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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봄이 되니 유모차에 아이를 태우고 외출하는 엄마들이 많다.
그런데 유모차를 끌고 다니는 엄마들을 볼때마다 왠지 불편하게 보인다. 유모차는 작은데 너무 무거워 보이는건 기본이고.. 유모차에 누워 있는 아이도 그리 편하게 보이지 않는다.




 

뭐... 그래도 유모차 디자인은 조금 특별해 보이긴 하다.
그렇다. 평소 우리가 자주 접하는 조금 무식해 보이지만 늘 봐 왔던
큼지막한 유모차와 다른건 바로 외제라는 점이다.
아이를 위해서라면 최고를 해 주고픈 엄마..
남들의 시선을 의식하면서 자연스럽게 따라하는 엄마는
무겁고 불편하지만 아이를 태우고 외출을 한다.


하지만 혼자서 아이를 데리고 외출하는데 솔직히 쉽지 않다.
늘 평평한 길이라면 나름 불편함이 적으련만...
곳곳이 장애물 덩어리인 우리네 도로..
거기다 약간의 높이의 방지턱이라도 마주치는 날엔
그 무거운 유모차를 들어야하니 거의 죽음이다.
하지만 이 모든 것은 다 명품을 가지고 다니는 사람들의 몫이지만....


그 보다도 민망하게 만드는 것은 세일을 하는 곳에 나타났을때 사람들의 반응이다.
밥보다 비싼 커피를 먹는다에서 유래된 초창기의 된장녀를 보듯이
싸늘한 시선을 보낸다는 거...
명품 유모차를 가지고 다니는 사람들은
한번쯤 겪어 본 모습일지도..




  1. 이전 댓글 더보기
  2. 정민엄마 2013.05.02 16:30 신고

    예전에 텔레비젼에서 방송하는거 보니 우리나라 유모차가 제일 아이들에게 편하고 좋다고 하더군요.
    외제는 가격대비 불편함도 많다는 지적이 ...
    그래도 아이가 하나인 요즘 아이에게 최고를 해 주고 싶은 엄마 마음이 아닐까하는 생각도 들긴합니다.

  3. 빌리 2013.05.02 16:46 신고

    요즘 수입유모차 이용하는 엄마들이 얼마나 많은데요
    서로 신경도 안쓸껄요 뭐 특이한경우가 아니니

  4. zzzzz 2013.05.02 17:40 신고

    왜 명품이라는 말이 일상화 된걸까요..

    명인이 만들어야 명품이지 그냥 비싸면 다 명품일까요 -_-;;?

    그리고 수입고가 유모차들의 특징이.. 덩치가 크다...일까..

    공원같은데야 상관 없겠는데.. 그 비좁은 엘레베이터나.. 길에서도.. 유모차 한대 들어가고 나면 끝;;

    너무 위협적으로 큼;;

    • 안커요 2013.05.02 19:55 신고

      보기에 커 보이지. 하단 사이즈 재보면 더 큰, 저렴한 유모차도 많습니다. 공간차지는 결국 비슷하단거죠.
      남이야 뭘 쓰던말던. 좀 냅두세요.
      글쓴이나 댓글이나. 알지도 못하면서 이리 험담하는건. 진짜 열폭으로밖에 안보여요.

  5. ㅍㅍ 2013.05.02 18:26 신고

    명품마켓팅이 한국에서 잘통하는 이유는? 허영심?

  6. 스토* 2013.05.02 20:07 신고

    맞아요...
    수입 유모차 끌고 다닌다고
    다 허영심에 들뜬 엄마들이라고
    치부하진 마세요
    스토*가 너무 커서 좁은 엘리베이터에서
    불편하다구요?
    휴대유모차 아닌이상 국산유모차도
    마찬가지랍니다
    수입유모차를 끌고 다닌다고 된장녀로
    보는 시선이 더 우습고 된장스럽네요..
    참고로 전 스토* 이용자는 아닙니다

  7. im 2013.05.02 21:02 신고

    유모차를 안써보신분이시군요...

    일단 국산 외제를 비교하지는 않겠습니다.

    좋은 유모차의 조건은 아이가 되도록 피로감을 느끼지 않도록 하는 조건입니다.

