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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의 독특한 체험 - 양비누 만들기

제주도에서 특별한 체험을 한다길래 당장 신청했어요. 제주의 아름다운 풍경도 온 몸으로 만끽하고 제주농촌의 다양한 체험들을 할 수 있는 기회라서 말이죠. 사실 제주도에 살아도 직접 뭔가를 체험한다는 것은 솔직히 시간이나 경제적인 면에서 쉽지 않죠..이번 농촌체험 프로그램은 제주관광협회에서 주관하는 것으로 타지역에 사는 분들에게는 제주에서의 휠링시간을 제주도에 사는 분들에겐 독특한 체험의 시간이 되었습니다. 물론 저 같이 제주도로 이사 온 제주정착민들에게도 특별한 시간이 되었습니다.

 

 

오늘은 제주도에서 열린 농촌 체험 프로그램 중 하나인 양비누 만들기 체험 이야기를 해 볼까 해요.. 양비누??? 조금 독특하죠.. 사실 저도 그랬답니다. 만들기 전까진 그냥 모양만 양비누겠지라는 생각을 했어요. 하지만 양비누를 만들때 양기름이 들어 간다는 사실~ 놀랍죠!

 

 

사실 양비누 만들기 체험은 포함되지 않았은데 우천으로 인해 프로그램 내용 하나가 취소되어 급조된거였지만 개인적으로 전 이런 체험 좋아해요~

 

 

진지하게 양비누 만드는 설명을 경청하는 참가자들

 

 

그럼 조금 독특한 양비누 만드는 법 보실까요

 

 

양모양 비누를 만드는거라 비누틀 완전 중요! 그냥 보면 양인지 문양인지 잘 모르겠지만 다 만들고 꺼내면 완전 양 모습이예요~

 

 

제일 먼저 비누베이스를 녹여야 해요. 액체상태에서 각종 천연제품들을 같이 섞을거니까요.

 

 

비누베이스를 녹일 동안 비누틀에 이름을 붙였어요. 내가 직접 만든 비누랑 다른 사람이 만든거랑 섞이면 안되니까요~

 

 

양에서 직접 추출한 오일이예요. 근데 어느 부분에서 오일을 추출하는지 아세요? 사실 저도 직접 설명을 듣기 전에는 양껍데기 뭐...그 쯤에 있는 오일 추출인 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더라구요..바로....바로....바로...... 양털에서 추출한 오일이라는 사실!  놀랍죠~ 양비누를 만들때 제일 중요한 재료 중 하나예요~

 

 

비누는 역시 향이 첨가되어야 하죠... 요거~요거 ~ 맘에 들어 다음에 저도 집에서 비누 만들때 하나 구입해야겠어요..

 

 

이제 양비누 만들어 보겠습니다. 제일 먼저 양오일을 2번 빨대에 받아서 넣어 주세요. 빨대는 초등학교 앞에서 샤베트 먹던 그 빨대~

 

 

그 다음은 향을 첨가해 주세요.. 향은 다섯방울~

 

 

그 다음은 천연색소 첨가합니다. 원하는 색을 넣으면 되는데요.. 두가지 색을 섞으면 이쁘다고 해서 전 두가지 섞고.... 빨대에 4번 ~ 그냥 막 부으면 안돼요~ 우린 그냥 부을 뻔~ ㅋㅋㅋㅋㅋ

 

 

원하는 색을 넣긴 했는데 사실 그렇게 진하게 나오진 않아 조금 아쉬웠어요.. 다음엔 한가지 색만 넣는걸로~

 

 

두가지 색을 넣었다면 잘 섞어줘야 해요..

 

 

잘 섞은 후엔 녹인 비누베이스를 부어 주세요.

 

 

그리고 마지막 단계~ 샤샤샥 빨대로 잘 섞어 주시면 됩니다.

 

 

열심히 정성스럽게 자신만의 양비누를 만드는 참가자들 정말 진지했어요

 

 

비누베이스와 색소가 잘 섞였다면 틀에 부어 주고 마를 동안 기다려 주면 이쁜 양비누가 완성됩니다.

 

 

남편꺼랑 제꺼~

 

 

틀에 부은 양비누는 약 30분 정도 말려 주심 됩니다.

 

 

양비누 말리는 모습 실온에서 말려도 되요~

 

 

이쁘게 만들어진 양비누는 가져 가기 쉽게 비닐에 넣었습니다.

 

 

요렇게....

 

 

참고로... 수제비누는 잘 말려서 사용해야 합니다. 만든 뒤 약 3~ 4일은 잘 말려 주신 후 사용해야 물러짐이 덜하다고 합니다.

