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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문 벨소리가 특이한 노랑통닭집

주말 오랜만에 바람도 쐴겸 남포동에 구경을 갔습니다. 늦은시간인에도 어찌나 사람들이 많은지 역시 부산 최고의 번화가라는 생각이 많이 들었습니다. 가게 일에 매일 매여 있다보니 이렇게 밤 늦은 시각이 되어야 남편과 오붓하게 데이트를 할 수 있네요...여하튼 돌아 다닐 수 있을때 돌아 다니자는 남편의 말에 솔직히 피곤해도 나가는 편입니다. 이곳저곳 구경을 하다 남편과 남포동의 한 치킨집에 갔습니다. 늦은시각이지만 워낙 고기를 좋아하다 보니 시간이 문제가 안되네요...ㅎ.. 여하튼 우린 치킨에 맥주 한잔으로 오늘도 추억의 한 페이지를 써 내려가기로 했습니다. 



노랑통닭

새벽 2시가 다 된 시각인데도 번화가의 거리는 네온사인으로 찬란해..

노랑통닭

우리가 시킨 통닭3종 세트입니다. 후라이드, 양념, 깐풍기 이렇게 3종입니다. 원래는 파가 안 나오는데 따로 주문을 했더니 많이 주시더군요..




자리에 앉자마자 종업원이 와서 메뉴판을 먼저 놓고 갔습니다. 집에서 자주 치킨을 시켜 먹다가 가게에서 먹으려니 메뉴가 다양해서 조금 망설이게 되었습니다..

노랑통닭

노랑통닭집 분위기는 완전 여기가 치킨집이라고 한번에 알 정도로 인테리어가 되어 있어..

노랑통닭

야구를 좋아하는 부산사람을 위한 닭집 같은 분위기입니다.

우린 한참동안이나 고르다 여러가지 한꺼번에 먹을 수 있는 세트메뉴를 시키기로 했습니다. 그리고 종업을 부르기 위해 테이블위에 놓여진 벨을 눌렀습니다. 오잉!!!! 이게 무슨 소리.... 소리를 듣자마자 얼마나 황당하고 우스웠는지 모릅니다. 그게 무슨 소리였길래 그러냐구요..그건 바로 의 울음소리였다는거...ㅋㅋㅋㅋ

노랑통닭

양념과 소금

노랑통닭

샐러드

 주문하면 바로 나오는 무와 샐러드

노랑통닭

치킨은 맥주가 최고죠..ㅎㅎ

노랑통닭

샐러드가 참 싱싱합니다. 그리고 깔끔하기까지...손님이 많음에도 청결을 유지한 느낌..

노랑통닭

노랑통닭집에서 제일 많이 나간다는 후라이드,양념,깐풍기 3종세트

노랑통닭

음...지금 생각해도 또 먹고 싶넹...ㅋ


처음 벨을 눌렀을때는 너무 놀라 동영상을 남기지 못해 우린 맥주와 치킨을 먹으며 뭔가 모자라는 것이 있음 벨을 눌러 종업원을 부르기로 했지요...ㅎㅎ... 이런 재밌는건 처음이라 아마도 많은 사람들이 재밌어 할거란 소박한 생각에서...

노랑통닭

입에 넣는 순간..... 달작지근한 양념통닭의 맛에 마구마구 먹고 싶은 충동이 일더군요....

노랑통닭

치킨의 느끼함은 파와 함께 먹는거 잊지 마시공......

 
 짜잔...드디어 무와 샐러드가 모자랍니다.. 그래서 그 재미난 벨을 눌렀습니다. 하하하하~ 일단 아래 동영상 꼭 눌러 보세용...


 

평소 음식점에서 듣는 주문 벨소리는 어떤가요.. '띵똥' 이 대부분입니다. 뭐. ' 삐' 라는 소리도 있긴하지만 이곳 치킨집처럼 닭소리가 나는 곳은 처음이라 황당하기도 하고 웃기기도 해 음식을 먹는 분위기가 더 업되는 것 같아 넘 좋았습니다...하여간 치킨집에 너무도 잘 어울리는 소리라는 것에 완전 공감이 가는 주문 벨소리였습니다. 분위기에 취해..맛에 취해 우리가 시킨 3종세트로는 모자란다는 생각에 양념똥집도 시켰어요..