    즉 아이들 뇌가 발달하지 않았기 때문에 심하게 흔들면 문제 생기는 내용은 방송에서 보셨을 것입니다.

    이러한 문제등으로 좋은 유모차를 선택할때는 쿠션 흔들림 충격완화등을 생각합니다.

    차도 좋은 차일수록 승차감을 선택의 조건으로 보지 않던가요?

    .
    .
    .

    그리고 휴대폰을 사용할때라든지 하는 상황에서 한손으로 자유로운 핸들링
    큰 바퀴로 턱이 많은 우리나라 인도 사정상 쉽게 넘을수 있는 편리함


    .
    마지막으로 중고로 팔때 충분히 보상받을 수 있는 점
    .
    .
    .
    이러한 점들을 생각하고 고르게 된다면... 외제가 좀 많은 선택을 받을지도 모르겠습니다.
    보통 유모차는 2개정도 삽니다
    아이를 위한 편하고 좋은것... 그리고 긴급하게 쓰는 소형 유모차.

    • br 2013.05.02 22:17 신고

      아뇨, 좋은 차의 조건은 승차감보다 가속력, 핸들링, 브레이크 성능, 최고속등 차의 기본적인 성능에 더 주안점을 둡니다.

  8. 유저 2013.05.02 21:52 신고

    안써보고 편견가지면 안되죠..비싼게 다 좋은 건 아니지만, 비싸고 좋은 것도 있어요.
    저렴한 유모차는 불편해서 아기가 잘 안탈려고 합니다. 결국 엄마가 계속 안아줘야 되구요.
    엄마 허리랑 팔 다 나가구요.
    스토*같은 경우 핸들링 좋고 눈높이 엄마랑 비슷하고 애들이 오래타도 짜증안내고 안에서 잠도 잘자죠...
    남의시선 때문에 비싼 거 사는 게 아니고, 본인 몸 편하자고 사는 거에요...
    자신의 눈으로만 보지 마시길...

  9. 쯧쯧쯧 2013.05.02 22:06 신고

    글을 쓰려면 그냥 겉에서 보지 말고 직접 한번이라도 경험해보세요
    대부분 유모차 가진 사람들이 보기에 납득안되는 한심한 내용입니다

  10. awse 2013.05.02 22:07 신고

    요즘세상에 유모차 좋은거 가지고 다닌다고 안좋은 시선으로 보는 사람도 없을 뿐더러 마냥 부러운 시선으로 보는 사람도 없습니다.. 그냥 유모차다.. 저건 비싼거네... 이정도로만 보이던데요?

  11. 에구.. 2013.05.02 22:37 신고

    글쓴님이... 명품은 다 비싸다고 생각하신듯..
    요즘 명품도 침대 아닌 바에는.. 유모차나 장난감 중고로 사서 쓰다가 중고로 팔면 10만원도 안 합니다..

    저는 아들 직접 유모차 매장 가서 태워보고는 아이가 안 우는 유일한 유모차(엄마와 시선을 맞출 수 있다는 게 아이 한테는 정서적으로 아주 좋죠)를 선택했네요..

    물론 그냥 사려니 비싸서 다른 창구를 알아보니 중고 제품도 괜찮은 제품들 많아서.. 그 중 괜찮은 걸로 골랐구요...

    뭐.. 이런 논리적인 것과 상관없이 글쓴님은 글을 쓰시니...알아서 판단은 해보세요~

  12. 스토케보유한아빠 2013.05.02 22:50 신고

    딸가진아빠인데...사용은 해보셨는지요?
    핸드링도 편하고 아이와 눈높이도 맞출 수 있고 태우기도 편하셔 아주 좋던데요. 무겁다구요? 하하하;;
    차로 이동할때 시트도 분리되어 편하게 넣습니다만.

    구입가 대비해서 중고가격이 보장 된가는건 알고 글을 쓰신건지.

    외제유모차 = 된장녀 가 섭렵된다는 생각은 아주 위험하신것 같습니다.
    외제 유모차는 행사장에서 피해를 주고 저가 접이형 유모차는 피해를 안줍니까?

    아이도 만족하고 부모도 만족하면 되는거지... 솔찍히 없어서 못태우는 부모가 많지 않습니까?

    다 살만큼 살 수 있으니 사는겁니다.

