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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에서 우리부부가 피서를 즐기는 법

제주도에 이사 온 후, 작은 가게를 오픈한지 4개월째 들어섭니다. 그런데 짧은 기간임에도 어찌나 길게 느껴지는지 모르겠네요. 한 1년은 넘은 듯 합니다. 아마 이사을 하자마자 가게를 얻고, 직접 가게 인테리어까지 다 하다 보니 더 오래된 느낌이 드는지도 ...하지만 요즘엔 여름철 힘들지만 재미납니다. 왜냐구요.. 가게를 운영하고 얼마되지 않아 울 남편 향수병이 잠시 왔었는데 지금은 많이 좋아진 것 같아 다행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제주도에 살면서 남편이 눈시울 적셨던 손님의 한마디..]

 

요즘 우리부부는 가게 일을 마치면 제주도 해수욕장 곳곳을 다니며 제주도의 아름다운 풍경에 흠뻑 취해 살고 있습니다. [↘제주도 해수욕장 어디까지 가 봤니? - 곽지과물해변 ]몇 시간 안되는 해수욕이지만 일하면서 어딘가를 여행 다닌다는 것 자체가 행복한 요즘입니다. 제주도 오기 전에 여러 곳을 여행 다니던 습관때문인지 구석구석 찾아가는 제주도 해수욕장에 엄청 재미가 있더라구요. 오늘은 우리부부가 제주도와서 하루 몇 시간이지만 무더운 여름. 피서 즐기는 법을 포스팅합니다.

 

[ 새내기 제주도 정착민이 피서 즐기는 법 ]

 

초밥군커피씨늘 준비가 완벽한 우리차..ㅋㅋㅋ

 

1. 일찍 일어나는 습관을 가진다.

가게 일을 하다 보니 새벽에 일어나는 일이 이젠 익숙합니다. 부지런하지 않으면 절대 하루 24시간이란 시간을 쪼개어서 유익하게 사용할 수 없으니까요.

 

2. 집과 가까운 곳과 먼 곳 여행지를 검색해서 체크해 둔다.

가게 일을 일찍 마치는 날엔 조금 먼 곳으로 이동하고, 늦게 가게 일을 마치는 날엔 집 주변에 괜찮은 곳을 검색해 갑니다. 제주도는 어딜가나 바다인지라 시간만 투자하면 어디든 그곳이 피서지가 됩니다.

 

3. 언제든지 해수욕장에 갈 수 있도록 준비를 철저히 하자.

요즘 낮에는 30도가 넘는 폭염으로 바다가 자연스럽게 그립습니다. 다행히 제주도 어딜가나 아름다운 풍경과 깨끗한 바다를 만날 수 있어 참 좋아요.  하지만 준비가 제대로 되지 않으면 어딜 가든 편하게 놀지 못하겠죠. 그럼 어떤 준비를 우리부부가 철저히 했는지 구경해 보실래요..ㅋㅋ

 

해수욕을 하고 간단히 씻을 물을 준비합니다. 간혹 유명한 해수욕장은 샤워하려면 엄청 기다려야 해서요.. 그렇다고 샤워를 이 물로 한다는 건 아니고 간단하게 발과 손을 씻는 정도...

 

우리부부의 구명조끼...요거~요거 ~제주도에선 필수예요. 왜냐구요...간혹 스노쿨링할때도 있거든요. 워낙 제주도 바닷물이 깨끗이 다 보여 그냥 수영만 하기엔 아쉬워서...

 

모자는 수영 후, 헝클어진 머리 수습하기에 딱!

 

튜브는 필수적으로 챙김.....물론 바람 넣는 기구도.....차 뒷좌석은 완전 튜브로 꽉 찹니다. ㅋㅋㅋㅋ

 

비치타월과 갈아 입을 옷을 챙깁니다. 샤워를 제대로 못해도 옷을 갈아 입고 가야 감기에 안 걸리겠죠..

 

앗....이런 모자 필수예요.. 잔잔한 바닷가에서 놀땐 완전 햇볕 가리개로 딱!!

 

썬크림을 가져다가 온 몸에 수시로 발라주면 피부에 좋겠지만 저흰 그냥 귀차니즘때문에 긴옷을 입고  바다에 들어가서 놓아요.. 빨갛게 타서 피부가 상하는 것도 방지해줘서 완전 강추!

 

마지막으로 속이 든든해야 수영도 하고 놀겠죠.. 간식거리는 필수적으로 챙겨야 해요. 저흰 해수욕장 가는 길에 자주 들리는 김밥집 이용합니다. 알고보니 제주도 3대김밥 중 한 곳이라고 하더라구요.. 이름은 들으면 아실겁니다. '다가미' 김밥집입니다. 이곳 김밥 배 부르고 맛나요..

