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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갈치 효소편백원

부산 남포동 자갈치시장 3층에 아토피와 알레르기가 있는 사람들에게 좋은 찜질방이 있다고해서 남편이랑 같이 다녀왔습니다. 평소 많은 업무때문에 늘 피곤해하던 남편...그리고 평소 알레르기체질이라 늘 신경 쓰였던 피부완화에 효과적이라고 해서 시간을 내서 갔다 왔어요..

▶남포동 효소편백원은 어디에 있나?

남포동 자갈치시장3층에 위치해 있습니다. 1층 2층은 활어직판장과 횟집이 있구요.. 3층에 효소편백원이 위치해 있습니다. 이곳에 효소편백원이 생긴 후론 시장사람들 뿐만 아니라 쇼핑을 나오신 분들 그리고 일본관광객들도 많이들 오신다고 하네요.



▶자갈치 편백원 효소찜질원 가격은 얼마?

평소엔 성인 30,000원 소인 20,000원인데요.. 지금은 2주년 행사로 올해는 성인 20,000원에 해 준다고 합니다. 그리고 사람수에 따라 가격인하도 큰 편이라 가족들 뿐만 아니라 친구들과 같이 가면 저렴하게 효소찜질을 할 수 있어요.. 4인이 갈때는 15,000원에 해 주고.. 10명일때는 3번 무료로 찜질을 할 수 있다고 합니다.

효소편백원 찜질방

자갈치시장 3층 효소편백원 입구

찜질

안으로 들어서니 여느 찜질방과 비슷한 구조입니다. 조금 차이가 있다면 대부분 나무들이 편백으로 되어 있다는 점....

편백원

한쪽엔 차를 마실 수 있도록 마련되어 있었습니다.

여자 탈의실

이곳은 여자 탈의실입니다. 남자 탈의실도 이와 마찬가지 일 듯...

샤워실

여자 샤워실...

찜질

편백원 곳곳을 잠깐 둘러 보니 다양한 방들이 있더군요..

편백원

자갈치 효소 편백원을 운영하시는 사장님 부산일보에서도 대문짝만하게 나왔네요.. 음...왠지 잘 왔다는 기분이 듭니다.

편백원

이제 본격적으로 찜질을 해 볼까요.. 먼저 땀을 뺄 수 있도록 마련된 찜질방입니다. 찜질방 곳곳에 마련된 톱밥들이 눈에 띄네요.

자갈치 편백원

찜질방에 들어가니 뜨거운 차를 주시네요.. 찜질을 하면서 땀을 빼고 향이 가득한 차를 마시니 몸이 보해지는 느낌이 들었어요.

찜질

주말이라 그런지 제법 많은 사람들이 찜질을 하고 계셨습니다.

편백원

30분 있으라고 했지만 20분도 안돼 완전 온 몸이 땀으로 범벅이네요..

편백원

다른 찜질방과 달리 이곳은 경치도 아주 훌륭합니다. 자갈치시장 3층이라 바다가 한 눈에 보이고 가히 절경입니다.

효소찜질방

오우....안마의자도 마련되어 있네요.. 완전 멋진 풍경을 보면서 마사지까지... 굿!

편백원

찜질을 하면서 바라 본 바깥 풍경

찜질

어느 찜질방도 이보다 바깥 풍경이 아름다울순 없을 듯 합니다. 정말 멋지죠..

편백원

뜨거운 곳에서 땀을 뺀 뒤 곳곳을 둘러 보았어요.. 식물도 많아 기분까지 좋아지는 찜질방 내부입니다.

편백원

편백원 내부

편백원

효소편백원이라 그런지 웰빙제품들도 판매하고 있었습니다.

효소

효소찜질을 기다리는 남편

편백원

드디어 효소찜질할 시간이 되었어요.. 찜질 후 땀을 좀 뺀 뒤 몸을 릴렉스 시킨 뒤 효소찜질을 하면 효과가 크다고 하네요.

