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얇아서 까기 힘든 황금향껍질 쉽게 벗기는 방법

제주도는 지금 감귤이 정말 맛있습니다. 역시 겨울엔 감귤이란 말처럼 간식으로 감귤이 떨어지는 날이 없을 정도네요... 물론 감귤도 맛있지만 황금향, 한라봉도 단연 으뜸....하지만 황금향을 먹으려는데 껍질이 너무 얇아 껍질 까다 화딱질 난 경험 한 번쯤은 하셨을겁니다. 그래서 오늘 준비한 포스팅.....두구~두구~두구~ 얇아서 까기 힘든 황금향껍질 쉽게 벗기는 방법입니다.



황금향 먹으려다 짜증 지대로였던 분들 모두 모이삼~



황금향을 접시나 쟁반 위에 올려 두고 손이나 손바닥으로 돌려 주세요.



요렇게..... 한 두 세번만 빙글빙글 돌린 뒤......



황금향껍질을 벗겨 보세요.



요로코롬 잘 벗겨집니다. 물론 조금씩 조각이 나지 않고 한꺼번에....



술술술~ 잘 벗겨지는 황금향껍질



깔끔하게 벗겨져 먹기도 수월하게 되었어요.



그냥 황금향껍질을 벗겼을땐....... 요렇게....엉망.....



황금향껍질을 까기 전 손바닥으로 몇 번 돌렸을 뿐인데 먹기 좋게 껍질을 벗길 수 있다는 사실....



소소한 팁이지만 겨울철 황금황 먹을때 아주 유용한 꿀팁이었습니다. 자....... 왼쪽과 오른쪽 사진비교해 보니 확연히 차이가 나죠....이제 얇아서 벗기기 힘든 황금향 손바닥으로 몇 번만 돌려 주삼요~ ^^

 

대파 이렇게 보관해 보세요!

대파를 구입할때 흙이 묻는 것을 구입하면 오래도록 두고 먹을 수 있습니다. 물론 가격도 저렴하니 알뜰하기까지 하지요.. 오늘은 뿌리에 흙이 잔뜩 묻은 대파 집에서 오래 저장해 두고 먹을 수 있는 저만의 꿀팁 포스팅 해 봅니다. 기존 대파 보관법과 조금은 차이가 나는 팁이니 알아 두면 유용하실거예요..




[ 주부 9단이 알려주는 대파 싱싱하게 보관하는 꿀팁 ]

대파를 구입할때 흙이 묻은 대파를 구입하세요.

대파뿌리는 잘라서 그냥 버리지 마시고 따로 모아 두세요.

흙이 잔뜩 묻는 대파뿌리는....

물에 잘 헹궈서....

흙을 제거한 후.... 바구니에 담아 건조해 주세요. 대파뿌리 활용법은 관련글 참고하세요.

대파뿌리 기름제거에 사용하기

대파를 잘 다듬어 깨끗이 씻어 놓은 건.....

가위로 적당한 크기로 자릅니다. 참고로....여기서 적당한 크기란? 집에 긴 락앤락통을 기준으로 세워 보관할 수 있게 자르는 것입니다.

요렇게..... 락앤락 바닥에 그냥 대파가 다 누워 있지 않고 약간 비스듬히 세워서요..

사진을 세로로 하니 더 이해가 쉽죠~

이 상태 즉, 세워 보관한 상태로 뚜껑이 닫힐 정도로 대파를 넣은 뒤....

뚜껑을 닫아 냉장실에 보관하면 평소 우리가 락앤락에 대파를 눕힌 상태로 보관할때 보다 일주일은 더 오래두고 싱싱하게 드실 수 있습니다. 소소한 팁이지만 정말 유용한 생활 속 꿀팁일 듯요.... 참고로 각종 채소도 이런 방법 즉, 세워서 락앤락에 넣어 보관하세요... ^^

 

다시마 아직도 육수용으로만 생각하시나요?

다시마를 대부분 육수를 낼때 사용하고 그냥 버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생다시마일 경우엔 초장에 찍어 먹긴 하지만 사실 건다시마는 잘 먹지 않죠... 그렇다고 육수만 내고 다시마를 그냥 버리시겠습니까? 오늘은 다시마를 육수외에 생활 속에서 아주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활용법 포스팅 해 봅니다.


주부 9단이 알려주는 다시마 200% 활용법

건다시마는 시중에 잘라 놓은 것과 길게 들어 있는 것이 있는데요...전 잘라 놓은 것이 아닌 길게 된 것을 구입해 적당한 크기로 일일이 자릅니다. 조금 귀찮긴해도 훨씬 저렴하기 때문이죠.. 이제 잘라 놓은 다시마 200% 활용법입니다.

고구마를 삶을때 다시마를 넣으면 나트륨 성분으로 인해 더 빨리 삶아집니다.

물론 더 ~더~ 더 빨리 삶고 싶다면 고구마에 칼집을 넣어주면 더 좋아요.

