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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과 커피가 맛있는 프릳츠 카페

Posted by 줌 마 서울 : 2017.06.28 05:43
                   

서울 베이커리카페 - 프릳츠 컴퍼니

서울에는 유명한 카페들이 많다. 오늘은 그 중에서 빵과 커피가 맛있어서 점심시간이면 웨이팅이 기본이 된 프릳츠 카페를 소개해 본다. 나 또한 바리스타이기에 서울여행을 하다 보면 거의 일정 중 절반은 카페투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다양한 카페에서 커피를 마시는 것이 낙이 되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프릳츠 카페는 외관상 참 고풍스런 느낌이다. 마치 옛날의 한 가정집을 연상케 할 정도로 정감이 가기도 한다.




프릳츠 카페 전경



페이스북이나 인스타에서 물개가 커피를 마시는 모습이 많이 나와 참 궁금했던 카페이다.



카페 안에 들어서면 진한 커피향이 코끝을 자극한다. 점심시간이 아니라 아직 사람들이 많이 몰리지 않아 다행이라는 생각을 하면서 여유로울때 주변 독특한 인테리어와 커피, 빵 등을 찍어 봤다.



검정색 병에 담긴 콜드블루.....더욱더 진하게 느껴지는 이유는 뭘까......



조금 이른 시각이었지만 많은 사람들이 커피를 마시고 있었다.



베이커리 카페로도 유명한 프릳츠....... 시간마다 다양한 종류의 빵이 구워 나온다.



베이커리 카페에 파는 독특한 물건..... 빵칼이다.



식빵이 따끈하게 구워져 나왔다... 빵을 구워 내 놓기 무섭게 팔리는 속도....대단했다.



제주도에서 여기까지 왔으니 커피 하나 기념으로 구입...



프릳츠 지도



참 독특했던 실내 인테리어도 눈길을 끈다.



점심시간이 되니 어김없이 웨이팅이 길다. 베이커리 카페다 보니 커피와 빵을 점심으로 해결하는 분들이 많았다.



먹고 싶은 빵이 있다면 시간별로 잘 체크해서 가면 실패 없을 듯.....



조금 이른 시간에 가서 조용히 커피를 마셔셔 다행이지 점심시간이 딱 걸렸음 1시간은 족히 기다렸을 것이다. 프릳츠 영업시간은 평일 오전 8시 ~ 오후 11시... 주말은 오전 10시~ 오후 11시까지 한다.

                   

청와대를 배경으로 나도 기념사진을 찍어 봤다

불과 몇 달전만 해도 이런 일이 올까 싶었다. 문대통령 취임 후...달라진 모습은 다양한 곳에서 이제 접하게 된다. 어떤 분들은 문대통령의 기사를 일부러 찾아서 읽는 분도 있을 정도로 '이니' 의 열풍이 대단하다고들 한다. 무엇보다도 서민경제를 조금 더 세심하게 배려하고 우리네 살림살이가 조금이나마 나아질 수 있는 희망을 안겨 주는 대통령이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는 이야기다. 얼마전 서울에 볼 일을 보러 갔다가 지나는 길에 청와대를 가장 가까이 볼 수 있는 곳을 다녀 왔다.



청와대.....불과 몇 달 전만해도 청와대 주변 검문소에선 철저한 검문과 동시에 적막함이 흘렀다. 물론 일부러 청와대를 가까이서 보고 사진을 찍기 위해 들어갈 엄두가 사실 나지 않았다.



하지만 지금은 모든 이에게 자유롭게 개방된 그런 곳이 되었다. 물론 입구에서 관광객인지 내국인인지 확인만 간단히 하고 인사도 부드럽게 해 주어 구경가는 이들을 즐겁게 해 주는 그런 곳이 되었다.



간단한 검문을 마치면 그냥 이곳저곳 구경할 수 있다. 물론 청와대 안까지는 안되공....ㅎㅎ



이곳에서 보는 청와대가 제일 가깝다....이 정도면 충분하다.



청와대 본관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을 수 있는 포토존도 있다. 많은 분들이 이곳에서 사진을 찍으며 추억을 남기는 모습이었다.



우리가 갔던 날.....중국인 단체 관광객들도 왔다.  우스꽝스런 포즈로 사진을 찍는 모습이 연신 웃음을 자아내게 했다.



참...자유스런 모습......... 청와대가 바로 눈 앞에 똭~~~ 기분이 새로웠다.



청와대 구경간 날은 날씨도 참 좋았다.. 그래서 어디서든 사진을 찍어도 이쁘게 잘 나왔다...



미세먼지가 연일 지속적으로 서울하늘을 뒤 덮었는데 이날은 미세먼지 하나 없이 청아한 날씨였다.



