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텃밭 주인장의 지혜 배워 볼까요?

가게 뒷마당에 텃밭이 있습니다. 우리 텃밭은 아니지만 늘 이 텃밭을 보며 휠링을 제대로 하지요. 얼마전 텃밭 주인장이 파인애플을 다 먹고 딱딱한 잎사귀 부분을 그릇에 물을 넣어 담궈 놓더라구요. 사실 그 모습을 보자마자 그냥 관상용으로 두는가 보다라고 생각했는데 그게 아니었습니다. 물에 한 2주 정도 담궈 둔 파인애플에서 뿌리가 났지 뭐예요...우리가 양파를 물이 든 컵에 오래 뒀을때 뿌리가 생기는 것 처럼요...



이제 파인애플 먹고 딱딱한 잎사귀 부분은 버리지 마세요!



물이 든 그릇에 약 2주 정도 담궈 두면 이렇게 뿌리가 쏭쏭 납니다. 사실 이 부분은 그 누구도 잘 알지 못하는 부분일겁니다. 뭐...이렇게 시도한 사람도 드물 것이구요.



하여간....이렇게 파인애플에 뿌리가 쏭쏭난 것은 화분에 옮겨 심어 주기만 하면 됩니다.



분갈이 하는 날...파인애플도 넓은 화분에 옮겨 심었어요.



요렇게...



뱀같은 지렁이가 가득한 친환경적인 텃밭 흙이라 파인애플 요 녀석들도 잘 자랄거예요...



사실 물이 든 그릇에 담궈 뒀을때는 조금 지저분했거든요...텃밭이다 보니 모기유충도 생기고....... 그런 이유로 매일 물갈이는 제가 담당했어요..그 성의때문에 아마도 뿌리가 더 빨리 자라 났는지도 모르겠어요..ㅋㅋ



우리가 파인애플 한 통을 사고 과일 부분만 잘라 먹고 버렸던 처치곤란 딱딱한 잎사귀...이제 버리지 마시고 이렇게 뿌리가 자라도록 환경을 만들어 준뒤 화분에 심어 보세요. 조만간 마트에서 파는 파인애플처럼 크진 않더라도 먹을 수 있는 파인애플이 생길테니까요... ^^

 

남편도 놀란 레몬자투리소주 활용법

레몬을 손질한 뒤 남게 되는 레몬자투리 이제 버리지 마시고 생활 속에서 유용하게 사용해 보세요. 오늘은 살균능력이 탁월한 레몬을 이용해 생활에 꼭 필요한 세정제 만들어 볼께요... 여름철에 특히 유용한 정보가 아닐까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 주부 9단이 알려주는 레몬자투리 200% 활용법 ]



요즘 레몬 가격이 좀 내렸더군요. 그래서 한 팩 구입했습니다. 요리할때 넣으려구요.



레몬을 구입한 후 그냥 냉장고에 사용할때까지 방치하지 마시고 냉장고에 들어 가기 전 깨끗이 씻어 손질부터 해 주세요.



친환경세제로 요즘 많이 사용하는 베이킹소다를 이용해 레몬 겉면을 깨끗이 씻어 주세요.



베이킹소다를 문질러 깨끗이 씻어 헹 군 레몬.... 그냥 껍질째 먹어도 와따죠~ ㅎㅎ



이제 레몬 손질부터 보관까지 간단히 보여 드릴께요..



레몬 볼록 나온 양쪽 부분을 잘라 주세요.



그리고 랩에 레몬 한깨씩 잘 밀봉한 뒤.....



비닐백에 넣어 냉장고에 보관하세요. 참고로 오랫동안 냉장고에 둘 경우엔 냉동하세요. 요리직전 꺼내 요리할때 넣으면 됩니다.



그럼 레몬자투리는 어떻게 활용할까?



먼저 열탕 처리한 뒤 잘 말린 유리병에 레몬자투리를 넣은 뒤...



집에 남아 있는 소주를 부어 주세요. 되도록이면 도수가 높은 걸로 하심 더 좋구요.



레몬자투리가 다 잠길 정도로 소주를 부은 뒤....



잘 밀봉해 1주일 정도 실온에 두세요.



1주일 실온에 두고 약 4~ 5일 정도 냉장보관하세요.  그 다음은 세정제로 사용하심 됩니다.



약 2주 정도 된 레몬자투리소주예요....색이 진해졌죠..



레몬자투리소주를 분무기에 담아 주세요. 그리고 청소할때 사용하면 됩니다.



