. BlogIcon gjgj 2014.04.22 07:33 신고

    정수기물이 아닌 숭늉 같아요...ㅡ,.ㅡ

    • Favicon of http://zoommastory.com BlogIcon 줌 마 2014.04.22 07:58 신고

      저도 물통만 보기에 숭늉인 줄 알았다는..정말 위생상태 너무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에긍....
      우째 이런 일이..

  3. BlogIcon 홍길동 2014.04.22 08:13 신고

    너무하네요 속이 다 안 좋네

  4. BlogIcon 조소민 2014.04.22 09:32 신고

    할말을잃게하는위생수준입니다그려~

    • Favicon of http://zoommastory.com BlogIcon 줌 마 2014.04.22 19:22 신고

      그러게요.. 유명한 음식점일 수록 신경써야 할 것 같아요..^^

  5. Favicon of http://care2001.tistory.com BlogIcon 산위의 풍경 2014.04.22 23:01 신고

    얼마전, 약국의 무료 드링크제들, 부유물을 보고 정말 토 나올뻔 했는데....
    식당에서 제공하는 물이 저렇다면....
    음식도 의심이 가겠어요. ㅠㅡㅠ

    • Favicon of http://zoommastory.com BlogIcon 줌 마 2014.04.25 06:14 신고

      정말 먹는 것의 위생 신경써야 함에도 그렇지 못한 분들이 많아 안타깝네요..

  6. Favicon of http://www.botongnal.com BlogIcon 구이오 2014.04.24 23:00 신고

    동영상으로보니 더 잘보이네요... 이곳 뿐만 아니라 다른 곳들도 이럴텐데..
    아휴... 식사는 어떻게 잘 하셨나 몰라요..

    • Favicon of http://zoommastory.com BlogIcon 줌 마 2014.04.25 06:15 신고

      솔직히 겨우 했습니다. 물을 새것으로 교체했긴했지만 그 여운이 오랫동안 남았어요..
      물론 그 일 이후로 요즘엔 음식점에 가면 물부터 확인하는 습관이 생겼지만요..

부산 누수전문가가 알려주는 집에서 간단히 점검하는 법

수도요금이 평소 보다 많이 나올때 누수 점검 방법

몇 달전부터 수도요금이 생각보다 너무 많이 나왔습니다. 수도요금이 작년 연말에 올랐다는 말은 있었지만 생각보다 나름 알뜰하게 사용했음에도 수도요금이 많이 나와 좀 의아했습니다. 그런데 언니 집에 갔다가 누수공사를 하는 것을 보게 되었습니다. 언니네는 리모델링 공사를 하다 우연히 누수가 되고 있었다는 사실을 알게 되어 누수공사를 같이 한다고 하더군요. 이사를 오기 전에는 집이 커서 수도요금이 많이 나오는가 보다라고 생각했다고 했는데 이번에 리모델링 공사를 하지 않았다면 아마도 지속적으로 계속 수도요금이 줄줄 새는 어처구니 없는 일이 될 뻔 했다고 늦게나마 알게되서 다행이라고 했습니다.

 

누수굿맨, 누수, 부산누수,누수로 인해 공사를 하고 있는 모습

우연히 알게된 집안 누수로 인해 대대적인 공사를 하게 된 언니집을 보니 솔직히 남의 일이 아니구나하는 생각이 들기도 하더군요. 왜냐하면 우리집도 몇 달전부터 수도요금이 많이 나와 좀 알아 보려고 했었거든요. 공사를 하는 모습을 찬찬히 보다 누수를 잡아주는 전문가에게 하나 둘 궁금한 점도 물어 보았습니다. 만약 우리집도 누수때문에 수도요금이 많이 나온다면 솔직히 머리가 꽤 아픈 일이니까요... 우리집은 아파트가 아닌 일반주택이라 공사를 하면 배관과 전체를 다 확인해봐야하는 상황이 되거든요.

 

 부산누수, 누수, 누수굿맨리모델링 공사를 하려다 누수때문에 대대적인 공사를 하게 된 모습

하여간 우연히 언니집에 놀러 갔다가 나름대로 유익한 정보를 많이 얻어 온 것 같습니다. 그럼 누수전문가nusugoodman.com 가 알려주는 수도요금이 갑자기 많이 나올때 집에서도 간단히 점검하는 방법을 알려 드릴께요.. 아마도 봄철 유익한 정보가 되리라 봅니다. 추운 겨울에서 봄으로 넘어가는 시기에 누수가 제일 많이 일어난다고 하니 참고 하시고 확인한번 해 보시길 바랍니다.

