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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포대 아직도 힘들게 여세요? 이 방법 강추!

쌀을 포대로 구입한 후엔 대부분 가위로 두꺼운 쌀포대를 싹둑 자릅니다. 이럴 경우 너무 두꺼운 쌀포대때문에 손이 아팠던 기억이 많죠. 물론 종이가루도 온 사방에 떨어지고...이젠 누구나 쉽게 쌀포대를 쉽게 푸는 법을 알려 드립니다. 단, 한번 배울때 잘 배워야 한다는 점.......오늘 포스팅 눈 크게 뜨고 보세욤.....특히 대가족이 있어 한 달에 20kg 쌀을 포대로 자주 사는 집이거나 음식점을 운영하는 분들이 알아 두면 정말 유용한 정보라는 말씀을 한 번 더 드리고 포스팅 시작하겠습니다.



[ 주부 9단이 알려주는 살포대 쉽게 푸는 법 ]


필요한 것은? 가위



1. 쌀포대를 세워 놓은 뒤 윗부분을 평평하게 펼쳐 주세요.



잡아 당기 듯이 힘 주기!



2. 왼쪽 맨 끝을 손으로 잡은 뒤 살짝 당겨 주세요.




3. 가위로 매듭되어 있는 실 안쪽에 가위를 집어 넣어 잘라 주세요.

4. 자른 후엔 오른쪽 실을 매듭되어 있는 구멍 사이로 빼 주세요.


1


5. 그리고 오른쪽 방향으로 당겨 주시면 시원하게 " 두두두~~~~" 소리를 내며 매듭이 풀립니다. 물론 양손으로 잡아 당기면 더 빨리 풀리구요.



요런 모양이 나오면 이제 상황 끝......임돠~



6. 실을 앞 뒤에서 잡아 당기면 10년 묵은 체증이 싹 내려 가듯한 기분을 만끽하실겁니다. 쌀포대를 너무도 깔끔하게 뜯긴 상태입니다.  실이 뜯길때 기분 동영상으로 보시며 대리만족 하세염~



눈 크게 뜨고 봐도 잘 모르시겠다는 분을 위해 tip 간단히 설명 들어갑니다.


가위로 자른 후에 왠지 더 엉키는 느낌이다 싶음 중간 중간에 실을 잘라 매듭이 분리대는 구간을 찾으면 됩니다. 사실 저도 처음엔 이렇게 쉽게 쌀포대 실을 풀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요령만 알면 누구나 쉽게 풀 수 있다는 것입니다. 이 방법은 쌀포대 뿐만 아니라 밀가루포대도 가능하니 음식점을 하는 분들은 유용하게 잘 사용해 보아요..


 

주부9단이 알려주는 매니큐어 이쁘게 바르는 노하우

참 무더웠던 올 여름이었습니다. 그래서인지 아침 저녁으로 쌀쌀해진 날씨에 적응하기가 쉽지 않은 요즘입니다. 그래도 아프면 안되니 몸관리에 최선을 다하고 있는 우리부부입니다. 아무 연고없이 정착해 시작된 제주생활 ... 생각보다 쉽지 않지만 그 속에서 재미를 찾으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어쩌겠어요 이미 발을 들였으니 최선을 다하고 사는 수 밖에요....오늘은 무더웠던 여름 제주도 해수욕장을 다니며 힘들었던 내 발에 보상이라도 해 주듯 매니큐어를 새로 발랐습니다. 사진 몇 장을 찍으면서 이건 초보자도 쉽게 따라할 수 있는 부분이라는 생각에 포스팅해 봅니다.

 

 

매니큐어 이쁘게 바르는 법

 

재료- 매니큐어, 종이테이프(or 마스킹테이프)

 

 

바닷가를 가느라고 지저분해진 매니큐어를 깨끗이 벗겼습니다. 새로 매니큐어를 바르기 위해서.....참 못생긴 발이지만 그래도 이쁩니다. 왜냐..내 신체의 일부이기때문에....슬리퍼를 여름 내내 신고 다녀서 발등에 표시가 그대로 생겼습니다.ㅎㅎ

 

 

깨끗이 매니큐어를 벗긴 발톱에 테이프를 세로로 자른 뒤 둘러 주세요. 그리고 난 뒤에 매니큐어를 발라 주시면 됩니다.

