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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부9단이 알려주는 '이것'으로 만든 습기제거제 대박!

다른 지역과 달리 제주도는 습기가 많은 것 같습니다. 제주도 이사가면 제일 먼저 구입해야 할 가전제품이 제습제라고 할 정도니 그 말을 이젠 실감 제대로 하고 살고 있네요. 얼마전 제주도에서 습기제거제를 사용한 후기를 포스팅한 적이 있습니다. 부산에서 살때도 바닷가와 그리 멀리 떨어진 곳에 살지 않았어도 습기제거제 한 달~두 달 사이에 교체를 했는데 제주도에선 약 2주가 다 되면 교체해야 할 정도로 습기 장난이 아니더군요. [↘제주도에서 습기제거제 사용 2주 후 놀라운 변화!] 물론 바다와 가까운 곳에 사는 이유도 있을거라 생각이 되지만 솔직히 적잖게 놀랐습니다. 오늘은 집에 사용하는 습기제거제 외에 더 추가해서 둬야할 것 같아 페트병을 준비했습니다. 습기제거제통 보다 더 유용하게 쓰일 것 같아서요.

 

 

먼저 재활용 습기제거제빈통과 빈페트병, 테이크아웃 커피잔, 스타킹, 고무줄을 준비했습니다. 물론 최고 중요한 염화칼슘도 .......

 

 

습기제거제빈통은 깨끗이 씻어 재활용하시는거 다 아실터라 만드는 법은 패스...

 

 

그럼 오늘 포스팅할 페트병으로 만든 습기제거제 만들어 보겠습니다. 여기선 스타킹이 제일 중요한 역할을 하니 꼭 준비하삼요..

 

 

[페트병으로 습기제거제 만드는 법]

 

1. 페트병을 반으로 자릅니다.

 (칼을 한 번 자국을 낸 뒤 가위로 자르면 수월하게 자를 수 있습니다.)

 

 

2. 페트병입구에 스타킹을 씌웁니다.

(왜? 그 이유는 염화칼슘이 그 구멍사이로 흐르지 않게 하기 위함입니다.)

 

 

3. 스타킹을 씌운 뒤 고정은 고무줄로 하심 편리합니다.

(만약 고무줄이 없으면 구멍난 고무장갑을 재활용해서 사용해도 됩니다.)

 

 

4. 페트병입구 부분이 아래로 향하게 꾹 눌러서 넣어 주세요.

 

 

위에서 본 모습

 


여기서 잠깐!

아랫부분과 윗부분이 틈이 생기지 않게 꾹 눌러서 고정해 주세요.

 

 

염화칼슘을 넣은 모습입니다. 염화칼슘은 너무 가득 채우지 말고 윗부분에 여유를 두세요.

 

 

5. 마무리는 윗부분에 신문지를 덮은 뒤 고무줄로 고정하면 됩니다.

 

 

고무줄이 없다면 구멍난 고무장갑 버리지 말고 고무줄 대용으로 사용하면 좋아요. 노란고무줄 보다 더 단단해서 강추!

 

 

구멍난 고무장갑의 놀라운 재활용!

 

 

드뎌..... 10년은 못 채우고 염화칼슘 20kg을 다 사용했네요. 페트병 몇 개과 테이크아웃 커피잔이 남아 버렸네요.. 다시 인터넷으로 염화칼슘을 사야겠어요..

 

 

습기제거제빈통을 재활용해서 만든 습기제거제는 방과 거실, 주방에 두고.... 페트병은 습기가 많았던 곳에 두기로 했어요.

 

 

우리집에서 습기제거제를 꼭 둬야 할 곳에 양이 많은 페트병 습기제거제 두기로...

 

 

한 곳은 옷방, 한 곳은 신발장입니다. 현관입구에 신발장이 있다보니 늘 닫아 두게 되더라구요. 그래서 신발장 중간에 하나 뒀습니다. 염화칼슘이 모자라 많이 못 만든게 아쉬웠지만 일주일은 이것 하나로 충분히 버틸 것 같습니다. 담 주면 염화칼슘이 도착하니 그땐 넉넉히 습기제거제를 만들어서 둬야겠어요. 아침 저녁으론 많이 시원해졌습니다. 모두 환절기 건강조심 하세요.. ^^

  1. Favicon of http://enidcherryyang.tistory.com BlogIcon 체리양네Enid 2015.08.18 10:35 신고

    와. 이거 좋은데요! 한 번 해봐야겠네요. 좋은 정보 잘 읽고 갑니다.