노랑통닭

양념똥집...

노랑통닭

양념똥집은 감자튀김과 같이 나왔습니다. 이것도 별미...음...냐..

노랑통닭

치킨이든 똥집이든 파와 곁들여 먹으면 별미..

맛있는 것을 먹으니 엔돌핀이 마구마구 솟는 느낌이... 여하튼 오랜만에 남편과 많은 대화를 나누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근데 그렇게 많은걸 다 먹었는지 궁금하죠...ㅎ..사실은 시키고 나서 기다리는 시간이 좀 길어서 그런지 배가 불러 양념똥집은 그냥 포장해서 왔어요... 여하튼 분위기도 좋고 맛도 좋고 거기다 주인장의 아이디어가 팍팍 느껴지는 벨소리에 즐거운 데이트를 즐기고 왔습니다. ^^*

위드블로그

  1. Favicon of http://care2001.tistory.com BlogIcon 풍경 2013.11.04 22:22 신고

    ㅋㅋㅋ 꼬끼오~ 딱 맞는 벨소리네요.
    치맥으로 즐거운 시간~ 부럽습니다.ㅎㅎ

    • Favicon of http://zoommastory.com BlogIcon 줌 마 2013.11.05 01:10 신고

      먹는 동안 이곳저곳에서 울리는 주문 벨소리에 많이 웃고 왔습니다.
      역시 맥주는 치킨이라는 진리를 깨우치며..ㅎㅎ

치킨을 너무 좋아하는 남편때문에 일주일에 2~3번은 배달시켜 먹습니다.

" 어제 돼지고기 먹어 놓고 또 닭.."
" 그랬나?!...ㅎ"
" 으이구..지금 치킨 시켜 주까? "
" 니 안 물꺼면 시키지 말고.."
" 뭐라하노..."

울 남편 늘 이렇듯 치킨이 먹고 싶을때 은근히 저보고 떠 보듯이
애교스럽게 넌즈시 묻곤 하지요.
사실 먹고 싶고 생각이 나기때문에 묻는다는 것을 잘 알기에
왠만하면 남편 말이 떨어지기 무섭게
시켜서 먹곤 합니다.

" 자기야.. 오늘 치킨 먹으면 쿠폰 다 모았네..
크리스마스 맞춰서 그때
시켜 먹자 쿠폰으로.."
" 그래.."
" 아참.. 치킨오면 사진 찍어야겠다..사진 찍기전에 먹지마레이."
" 갑자기 사진은 왜? "
" 저번에 쿠폰으로 시켜 먹었을때 조금 차이가 나는 것 같아서..
다음에 쿠폰으로 시켜서 비교해 볼라고.."


그랬습니다.
자주 치킨을 시켜 먹는 우리부부는 쿠폰으로 한번 공짜로 먹은 적이 있었지요.
그런데 그날 기분때문이었을까 치킨 양이 좀 적었던 기억이 있었거든요.
그래서 현금으로 사 먹었을때 마지막으로 사진을 찍어 두기로 했지요.
혹시나 다음에 쿠폰으로 공짜로 먹을시 또 차이가 나는지 확인하기 위해서 말입니다.

그로 부터 3일 후..

크리스마스도 다 되었는데 울 남편 그새를 못 참고 치킨을 먹자고 하더군요..
그래서 바로 오늘 치킨을 시켜 먹었습니다.

" 자기야.. 이거 좀 봐라..."
" 왜? "
" 저번에 공짜로 먹었을때 양이 좀 적더니 ...오늘도....그런 것 같다."
" 진짜가?!.. 어디 보자..마..그냥 묵자 우짜겠노.. "

남편도 나만큼 실망한 눈빛을 하고는 그냥 치킨을 먹자고 하더군요.
물론 이렇게 한마디 건내면서..
" 이제 치킨 그만 시켜 먹자.. 닭 사서 백숙이나 해 묵자.." 라고..

도대체 치킨이 현금으로 사 먹을때랑 쿠폰으로 공짜로 먹을때랑
어떻게 차이가 나길래
그러는지 궁금하시죠.
다행이 얼마전에 치킨 사진이 있어 오늘 찍은거랑 비교해서 보여 드릴께요.

일단 현금으로 치킨을 샀을때는 육안으로 봐도 살도 많이 붙어 있고
양도 많아 보입니다.