 

전문가가 말하는 수도요금이 많이 나올때 집에서 점검하는 방법

 

1.계량기 별모양의 움직임 여부 확인을 제일 먼저 합니다.

2.별모양이 움직이면 변기옆 밑에 밸브를 잠궈 다시 계량기를 확인해 보고 안 움직이면 변기안에 있는 부속을 확인합니다.

 

부산누수, 누수, 계량기, 수도누수가 일어난다면 물을 사용하지 않을때 계량기부터 확인

3. 그래도 움직임이 감지되면 정수기 밸브를 잠그면 됩니다. (정수기호스가 배수구나 싱크대에 호스가 나와 있는 모델의 정수기임)

 

누수, 누수굿맨, 부산누수,정수기,싱크대와 연결된 정수기 밸브도 누수가 많이 일어나는 곳

4.이 점검방법은 아래집으로 누수가 안될시 가정에서 간단하게 하는 자가 점검방법인 누수가 된다고 생각된다면 간단히 확인해 보시길 바랍니다.

 

누수굿맨,부산누수, 누수, 점검, 검사보통 제일 누수가 많이 일언는 장소가 바로 변기옆 밸브 부분..

전문가가 말한대로 찬찬히 생각해 보니 우리집에 있는 변기쪽에 물이 똑똑 떨어지는데 이것도 누수가 될 수 있냐는 질문에 그렇다고 말하네요..에긍....이런 일이...물이 많이 새는 것도 아니고 한 두 방울 똑똑 떨어지는 수준인데 그것때문에 수도요금이 생각보다 그렇게 많이 나올 줄은 몰랐습니다. 그러고 보니 작년에 수도공사를 하면서 직수를 바로 변기쪽과 연결했더니 수압이 세서 밸브부분에서 누수가 되는 것 같네요. 이번 기회에 누수점검 우리집도 확실히 받고 공사를 해야할 듯 합니다. 자세한 문의는 누수굿맨 전문가에게↘010-9466-0472

 

 

  1. BlogIcon 해피밀 2014.04.10 05:03 신고

    가정에서도 쉽게 점검할수 있네요ᆢ좋은 정보감사합니댜

  2. BlogIcon 빌라맨 2014.04.10 05:12 신고

    우리집도언젠가부터수도세가많이나오던데당장점검해야겠네요ᆢ

  3. BlogIcon 정민맘 2014.04.10 07:23 신고

    알게모르게새는물이많다고들었습니다ᆞ누수점검 집에서도간단히점검된다는말에당장해봐야겠네요ᆢ^^

    • Favicon of http://zoommastory.com BlogIcon 줌 마 2014.04.10 22:07 신고

      제일 많이 새는 곳이 변기 주변이라고 하네요. 우리집도 마찬가지였다는...ㅡ,.ㅡ

  4. BlogIcon cccgb 2014.04.10 07:40 신고

    오호ᆢ이런방법이ᆢ감솨

  5. BlogIcon 아짐 2014.04.10 07:52 신고

    누수점검 가정에서도 손쉽게한다는거 오늘 첨 알았네여ᆢ

    • Favicon of http://zoommastory.com BlogIcon 줌 마 2014.04.10 22:06 신고

      저도 이번에 첨 알았다는... 누수점검하는데 돈 많이 드는 줄 알았어요..ㅎ

  6. BlogIcon ghhgf 2014.04.10 15:28 신고

    유익한정보입니다

  7. BlogIcon 남자 2014.04.30 22:38 신고

    정말 궁금했던 정보 감사합니다. 저희집도 2개 화장실 변기밸브 모두 1년전부터 샙니다. 한방울씩 떨어지는 것은 계량기가 돌아가지 않는다고 해서 그냥두었는데ㅠ
    수리비용은 어느정도인가요?

    • Favicon of http://zoommastory.com BlogIcon 줌 마 2014.05.02 21:01 신고

      앗... 그건 제가 전문가 아니라 자세히 알지 못하는뎅... 블로그 글 아래 전화번호 있으니 전화해 보심 자세히 안내해 줄꺼예요.. 한번 해 보세요.. ^^

매운 떡볶이는 이렇게 먹어야 해

저녁에 간식거리로 남편이 매운 떡볶이를 사 왔습니다. 
며칠전 제가 매운 떡볶이가 먹고 싶다는 말을 기억하고 말입니다.

