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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알지 못하는 파운데이션 케이스의 비밀

알뜰한 남편을 만나 지금은 엉겹결에 제가 자칭 알뜰한 주부가 되어가고 있습니다. 사실 살아 가면서 알뜰하게 살아 가는게 얼마나 생활에 좋고 유익한지 하나씩 배우고 있는지라 늘 습관처럼 알뜰해지게 되네요..그래도 쓸땐 확실하게 쓰는 나름 통큰 아줌마라는 사실..ㅋㅋㅋ 오늘은 파운데이션이나 팩트 뒤 커버에 대한 비밀 한가지 알려 드릴께요.. 아마 몰랐던 분들은 와~~~ 하고 놀라시면서 좋아하실 것 같네요.. 뭐..이건 제 생각임...

 

 

누구나 알지 못하는 파운데이션 케이스의 비밀 오늘 공개합니다. 사진처럼 파운데이션 케이스 뒷부분을 보면 저렇게 구멍이 뽕 하고 나있는데요..물론 이 구멍은 팩트에도 해당됩니다. 도대체 그 구멍은 뭘 하는 용도일까?

 

 

파운데이션 케이스 뒷부분의 구멍 비밀은 바로 파운데이션을 다 사용한 뒤 속 내용물만 교환해 쓰라는 그런 용도라는... 요즘 알뜰족들을 겨냥해 리필상품 많이 나오잖아요. 파운데이션 케이스가 이쁜 경우엔 파운데이션 다 사용하고 그냥 버리기 아깝다는 생각도 들고 리필이 아닌 경우엔 돈을 더 지불하고 구입해야 하는 경우라 왠만하면 리필을 사용하게 된다는...

 

 

그럼 파운데이션 케이스 구멍의 비밀 샤샤샥 벗겨 보겠습니다.

 

 

이쑤시개를 이용해 구멍을 꾹 누르면 파운데이션 담은 통이 분리됩니다.

 

 

이렇게 분리된 빈용기는 버려 주시고 새 리필용기를 넣어 사용하면 됩니다. 물론 지저분한 주위는 물티슈를 이용해 깨끗이 닦으시구요. 그럼 새 것처럼 기분 좋게 파운데이션 사용 가능합니다. 조금만 눈여겨 보면 알게 되는 파운데이션 케이스의 비밀...어떤가요. 알고 나니 속이 다 시원하죠.. 오늘은 햇살이 눈이 부시도록 환해요..모두 기분 좋은 하루 열어가세요...그럼 전 슝~

 

깨진 파운데이션 원상복구하는 법

화장대를 정리하다 파운데이션이 떨어져 내용물이 박살이 나 순간적으로 당황스러웠습니다.
몇 번 사용하지도 않은 파운데이션이라 박살난 것을 그냥 버리기엔 너무나도 아까웠습니다.
' 에공... 하필이면 이게...'
하지만 이내 마음을 가다듬고 파운데이션 가루가 주위에 더 엉망이 되기전에 비닐을 깔고 올려 놓았지요.
새것과 마찬가지인데 파운데이션이 박살나 속이 상해 어떡하지 고민하다 문득 예전에 언니가
파운데이션을 알뜰하게 다 사용하던 모습이 생각났습니다.
화장품이 많았지만 늘 알뜰하게 화장품을 쓰는 언니..
' 맞네...그러면 되겠다. '
언니가 파운데이션을 알뜰하게 사용하던 모습이 갑자기 뇌리속에 파노라마처럼 스쳐지나가더군요.
그래서 언니가 알뜰하게 사용하던대로 한번 따라해 보았습니다.
물론 박살이 나 가루가 된 파운데이션을 다시 사용할 수 있게 되었지요.
어떻게 다시 사용하게 되었는지 궁금하시죠...그래서 준비했습니다.
박살난 파운데이션 다시 사용할 수 있는 노하우에 대해서요....

파운데이션, 화장품, 미스트,

깨진 파운데이션 원상복구하는 노하우....


완전 박살이 난 파운데이션입니다.
이걸 어떻게 다시 사용할까?!.....


먼저 지퍼백을 준비해 주시고 그 안에 박살난 파운데이션을 부어 주세요.

박살이 났다 하더라도 이렇듯 다 떨어지지 않는 파운데이션은 면봉으로 긁어 주세요.

파운데이션, 미스트, 화장품

깨진 파운데이션 원상복구 재료.. 미스트, 비닐백, 면봉


그럼 쉽게 파운데이션이 다 떨어집니다.