하지만 쿠폰으로 치킨을 시켰을때는 왠지 과자같은 느낌이 들 정도로
살은 별로 없어 보이고
재탕 삼탕 여러번 튀긴 것처럼 보입니다.

같은 접시에 치킨을 다 나열해 봤을때는..
개수는 8개 똑 같지만 보기에도 살은 별로 없고

튀김밀가루만 가득 묻혀 튀긴 것 같아 보입니다.

그럼 오늘 쿠폰으로 우리가 시켜 먹었던 치킨 한번 자세히 보실까요.

보기에도 튀김밀가루만 가득 묻혀 튀겨 완전 바삭한 과자같습니다.


이건 또 뭥미...
보기에도 먹을 것이 별로 없는데 닭다리에 튀김밀가루 붙어 있는 것 좀 보세요.
다리 크기에 1/2 크기입니다.
헐....

닭다리도 작고 살도 별로 없어 보이는데 튀김밀가루가 길게 달려 있으니
어쩔 수 없이 이거라도 먹어야 하나요?!...ㅠㅠ

거기다....
다른 부위들도 완전 튀김밀가루만 가득해 보입니다.
이거 원 살을 알아서 발라 먹는 것도 힘드네요..

아무리 쿠폰으로 시켰지만 이건 아니다 싶더군요.
첫번째 쿠폰을 모아 시켜 먹었을땐 우리가 양이 적어 보인다고
생각해서 그려려니하고
좋게 넘어 갔었는데 두번째도 마찬가지니
정말 어이가 없었습니다.
적은 쿠폰양(15장)도 아닌데 나름대로 열심히 한 곳을 공략한 고객을
우롱하는 것 같은
생각이 들어 솔직히 기분이 많이 안 좋더군요.
그래서 '쿠폰 사용시 미리 말씀하세요.' 라는 내용을 쿠폰에
명시해 놓았나 봅니다.

현금과 쿠폰을 사용하는 고객을 구분하기 위해서 말이죠..
정말이지 생각하면 할 수록 씁쓸함 그자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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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지나가다.. 2011.12.23 15:12 신고

    글쎄.. 상식적으로 생각해봐도, 그럼 치킨집에서 본사에 닭을 주문(프랜차이즈라고 가정)할때부터 큰닭 몇마리, 쿠폰용 작은닭 몇마리 이렇게 주문한단 말인지? -_-;; 상식적으로 말이 안되는데요..
    물론 세상이 각박해 워낙 먹을걸로 장난도 많이치고 한다지만, 이건좀 억지같네요. 쓸데없는 피해의식은 버리시는게..

  3. 쿠폰으로 2011.12.23 15:13 신고

    쿠폰으로 시키는대 정상품이 나올거라 생각하는게 오산인듯 합니다..
    물론 정상품이 나오는곳도 있지만요...
    피자도 쿠폰으로 시키는것과 돈내고 시키는거랑 차이가 있는대 말이죠..
    그나저나 15장 쿠폰으로 보내주는집이 흔하지는 않은대... 어디일려나..

  4. rrr 2011.12.23 15:28 신고

    겉에 밀가루 입히는거 자체가 이해가 안가요 맛있는 살코기만 먹지 싼티나게 밀가루는 왜 입힐까

  5. 아니왜 2011.12.23 15:33 신고

    치킨에 살은 없고 노란 기름똥이 들어차 있으면 정말 짜증남

  6. 너무하네요 2011.12.23 15:50 신고

    저도 이런적 하두 많아서 진짜 짜증나요
    왜 시킬때 쿠폰으로 하는지 말해야되는지부터가 짜증나네요
    퍼가도 되나요:?

  7. 썩은사과야~~~ㅋ 2011.12.23 15:53 신고

    밑에 "썩은 사과"가 있네.ㅋㅋㅋ

  8. Favicon of http://if-mlee.tistory.com BlogIcon if_mlee 2011.12.24 10:53 신고

    맞아요 완전달라요 그래서 치킨업체에서 쿠폰으로 시킬때 미리 말하라고 하는듯해요
    그래서 저는 쿠폰으로 시킬때는 그냥 말안하고 시킨다는...ㅋㅋ

  9. Favicon of http://c.powerblog.me BlogIcon 썸바디스 2011.12.24 15:06 신고

    문제가 있긴 하네요. 아무리 공짜 쿠폰이지만
    쿠폰 모으는 재미로 계속 같은 곳에서 시킬 때도 많고
    치킨가게들도 그런 것 때문에 이득을 많이 볼텐데..

