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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들에게 한층 다가 선 부산경찰 광고

부산경찰이 시민에게 친근감있게 다가 간다는 의미로 각종 광고를 만들어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경찰이란 이미지가 솔직히 예전엔 별로 였습니다. 뭐..개인적인 일이긴 하지만 시간이 많이 흘렀어도 그때 그시절 조금 황당하고 어이없는 경찰때문에 더 그랬는지도 모릅니다. 관련글[↘ 5년전 경찰관의 황당했던 한마디. ] 하지만 지금은 경찰을 보면 참 반갑기도 하고 의지가 많이 되는게 현실이 되었습니다. 오후 늦게 가게에 출근해 새벽녘에야 들어 오다 보니 집으로 들어오는 골목길은 늘 저 혼자 뿐이지요. 그런데 누구 한 명이라도 사람 발자욱소리가 나면 머리가 쭈삣 서고 발걸음이 빨라지는건 사람인지라 어쩔 수 없습니다. 사실 세상이 많이 험악해지고 무서워진건 다 아는 사실이잖아요. 그래서일까요..퇴근을 하고 가는 길에 순찰차라도 보면 어찌나 반갑고 의지가 되는지 모릅니다. 여하튼 요즘같이 무서운 세상 경찰을 보면 옛날과 달리 많이 반갑습니다. 에공... 오늘 재미난 사진을 소개하려는데 서두가 너무 길었네요... 제가 오늘 여러분께 소개할 포스팅은 바로 늘 우리곁에 경찰이 가까이 있어 어려운 일이나 힘든 일, 무서운 일이 생길때 바로 달려 온다는 의미로 만들어진 경찰의 재미난 홍보광고물을 보여 드리려고 합니다. 
 

광고, 부산경찰, 홍보

부산경찰청에 세워진 광고


'누나만 믿어' 란 글귀와 함께 여경의 팔과 연결된 그네줄이 너무도 인상 깊습니다. 이 구조물은 부산경찰청에 설치되어 아이들의 호응을 많이 받는 광고 구조물이기도 합니다. 요즘 학교폭력 정말 심하다고 하는데 학생들을 위해 경찰이 더욱더 신경쓰겠다는 의미도 있는 것 같고 무엇보다도 경찰의 이미지가 친근감있게 다가 간다는 의미도 부여하는 것 같아 개인적으로 너무 맘에 드는 경찰 광고물인 것 같습니다.

경찰, 광고, 여경

그네를 재밌게 타고 있는 아이의 해맑은 모습


두번째 부산경찰의 광고는 바로 경찰지구대 앞에 세워진 새총입니다. 어릴적 먾이 가지고 놀던거라 더 친근감있게 다가 오는 면도 있구요..무엇보다도 새총을 광고 홍보로 세운 의미는 이름하여 ' 총알처럼 달려가겠습니다. ' 란 컨셉으로 만들어진 경찰 홍보광고물입니다. 카피의 의미처럼 신속한 출동으로 시민의 안전을 지키겠다는 의지를 나타내는 내용입니다. 이 광고물은 광고천재로 잘 알려진 이제석씨의 재능기부로 만들어진 경찰 홍보광고물입니다. 이것으로 인해 부산경찰의 이미지를 더욱더 강하고 친근감있게 표현해 많은 사람들이 경찰에 대해 호의적으로 변해졌다는것에 큰 의미가 있는 것 같습니다. 

새총, 경찰지구대

이 나무 새총은 진짜가 나무로 만든 것이 아니라 나무와 비슷하게 만든 콘크리트 구조물이라도 합니다.

재미난 컨셉으로 친근감있게 다가 선 경찰의 이미지와 정말 잘 어울리는 것 같아 볼때마다 기분이 좋아지는 것 같습니다.