  13. 스토케보유한아빠 2013.05.02 22:54 신고

    아...그리고
    백화점에서 대여해주는 유모차가 더 부피도 크고 무겁고 핸드링도 나쁩니다.
    저희딸 15개월인데 아이도 불편해서 허리새우고 탑디다.;;
    허허허;;

  14. 다락방탈출 2013.05.03 00:40 신고

    명품 유모차가 문제라기 보다는
    그런 명품들을 사들이기 위해서
    마땅히 가져가야할 누군가의 몫을 빼앗거나
    제대로 주지 않으려 하는 것이 문제겠지요.
    그리고 엄마들의 자식에 대한 사랑을 돈의 액수에 따라
    매기는 사회의 잘못된 눈높이와
    그것을 이용하는 업체들의 마케팅도 문제가 있습니다.
    도로도 너무 엉망이네요. 매연도 상당히 심한편이고.
    정말 우리나라는 비인간적인 환경이에요. 도시는 도시대로 시골은 시골대로..

  15. 그저유모차 2013.05.03 00:42 신고

    어떤부모가 자기 과시용으로 유모차를 산답니까 물론 외국브랜드가 한국에서 유난히 비싸게 팔린다는건 저도 뉴스로 봐서 알아요 그렇다고 명품유모차라 무조건 부모들이 산다는생각은 정말 말도 안되는생각 같군요 아기용품살땐 면봉을 골라도 이것저것 며칠을 고르고 비교하고 여기저기 글 다 보고 고른답니다 더구나 가격도 만만치 않을뿐더러 우리 아이가 탔을때 꼭꼭 편하고 안전해야하는 유모차 고르면서 된장녀 되고싶어 고르는 부모가 어디있을까여
    글쓴님이 표면적인것만 보고 판단하신것같네요 아마 저뿐만아니라 수많은 유모차랑 비교해보고 또해보고 몇날며칠 고민해서 산 유모차 일겁니다
    외제유모차 쓴다고 그렇게 나쁘게 매도 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어요

  16. 2013.05.03 01:10 신고

    그냥 웃지요
    아는만치 보이는거죠
    혹시 사용은 해보셨는지 ㅋ

  17. 산책 2013.05.03 01:19 신고

    많이 편협하신듯 ㅋㅋ
    글 보는 내내 웃었네요

    직접 사용은 해보신?

  18. 참웃기는리플들 2013.05.03 01:47 신고

    소위 합리화랍시고 애 뇌발달까지 운운하며 말하는데 참 뿜는다...
    그럼, 다른 유모차타고 다니는 애들 다 뇌성마비됐나...
    비싼 유모차, 그래 좋다 이거야, 그렇지만 과연 그 값을 할까...
    그렇다고 5만원짜리 싸구려 유모차만 타라는게 아니다.
    뭐든 그렇지만, 유모차도 그에 맞는 적절한 가격이 있는데, 그걸 무시하고
    무조건 비싸게만 해서 팔아먹으려는 수입사의 얄팍한 농간에 1차적으로 사람들이 공분하는거고,
    또 그 심리를 역이용해서, '나봐라, 난 그래도 산다.'라는 소비자의 교묘한 돈G랄에
    꼴사납다며 그러는거 아닌가...

    돈G랄하면서 많이 호구돼라. 그래서 수입업자 좋은일 많이 시켜줘라.
    그래야 경제도 돌고 그렇지...
    그치만, 그런 머리로 투표는 제발 좀 하지마라.
    다른 사람들까지 괴롭다.

  19. ㅁㄴㅇㄹ 2013.05.03 02:02 신고

    유모차 자체를 끌고 나오지 마라 사람들 길막 다하고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애들 왜 데리고 나오는겨 걍 공원 같은데 데려 가던가

    명품이고 국산이고 유모차 존나 사람들 치이게 만들고 그 좁은 백화점 건물까지 애를 데리고 오는 이유가 뭔데?