 

 

발톱에 매니큐어가 마를 동안 손톱도 한 번 발라 봤습니다.

 

 

발톱에 매니큐어를 바르는 것처럼 바른 뒤 마른 뒤에 테이프를 제거하면 깔끔하고 이쁜 네일아트가 됩니다.

 

 

요렇게........손톱이 길었다면 더 이뻤을텐데.....ㅎㅎ.... 일단 요건 우리블친님들에게 보여 주기 위해 바른거예요..전 직업이 바리스타라 손톱에 바른 매니큐어는 아세톤으로 깔끔하게 지웠습니다. 한가지 더 tip을 드리자면 색깔있는 매니큐어를 바른 뒤 마무리로 투명 매니큐어를 발라주면 잘 벗겨지지도 않고 오래갑니다. 물론 색깔있는 매니큐어가 확실이 다 마른 상태에서 투명 매니큐어를 발라 주셔야 한다는 점!

 

 

우리블친님들을 위한 한가지 더 노하우입니다. 관련글 참고하삼요~

영문 네일아트 3분이면 OK!

 

재래시장에 산 대파, 잔파 심는 법

농부의 대파, 잔파 오랫동안 보관하는 방법

며칠전 제주도 오일장시장에 다녀 왔습니다. 날씨가 추웠던 1월, 장날에 맞춰 갔을때는 사람들이 별로 없었는데 날씨가 포근한 계절이라서 그런지 시장안은 엄청 붐비더군요. 어린시절 발디딜틈이 없이 북적였던 장터의 분위기 그자체였습니다. 가게가 제주시에 있다 보니 필요한 것이 있으면 마트를 주로 이용하는데, 요즘 날씨가 갑자기 더워 채소값이 정말 많이 올라 일부러 시간을 내어 오일장시장(재래시장)에 갔다 왔어요.

 

노하우시장에서 산 대파, 잔파 심는 법

채소값 폭등채소를 한 가득 샀지만 가격은 마트의 반값 수준

그 비싸다는 채소를 나름대로 저렴한 가격에 구입한 후, 가게로 오는 발걸음은 정말 가벼웠습니다. 넉넉하게 구입한 대파와 잔파를 텃밭에 심어 오래도록 사용할 생각이 하니 말입니다.

 

가게 뒷마당 텃밭

 

제주시에 위치해 있지만 우리가게는 뒷마당에 텃밭이 있어 마치 시골에 있는 것 같아 너무 좋아요. 무엇보다도 제주도에서만 볼 수 있는 돌담이 있어 보면 볼 수록 이쁘다는 생각이 듭니다.

 

남편은 재래시장에서 사 온 대파를 손질해 텃밭에 심으려고 한창 바빴습니다. 텃밭에 심으려면 조금 뿌리 부분을 손질해줘야 한다는 말을 들어 그 부분부터 정성스럽게 가위로 이발하 듯이 꼼꼼히 잘랐습니다.

 

대파대파 뿌리 손질하는 모습

얼마나 정성스럽게 자르는지 마치 군인아저씨 머리같은 느낌이 쏴~

 

대파꼼꼼하게 잘 손질한 대파의 뿌리

그런데 뿌리는 잘 정리했는데 어디를 잘라서 텃밭에 심어야 할 지 아리송합니다. 이야기를 대충 들어서는 대파의 흰부분 바로 윗까지라고 들었지만 영 감이 안잡힌다고 한참을 망설이더군요.

 

" 모르면 자세히 물어봐라.. 이상하게 잘라서 대파 안 자라면 어떡하노.."

" ............... "

 

남편도 도저히 안되겠다 싶었는지 텃밭을 관리하는 분에게 자세히 물어 봤습니다. 그랬더니 자세히 가르쳐주더군요.

 

시장에서 산 대파 텃밭에 심어 키워 먹으려면 어디 부분을 자를까?

흰부분 바로 위가 아닌 초록색 부분이 서로 갈리는 곳에 자르면 된다고 합니다. 글로 설명하긴 좀 어려운데 그냥 사진으로 보면 더 쉬울 듯요.. 남편이 하나씩 자르고 있으니 언제 다 자를거냐고 일일이 다 잘라 주십니다.

굿보이

역시 텃밭관리를 매일 하시니 뭐든 척척 잘 하십니다. 순식간에 대파를 잘라 놓은 모습에 감동이 .....

