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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시장 살리기]

신동아수산물종합시장에서
느낀 미래의 과제.


부산 자갈치시장은 많이들 알고 계시지만 자갈치시장 바로 옆에 있는
신동아수산물종합시장은 그리 자세히 알지 못하는 분들이 많을겁니다.
그만큼 사람들의 입에서 입으로 많이 전해지지 않았다는 증거도 되는 셈이지요.
하지만 자갈치시장 못지 않게 신동아수산물종합시장은 유래가 깊습니다.
1987년에 탄생해 지금은 부산 뿐만 아니라 한국을 대표하는 시장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그 존재가 많이 드러나고 있는게 현실이 되었으니 말입니다.

이곳에 들어서면 구수한 부산사투리를 정겹게 들을 수 있는 부산전통의 수산시장이기도 합니다.
깔끔한 시장 분위기는 마트에 익숙해버린 많은 사람들에게 호감을 느끼게 해 주지요.
무엇보다도 부산 고유의 억센 사투리를 이곳에서 들을 수 있어 부산아지매의 느낌을
그대로 받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왜 사람들이 신동아수산물종합시장에 대해 알리는 입소문을 많이 내지
않았는지는
이번에 자세히 이곳을 둘러 보고서야 알게 되었습니다.
일단.. 간단하게 신동아수산물종합시장 내부를 먼저 알려 드리자면..


신동아수산물종합시장은 지하1층 지상3층으로 되어 있구요.
1층은 수산물과 해산물을 팔고 그곳에서 바로 먹을 수 있게 되어 있습니다..

2층은 각종 건어물과 김,해조류들을 팔고 있고..
3층은 초장집이라고 해서 1층에서 싸 온 회를 이곳에서 인분당 초장값을 지불한 뒤
편하게 자리를 잡고 먹을 수 있도록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지하1층은 정식집과 분식등 저렴하게 밥을 먹을 수 있는 식당입니다.
물론 건물이 크다 보니 이곳을 찾는 손님들을 위해 엘리베이터와 에스컬레이터가
있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하지만 제가 이곳 신동아수산물종합시장을 곳곳을 둘러보며 구경을 하고
먹거리를 사 먹으면서 느낀 점은 생각외로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고쳐야 할
부분들이 눈에 띄게 있다는 점이었습니다.
솔직히 리뷰라고 하면 좋은 것만 쓰고 보여줘야함에도 왠지 신동아수산물종합시장
리뷰는 더 나은 발전을 위해선 꼭 필요한 점이라고 생각해 단점을 지적하려 합니다.
첫째..호객행위를 좀 자제해줬음하는 바람입니다.
입구에 들어서자마자 시작된 호객행위는 한 가게 한 가게 
지날때마다 빠짐없이 진행되었습니다.
너무 심한 호객행위에 구경도 제대로 하지 못할 정도였으니까요.
재래시장이라고 하면 이것저것 구경도 하면서 맘 편히 쇼핑을 해야함에도
그런 마음적 여유를 가지지 못할 정도로 심한 호객행위에 외국인마져
어쩔 줄 몰라 힘들어하는 모습이었습니다.
둘째..가격을 물어 보고 안 싸고 지나가면 뒤에서 안 좋은 말을
내 뱉는 분들이 많더군요.
그렇다보니 편하게 가격을 묻기도 힘든 상태가 되어 부담스러워
시장을 그냥 나가는 분들도 많았습니다.
요즘 경기가 안 좋아 한 사람이라도 붙잡고 팔아야하는 상인들의
마음도 이해는 하지만 너무 부담스런 행동은 지갑을 더 닫게 하는 것 같다는..
세째..바로 건너편에도 수산물어시장(자갈치시장)이 있습니다.
그렇다보니 솔직히 자갈치시장이랑 비교가 되는건 어쩔 수 없는 일인것 같아요.
조금은 차별화된 모습으로 변모한다면 위치상 더 좋은 상황에서 장사를
할 수 있을거란 생각을 해 보게 되었습니다.
남포동 주위에는 많은 관광지가 밀집되어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에게 호응을 얻고 사랑을 받고 다시 찾고 싶은 곳이라는
말을 들을 수 있게 지금 보다 더 성숙된 모습을 보여줬음하는 바람입니다.
다음에 이곳을 들렀을때 " 그래.. 난 그래서 이곳에 오는게 좋아!" 라는
말을 크게 할 수 있도록 조금만 더 신경써 주셨음합니다.
경제가 어려울 수록 우리 모두 웃으면서 지혜롭게 이겨냅시다.
전통시장 상인 여러분 화이팅입니다.
[전통시장 살리기] 신동아수산물종합시장은 어떤 곳?

[전통시장 살리기] 신동아수산물종합시장 주변 최고의 맛집.
[전통시장 살리기] 신동아수산물종합시장에서 내려 다 본 부산의 매력.

저는 건강한 리뷰문화를 만들기 위한 그린리뷰 캠페인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자갈치시장의 최고의 맛집


[전통시장 살리기]

신동아수산물종합시장
주변 최고의 맛집.


신동아수산물종합시장 주변에는 특별한 음식점들이 있습니다.
신동아수산물인근 주차장에 주차를 한 뒤 도로변으로 내려 오면 비린내가 물씬나고
사람냄새가 물씬나는 자갈치시장과 고깃배들이 정박해있는 자갈치 부둣가가 나온답니다.
뱃고동소리도 들리고 시원한 바닷내음도 맡을 수 있는 곳이라 이곳에 오면
어린시절 엄마 손을 잡고 이곳에 생선을 사러 온 기억이 새록 새록 나는 곳이라 늘 정겹습니다.
얼마전 신동아수산물종합시장에 갔다가 식사를 하기위해 40년 넘게 그 명맥을
유지하고 있는 고등어 정식 골목에서 세월의 흔적을 느끼며 고등어 구이를 먹었습니다.