  20. 아들맘 2013.05.03 10:05 신고

    아이를 키우신 부모님이나 조카가 계신분이라면 이런글...눈쌀 찌푸립니다... 우리나라 도로상 울퉁불퉁한곳이 많아 흔들림이나 아이에게 편안함을 제공하기에 디럭스급 큰 유모차를 선호합니다... 솔직히 디럭스급은 무겁기도하지만 소중한 내 아이의 안전을 위해 엄마들도 나름 고민하고 구입하지요... 그리고 아빠없이 시장 장보기등할때 유모차걸이에 장을 본 물품을 걸어놓는데...절충형이나 휴대용은 아이가 앉아있어도 뒤로 넘어가는 일이 다반사라 아이의 안전을 생각하여 엄마들도 디럭스급 유모차를 선호합니다...

  21. 지나가느네 2013.09.08 13:40 신고

    보는 사람이 불안해 보인다는건 사람마다 다른것인데 안써봐서 그렇네 편협하네.. 하는 발언은 본인도 편협하다고 말 하는 것과 같네요. 오르빗, 스토케 같이 크고 높아서 솔직히.. 좁은 길에서 마주치면 위협적이긴 합니다. 넓은 길에서야 가던지 말던지 신경안쓰이죠. 아반테 트렁크에 대형유모차 구겨 넣는 사람들 간혹 보면 안쓰럽더라구요. 아이를 위한 생각이야 어느 부모가 좋은것 해주고 싶지 않겠어요. 그것은 부모 입장이고 아닌 사람 이해 못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좋은것 간편한 것도 많던데 다 자기 취향인거죠. 대신 남에게 피해주지는 않길..

요즘 농산물 가격이 정말 장난이 아닙니다.
그렇다고 음식점을 운영하면서 비싸다고 안 살 수도 없고..
언제쯤 서민들이 맘 편히 장을 보는 날이 올까하는 생각이 듭니다.
농산물시장에 가면 요즘 상인들이 주로 하는 말이 있습니다.

" 국산.. 가격이 너무 높아서 잘 나가지도 않아.."
" 요즘 거의가 중국산이지..
예전에는 중국산도 나름대로 국산에 비하면

많이 싼 편인데 요즘엔 그렇지도 않아.."


맞습니다.
농산물시장에 가면 배추, 무, 고추, 마늘, 고추가루등..
중국산이 눈에 쉽게 띄는 곳에 자리를 잡고 있습니다.
그렇다고 옛날처럼 중국산을 대부분 꺼리는지 않는게 현실이기도 합니다.

" 아줌마.. 이 고추가루 얼마예요? "
" 18,000원.."
" 네에?!.."
" 그렇게 많이 올랐어요...어휴..."
" 중국산은요? "
" 이건 9,000원.."
" ......... "


가격 차이가 두배가 나는 고추가루를 보고 할말을 잃었답니다.
작년까지만 해도 국산도 만원 안팎인데 정말 올해 특히
안 오른 농산물이 없는 것 같습니다.

그렇다고..
꼭 구입해야 하는 것들인데 안 살 수도 없공..
어쩔 수 없이 전 고추가루를 국산,중국산 반반을 구입했습니다.
가격이 싸다고 중국산만 구입할려니 제 마음이 허락하지 않더군요.
손님들에게는 조금 미안하지만 어쩔 수 없었습니다.
배추도 금값..
무도 금값..
땡초도 금값..
상추도 금값..
정말 작은 음식점을 운영하는 우리로선 요즘처럼 죽을 맛이 따로 없습니다.
여하튼..
국산과 중국산 고추가루를 구입하고 무거운 발걸음으로 가게로 돌아 왔습니다.
그런데
가게로 와서 고추가루를 보고 기가 차고 억장이 무더지는 줄 알았습니다.




왜 그러냐구요?
텔레비젼에서 예전에 한번 방송했던 중국산 고추가루에 대한 이야기가
사실이었다는..




중국산 고추가루를 개봉해서 락앤락에 담으려는 순간 정말 짜증이
밀려 왔습니다.

세상에..
만상에..
고추가루안에 끈 같은 것과 이물질이 섞여 있는 것입니다.
그것도 눈으로 쉽게 확인 할 수 있을 정도로 말이죠.
예전에 불결하게 고추가루를 만든다는 이야기는 들었지만..
직접 눈으로 확인하니 정말 기가차더군요.



물가가 천정부지로 올라 국산을 손 쉽게 구입하지 못하는 설움에 ]
괴로운데..

싸다고 구입한 중국산이 또 한번 서민의 눈에서 눈물을 흘리게 하네요.
참....나.....