  10. 달팽이 2012.01.16 08:54 신고

    저도 많이 공감하는 바입니다.
    그런데 쿠폰사용이라고 절대로 말 안하는 게 낫겠네요.
    그러면 주인이 너무 '배신감'을 느낄려나 ㅋㅋㅋ
    치킨 뿐만이 아니고 대부분 판매업자들이 끝까지 양심을 지키는 분 만나기가 어려운 것 같아요;;;

  11. 2012.02.25 13:08 신고

    그냥 있잖아요...... 쿠폰한다고 말하지말고 치킨 한마리 시켜놓은다음에 쿠폰으로 한다고 하는게 어떰? 치킨집 사장도 여기서 글쓰고 아니라고 우기는데 어차피 양도 똑같다는데 그냥 시켜놓은다음에 쿠폰 줘요 그게 좋지 않아요? 그 사장이란분도 뭐 어쩌고 저쩌고 불만 없을테고 우리는 똑같은 치킨 먹고요,

    • 나는데 뛰는놈 2012.03.17 11:56 신고

      되긴하겠지만 뒷골이 서늘하고 배달원이 눈에 밟혀
      치킨이 제대로 넘어갈지 모르겠습니다.

  12. BlogIcon 이경애 2012.02.25 18:36 신고

    배달원들 때문에 그렇게 합니다. 뭐... 저도 치킨장사 4년했지만... 프렌차이즈들 닭 똑같이 오기 때문에 불가능 할것 같고... 생물이다 보니 시기에 따라 닭이 작은 경우가 있네요~ 저도 장사할때 이와같은 질문을 하시면 할말이 없더군요! 쿠폰들고 매장와서 포장을 해가시면 믿으시려나?

  13. BlogIcon 배달부 2012.03.01 12:58 신고

    태어나 처음글쓴다는거 알아두세요 닭튀기는거 쿠폰 현금 구분없이 튀겨요 모두똑같이 다튀기기때메 저이동네에서는 잘모르겟네요 ㅎㅎ 정말 쿠폰과 현금닭이 다르다면 다른치킨집바꾸는게낳겟네요

  14. 이욱형 2012.03.04 16:56 신고

    그래도 이건 너무 성급한 일반화의 오류가 아닐까요?? 이런글은 대다수의 선량한 사장님들께 큰 피해를 입힐 수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뎃글로 항의하시는 분들의 마음이 이해가 가네요^^

  15. 나는데 뛰는놈 2012.03.17 11:44 신고

    아무리 단골이라도 현금으로 시킬때와 쿠폰으로 시킬때는 어디나 비슷한 모양이죠?
    동일한 카메라로 촬영했다고 가정하고 양은 차치하고 치킨 빛깔부터 한번 보시죠.
    일반적으로 현금과 쿠폰으로 시킨것 튀기는 기름부터가 다르다고 가정 해봅니다.
    확실히 현금과 쿠폰주문은 업자들은 구분해놓고 치킨이 나가는것은 분명합니다.

    사례를 한번 들어보죠.
    치킨가게 배달하던 종업원으로부터 들은 얘긴데 바쁜 와중에 그만 쿠폰주문이라는 사실을
    주인에 미리 알리지않고 일반 치킨으로 배달을 나갔다가 쿠폰을 받아왔다고 심한 야단을
    받고 그만둔 일도 있다합니다. 이게 무엇을 의미하는지는 각자가 생각해 볼 일입니다.

    • 항상 2012.03.23 16:07 신고

      저희 가게는 절대 그러지 않습니다.
      다만...쿠폰을 포장박스에 넣지않기위해..잔돈을 굳이 준비하지않기 위해 미리 말씀해달라고 하죠..
      오히려 콜라 큰걸로 드리고 옵니다..

      업주의 양심이겠지만..
      다 그렇다고 생각지 말아주세요..

  16. 나는데 뛰는놈 2012.03.17 11:53 신고

    미쳐 댓글을 다 못읽고 글을 올렸는데 답은 나왔네요.
    저 위에 쿠폰용을 현금주문처럼 만들어 나간다면 밑지는 장사된다?
    그렇다고 뒹굴던 것들 튀기고 또 튀기고 아무렇게나
    손님을 대하는 비양심적 장사를 하는가요?
    그 동네는 단골이 없어도 장사가 잘되는 모양이네요.