 

매일 해수욕을 가면 참말로 좋겠지만 시간이 허락될때만 갑니다. 요즘엔 날씨가 너무 더워 저희도 지치더라구요. 그래서 점심장사가 끝나면 바다로 떠납니다. ㅋㅋㅋ....조금 시원한 가을에 열심히 돈 벌어야죠.... 조금 넉넉하진 않지만 그래도 마음만은 여유롭게 살고파 제주도에 정착했으니 즐기면서 살려구요. 빡시게 돈 벌려고 했다면 그냥 부산에서 장사하는게 훨씬 나아요. 사람도 고정적으로 많고 고향이 부산이라 지인들도 많아서 ....ㅎㅎ...하여간 공기좋은 제주도로 이사 왔으니 조금 경제적인 면이 문제가 되겠지만 마음만은 편하게 살렵니다. 그게 우리부부가 제주도에 온 목적이기도 하니까요.. 아참..우리부부 올 여름 프로젝트가 바로 '제주도 해수욕장 어디까지 가 봤니? ' 입니다. 오늘 우도를 마지막으로 제주도 해수욕장 다 둘러 봤네요. 제주도 구석구석 크고 작은 해수욕장 하나씩 포스팅 자세히 할거니 재미나게 봐 주세요. 현재 포스팅한 제주도 해수욕장은 11곳입니다. 아직 피서지를 택하지 않으셨다면 제 블로그 참고하셔도 될겁니다. 좋은 정보 쭉 이어지니까요.....^^

 

우도에서...

8월10일 우도에서 만난 오토바이타고 여행오신 여섯 분 사진 보시면 연락주세요. 메일로 보내드릴께요..오늘 반가웠습니다. 남은 여행도 잘 하시길.....

↘제주도 해수욕장 어디까지 가 봤니? - 함덕 해수욕장

 ↘제주도 해수욕장 어디까지 가 봤니? - 삼양 검은모래해변

↘제주도 해수욕장 어디까지 가 봤니? - 이호테우해변

 ↘제주도 해수욕장 어디까지 가 봤니? - 신흥 해수욕장

 ↘제주도 해수욕장 어디까지 가 봤니? - 김녕성세기해변

↘제주도 해수욕장 어디까지 가 봤니? - 월정리해변

 ↘제주도 해수욕장 어디까지 가 봤니? - 협재해수욕장

 ↘제주도 해수욕장 어디까지 가 봤니? - 곽지과물해변

↘제주도 해수욕장 어디까지 가 봤니? - 내동 알작지해안

 ↘제주도에 야간개장하는 해수욕장 4곳을 소개합니다.

  1. Favicon of http://xuronghao.tistory.com BlogIcon 공수래공수거 2015.08.11 09:23 신고

    정말 멋진 삶의 여정을 보내고 계십니다^^

부산아지매의 제주도 정착일기

제주도에 이사 온 지 2 달이 넘었다. 2월에 이사를 왔을때만 해도 참 추웠는데 지금은 포근한 날씨에 너무 행복하다. 추위를 많이 타는 타입이라 따듯한 날씨가 더 좋다. 내가 사는 곳은 제주시에서 조금 떨어진 촌이다. 부산의 빽빽한 빌딩숲 마천루에서 살아서인지 여유로워 보이는  제주도에 온 것만으로도 너무 행복하다. 아마도 애매랄드빛 바다를 매일 볼 수 있고 공기가 좋아서 그런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사실 부산에 바다가 있다는 것만으로도 타지에서의 사람들은 행복할거라 하지만 옛날과 너무도 많이 변한 부산의 풍경이 때론 낯설게만 느껴지기도 했다. 그래서일까.... 평화로워 보이고 여유로워 보이는 풍경의 아름다운 제주도가 난 너무 좋다. 제주시에 위치한 내가 일하는 곳도 뒷마당에 야자수가 있어 도심 같지 않은 촌 분위기이다. 대파, 미나리,고사리,상추등 각종 채소가 뒷마당에 쑥쑥 자라고 있기 때문이다. 친절한 이웃분께서 필요한 것이 있으면 따 먹으라고 하지만 선뜻 그러한 친절에 익숙하지 않은 나로써는 그저 미소가 지을 뿐이다.

 

육지에서 이사 온 사람들이 주위에 많다고는 하지만 난 오히려 제주도분을 많이 알게 되어 운이 좋은가 보다. 이곳 제주도는 괸당문화라는 것이 뿌리깊이 박혀 있다 보니 육지에서 온 사람들은 그 문화를 받아 들이고 이해를 하며 살기가 싶지 않다고 한다. 제주도 정착을 잘 하려면 더 없이 중요한 것이라고 주변 사람들은 말한다. 우리나라의 한 부분이지만 아직은 잘 알아 듣지 못하는제주도 사투리에 당황할때도 있지만 그래도 친절한 분들이 내 주위에 있다는 자체만으로도 너무 행복하다.