지퍼백안에 박살난 파운데이션을 다 부었으면......

화장품통으로 지퍼백에 들어 있는 파운데이션을 전부 완전 가루로 만들어 주세요.

파운데이션, 화장품, 미스트

비닐이 얇으면 잘 찢어지니 지퍼백으로 사용하길..


쿵쿵 두드릴 필요없이 꾹 누르기만 해도 가루가 잘 되니 무리하게 두드리지 마세요.
괜히 시끄러우면 층간소음으로 올라 올 수 있으니까요..ㅋ

미숫가루처럼 가루가 되어 있는 파운데이션입니다.

화장품, 미스트, 파운데이션

화장품 용기 안쪽은 물티슈로 닦고 말려야...


그 다음 할 일은 파운데이션 용기를 깨끗이 닦아 주세요.
파운데이션이 박살나면서 이곳저곳에 파운데이션 가루가 묻어 지저분하니....

물수건으로 닦으면 정말 구석구석 잘 닦여요.
마른 휴지는 절대 사용하지 마시길..

파운데이션 용기안에 먼지가 더 묻을 수 있습니다.

파운데이션, 미스트, 화장품

파운데이션 가루를 잘 뭉치게 하려면 미스트를 조금 뿌려..


이제 가루가 된 파운데이션을 서로 흡착하게 만드는 일만 남았는데요..
파운데이션이 고루 잘 뭉치게 하기 위해선 얼굴에 뿌리는 미스트를 조금 뿌려 주셔요.

그리고 미스트와 파운데이션이 잘 뭉칠 수 있게 손으로 꾹꾹 누르며 서로 흡착시켜 주세요.


파운데이션 가루에 물기가 있게 잘 흡착되었다면 지퍼백 한쪽으로 파운데이션을 모은 뒤..
반대편 모서리를 가위로 잘라 주세요.


반대편 모서리를 가위로 자르는 이유는 파운데이션 가루를 용기에 쉽게 넣기위함입니다.

파운데이션을 용기에 다 부었으면 면봉으로 골고루 펴 주시고....


지퍼백 비닐 한쪽을 가위로 오려 파운데이션 위에 올려 주세요.

그리고 화장품통으로 꾹꾹 눌러 파운데이션 가루가 잘 흡착할 수 있도록 해 주세요.

지퍼백 비닐로 꾹꾹 눌러 파운데이션을 흡착시키니 잘 뭉치기는 하는데 완벽하지 않아...

파운데이션, 화장품, 미스트

용기에 부운 파운데이션 가루는 유산지를 덮어 누른다.

유산지로 다시 한번 더 눌러 주기로 했습니다.

얼마나 꾹꾹 눌렀을까........

유산지를 걷어 내니 파운데이션이 정말 잘 흡착이 되었습니다.

이제 파운데이션 용기 주변을 깔끔하게 정리하는 일만 남았네요.

파운데이션, 미스트, 화장품

파운데이션 주변 용기정리는 면봉으로...

면봉으로 샤샤삭.....
파운데이션 용기 주변 정리를 하고 나니 ....

새 것까지는 아니어도 다시 사용하기에 무리는 없어 보였습니다.
그냥 파운데이션을 가루내어 뭉치면 아마도 이렇게 깔끔하게 뭉쳐지지 않았을거란 생각에
알뜰하게 화장품을 사용하는 언니가 마냥 대단하다는 생각까지 들더군요.


아참... 평소 파운데이션을 사용할땐 몰랐는데 파운데이션 용기 아래에 구멍이 나 있더군요.
제가 보기엔 공기구멍 같았는데 .... 아마도 파운데이션 용기를 닫아 둘때 습기제거 역활을
하는 구멍이 아닌가하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아닌감?!..ㅎㅎ

파운데이션, 미스트, 화장품

박살난 파운데이션의 화려한 변신...

여하튼 바닥에 떨어져 박살이 난 파운데이션을 다시 새 것처럼 원상복구되어 너무 좋았어요.
거기다 수분(미스트)을 조금 첨가해서 그런지 파운데이션을 사용해 보니 조금 촉촉해진 느낌도..
이젠 파운데이션이 깨졌거나, 다 사용할때 즈음 가루가 되어 있다면 위의 방법대로 해 보시길요..^^



 

메이크업 분첩과 블러쉬 세척하는 방법

화사한 봄날 여성들이 제일 많이 신경 쓰는 부분이 바로 옷....하지만 그보다 더 신경써야 할 것은 따로 있다는 사실..그것은 바로 화사하게 꾸미고 나갈때 사용하는 화장도구 관리라고 생각합니다. 요즘같이 잦은 외출에는 먼지뿐만 아니라 황사 그리고 꽃가루도 장난이 아닙니다. 그럴수록  피부가 민감하지 않게 화장도구 청결을 하는게 제일 중요하다는 생각에 오늘은 메이크업할때 자주 사용하는 분첩과 블러쉬 세척하는 법을 알려 드릴까합니다.