아무리 싼 가격이지만 제발 중국에서 수입하는 식자재들은
통관절차를 까다롭게해서
이런 농산물은 절대 수입이 되지 않도록
했음하는 마음이 많이 드는 하루였습니다.

정부에서도 이런 농산물이 절대 수입통관에 통과되지 않도록
강력한 조치를 취했음하는
바람도 가져 봅니다.

' 휴..
내일 다시 농산물시장에 가서 비싼 국산고추가루로 바꿔야겠네요...'


정말 먹지도 못하는 것을 파는 나라도 짜증나고..
이것을 아무 제재없이 수입하는 나라도 짜증납니다.
그려~~.
 

  1. Favicon of http://rja49.tistory.com/ BlogIcon 온누리 2010.10.09 06:50 신고

    역시 중국산이네요
    그래서 비싸도 국산을 찾는가 봅니다
    저는 중국산을 볼때마다 이것도 만들어진 것은 아닌가 하는 생각이..쩝!!
    생계란도 만들어내는 사람들이니...
    주말 잘 보내시고요

    • Favicon of http://zoommastory.com BlogIcon 줌 마 2010.10.09 21:13 신고

      정말 무서운 중국입니다.
      설마 고추가루까지 만들려고요...
      그저 믿어야 하는데..한심합니다.

      편안한 밤 되셔요.

  2. Favicon of http://blog.daum.net/jotdding BlogIcon 조띵 2010.10.09 07:09 신고

    정말 먹는 것 가지고는 장난치면 안되는데....
    결국 저런 걸 들여오는 업자가 문제인 것 같고
    그런 사람들 때문에 중국산=저품질 이란등식이
    성립되는 것 같습니다.

    오랜만에 들렸죠? ㅋ 요즘 좀 바빠서리... 쩝...

  3. Favicon of http://unalpha.com BlogIcon You & @ 2010.10.09 07:36 신고

    중국은 정말 제대로 파는게없는듯..
    생선부터시작해서 배추. 두부. 고추가루. 도대체 언론에 안나온 수입물이 뭔지 궁금할정도..

  4. Favicon of http://mikekim.tistory.com BlogIcon mikekim 2010.10.09 07:47 신고

    아 정말 정부는 국민 건강과 관련된 먹거리 수입 제대로 해줬으면 좋겠어요...중국산 무서워요ㅠㅠ

    • Favicon of http://zoommastory.com BlogIcon 줌 마 2010.10.09 21:15 신고

      맞습니다.
      정부에서도 확고한 수입절차로 사람들이
      믿고 먹을 수 있도록 해야겠어요.

  5. Favicon of http://gyoil.tistory.com BlogIcon 정민파파 2010.10.09 08:01 신고

    중국산이 문제가 아니라 저가의 중국제품만 수입해오는 업자들이 제일 큰 문제라죠.
    일본업자들이 중국가면 좋은 것만 찾는다는데
    왜 우리나라 업자들은 저가의 제품만 가져오는지.. 에혀~
    즐거운 주말되세요.

    • Favicon of http://zoommastory.com BlogIcon 줌 마 2010.10.09 21:15 신고

      맞습니다.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편안한 밤 되셔요.^^

  6. 그린레이크 2010.10.09 08:33 신고

    그러게요~~먹는걸 이리 소홀하게 대하다니~~~젤 짜증나지요~~
    중국산이라고 다 나쁘지만은 않을텐데~~중국에서 건너 오는건 다 문제가 되니~~
    미국에도 중국산이 많긴하지만 한국에서 처럼 문제 되는 일은 거의 없답니다~~

    • Favicon of http://zoommastory.com BlogIcon 줌 마 2010.10.09 21:16 신고

      그 말 들으니 더 화가 나는데요.
      우리나라를 뭘로 보는지..에고고~

  7. 최정 2010.10.09 09:56 신고

    개인적으로 중국산을 중국산으로 이야기를 하지않고
    국산과 섞어판매하거나 국산으로 둔갑하는 경우~
    정말 짜증납니다.