세번째 알려드릴 부산 경찰의 대단한 광고는 완전 대박이란 말이 절로 나옵니다. 어떻게 이런 기발한 아이디어를 낸 건지 놀라 울 따름입니다. 세계적인 광고 천재 이제석의 재능기부로 만들어진 광고라 더욱더 관심을 가지게 된 부산 경찰의 시민을 위한 광고는 우리나라 뿐만 아니라 세계적으로도 대단한 이슈가 되었습니다. 이름하여 '벽 뚫고 달리는 경찰차'입니다.

부산경찰, 이제석

총알같이 달려간다는 의미로 제작된 이제석의 재능기부 광고물

멀리서 보면 더 박진감있게 보이는 경찰차의 모습입니다. 도대체 왜 경찰차가 경찰서 벽을 뚫고 지나갈까? 그건 바로 총알같이 시민들이 부르면 언제든지 달려간다는 컨셉으로 만든 광고라고 합니다. 그런 깊은 광고의 뜻이 있어서 그런지 더 새롭게 느껴지는 모습이기도 합니다. 역시 세계적인 광고천재의 작품이라는 생각이 팍팍 드네요..

거기다 경찰버스까지 주차장에 있으니 더 박진감있게 보이기도 합니다. 이곳은 예전 경찰서 자리입니다. 지금은 경찰서가 다른 곳으로 이전했기에 이런 광고가 가능하리라 봅니다. 여하튼 시민이 부르면 언제든지 달려 간다는 컨셉을 주는 경찰의 광고효과 정말 대단한 것 같습니다. 부산경찰의 대단한 광고 홍보 도대체 어디까지 시민들에게 보여 질지 사뭇 기대되는 모습입니다.

  1. 시민 2014.03.25 07:39 신고

    아이디어가 쏼아있네~
    재밌네요

  2. 대단ᆢ 2014.03.25 07:46 신고

    경찰의이미지가많이부드러워보입니다보기좋네요

택시를 이용하다 보면 몇 몇 택시 기사분 때문에 기분이 언잖아지는 경우가 있습니다.
평소 대부분의 사람이 공감할 짜증나는 기사분들을 분석해 보면 조금만
조심하면 택시를 이용하시는 분들이 기분 좋게 이용할텐데하는 아쉬움이
많이 듭니다.
제가 겪어 본 것만 해도 손으로 꼽을 만큼 적잖더군요.
첫째..
자기 주관대로 길을 찾아 빙빙 돌아가는 택시 기사분.
요즘에는 대부분 자가운전자들이 많습니다.
한집 걸러 차를 한대는 기본이고 2대이상도 보유하고 있을 정도니까요.
그렇다 보니 웬만한 길은 거의 다 알 정도입니다.
그런데10분 정도면 도착할 거리를 꼭 빙빙 둘러서 가는 경우가 종종 있더군요.
물론 .. 차안에 네비게이션이 있고..
" 이 길은 잘 모르겠는데요.'라고 운전자가 묻지 않으면 알아서 잘가겠지!
하고 편안하게 생각하는데 운전 하는 것을 보면 간혹 다른 길로
빠질때가 있지요.
순간적으로 아니다싶은 생각에 신호를 받고 엉뚱한 길로 빠지면..
그때서야 다급하게 운전사아저씨에게..
" 아저씨 .. 이길로 가면 빙빙 둘러 가잖아요.."라고 하면
" 이길도 빨라요.." 라고 당당하게 말하지요.
물론 금액상 5,000원 나올거리를 빙빙 둘러가는 바람에
7~8000원이 나와 내릴때는 정말 짜증지대로입니다.
길을 모르면 물어나 보던지 ..
아님 "어디로 가는게 빠르겠어요?" 라고 물으면
요금이 많이 나와도 기분이 덜 상할텐데 말이죠.

두번째..
공포 분위기 조성하는 운전 기사분.
운전을 하다 서로 신호가 잘 맞지 않을 경우..
창문을 내리고 욕부터 하는 기사분.
그것도 급정거하다시피하면서 말입니다. 
서로 조금씩 양보하면서 운전하면 될 것을 ...
자신이 잘했느냥 옆에 승객이 앉아 있는데도 소리를 고래~고래 지르는 기사분.
그런 모습을 보면 정말 겁납니다.