" 와.... 매운 냄새가 장난이 아닌데.."
" 포장할때는 모르겠더만 진짜 매운 냄새나네..억수로 맵겠는데.."
" 그래도 맛있겠다. "

텔레비젼에서 매운 떡볶이가 나와 그냥 지나가는 소리로 한 말인데
남편은 그 말을 내심 마음에 두고 있었던 모양입니다.
일부러 저때문에 사 온 떡볶이라 매워도 성의를 생각해서 먹어야겠다고 생각했죠.

 


근데.....
이거 매워도 너무 매운겁니다.
평소 매운 음식을 잘 먹지 못하는터라 완전 떡볶이 하나에 입안에 불이 나는 듯 했습니다.
그렇다고 한개만 달랑 먹고 맵다고 못 먹겠다고 하기엔 너무 성의없어 보여 물을 마셔가며
하나 더 입에 넣었지요.

헉!!!!!!!!!!!!!
물을 마셨는데 더 매운건 무슨 일인지 눈물 콧물 완전 난리도 아니었습니다.

이 모습을 본 남편 제게 우유를 한번 마셔 보라고 하더군요.
전 못이기는 척 냉장고에 우유를 꺼내 한모금 마셔 보았습니다.

" 에고...우유 먹어도 맵네..왜 이렇지?!...."
" 이상하네.. 매울땐 우유 먹으면 괜찮다고 하던데.. "


저도 그 이야기는 매스컴에서 본 것 같았는데 생각했던것 보다 우유도 별 효과가 없었습니다.

" 아이고..도저히 안되겠네... 얼음하나 입에 넣어야겠다. "

아무래도 입에서 열이 나 얼음으로 식혀야겠다는 생각을 하고 냉동실을 열었습니다.
앗!!!!!!!!
그때 제 눈에 발견된 아이스크림.....


" 그래..아이스크림 먹으면 좀 나을지도 모르겠다. "

전 아이스크림을 한 숟가락 떠서 입에 넣었습니다.
오~~호!
이런 일이 조금전까지 입에서 불이 나 정신을 못 차릴 정도로 매운 기운이 순식간에
싸악 사라지는 것입니다.



" 자기야... 이거 한 숟가락 먹어 봐... 완전 대박이다. "
" 진짜?!..."

남편도 땀을 뻘뻘 흘리며 매운데 맛있다며 먹고 있었거든요..
여하튼 제가 권해준 아이스크림 한 숟가락을 먹고는 언제 매웠냐는 듯이
정상으로 돌아 온 남편 얼굴이었습니다.

 


근데.. 전 도저히 매운 떡볶이는 못 먹겠다고 젓가락을 놓았는데....
남편은 여전히 젓가락을 놓지 않고 열심히 땀을 흘리며 먹는 것입니다.

" 응가이..무라.. 속 다 버리겠다. "
" 근데...참 묘하네... 사람들이 이래서 매운 떡볶이 먹는갑다. 많이 맵긴한데 맛은 있네.."

참...나...이거 원 웃어야 할지...
평소 저나 남편이나 매운 음식은 잘 먹지도 못하는데 생각외로 맛있다며 계속 먹는 것입니다.
그 모습을 보고 있노라니 그저 웃음 밖에....

" 자기...지금 뭐하노?!... 하하하하하하 "

제가 갑자기 왜 이렇게 박장대소를 하며 웃었냐구요...
그 이유는 바로 떡볶이 한개에 아이스크림 한 숟가락을 들고 같이 먹는 남편때문이었다는....

 


" 으이구...고마무라..."
" ㅎㅎ... 이렇게 먹으니까 하나도 안 맵네..."

헐....



그래서 그 매운 떡볶이를 다 먹었냐구요...

 


아니요...
아이스크림이 모자란다며 이내 매운 떡볶이 먹는건 포기하더군요.
ㅋㅋ.....

오늘 경험으로 느낀건....
매운 음식을 먹고나서는 아이스크림을 먹어야 한다점!!!!
찬물, 우유는 절대 입안의 매운 기운을 빠른 시간안에 없애주지 못한다는 것입니다.
여하튼 아이스크림이 있어서 그나마 매운 떡볶이 몇개를 먹긴했지만...
꼭 이렇게해서라도 매운 음식을 먹어야할까라는 생각이 마구마구 들었답니다.

 

  1. 레몬박기자 2013.04.09 07:45 신고

    저도 매운 건 사절..건강하시죠?