  17. 데미테르 2012.03.20 09:56 신고

    어쩌면 쿠폰을 10장을 모을 수가 있을까^^;
    전여 이날 여지껏 배달 음식점에 쿠폰 10장이상을 모아본적이 없어요 ㅜㅜ
    뭐 꼼꼼히 챙기는 성격이 못돼서 그런탓도 있구요 딱히 죽어라 이집만 먹어야겠다 할 정도록 맛난집을 아직 못찾아서 여기저기 새로 오픈한데 있음 시켜도 보고 해서 그럴 수 도 있고,, 치킨먹으면 담엔 피자,, 담엔 찜닭 담엔 돈까스 이렇게 한달에 한번씩 배달음식을 번갈아 시켜 먹다보면 1년 .. 1년정도 지나서 다시 전화하면 없어진 가게도 있고.. 뭐..ㅋㅋ 신기해요 @@

  18. 항상 2012.03.23 16:06 신고

    저두 치킨집을 운영중이지만...
    절대로 차별두지 않습니다.
    오히려 고마운 고객이시죠...
    이런글은 맥이 좀 빠지네요...

    업주의 양심에 따라 달려있겠지만요..
    정말 광고에 쿠폰 . 현금닭 차별두지 않는다고 문구라도 넣어야 겠어요..ㅠ.ㅠ

  19. 유리 유리 2012.03.24 07:17 신고

    치킨사진이. 플래쉬 터진거랑. 않터진거랑. 치킨사진멀 리서도찍 고. 아무래도. 판단하기엔. 무리가있지만. 우리쪽 치킨집은. 쿠폰이랑 현금 이랑 똑 같 던데요//

  20. 니얌 2012.07.02 01:37 신고

    댓글 읽고 다시 사진을 보니 촬영 방식에 분명히 문제가 있는 듯... 또 접시에 담아 놓고 찍은 비교사진으로 볼때 두 접시가 같은 접시인 듯 한데 접시의 담는 공간의 여백이 보이는 부분을 비교해 보면 돈주고 산 쪽이 오히려 여백이 많이 보임. 본인이 생각했을 때 문제가 있어서 글을 올린 것이겠지고 또 주변에서 듣던 이야기나 그런 것들로 나름 공감은 갑니다만 그런 필요최저한의 형평성도 못 맞춰 주면서 자신의 주장에 맞춰 유리하게 언플하는 것 기성 언론의 찌라시 기자를 보는 것 같아 좀 짜증남...

  21. 그네 2012.08.01 07:42 신고

    몇 주 전에 신랑이 동업한다고 이 주만에 치킨 집을 차렸어요 투잡하며 절 먹여살린다고요 ㅎㅎ 그래서 갑자기 바빠서 저도 나가 며칠 도왔는데 주문 들어오자마자 닭손질하고 튀기고 준비하고 엄청 정신없는데 쿠폰닭을 따로 쿠폰기름따로 사용한다는 건 있을 수 없는 일 같아요 소수의 가게는 그럴 수 있지만 열 번이나 우리 가게 이용해준 고마운 손님들인데 어떤 닭대가리 사장님들이 그런 짓을 하는가 궁금합니다. 사진 상 오해의 소지는 분명히 있고 소수의 비양심적인 사장님들 있지만 , 이전엔 그냥 넘겼던 글에 내 남편이 하는 일이 쓰여 있으니 조금 속상합니다. 쿠폰 미리 말해달라고 하는 것은 공짜치킨인데 쿠폰을 또 드리면 안되기에 말씀 드리란 걸거에요. 저희 신랑하고 동업자 사장님은 첨부터 쿠폰 나갈 때, 쿠폰 손님들 더 우대해야한다고 미리 다짐했었는데. 이런 글 보니깐 괜히 속상하네요..... 안그런 가게들도 많으니.. 담번앤 좀 더 합리적으로 의심할 수 있어서 모두의 공분을 살 수 있는 사진 부탁드려요..

 "나!  새 아니죠..

 "닭! 맞습니다.." 하하~

 ㅎㅎㅎ...