세번째..
쓸데없는 말을 계속 거는 기사분.
밤에 택시를 이용하면 이런 기사분 종종 있지요.
뭐가 그리 궁금한 것이 많은지?. 하루종일 운전하다보면 피곤도 할텐데..
쓸데없는 말을 하는 분들 보면 짜증납니다.
물론 말을 걸어주면 좋아하시는 분도 계시겠지만 말하기 싫어
하는 승객도 있다는 걸 생각해 주셨음합니다.
한마디 해보면 딱 알텐데 굳이 계속 말거면 피곤급상승이라니까요..

네번째..
잔돈이 없다고 거스름돈을 주지 않은 기사분.
이런 분 은근히 많더군요.
몇 백원은 잔돈이 없다고 주기 싫어 하면서
뒷자리 단돈 100원은 꼭 받으려고 기다라는 것을 보면 정말 속보이는 것
같아 보이더군요.
 
다섯번째..
택시안에서 담배를 피는 기사분.
담배연기가 차 안에 있는데도 승객을 바로 태우는 분들이 간혹 있습니다.
물론 모르고 택시를 탔다가 얼떨결에 택시가 출발하는 바람에
내리지도 못할때는 정말 황당하고 짜증이 나지요.
담배를 피실려면 택시에서 내려 피우시던지..
차안에서 피는건 예의상 좀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승객을 위해서 쾌적한 분위기를 만들어줘야 하는게 당연한데 말입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택시운전사에게 이것만은 하지 말았음하는건 바로..
택시안에서 담배를 피우고 길에 담배꽁초를 버리는 것 좀 하지 말자입니다.
승객을 태우기전 담배를 피워 창문을 열고 환기시키더라도
담배냄새는 쉽게 제거되지 않습니다.
물론 모르고 택시를 이용하다 보면 승객들 짜증지대로지요.
그런데다가..
담배꽁초를 아무렇지 않게 도로에 버리는 택시운전자를 보면 정말 화가 더 나지요.
이런 모습 솔직히 도로에서 많이 보실겁니다.

얼마전에도 도로에서 봤는데.. 
정차를 해 놓고 담뱃불을 붙이더니 갑자기 끼어 들기를 하는 것이었습니다.
한 손으로 담배를 피고 한 손으로 운전을 하공..
그런데 담배를 다 피우곤 자연스럽게 도로에 담배꽁초를 버리더군요.
' 도로가 뭐 쓰레기장입니까! '
뒤에서 보고 있노라니 이건 아니다 싶더군요.

바닥에 담배꽁초를 버리고 가는 택시운전자.
너무 태연하고 자연스러운 모습이었습니다.
저 모습을 보니 평소에 자주하는 행동같았습니다.
어때요..좀 아니다 싶죠..

조금만 남을 위하는 마음을 가지고 택시운전을 하신다면
택시를 이용하는 분들이나 이용할 분들 모두가 기분좋게 이용할텐데..
간혹 몇 몇 몰상식한 택시기사분들때문에 택시를 이용하는 사람들이
안 좋은 시각으로 보는게 현실이 되었습니다.
유류가도 점점 높아지고 경제가 어려워진 이 시점..
서로 눈살 찌푸리는 일 없게 힘들어도 조금만 신경을 써서
대중앞에 나섰음하는 소시민의 바람을 오늘 허심탄회하게 적어 봅니다.
조금만 신경쓰면 별로 어려운 일이 아니잖아요..
안 그런가요?!..
택시를 이용하면서 이젠 안 좋은 기억들보다 좋은 기억이 많았음하는
바람을 가져 봅니다.

 


  1. 2011.10.29 05:38

    비밀댓글입니다

    • Favicon of http://zoommastory.com BlogIcon 줌 마 2011.10.29 17:40 신고

      솔직히 택시 뿐만 아니라 자가용운전자들도 은근히 많더라구요...

