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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상자를 재활용한 휴대폰 충전통

휴대폰 충전할때 충전하는 연결선이 짧거나 길었을때 불편했다면 이 방법 한 번 권해 봅니다. 전 휴대폰 충전하는 곳 즉, 코드가 있는 부분이 높아서 늘 불편했었는데요... 빈 상자를 이용해서 충전하니 완전 편하고 좋아요.. 물론 깔끔하기도 하구요... 오늘은 버리는 빈상자를 이용해 휴대폰 충전시 편리한 상자를 만들어보겠습니다.


[ 주부 9단이 알려주는 빈상자 200% 활용법 ]

집에 굴러 다니는 빈상자 한 두개는 있으시죠...오늘 그것으로 편리하게 휴대폰 충전할 수 있는 통 만들어 보겠습니다.

상자 덮개 부분을 반으로 접어서 가위로 오려 주세요.

그런 요런 모양이 되겠죠.... 그럼 오늘 재활용 팁은 끝....너무 간단하나요~

평소 집에서 휴대폰을 충전할때 코드가 높아서 이렇게 긴 선을 이용했어요...물론 다닐때마다 걸리적거려 불편했지요..

하지만 빈상자만 있으면 이 모든 불편함이 싹 사라집니다. 빈상자에 구멍을 뚫은 부분을 맞추어 코드를 먼저 꽂은 뒤...

휴대폰 선을 잘 정리해 통에 넣어 휴대폰을 충전해 줍니다. 보기에도 정말 깔끔해 보이죠.

휴대폰 충전을 하지 않을때는 상자를 빼 두면 끝...

소소한 팁이지만 생활 속에서 아주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꿀팁일 듯요... 지금껏 휴대폰 충전시 선이 길거나 짧아서 불편했다면 이 방법 강추해 봅니다. 완전 편해요~ ^^

사용하지 않는 카드 200% 활용하기

음악을 듣기 위해 이어폰을 사용하려는데 서로 줄이 엉켜진 것을 푸는데도 시간이 꽤 걸리네요.. 한 군데 이어폰을 두는건 잘 한 것 같은데  한 번씩 이어폰을 사용하려면 더 정신이 없을 정도라 오늘은 이어폰 정리를 확실히 하기로 했습니다. 어떻게? 물론 재활용으로 말이죠...


나름 이어폰을 한 군데 두고 사용하고 있었지만 영 불편~

자....그럼 이어폰 정리개를 만들어 누구나 쉽게 이어폰을 쉽게 찾아 사용할 수 있도록 해 볼께요..

집에 사용하지 않는 카드 한 두개는 가지고 계시죠?

사용하지 않는 신용카드, 교통카드 그리고 미용실카드까지..... 나름 골동품 수준입니다.

어떤 카드를 사용할까 생각하다 발견한 미용실카드... 참 오래된 카드......... 15년은 다 된 카드인 듯요.... 몇 번만 쿠폰을 붙이면 한 번은 공짜인데..ㅋㅋㅋ 하여간 사용하지 않아 방치된지 오래되어 이것으로 이어폰 정리개를 만들기로 했어요.

제일 먼저 카드에 구멍을 세 개 뚫어 주세요.

펀치가 있으면 그것으로 사용하구요...없으면 가위를 이용해도 됩니다.

구멍을 뚫은 뒤엔 가위로 사진처럼 잘라 주세요.

그리고 이어폰을 정리합니다.

두 구멍 사이로 먼저 이어폰을 넣은 뒤 선을 카드에 돌돌 말아 주세요.

그리고 마지막엔 구멍 하나 뚫린 곳에 넣어서 마무리~

짜잔 정리가 깔끔하게 되었죠.