나름 깔끔하게 사용한다고 생각했던 제 화장품 분첩과 블러쉬입니다. 하지만 화장품 분첩과 블러쉬는 일주일에 한번은 세척을 해줘야 한다는 것... 일주일이 조금 지나긴 했지만 생각보다 지저분해진 분첩입니다.

 

물론 블러쉬는 가루때문에 더 지저분하게 느껴집니다. 블러쉬에 묻어 있는 것이 다 화장품가루이긴한데 왠지 먼지도 섞여 있는 듯한 착각까지 들 정도로 오염이 심해 보입니다. 사실 이 블러쉬도 분첩과 마찬가지로 약 10일 전후 사용한겁니다. 나름 자주 세척하는 편인데도 사진으로 보니 많이 지저분해 보이네요. 그럼 분첩과 블러쉬를 깔끔하게 세척해 보겠습니다.


제일 먼저 분첩과 블러쉬를 물에 충분히 적셔 주세요.


그리고 주방용세제를 이용해 세척해 주세요. 보통 샴푸나 비누를 사용할때도 있는데 제가 이것저것 다 사용해 본 결과 주방용세제가 제일 깔끔하게 세척이 되는 것 같았습니다.


세척은 손으로 살살 문지르기만 해도 화장품이 쏙 빠진다는 사실....


화장품이 다 세척되었다 싶음 이제 깔끔하게 흐르는 물에 헹궈 주시는 끝.... 아참..말릴땐 마른 수건으로 물기를 잘 닦은 뒤 그늘에서 말려 주시면 됩니다.

 


 

짜잔..분첩과 블러쉬가 깔끔하게 세척된 상태입니다. 어때요..새 것처럼 뽀송뽀송해 보이죠.


이렇듯 자주 분첩과 블러쉬를 세척하지 않으면 피부에 여드름이 쉽게 옮겨질 수 있거나 모낭충으로 인한 모낭염이 생기기 쉽습니다. 화장품을 사용한 후 피부에 트러블이 생기신 분들은 화장품도구 점검부터 해 보시길요. 특히 가지고 다니는 화장품은 더 세심하게 관리해 주세요...^^


 

 

옷에 묻은 파운데이션 지우는 법

오랜만에 시간을 내어 남편과 오붓하게 식사를 하러 갈려니 왜 이리 추운건지..이럴땐 그냥 다음으로 미루고 가야하는게 정석이지만 가게일 때문에 그것도 쉽지 않은 탓에 추위를 유난히 많이 타는 전 어쩔수 없이 옷을 따뜻하게 입고 외출준비를 하는 수밖에 없었습니다.
에고.....이게 무슨 일?!.... ㅡ,.ㅡ;;;;;;;
춥다고 외투를 입고 지퍼를 올리는 순간... 
그만 옷에 파운데이션이 격하게 묻은게 아닙니까....
얼마전에 새로 산 파운데이션은 유난히 색이 밝아 약하게 바른다고
발라도 너무 하얘 부담스러웠는데 근데 옷을 입다 얼굴이 스치는 바람에
외투가 허옇게 되었네요. 에공..그렇다고 다른 옷을 다시 꺼내 입을수도 없고...
전 남편에게 잠깐만 기다리라고 말하곤 얼른 옷에 묻은 파운데이션을 사샤삭 지웠습니다.
이 모습을 지켜 보던 남편 대단하다란 눈빛을 보내며 피식 웃더군요..
그러면서 한마디....


" 잔머리 억수로 잘쓰네.." 라고....ㅋ
뭐.... 남편 말이 조금은 껄끄럽게 들리긴 했지만
나름 인정해주는 눈빛이라 웃어 넘겼답니다.


여러분은 외출시 옷에 묻은 파운데이션 어떻게 지우나요?
혹시 비누로 박박 문질러 세탁하는건 아니겠죠..
근데 제 질문에 ' 왜? 비누로 씻으면 안돼??? ' 라고
의아한 반응을 보인다면 오늘 제가 확실이 제 노하우를 알려 드릴께요.


