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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지를 정해서 다니기 보다는 발길 닿는대로 여행하는 것을 더 좋아한다.

조용하고 아늑한 분위기면 말이 필요없고..

강진쪽으로 여행을 하다 마량이라는 작은 어촌마을에 들렀다.

잔잔한 바다와 갯벌이 어울어져 그 터전에서 삶을 영위해 나가는 사람들의

모습에 어촌마을의 넉넉한 풍경까지 느낄 수가 있어 나름 좋았던 곳이었던것 같다.

마량이라는 작은 어촌에는 김, 매생이등 해조류로 생활을 꾸려 나가는 분들이 많은 듯했다.

물론 이곳에서 전복양식으로도 유명해 많은 외지인들이 이곳에서

싱싱한 전복을 사 가지고 가는 곳으로도 유명하다.

 

 

살아 숨쉬는 듯한 갯벌..

자연이 주는 보고인 셈이다.

그만큼 이곳 마량은 천혜의 살아 숨쉬는 어촌..

사람들이 바다에서 생활 할 수 있는 생활터전이다.

 

 

 

한눈에 봐도 조용한 어촌이라는 분위기가 물씬 느껴지는 마량..

 

 

 

잔잔한 바닷물만큼 내 마음도 여유로워지는 듯 하다.

 

 

일을 마치고 집으로 향하는 사람들의 모습..

 

 

멋진 한폭의 아름다운 수채화같은 사진이된다.

 

 

 

아직 때묻지 않은 전라도 강진 마량의 어촌풍경..

이곳을 둘러보니 도심에서 느끼지 못한

자연의 아름다움과 넉넉한 사람들의 모습을

마음으로 느낄 수 있는 곳이었다.

낭만이 숨쉬는 순천만.( 포토 )

Posted by 줌 마 전라도 : 2009.02.13 00:23
                   


순천만.

 

자연과 인간이 공존하는 세계유일의 온전한 연안습지 순천만..

천연기념물 흑두루미가 정겹게 하늘을 날고. 끝없이 펼쳐지는 갯벌과 갈대가

있어 더 멋진 풍경을 연출하는 순천만..

많은 관광객들이 이 아름다운 자연의 보고를 보기위해

순천만에 모여든다.

순천만을 들러보면 대한민국생태수도 순천이라는 말의 의미를 느낄 수 있다.

 

 

일몰에 담으면 더 운치있어 시간 맞춰서 사람들이

전망대를 올라 멋진 사진을 담는 곳이 바로 이 사진이다.

 

 

 

 

푸른 하늘과 짙은 갈대가 더욱더 운치있게 느껴지는 순천만..

어느 게절에 와도 아름답고 운치있는 순천만의 풍경을 감상할 수 있다.

 

 

순천만 갯벌에서 본 작은 섬.

 

 

운치있게 떠 있는 섬이 정말 아름답다.

 

 

짙은 갈색이 더욱 멋진 순천만..

 

 

 

겨울과 봄 사이에는 이렇게 아름다운 색깔의 갈대가 더욱 운치를 더한다.

 

 

 

 

 

자연과 인간이 공존하는 순천만의 아름다운 풍경.

신비함이 가득한 느낌의 순천만은

생태수도 순천을 더욱더 빛나게 한다.

 

순천만에서..

 


태그 : 순천만, 전라도
                   


삼나무길을 걷노라면 마음까지 넉넉한 느낌이 듭니다.

곧고 길게 뻗은 삼나무들은 세월의 흐름만큼 더욱 운치가 있는 듯 하구요.

 

 

사계절 내내 푸르름을 간직한 삼나무..

 

 

삼나무가 우거진 곳에 걷노라면..

겨울엔 포근함을 여름엔 시원함을 느끼게 해주는 아름다운 숲길입니다.

 

 

 

 

 

조용한 분위기로 운치있는 모습을 보여주는 삼나무숲길은

사랑하는 연인과 함께 걸으면 더욱 기억에 남는 길이 될 듯 합니다.

 

 

 

삼나무 고유의 향기를 느낄 수 있는 삼나무숲길..

건강해지는 느낌까지 드네요.

 

 

 

 

삼나무 숲길에 웬 표지판?!..

사람들의 안내를 도와주는 길 안내판이네요.

 

 

재밌는 표지판이 더욱 낭만적인 삼나무 숲길의 운치를 더해 주는 듯 합니다.

 


                   

 

낙안읍성에서 본 마을풍경.