 

제주도 괸당문화이웃분이 주신 고사리, 반찬, 세제

내가 제주도에 이사를 정말 잘 왔다고 느낄때는 바로 부모님처럼 푸근한 정을 그대로 느낄 수 있어서 좋다. 어릴적부터 부모님의 사랑을 유독 많이 받고 자라 부모님이 일찍 돌아 가신 탓에 나이가 들면 들수록 찾아갈 부모님이 없다는 것에 늘 마음 한구석이 허전했다. 멀리 있어도 찾아 갈 부모님이 있었음하는 생각이 이곳 제주도에 이사를 오니 더 들었다. 아무래도 먼 타지에서의 생활이라 더 그럴 것이다. 그나마 다행인것은 내가 살고 있는 촌에도 이웃분들이 너무 친절하고 좋고...일하는 곳 주변에도서 따듯한 마음을 가진 분들이 많다는 것이다.

 

제주도 정착기내가 이웃분에게 드릴 수 있는 건 커피

내 주위에 있는 사람들은 말한다. " 참 복 많은 사람이다." 라고......맞다.....난 정말 운이 좋고 복이 많은 사람이다. 먼 제주도에서의 생활도 그닥 힘들지 않으니까 말이다. 물론 몸이 아니고 마음이........

 

제주도에 오니 주변 사람들이 말한다. 제주도에 살려면 자기 하기 나름이라고..대부분 사람들이 힘들어하는 제주도 정착생활...난 잘 견딜 것 같다.

 

두 달 후면 아는 동생도 이곳 제주도에 정착을 하기 위해 온다. 제주도에 오면 많은 것을 이야기 해주며 힘들지 않게 도와주고 싶다. 이것이 바로 제주도 괸당문화의 한 부분이기때문이다.

↘ 제주도에 살면서 직접 느낀 '제주도 괸당문화'는 이랬다.

  1. 2015.06.12 22:17

    비밀댓글입니다

제주도에서 집 잘 구하는 방법

5년 전까지만 해도 제주도 집값이 이렇게 높지 않았던 것 같은데 불과 몇 년 사이 단위로 엄청난 가격으로 올라 집을 구하려는 사람들이 '하늘의 별따기' 말을 할 정도로 도심에서 집 구하는 것보다 더 어렵다고 합니다. 아마도 중국사람들이 영주권을 명목으로 제주도로 몰려와 부동산등 각종 투자를 많이 하면서 벌어진 것도 큰 몫을 차지하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20년 후엔 제주도가 중국정원이 될거란 소문까지 날 정도이니 큰 일입니다. 거기다 아름다운 자연환경과 도심과 다른 공기로 인해 많은 사람들이 동경하고 가고파하는 제주도라 사람들이 몰리는 원인이 되기도 한 것 같습니다. 저 또한 그런 마음을 7년 전 제주도 여행에서 남편과 꿈꿔 왔던 일이기도 했습니다. 그렇게 세월이 흘러 우리의 미래 정착지로 택한 제주도에서의 집 구하기는 그야 말로 힘든 여정이었지만 그래도 다행히 생각보다 빨리 집을 구할 수 있어 정말 다행입니다.

 

그럼 남들이 말하는 '하늘의 별따기' 라는 '제주도에서 집구하기'를 시작으로 부산아지매의 제주도 정착기 포스팅시작하겠습니다.

 

[ 부산아지매의 제주도에서 집 구하는 법 ]

 

1. 제주도 가기 전 미리 다양한 정보를 수집하라

 

오일장제주도 정보지 (교차로, 오일장)제주도인터넷으로 보는 제주정보

제주도 가기 전에 다양한 정보를 수집하고 검토하는 것이 제일 중요합니다. 제주도에는 제주시와 서귀포시에서 각종 정보가 담긴 정보지가 나옵니다. 대부분 타지역에서 제주도에 대한 각종 정보를 얻고자 하면 대부분 인터넷을 통한 정보를 얻는데 사실 눈에 쏙쏙 잘 들어 오지 않습니다. 그래도 제주도 정보지를 구하기 힘드니 먼저 인터넷으로 확인을 해 보고 메모를 해 두어 갈 곳, 가격등을 미리 체크해 놓습니다.

 

 2. 언제 제주도에 집(매물)이 많이 나올까?