  2. BlogIcon 최뿡 2015.09.14 21:42 신고

    집에 습기가 많은데 아주 유용하게 사용할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 Favicon of http://zoommastory.com BlogIcon 줌 마 2015.09.15 10:44 신고

      네.. 페트병이 완전 와따예요.. 재활용 가능하공..
      염화칼슘은 인터넷에서 구매하면 가격이 저렴합니다.^^

주부9단이 알려주는 떨어진 신발 '이것'으로 해결!

얼마전, 제주시에 위치한 한라수목원에 갔다 왔습니다. 수목원치고는 험하지 않다는 말에 그냥 편한 복장으로 갔습니다. 반바지에 슬리퍼 신고...ㅋㅋ 그런데 이번 기회로 느낀건 절대 평지라고 해도 신발은 트레킹화를 신고 가야 한다는 점입니다. 하여간 이점 참고하시공.....오늘 포스팅 시작하겠슴돠~

 

노하우떨어진 슬리퍼 새것처럼 ..

남편과 함께 요 복장으로 수목원에 갔습니다. 나름대로 처음엔 길이 이렇듯 걷기 정말 좋게 되어 있었습니다. 하지만 곳곳에 난간이 있었지요. 오르막도 나오고 흙길등 슬리퍼를 신고 구경하기엔 좀 아니라는 생각이 팍팍...

 

슬리퍼의 특성상 미끄러움은 당연한 일....

 

문제는 여기서 봉착..........ㅡ,.ㅡ

 

내려오는길 까불다가 슬리퍼 밑창이 떨어지는 참사가..

뜨아~~~~~~~~~~

 

그것도 한쪽도 아니고 두쪽다....젠장....... 이런 모습으로 어케 집에 간데.....

 

그런데도 참 희한하죠.. 한라수목원에서의 기분 좋은 휠링때문인지 슬리퍼 밑창이 떨어져도 기분이 그닥 나쁘지 않고 웃음이 절로...ㅋㅋㅋㅋ 누가보면 이상한 사람으로 오인하기 딱 좋게 말이죠.......

 

한라수목원 한바퀴 다 돌고 주차장 가기 전 수목원에 설치된 에어호스로 신발에 묻은 각종 이물질 제거... 컥!!!!! 신발이 더 벌어지는 이 느낌은 뭐죠..ㅋㅋㅋㅋㅋㅋ 남편은 재밌다고 아예 분리해 버리자고 합니다.

 

그래서 밑창이 완전 떨어진 슬리퍼 버렸냐구요.....아닙니다. 깨끗이 씻어서 말렸습니다. 왜냐하면 ..... 떨어진 밑창 수선하기 위해셩...ㅋㅋㅋㅋ

 

남편하는 말....

" 마...버리라.. 수선하는데 돈 더들겠다. "

 

하지만 수선비는 필요없어요. 왜냐 내가 붙일거니까...한번 시도는 해 봐야죠..그냥 버리긴 너무 아까워.... 이놈의 알뜰정신...이거 다 남편에게 배운거임....떨어진 슬리퍼를 붙일 재료 소개함돠.... 목공풀, 고무줄이면 끝!

 

먼저 깨끗이 씻어 놓은 슬리퍼 잘 말랐는데 확인하고 떨어진 부분에 목공풀을 바릅니다.

 

목공풀이 밖으로 나오지 않게 안쪽으로 살며시....너무 많이 바르면 하얀 목공풀이 삐질삐질 밖으로 밀려 나오니 이 점 참고..

 

요렇게 바른 뒤, 바로 붙이지 말고 입김 두어번 불어주고 붙여 주세요.

 

한번 붙였다 떼는 방법도 좋아요..

 

물론 두 번째는 확실히 붙여서 준비한 고무줄로 칭칭 감아주면 끝!

 

해가 잘 드는 곳에 두면 빠른 시간에 신발이 수선되겠죠

 

그래서 전 이렇게 빨랫줄에 매달아뒀습니다.