가게 안으로 들어 갔을때 한 아저씨께서 맛있게 식사를 하고 계셨습니다.
자갈치시장에서 일하시는 분인 것 같은 느낌이 물씬 나더라구요.
점심시간이 훨씬 지난 시간이라 그런지 정말 맛있게 식사를 하셨습니다.
푹 패인 얼굴의 주름살이 힘겹고 열심히 살아 온
우리네 아버지들의 모습을 보는 것같아 마음이 짠하더군요.


물론 이곳은 고등어구이 전문점이라 고등어 구이만 넉넉한 것이 아닌 반찬도 푸짐합니다.
사실 이 곳 고등어 구이 정식은 4,000원 밖에 안합니다.
그래서 가격대비 푸짐한 반찬에 더 놀라기도 하지요.
물론..
사람에 따라 밥도 직접 퍼 주기때문에 넉넉하게 담아서 줍니다.
남자분들은 꾸~~욱 눌러 고봉으로..ㅎㅎ

오래된 건물이지만 식당안은 정말 청결하더군요.


물론 반찬도 깔끔해 까탈스런 제 성격에도 커버가 될 정도로 깔끔했습니다.
된장국 하나에 김치만 있어도 정말 밥이 맛있었던
어린시절 그때 그 된장국 맛이었습니다.
식사를 다하고 부른 배를 만지며 밖으로 나왔습니다.

지금은 몇 집만이 고등어 정식집 명맥을 이어가고 있지만 사람들은 아직도
옛 고등어구이 맛을 잊지 못해 허름하지만 이곳 식당들을 찾고 있었습니다.
세월이 흐를 수록 옛 정이 그립고 , 옛 것들에 대한 향수가 그리워서 그런지..
이 곳 고등어 정식 골목에는 나이가 드신 분들이 많이 오시더군요.
하지만..
요즘에는 관광객들도 많이 찾는 곳으로 유명새를 톡톡히 하고 있다고 합니다.
점점 사라져가는 옛 것을 알리고자하는 사람들의 입소문과 광고 덕분이라고 하는데..
제가 생각하기론 그런 것 보다는 고등어 구이의 맛 때문에 다시 찾는 것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신동아수산물종합시장에서 고등어구이골목 가는 길을 쉽게 표시했습니다.
아래 사진을 참고 하시길 바랍니다.]

 

저는 건강한 리뷰문화를 만들기 위한 그린리뷰 캠페인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1. Favicon of http://www.dresshope.com/ BlogIcon Shoe Accessories 2012.03.17 12:39 신고

    감정의 공유 너

  2. 자갈치시장 2013.03.11 23:58 신고

    사진실력은 별로지만 재래시장을 알려줘서 고마워요.

부산 신동아수산물 종합시장


[전통시장 살리기]

신동아수산물종합시장에서
내려 다 본 부산의 매력.


부산 남포동에 가면 늘 그렇듯이 구경할 곳이 많아 참 좋습니다.
무엇보다도 부산이 해양도시다 보니 싱싱한 수산물을 한자리에서 볼 수 있는 곳이
많아
눈이 즐겁다란 표현을 해도 과언이 아니지요.
신동아수산물종합시장에 가서 회를 맛있게 먹고 나오는다가 2층에서 내려 다
보니 시끌벅적한 자갈치시장이 한눈에 다 들어 오더군요.
그런데 희한하게 자갈치시장을 직접 방문했을때랑과 달리 위에서 내려다 본 풍경은
왠지 모르게 정겨움과 사람사는 냄새가 더욱더 물씬 느껴지는 것 같아 한참을 보게 되었습니다.

그럼 신동아수산물종합시장에서 내려 다 본 자갈치풍경 한번 보실까요.
수산시장답게 삶의 녹록함이 그대로 묻어 있고 부산 바다의 전경을 한눈에
볼 수 있어
또 다른 부산 매력을 느끼게 될겁니다.

저 멀리 정박중인 많은 배들과 자갈치시장의 지붕 그리고 사람들의 햇볕 가리개가 되는
파라솔의
모습이 마치 정겨운 부산의 수산시장의 모습처럼 느껴집니다.

상인들의 모습이 활기차 보여 부산아지매의 강인한 모습이 느껴지기도 하더군요.


아이의 손을 꼭 잡고 거니는 모습이 정겹습니다.
이 아이의 눈에는 시장의 모습이 어떻게 비쳐질까요..


생선을 말리는 아주머니의 모습도 이색적이게 보이는 모습이기도 합니다.
날씨는 차갑지만 좋은 햇볕에 말려지는 생선이 더 맛나 보이기도..



다양한 생선들이 잘 말려지는 풍경이 넉넉함을 더 합니다.

신동아수산물종합시장에서 내려 다 본 자갈치시장 풍경은
부산의 매력을 한눈에 볼 수 있었습니다.
어떠세요.
자갈치시장의 정겨움도 가까이 있고 다양한 건어물과 수산물을 한자리에
만날 수 있는
신동아수산물종합시장에서 맛있는 회도 싸게 먹으며
부산의 정취를 한눈에 느껴 보시는건...

저는 건강한 리뷰문화를 만들기 위한 그린리뷰 캠페인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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