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터데스크 관리자

도움말
닫기
적용하기   첫페이지 만들기

태터데스크 메시지

저장하였습니다.

정육점에서 본 재미난 문구


" 이거 뭐라고 적어 놓은거야?!.. 푸하하하 ~ "

정육점을 지나다 소의 이력을 적어 놓은 문구에 완전 빵터졌습니다.
아마 이 문구를 보신 분들은 대부분 그 자리에서 빵 터졌을 것 같네요.



도대체 어떤 문구를 봤길래 그러는지 궁금하실겁니다. ㅋ
에궁..다시 사진으로 보니 웃겨서 죄송..


세상 어디에도 없는 셀프 정육마켓앞에서 본 소의 이력을 적은 문구입니다.

재미난 문구, 경상도식 문구, 위트, 문구

경상도에서만 볼 수 있는 문구


알뜰정육...이건 정육점 가게이름입니다.
9월 15일 오늘의 소로 시작하는 문구는...
이름..엉디
엉디?! 잘 모르시는 분들을 위해 설명을 간단히 하자면 엉디는 경상도 말로 엉덩이란 뜻입니다.
나이..2세
성별..암
특징..엉덩이가 이쁘다
.
이 정도만 봐도 웃깁니다.

재미난 문구, 문구, 위트 넘치는 문구

정육점에서 본 재미난 문구

그럼 끝까지 문구를 보겠습니다.
도도한 성격의 엉디
수많은 수컷들의 구애에도 새끼를 갖지 않아 육질이 최고로 부드럽다
오직 알뜰에만 존재하는 엉디의 우둔살 오늘은 산적이다.

ㅋㅋ..어떤가요.. 정육점 아저씨의 위트 넘치는 문구에 완전 빵 터지지 않나요?
날씨가 꾸물꾸물한 휴일입니다.
재미난 글 읽고 오늘도 웃으면서 시작하세욤~^^
 

 

 

음식점 주인장의 위트 넘치는 메모

음식점을 다녀 보면 재밌는 문구로 손님들을 즐겁게 하는 곳이 별로 없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일까요.. 간혹 재밌는 문구로 사람들의 시선을 집중 시키는 글을 보면 괜스레 입가에 미소가 지어지곤 합니다. 갈수록 이기적이로 사람의 인정이 메말라가는 세상이라서 그런지 때론 재밌는 문구에 삶의 여유를 잠시나마 느끼기도 합니다. 며칠전 한 음식점에 들렀다가 주인장의 위트가 넘치는 글들이 있어 소개할까합니다.




이곳은 비빔당면집으로 유명한 깡통골목에 있는 한 음식점입니다. 60년 가까이 된 세월만큼 가게 곳곳에 그 흔적이 남아 있었습니다. 오래된 음식점이라 그런지 각종 매스컴에 소개된 곳이기도 합니다. 그럼 이 음식점에서 주인장의 위트가 느껴지는 재밌는 문구 구경해 보실래요..신문옆에 구구절절 적어 놓은 글귀가 눈에 띄어 읽어 보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주인장이 적어 놓은 글귀를 찬찬히 읽어 보니 비빔당면을 먹어야 하는 이유처럼 보입니다. 하지만 끝까지 읽는 순간....허탈해지는 이 느낌....
* 이상 위 내용은 원조비빔당면과는 아무런 관련이 없습니다.;;;;;;;;



이제 온간 잡동사니를 취미로 모아 놓은 공간을 보니 또 다른 메모들이 있습니다. 맨 위에 적어 놓은 글귀...
' 손대면 황천길가는 지름길! 눈으로만...'
손님들이 그 문구를 보면 주변에 가지도 않을 듯 합니다. ㅋㅋㅋ 그리고 그 아래에도 어김없이 재밌는 문구가...