** 옷에 묻은 파운데이션 쉽게 지우는 노하우 **

( 외투에 묻은 파운데이션 )

 


 
1. 제일 먼저 물티슈로 파운데이션을 닦아 냅니다.



2. 물티슈로 닦고 난 뒤엔 바로 에프킬라로 파운데이션이 묻었던 곳에 뿌려 주세요..



3. 에프킬라를 뿌린 뒤에 한번 더 물티슈로 닦아 주세요.



4. 마지막으로 드라이의 열로 젖은 옷을 말려 주시면 됩니다.

 

짜잔.... 파운데이션이 순식간에 없어졌습니다. 정말 신기하죠...
대부분 사람들이 보통 깨끗이 지운답시고 급한 나머지 비누로 씻는 경우가 있는데
그러시면 절대 안됩니다. 오히려 파운데이션이 퍼져 얼룩이 더 생길 수 있어요.
지방 섞인 파운데이션이라 알코올로 쉽게 지워지게 하는 원리이니 에프킬라나
알코올이 들어간 화장수로 제거해 주시면 쉽게 제거
할 수 있습니다.
겨울철 목티를 입다 옷에 묻은 파운데이션도 이 방법이 와따입니다. ^^

 

 
 오래 쓴 파운데이션 퍼프는 잘 보이지 않는 불순물들이 정말 많습니다. 하지만 일일이 교체하는 것도 돈이 많이 들고 무엇보다도 귀찮아 그냥 오랫동안 쓰는 경우가 허다합니다. 저또한 내일 씻어야지 하면서 교체해 놓은 퍼프가 몇 개가 될 정도니까요..무엇보다도 제일 중요한 것은 각종 세균이 제일 번식하기 쉬운 환경이 바로 퍼프에 있으니 오늘은 여러분들도 저처럼 시간내서 세척 좀 하자구요..ㅎ 특히 안 생기던 여드름이나 뽀루지가 갑자기 생긴다면 당장 새것으로 교체하셔야 합니다. 벌써 세균덩어리들이 득실거리고 있다는 증거니까요...설마 얼굴에 뭔가가 생길때까지 계속 바르시는건 아니겠죠....ㅡ,.ㅡ 그래서 전 오늘 시간내서 교체해 놓은 퍼프를 씻기로 했습니다.


진동 파운데이션 퍼프라 전 며칠에 한번씩 바꾸는 편입니다. 일반 퍼프와는 달리 며칠만 지나면 피부에 파운데이션이 잘 밀착되지 않더라구요.... 나만 그런감?!....


미리 교체한 것 빼고 현재 사용 중인 퍼프도 며칠 안 되었는데 벌써 지저분해졌습니다. 씻는김에 요것도 빼서 싹 다 씻기로 했지요...

퍼프에 파운데이션이 많이 스며 들지 않았는데도 왜 그런지 피부에 착 감기 듯 화장이 되지 않네요... 참...나....

 

아무래도 파운데이션 퍼프때문이라는 결론 밖에 없다는 생각만 들더군요..... 근데 나만 그런가요?!..며칠 쓰다보면 왜 이렇게 파운데이션 나오는 주변이 엉망진창이 되는지 ...ㅡ,.ㅡ;;;;

 


여하튼 전 파운데이션 리필이 4개나 남았는데도 퍼프만 5개 교체한 셈입니다. 뭐...지저분하고 화장이 잘 먹지 않으니 화장품 탓 보다는 퍼프 탓을 해야겠죠... 흑흑...


지금 사용하고 있는 파운데이션은 반이상이 남았는뎅.....여하튼 퍼프때문이라는 생각에 세척을 서둘렀습니다.


파운데이션 퍼프는 며칠만 지나도 더러워지고 세균이 더덕더덕 생기기 쉬우니 왠만하면 자주 교체하는게 제일 좋아요. 물론 조금은 귀찮더라도 하루에 한번 세척하면 정말 좋겠지만 대부분 그러지 않을거란 것에 그 부분은 패스하겠습니다..ㅎㅎ ....퍼프 세척은 생각보다 넘 쉬워요... 예전에 깔끔하게 관리하는 노하우에 대해 말씀드렸는데요... 그 부분과  함께 오늘은 세부적으로 알려 드릴께요...먼저 퍼프를 씻을때는 따뜻한 물이나 뜨거운 물이 좋아요. 유분이 많기때문에 찬물에는 잘 세척하기 힘들답니다. 특히 겨울엔...