    • Favicon of http://zoommastory.com BlogIcon 줌 마 2013.04.09 16:42 신고

      네..잘 지내고 있습니다.
      얼굴한번 봐야하는데 왜 이리 시간내기 힘든지..
      먹고 살기 힘드네요..^^;

  2. Favicon of http://care2001.tistory.com BlogIcon 풍경 2013.04.09 10:35 신고

    ㅎㅎ 아이스크림의 단맛이 강해서 매운맛을 잊게 하는가 봅니다.ㅎㅎ
    매운거 먹음 속이 따가워 지잖아요.ㅎㅎㅎ
    맛있는 떡볶이 매운거 말고 적당한걸로~
    ㅎㅎ 그래도 떡볶이 사다 주시는 남편님 멋지십니다.ㅎㅎ

    • Favicon of http://zoommastory.com BlogIcon 줌 마 2013.04.09 16:42 신고

      완전 와따더군요...
      뭐...이젠 매운건 안 먹기로 했지만...
      그날 속 따가워 죽는 줄 알았다는...ㅋㅋ
      날씨가 많이 쌀쌀합니다. 건강 챙기는 하루되셔요.^^

  3. Favicon of http://blog.daum.net/01185077236/ BlogIcon 행복한요리사 2013.04.09 10:51 신고

    피오나님!
    좋은 정보 주셔서
    고맙습니다.
    잘 배워 갑니다. ^^

    • Favicon of http://zoommastory.com BlogIcon 줌 마 2013.04.09 16:43 신고

      요즘 감기환자 대땅 많다고 하더군요...
      행복한요리사님도 건강 조심요..^^

만성변비 3일만에 탈출하는 비법

학창시절때부터 자연스럽게 생겨난 변비는 정말 지긋지긋하게 절 따라 다녔습니다.
학창시절엔 공부한다고 제대로 운동을 못해 변비..
20대엔 직장생활로 인한 스트레스로 인해 변비..
30대엔 남편이 좋아하는 식성따라 고기를 너무 많이 먹어서 변비..
40대엔 조금씩 노화현상으로 인해 소화능력이 떨어져서 그런지 적게 먹어도 변비..
정말 이 놈의 지긋지긋한 변비때문에 병원에 가서 치료비로 쓴 것만 해도 꽤 될 것 같네요.
지금 생각해 보면
남들이 다하는 변비탈출 프로젝트를 안해 본 것 없을 정도니까요..
하지만 변비탈출 프로젝트로 한 것이 내 몸에 질 맞아야 되는거지 남들이 해서
잘 된다고 무작정 그것만 따라
하는 것도 경험상 솔직히 아니더라구요.
그렇게 몇 십년 동안 나만의 변비탈출 노하우를 나름 공략해 봤지만 솔직히
한달이면
뭐가 잘못되었는지 또 다시 변비로 고생했답니다.
뭐..그렇다고 제가 한 변비탈출 노하우가 별로인건 절대 아닙니다.

그런데 왜 실패했냐구요..
솔직히 변비탈출 완전 부지런하지 않으면 하기 힘든 일이었기때문이었지요.

하지만 요즘엔 살맛 납니다. 
왜냐구요...바로 그 지긋지긋한 만성변비가 없어 졌다는거......
하하하하하....
뭐...겨우 한달이긴 하지만 지금껏 한 것에 비하면 꽤 성과가 좋습니다..
그리고 중요한 것은 계속적으로 너무 편하게 할 수 있을 것 같다는겁니다.
뭐니뭐니해도 제 스타일에 딱 맞다는 것!!!
물론 제 개인적인 생각이긴 하지만 나이불문하고 누구나 만성변비로 고생하고 있다면
이번 기회에 제가 만성변비를 떨쳐 버릴 수 있었던 이 방법을 한번 따라해 보세요.
아마도 90% 이상?!...내가 너무 높이 잡았나?!...
음....절반이상은 변비탈출을 경험하실겁니다.


'만성변비 탈출하는 노하우'...짜잔..
솔직히 제목은 대단하게 그럴듯 하지만 사실 직접 해 보시면 별거 없어요...
하지만 별거 없으면서 만성변비 탈출했으니 그 성과가 대단한 것 아니겠어요..ㅎㅎ
거두절미하고 간단히 제가 만성변비 탈출할 수 있었던 방법을 설명할께요.