 

헉......이렇게 보니 신발이 많이 낡았네요.. 그냥 버려도 될 뻔 했네요.. 하지만..... 한번 더 신고 버리기로....

 

다 말라서 확인들어갑니다.

 

와~~~~~~~~~~~~이런 일이!

완전 대박...더 단단하게 잘 붙은 느낌이 쏴~~

 

버렸으면 정말 정말 아까울 뻔...ㅋㅋㅋㅋㅋ

 

씻어 놓으니 새 신발처럼도 보이공....흐흐흐~

 

떨어진 신발 수선 전, 후 비교사진

짜잔...요렇게 잘 신고 다닙니다. 물론 산이 아닌 장을 보거나 가까운 곳에 놀러 댕길때.... 처음엔 본드를 붙여 볼까도 생각했는데 아무래도 새로 사는 것 보다 집에 있는 것으로 사용하기로 했죠. 목공풀이 이렇게 유용하게 쓰일 줄 이번 기회에 또 한 번 놀라게 됩니다. 신발 붙일때 여러분들도 목공풀 강추!!!입니다.

  1. 2015.09.01 23:58

    비밀댓글입니다

믹서기 청소 '이것' 하나면 Ok!

살림을 하다 보면 버릴 것 안 버릴 것등이 눈에 보입니다. 물론 처음부터 이렇진 않았습니다. 하지만 주부 경력이 조금씩 쌓이면서 노하우도 하나 둘 씩 늘어 나더라구요. 저보다 주부 경력이 많은 분들은 모든 것들이 생활 속 지혜가 되겠지만요...하여간 조금씩 알뜰해지고 노하우가 쌓이니 나름대로 살림을 잘 하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욤... 헤헤~

 

하지만 집안 일이란게 해도 해도 끝이 없는 것 같습니다. 하나 해 놓고 나면 또 하나가 눈에 보이고....조금 신경을 덜 쓰면 엉망진창이 되어 버리는게 집안 일 즉, 살림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어쩌다 한 번 사용하는 믹서를 오랜만에 꺼내 보니 이 또한 정말 더럽게 느껴지더군요.. 내가 이토록 방치했나하는 생각도 들고 .... 그래서 아침에 달걀반찬을 해 먹고 모아 둔 달걀껍질을 깨끗이 씻었습니다.

 

참고로 내가 달걀껍질을 버리지 않고 모으는 이유는 따로 있습니다. 그건 바로 다양한 방법으로 생활 속 에서 유용하게 사용되거든요. 그럼 오늘은 어떻게 사용했는지 보실까요..

 

오랜만에 꺼낸 믹서기안에 곰팡이가 시꺼멓게 슬어 달걀껍질을 이용해 제거해 보겠습니다.

 

달걀껍질은 깨끗이 먼저 씻어서 잘 말려 주세요.

 

햇볕에 말리는 것이 제일 좋긴하지만 빨리 사용해야 할거라면 마른행주나 티슈에 닦아도 됩니다.

 

때가 낀 믹서기에 깨끗이 씻어 놓은 달걀껍질을 넣어 주세요. 찌든때에 따라 달걀 수는 차이가 날 수 있습니다. 전 달걀 4개를 사용하고 난 뒤 그 껍질을 넣었습니다.

 

물을 믹서기에 부어 주세요.

 

물의 양은 달걀껍질이 잠길 정도만...

 

그리고 난 뒤...... 믹서기를 한 번 윙~~~ 돌려 주세요. 시간은 약 10~30초

 

믹서기를 돌린 후, 뿌연 물색깔이 되는데 그 정도면 충분합니다. 달걀껍질이 잘 갈렸다는 증거니까요.

 

물을 버리면 달걀껍질이 얼마나 잘게 분쇄되었는지 알 수 있습니다. 그만큼 믹서기를 손 안대고 청소한 셈이 되지요..음하하하~

 

잠깐 보기만 해도 뭔가 없어진 느낌이 들죠.....

 

물을 조금 넣어 믹서기에 든 분쇄된 달걀껍질을 버려 주시공...깨끗한 물로 몇 번 더 헹궈 주시면 됩니다. 그럼 믹서기안에 찌든때가 없어진 것을 볼 수 있어요.......