욕실 샤워할때 물이 튀어 얼룩이 생긴 부분도 레몬자투리소주를 뿌려서 티슈나 신문지로 닦아 내면 깔끔하게 거울이 닦입니다.



그리고..... 욕실 주변 곳곳에 뿌려 마른걸로 닦아 주심 살균소독 뿐만 아니라 더러운 찌든때, 이물질이 쉽게 제거됩니다.



세면대, 수도꼭지, 욕실벽면, 변기등에 사용하면 살균소독은 물론 청결함을 유지할 수 있어요.



레몬자투리소주를 뿌리고 약 1분 후 닦으면 효과가 더 좋아요.



뿌리기만 해도 사실 레몬향이 가득해 기분도 상쾌해요. 숙성되는 과정에서 소주냄새가 거의 나지 않아 청소하고 난 뒤에 향긋한 내음이 있어 좋아요.



광택이 나는 수도꼭지



선반도 얼룩이 없어졌어요. 굿!



물론 변기도 산뜻하게 청소가 되었구요.



세면대 역시 물때로 얼룩이 늘 생기기 마련인데 레몬자투리소주로 간단하게 깔끔해졌어요. 물론 힘들이지 않고 말이죠. 지금껏 레몬자투리 버리셨다면 이젠 절대 버리지 말고 청소할때 사용해 보세요. 완전 엄지를 척척척! 하고 올리실겁니다. 오늘 알려 드린 레몬자투리소주는 주방용품 소독할때도 사용하면 괜찮아요. 식중독에방에도 굿굿굿입니다. ^^

 

개미 접근을 막는 간단한 방법 2가지

달달한 설탕이나 제품이 있으면 제일 걱정되는 부분이 혹시 개미가 주위에 생기지 않을까하는 부분입니다. 개미는 한 번 눈에 보이면 계속 보인다고 생각하시면 되는데요..물론 개미가 생기기 전 미리 접근을 차단해 절대 개미가 주방 부근에 얼씬도 못하게 해야 하는 겁니다. 오늘은 개미의 접근을 차단하는 간단한 방법 2가지 포스팅 해 봅니다.



[ 주부 9단이 알려주는 개미 차단하는 2가지 방법 ]


필요한 것은? 고무줄, 랩



개미는 후각이 많이 발달해 냄새로써 달달한 것을 찾아 다닙니다. 그래서 개미가 싫어하는 것을 달달한 제품이나 식품에 부착하면 됩니다.



캔이나 페트병에 달달한 재료가 들어 있다면 통 아랫부분에 고무줄을 2~3개 정도 끼워 주세요.



이렇게 해 두면 개미가 고무냄새를 싫어하기 때문에 달달한 것을 포기하게 되죠.



가정에서 사용하는 조미료통 아래에 노란고무줄을 끼워 놓으면 개미 접근을 간단하게 막을 수 있습니다.



간단하면서도 기발한 방법이죠!



그리고 케이스가 있는 통이나 평소 우리가 사용하는 조미료통은 사용하지 않을땐 이렇게 랩으로 싸 두는 것도 좋아요. 아무리 꼭꼭 뚜껑을 잘 닫았다해도 날씨한 개미가 달달한 제품이나 조미료통에 들어가는 것은 시간문제라는거....



사실 일일이 냉장고에 다 보관하면 참 좋겠지만 자주 먹는 제품이나 조미료를 일일이 냉장고에 보관해서 사용하는 경우는 거의 드물어요. 그러니 아예 개미 접근을 먼저 차단하는 노란고무줄을 이용 하시는 방법이나 랩으로 꽁꽁 뚜껑이나 조미료 입구 부분을 싸 두는게 제일 좋아요. 개미는 한 마리가 눈에 보이면 안 보이는 곳엔 엄청난 규모의 개미떼가 있다는 사실 절대 잊으시면 안됩니다.

단돈 1,000원으로 개미 퇴치 하는 방법

 

아내도 놀란 남편의 건전지약 유무 체크법

건전지를 사용 후 따로 모아 두는 경우가 있습니다. 물론 한꺼번에 모아 둘 경우 이 건전지가 다 사용된 것인지 아님 건전지를 재사용 할 수 있는 것인지 확인 유무를 일일이 가전제품에 넣어서 사용해 봐야 알 수 있는데요..오늘은 가전제품에 일일이 넣지 않고 간단하게 건전지약이 있는지 없는지 확인하는 간단한 방법 포스팅입니다. 이 방법은 남편이 알려 준 톡톡 튀는 팁입니다.