불과 5년전만 해도 전 알러지체질이 아니었답니다.
그런데 갑자기 찾아 온 피부알레르기...
여하튼 알러지체질이 되나 보니 밥 하나부터 식습관을 고쳐 나가야했습니다.
밥은 백미에서 100% 현미밥을 시작으로 채소위주의 식단과 육고기는 되도록 적게 먹었지요.
솔직히 이렇게 식이섬유가 풍부한 식사를 하면 변비가 하나도 없을 것 같죠..
하지만 알레르기는 많이 나았는데 변비는 늘 절 따라 나녔지요.
희한하게 남편은 그렇게 식사를 하니 화장실에 잘도 가는데...
전 왠지 더 힘들었답니다.

여기서 핵심 적인 부분....
현미밥에 채소위주의 식단을 했는데 왜 변비가 계속 되었을까?
그 이유를 얼마전 들렸던 한 병원에서 그 해답을 정확히 들을 수 있었습니다.
현미밥과 채소 위주의 식단이라도 변비가 계속 되는 이유는 결정적 이유는 바로
물을 많이 먹지 않아서라는거...

발아현미, 채소, 과일, 고구마등 식이섬유가 풍부한 음식은 몸에 들어가면
소화가 된 나머지 즉 응가가 될 부분들
이 잘 나오게 뭉쳐 준다고 합니다.
하지만 변비가 심해 식이섬유를 많이 먹기만 한다면 오히려 만성변비를
더 부축이는 일만 만든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변비가 심한 사람은 식이섬유를 많이 먹는데만 신경쓰지 말고 
꼭 물을 많이 마셔야 한다는 것
입니다.
그래야 잘 뭉쳐진 변이 자연스럽게 배출되는 것이구요.

사실 전 이번에 간 병원의 의사선생님의 말씀을 자세히 듣기 전에는
무조건 식이섬유만 많이 먹으면 되는 줄 알고 양만 늘렸거든요..

아마도 대부분 사람들이 저처럼 식사를 하셨을겁니다.

고로... 거두절미하고 섬유질이 많은 음식을 섭취하며서 충분한 물을 마셔야 한다는 점....
물론 변비가 없는 분들 보다 2~3배 정도 더......
설마?!...
그런다고 약을 먹어도 낫지 않는 만성변비가 해결되겠어? 라고 의구심을 가지시겠지만..

바로...제가 그렇게 해서 완전히 변비탈출이 되었다는 사실입니다.

물론 저만의 노하우도 따로 있었으니 그건 바로.........
아침, 점심은 평소대로 식사를 하고..
저녁은 고구마와 과일로 대신했습니다.
단, 물은 수시로 충분히 섭취해 주었습니다...

 

(보통 고구마를 삶아서 먹는 편인데 지겨울땐 이렇게 구워서도 먹음.)


여하튼 식이섬유가 풍부한 음식을 먹었다고 물을 적게 먹으면 아무 소용없어요.

오히려 변비를 더 악화시키는 지름길입니다.

제가 한달 동안 시행한 방법을 한 3일만 해 보셔요...
지긋지긋 고통스러웠던 만성변비도 사라지고..
숙변도 사라진답니다.
아마도 완전 새로운 세상이 펼쳐지는 느낌이 팍팍 드실겁니다.
요즘엔 하루에 한번 화장실에 너무 쉽게 다녀와서 그런지 몸이 날아갈 듯 가벼워요.
예전에 늘 묵직했던 느낌은 잊은지 오랩니다. ㅎ

겨울철이면 운동부족으로 인해 특히 더 심해진다는 변비..
오늘 제가 가르쳐 준 방법으로 도전해 보세요.
새로운 세상이 보일겁니다.
하하하하하하하~


  1. Favicon of http://heysukim114.tistory.com/ BlogIcon 저녁노을 2013.01.22 07:50 신고

    잘먹고 잘싸는 게....제일 중요하다잖아요.ㅎㅎㅎㅎ

    잘 배워갑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2. Favicon of http://blog.daum.net/01195077236/ BlogIcon 행복한요리사 2013.01.22 11:40 신고

    좋은말씀 고맙습니다.
    물을 많이 마셔야겠군요...
    잘 배워 갑니다. ^^

  3. Favicon of http://jepisode.com BlogIcon 쥬르날 2013.01.22 17:23 신고

    정말 시원~ 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ㅎㅎㅎ ^^

  4. BlogIcon 은아이 2014.06.21 09:33 신고

    여기서 대박힌트였네요. 저도 만성변비로 무지 고통중이라 별거다해봤는데. 물을 놓쳤던거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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