 

훗~ 어떤가요.. 보기에도 깔끔하죠.. 마치 새 것처럼....뭐..그건 좀 과장이긴 합니다. 헤헤~

 

하여간 찌든때가 달걀껍질로 인해 깔끔하게 제거된 모습이 된 것 확실합니다.

 

전,후 비교사진 들어 갑니다. 뜨아.......내가 봐도 속이 다 시원함돠~~ 여름철, 각종 과일쥬스를 많이 해 먹게 되는데 미리 믹서기 청소함 해 주시고 깔끔하게 맛난거 만들어 드세요.

 

하나 더 tip

보온병 세척할때도 달걀껍질을 이용하면 깔끔하게 세척 가능합니다.

깨끗이 씻어서 말린 달걀껍질을 보온병에 물을 조금 같이 넣고..

 

마구마구 흔들면 깔끔하게 보온병이 세척됩니다. 물론 마무리는 물로 깨끗이 헹궈 주셔야 한다는 점...

제주도에는 어제밤부터 비가 내립니다. 태풍이 다행히 지나가는 추세라고 해 마음이 놓입니다. 제주도에 살아 보니 평소에도 바람이 장난이 아니었는데 태풍까지 오면 완전 무서울 것 같아요..물론 튼튼하게 지은 건물이라 아무 걱정은 하지 않아도 되겠지만...모두...장마대비 철저히 해서 안전사고에 미리 대비하세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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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blog.naver.com/acefor_u/ BlogIcon 지개 2015.07.07 23:38 신고

    완전 좋은 정보네요
    믹서기 날까지 씻기란 좀 힘겹더라고요
    계란껍질이 이렇게 유용하네요

  2. Favicon of http://nellycw.tistory.com BlogIcon NELLYCW 2015.07.08 22:27 신고

    오 신기하네요.

  3. BlogIcon 날아올라~~ 2015.07.10 10:17 신고

    믹서기 달걀껍질 세척후에 베이킹소다와 물을 넣고 믹서기를 한번 더 돌려준 후 물로 헹구어 내면 더 깔끔해진다고 어느 방송에서 봤던게 생각나서 도움되실까 몇자 적었습니다~
    보온병 세척 좋은 정보 알고갑니다^^

  4. Favicon of http://tosalang.tistory.com BlogIcon 피리부는머슴 2015.07.10 17:31 신고

    써먹어봐야겠어요^^

  5. Favicon of http://supermam.tistory.com BlogIcon 요즘이야기 2015.07.10 18:11 신고

    잘보고가요ㅋ

  6. Favicon of http://padmasambhava.tistory.com BlogIcon 생명마루한의원 2015.07.10 22:39 신고

    요즘 텀블러 많이 쓰는데 달걀껍질로 닦으면 되갰군요~

  7. BlogIcon 콩쥐 2015.07.11 01:10 신고

    잘봤어요~! 하나더, 날개는깨끗해졌지만 테두리 고무바킹은 매번 빼내어 씻어야해요^^.

  8. BlogIcon 콩쥐 2015.07.11 01:10 신고

    잘봤어요~! 하나더, 날개는깨끗해졌지만 테두리 고무바킹은 매번 빼내어 씻어야해요^^.

  9. Favicon of http://youngsimlove.tistory.com BlogIcon 모야네 2015.07.12 16:31 신고

    한수배워갑니다^O^

  10. Favicon of http://munc.tistory.com BlogIcon 느리게가는길 2015.07.12 17:11 신고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김치냄새가 밴 플라스틱통 '이것' 하나만 있으면 OK!

김치 한 통을 이웃에게서 얻어 먹은지 얼마 안되었는데 벌써 다 먹었네요. 신김치도 맛있다고 먹는 남편의 모습에 조금 의아하긴 했지만 사실 제가 만든것 보다 훨씬 맛있긴 했습니다. 김치 냉장고 전용통에 넣어 주셨던 김치... 조금 남아 작은 통에 비우고 오늘 김치통을 세척했습니다. 신김치를 넣어 뒀던 통이라 그런지 플라스틱통에 밴 김치냄새가 조금 지독하게 느껴졌지만 '이것' 으로 간단히 김치냄새가 밴 플라스틱통을 깔끔하게 세척했습니다.