편백원

물론 효소찜질 또한 멋진 풍경을 두고 말입니다. 아무리 생각해도 이보다 좋은 찜질방은 없을 듯...

효소찜질

사람이 없는 줄 알았는데 곳곳에 누워서 효소찜질을 하고 계십니다.

편백원

효소찜질을 하는 시간은 약 15분.... 이 시간까지 채우는 사람은 건강한 사람이라고 하네요. 고로 우리부부는 건강한 사람...ㅋ

효소

효소편백원 효소실

편백원

아참... 효소찜질은 알레르기, 아토피, 관절염, 어깨통증, 무좀 등 각종 질병에 좋다고 합니다. 사장님 말씀 듣고 있으면 마치 만병통치약처럼 느껴지기도 했어요... 참고로 울 남편 효소찜질 후 피곤이 완전 다 사라진 것 같다고 다음에 또 오자고 할 정도였어요..평소 찜질이라면 가지 않더니....

찜질

효소찜질을 하기 전 사람이 누울 수 있도록 흙을 파 놓았어요.. 이유는 효소찜질 온도가 70도 가까이 되는데 미리 이렇게 흙은 파놓지 않으면 뜨거워서 들어가기 힘들데요..

효소찜질

울 남편 톱밥과 미생물을 섞어 놓은 효소를 만져 보더니 부드럽고 느낌이 좋다고 하네요. 저도 찜질을 해 보니 향도 괜찮아서 하기 좋았습니다.

효소

효소원에서 바라 본 바깥 풍경

효소

효소찜질을 하고 계신 분

효소찜질원

울 남편 눕더니 생각보다 뜨겁다고 하더군요..사장님 말씀은 몸이 안 좋은 곳이 많이 뜨겁다고 하던데 직접 해 보니 옷 안 입은 부분 즉, 종아리와 발, 팔 부분이 뜨거웠어요.. ㅎ

효소

반쪽을 덮으니 처음보다 견딜만 하다고 하더군요.. 아마도 몸에 좋다고 생각하니까 그런가 봐요... 사실 전 계속 뜨거웠던 기억이 새록...... 평소 운동을 자주 안해서 근육이 뭉쳐서 그런가 봐요...

효소

흙은 덮을때마다 후끈한 열기가 그대로 보였어요..저기 연기나는거 보이시죠..

편백원

이렇게 자연친화적인 효소찜질은 처음이라 신기했어요..

효소

드디어... 울 남편 효소찜질 시작! 어떤 분들은 5분도 안돼 나오는 분도 계셨는데 사장님 말로는 몸이 많이 안 좋으면 못 견딜 수도 있다고 하네요. 거기다 몸이 평소 차가운 즉, 냉한 기운이 있는 분들은 더 그렇다고...여하튼 평소 몸관리 제대로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어르신들은 찜질을 한 뒤 몸이 개운해졌다고 좋다고 하시더군요.. 물론 남편도 다음에 시간나면 또 가자고 하더군요...그땐 할인을 더 받을 수 있게 가족들 모두 모여서....

평소 만성피로를 안고 있던 남편 ..효소찜질 한 번 했을 뿐인데 기분상 너무 몸이 개운하다면 좋아했습니다. 평소 찜질방이라면 가지도 않고 금방 나오던 남편인데 이렇게 좋아할 줄 꿈에도 몰랐다는... 무엇보다도 짧은 시간에 피로가 싹 가시는 느낌이라 시간만 되면 한 달에 두어 번 정도는 가고 싶다고 하더군요. 전 어땠냐구요..평소 알레르기체질인데 편백나무때문인지 피부 트러블이 많이 완화된 것 같아요.. 물론 하루만 했다고 다 나아지는건 아니겠지만 저 또한 효소찜질 맘에 들었답니다. 물론 나이드신 어르신들에겐 이만한 찜질은 없을 듯 하네요. 아참.. 시간은 약 2시간 정도 걸리니 주변 쇼핑을 즐기실 분들은 여유있는 마음으로 찜질을 즐기시면 좋을 듯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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