[ 남편이 알려준 건전지약 유무 간단 확인 법 ]



사용하지 않는 건전지를 모아 둔 모습입니다. 집 안에 보통 이렇게 모아 두죠...혹시나 다음에 사용할 일이 있거나 할 겨우 재사용 하기 위해서요..하지만 오랜 시간이 지난 후엔 이게 버리는건지 사용 가능할건지 아리송하게 되죠~



자...이제 건전지약 유무 확인 따라해 봅시다. 먼저 건전지를 세워서 건전지의 2/3 정도 높이 즉, 바닥과 띄워 살짝 떨어 뜨려 보세요.



이렇게 쉽게 세워지면 건전지약이 있으니 사용 가능할 수 있는 것!



아무리 많은 건전지가 섞여 있어도 일일이 가전제품에 넣어 확인할 것까진 없어요.



요렇게 세우는 놀이(?)만 하면 되니까요



잘 세워지는 것은 건전지약이 있는 것! 잘 세워지지 않고 넘어지는 것은 없는 것!



단, 한 번만 하지 말고 두 번 정도 해 보셔야 확실하게 체크가 되요. 건전지약이 조금 남아 있을 경우 그냥 쓰러지는 경우도 있지만 한 번 더 하다 보면 건전지가 세워 질 수 있으니 조금 더 사용할 수 있다고 봐야해요. 물론 건전지약이 하나도 없으면 무게도 다른 것과 비교하면 훨씬 가벼워요.



건전지약 유무 정말 간단하게 체크 되겠죠!





소소한 팁이지만 생활 속에서 생각보다 유용하게 사용될 팁일 것 같습니다. 건전지약이 많이 들어 있으면 무게가 그만큼 많이 나가기 때문에 무게 중심이 아래로 쏠려 세워짐이 쉬운 현상이예요. 물론 건전지약이 없으면 그만큼 세워지지 않겠죠.. 후텁지근한 장마....오늘은 햇살이 비춘다고 하니 조금 덥더라도 습한 것 보다 나으니 활기차게 주말 보내 보아요~ ^^

 

남편도 인정한 집 안 모기 차단하는 완벽한 방법

제주도는 며칠 전부터 장마입니다. 햇살이 갑자기 비추다가도 갑자기 비가 오고 작년과 다르다면 비가 한 번 내리면 폭우가 내린다는 점이죠. 작년 여름엔 솔직히 장마기간이라도 비가 거의 오지 않아 그런지 올해 장마기간은 조금 걱정이 되기도 합니다. 그래도 대비 철저히 하면 괜찮겠죠.. 오늘은 장마철, 후텁지근한 날씨로 인해 급격히 늘어난 모기 차단하는 방법 포스팅입니다. 아마 이번 장마철엔 모기가 팍팍 많이 줄어 물리지 않고 편안하게 여름을 나지 않을까하는 기분 좋은 생각을 하며 글을 적어 봅니다.



[ 주부 9단이 알려주는 집 안 모기 차단하는 방법 ]


첫 번째 - 저녁 설거지 후, 싱크대 개수대는 막아라.



싱크대 개수대 잘 닫지 않는 경우가 많죠. 이젠 절대 설거지 후엔 개수대마개로 꼭 닫아 주세요.



개수대마개를 닫아 두면 개수대를 통해 안 좋은 냄새가 올라 오는 것도 막을 수 있어요. 물론 모기도 차단 시킬 수 있구요.



두 번째 - 욕실 세면대도 씻은 후엔 막는 습관을 가져라.



세 번째 - 욕실 하수구를 막아라.



사실 이 부분은 제일 하기 싫은 부분이기도 하죠. 하지만 평소 청소를 깔끔하게 한다면 막는거 그리 두렵지 않아요.. 낡은 스펀지 버리지 말고 하수구 막을때 사용하세요.



네 번째 - 베란다 하수구를 막아라.



알고 보면 베란다 하수구를 통해서 모기가 제일 많이 들어 온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하수구 구멍도 크고 넓기까지 하니까요. 다XX에 가면 천원하는 싱크대마개를 하나 구입해 베란다 하수구 막는데 사용하세요. 되도록이면 제일 큰 것으로 구입하세요.


다 섯번째 - 욕실 환풍기를 막아라



가끔 모기를 욕실에서 마주치게 되는데 아마도 저 환풍기에서 나오는 것 같아 영 신경이 이만저만 쓰이는게 아니었습니다. 저 곳만 막으면 절대 모기가 들어 오지 못할 것 같은 생각이 자꾸 들었죠.. 그래서 환풍기를 완전 봉쇄하기로 했어요.