 

햐........................

보기만 해도 뿌듯합니다. 남편이 잘랐다면 아마 1시간은 족히 걸렸을겁니다. 좀 과장이 심했나여~~그런데 문제는 잔파를 어떻게 자르냐는 것이었죠. 대파와 달리 양이 엄청 났기때문입니다. 일일이 하나씩 손질하면 아마도 반나절은 잡아야 할 듯요..

안들려

헉!!!!!!!!!!!!!!!!!!!!!!!!!!!!!

그런데 가위로 싹둑!!!!!

잘라서 마무리하는 모습에 남편과 저 모두 놀랐다는..

'이렇게 간단할 수가....' 하면셩

 

대파는 칼로 간단하게 해결하고...잔파는 가위로 한 방에 해결했습니다. 역시...농사는 아무나 하는게 아니라는 생각을 한 번 더 하게 되었습니다. 물론 알고나면 너무도 간단한 일이라는 것도...이제 마지막 문제점....바로 텃밭에 심는 방법이었죠..

 

시장에서 산 대파, 잔파 어떻게 텃밭에 심을까?

모르면 정말 난감한 문제지만 역시 농사일에 척척인 분이 쉽게 가르쳐 주셨습니다. 먼저 텃밭에 호미로 고랑을 만들어 그 속에 대파를 눕히듯 넣고 흙을 덮어주면 끝이라는 것....

 

보통 우리처럼 농사일을 하나도 모르는 사람들은 대파를 심을때 일일이 세워서 심을꺼란 생각을 할텐데 역시 아니었습니다. 이렇게 고랑을 파고 대파를 넣어 흙으로 덮어 주기만 하면 알아서 자란다는 사실..

 

한 번만 해도 알아 들어 잘 할 것 같은데 걱정이 되었는지 또 이 부분까지 다 해 주십니다.

하트2

대파대파 심은 모습

마지막으로 잘랐던 대파와 잔파를 보관하는 방법도 알려 주십시다. 역시.... 모르는게 없는 생활의 달인이 제 주위에 있었습니다. 그것도 제주도에...흐흐흐~

 

농사 잘 짓는 분이 가르쳐 준 대파, 잔파 오랫동안 보관하는 방법은?

대파와 잔파를 오랫동안 보관하는 방법은 먼저 손질을 한 다음, 물로 씻지 말고 그대로 신문지에 돌돌 말아서 냉장고에 넣어 보관합니다. 요리를 해 먹고자할때 바로 꺼내 씻어서 해 먹으면 싱싱한 채로 먹을 수 있다고 합니다. 보통 집에서는 대파는 물로 깨끗이 씻어 락앤락통에 세워서 보관해서 먹었는데 그 방법 보단 오래도록 보관해서 먹을 수 있겠더군요.

 

노하우대파 다듬고 있는 모습 (시골사람 다 됐으요~)

손질한 대파와 잔파는 적당량씩 신문지에 돌돌 말아서 보관~

 

헤헤~ 단돈 5,000원 주고 산 대파와 3,000원 주고 산 잔파의 양이 엄청 납니다. 마트와 비교 불가...무엇보다도 뿌리를 텃밭에 심어 또 자라난다는 사실...

즐거워

신문지에 잘 감싼 대파와 잔파를 1회용 비닐백에 넣은 뒤 냉장고에 보관하면 더 오랫동안 두고 먹을 수 있습니다. 이부분은 저만의 노하우....

 

노하우대파, 잔파 오랫동안 보관하는 팁

텃밭에 심은 대파, 잔파는 어디에 있을까?

보이나요??

ㅎㅎ

야자수 바로 아래에 꽁꽁 숨어 있습니다.

 

잔파를 심어 놓은 모습

 

대파를 심어 놓은 모습

 

 

땅이 좋아 조만간 싱싱한 대파와 잔파가 쑥쑥 자랄겁니다.

오케이

그럼 땅이 얼마나 좋을까?

텃밭 곳곳을 뒤적이면 지렁이가 수두룩........흐흐~

지렁이가 있다는건 땅이 건강하다는 증거라는거 다 아시죠..

참고로..