 

어때요...생각보다 너무 쉽게 양비누를 만들었죠..재료만 있으면 집에서도 쉽게 만들 수 있을거예요.. 양털에서 나 온 오일로 만든 양비누 보들보들 피부에 정말 좋을 것 같아요. 무엇보다도 양오일이 들어간 것에 독특하게 다가왔고 오일이 털에서 나오는 것이었다는 것에 두 번 놀란 재미난 체험이었습니다. 짧은 시각이었지만 정말 유익하게 다가 온 양비누 체험이었어요~ ^^

  1. Favicon of http://xuronghao.tistory.com BlogIcon 공수래공수거 2016.06.07 09:12 신고

    직접 만들면 사용하기 어려울것 같아요
    계속 보고 싶어서..ㅎ

지스타 2012 국제게임전시회


지스타 2012 국제게임전시회는 올해로 8번째를 맞이한다. 해마다 갈 수록 관람객의 참여도와 관심도가 높다보니 이번 지스타의 규모는 역대 최고로 사람들의 관심을 여러모로 주목 받고자 노력한 게임전시회였다. 참가업체가 31개국 434개사 2111부스가 참여해 부산이 세계에서 유명한 국제게임전시회라는 것을 한번 보여 준 것 같았다. 올해는 일반 관람객들이 직접 참여하는 게임들이 많아 더욱 높은 관심을 가지게 했고 다양한 연령층을 공략해 가족 단위로 즐길 수 있는 게임축제의 장을 열었다는데 더 큰 의의를 둔 행사였다.


게임에 관심이 있는 분들뿐만 아니라 다양한 연령층을 이번 게임전시회에선 볼 수 있었는데 아마도 우리가 쉽게 접하는 게임들을 많이 전시회 놓고 게임을 직접 해 볼 수 있는 체험공간이 잘 마련되어 있어 누구나 즐거운 축제의 장소로 인지되었을 것이다.

그럼 어떤 게임들이 사람들의 눈을 즐겁게 했는지 한번 볼까.......

한번쯤 들어 본 게임들이 눈에 띄는 것을 볼 수 있고 유명한 게임들은 이미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받으며 체험을 즐기도 있는 모습들이었다.



각 게임부스마다 부스걸들이 친절하게 안내까지 해주기때문에 쉽게 게임을 즐길 수 있는 것도 누구나 참여할 수 있게 한 원동력이 될 것이다.

보통 유명한 게임들은 1시간 이상 기다려야 게임을 할 수 있을 정도로 많은 호응을 가지고 있었다. 눈으로만 보는 것이 아닌 직접 체험하며 즐기는 게임공간으로서의 역활도 톡톡히 해낸 셈이다.

그리고 즐거운 게임을 하면서 잠깐 쉴 수 있는 공간 즉 카페도 곳곳에 마련되어 편히 차를 마시면서 쉬는 여유도 만끽할 수 있다.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즐기게 되는 게임들 정말 게임을 좀 안다는 분들은 잊지 못할 즐거운 추억이 될 것 같았다.




휴가 나온 군인도 이곳 게임전시장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다. 애인보다 게임?!...ㅎ 그건 아니겠지....

앗...내가 좋아하는 게임......근데...이 분 너무 오랫동안 한다....ㅜㅜ 어쩔 수 없이 패스......


북적북적 시끄러운 기계소리와 사람소리들이 귀를 따갑게 하지만 그래도 이곳에선 누구나 흥분의 도가니에 자연스럽게 빠져들게 된다. 마치 게임 속으로 빠져든 사람처럼....

대기시간 30분....헉....근데......뒷 줄이 장난이 아니다. 아마도 게임을 직접 체험하려면 몇시간은 걸릴 듯 한데 그래도 사람들은 꿋꿋이 줄을 서고 있다.



간간히 시간마다 관람객들을 위한 서비스코너도 눈길을 끈다. 다양한 선물로 관람객들의 호응을 한몸에 받으며 게임을 알리는데 최적이기때문이다.

게임을 하기 위해 줄서서 기다리는 풍경은 이제 자연스럽게 보게되는 현상이 되었다. 요즘같이 바쁘다~바쁘다라고 하는 세대가 이렇게 여유롭게 줄을 서서 기다리다니..대단한 인내력을 엿 볼 수 있어 아이러니하기까지 하다...

게임에 대해 문외한인 사람들은 게임에 몰 두 하는 이 사람들을 절대 이해하지 못할 것이다. 하지만 그와 반대인 사람들은 사진만 보더라도 당장 달려가고 싶어질 것이다. 이렇게 게임을 즐기는 사람들이 너무 부러워서 말이다.

ㅎ...요즘 유행하는 에니팡..... 여기서 보니 완전 반갑다....