      즐건 주말 보내셔요...^^

    • 정현 2011.10.29 22:26 신고

      이렇게 안좋은 비판하는 글을쓰고 향기나는 글만 달아달라는건 좀 그렇네요..택시기사분들이 다 이러는건 아닌데 이렇게 비하하는 글 보기 좀 별로입니다 그쪽의 직업에 대해 이렇게 비하하는글 올리면 기분 별로잖아요? 다음부턴 생각좀 하고 글을 올리셨으면 좋겠네요

  2. Favicon of http://heysukim114.tistory.com/ BlogIcon 저녁노을 2011.10.29 06:09 신고

    노을인 담배피우시는 분....제일 진상이던데.........

    잘 보고가요

  3. Favicon of http://leeesann.tistory.com BlogIcon pennpenn 2011.10.29 06:26 신고

    모두 꼴불견이지만 5-6번이 제일 밉습니다
    주말을 잘 보내세요~

    • Favicon of http://zoommastory.com BlogIcon 줌 마 2011.10.29 17:41 신고

      사실 저도 그래요...

      주말 즐겁게 잘 보내십시요..^^

  4. Favicon of http://blog.daum.net/parkah99 BlogIcon 주리니 2011.10.29 06:34 신고

    택시를 잘 타지는 않지만...
    불편함이 느꼈던 부분.. 정말 공감가네요.

    담배를 피우다 도로에 버리는 이는 굳이 택시기사가 아녀도 많죠?

  5. 2011.10.29 06:47

    비밀댓글입니다

  6. 벼리 2011.10.29 06:48 신고

    저도 택시타면 담배 냄새가 젤로 싫더라구요...

  7. Favicon of http://blog.daum.net/loveniriming BlogIcon 예원예나맘 2011.10.29 06:53 신고

    담배피우시는 분들이 지켜야할 것을 지켜야 욕먹지 않을듯한데 말이죠..

    • Favicon of http://zoommastory.com BlogIcon 줌 마 2011.10.29 17:42 신고

      조금만 신경쓰면 좋은 기억으로 남을텐데 아쉬워요..
      주말 잘 보내셔요..이쁜 예원엄니..^^

  8. Favicon of http://blog.daum.net/mamaworld BlogIcon 왕비마마 2011.10.29 07:13 신고

    아~ 맞아요 맞아~
    택시 탈일이야 별로 없지만 가~금 택시를 타게되면
    기사님이야 친절하시려고 말을 걸어오신다지만
    그게 피곤한 날은 무지 불편하고 귀찮더라구요~ ^^;;;

    울 피오나님~
    기분 좋~은 주말 보내셔요~ ^^

    • Favicon of http://zoommastory.com BlogIcon 줌 마 2011.10.29 17:43 신고

      승객이 먼저 말 걸지 않으면 좀 삼가했음해요..
      여자들은 대부분 공감할겁니다..

      왕비마마님 오랜만이예요.
      가족과 함께 즐건 주말 보내시구요.
      감기 조심하세요.^^

  9. Favicon of http://gajokstory.com BlogIcon 우리밀맘마 2011.10.29 07:58 신고

    전 택시 안에서 담배피는 기사님들 보면 정말 어떻게 저럴까 싶은 생각이 들더군요
    승객 생각은 안중에도 없는 거죠

    • Favicon of http://zoommastory.com BlogIcon 줌 마 2011.10.29 17:44 신고

      정말 남 생각하지 않은 분이죠..그런 분...
      주말 잘 보내셔요..맘마님.^^

  10. Favicon of http://nohji.com BlogIcon 노지 2011.10.29 08:03 신고

    전 빙빙 돌아가는게 참...많이 겪었죠.
    보통 2200원 기본 요금 밖에 안나오는데...
    무슨 3000원이 나오도록 하는 기사분이 -_-;

    • Favicon of http://zoommastory.com BlogIcon 줌 마 2011.10.29 17:44 신고

      그럴때 정말 왕짜증이지요..
      주말 잘 보내셔요..^^

  11. 영낭자 2011.10.29 08:22 신고

    맞아요 맞아요
    완전 공감.