남편이 앉은 바로 옆 대파도 얼마전에 대파를 눕혀서 심었던건데 이렇게 잘 자라고 있습니다. 쑥쑥~

 

텃밭땅이 건강하다는 증거

하여간 지금껏 도심에서 농사란 것이 어떤 것인줄 하나도 몰랐던 우리부부.... 조금씩 농사 짓는 법도 배우고 있습니다. 소소하지만 절대 소소하지 않고 유익한 농사일 ...알고 나면 재미가 솔솔합니다. 아마 농사만 지으라고 하면 그런 말을 못하겠지만요..이제 재래시장에서 흙이 묻은 대파, 잔파를 구입할 경우 뿌리부분을 그냥 버리지 말고 작은 화분이나 텃밭이 있음 그곳에 심어 보세요. 키우는 재미가 솔솔할겁니다.

 부산아줌마의 제주도 정착일기 9부

 

초간단 재료로 만든 돼지고기양념 황금레시피

요즘 생생정보통에 나오는 황금레시피 정말 많은 사람들에게 인기만점입니다. 저도 여러가지를 따라해 봤는데요.. 나름대로 보편적으로 좋아하는 맛이 나와 괜찮다는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물론 각자의 개성이 조금씩 가미된다면 금상첨화겠지만요..그런데 생각보다 황금레시피대로 따라 하려면 정말 재료 장난이 아니더군요.. 육수에 들어가는 내용물도 완전 식당에서 대용량으로 만들면 좋은 맛이 나는 것이 대부분이고 양념 또한 온갖 재료에 맛이 없지 않을 수 없겠다란느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뭐... 시간적 여유가 많고 재료비를 전혀 아끼지 않는 분들이라면 따라 해 보면 좋을 것도 같아요.


하지만 재료가 많이 들어갔다고 해서 그게 다 황금레시피는 아니라는 것을 오늘 제가 여러분께 당당히 알려 드리는 바입니다. ㅋ.....물론 개인적인 생각이니 긍정마인드로 봐 주시길.... 오늘 제가 여러분께 알려 드릴 포스팅은 누구나 손 쉬운 재료로 만들 수 있는 초간단 돼지고기양념 레시피입니다. 과일갈아 넣고 각종 소스 넣어서 만든 것이 아닌 정말 집에 있는 양념류 즉, 간단 재료로만으로 맛있는 양념맛을 낸 황금레시피이니 수월하게 요리를 하고픈 사람들은 참고하시면 좋을 듯 합니다.

초간단 재료로 만든 돼지고기양념 황금레시피

재료.. 고추가루, 간장, 고추장, 설탕, 마늘
어때요 ...재료 완전 간단하면서도 집에 다 있는 재료죠. 비율은 위의 사진에서 표기된 것을 참고 하시면 됩니다. 아니 그대로 따라하시면 됩니다. 거기다 마늘만 투입하면 간단한 재료로 만든 나만의 돼지고기 황금레시피입니다.

황금레시피

집에 재료로 만든 돼지고기양념 황금레시피


이렇게 만든 양념은 냉장고에 넣어 반나절 정도 두신 후 사용하시면 더 맛있습니다. 뭐..그냥 황금레시피대로 양념을 만든 뒤 바로 구워 드셔도 풍부한 맛은 아니지만 그래도 맛있다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괜찮아요.. 갑자기 손님이 오실 경우 이렇게 간단하게 양념을 만들어 드심 될거예요.


냉장고에 숙성 단계를 거친 양념을 준비해 놓은 고기에 넣어 잘 버무려 주세요.


그리고 바로 드실 경우에 그냥 구워 두시면 되구요.. 물론 남은 양념고기는 냉장고에 넣어 보관하시면 됩니다. 단, 너무 오랫동안 두시는건 금물......요즘 사람들 냉장고가 좋아졌다고 너무 냉장고를 맹신하는 경우가 있는데 되도록이면 빨리 드시는 것이 좋습니다.


전 냉장고에 양념고기를 넣어 둘땐 청양고추와 대파 그리고 양파를 넣어 같이 보관합니다. 고기 구워 먹을때 바로 꺼내 굽기만 하면 되니 편리하더군요.

냉장고

양념고기를 냉장고에 넣을땐 채소와 함께..

냉장고

채소는 되도록이면 큼직하게 썰어서....


사실 양념된 고기가 제일 맛있을때는 양념도 숙성된 것이 좋겠지만 양념을 한 고기를 냉장고에 넣어 반나절 더 숙성시키면 야들야들한 맛을 더 느낄 수 있구요.. 고기에 간도 잘 배어 더 맛깔스런 맛을 느낄 수 있습니다.