  8. 전영수 2010.10.09 12:02 신고

    사진에서보여지는 이물질은 마대끈이고요 중국에서 포장하는 과정에 들어간겁니다. 저는 고춧가루를 직접 제조하는 업을 하고있는사람으로 HACCP인증을 받은 제조업체에서 생산한 것을 사시면 중국산이라고 아주 나쁘지 않습니다. 오히려 값싼 국내산 고춧가루를 드시는 것보다는 중국산 고춧가루의 원재료 상태가 훨씬 좋습니다. 중국산은 나쁜고 더러운것, 국내산은 좋은것 이렇게 고정관념을 갖는 것은 좋지않다고 봅니다. 가격대비 품질입니다. 자꾸 싼것을 찾으면 저질의 제품을 먹을수 밖에 없습니다

    • Favicon of http://zoommastory.com BlogIcon 줌 마 2010.10.09 21:16 신고

      정말 안타까운 우리네 현실을 보는 것 같습니다.

  9. Favicon of http://lovetree0602.tistory.com BlogIcon 초록누리 2010.10.09 13:06 신고

    정말 비양심이네요.
    고추가루는 우리 필수 양념인데...위생관리를 철저히 해야 할 듯 싶어요.

    • Favicon of http://zoommastory.com BlogIcon 줌 마 2010.10.09 21:17 신고

      그러게요.
      직접 이제 농산물을 키워서 먹어야 할 듯 하네요.

  10. 중국시러 2010.10.09 14:15 신고

    긍께 나랏일 하는 인간들이 좀 똑똑해야징.......
    중국 정말 싫다
    어쩌면 저렇게 생겨 먹었을까 못생긴 얼굴이랑 품질이랑 같은가
    그러면서 대국은 무신대국
    땅크고인구 많아대국
    품질은 아프리카 수준

    • Favicon of http://zoommastory.com BlogIcon 줌 마 2010.10.09 21:17 신고

      정말 심각한 문제인 것 같아요.
      조금은 심각하게 한번 더 생각해 볼 문제인 것 같아요.^^

  11. Favicon of http://junke1008.tistory.com BlogIcon mami5 2010.10.09 14:26 신고

    이러니 고추는 가루로 된걸 사면 안되지싶네요..^^
    잘 보고갑니다..^^

    • Favicon of http://zoommastory.com BlogIcon 줌 마 2010.10.09 21:18 신고

      정말 안타까운 현실이네요.
      참...나...

      편안한 주말 되셔요.^^

  12. Favicon of http://marketing360.tistory.com BlogIcon 미스터브랜드 2010.10.09 15:10 신고

    먹거리에 대해서 이렇게 소홀하게 관리한다면
    어떻게 맘 놓고 사 먹을 수 있는지..정말 문제
    입니다. 가격이 좀 저렴하면 이런 것도 감수하라는건지요..

    • Favicon of http://zoommastory.com BlogIcon 줌 마 2010.10.09 21:18 신고

      아무리 그래도 그렇지..
      먹는 것 가지고 이러면 정말 나쁜 것 같아요.

  13. Favicon of http://www.unny.com BlogIcon fleuriste st-laurent 2010.10.10 05:00 신고

    골라 내더라도, 이미 갈렸던건 어쩔수 없이 먹어야 하는군여

  14. asdasd 2012.03.29 18:47 신고

    미치;;

 

요즘 배추값이 금값이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가격이 장난이 아닙니다.
그렇다보니 배추로 김치를 담지 않고 무로 김치를 담는 경우가 허다하지요.
음식점에는 야채값의 폭등으로 인해 배추김치가 나오지 않는 곳도 많다고 합니다.
그렇다고 손님들이 " 김치가 왜 안나와? "
그러시며 화를 내시는 분들이 없다는 것..

많은 사람들이 배추값에 대해 공감하는 부분이 있기에 그런 일이
가능하지 않느냐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오히려 김치가 나오는 곳에서의 손님들 반응은 가히 폭발적이라는 사실..
" 와...여기 금치(김치)가 다 나오네..." 라고 할 정도지요.
그 정도로 배추김치가 우리 식탁에서 점차 사라지면서 벌어진
요즘의 현실이고 해프닝이기도 합니다.

그런데..
문제는 배추가 비싸서 배추 대신 무로 김치를 담으려는 분들이 많고,
올 여름 태풍의 영향으로 인해 무 농사가 제대로 되지 않아 무 값도
폭등한 상태라
무 값도 배추값 못지 않게 폭등되어 서민들의 식탁에
오르는 것도 만만치 않게 되었습니다.