각 가정마다 가족 수대로 휴대폰을 가지고 있는 추세다 보니 이어폰 또한 많죠...이제 못 쓰는 카드를 이용해 이어폰 정리개를 만들어 찾기 쉽고 정리하기 쉽게 만들어 보아요.. ^^

인테리어 효과로 손색이 없는 미니선풍기 만들기

예전에 컴퓨터에 연결해서 사용했던 미니선풍기...사실 몇 번 사용하지 않고 그냥 방치해뒀어요...정리를 하다 사용도 잘 하지 않튼 탓에 한쪽 서랍에 넣어뒀던 것을 새롭게 변신시켜 봤어요... 나름 인테리어 효과도 좀 줄까 싶어서....그냥 방치했던 미니 선풍기 변신 한 번 보실까요..


안쓰는 미니선풍기를 인테리어용으로~

몇 번 사용하고 안 쓴 미니선풍기...날씨가 추워지니 아예 서랍 속에 꽁꽁..... 이제 끄집어 내어 변신 모드...

드라이버로 나사를 먼저 풀고...

미니선풍기 커버를 분리해 주세요.

미니선풍기라 선풍기 날개는 완전 고정된 상태라 물티슈를 이용해 깨끗이 닦았어요.

이제 안쓰는 미니선풍기 그림을 그려 넣어 변신시켜 볼께요.

붓과 아크릴문감을 준비해 주세요.

아크릴물감으로 선풍기커버 색칠...

선풍기커버 중앙에 푸른색 색칠....

선풍기날개 부분도 색칠...

요 상태만 봐도 뭔가 어디서 많이 보던 것이죠...네....바로 캡틴방패입니다. ㅎㅎㅎㅎ

색을 칠해 다시 조립하니 완전 귀요미 캡틴방패 모양 미니선풍기 완성

안쓰는 미니선풍기 서랍속에 꽁꽁 그냥 방치하지 말고 이제 인테리어용으로 사용해 보세요... 제법 귀여워 인테리어 효과 짱입니다. 아참...대형 선풍기도 같은 방법으로 색을 칠하면 멋진 캡틴방패 선풍기가 되겠죠...단, 씻을때는 다 벗겨지니 일 년에 한 번은 수고를 해 주시공...^^

알뜰함 속에 노하우가 들어 있는 남편의 겨울난방 준비

평소에 알뜰한 남편 덕에 아무 연고없은 제주도에서 나름 참 잘 살고 있지 않나하는 생각을 오늘도 하게 된 하루입니다. 가게 일을 마치고 겨울 난방을 슬슬 준비해야겠다는 남편.... 창고에서 하나 둘 뭔가를 끄집어 내는데 여념이 없습니다. 너무도 능수능란하게 착착하는 모습에 그저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었지요... 뭐.... 사실 이것저것 도와 달라는 말을 안하고 묵묵히 하는 모습에 마음 속으론 좋아라 했지만요..ㅎㅎ

오늘은 우리부부 일상 속 이야기 하나 포스팅 해 봅니다. 제목은 '남편의 왕 알뜰함'이라고 하고 싶지만 자세히 보면 노하우가 다양하게 들어 있기에 '남편의 겨울난방 준비 노하우' 라는 타이틀로 시작합니다.

창고에서 열심히 벽돌을 가져 온 남편..... 가게 한쪽에 모아 둡니다.

그리곤...... 올해로 3년 째 겨울난방으로 사용할 연탄난로를 가져 왔습니다.

그리곤 난로 놓을 자리를 한 번 더 확인한 후 벽돌을 네모 모양으로 깔았습니다. 왜 이렇게 벽돌을 바닥에? 이유인 즉슨 ...연탄난로에 불을 지필때 환기를 잘 되게 하기 위함도 있고 무엇보다도 화력이 세면 불이 바닥에 역류할 수 있기에 벽돌을 먼저 쌓아 두는 이유입니다. 별거 아니지만 나름 안전을 요한 작업~ 그리고 연탄난로 바로 옆에는 가정용 소화기도 비치!

3년 째 겨울 난방을 책임질 연탄난로......... 난로를 가지고 오면서 한 마디 합니다.

" 니가 물청소할때 난로에 물만 안 튀었어도 한 10년은 사용하는건데.... 5년 밖에 못 쓰겠다..."