    얼마전에는 저도 딱 백원~~~잔돈 받을것이 있었는데~~주실라다가~~제가 별 소리 안 하니까
    안 주시는거 있죠.

    뭐 저도 백원정도는 팁(?)이라 생각하지만~당연스레 생각하시는 분들 보면 좀~짜증이~

    그치만 백원이라도 꼭 받아가시라는 양심기사님들도 참 많으시니까요.^^*

    • Favicon of http://zoommastory.com BlogIcon 줌 마 2011.10.29 17:45 신고

      단 돈 백원에 기분이 상했다 하죠..
      역지사지로 생각하면 기분 상할일 없을텐데 말이죠..^^

  12. Favicon of http://blog.daum.net/hohoha2 BlogIcon 소잉맘 2011.10.29 12:51 신고

    저도 얼마전 아이들 병원에 가느라고 택시에서 내리는데~
    차라리 잔돈이 없음 없다고 말하면 될터인데~
    아무말도없이~ 잔돈은 안주더라구요.
    시간이 없어서 싸우지도 못하고 병원으로 가기는 하였지만
    정말 어이가 없었어요.
    다 그런 분만 계시는 건 아니지만 그 몇 몇분 때문에 좋으신 분들이 피해를 입는것이 안타까워요.

    • Favicon of http://zoommastory.com BlogIcon 줌 마 2011.10.29 17:46 신고

      이런 분 은근히 많아요.
      말 안하는 모습이 더 짜증나지요.
      주말 가족과 함께 잘 보내셔요.
      환절기 건강관리 잘 하시구요.^^

  13. momo 2011.10.29 12:55 신고

    정말 공감 하구요.....또 하나 빠진게 있죠....입냄새 차안가득 품어나오는건 왜 일까요?..
    그땐 정말 멀미나요...

    • APFHD 2011.10.29 22:28 신고

      입냄새는 뭐 꼭 택시기사님만 나는건 아니죠..;;

  14. 신록둥이 2011.10.29 13:09 신고

    저도 가끔 택시를 이용하면
    무슨 약물복용자처럼 약간 멍한 모습으로 난폭운전을 일삼고....
    담배공초니 길을 돌아가는 일따위는 비일비재하지요~
    직업인의 자세들이 안되어 있어요....

    • Favicon of http://zoommastory.com BlogIcon 줌 마 2011.10.29 17:46 신고

      정말 한심한 모습 그자체지요.
      서비스 정신이 꽝인 운전자 그 자체의 모습입니다.
      주말 잘 보내셔요.^^

    • FMDKIOS 2011.10.29 22:29 신고

      모든 기사님들이 그렇다는 뉘양스의 말이네요..약물복용자라니 무슨 그런 심한말이 다있어요?

  15. 요즘 2011.10.29 16:19 신고

    택시 안에서 기사가 담배피면 벌금 물리지 않나요?

  16. ks kim 2011.10.29 16:37 신고

    그래서 택시운전사를 인간말종이라고 하지

    • 말이 심하시네요 2011.10.29 22:24 신고

      저희 아버지께서 택시운전을 하시는데 그럼 저희 아버지는 인간말종인가요? 이런 비하하는 발언은 삼가해주셨으면 좋겠네요 보기 굉장히 껄끄럽습니다

    • thdxorh 2011.10.29 22:36 신고

      너는 인간말종이라고 남을 이유없이 비하하는너가 개놈이야 택시비 안내고 도망가는놈

  17. 아리 2011.10.29 17:01 신고

    가까운곳 간다고 노골적으로 싫어하는 택시기사분들도 있지요..
    여긴 시골이라.. 면단위가면 몇만원 나오는데
    시내 간다고 하면 가까운곳은 걸어다니지
    왜 택시타냐는 분들도 계셨다는 -_-;

    • Favicon of http://zoommastory.com BlogIcon 줌 마 2011.10.29 17:47 신고

      돈 벌기 귀찮은 분인가 보내요..
      에공... 시골이면 더 택시타기 힘드시겠어요..