청와대 주변에서 기념 사진을 찍고 다시 볼 일을 보러 가는데..... 횡단보도 저 너머로 외국인 단체 관광객들의 모습이 보였다. 청와대는 이제 많은 사람들의 기념 촬영지로 하나의 코스가 된 듯 했다.

                   

문래동 맛집 - 양키스 버거, 피자집

문래창작촌이란 이름하에 오래된 골목이 새로운 모습으로 하나 둘씩 바뀌고 있는 동네가 있다. 바로 문래동이다. 오래된 철공소들이 밀집되어 있어 골목을 걸어 가다 보면 삶의 흔적과 내음이 그대로 느낄 수 있다. 어릴적 이 동네 주위에 살았던 분들이라면 아무 향수가 묻어 나는 동네라고 곱씹을 것이다. 내 어릴적 뛰어 놀던 동네는 너무도 많이 변해 그 모습이 가물가물한데 이곳 문래동은 옛 모습을 그대로 간직하면서 새롭게 급 부상하고 있는 한 동네로 이제는 많이 알려지고 있다.



문래동에서 유명한 양키스 버거



참고로 문래동에 가면 열심히 일하는 사람들의 모습을 볼 수 있지만 그들만의 초상권은 지켜 주자.... 유명해진 동네만큼 불편한 점이 많은 동네이기에 그들만의 프라이버시는 존중해 주면서 문래동 골목길을 걷는건 어떨까...



문래동에 가면 철공소 가게들이 한 두개씩 없어지면서 카페나 음식점, 공방들이 하나 둘씩 생겨나 지금은 사람들의 관심을 받는 곳이 되었다.



이번에 간 한 음식점 양키스버거 가게도 문래동에선 꽤나 유명한 버거가게다.




버거와 피자 그리고 술이 함께 있어 낮술하기도 괜춘하다. 요즘같이 더울땐 시원한 맥주 한 잔을 하며 안주삼아 든든하게 버거나 피자를 먹는 것도 좋을 듯하다.



가게 안에 들어서면 조금 민망한 벽화가 군데군데 있어 처음 간 사람은 조금 당황하기도 한다.



우린 문래동에서 유명한 버거를 주문했다. 그리고 시원한 맥주도.....




이 음식점에서 유명한 버거다. 생각보다 양이 푸짐하다.



직접 만든 듯한 빵과 신선한 샐러드 독특한 소스와 패티가 입맛을 사로 잡았다.




반으로 잘라서 내용물을 보니 푸짐함이 한 눈에 들어 온다.



쫄깃한 버섯맛이 기억에 남는 버거....거기다 빵이 맛있었다는 느낌을 지울 수 없다.



버거 하나로 충분히 한끼 해결도 가능할거란 생각이 든다.



이곳에서 편한게 앉아서 먹을 수도 있고 테이크아웃도 가능하다.



점심시간이 훌쩍 넘은 시각에 간 덕에 긴 줄은 없었지만 이곳 양키스 버거 가게는 점심시간만 되면 줄을 길게 서야 할 정도이다. 요즘엔 버거집을 운영하면서 빵도 직접 만들고 재료도 직접 좋은 것으로 골라 요리하다 보니 솔직히 가격대는 조금 부담스럽긴 하지만 맛은 최상이다. 물론 하나의 요리가 손님에게 나가기까지 최선을 다하는 모습이 먹고 난 뒤 돈이 아깝다는 생각을 접게 만든다. 바로 이곳 양키스버거 가게가 그랬다. ^^

                   

귀요미 달고나 캐릭터를 아시나요?

다양한 음식들이 넘쳐나는 서울은 짧은 기간이지만 한 번 씩 서울을 갈때마다 다양한 문물을 접해 재미나고 기억에 많이 남습니다. 오늘은 어릴적 추억의 간식인 달고나로 만든 귀요미 캐릭터 가게를 소개할까 합니다. 카메라가 고장나 서울 명동 한 AS수리점에 갔다가 지나는 길에 본 재미난 가게..... 그냥 스쳐 지나가기엔 너무나 귀요운 캐릭터라 사진 몇 컷 찍어 봤어요..



내가 애정하는 라이언 달고나



카페와 함께 팔고 있는 캐릭터 달고나 종류도 참 다양하니 지나가는 제 발길을 잡더군요.



가게 이름은 알콩달콤 커피 가게입니다. 개인적으로 커피 보다는 달고나가 눈에 팍팍 꽂히더군요.



달고나로 만든 캐릭터 귀요미들이 다양하게 많아요....