 

 제주도는 신구간에 일년 중 가장 이사를 많이 합니다. 신구간에 관해 간단히 설명드리자면..제주도에서 이사나 집수리 등 평소에 꺼리는 여러 가지 일을 마음대로 할 수 있는 기간이고 대한(大寒) 후 5일에서 입춘(立春) 전 3일 사이의 일주일을 말합니다. 이때에는 여러 신들이 임기를 마치고 천상에 올라가고 새로운 신들이 내려오는 교대 기간이므로 지상에 신령이 없어 평소에 금기되었던 일을 해도 아무 탈이 없다고 합니다. (어학사전 출처) 도심에서는 손 없는 날에 대부분 이사를 하는 것과 비슷한 의미라고 하겠습니다. 하여간 신구간이 되면 제주도 곳곳에서 이사를 많이 하다 보니 대부분 제주도 집(매물)은 신구간 전에 많이 나옵니다. 그 기간을 잘 공략하면 됩니다. 저희도 신구간 전에 제주도에 내려가서 매물이 많은 것을 확인했습니다.

 

3. 정보와 매물이 많이 나오는 것을 체크했으면 직접 제주도를 내려가라!

 

제주도제주도 내려 가기 전 정보분석 중요!

 다양한 정보를 수집하고 매물이 많이 나오는 시기가 되면 직접 제주도를 내려가 실사를 해야합니다. 아무리 가격대가 착하고 괜찮다고 공인중개사들이 말해도 내가 직접 보고 확인을 하는 것이 필수입니다. 그리고 제일 중요한 것은 등기부등본을 직접 열람해서 일일이 확인하는 것도 좋습니다. 주소를 알아야 열람이 가능한 등기부등본 ..사실 전화로 문의 할때는 주소를 잘 가르쳐 주지 않는 곳이 대부분이라 일일이 발품을 팔지 않으면 꼼꼼하게 확인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요즘에는 휴대폰 어플에서도 등기부등본 열람이 가능하니 일부러 등기부등본을 확인하기 위해 관공서를 찾을 필요가 없어 편리합니다.

 

4. 등기부등본 확인이 먼저냐, 집 보는게 먼저냐 그게 아리송해?

 

대부분 주소를 알려주지 않는 부동산들이 많습니다. 하지만 간혹 부동산에서 주소와 주인의 이름을 알려주는 곳이 있어요. 이때 미리 주소를 잘 체크한 후 직접 찾아 가기 전에 등기부등본 확인부터 하고 가는게 좋습니다. 아무리 외관상 괜찮고 가격이 착해도 등기부등본 '을구' 부분에 근저장설정이 높이 측정 되었다면 한번 더 생각을 하셔야 합니다. 이 부분은 전세일 경우 제일 중요하게 따져 봐야 할 부분이니 참고하시고, 매매일 경우엔 매매시 등기부등본상의 실소유를 확인하시는 것도 중요합니다.

 

 5. 제주도에서 집을 구하려면 부지런하라!

 

제주에서 집 구하기남들보다 일찍 서둘러 집 보러 다니다!

제주도에서 내가 원하는 집을 구하기란 사실 쉽지 않습니다. 그렇다보니 하루에 여러 군데를 돌아 다니면서 알아 봐야합니다. 겨울철이다 보니 빨리 해가 지고 특성상 7시~8시만 되면 대부분 조용한 거리가 되어 버리다 보니 이른 아침에 일어나서 볼일을 보지 않으면 하루에 몇 군데 보지도 못하는 상황이 되니 제주도에서 집을 구하려면 부지런해야 하는게 필수입니다.

 

 episode~

불과 5년 전만 해도 제주도엔 높은 건물이 별로 없었던 기억입니다. 공항 주변말고는 대부분 단층구조의 집들과 주변엔 아름다운 바다가 보였던 것 같은데 지금은 마치 마천루가 되어 가는 제주시의 모습과 지나가면 자연스럽게 듣게 되는 중국어에 마치 내가 중국에 여행 온 것 같은 착각이 들 정도라 조금은 씁쓸했습니다. 짧다면 짧고 길다면 긴 5년이었지만 많이 변해버린 제주도..5년 후, 또 어떤 모습으로 변해 버릴지 사뭇 걱정이 되기도 합니다.

  1. Favicon of http://bbq300.tistory.com BlogIcon 리치포춘 2015.02.11 12:29 신고

    저도 도심을 벗어나 제주도로 이사가고 싶은 마음은 굴뚝 같습니다. ㅎ 하지만 도전을 해보지 못해서 아직 도심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어요. 하지만 이렇게 포스팅을 보니. 왠지 저도 제주도에서 정착할 수 있지 않을까 가능성을 보게 되었습니다. 포스팅 감사합니다.

  2. 2015.02.11 13:30

    비밀댓글입니다

  3. Favicon of http://care2001.tistory.com BlogIcon 산위의 풍경 2015.02.11 18:07 신고

    제주로 가셨군요ㅠㅠ 제주도에서 뵐날이 있을수도 ㅎㅎ

  4. 2016.01.05 22:28

    비밀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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