 

주부9단 살림아이디어플라스틱에 밴 김치냄새 제거하는 tip

그럼 오늘은 플라스틱통에 밴 각종 냄새 없애는 방법을 포스팅하겠습니다. 김치를 넣어 뒀던 통이나 향이 강한 음식을 보관했던 통 모두 오늘 저따라 한번 깔끔하게 세척해 보아요.

 

노하우김치냄새가 지대로 밴 플라스틱통

제일 먼저 할 일은 김칫국물을 물로 헹궈 주신 다음 주방세제를 약간 묻혀 통을 닦아 주세요.

 

이 상태로만 보면 깨끗이 씻기긴 했지만 그건 외관상일 뿐.... 플라스틱통에 냄새를 맡아 보면 김치냄새가 쏴~~~~

;;;;;;

 

그래서 준비했습니다. 김치통에 밴 냄새 없애는 팁을..... 바로 원두커피가루를 이용해서 지독한 김치냄새를 제거해 보겠습니다. 씻어 놓은 김치통에 원두커피가루를 넣어 주세요. 양은 그릇에 따라 차이가 있겠지만 통에 반쯤 정도 넣으신다 생각하시면 됩니다. 통이 크면 그만큼 원두커피가루가 많이 들어가겠죠.

 

원두커피가루를 넣은 뒤엔 물을 부어 주세요.

 

물의 양은 통에 잠길 정도..... 작은 플라스틱통이라면 물을 넣은 뒤 뚜껑을 닫아 마구마구 흔들어 놓으면 더 좋습니다. 하지만 그냥 두어도 괜찮아요. 단, 원두커피가 잘 녹을 수 있게 전체적으로 저어 주시는거 잊으시면 안되요.. 시간은 30분~1시간 그냥 방치해 둔 후, 한번 더 세척한 뒤 깔끔하게 헹궈주시면 됩니다.

 

짜잔.... 뽀드득 소리가 날 정도로 깔끔하게 씻겼어요. 물론 김치냄새도 제거되어 완전 새 통 같다는....

 

속이 다 시원합니다.

흐흐흐~

 

원두커피가루만 있으면 아무리 지독한 냄새도 제거할 수 있습니다. 만약 커피를 안 드셔셔 원두커피가루가 집에 없다면 쌀뜨물을 사용해도 됩니다. 물론 원두커피가루처럼 완벽하진 않을거예요. 그 점 참고하세욤....오늘은 날씨가 너무 좋아서 집근처 바닷가에 잠깐 들렀습니다. 우왕.....벌써 비키니를 입고 수영하는 사람들이 쫘~~~악....조만간 저도 아름다운 제주 바다에 퐁당해 버릴랍니다. ㅋㅋㅋㅋㅋ

↘커피머신 기사님이 알려주는 머신 관리법 "초보자도 쉽게 따라해!"

  1. Favicon of http://blog.naver.com/acefor_u/ BlogIcon 지개 2015.07.06 00:41 신고

    원두커피가루 다양하게 쓰이네요

    • Favicon of http://zoommastory.com BlogIcon 줌 마 2015.07.07 11:49 신고

      넵.....그렇죠..
      방향제로도 사용되고 청소용으로 사용되고..너무 유익한 커피가루입니다. ^^

  2. Favicon of http://mcboiler.tistory.com BlogIcon Boiler 2015.07.06 06:58 신고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저희 집에도 김치냄새밴 반찬통들이 있는데 한번 시도해봐야겠습니다.

  3. BlogIcon 김치남김치녀 2015.07.07 11:16 신고

    좋은방법이네요. 근데 또 김치 담을거자나요

    • Favicon of http://zoommastory.com BlogIcon 줌 마 2015.07.07 11:50 신고

      헤헤...김치 담아 놓을때까징 산뜻한 내음으로...^^

  4. Favicon of http://zoommastory.com BlogIcon 줌 마 2015.07.07 11:51 신고

    이번 태풍이 샤샤샥 우리나라를 비켜가서 너무 좋아요..
    장맛비가 내리긴해도 마른장마로 힘드셨던 곳에서는 단비일 듯요..
    모두 행복 가득한 오후시간 되셔요......그럼 전 이만 총총총~^^

  5. BlogIcon 이촌동개아범 2015.07.07 13:42 신고

    사용 후의 말린 가루인가요? 아니면 신상 가루?