 새장안에서 닭~알도!..ㅋㅋ

 원래 이곳엔 우아한 새가 있어야 되는데..

"치! 이미지 깨지넹~.."

 "맞어! 맞어..이~ 기 머꼬 ! 스타일 구겨지게 쓰리~.."
  정말 특이하고 재미난 모습입니다.^^


시골장터에 갔을때의 일입니다.


볼것도 많고 사람들 인심도

간만에 푸짐하게 느끼고 올 수  있는 시골장터..

늘 정겨움이 가득한 곳이지요.


시장 구경을 다하고 나오는 길에

재미난 광경을 보고 얼마나  웃었는 지..


시골이라함은 보통 닭을 많이 파는데..

왠 새장에 닭이 있더라구요~.ㅎ


그렇다고 모든 새장에 닭이 있는것도

아니고...


잠깐의 시간이었는데 주인장의 재미난 장사에

한참을 미소 짓게 하였답니다.


시골장터는 이런 재미난 일이 있어 늘 정겨운 곳입니다.



  1. 오드리햅번 2008.06.04 08:38 신고

    서울은 조류독감때문에 재래시장에 닭들이 사라졌어요.
    시골 장터는 인심이 있어 좋지요.

  2. Favicon of http://blog.daum.net/kya921 BlogIcon 왕비 2008.06.04 09:00 신고

    잘보고 가갑니다..사서길르고 싶네요~
    근데 반대파들이 있어요..울 하숙생~ㅎ

해마다 음식점에서는 여러가지 일로 인하여 피해를 보고 있다.여름엔 횟집에 나도는 비브리오균에 의한 뉴스보도로 많은 횟집들이 손님이 뚝 끊긴 가게를 지키고 울상을 하고,조류인플루엔자가 뉴스에서 방송되면 오리, 닭집에  손님이 많이 줄어드는 게 현실이다.요즘 사람들 스스로의 건강을 정말 소중하게 여겨 잘 관리하는 분들이 의외로 많다는 것을 말해준다.이렇게 한번씩 방송에 무엇 때문에 안좋다, 무엇 때문에 좋다..등 이런것이 방송되면 사람들은 누구나 할 것 없이 음식에 대해 경계를 하고 신경을 많이 쓰는 추세이다.그만큼 사는게 많이 나아져서 옛날에 없어서 잘 못 먹었던 음식에 대해 지금처럼 다른사람의 말에 그렇게 까진 신경을 쓰진 않았는데,이제는 시대가 변함에 따라 우리가 먹는 먹거리도 삶의 일부분이 된 것은 확실하다.얼마전에 라디오에 나오는 내용이 문뜩 떠 오른다.편지를 적어서 보낸 필자는 어릴적 고기가 귀한 날 아버지께서 어느날 돼지고기를 많이 사들고 와서 파티를 한 적이있었다고 한다. 그 시절에는 특별한 날이 아니면 먹지 못하던 고기였었는데, 갑자기 사오신 고기에 식구들 모두의아해 해서 아버지께 여쭤보니 아버지는 고기가 싸서 사 가지고 왔다는 말만 하셨단다.며칠이 지나서 알게된 일이지만, 그 시절 돼지고기가 안 좋다는 소문이 퍼지다 보니 정육점가게에서 그 귀한 돼지고기를헐 값에 내 놓았단다. 그래서 평소 먹지 못했던 돼지고기를 아버지는 사 가지고 와서 먹었다는 내용의 글..라디오에서 들었던 그 내용을 생각해 보니, 요즘에는 그렇게 어렵게 사는 사람은 거의 없지만 나름 생각하게 하는내용이었다. 삶이 윤택한 탓에 지금은 먹거리에 많이 예민하다.

조류인플루엔자가 뉴스에 보도가 되면 한 며칠은 오리, 닭은 아예 먹지도 않는다.하지만 뉴스에 보도된 날이 지남에 따라 사람들은 그 사실을 망각하고 다시 오리불고기집을 찾는다.사람의 마음은 간사하기도 한 것 같다.솔직히 방송에 보도하는 것도 과대포장해서 보도 하는 것도 내가 보기엔 많다.그로인해 주변의 많은 사람들이 피해를 보는 경우도 있는 것이 현실이다.그건 다르게 생각하면 요즘의 사람들은 방송, 인터넷, 신문등에 너무 민감하다는 것을 말해준다.