지나가는 사람들의 시선을 잡게 하는 귀요미 달고나 캐릭터



제가 애정하는 카카오프렌즈 라이언 하나 구입요...가격은 1,000원이예요...어릴적 100원주고 달고나를 문방구 바로 앞에서 사 먹던 기억이 솔솔~



캐릭터 달고나를 구입하니 작은 꽃모양 달고나 서비스로 주더군요.. 요것도 작지만 이뻐요.



여행 중에는 특이하고 다양한 물건들이 가방 속에 쏙쏙 안착이 되어 집에 갈때는 텅 빈 가방이 무거워요... 그만큼 특이한 곳이 많은 서울입니다. 어떤가요... 개릭터 달고나 귀엽죠~ 맛은 어릴적 먹던 달고나 맛과 똑 같으니 참고요~ ^^

                   

바리스타의 자부심을 크림아트에서 보다!

제주도라는 하나의 섬이라는 여건상 육지로 이동하기가 맘 만큼 솔직히 쉽지 않습니다. 물론 작은 가게지만 운영을 하다 보니 이 또한 육지행이 쉽지 않은게 사실....하지만 아무리 바빠도 필요한 것도 구입하고 이것저것 문물을 접하려면 조금 힘이 들지만 시간과 돈을 투자해서라도 육지행 비행기를 타자는 것이 우리부부의 하나의 일상이 되었습니다. 물론 오랜 여행이 아닌 빡빡한 일정의 1박 2일...... 이번 서울여행 중 독특한 곳이 하나 있어 오늘 소개 해 봅니다. 바로....' 크림아트 '로 유명한 쿠자쿠자입니다.



크림아트



이곳은 이태원에 위치한 쿠자쿠자입니다.



참 희한한게 유명하다는 맛집과 카페는 대부분 주택가 주변에 위치해 있더라구요.... ' 크리마트 ' 로 유명한 씨스루도 경리단길의 한 주택가에 위치해 있었는데...... 참 독특한 느낌입니다.



쿠자쿠자 가게 간판입니다. 간판부터 뭔가 심상치 않은 분위기죠..



우리가 여행 했던 날.....참 무더웠는데......... 그래도 맛보고 싶어한 크림아트이었길래 무더위를 무릅쓰고 걸어서 찾아 찾아 갔지요..



이른 시간이라 손님은 없는 상태였습니다. 뭐.... 그나마 다행이라고 해야 할까요....원하는 크림아트를 맛 볼 수 있다는 생각에 그저 기분 업! 물론 점심시간이 다 되었을때는 손님이 많았어요..



카페 분위기는 개인적으로 편안한 느낌이라 좋았습니다. 시간적 여유만 많았다면 여유롭게 커피를 마시고 왔을텐데....너무 빡빡한 일정이라 아쉬웠어요..



우린 크림아트랑 아이스아메리카노를 주문했어요.. 바쁜 일정탓에 아이스아메리카노는 테이크아웃으로...



요건 명함이예요... 깔끔하니 괜찮죠...



쿠자쿠자 사장님께서 우리가 주문한 크림아트를 만들고 있어요... 무슨 아트를 하는지 궁금하죠..



바로 카카오프렌즈 라이언입니다. 제가 좋아하는 카카오프렌즈........귀엽죠...



이곳 카페에선 크림아트를 이 잔에 해 줍니다. 해골에 귀여운 라이언....조금 생뚱맞긴 하지만 그래도 상관없어요.... 내가 좋아하는 캐릭터니까...



크림아트 맛은 어떨까........ 달달한 생크림 맛과 잘 어우러진 커피 맛이라고 표현할께요... 가게마다 크림아트 맛이 다 다르니 한 번 맛 보는 것도 괜찮아요....



보통 크림아트는 잔을 입술에 갖다 대고 크림과 커피를 동시에 맛보면 더 좋지만.......



아트가 사라지는 아쉬움이 너무 크다면 빨대를 사용하셔도 되요.ㅎㅎ



요렇게....ㅋㅋ



헉.....빨대로 마셔도 아쉬워요.............



크림아트는 다 마실때까지 달달하니 맛나요... 피곤할때 딱이예요....참고로 크림아트는 10,000원입니다. 조금 비싸게 느껴지긴 하겠지만 그만큼의 바리스타의 정성과 아트실력이 들어가기에 개인적으로 비싸다는 생각이 들지 않더라구요..



