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터데스크 관리자

도움말
닫기
적용하기   첫페이지 만들기

태터데스크 메시지

저장하였습니다.

주부9단이 알려주는 고구마 삶는 3가지 팁

너무 바쁘게 살아도 정신을 말똥말똥 차려야함에도 간혹 일상 속에서 작은 실수로 인해 내 자신을 돌아 보는 시간이 되기도 합니다. 물론 한 번 더 뒤돌아 보며 생각하는 시간도 갖게 되구요.. 아무리 바빠도 조금은 쉬어가는 그런 마음의 여유를 가져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된 하루입니다. 고구마를 평소 좋아하는데 마트에서 50% 할인을 해 두 봉지를 사왔습니다. 크기는 작지만 삶아 먹기엔 딱 좋은 크기라는 생각이 들어서죠.

 

 

 그런데... 고구마를 깨끗이 씻고 삶으려고 밥솥에 넣은 뒤 나중에 삶아야겠다곤 딴 일을 하다 그만... 고구마를 삶을때 실수로 압력솥에 있던 고구마를 그냥 가스렌지에 올려 삶았습니다. 압력밥솥이 요란하게 소리를 내며 고구마가 익어갈 즈음 ...순간 깜짝 놀랐지요..

 

 

" 이런 된장....물을 넣지 않았네...어떡하지.. 다 타지 않았을까...."

몇 초간 많은 생각이 뇌리 속을 마구마구 지나갔습니다. 하지만 다행히 고구마는 완전히 타지 않았습니다. 물론 먹을 수 있을정도로 적당히 아주 적당히 잘 익었더군요.

 

 

 

하지만...고구마는 타지 않고 잘 익었는데 문제는 압력밥솥 바닥이 타 버렸다는거.... ㅡㅡ

 

 

물로 한 번 세척하긴 했지만 당연히 이렇게 음식물이 눌러 붙어 생긴 자국은 쉽게 지워지지 않았죠.. 뭐... 하지만 평소 이런 일이 잦아서일까... 수월하게 해결하는 방법이 있다는 거...ㅋㅋㅋㅋㅋ

 

 

음식물로 인해 눌러 붙은 냄비나 솥은....

 

 

식초와 물을 섞어 부어 준 뒤...

 

 

가스렌지에 올린 뒤 팔팔 끓인 후...

 

 

수세미로 닦으면 탄 냄비는 완전히 깔끔하게 세척됩니다.

 

 

요렇게... 정말 깔끔해졌죠..

 

 

건망증으로 고구마를 삶을때 물을 넣지 않고 삶은 날을 기억하며 남아 있는 고구마를 간식용으로 또 한 번 더 삶았습니다. 물론 다음날......ㅋㅋ 고구마를 깨끗이 씻은 뒤..

 

 

칼집을 중앙에 내어 주세요. 이유는?

 

고구마를 막 삶았을때 뜨거워서 젓가락을 꽂아 먹음...ㅡㅡ

 

고구마는 뜨거울때 먹어야 제 맛인데..뜨거워서 껍질을 잘 벗기기 힘들죠.. 그래서 칼집을 중앙에 넣는 거임요...

 

 

단, 너무 깊숙히 말고 껍질부분에 살짝~

 

 

마지막엔 다시마 몇 개를 넣어 같이 삶아주면 빠른 시간에 고무마를 삶을 수 있습니다. 물론 물은 넣지말고...여기서 키포인트 하나 들어갑니다. 가스렌지 불은 중불~약불로 은은히 삶아 주삼요~

 

 

약 10분 정도 삶았습니다. 타지 않고 잘 익었습니다.

 

 

칼집을 넣은 부분도 잘 벌어져 있공...