    • Favicon of http://zoommastory.com BlogIcon 줌 마 2015.07.07 14:03 신고

      원두커피가루는 되도록이면 말린 것으로 사용하세요...^^

  6. Favicon of http://dktladl.tistory.com BlogIcon 아심이 2015.07.07 18:27 신고

    나중에 커피숍에서 무료로 나눠주는 찌꺼기 가져다가 저도 사용해야 겠네요.. 좋은 방법 감사합니다.

  7. Favicon of http://highabove.tistory.com BlogIcon ^( ' ')^ 2015.07.07 18:44 신고

    근데 이거 찌꺼기는 어떻게 해결을... 그냥 하수구에 버리는 건가요? 안막힐까요? 물에 녹을라나요?

  8. Favicon of http://happy1story.tistory.com BlogIcon 행복알림이 2015.07.07 22:40 신고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9. BlogIcon 기우제 2015.07.08 00:50 신고

    원두가루는 하수구 문제가... 설탕을 써도 되고, 쌀뜨물보다는 EM 발효액을 쓰세요.

한약 1분만에 데우는 노하우

지금 한창 관광객들이 붐빌 시즌에 얼마전 메르스환자의 제주도 방문이후, 외국인관광객뿐만 아니라 국내관광객들의 제주도여행 취소가 이어져 지금 제주도는 한적한 풍경입니다. 그나마 다행인 것은 메르스환자로 인한 여파가 빨리 잠식되어 그나마 다시 여행예약이 이어진다고 하니 마음이 놓이네요. 오늘 뉴스를 보니 제주도에 여행을 왔던 메르스환자도 완치되어 퇴원했다고 하니 정말 다행입니다. 그래도 안좋은 경기가 회복되려면 아마 시간이 좀 걸릴 것 같긴해요. 육지에 사는 동생이 제주도에 정착해 살고 있는 누나를 위해 보낸 한약을 요즘 먹으며 면역을 마구마구 키우고 있습니다. 평소 건강한 체질이긴해도 이번 메르스사태로 인해 힘들어하는 누나를 위해 보낸거라 더 열심히 살기위해 먹고 있어요.

 

아침마다 챙겨 먹는 한약을 먹다 갑자기 다른 분들도 요즘 면역증진을 위해 한약을 드시는 분들이 있을 것 같아서 유익한 정보 하나 포스팅합니다. 대부분 사람들이 진공팩에 든 한약을 먹기 위해선 뜨거운 물을 끓여 봉지를 넣어 데워 드시는 경우가 많습니다. 물론 전자렌지에 데워서 드시는 분도 계시겠지만 예전에 한의원에 가서 들은 이야기로는 한약을 전자렌지에 돌리면 효능이 떨어진다고 해 조금 귀찮더라도 냄비에 한약이 든 진공팩을 넣어 같이 따뜻하게 데워 드시는게 좋을 듯해요. 저도 예전엔 그렇게 해서 먹었습니다. 그런데 하루에 몇 번 이긴하지만 일일이 가스렌지에 데워 먹는 것도 일입니다. 이제 간단하게 한약 데우는 법 알려 드릴테니 한번 따라해 보세요. 생각보다 너무 간단해 아마 한약을 데울때 꾸준히 이용할 것 같아요. 

 

홍삼, 한약한약 올바르게 데우는 법

 

[주부9단이 알려주는 한약 데우는 초간단 방법]

 

예전엔 한약을 먹을때 이렇게 머그컵에 약을 붓고 전자렌지에 돌려 따뜻하게 데워서 먹었습니다. 하지만 한의원에 갔더니 이방법은 좋지 않다고 하더라구요. 하여간 그 이후로 전자렌지를 사용하지 않습니다. 그럼 현재 제가 한약을 간단하게 데우는 방법을 알려 드립니다.

 

먼저 준비할 것은 머그컵입니다.

 

머그컵안에 한약을 세워서 넣습니다.

 

온수기로 약이 든 머그컵안에 온수를 2/3 담습니다.

tip - 온수기 or 전기포터를 이용해 물을 데워서 사용하면 됩니다.

 

홍삼원액, 홍삼, 한국대명인삼머그컵에 온수를 채울땐 2/3만 채워!

온수에 담긴 한약은 약 1분 정도 담궈 놓으세요.