 

 

 

낙안읍성은 우리의 세시풍속과 통과의례 등 전통 생활문화를 지키면서

주민이 직접 살고 있는 민속마을이다.

아침일찍 전라도를 향하여 출발하면 늘 순천을 거쳐 몇 군데 구경하다 보면

오후 늦은시간이라 넉넉한 마음으로 구경을 제대로 하지 못했는데..

이번에는 나름대로 시간대를 잘 맞춰서 도착해 나름 여유있게 구경을 할 수 있었다.

 

 

 

올때마다 그저 마을내에 잠깐 구경할 뿐이었는데..

이번에는 넓은 낙안읍성을 한바퀴돌며

 마을 전경을 구경하였다.

민속마을은 성곽 1,410m를 비롯하여 조선시대의 관아와 9동의 중요민속자료 등

민가와 한국전래의 토속적인 민속경관이 잘 보존되어 있다.

 

 

성곽을 올라가 보니 제법 넓은 길이 펼쳐졌다.

높은 곳이라 조금 겁이 날 것 같았는데..

길이 넓어 그렇지 않았다.

제법 성곽의 길이 운치있기도 했고..

 

 

 

 

성곽을 걸어 맨 꼭대기에 올라가서 마을전경을 바라보는 풍경도

정말 아름다웠다.

 

 

 

19세기 초기에 건축된 가옥으로 추정되는 중요 민속가옥이 즐비해 있는 이곳은

중앙에 대청을 둔 일자 4칸 전퇴집인데 뒤퇴와 머리퇴는 퇴보없이 기둥과 도리만 덧달아 내었다.

특이한 점은 작은방 앞 처마밑 토담을 둘러쳐서 작은 부엌을 만든 것으로 이것이 중부지방의

오래된 민가에서 가끔 볼 수 있는 건축양식으로 이외에에도

선조들의 생활을 읽을 수 있는 중요민속가옥8동이 있다.

 

 

 

 

 

마을에 있는 연못.

 

 

 

 

해질무렵에는 시골의 넉넉한 풍경을 그대로

만끽할 수 있어 시골 할머니댁에 가는 기분까지 든다.

 

 

 

 

 

견고하게 잘 쌓여진 성곽주변.

 

 

 

 

 

마을의 전경을 보니 조선시대로 거슬러 올라간 듯한 착각에 빠진다.

 

 

 

성곽에서 바라 본 마을 전경.

 

 

 

일몰이 지는 저녁시간의 풍경들..

 

 

 

 

아름다운 시골의 풍경 그대로를 만끽 할 수 있다.

 

 

 

tip (!)..

마을에 있는 집들은

짚공예, 길쌈,천연염색,대장간,국악인의 집, 전통 농기구, 소달구지, 낙안사당,

옥사체험,등의 민속 기능인들이 거주하면서 관광객들에게

시연하거나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하여 누구든지 우리 전통문화를 접할 수 있도록 잘 꾸며져 있다.

 

 

 

민박도 할 수 있도록 곳곳에 민박집도 있다.

 

 

 

 

 

동헌..

조선시대때 지방 관아건물로서 감사, 병사,수사, 수령등이 이 지방행정을

처리하던 곳으로 중앙 마루는 송사를 다루던 곳으로 1986년 복원하였다.

죄인을 가두는 옥사도 있어 관광객들이 조선시대를 거슬러 올라가서 체험할 수 있는

곳도 마련되어 있다.

 

 

각종 체험 활동을 할 수 있는 곳도 많이 마련되어 있어

낙안읍성내의 마을을 다 둘러 볼려면 여유있는 마음으로 오시는 것이 좋다.

특히 주말이나 휴일에는 가족단위 체험 프로그램을 열어 좋은 추억을 만들 수 있을 것이다.

 

 

 

 

 

tip(2)..

매년 5월에는 조상들의 생활상을 재현하여 살아있는 교육현장의 효과와 더불어 체험하여

느낄 수 있는 축제한마당이 열린다.

또 한겨울을 제외하고 농악놀이, 수문장교대식,오태석기념 전국가야금병창 경연대회 외에

각종 민속체험 행사가 열리니 좋은 역사여행이 될 것이다.


tip (3)
위치..


 


천혜의 낚시터로 이름난 강진 마량항..

Posted by 줌 마 전라도 : 2009.02.11 22:40
                   


강진 마량항의 아침풍경.

 

전라도를 여행지로 정해서 다니다 보면 마음까지 넉넉해지는 듯 하다.