그래서일까요..
무 값이 비쌀거라 생각은 하고 농산물 도매시장에 갔는데..
헐...
생각 보다 더 비싼 가격이 책정되어서 정말 놀라지 않을 수 없었답니다.
오늘 농산물 도매시장에서의 무 가격은 무려...
1개 가격이 7,000원이었습니다.
이 것이 바로 오늘의 주인공 7,000원짜리의 무입니다.



사진으로 봐서는 얼마나 큰 무 인지 잘 모르실 것 같아서
제가 자로 재어 봤습니다.
그랬더니..
헐..



30cm .....
어때요..
길이는 30cm 밖에 안 되는데 너무 비싼 가격이죠.
무로 김치를 담기엔 한 두개 가지고는 엄두가 안 날겁니다.
전 다행히 배추값이 오르긴 전에 김치를 많이 담아서
배추김치가 있어서 다행이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그래도 횟집이라 매운탕에 무가 들어 가는지라 어쩔 수 없이
비싼 무를 사야하는 마음.. 정말 괴롭더군요.
작년에 이 정도 무면 500 ~ 1,000원 정도인데..
무려 7배가 올랐네요.
무 한개에 세상에~ 만상에 7,000원이 뭡니까?!....
;;;



배추 파동으로 인해 많은 사람들이 경악을 금치 못하고 있는 현실인데..
이제 무 파동까지 일어 날 조짐이니..
참... 나...
갈 수록 서민들의 등골이 휠 정도입니다.
그려~.

 

  1. 2010.10.08 06:39

    비밀댓글입니다

    • Favicon of http://zoommastory.com BlogIcon 줌 마 2010.10.09 21:51 신고

      요즘 바쁘다면서..
      자주 연락 좀 해..^^
      주말 잘 보내공..

  2. Favicon of http://lovetree0602.tistory.com BlogIcon 초록누리 2010.10.08 09:30 신고

    배추값도 그렇고 무값도..모든 야채들이 정말 살인적 가격이네요.
    걱정이 큽니다.

    • Favicon of http://zoommastory.com BlogIcon 줌 마 2010.10.09 22:05 신고

      네..정말 걱정이예요.
      그나마 상추값이 좀 내려서 다행이예요.

  3. Favicon of http://nhicblog.tistory.com BlogIcon 건강천사 2010.10.08 10:53 신고

    오~ 금무의 자태를 확인합니다.;
    서민들의 식탁에 눈물이 ㅠ..... 야채값 파동을 어찌 잠재울수 있을까요.
    겨울이 더 추워질 것 같습니다.

  4. Favicon of http://openspace.tistory.com BlogIcon 까만눈썹 2010.10.08 12:21 신고

    아..정말 비싸졌네요.
    매년 농산물 가격이야 춤을 추는지라 그렇다고 하지만.
    이번은 좀 심하다고 느껴집니다.

    • Favicon of http://zoommastory.com BlogIcon 줌 마 2010.10.09 22:05 신고

      정말 심해도 너무 심하더군요.
      이런 가격이면 겨울엔 뭘 먹고 사나?!..

  5. Favicon of http://hantory.tistory.com BlogIcon 별찌아리 2010.10.08 12:58 신고

    무하나에 7000원 ;; 할머니집 텃밭에 많은거 같던데... 뽑아서 팔아봐야겠네요 ㅜ.ㅜ

  6. Favicon of http://soodabang.tistory.com BlogIcon 엄마는수다쟁이 2010.10.08 13:16 신고

    너무 비싸당 ㅜㅜ
    배추도 못먹고 무도 못먹고
    이렇게까지 오를 줄은 정말 상상도 못했네요
    요즘 남의 텃밭 터는 사람이 많아졌다하더니 그럴만하네요

  7. Favicon of http://ilovemytree.tistory.com BlogIcon 걸어서 하늘까지 2010.10.09 02:17 신고

    무우 하나의 가격이 7000원이라니 정말 믿기지가 않습니다.
    이거 도대체 왜 이런 현상이 일어나고 있는지 누굴 원망해야 하는지......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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