그리고 다시마 2~ 3조각을 함께 솥에 넣어 삶아줍니다.

참고로 고구마를 삶을때 압력밥솥에 넣어 치카치카 소리가 날때 약 3분 정도 후엔 잘 삶아진 고구마를 맛 볼 수 있어요. 단, 불은 약불이어야 해요....

물을 거의 넣지 않고 고구마 씻은 후 바로 넣어 삶아서 마치 군고구마처럼 맛있게 됩니다.

고구마 삶을때 시간을 단축했다면 이젠 다시마를 버리지 말고 먹어 볼까요..

잘라 놓은 다시마를 물에 염분을 잘 씻은 뒤....

컵에 담아 주세요.

그리고 물 한 컵을 부어 주세요. 참고로 작은 다시마 한 조각에 물 200ml 정도로 넣어 준다 생각하시면 되요.

이렇게 다시마를 물에 담궈 놓은 채 약 12시간 냉장고에 넣어 두세요.

12시간 다시마로 우려낸 물을 아침 공복시 한 컵씩 마시면 변비탈출 너무 간단히 됩니다. 한마디로 쾌변~ 참고로 다시마 우린 물을 만들때 저녁에 만들면 아침에 편하게 마실 수 있겠죠... 전 변비가 심할때 두 병 정도 이렇게 만들어 먹어요... 변비약 먹지 않아도 너무 상쾌하게 화장실에서 볼일을 볼 수 있답니다. ^^

 

페트병 깔끔하게 자르는 방법

페트병은 실생활에서 정말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곡식을 넣어 벌레가 생기는 것을 방지하는 역할은 물론 대용량 제품을 구입했을 경우 페트병에 나눠 담아 놓으면 사용하기도 훨씬 수월하겠죠... 그래도 페트병 재활용은 제습제 역할을 위해 제일 많이 사용하는 것 같습니다. 오늘은 페트병을 이용해 제습제도 만들고 페트병 모양대로 잘 자르는 방법 포스팅 해 봅니다.


만약 페트병이 1.5리터 용량처럼 길죽하게 나온 것이 아닌 울퉁불퉁한 모양의 5리터 큰 페트병이라면 자르기 좀 난감하겠죠.. 하지만 아무리 큰 페트병이라도 요령만 숙지한다면 문제없어요...제일 먼저 잘라야 할 부분을 눈대중으로 본 다음.....

테이프를 눈대중한 그 부분에 돌아가며 붙여 주세요.테이프가 시작했던 부분과 끝부분이 만나게...........

그 다음은 칼로 쿡 찔러 주시공.............

가위로 테이핑한 부분으로 잘라 주시면 됩니다. 칼이 아닌 가위로 자르기때문에 모양이 흐트러지지 않게 깔끔한 모양이 됩니다. 어때요.... 정말 전체적으로 깔끔하게 잘 잘렸죠........


하는 김에 작은 페트병도 같은 원리로 잘랐습니다.....이렇게 자른 페트병으로 이제 제습제를 만들어 볼께요.. 아참.. 잘 신지 않는 스타킹과 부직포, 고무줄을 준비해 주세요..물론 제일 중요한 제습제 재료도 준비해 주시공.....

스타킹은 입구부분으로 씌워 주세요....

그리고 자른 페트병에 입구가 아래도 가게 넣어 주세요...작은 페트병도 마찬가지 방법으로 해 주시공.....스타킹이 좀 길다 싶음 아래사진처럼 묶어 주시면 됩니다. 스타킹을 뒤집어 씌우니 이런 모양이 되네요...ㅎ

이제 제습제를 만들 페트병안에 염화칼슘을 넣어 주시면 됩니다. 염화칼슘은 인터넷에서 구매가능하구요..만원정도면 몇 년은 사용할 분량이 됩니다. 한 포대(20키로)...

자...마지막으로 부직포로 윗부분을 덮어 주시고 고무줄을 고정시켜 주세요....여름철 필수 아이템인 제습제... 페트병으로 멋지게 만들 수 있으니 이제 만들어 사용하세요. 물론 페트병을 깔끔하게 잘라야만 이렇게 이쁜 제습제를 만들 수 있다는 점 기억하시구요...가을을 재촉하는 비가 보슬보슬 제주도에는 내리네요...선선하니 참 좋은 아침입니다. ^^

 

여름철, 더 빨리 눅눅해지기 쉬운 세수비누 관리하는 신박한 방법

제주도는 습도와 기온이 한꺼번에 높아 거의 매일 30도를 웃돌고 있습니다. 햇볕 쨍쨍한 날 체감온도는 35도가 넘을 듯요... 물을 하루종일 많이 마시곤 있지만 제주도 특성상 습도가 높아 무더위가 더 힘들게 느껴집니다. 그나마 다행인 것은 아침, 저녁으론 선선한 바람이 불어 마치 가을같은 느낌이 들어 한여름과 초가을을 동시에 느낄 수 있어요....그래도 시간은 가고 있으니 조만간 선선한 가을이 올거란 생각으로 즐겁게 보내 보아요...오늘은 여름철, 욕실에서 더욱더 눅눅해지기 쉬운 세수비누 관리 팁입니다.