조용한 시골 풍경과 어촌 풍경을 그대로 느낄 수 있어

복잡한 도심에서 느끼지 못한 여유까지 느끼며 여행할 수 있어

난 전라도여행이 다른 어느 여행지보다 더 좋다.

아직 많이 발전되지 않아 조금은 불편한 곳도 있지만 예전에 비하면 나름대로

시대에 맞게 이제 조금씩 변하는 것 같기도 하다.

전라남도에 위치한 강진에 위치한 마량항..

언제가 두어번 지나가는 길에 잠깐 들린 곳인데..

내 기억으로는 나름대로 좋게 기억되었나보다.

예전보다 많이 발전된 마량항을 보니 새롭기도하다.

 

마량항은 광주에서 강진을 지나 우리나라 서남부 최남단에 위치해 있으며

완도 다도해 및 제주도를 연결하는 청정해역으로 돔, 농어, 우럭등 바다낚시의 보고이다.

이곳은 장 급 여관 5개소와 여인숙 3개소 및 텐트설치가 가능하며

 '95년 7월 말경 전국 낚시대회 가 개최되어 전국각지의 많은 낚시꾼들이

다녀가 인기가 높은 천혜의 낚시터로 이름을 날리고 있다. (한국관광공사 출처.)

 

 

 

아침일찍 일어나 조용한 어촌의 신선한 공기를 맡으며 바닷가의 풍경을

감상하니 세상의 모든것을 가진 듯 가슴이 벅차 오른다.

 

 

 

조용한 어촌의 아침풍경..

낭만적이기까지하다.

 

 

강진 마량항의 풍경.

 

 

 

강진은 도자기로 유명한 곳이다.

그래서인지 등대주위의 가로등이 도자기모양을 하고 있다.

제법 기품이 있어 보이는 가로등이다.

 

 

마량항의 등대.

 

 

 

마량항에서 바라 본 아름다운 까막섬.

 

마량항..

 

옛부터 천혜의 항구 마량은 제주를 오고 가던 관문으로

시작하여 해상에서 쳐들어 오는 중국과 일본의 적을 막기위해

군사항이 되고 제주에서 기른말을 육지로 실어 올때 마량항에서

내려서 육지에서 적응시켜 중앙으로 올리는 역활의 임무를 맡았었다.


위치..

                   

 

 

자연생태수도 순천만에 가면

 

웅장한 갈대밭이 아름답게 펼쳐진답니다.

 

갈대밭 아래에는 바로 살아 숨쉬는 자연의 모습을 감상할 수 있어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는 곳이기도 하지요.

 

갈대밭 사이 갯벌에는 도대체 무엇이 있을까요?..

 

 그곳엔 농게와 방게가 살고 있답니다.

 

도심에 사는 사람들이 그토록 신기해서 보는 방게..

 

이것이 갈대밭 갯벌에 많이 있었습니다.

 

그럼 잠시 방게에 대해 알아 볼까요..

 

몸은 어두운 청록색이고 집게는 노란색입니다.

 

등껍데기는 단단하고 사각형이며 H형 자국이 있습니다.

 

너비가 길이보다 약간 길고 껍데기의 양 가장 자리는 끝이 날카로운 이가 세 개나 있습니다.

 

뒷쪽은 약간 오목하며 집게다리는 억세고 양쪽이 대칭을 이루는데 수컷의 것이 훨씬 큽니다.

 

네 쌍의 걷는 다리중에는 제 2으 걷는 다리가 가장 길구요..

 

갯벌의 최 상부 갈대밭 등의 염생지대나 기수 지역등 해안의 퇴적물에 넓은 구멍을 파고 삽니다. 

 

 

 

 

 

 

 

방게의 모습을 보고 신기해 하는 사람들..

 

 

 

 

물이 들어 왔을때는 방게가 보이지 않더라구요..

 

 

 

 

군데 군데 방게가 사는 구멍만 있을 뿐...

 

그런데..

 

 

 

 

갯벌에 물이 빠지니..

 

방게들이 하나 둘 밖으로 나왔습니다.

 

 

 

 

 

 

어릴적 시골에서 살지 않은 난 나름대로 신기하기까지..

 

ㅎㅎ

 

 

 

 

 

 

 

순천만 갈대밭 갯벌에서 사는 방게를 보니..

 

살아 있는 갯벌을 직접 보는 것 같아 뿌듯한 마음까지 들더라구요.

 

생태수도다운 순천만의 자연보고를 보는 것 같아 좋았습니다.

 

 

피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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