 

 

고구마는 뜨거울때 먹어야 제 맛! ... 고무마를 한쪽에 살짝 잡은 뒤 껍질을 살짝만 벗겨도 훌~렁 벗겨집니다. 물론 먹기도 수월하구요. 이제 고구마 삶을때 칼집 필수이구요.. 빨리 삶고 싶다면 다시만 몇 개 투입... 불은 약불에서 해 주심 압력밥솥이 타는 일은 없을 듯요..만약 고구마 삶다 냄비나 솥은 태웠다면 식초만 있으면 되니 걱정 ~걱정 마세요~ ^^

 

호박고구마 보관하는 방법


겨울철 간식 중에 고구마만한 것이 없을겁니다. 군고구마, 삶은고구마등 각종 고구마요리로 특식도 될 뿐 아니라 몸에도 좋으니 자주 먹게 되는 것 같습니다. 특히 운동을 잘 하지 않게 되는 겨울철엔 변비예방에도 탁월한 효과가 있어 꼭 먹어야 할 음식이기도 합니다.

 

 



[고구마 관련글]
뜨거운 고구마껍질 쉽게 벗기는 노하우
한끼 식사로도 손색이 없는 고구마죽 간단히 만드는 법
남편도 놀란 군고구마 10분만에 만들기

하지만 고구마를 박스째 구입해 놓고 먹다 보면 자칫 섞어서 못 먹게 되는 경우가 생깁니다. 그런데 대부분 사람들이 고구마의 섞은 부분만을 도려내고 먹는데 그게 몸에 엄청 안좋다고 하네요.. 독성때문에 자칫 잘못하면 암을 유발하게 되는 일이 생긴다고 하니 절대 고구마가 섞었다면 아깝다고 먹지 않는게 건강에 좋아요. 그래서 오늘은 고구마 오랫동안 보관하는 방법을 알려 드릴까 합니다. 특히 보관에 더 유의해야 하는 호박고구마에 대한 보관법이니 혹시 집에 호박고구마를 사 놓으신 분들은 참고 하시길 바랍니다.

호박고구마 , 보관호박고구마 한박스 잘 보관하는 방법


보통 고구마를 택배 배달을 시키면 마르지 않고 물기가 고구마 곳곳에 남아 있는 경우가 있습니다. 금방 밭에서 캐 온 고구마라 흙에 수분이 남아 있어 그런 경우가 대부분이므로 이럴때 꼭 고구마 상태 정검을 먼저 하는게 우선입니다. 그냥 박스째 배달되었던 그대로 두시면 빨리 상하게 되므로 주의를 하셔야 합니다.


그리고 호박고구마를 보관하기 위해서 준비할 것이 있는데요.. 빈 종이박스와 신문지입니다.


먼저 빈박스 바닥에 신문지를 깔아 주시구요...


호박고구마를 듬성듬성 올려 주세요. 너무 빽빽하게 고구마를 넣으면 서로 마찰때문에 상하는 경우도 생기므로 이 또한 주의 요망..


호박고구마를 듬성듬성 넣으신 후엔 그 위에 신문지를 덮어 주세요.


그리고 또 호박고구마를 넣으세요.. 이런 방법으로 차곡차곡 박스에 호박고구마를 넣으시길...

호박고구마물론 신문지 중간마다 넣을때 고구마 사이의 간격을 띄워 주시구요..

자...호박고구마 한박스를 빈 박스에 다 옮겨 넣었습니다.

호박고구마, 박스택배로 받은 호박고구마 박스는 이제 재활용통에 빠이~빠이~


그럼 이렇게 보관하면 끝일까? 아닙니다. 또 한가지 더 할 일이 있어요..


호박고구마를 넣은 박스에 구멍을 내어 주세요..

호박고구마이렇게 박스에 구멍를 뚫는 이유는 바람이 잘 통하게 하기 위함입니다.


그래야 더 오랫동안 박스에 넣은 채로 숙성을 거치며 보관할 수 있으니까요..

마지막으로 맨 위에 신문지를 덮어주면 호박고구마를 숙성시키면서 오랫동안 먹을 수 있어요..