따뜻한 물에 씻을 퍼프를 담근 뒤 중성세제나 샴푸로 거품을 내어 주세요.....


그리고 5~10분 후 손으로 주물럭주물럭 만져 주세요...


그럼 파운데이션이 퍼프에서 묻어 나오며 씻긴답니다.


물론 한번만에 끝내는게 아닌 여러번 하셔야 파운데이션이 씻겨 나간다는 사실...


그런데 진동 파운데이션 퍼프다 보니 구멍사이에 파운데이션이 꼭꼭 숨어 있어요.. 그래서 하나 준비할 건 바로 칫솔... 낡은 칫솔모 집에 한 두개 정도 다 있잖아요.. 그런 칫솔로 구멍사이를 살살 문질러 닦아 주시면 됩니다.


하지만 파운데이션 유분이 생각보다 잘 지워지지 않죠... 거기다 저처럼 오랫동안 방치해 두면 더 힘들죠.. 그럴땐 비누를 이용해요...


퍼프를 비누에 살살 문질러 주시면 거품이 생기면서 남아 있던 파운데이션 유분이 사라집니다.


퍼프 속에 숨어 있는 파운데이션 유분까지 싹 ~~~다 말입니다.


헐....비누에 문지르는 사이 씻긴 파운데이션이 물에 둥둥 떠 있네요.....더러워........


물이 따뜻하다 보니 퍼프 구멍사이에 있던 파운데이션도 쏙 잘 빠지공.....너무 속이 시원한데요...


이제 깔끔하게 헹구는 일만 남았네요.......흐르는 따뜻한 물에 조물조물 손으로 헹궈 주세요..


그리고 오늘의 하이라이트 순서.... 마지막 헹굼물에 섬유린스를 섞어 주세요.


섬유린스는 퍼프를 부드럽게 해 주기 때문에 마르면 화장이 피부에 잘 먹어요..저번에 씻었을때 섬유린스를 안 했더니 퍼프가 조금 거칠하더라구요...역시 여러가지 방법을 써봐야 한다니까요....ㅎㅎ


햐.....깨끗이 씻어졌어요...이제 말리는 일만 남았네요.... 말리는 건 먼저 마른수건으로 물기를 제거한 뒤 햇볕에 잘 말려 주세요......그래야 세균이여 안녕이랍니다.


새 것처럼 세척된 퍼프입니다. 정말 깔끔하죠....속이 다 시원하넹........


진동 파운데이션 주변도 깨끗이 닦아 주고 이제 깨끗하게 세척한 퍼프 꽂을 거예요....

와.....................................넘 깨끗해요.... 완전 새 것 같이....... 씻기전에는 솔직히 귀찮아서 비싸도 퍼프를 살까 말까 고민했는데 안 사고 씻길 잘 했어요.... 며칠 사용하고 다시 교체할건데 계속 새 것으로 교체한다는거 완전 낭비잖아요... 이제 좀 귀찮긴해도 일주일에 한번은 꼬~옥 씻어서 사용해야겠어요... 아직 리필할게 4개나 남았으니 말이죠...^^;; 날씨가 많이 포근해졌어요.. 이런 날 퍼프 세척 어떠세요?!...ㅎㅎ

 

 

파운데이션 퍼프 새것처럼 사용하는 법

요즘엔 화장품이 잘 나와 비비크림과 파운데이션의 효과를 동시에 볼 수 있는 제품들이
참 많습니다. 무엇보다도 제 맘에 쏙 든 화장품은 바로 진동파운데이션이었죠.
화장을 할때 일일이 비비크림이나 파운데이션을 손에 묻히지 않고도 빨리 화장을 할 수
있었기 때문이랍니다. 거기다 화장이 들뜨는 일도 전혀 없어 얼마나 편하고 좋은지..
물론 시간까지 엄청 줄일 수 있어 몇 분만에
깔끔하게 정돈된 얼굴을 보노라면 기분까지 좋아지지요.
그런데 하루에 한번 하는 화장이지만 예전에 손으로
파운데이션을 펴 바를때와는 달리 퍼프로
바르다 보니 어찌나 빨리 퍼프가 지저분해지던지 신경이 이만저만 쓰이는게 아니었습니다.
처음엔 며칠만 발라도 지저분해진 퍼프때문에 솔직히 새 퍼프를 구입해서 사용하다보니

돈도 꽤 들어 가더라구요. 이거 원.. 배보다 배꼽이 크다고 파운데이션보다 퍼프값이 더 들어갈 정도..