제주도에서 작은 가게를 운영하는 나름 라떼아트 바리스타이기에 더욱더 관심을 가지고 찾아 간 쿠자쿠자였어요... 역시 인스타나 페이스북에서 많이 알려진 만큼 그 명성을 아트에서 느낄 수 있었습니다. 바리스타의 자부심을 아트 속에서 느낀 크림아트.... 개인적으로 완전 괜찮았어요... 다음에 서울여행때 이태원에 가면 또 들리고 싶은 카페였습니다. ^^

                   

이태원에서 유명한 햄버거를 맛보다

수요미식회에 방송되면 웨이팅은 기본이 된 음식점들이 전국적으로 많이 늘어났습니다. 맛있는 음식을 많은 사람들에게 알리는 방송의 힘에 한 번 더 놀라는 1인입니다. 얼마전 이태원에서 유명하다는 한 햄버거집에 갔습니다. 이곳 햄버거집은 방송에 나오기 전부터 입소문이 자자한 곳이었는데 수요미식회 방송이후 긴 웨이팅의 시간이라도 꼭 맛보고 가려는 손님들이 많이 늘었습니다.



다운타우너




용산구 이태원 주변에는 다양한 카페와 음식점들이 즐비해 있습니다. 관광객들 뿐만 아니라 서울시민들도 일부러 찾아가는 곳이 되었지요.. 예전부터 유명한 음식점들이 많은데다가 새로운 신상 음식점들이 하나 둘씩 생겨나는 추세라 골라 먹는 재미도 솔솔한 곳입니다.



수요미식회에 나 온 다운타우너는 여느 주택가의 한 켠에 있습니다.



주택가 골목에 위치해 있어도 요즘에는 어플들이 너무 잘 나와 쉽게 찾을 수 있습니다. 11시 30분에 오픈을 하는데 혹시나 웨이팅이 길까 봐 여유롭게 음식점을 찾았습니다.



그런데.....사람이......ㅡㅡ;;;;;;;; 없습니다. 이때가 11시쯤........



일단 주변사진 몇 컷 찍고 주변 구경을 한 뒤 시간에 맞춰 오기로 했어요.



컥........ 그런데..... 주택가 주변 약 10분 쯤 돌았을 뿐인데 줄이...... 순식간에 사람들이 몰려 들었습니다.



우린 그렇게 긴 줄 사이에 서서 오픈 시간만을 기다렸지요... 11시 28분쯤 되었을까......직원분이 나오셔셔 입장이 가능하다고 하십니다.



물론 그냥 가게 안으로 들어가는 것이 아닌 일일이 번호표를 받아 가야 합니다.



다운타우너 메뉴판



4번의 번호표를 받고 주문을 기다리기로...



주문은 정확히 11시 30분이 지나야 받습니다.



일찍 입장하더라도 주문시간은 엄수.....그동안 손님들은 주문할 메뉴를 고릅니다.



가격대는 여느 수제 햄버거집과 비슷하구요... 원산지는 미국산입니다. (베이컨, 소고기패티)



주문 후....음식이 나오기까지 시간은 약 20분 소요.....



우리가 주문한 음식...



수요미식회에 나 와 웨이팅이 더 길어진 음식점...신선한 재료에 맛도 있어 보입니다. 물론 비쥬얼도 괜춘요...



그런데............. 이 곳을 다녀간 손님들이 올린 블로그사진만 생각하다 가면 조금 실망요...왜?



생각보다 작은 크기라는 사실....^^;;;;;;;  참고하셈..하지만 신선한 재료에 정성스럽게 만든 햄버거라 괜춘요....



대부분 요렇게 사진을 찍으니 엄청 크게 느껴질 수 밖에.......ㅋㅋㅋ



자....그럼 신선함이 줄줄 흐르는 수요미식회 햄버거 속은 어떨까? 그냥 먹기 너무 아쉬워 내용물을 보기로...



햄버거 빵을 걷어내니 신선한 양상추가 먼저 한 장..



토마토 슬라이스가 두 장...



사과처럼 보이는 아보카도가 8개 썰어서 나왔어요...



그리고 베이컨 두장...



양파



치즈



패티....내용물이 이렇게 차곡차곡 구성되어 있었습니다. 물론 중간 중간에 소스도 있어요..



반으로 자른 모습이니다. 꽤나 두텁죠.....그럼 맛은 어떨까? 한마디로 맛있어요... 싱싱한 채소와 잘 어울어진 소스 그리고 패티가 적절히 잘 조화되어 입에 사르르 녹는 기분이랄까요..



물론 조금 당황했던 점은 블로그 사진만 보고 간다면 꼭 이렇게 크기를 가늠할 수 있게 사진을 찍어야 한다는 점......크기가 생각보다 작아서 두 개는 혼자 거뜬히 먹을 수 있겠더라구요....^^;;; 줄이 너무 길어 또 다시 주문을 못해 그 점이 아쉽........ 하여간 수요미식회에 나 와 먼거리를 달려 오랜 시간동안 기다려 먹었던 햄버거.... 개인적으로 느끼하지 않고 맛있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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