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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2.01.25 [부산중앙시장]재래시장이 대형마트보다 좋은 점 5가지.. (6)
 

처음 마트가 생길때만 해도 정말 사람들이 재래시장을 두고 마트로 많이 몰렸지요.
하지만 요즘엔 많이 바뀐 것 같습니다.
왜냐구요..
요즘 재래시장도 마트 못지 않게 쇼핑하기 편하고 무엇보다도 경제적으로

많이 절약되어 재래시장을 더 선호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근데 가격이 조금 싸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귀찮다는 듯 재래시장을 기피하진 않으신가요?
혹시 그런 분들이 있다면 이젠 조금 생각을 바꾸시도록 재래시장의 좋은 점들을 알려 드릴께요.

*내가 직접 경험한 재래시장이 마트보다 좋은 점 5가지..*
첫째..
가격이 저렴하고 따뜻한 정을 몸으로 느낄 수 있다.
채소가격이든 생선가격이든간에 마트보다 약 30%는 저렴합니다.
거기다 사람사는 냄새도 물씬나고 넉넉한 인심도 느낄 수 있지요.
물론 그 인심 속에서 어릴적 추억도 새록새록 느낄 수 있구요.
(작은 사진을 클릭하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둘째..
재래시장에서 특별한 맛집 체험을 할 수 있어 좋다.
재래시장이라고 하면 대부분 40~50년된 곳이 많습니다.
그렇다보니 오래된 음식점도 시장 부근에 있기마련..
화려한 반찬은 아니지만 절대 맛을 자랑하는 맛집들이 있어
시장을 보다 출출할때 맛있는 것을 먹을 수 있어 좋지요.

사실 마트내 음식점이 있어도 왠지 2% 부족한 뭔가를 느끼잖아요.
하지만 재래시장의 오래된 음식점은 절대 부족함이 없다는 사실..

세째..
재래시장 부근이라 착한 가격의 가게들이 많다.
제가 얼마전에 간 곳은 횟집골목이 시장 부근에 있었는데 정말 착한
가격으로
운영하는 음식점들이 많더군요.
도심에서 절대 이 가격으로 장사를 못할 가격표를 제시하고 말이죠.

네째..
재래시장에서만 볼 수 있는 볼거리가 있다.
어릴적 재래시장에서 본 것 중에 제일 기억에 남는 것은 약장수였어요.
하지만 요즘 재래시장은 어떤 볼거리가 있을까요..
아무래도 추억을 느낄 수 있는 물건들이나 약장수의 입심처럼 특별한
골동품을
가지고 나와 사람들에게 장사를 하는 모습이겠죠.
절대 살 것 같지 않지만 녹록한 추억을 느낄 수 있어 그곳은 늘 사람들로 붐비죠.

다섯째..
현대화된 시설로 인해 시장보기 쉽게 되어 있다.
공용주차장은 재래시장 주위에 기본이고 장을 쉽게 볼 수 있게 각
코너별로
분업화되어 있어 장보기가 쉽습니다.
물론 싱싱하고 신선한 식료품을 살 수 있고 집까지 택배서비스도 있어 좋더군요.

어때요.
재래시장에서 장을 보러 가면 가격도 가격이지만 볼거리도 정말 많고..
먹거리도 정말 다양해서 좋죠.
사실 마트에서 장을 보고 집에 오면 왠지 가격대비 먹을 것이 별로 없다란
생각을 많이 하게 되는데 ..
재래시장은 어떤가요?
단돈 몇 만원이면 한 달치 먹거리를 냉장고에 넣어 두고 먹을 수 있잖아요.

전 얼마전에 단돈 만삼천원으로 채소를 샀는데 완죤 일주일은 넉넉하게 먹었다는...
경제가 가면 갈 수록 어렵다고 하죠.
그렇다고 이것저것 다 줄인다고 해도 먹을 걸 줄이기는 정말 어렵잖아요.
이럴때 일수록 재래시장을 이용해 경제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하는 일이
우리 주부들의 일인 것 같습니다.


 


저는 건강한 리뷰문화를 만들기 위한 그린리뷰 캠페인에 참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