그래서 이러면 도저히 안되겠다 싶어 지저분해진 퍼프를 버리지 않고 두었다가 깨끗이 씻어
사용해 보기도 했지요..
오우..그런데 씻어서 재활용하니 새 것과 마찬가지의 느낌에 몇 번이고
사용 가능했습니다. 그로인해 퍼프값을 엄청
줄이면서 알뜰하게 화장을 하고 있답니다.
여러분도 파운데이션을 사용하다 보면 지저분해진 퍼프때문에 신경이
많이 쓰이잖아요..
그래서 오늘 그 고민을 한방에 해결해 드릴께요..

꼭 유용한 정보가 될거라는 확신하에 글을 적어 봅니다. 내 생각인감?!...ㅎㅎ
*파운데이션 퍼프 깔끔하게 씻어 새 것처럼 사용하는 법.*

제가 사용하는 진동파운데이션입니다. 이틀밖에 안됐는데 벌써 지저분해지는 느낌..

앞에서 볼때는 잘 모르시겠지만 옆에서 볼때는 색이 다르죠.

나름대로 깔끔하게 사용하고 위생상 뚜껑도 잘 닫아 두긴하지만 파운데이션을 바를때마다
퍼프에 스며드는 파운데이션때문에 지저분해지는 동시에 좀 오랫동안 그대로 사용하다
보면 잘 먹던 화장이 잘 먹지 않고 화장이 뜨는 경우가 생긴답니다.

그럴때마다 이렇게 새 퍼프를 또 교체해서 쓸려니 돈 들어가는게 장난이 아니공....ㅠㅠ

그래서 지저분해서 교체했던 퍼프를 모아 깨끗이 씻어 사용하기로 했답니다.
왜냐구요..당연히 재활용하기 위해셩.....ㅎ

에공...많이 지저분하죠.....
그럼 깔끔하게 이제 세탁해 보겠습니다..
1차로 샴푸로 먼저 씻어야 합니다.



아참.. 미지근한 물에 샴푸로 담근 뒤 5분 후에 씻어야 합니다.
1차로 샴푸로 씻는 이유는 찌든때를 가볍게 빼기 위함입니다.

2차로 비누로 씻어 줍니다.
퍼프 바닥과 옆 부분을 비누칠해서 손으로 꾹꾹 문질러 줍니다.


샴푸로 먼저 씻었기때문에 비누칠을 하면 속에 밴 파운데이션이 깨끗이 빠진답니다.

어때요..정말 깨끗하게 씻어졌죠...에공..속이 다 후련합니다. 하하~

며칠밖에 안된 퍼프인데도 물이 완전 황토색으로 변했네요..
어느 정도로 파운데이션이 퍼프에 남아 있는지 아시겠죠...
이렇게 지저분한 퍼프를 씻지도 않고 그냥 계속 쓰다보면 피부에 트러블이 생길 수 있으니
새 것으로 자주 바꾸지 못한다면 저처럼 이렇게 자주 씻어서 사용하세요...

그리고 제일 중요한건 깨끗히 헹군 뒤 마무리는 섬유 유연제로 해 주세요.
퍼프가 마르면서 딱딱해지는 것을 방지하고 부드럽게 해 주는 역활을 하니까요..

이제 깨끗히 씻었으니 물기를 제거하고 한번 볼까요...


짜잔...정말 깨끗하게 되었죠..

보는 것만으로도 속이 다 후련합니다.....ㅎㅎ
이제 말리기만 하면 됩니다.. 말리는 것도 중요한데요..
햇볕이 아닌 그늘에서 말려야 한다는 사실..


어때요..정말 깨끗한 퍼프가 되었죠..

왼쪽에 있는 새 것과 비교해도 별로 차이가 나지 않을 정도로 깨끗해졌습니다.
그럼 씻기전 지저분한 퍼프와 비교를 다시 한번 더 해 볼까요..

정말 사진으로만 봐도 차이가 엄청 납니다.
물론 깨끗이 씻어 사용해 보면 새 것 같은 느낌은 기본이고  더 부드럽고 좋아요.
자... 여러분도 이제 퍼프가 더럽다고 그냥 버리지 마시고 저처럼 깨끗이 씻어
재활용 해보세요.. 새  것보다 훨씬 좋은 느낌을 잊지 못할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