  18. ........ 2011.10.30 02:13 신고

    제목만 보고 전 당연히 성추행이 나올 줄 알았어요..ㅠ
    2년에 한번꼴로 반복되는 성추행은 저만 겪은건가보군요.. 엉엉ㅜㅜ
    고등학생땐 지각하는 바람에 택시 뒷자리에 앉아서 가고 있었는데
    갑자기 뒤돌아서 실실 기분 나쁘게 웃으면서 제가 마시고 있는 캔커피 좀 달라 그러길래
    황당했지만 내색은 못하고 그냥 다 마셨다고 그랬는데
    진짜 다 마셨는지 뺏어서 흔들어보곤 다시 돌려주면서 대놓고 허벅지 쓰다듬던 경우도 있었고..
    대학생땐 남자친구 있냐고 묻더니 키스는 했는지 잠자리는 했는지 묻는 경우도 있었고..
    두번째 경우는 여러번 있었네요..-_- 아오 진짜..ㅠㅠ
    그 당시엔 무서워서 아무 말도 못하고 핸드폰만 꼭 쥐고 있다가
    친구들한테 문자로 설명하고 택시 내릴 곳에 마중나와달라고 그랬는데
    좀 더 커서 생각해보니 그때 그냥 112에 신고해달라고 이야기할 걸 그랬나 싶기도 하고..-_-;
    암튼 그런 일을 몇번 겪곤 아예 택시기사님과 말을 섞지 않거나 대화를 나누기 시작하면 녹음부터 하는데
    어떻게 알았는지 이젠 그런 질 나쁜 택시기사는 안만나게 되네요-_-
    또 만나면 그땐 녹취한 걸 들고 경찰서로 달려가려고 했는데..ㅡㅡ

  19. rose 2011.11.09 18:56 신고

    차넘버 공개안하고 착하게 모자이크하셨네ㅋ 무개념 운전자들 넘많아요 운전하면 성격더러워진다더니 내가 이래서 택시타는거 싫어해요 불친절한 사람 많죠 그리고 택시탈 생각도 없이 그냥 길 건너려는건데 왜그렇게 호객행위 태울려고 길건너려는데 비켜주지도 않고 어슬렁 서성거리는지 부담스러워서 참

 

" 또 연말이구만... 으이구.. "

" 그러고 보니 꼭 연말만 되면 도로공사네.. "


며칠전부터 멀쩡한 땅을 파헤치고 도로공사를 하는 모습을 보니..
또 연말이 다가 왔구나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도대체 이렇게 경제가 어려운 시점에 꼭 이렇게 공사를 해야하는지..
그저 세금을 꼬박꼬박 잘 내는 시민의 한사람으로써 씁쓸해지더군요.



보세요..
인도위의 보도블럭 깨끗하지 않나요?
국민에게 거둬 들인 세금이 그냥 공돈인냥 연말만 되면 시작되는 도로공사 ..
이 모습을 보는 시민들의 표정도 이젠 좋지 않습니다.



겨울만 되면 시작되는 공사에 가로수들도 수난입니다.




대부분 사람들이 연말만 되면 시작되는 공사에 이제는 짜증이 날 것입니다.
왜 연말만 되면 도로 곳곳에 이런 모습을 자주 보게 되는지..
한심하기까지 하네요.



12월..
연말만 되면 시작되는 공사..
이 모습을 보는 시민들 대부분이 뿔이 날 것 같은데..
꼭 이렇게 멀쩡한 땅을 갈아 엎어야하는지 그저 씁쓸해집니다.
제가 보기엔 국세의 낭비인 것 같은데..
안 그런가요?!..
세금이 남아 돌면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연료라도 지급하시지..
음...
한심할 따름입니다.
 

  1. Favicon of http://unalpha.com BlogIcon 언알파 2010.12.14 06:40 신고

    볼때마다 세금아까워 죽겠어요..
    진짜 말도안되는거죠..으그..