 

호박고구마구운 호박고구마

호박고구마는 밤고구마와 달리 온도 변화에 예민하니 온도도 되도록이면 10~ 15도 정도 되는 곳에서 보관하면 더 맛있게 먹을 수 있습니다. 몇 개만 살려니 비싸서 망설여지고 박스째 구입하려니 섞을까봐 고민했던 분들은 이제 박스째 구입해서 맘 편히 드시길요..물론 제가 가르쳐 준 호박고구마 보관하는 노하우를 적용하면셩~ ^^*

 

고구마 초스피드로 삶는 법

고구마껍질 쉽게 벗기는 법

날씨가 쌀쌀해지니 간식도 뜨끈한 것이 생각나는 계절입니다. 그 중에서 제일 많은 사랑을 받는 간식이 아마도 고구마일겁니다. 어제 마트에서 고구마 세일을 하길래 간식으로 삶아 먹으려고 사왔습니다. 깨끗이 씻어 껍질째 먹으려니 에긍...상태가 그닥 좋지 않아 아무래도 껍질을 벗겨 먹어야겠더군요... 뭐..속직히 너무 작아 껍질을 일일이 벗기는 것도 일이긴해도 전 걱정하지 않습니다. 그 이유는 바로 아무리 작아도 쉽게 껍질을 벗겨 먹을 수 있기때문입니다.

고구마, 껍질 쉽게 벗기기

삶으려고 깨끗이 씻어 놓은 고구마

고구마, 삶는 법

먼저 고구마를 초스피드로 삶기 해선 압력밥솥을 준비해야겠죠..일반 냄비에 고구마를 삶으려면 시간이 꽤 많이 걸리기때문...

고구마 , 삶기. 껍질 벗기기

압력밥솥에 고구마를 넣어 삶기 전에 머저 해야 할 일이 있는데요..그것은 바로 고구마에 중앙에 일일이 칼집을 해 줘야 합니다.


고구마 중앙에 칼집을 넣는 이유는 삶은 후 뜨거울때 껍질을 수월하게 벗기기위해서입니다. 고구마는 뜨거울때 먹어야 제 맛인데 껍질 벗기느라 힘들면 좀 그렇잖아요..

고구마, 고구마껍질 벗기기

여하튼..고구마에 칼집 하나로 뜨거울때 껍질 벗기기 엄청 수월하답니다.


아참...고구마를 삶을땐 다시마 몇 조각도 함께 넣어 주면 삶는 시간을 단축시킬 수 있어요...

고구마, 다시마, 삶는 법

다시마를 넣으면 평소 삶는 시간을 반으로 단축시킨다는 사실...

고구마 삶기, 다시마

압력밥솥에 넣은 고구마는 양에 따라 차이가 나지만 5분이면 완성됩니다.

고구마, 삶는 법

짜잔.. 고구마가 5분만에 다 삶겼어요..


근데...뭔가 좀 변화가 생겼죠.. 고구마를 삶기 전에 고구마 중앙에 칼집만 넣었을 뿐인데 이렇게 껍질 벗기기 수월한 모양이 되었습니다. 고구마는 뜨거울때 먹어야 더 맛있기에 바로 하나 먹어 봤습니다. 물론 수월하게 고구마껍질을 벗기면서 말이죠.

고구마껍질. 고구마 삶기

칼집을 넣어 삶았더니 고구마껍질 벗기기 수월해 뜨거울때 먹기 좋아!






조금만 머리를 쓰면 맛있는 음식 더 맛있게 먹을 수 있다는 것을 고구마에 칼집을 넣는 것으로 하나 더 추가되었습니다. 날씨가 많이 싸늘해졌습니다. 몸도 으실으실한 요즘 간식으로 몸에도 좋고 맛도 좋은 고구마로 원기회복하세요..^^

냉동실에 있는 떡 맛있게 먹는 노하우
달걀과 감자를 동시에 삶는 법.