ㅡㅡ;;;;;;;;;;;;

하여간 너무도 알뜰한 당신입니다.

가게 손님들이 왔다갔다 할때 불편하지 않게 꼼꼼하게 자리 이동하는 벽돌.....헉........그런데 눈에 띄는 또 한가지.......... 고무장갑.....오래되어 삭아 찢어지고 구멍이 난 것을 버리지 않고 이럴때 사용하네요..... ㅡㅡ;;;;;;;;;; 이러니 내가 아무거나 버릴 수 있겠냐고요.......ㅡㅡ;

하여간 혼자서 묵묵히 연탄난로 설치를 착착 잘 하는 남편입니다.

벽돌 위에 올려 두고 흡족해 하는 남편 얼굴..... 나만 봐서 조금 아쉽네요..ㅎㅎ

헉......... 몇 년째 사용 중인 연탄집게...... 녹이 슬어 잘 작동도 되지 않은 상태입니다. 바닷가 주변이라 녹이 쉽게 스는 이유도 있겠지만 오래도 썼네요....ㅋ 하여간 버릴 것 같았던 연탄집게 또 다시 살립니다.  어떻게?

에프킬라를 녹이 슬어 잘 작동하지 않는 곳에 뿌려서 말이죠.

녹이 슬어 사용 못 할 것 같은 것도 살리는 남편...ㅡㅡ;

몇 번 에프킬라를 칙칙 뿌리니....

사용 가능하게 된 연탄집게....ㅋㅋㅋㅋㅋㅋㅋ

몇 번 펼쳤다 접었다 하는 모습이 그저 우습네요..

" 어떻노... 새거 같제! "

ㅡㅡ;;;;;

네.... 새거 같아 보입니다. ㅋㅋ

엥~~~~~ 이건 또 뭥미???????

거의 다 탄 연탄을 창고에 1년을 보관한 듯.....왜?

난로에 불을 피울때 착화탄을 올린 뒤 맨 아래 연탄으로 사용한다고......정말 대단한 알뜰정신 ..... 다른 분들 같으면 아마도 작년 겨울에 사용했던 연탄은 다 버렸을 듯 합니다. 지금껏 알뜰하게 잘 살아줘서 늘 감사한 마음이 들었지만 오늘 겨울 난방 준비를 하면서 새삼 더 느끼게 되네요.... ^^;;

  1. Favicon of http://janiceshin86.tistory.com BlogIcon jshin86 2017.11.04 22:27 신고

    참 성실하고 손재주도 많으시네요.

  2. Favicon of http://bora9591.tistory.com BlogIcon 쥬얼리 맘 2017.11.05 09:09 신고

    와~정말 추억돋게하는 연탄과 연탄집게네요.
    금손 신랑분!! 솜씨좋으십니다~^^

오래된 와인병으로 인테리어 소품 만들어 봤어요

유리병 재활용 하는 날....한쪽에 모아 둔 와인병이 눈에 띄었습니다. 왠지 그냥 버리기엔 아깝다는 생각이 은근슬쩍 드는 주부 9단....한번 더 생각하게 되었죠...버릴때 버리더라도 한 번 더 사용하고 버려야겠다는 생각...물론 생활 속에서 인테리어로 활용할 수 있겠다라고 여겼죠...사실 일반 유리병 보다 와인병은 모양이 제각각이라서 재활용하기에 딱이죠...

그럼 버리는 와인병 어떻게 생활 속에 활용할까?

제일 먼저 활용하기 전에 와인병에 붙은 스티커부터 깔끔하게 제거해야겠죠.. 오래 방치되어 스티커 떼기가 쉽지 않지만 요령만 알면 이것도 쉽죠.....먼저 큰 대야에 와인병을 담은 뒤 라벨까지 물을 채워 주세요.

여기서 잠깐! 물을 채워 주면서 주방용세제 몇 방울 넣으면 더 쉽게 스티커가 제거 된다는 사실!