그것을 이용해서 각종 언론 ,방송에서 엄청 크게 해석해서 사람들에게 알려 버리면 그대로 믿는것이 현실..지금은 사람들에게 너무 자극적이게 방송하는 것 보다 어떻게 하면 스스로 잘 관리해서 먹거리를안전하게 먹을 수 있는지를 설명해 주면 어떨까하는 생각을 조심스럽게 해본다.방송매개체에서는 조류인플루엔자가 발생해서 위험하다는 것을 중점 보고하는 것이 조금은 문제인 듯하다.
 

◉조류 인플루엔자란 ?
☞ 닭․ 칠면조 ․오리 등에 감염되는 바이러스로 사람에서 인플루엔자 일으키는 바이러스와는 다르고, 종이 특이하기 때문에 일반적으로 사람에게는 감염되지 않는다.

◉조류 인플루엔자는 어떠한 경로를 통해서 전파되나요?
☞ 주로 오염된 먼지 ․ 물 ․분변 또는 사람의 의복이나 신발 ․차량 ․ 기구 등에 묻어있는 바이러스에 직접적인 접촉으로 일어날 수 있으며, 달걀 속에 감염되는 난계 대 전염은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또한 AI에 감염된 청둥오리 등 야생조류가 닭이나 사육오리와 접촉하거나 또는 분변을 배설하여 전파하므로 차단하는 것이 어렵다.

◉조류 인플루엔자가 사람에서도 병을 일으킨 적 있습니까?
☞이론상 AI는 사람에게 전염되지 않는 것으로 되어 있지만 최근 사람에게 감염되어 병을 일으킨 경우가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다. 특히 동남아에서는 풍토병화 되어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고, 인체 내 유전자 재조합으로 신종바이러스의 출현가능성도 제기되고 있다.
감염자는 주로 감염된 종사자나 감염된 생닭, 오리에 폭로된 사람이고 닭고기나 오리고기 섭취로 인하여 감염된 사례보고는 없다. 2008년 김제, 정읍, 전북지역 농장에서 고병원성 AI가 발생하였지만 철저한 방역을 하는 중에 있다.

◉조류 인플루엔자가 유행하는 중에 닭고기 ․ 오리고기 먹어도 이상은 없나요?
☞닭(오리)도축장에서 도축검사를 실시하여 건강한 개체만 도축되어 유통되고, 바이러스 자체가 열에 약해 60℃ 이상에서 30분 이상만 가열하여도 사멸하므로 충분히 가열조리를 한 경우 감염가능성이 전혀 없다.

◉사랑에게 감염되는 것 예방하려면?
☞AI 발생한 농장 종사자와 살처분자는 보건당국의 지시에 따라 감염예방을 위해 항
바이러스제제 복용하며, 발열, 호흡기 증상 등 AI증상 발생여부 모니터 해야 함.
☞양계시설에 자주 환기․소독․세척을 자주 실시.

♣국내 조류 인플루엔자 발생 시 학생 및 일반 국민 감염수칙
①손을 자주 씻으세요!
②환기를 자주 시키세요!
③호흡기 증상이 있는 경우 마스크 쓰고 기침, 재채기 시 휴지로 입과 코 가리세요!
④손으로 눈, 코, 입을 만지는 것 피하세요!
⑤호흡기 증상이 있는 사람과 밀접한 접촉을 피하세요!!!  ( 다음카페ㅡ 루이자글 참고 )

 사람들의 삶이 윤택함에 따라 먹거리도 많이 신경 쓰는 게 현실이다.

하지만 너무 과대해석해서 사람들의 뇌를 자극시키는 것은 이제는 자제해야 할 듯하다.

 사람들이 접하는 방송매개체에서는 안 좋은 보도 보다는 좋은 내용도 많이 사람들에게 알려 줬음 좋겠다.

 거의 80%는 눈살을 찌푸리는 내용들이 아닌가!

 조금은 편안한 내용으로 사람들에게 접근했음 하는 마음이 들때도 있다.

 조류인플루엔자, 비브리오균...그래도 사람들은 시간이 흐르면 방송되었던 먹거리를 다시 찾아 갈 것이다.

 그런 모습을 보며 안 좋게만 보도 할 것인가!..

 한번 생각하게 하는 부분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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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04.20 1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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