 

 



얼마전 농산물시장에서 고구마를 정말 싸게 구입해 왔습니다. 얼마나 싸냐구요....
바로 박스안에 있는 모든 고구마가 무려 단돈 5000원.......
그것도 호박고구마랑 타박 일명 밤고구마를 섞어서 말입니다. ㅋ
고구마를 평소 즐겨 먹다 보니 어찌나 횡재한 기분인지 모릅니다.
남편은 호박고구마랑 섞였으니 절대 썩히지 말고 다 먹으라고 신신당부를 했지요.
사실 밤고구마와 달리 호박고구마 정말 빨리 상하잖아요.
그래서 박스채로 그냥 두기 뭐해 고심한 끝에 딸기를 사 온 박스를 이용해 보관하기로 했습니다.


딸기박스 은근 바람도 솔솔 잘 통하게 구멍도 나있고 겹쳐도 바람이 솔솔 잘 통하게 만들어진
구조라 고구마를 잠시동안 보관하기엔 딱이란 생각이 들었답니다.
아참... 고구마를 넣기전에 딸기박스 바닥에 신문지를 깔고서 말이죠.
신문지는 습기조절에 딱이잖아요...


여하튼 이렇게 딸기박스에 고구마를 층층히 쌓았더니 무려 3박스나 됩니다.
아무리 생각해도 너무 착한가격에 구입한 고구마라 열심히 먹어야겠습니다.
물론 하나도 버리지 않고 말이죠..ㅋ

 


그래서 오늘 준비했습니다. 고구마 쉽게 껍질 벗기는 법에 대해서 말이죠.
고구마는 뜨거울때 까 먹어야 제 맛이니 껍질 벗기는 노하우도 익히 알아 두셔야 편하겠죠.

먼저 고구마를 깨끗이 씻은 후 칼로 고구마 중간지점에 돌려 가며 칼집을 내어 주세요.


요렇게요...근데 칼집은 얼마나 넣어야 하는지 궁금하죠...
칼집은 고구마가 두동강이 나지 않게만 하시면 됩니다.
한마디로 껍질 부분은 완벽하게 잘리는 범위에서 칼집을 내 주시면 됩니다.
너무 깊게 말구요..

 


왼쪽은 고구마 삶기 전의 모습이고 오른쪽은 고구마를 다 삶은 후의 모습입니다.
아참.. 고구마 삶는 tip을 하나 알려 드리자면 다시마를 넣어 삶으면 시간을 단축시킬수 있어요.

어때요...삶기전에 칼집을 내 줬더니 삶으면서 조금 벌어진 느낌이죠.



고구마는 뜨거울때 먹어야 제 맛이죠..
칼집된 부분을 서로 밀기만 하면 껍질이 훌러덩~ 정말 잘 벗겨집니다.


뜨거울때 먹어서 그런지 호박고구마 정말 꿀맛입니다.
아참...식으면 이렇게 쉽게 잘 벗겨지지 않으니 뜨거울때 드세욤~^^


 
 

만성변비 3일만에 탈출하는 비법

학창시절때부터 자연스럽게 생겨난 변비는 정말 지긋지긋하게 절 따라 다녔습니다.
학창시절엔 공부한다고 제대로 운동을 못해 변비..
20대엔 직장생활로 인한 스트레스로 인해 변비..
30대엔 남편이 좋아하는 식성따라 고기를 너무 많이 먹어서 변비..
40대엔 조금씩 노화현상으로 인해 소화능력이 떨어져서 그런지 적게 먹어도 변비..
정말 이 놈의 지긋지긋한 변비때문에 병원에 가서 치료비로 쓴 것만 해도 꽤 될 것 같네요.
지금 생각해 보면
남들이 다하는 변비탈출 프로젝트를 안해 본 것 없을 정도니까요..
하지만 변비탈출 프로젝트로 한 것이 내 몸에 질 맞아야 되는거지 남들이 해서
잘 된다고 무작정 그것만 따라
하는 것도 경험상 솔직히 아니더라구요.
그렇게 몇 십년 동안 나만의 변비탈출 노하우를 나름 공략해 봤지만 솔직히
한달이면
뭐가 잘못되었는지 또 다시 변비로 고생했답니다.
뭐..그렇다고 제가 한 변비탈출 노하우가 별로인건 절대 아닙니다.

