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용돈.."

" 응?!.. 갑자기 웬 돈...고마비.."

" 흐흐흐~ "

" 헉! 이게 뭐고...진짠 줄 알았다아니가.."


아침에 울 남편 운동 갔다 오더니 갑자기 오만원권 빳빳한 지폐
한 장을
용돈이라며
주더군요.
아침부터 갑자기 웬 돈이야?!..하며 급 기분이 업되어서 받았더니..

이게 뭥미?!....

정말 진짜 오만원과 비슷한 종이였던 것..

남편이 용돈이라며 줄땐 기분 좋겠 받았는데..
이게 장난이라는 사실에 기분이 다운되어야 함에도 왜 그렇게 웃음이 나오던지..

ㅋㅋ...

그럼 완전 돈으로 착각하게 만든 종이 한번 보실까요.

ㅎㅎ...



일단 크기를 보니 영락없이 돈과 비슷합니다.



모양은 비슷할까..
그렇지 않습니다.
오만원권에 바탕 색깔이 비슷할 뿐 그림은 좀 차이가 있었습니다.



이렇게 오만원권과 비교하니 차이가 뚜렷이 나지만..
무엇보다도..



돈과 비슷한 남편이 가져다 준 종이만 보면 영락없이 돈처럼 보인다는 사실..
어때요..
오만원권과 비슷하죠....ㅋ


ㅎㅎ...

" 내.. 니가 돈보다 더 좋아할 줄 알았다.." 는 울 남편..
헐..
여하튼 돈처럼 생긴 종이땜에 웃고...

웃음을 줄려고 일부러 보여 준 남편때문에 한번 더 웃는 아침이었습니다.

' 문디..어디서 이런 걸 구해가지고...'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