환풍기를 그렇다고 다 막는다는 이야기는 아니구요.. 모기가 들어 오지 못할 정도로 만든다는거죠..어떻게?



양파망을 이용해서 말입니다. 양파망을 환풍기 사이즈 보다 크게 잘라 주세요.



그리고 목공풀도 준비해 주세요.



양파망 자른 곳은 청소기로 먼저 청소 하시고...뭐든 하면 청소가 같이 해야 힘들지 나중에 힘들지 않아요.



목공풀을 먼저 환풍구에 바른 뒤 양파망을 붙여 주세요. 조금 넉넉하게 잘라서 양파망이 남았죠.. 이 부분은 목공풀이 다 마르면 가위로 깔끔하게 잘라 주시면 됩니다.



요렇게...



햐~~~~ 양파망을 붙여 놨더니 정말 든든합니다. 이제 '모기야 안녕!' 입니다. 그런데 ' 왜 목공풀로 붙여 더 강력한 본드도 있는데? ' 라고 하는 분들이 있을 것 같아 말씀 드립니다. 이유는 나중에 환풍기도 청소해야 해서요.



양파망이라 조금 색이 촌스럽긴 해도 모기가 이제 들어 오지 못하겠죠.. 사실 모기 차단하는 방법  중 제일 중요한 건 주변 환경을 늘 청결히 하는 것입니다. 그 외에 모기 차단하는 방법은 위에서 알려 드린 내용이구요...여기서 더 부연 설명을 한다면 방충망 사이 사이에 있는 물구멍도 양파망 같은 그물 망으로 바르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단, 물이 빠져 나가는 부분이기때문에 목공풀 대신 물에 강한 제품으로 붙이는 것이 좋아요. 어제 비 엄청 오고...오늘 해가 났지만 후텁지근한 하루였어요. 내일은 전국적으로 비가 온다고 하니 모기가 더 집 안으로 들어 올거예요. 모두 모기 차단하는 방법 빨리 따라해 보아요. ^^

 

주부 9단이 알려주는 마우스 연결선 엉김없이 사용하는 팁

가정에서 사용하는 무선마우스는 선이 없어서 편리하게 사용하고 있는데 가게에 있는 마우스는 오래전부터 사용해 왔던거라 긴 연결선때문에 간혹 불편한 점을 느끼고 했죠.. 특히 요즘같이 무더운 날에 노트북에 미니선풍기까지 연결해서 사용하다 보니 마우스선이랑 색깔이 똑 같아서 찾는데 시간이 걸렸죠. 물론 서로 심하게 엉길땐 조금 짜증이 나기도 합니다. 하지만 이젠 빨대 하나로 간단히 이 부분들을 해결했어요.

 

 

미니선풍기 연결선과 마우스 연결선이 서로 엉긴 모습...같은 색깔이라 찾는데 시간이 조금 더 걸렸죠.

 

 

하지만 이제 간단히 해결해 봅니다.

 

 

[ 주부 9단이 알려주는 마우스 연결선 엉김없이 사용하는 법 ]

 

 

필요한 것은 ? 빨대, 테이프, 가위

 

 

빨대를 적당한 크기로 자릅니다.

 

 

그리고 가위로 사진처럼 빨대가 펼쳐질 수 있게 자르세요.

 

 

요런 모양이 나오면 됩니다.

 

 

이제 긴 연결선을 지그재그로 몇 번 정리한 다음....

 

 

빨대 안으로 넣으세요.

 

 

요런 상태가 되면 거의 99% 완성!

 

 

1% 는 테이프로 빨대 중간을 붙여 주면 됩니다.

 

 

요렇게....

 

 

짜잔....어떤가요.. 마우스 연결선, 미니 선풍기 연결선 이제 서로 엉기는 현상은 없겠죠..물론 노트북에 연결해서 사용할때도 빠른 시간에 분리가 가능해요.

 

 

빨대 하나로 간단히 해결된 연결선

 

 

소소한 팁이지만 컴퓨터를 자주 사용하는 분들이라면 정말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을거예요.

 

 

연결선 정리 전 후 비교사진

 

 

제주도에 장마가 시작되었습니다. 낮에는 따가운 햇살이 내리쬐어 후텁지근하고 국지성 호우가 내릴 정도로 날씨 변동이 심한 어제 저녁이었어요. 이제 올해 장마 시작을 제주도부터 한다고 하니 모두 단단히 장마대비 하시길 바랍니다. 물론 생활 속 소소한 팁이지만 유익한 정보는 꼭 숙지하시어 시원하게 여름 보내시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