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는 10월의 마지막 밤을 콘서트를 보며 낭만적이게 보냈다면 올해는 멋진 야경을 보면서 우아하게 남편과 식사를 하며 10월의 마지막 밤을 특별하게 보내 너무 좋았습니다. 특별한 날 소중한 추억을 만들어가면서 보낸다는 것은 뜻깊은 일 인 것 같아요. 부산의 야경을 한 눈에 내려 다 보면서 식사를 한 곳은 중앙동에 위치한 한 뷔페입니다. 부산항과 아름다운 도심 야경을 한 눈에 내려 다 볼 수 있는 곳이라는 이야기는 들어 봤지만 직접 이런 곳에서 식사를 하게 되니 특별한 날 더 특별하게 느껴진 하루였습니다.

 

10월의 마지막 밤 남편과 오붓한 식사

 

 

평소 예식장 피로연이나 돌잔치에 자주 갔던 뷔페와 조금은 다른 분위기가 느껴지는 곳이 바로 중앙동에 위치한 마린뷔페입니다. 18층에 위치해 있어 부산시내 야경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장점이 있어 가족이나 연인들이 많이 오는 곳으로도 유명한 곳입니다.

 

이미 많은 사람들이 식사를 하는 모습이었습니다. 야경이 아름다운 뷔페라서일까요.. 식사를 하는 내내 야경을 보며 즐기는 모습이 조금 특별해 보이는 뷔폐였어요.

 

음식은 신선한 당일 요리가 주 메뉴였습니다. 개인적으론 스시와 바비큐, 회등이 좋았던 것 같아요. 그리고 베이커리 키친까지 갖추어져 있어 모닝빵부터 케이크까지 다양하게 즐길 수 있었고 부산 최고의 요리사들이 직접 요리를 해 주는 모습도 보여 개인적으로 믿을만 했습니다.

 

야경이 아름다운 뷔페라고 소문이 나서일까요.. 실내 분위기도 럭셔리하게 잘 꾸며져 있어 마치 파티에 참석한 듯 내가 주인공이 된 것 같아 식사하는 내내 기분이 좋았던 기억입니다.

 

식사를 하기 위한 둘 만의 공간에 미리 예약을 하고 가서 그런지 세팅이 되어 있어 좋았어요.

 

거기다 10월의 마지막 날이라고 와인까지 서비스로 나왔습니다. 이 날 만큼은 무한리필로 먹을 수 있어 와인 좋아하시는 분들은 완전 날 잡고 온 듯..... 전 와인 한 잔만 마셔도 취하는 체질이라 조금만 마셨어요..기분이 좋아지는 그 정도.......

 

10월의 마지막 밤 아름다운 야경을 보며 특별한 시간을 가진 우리부부 ... 역시 그에 맞게 분위기가 좋아서 기억에 남네요...

이곳은 평소엔 결혼 피로연이나 돌잔치등을 할 수 있는 곳이고 무엇보다도 출장 뷔페로 더 유명한 곳이기도 합니다. 오랫동안 부산의 큰 뷔페들을 운영해 온 경험과 노하우를 가지고 있고 부산 최고의 요리사들이 있어 더 음식을 맛나게 경험할 수 있고 무엇보다도 품격있는 케어터링 서비스 파트트리엔 파티디자이너가 따로 있어 각종 파티에 감각적인 컨셉츄얼한 분위기를 느낄 수 있어 좋다고 하니 다음엔 지인들과 특별한 날 모임을 한 번 가져 볼 생각입니다. 누구에게나 소중한 추억을 느끼게 해 주는 컨셉이라 개인적으로 맘에 든 뷔페였어요.

[부산마린뷔페]

 주차가능

부산시 중구 중앙동 4가 마린센터빌딩 1801호

-씨클레프 해당 업체의 지원으로 작성된 포스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