그런데 왜 실패했냐구요..
솔직히 변비탈출 완전 부지런하지 않으면 하기 힘든 일이었기때문이었지요.

하지만 요즘엔 살맛 납니다. 
왜냐구요...바로 그 지긋지긋한 만성변비가 없어 졌다는거......
하하하하하....
뭐...겨우 한달이긴 하지만 지금껏 한 것에 비하면 꽤 성과가 좋습니다..
그리고 중요한 것은 계속적으로 너무 편하게 할 수 있을 것 같다는겁니다.
뭐니뭐니해도 제 스타일에 딱 맞다는 것!!!
물론 제 개인적인 생각이긴 하지만 나이불문하고 누구나 만성변비로 고생하고 있다면
이번 기회에 제가 만성변비를 떨쳐 버릴 수 있었던 이 방법을 한번 따라해 보세요.
아마도 90% 이상?!...내가 너무 높이 잡았나?!...
음....절반이상은 변비탈출을 경험하실겁니다.


'만성변비 탈출하는 노하우'...짜잔..
솔직히 제목은 대단하게 그럴듯 하지만 사실 직접 해 보시면 별거 없어요...
하지만 별거 없으면서 만성변비 탈출했으니 그 성과가 대단한 것 아니겠어요..ㅎㅎ
거두절미하고 간단히 제가 만성변비 탈출할 수 있었던 방법을 설명할께요.

불과 5년전만 해도 전 알러지체질이 아니었답니다.
그런데 갑자기 찾아 온 피부알레르기...
여하튼 알러지체질이 되나 보니 밥 하나부터 식습관을 고쳐 나가야했습니다.
밥은 백미에서 100% 현미밥을 시작으로 채소위주의 식단과 육고기는 되도록 적게 먹었지요.
솔직히 이렇게 식이섬유가 풍부한 식사를 하면 변비가 하나도 없을 것 같죠..
하지만 알레르기는 많이 나았는데 변비는 늘 절 따라 나녔지요.
희한하게 남편은 그렇게 식사를 하니 화장실에 잘도 가는데...
전 왠지 더 힘들었답니다.

여기서 핵심 적인 부분....
현미밥에 채소위주의 식단을 했는데 왜 변비가 계속 되었을까?
그 이유를 얼마전 들렸던 한 병원에서 그 해답을 정확히 들을 수 있었습니다.
현미밥과 채소 위주의 식단이라도 변비가 계속 되는 이유는 결정적 이유는 바로
물을 많이 먹지 않아서라는거...

발아현미, 채소, 과일, 고구마등 식이섬유가 풍부한 음식은 몸에 들어가면
소화가 된 나머지 즉 응가가 될 부분들
이 잘 나오게 뭉쳐 준다고 합니다.
하지만 변비가 심해 식이섬유를 많이 먹기만 한다면 오히려 만성변비를
더 부축이는 일만 만든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변비가 심한 사람은 식이섬유를 많이 먹는데만 신경쓰지 말고 
꼭 물을 많이 마셔야 한다는 것
입니다.
그래야 잘 뭉쳐진 변이 자연스럽게 배출되는 것이구요.

사실 전 이번에 간 병원의 의사선생님의 말씀을 자세히 듣기 전에는
무조건 식이섬유만 많이 먹으면 되는 줄 알고 양만 늘렸거든요..

아마도 대부분 사람들이 저처럼 식사를 하셨을겁니다.

고로... 거두절미하고 섬유질이 많은 음식을 섭취하며서 충분한 물을 마셔야 한다는 점....
물론 변비가 없는 분들 보다 2~3배 정도 더......
설마?!...
그런다고 약을 먹어도 낫지 않는 만성변비가 해결되겠어? 라고 의구심을 가지시겠지만..

바로...제가 그렇게 해서 완전히 변비탈출이 되었다는 사실입니다.

물론 저만의 노하우도 따로 있었으니 그건 바로.........
아침, 점심은 평소대로 식사를 하고..
저녁은 고구마와 과일로 대신했습니다.
단, 물은 수시로 충분히 섭취해 주었습니다...