' 짝퉁(불량당면)에 속지말고 명풍(원조비빔당면) 찾아 입맛 살립시다.' 주인장의 음식에 대한 자부심이 그대로 느껴지는 문구인데 왠지 어릴적 포스터문구같아 웃기더군요..ㅋㅋ

' 한번 먹고 두번 먹고 자꾸만 먹고 싶네.' 이건 노래가사를 개사한 글귀네요... 참 재밌습니다.
 



이건 또 뭥미?!......ㅋㅋ
' 제가 몸이 아파 5분 빨라요.'  에궁...사장님도 장사도 잘 되시는데 건전지갈아 끼우시지... 여하튼 이곳저곳에 주인장의 위트 넘치는 문구는 계속 되었습니다.


ㅋ... 그중에서 제일 눈에 띄고 웃겼던 건 바로....계란판에 사람들의 사진을 오려 일일이 붙여 놓은게 2번째 웃긴거.. 첫번째는 바로 ........


'저희 당면 육수는 전통 사골육수(멸치뼈100%)만을 고집합니다.' 라고 적어 놓고 그 옆에 진짜 대형 마른멸치를 붙여 놓았다는거...ㅎㅎㅎㅎㅎ 보통 나이드신 분들은 솔직히 이렇게 재밌는 문구들을 적어서 가게에 걸어 두기가 쉽지 않은데 이곳은 정말 달랐습니다. 뭐..그렇다고 나이드신 분들이 다 그렇다는 이야긴 아니니 오해마시구요..보편적으로 그렇다는 이야깁니다.. 여하튼 60년동안 음식점을 운영하면서 맛도 맛이지만 유머가 넘치는 주인장이라 더 특별하게 느꼈졌답니다. ^^



 
지나가는 길에 알록달록 이쁘게 광고지가 차 전체에 부착된
차량을 보았습니다.
멀리서 보니 우리나라 모회사의 경차 같아 보였는데..
가까이 다가가 보니 외제차였습니다.



외제차이지만 나름 경차로 나온 차이긴해도 이렇게
차 전체에 광고용스티커를 붙여진 것은 처음 본지라..
나름 눈이 자꾸 가더라구요.
아무리 경차이지만 외제차라 나름대로 좀 가격이 나가는 차인데..
이렇게 스티커를 차 전체에 부착해 놓으니 그리 비싼 차 같아
보이지 않더군요.

ㅎㅎ..


광고용 스티커가 부착 되지 않았다면 경차라도 외제차의 위엄이 있어
보였을텐데..
여하튼 경차이지만 외제차에 이렇게 광고지로 도배를
해 놓은 것을 보니
재밌는 모습이었습니다.

'근데.. 외제차 같아 보이지는 않죠!.. 광고지로 도배를 해 놓으니..'

 

 
오랜만에 바람도 쐬면서 점심시간 기장인근에 볼 일을 본 뒤
점심 식사를 할려고 한 수육전문점에 들어 갔습니다.
점심시간과 맞물려서 그런지 1층에는 사람들로 북새통을 이루더군요.
그래서 우린 2층으로 올라갔습니다.
그런데 계단옆에 눈에 띄는 것이 하나 있더군요.
그 것을 자세히 보자마자 웃음이 빵 터졌다는..

ㅎㅎㅎ..

도대체 뭘 보고 웃었는지 궁금하시죠.
그럼 공개하겠습니다.
짜잔...



바로 이 것입니다.
커다란 돌맹이에 쓰여진 재미난 글귀때문이지요.

" 사장한테 열 받았을때 여기에 머리를 박으시오!!' 란 글귀..

처음엔 돌맹이에 적힌 글귀를 보고 웃어야할지...
조금은 황당했지만 왠지 웃지 않고는 못 배기겠더군요.
주인장의 당당함이 묻어 나는 것도 같고..
그리고 주인장이 웃자고 적어 놓은 것인 것 같고.. 
여하튼
주인장의 위트가 대단하다는 생각은 들었습니다.

정말 이 음식점에서 화를 낼 일이 있어도 함부로
표현을 하면 안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주인장에게 화 난다고 머리를 돌맹이에 박을 순 없잖아요.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