직접 사람들 앞에서 대결도 펼쳐 보는 사람으로 하여금 즐거움을 더해 준다. 평소 높은 점수를 자랑하는 분들도 많은 사람들 앞에선 좀 떨리나 보다. 예상점수보다 훨씬 적게 나왔다고 아쉬워하는 사람들이 많았다.

그런데 일일이 게임전시장을 둘러 보니 다른해와 좀 다르다는 것을 발견했다. 게임행사때 인기를 한몸에 받던 부스걸이 올해엔 게임을 즐기려는 사람들로 게임보다 덜한 호감을 받았다는 점이다.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게 만든 이번 게임축제는 한번 구경하러 전시장에 들어가면 나갈 생각을 하지 않을 정도로 푹 빠지게 만든 행사였던 것 같다.

ㅋ.... 직접 재밌게 즐기는 관람객의 모습에 보는 사람들 모두 미소가 그윽하다.

게임전시장 뿐만 아니라 야외에서도 다양한 게임을 즐길 수 있게 만들어 놓아 많은 관람객들이 즐거운 게임축제을 즐겼을 것이다.


올해는 예년과 달리 민간 주도로 진행되어 더 많은 사람들이 직접 체험하고 경험할 수 있는 계기를 만들어줘 게임축제를 보는 것만이 아닌 즐기는 축제의 장이었던 것 같다. 지스타 2012 국제게임전시회는 관람객의 참여도를 높여 여느 축제때와는 다른 높은 관심도를 보였다.
장소..부산벡스코
일시..2012년 11월 8일~11월 11일
사이트..
http://www.gstar.or.kr/
  1. Favicon of http://yahoe.tistory.com BlogIcon 금정산 2012.11.10 09:18 신고

    관라객이 엄청나군요. ㅎㅎ
    잘 보고 갑니다. 멋진 주말 되세요.

  2. Favicon of http://marketing360.tistory.com BlogIcon 미스터브랜드 2012.11.10 09:36 신고

    피오나님도 여기 다녀오셨군요. 저두 일 때문에
    목, 금요일에 다녀왔답니다. 작년에 비해 메이저게임사들의
    참여가 저조해서 규모가 많이 축소된 느낌입니다.
    다만 모바일게임은 정말 많이 늘었네요.^^

얼마전 '환경아 놀자!' 행사를 구경하러 갔다가 너무도 유익한 것을 보고 체험하고 왔습니다. 그것은 바로 5분이 사람을 살린다는 생생한 심폐 소생술 체험현장이었지요. 전문가의 진행하에 많은 사람들이 심페 소생술 체험에 참여하며 생명의 소중함을 느끼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아참...간단히 심페 소생술에 대해 설명하자면 호흡과 심장이 멎고 4~6분이 경과하면 산소가 공급되지 않아서 뇌가 손상되어 원상회복되지 않으므로 바로 심폐 소생술을 하여 심자으로부터 혈액을 보내주는 것입니다. 한번 배우면 누구라도 소중한 한 생명을 구할 수 있는 중요한 것이라 많은 사람들이 알아야겠다는 생각에 사진과 동영상으로 찍어 왔습니다.그럼 체험에 참가한 사람들의 모습 사진으로 먼저 보실까요.


휴일이라 가족들이 많이 나오셔서 그런지 가족 단위로 체험이 실시되었습니다. 아이들도 어른 못지않게 진지한 모습이더군요.

열심히 심폐 소생술에 대해 설명하는 관계자분의 모습에 모두가 매료되는 모습이었지요. 설명을 너무도 쉽게 잘 해주셔서 누구나 위급한 상황이 일어나면 대처할 수 있겠더군요..

어떤가요..정말 진지한 분위기에서 모두들 열심히 심폐 소생술 체험에 참가하는 모습이죠...그럼 심폐소생술은 어떻게 하는지 글로 순서대로 설명할께요..

의식확인
•의식이 있는지 확인한다. -양쪽 어깨를 가볍게 흔들어 보거나 " 여보세요..괜찮습니까? " 라고 말을 하여 의식을 확인한다.
•환자가 반응이 없을 경우 주의 사람이나 또는  의료기관(119)에 연락 등의 도움을 요청한다.
•의식이 있을 경우 인공호흡이나 흉부압박이 필요없으므로 환자의 안전등 환자 보호에 힘쓴다

기도개방
•의식이 없는 경우 환자의 등이 지면에 닿도록 똑바로 눕힌다.
•머리를 뒤로 젖히고 턱을 들어올려 기도를 개방한다.
•환자가 척추 부상이 의심될 경우에는 환자의 목이나 머리를 움직여서는 안된다