 

(보통 고구마를 삶아서 먹는 편인데 지겨울땐 이렇게 구워서도 먹음.)


여하튼 식이섬유가 풍부한 음식을 먹었다고 물을 적게 먹으면 아무 소용없어요.

오히려 변비를 더 악화시키는 지름길입니다.

제가 한달 동안 시행한 방법을 한 3일만 해 보셔요...
지긋지긋 고통스러웠던 만성변비도 사라지고..
숙변도 사라진답니다.
아마도 완전 새로운 세상이 펼쳐지는 느낌이 팍팍 드실겁니다.
요즘엔 하루에 한번 화장실에 너무 쉽게 다녀와서 그런지 몸이 날아갈 듯 가벼워요.
예전에 늘 묵직했던 느낌은 잊은지 오랩니다. ㅎ

겨울철이면 운동부족으로 인해 특히 더 심해진다는 변비..
오늘 제가 가르쳐 준 방법으로 도전해 보세요.
새로운 세상이 보일겁니다.
하하하하하하하~


 

감자 전자렌지에 삶는 법

출출할때 삶은 고구마, 감자만큼 좋은 간식 없는 것 같아요.. 하지만 갑자기 먹고 싶을때 삶으려면 시간도 많이 걸리고 귀찮기도 하지요. 그래서 어떻게 하면 감자를 초스피드로 삶아 먹을 수 있을까하는 생각을 하며 이런 저런 시도를 해 봤습니다. 감자 삶을때 몇 개만 넣어서 삶아도 보고..다시마를 넣어 삶아 보기도 했지만 시간은 여전히 몇 분 차이가 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마지막 시도... 전자렌지에 삶아 보기로 했습니다. 그런데....꺅~~ 이런 일이.... 감자가 너무도 빨리 삶아지는 것이었습니다. 여하튼 여러 시도 끝에 지금은 갑자기 감자가 먹고 싶을땐 전자렌지에 딱 6분만 돌린답니다.

그럼 감자 초스피드로 삶는 노하우를 공개 합니다.  먼저 감자에 묻은 흙을 깨끗이 씻어 주세요.


그리고 랩으로 하나씩 따로 돌돌 말아 주세요.

요렇게.....


그리고 전자렌지에 3분 돌려 주세요.....


3분 돌린 감자입니다. 왜 3분만 돌리냐구요...아닙니다. 3분 더 돌릴겁니다. 

전자렌지에 3분 돌린 후 끄집어 내는 이유는 아래 부분까지 익을 수 있게 뒤집어 주기 위해서입니다.


그리고 다시 전자렌지에 3분 돌리세요...... 그럼 전체적으로 완전히 감자가 익는답니다.


6분 전자렌지에 돌려진 감자입니다. 보기만 해도 완전히 익은 듯....

이제 랩을 벗겨 감자껍질을 벗겨 보겠습니다. 뜨거우니 조심조심......

반으로 잘라 보니 완전 타박감자...잘 익었습니다.


물로 삶은 것보다 담백하니 더 맛있어 보이죠... 물감자를 싫어 한다면 전자렌지에 돌리세요...

감자는 뜨거울때 설탕을 찍어서 먹으면 완전 맛있죠... 뭐... 소금에 찍어 드시는 분들도 있는데 그건 자기 마음대로...ㅎ

감자는 뜨거울때 설탕이나 소금을 뿌려줘야 잘 스며들고 더 맛있답니다. 어떤가요..갑자기 삶은 감자가 먹고 싶을때 이 방법 완전 괜찮죠. 어제 부산불꽃축제날인데 비가 억수같이 솟아져 하루 연기되었답니다. 그래서 오늘 불꽃축제한답니다..일요일이지만 남편이랑 가게문 과감히 닫고 구경갈려구요..ㅋ 완전 막가파죠...그래도 손님들에겐 좀 미안하지만 우리 블친님들에겐 멋진 사진으로 낼 뵐께요.... 오늘 즐거운 일요일 보내셔요....저처럼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