근데.... 병이 물이 둥둥 뜬다구요.. 그럼 병 속에 물을 채워주면 되겠죠... 이제 세제가 담긴 물에 그냥 두기만 하면 쉽게 제거됩니다. 여유있는 마음으로 하루~ ㅋㅋ 뭐....힘들이지 않고 오래된 스티커를 쉽게 제거하는데 이 정도 시간이면 꿀이죠....

전 약 12시간 그냥 이대로 방치한 뒤 스티커를 제거했어요.. 물론 힘들이지 않고 술술~

와인병에 오래되어 곰팡이 가득했던 스티커가 제거되니 완전 이뻐요..

깨끗이 씻은 와인병은 물기를 잘 제거해 주세요.

이제 인테리어 소품으로 환골탈퇴할 순간......

아크릴물감으로 원하는 그림을 그려 주세요. 난 생선그림을 좋아하니 생선으로~ ㅎㅎ

버리는 와인병에 그림을 하나 그려 넣었을 뿐인데 인테리어 소품으로 손색이 없어요.. 가게 한쪽 구석에 놓아 두니 괜춘요~

호호~ 예전에 수족관에 넣어서 사용했던 모래를 잘 말려서 병 속에 넣으니 안정감 있고 좋아요...

그림은 조금 조잡하지만 개인적으로 맘에 듭니다. 하하~

오래된 타일 위에 와인병으로 만든 인테리어소품을 두니 마치 목욕탕 같아요.. ㅎㅎ........하지만 이곳은 목욕탕이 아니라는 사실...제주도에선 흔히 있는 바닥구조랍니다. 물론 오래된 건물에만 있는 독특한 인테리어이긴 하지만요...어떤가요..버리는 와인병으로 만든 인테리어 소품 괜찮나요?! ^^

이제 맥주캔 그냥 버리지 마세요!

요즘에 시중에 나오는 맥주캔 은근 디자인이 다양합니다. 왠지 그냥 버리기엔 아쉬움이 많은 느낌이 들기도 하죠.. 그냥 캔 버리는 날 버렸다면 오늘 제 포스팅을 보시고 조금은 다른 시각으로 재활용 해 보시는건 어떠신지.... 오늘은 버리는 맥주캔 200% 활용하는 생활 속 꿀팁을 알려 드립니다.


맥주캔으로 만든 캔들홀더

빈 맥주캔은 물에 한 번 헹굼한 뒤 잘 말려 주세요.

캔 뚜껑 따는 것으로 맥주캔 윗부분을 제거해 주세요.

요렇게....

그리고 칼을 이용해 세로로 한 번 긁어 구멍을 내어 주시고...

가위를 이용해 캔들이 들어 갈 수 있게 모양을 내어 주세요.

요렇게....

사실 이 상태로도 충분히 캔들홀더 역활을 할 수 있지만요.... 조금 더 업그레이드해서 장식으로 손색없는 모습 변신시켜 볼께요.

제일 먼저 젯소를 먼저 캔 전체에 칠해 주세요.

두 번 정도 바르면 색이 더 곱게 나옵니다.

이젠 원하는 그림을 그려 주세요. 전 카카오프렌즈 친구들~

그리고 색을 칠해 주세요.

제법 귀요미 제이지가 탄생...

카카오프렌즈 친구들 색을 다 칠해 놓으니 완전 귀요미입니다.

캔 속에 캔들을 넣으니 더 괜춘....

전 가게에서 사용할거라 이니셜을 아래에 써 넣었어요... 어떤가요... 지금까지 그냥 버렸던 맥주캔 소소하지만 이쁜 캔들홀더로 탄생했죠... 며칠 있으면 할로윈데이인데 그에 맞는 그림을 그려 넣은 것도 좋은 팁일 듯요... 오늘도 기분 좋은 하루 보내세요 ^^

  1. Favicon of http://withbbang.tistory.com BlogIcon 쫄깃쫄깃붕어빵 2017.10.27 10:49 신고

    그림솜씨가 좋으셔서 귀엽게 잘 만드셨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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