호흡확인
•약 5초 동안 환자의 상태를 보고, 듣고, 느낀다
•환자의 가슴이 오내리는지 보고, 환자의 호흡음을 듣고, 숨결을 느낀다.
•환자의 호흡확인에는 10초 이상 소요 되어서는 않된다

인공호흡
 •호흡이 없을 경우 머리를 뒤로 젖히고 턱을 들어 올리면서 환자 코를 엄지와 검지 손으로 잡는다.
 •숨을 크게 들어 쉬어 환자의 입으로 1.5~2초에 걸쳐 공기를 천천히 불어 넣는다.
 •입을 떼고 손을 놓아 공기가 쉽게 나오도록 한다. 인공호흡을 2회 실시한 후 맥박을 확인한다. (성인은 경동맥, 유아는 상완동맥)
•맥박은 있으나 호흡이 없을 경우에는 1분당  12∼15회 정도로 인공호흡만 실시
•맥박이 없을 경우 흉부압박을 실시한다.

흉부압박 위치 찾기
•환자의 가슴 쪽을 향해 무릎을 꿇고 둘째와 셋째 손가락으로 늑골 끝에서 윗쪽으로 미끄러져 간다. •셋째손가락을 가슴뼈의 맨아래 끝(검상돌기)에 위치 시킨다.
•흉부 위에서 머리 쪽에 있는 손바닥끝이 둘째 손가락의 옆에 오게 한다.
•다른 손은 그 뒤에 얹고 손가락은 흉부에 닿지 않게 한다...

흉부압박 15회 실시
•팔꿈치는고정 시키고,팔은 곧게 뻗은 상태로 손위쪽에 어깨가 오게 한다.
•흉부압박은 1분에 80∼100회의 속도로, 깊이는 4∼5㎝정도로 한다.

돕는 이의 위치
•심폐소생술을 효과적으로 시행하기 위해서는 환자의 어깨위치의 옆에서 무릎을 꿇고 앉아야 효과적으로 인공호흡과 심장마사지를 위한 가슴 압박을 할 수 있다.

글로 설명하니 조금 길고 위급한 상황에 대처하기가 좀 어렵다구요..그럼 동영상으로 숙지해 보세요. 유익한 정보가 될겁니다.^^


 



 

  1. Favicon of http://playwith.egloos.com BlogIcon 간이역 2012.06.07 05:51 신고

    그런데 막상 하게되면 또 새카맣게 까먹게 되는 것 같아요.
    정말 심폐소생술은 중요한데 말이죠.
    자녀분들과 좋은 경험을 하신 것 같아요. ^^

  2. Favicon of http://care2001.tistory.com BlogIcon 풍경 2012.06.07 06:42 신고

    어른들이 배워서 남주나???하시던데, 정말로 배워서 남줘야 하는 심폐 소생술,
    배워두면 생명을 살릴 수도 있는거니까, 피오나님처럼 열심히 배워둬야 겠습니다.

  3. Favicon of http://windlov2.tistory.com BlogIcon 돌이아빠 2012.06.07 06:45 신고

    막상 실제 상황이 닥치면 어찌 될련지는 모르겠지만, 배워두면 좋겠어요.
    정말 유익한 체험 하셨네요!

  4. Favicon of http://blog.daum.net/kyotostory BlogIcon meryamun 2012.06.07 06:54 신고

    심페소생술은 정말 유용한 것입니다.
    저야 이래저래 많이 배우긴 했어도 연습 안하면 또 까먹게 되죠..
    자주 이런 교육이 있으면 좋겠네요.

  5. Favicon of http://hyeon5480@hanmail.net BlogIcon 김현주 2013.01.01 16:28 신고

    심폐소생술 순서가 틀렸네요
    의식확인(어깨 두둘겨야지 흔들면 안되요)
    도움요청(119신고, 협조자)
    가슴압박(1분에 100~120회 속도와
    5~6cm 깊이로) 30회 +
    인공호흡(1초동안 불어넣기, 2초동안 순환시키기)2회

    • Favicon of http://hyeon5480@hanmail.net BlogIcon 김현주 2013.01.01 16:32 신고

      자세한것은 대한적십자사에 문의해보세요
      어디서 체험하신건지 모르겠지만
      15회 압박도 이상하고 인공호흡 먼저하라는
      것도 이상합니다

  6. Favicon of http://hyeon5480@hanmail.net BlogIcon 김현주 2013.01.01 16:37 신고

    맥박확인은 전문가도 어려워요
    어깨 흔들기도 위험하고. . .
    무튼 정확하게 배우시는것이 좋을듯
    합니다.
    꼭 적십자사에 문의하시고 다시배우시는것이
    바람직할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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