주부 9단이 알려주는 눅눅해지기 쉬운 세수비누 관리하는 신박한 방법


필요한 것은 안경집....썬글라스를 구입했더니 케이스 뿐만 아니라 안경집도 따로 주더라구요...사실 안경집은 잘 사용하지 않는 탓에 어디에 사용할까 생각하다 욕실 세수비누를 관리하면 '딱' 이겠구나하고 뇌리를 쏴~~~

평소 우리집 욕실에 있는 세수비누는 이렇게 보관해요.. 벽에 붙이는 자석으로 된 비누각을 활용해요.. 물론 비누각 붙이는 쇠붙이가 없어서 병뚜껑을 활용했다는건 안비밀~ ㅎㅎ

사실 이 방법이 최고이긴 하지만 집집마다 붙이는 비누각이 없을터이니......

오늘은 안경집을 활용해 눅눅해지기 쉬운 세수비누를 둘 거예요.

비누각이 욕실마다 있지만 사실상 비누를 올려 두고 사용해도 물러지는건 어쩔 수 없더라구요... 비누를 사용하고 난 뒤 물기로 인해 구멍이 막혀 비누가 쉽게 물러진다는 사실...

하지만 안경집만 있으면 이 문제를 간단히 해결할 수 있어요.

비누각을 안경집에 쏙 넣어 묶어 주세요.

그리고 난 뒤 다시 비누각 자리에 올려 두면 끝!

사용한 비누를 올려 두면 물기가 바닥으로 떨어져서 굿!!! 눅눅함 안녕~~

비누를 사용하고 남은 흔적은 너무 지저분하지도 않아요.

물론 자주 사용하다 보면 안경집에 비누자국등 거품등이 있겠죠...그럼 뭐........ 비누각에 씌워진 안경집을 벗겨 낸 뒤 손으로 조물조물 씻어서 다시 사용하면 되지요..전 두 개를 번갈아 사용하는데요... 하나 사용 후...깨끗이 씻은 뒤 말릴 동안 또 다른 하나를 사용합니다. 자주는 아니어도 조금 지저분하다고 느낄때 조물조물 씻어서 잘 말려 사용하면 위생적입니다. 물론 물기로 쭉쭉 잘 빠져 여름철, 특히 더욱 눅눅해지기 쉬운 세수비누 자연스럽게 관리된답니다. ^^

 

다 사용한 알루미늄호일 200% 활용법

알루미늄 호일 주방에서 정말 유용하게 쓰이고 있죠.. 하지만 다 사용했다고 해서 그냥 버리지 마세요. 왜냐하면 오늘 다 사용한 알루미늄 호일의 대단한 활용을 보실테니까요.. 그럼 알루미늄 호일이 어떻게 재활용되어 우리곁에 오는지 한번 보실까요....



[다 쓴 알루미늄 호일을 재활용하는 방법]

준비물 - 다 쓴 알루미늄 호일, 각종 테이프, 가위

다 쓴 알루미늄 호일의 대단한 재활용은 도대체 뭘까요? 바로 집안에 정말 유용하게 사용되는 각종 테이프를 자르는 용도로 사용할겁니다.

먼저 다 쓴 알루미늄 호일은 버리지 말고 두셨다가..

호일에 붙어 있는 예리한 칼날을 재활용 할겁니다.손톱으로 끝을 살짝 올려 주시면 알루미늄 호일에 붙어 있는 칼날이 잘 떼어집니다.물론 손 조심 ~조심 잊지 마시구요..톡톡 소리를 내며 잘 떼어지는 호일 칼날... 

호일 날은 테이프의 크기에 맞게잘라서사용할텐데요..자를땐 가위로 자르면 수월하게 잘립니다.테이프의 크기에 맞게 먼저 손으로 고정한 후 테이프안으로 날이 들어 갈 수 있게 가위로 잘라 주세요.다른 테이프도 그에 맞게 사이즈를 맞춰 가위로 잘라서 안으로 고정하면 됩니다. 

안으로 잘 고정된 모습입니다. 잘 구부러지고 고정되니 힘을 많이 안쓰셔도 됩니다. 알루미늄 호일 하나에 이렇게 많이 고정할 수 있네요..굿!

알루미늄 호일을 자르는 칼날이라서 각종 테이프도 수월하게 잘려요..

알루미늄 호일 칼날을 붙여 자른 양면테이프

정말 깔끔하게 잘 잘렸죠..

이제 알루미늄 호일 다 사용하셨다면 버리지 마시고 칼날 재활용하세요. 집안에 각종 테이프를 자를때 완전 유용하게 사용됩니다. 평소 같으면 테이프를 사용할때마다 가위를 찾았지만 이젠 그럴 필요없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