 

오늘 제주도에 바람이 많이 불어 가게가 시원해서 그런지 1분이 지난 후, 물온도를 재어 보니 60도에서 왔다갔다 하더라구요. 평소 같은면 약 65도 정도 될거예요.

 

보통 한약 먹을때 온도는 65도가 적당하더라구요. 다 먹는 취향이 틀리겠지만 전 너무 뜨겁지 않고 따뜻하게 느껴지는게 약 효과가 더 좋게 느껴진다는..ㅋㅋ

 

아참..그리고 한가지 더 tip을 드리자면 

약 먹는 간단한 방법은 위의 사진처럼 가위로 먼저 자른 뒤..

 

빨대를 꽂아서...

 

반대편도 살짝 가위로 잘라주면 한약을 한방울도 남김없이 깔끔하게 먹을 수 있습니다.

 

동생이 누나를 위해 제주도까지 보내 준 홍삼한약.... 몇개만 먹어도 힘이 불끈 솟는 듯 합니다. 메르스의 여파로 국내관광지로써 사랑을 받는 제주도가 조금 가라 앉은 느낌입니다. 거기다 장마까지 겹치니 난감하기까지 하더군요. 하지만 메르스 청정지역이라는 이름을 다시금 불리어질 수 있게 제주도 자체내에선 메르스환자가 나오지 않아 천만다행입니다. 물론 조금만 시간이 지나면 경기가 나아질거라 믿습니다.

이런 인삼가게는 처음이야!

메르스사태로 힘들어 하는 누나에게 보낸 선물은..

메르스 한 달, 우리의 일상은 이렇게 변했다

메르스여파로 본 제주도 직접 겪어 보니

  1. BlogIcon vcfhvv12 2015.06.30 06:59 신고

    괜찮은방법입니다 ᆞ 남편약 데울때 저도 해봐야겠어요^^

    • Favicon of http://zoommastory.com BlogIcon 줌 마 2015.06.30 16:43 신고

      해 보셨나요?
      정말 편하다는 생각이 마구마구 들거예요..^^

  2. BlogIcon 지개 2015.06.30 15:58 신고

    간편하게 데울 수 있네요^^♡
    줌마님 피오나님 맞으시지요? 요즘 블로그 다시하다가 예전 기억나서 찾아봤는데 제주도 이사가신거예요? 며칠동안 계속 제주도 정착기등 눈팅하다 댓글달아봐요

    • Favicon of http://zoommastory.com BlogIcon 줌 마 2015.06.30 16:44 신고

      네..맞아요..
      피오나로 기억하는 것 보니 블로그 초창기 맴버이신듯한데......
      다음에 제주도 오시면 한번 들러 주세욤...누군지 궁금함.....^^

    • Favicon of http://blog.naver.com/acefor_u/ BlogIcon 지개 2015.07.01 05:38 신고

      그 당시 제 닉네임은 기억안나는데^^
      바로 옆동네 살던 사람이예요^^
      재송동 그땐 이십대중반이었나 했던것 같은데..벌써 애둘엄마되었어요^^
      제주도가면 놀러갈께요^^

    • Favicon of http://zoommastory.com BlogIcon 줌 마 2015.07.01 13:09 신고

      아......기억이 날 듯해요...
      이사 가셨나 봅니다.
      제주도 오면 꼭 놀러 오삼요...^^

  3. Favicon of http://blog.daum.net/asg0001 BlogIcon 울릉갈매기 2015.06.30 16:26 신고

    맞아요~
    저도 저렇게 해서 가끔 먹었던 기억이 나네요~^^
    6월 마무리 잘하시구요~^^
    행복한 시간 되세요~^^

    • Favicon of http://zoommastory.com BlogIcon 줌 마 2015.06.30 16:45 신고

      헉....벌써 6월의 마지막날....
      정말 시간 유수같이 잘 흘러갑니다.
      제주도 오니 너무 시간이 잘 가는 것 같습니다.
      울릉갈매기님도 행복한 7월 맞이하세요.^^

  4. BlogIcon 한약아짐 2015.07.11 00:34 신고

    ㅋㅋ 요즘 한약먹는데 제가 쓰는 방법이네요 먹을때 마다 아나 내머리 왜캐 좋아하면서 감탄했는게 여기 한분 더 계시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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