양념돼지고기 황금레시피

고기를 구울땐 채소를 채소를 넉넉하게 넣으면 몸에도 좋겠죠..단, 너무 많이 넣으면 싱거울 수 있으니 양념을 봐 가며 넣으세요.

이렇게 양념된 고기는 밥 반찬으로도 좋구요.. 술안주로도 완전 대박입니다. 간단한 돼지고기양념 황금레시피만 알면 누구나 손쉽게 만들 수 있다는 장점과 무엇보다도 재료가 적게 들어가기 때문에 부담스럽지 않을거예요.. 맞벌이부부나 자취생들이 이 돼지고기양념 레시피만 알면 언제 어느때 양념고기가 먹고 싶을때 해 먹을 수 있어 완전 좋을겁니다. 주말이 벌써 다가 옵니다. 가족을 위해 마땅히 준비할 요리가 없다면 제가 가르쳐 준 돼지고기양념 황금레시피로 멋진 요리를 해 보시는건 어떠실지요... ^^

초보자도 실패없는 떡볶이 황금 레시피.
초밥초 황금레시피 " 초보자도 쉽게 따라해! "
초보자도 쉽게 따라하는 양파.마늘장아찌 황금레시피 
초보자도 쉽게 멸치볶음 맛있게 만드는 법.
↘남편도 인정한 닭도리탕 황금레시피와 비법
달걀찜 잘하는 황금레시피와 비법

 

고깃집 달걀찜처럼 만드는 황금레시피


고깃집에 가면 달걀찜 정말 뚝배기가 넘치도록 푸짐하니 맛있게 보입니다. 하지만 대부분 가정에서 달걀찜을 만들면 어떤가요.. 겉면이 타거나 아님 속이 덜 익은 상태가 되는 날이 더 많지 않으세요..물론 초보자들은 다른 요리보다 더 힘든게 바로 달걀찜이 아닐까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왠지 남들이 하면 당장 쉽게 따라할 것 같은데 잘 안된다는 분들 오늘 저따라 한번 해 보세요.. 고깃집처럼 왕 푸짐한 달걀찜은 100% 아니더라도 타지 않고 맛있게 만들 수는 있을테니까요... 그럼 초보자도 쉽게 따라하는 달걀찜 한번 보실까요..



준비할 재료-  계량컵과 달걀 3개 그리고 물, 소금만 있으면 됩니다.
 

달걀찜

달걀 크기는 상관없음..



먼저 달걀을 깨끗이 씻은 뒤 계량컵에 달걀을 넣어 주세요..
음.. 150ml의 양이 되었네요. 비율이 중요하니 꼭 양 체크해 주시길..




이제 달걀찜하는 황금레시피 달걀과 물의 비율을 1 : 1 이 되도록 만들어 주세요.
달걀이 150ml이니 물도 같이 해주면 되겠죠.
간을 맞추기 위해 소금 약간 넣고 물과 달걀이 잘 섞이도록 저어 주시구요...



그리고 망에 한번 걸러 주세요..



망이 많이 촘촘하면 더 부드럽게 나오니 그 점 체크하세요...

전 조금 넓어서 그렇게 많이 부드럽게 나오지 않아 아쉬웠다는...



체에 한번 내린 달걀물을 뚝배기에 올려 가스렌지 중불에서 달걀물 옆면이 하얗게
서서히 익으면 약불로 줄여 뚜껑을 닫아 주세요.



뚜껑을 닫은 후 5분 정도 약불에 둔 후 불을 끄시면 끝....



어떤 분들은 계속 저어 주면서 달걀찜을 만든다고 하던데...
불조절로 간단히 해결해요...



불 조절과 시간만 잘 지켜 준다면 이렇게 달걀찜이 자연스럽게 부풀어 오른다는 사실..

달걀찜

뚝배기가 작으면 고깃집처럼 넘쳐나게 보여!


 
어떤가요.. 고깃집처럼 계속 부풀어 오르는 것이 사진으로만 봐도 느껴지죠..



달걀찜하는 황금레시피와 알끈제거를 확실히만 해주면 거의 90% 성공한 셈이구요..

나머지는 불조절이예요...어때요.. 생각보다 그다지 어렵지 않죠..
한번 해 보시고 저처럼 이렇게 되다면 다음엔 채소를 다져서 넣어 보기에도 좋고
몸에도 좋게 만들어 드세요... ^^


 

열무김치 담그는 법

가을열무 요즘 많이 가격이 저렴합니다. 열무김치는 해 놓으면 입맛이 없을때 밥에 고추장을 넣고 열무김치에 참기름 한 숟가락 넣어 쓱쓱 비벼 먹으면 완전 이만한 황제의 반찬이 따로 없을겁니다. 아이.. 침샘 고여..ㅎㅎ 그래서 오늘은 김치를 처음 담는 초보자도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열무김치 담는 황금레시피를 알려 드리겠습니다. 사실 저도 음식을 그리 잘 하는 편은 아니지만 열무김치 하나는 나름대로 잘 담는다는 개인적인 소관으로 감히 포스팅을 해 봅니다.

열무김치, 김치, 담그는 법

열무김치 담그는 법


재료는 열무김치와 각종 채소 그리고 열무김치에 넣을 양념이 필요합니다. 제일 먼저 양념을 만들기 전에 열무김치를 소금에 절여야 하는데요.. 열무김치는 연하기때문에 배추김치를 담글때처럼 굵은 소금을 그냥 뿌리면 안되구요.. 소금물을 만들어서 절여 주어야 합니다. 열무를 적당하게 자른 뒤 소금물에 절이는 시간에 이제 열무김치에 들어갈 황금레시피 양념을 만들어 보겠습니다.


보통 김치양념을 할때 밀가루풀을 사용하는데요...전 찹쌀가루를 사용합니다. 초보자들이 제일 힘들어 하는 부분 중에 하나가 물풀을 만들때라고 합니다. 찹쌀가루로 풀을 만들면 밀가루와 달리 정말 수월하게 만들 수 있습니다.


찹쌀풀을 만들때는 찹쌀 3큰술에 물2컵 정도면 적당한데요... 조금 걸죽하게 풀을 만드려면 물을 조금 적게 넣으시면 됩니다. 전 조금 걸죽하게 풀을 만드는 편이라 물을 1컵 반으로 넣었습니다.


그 외 양념은 멸치액젓5큰술, 고추가루 6큰술,소금 1큰술 반, 설탕 작은 1술,마늘 2큰술이면 끝... 어떤가요 생각보다 넘 간단하죠. 대부분 가정에선 믹서기에 붉은고추와 각종 양념을 갈아서 사용하는데 전 간단하게 양념을 그대로 넣어서 사용합니다. 이게 바로 저만의 노하우...ㅎㅎ


조금 모양을 내기 위해 피망과 청양고추를 조금 넣어서 양념과 섞었습니다. 만약 채소가 없다면 그냥 양념만 넣어서 만들어도 되니 그건 알아서 하시공...


열무김치에 넣을 양념입니다. 만약 색깔을 조금 더 내고 싶다면 고추가루를 더 넣어도 되지만 굳이 그럴 필요는 없어요. 왜냐하면 열무김치가 익으면서 색깔이 선명해지니까요..


소금에 절여 깨끗이 씻어 물기를 완전히 뺀 열무를 양념에 조금씩 묻혀가며 섞어 주세요. 아참...열무김치를 만들때 너무 주물럭거리면 잎과 줄기가 상해 풋내가 납니다. 고로 열무를 조금씩 양념에 한번씩 묻히는 식으로 담궈 주시면 됩니다.


양념이 다 된 열무김치는 락앤락에 담아 밀봉한 후 실온에서 하루 정도 두시고 냉장고에 냉장보관하시면 됩니다.


열무김치가 익으면서 아랫부분에 김칫물이 생기는데요.. 김칫물을 적게 생기게 하려면 찹쌀풀을 만들때 조금 되직하게 하시면 됩니다. 저처럼 물을 조금 적게 넣는 식으로...

열무김치 담그는 법

열무김치 2틀 숙성...

열무김치는 하루 숙성으로도 먹을 수 있지만 2~3일 후에 드시면 제일 맛있답니다. 요즘 가을열무 가격이 많이 저렴한데 입맛이 없다면 열무김치를 속성으로 담아 드시길요..입맛도 살리고 반찬이 없을때 비벼 먹으면 완전 이만한 반찬도 없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