    • Favicon of http://zoommastory.com BlogIcon 줌 마 2010.12.14 19:05 신고

      그러게요.
      왜 멀쩡한 도로를 해마다 엎는지 참..나...

  2. 대빵 2010.12.14 06:43 신고

    매년 되풀이되는 연례행사입니다.
    이월되는 예산 줄이려고 발주하다 보니 그런것인데....

    계획성 있는 사업을 진행해야할텐데, 그러지 못한 것이 아쉽습니다.

    • Favicon of http://zoommastory.com BlogIcon 줌 마 2010.12.14 19:06 신고

      그렇다고 하던데..
      이젠 그 모습또한 짜증나네요.

  3. Favicon of http://rja49.tistory.com BlogIcon 온누리 2010.12.14 06:48 신고

    정말 짜증나죠 매년 이렇게 예산낭비를
    물론 그 예산 안쓰면 다음해에 그만큼 깎인다니 이해는 되지만
    왜 꼭 인도교체를 해야하는 것인지
    이럴 때는 시민들이 재정감사를 해야 할 듯...
    좋은 날 되시구요^^

    • Favicon of http://zoommastory.com BlogIcon 줌 마 2010.12.14 19:07 신고

      옳은 말씀입니다.
      시민들이 직접 재정감사를 하면 좋겠네요.

  4. Favicon of http://noas.tistory.com BlogIcon 배낭돌이 2010.12.14 06:50 신고

    정말이지 왜 멀쩡한 도로를 부시는지...
    정말 이해가 안됩니다.

    • Favicon of http://zoommastory.com BlogIcon 줌 마 2010.12.14 19:07 신고

      그러게요.
      이젠 이해하고 싶지도 않고..
      그저 세금 좀 줄여 줬음하는 바람입니다.
      안 그런가요..쩝..

  5. Favicon of http://kkolzzi.com BlogIcon kkolzzi 2010.12.14 07:13 신고

    어렸을 적에는 동네 개발하는 건 줄로만 알고 좋아했었죠. 나중에야 알았어요. 연중행사라는 걸...

  6. Favicon of http://blog.daum.net/pssyyt BlogIcon 무터킨더 2010.12.14 07:27 신고

    연말하고 선거철 가까워 오면 그렇다네요.
    저도 지난번 한국가서 그 소리 듣고 너무 황당했어요.
    내가 살던 일산도
    멀쩡한 길을 걷어내고 다시깔고
    깨끗한 공중 화장실을 부수고 다시 짓더라고요.
    국민들이 왜 가만두는건지
    무상급식 할 돈을 없다면서...

    • Favicon of http://zoommastory.com BlogIcon 줌 마 2010.12.14 19:08 신고

      그러게요.
      국민들이 봉인 것 같네요.
      안타까운 우리나라 현실 그자체입니다.

  7. Favicon of http://youngminc.com BlogIcon 영민C 2010.12.14 07:33 신고

    꼭 연말만 되면 멀쩡한 곳들을 파헤쳐서 공사하는지... 안타까운 모습이죠.

    • Favicon of http://zoommastory.com BlogIcon 줌 마 2010.12.14 19:09 신고

      그렇게 쓸 돈이 없으면 어려운 이웃이라도 도와주지..쩝...

  8. Favicon of http://sosmikuru.tistory.com BlogIcon 노지 2010.12.14 07:45 신고

    내년 예산을 위한 처리라지만, 멀쩡한 것들을 왜 뒤엎고 저 짓인지..

    차라리 공원을 한 개 더 만들거나, 나무를 심거나, 도와주거나 그렇게 하는 것이 더 좋을터인데.

    그런 생각이 들지요..

    • Favicon of http://zoommastory.com BlogIcon 줌 마 2010.12.14 19:09 신고

      옳은 말씀입니다.
      해마다 바뀌는 도로 정말 돌이 다 아깝더군요.

  9. Favicon of http://toyvillage.net BlogIcon 라이너스 2010.12.14 09:52 신고

    때만되면 어김없군요.
    저 돈으로 불우이웃이라도 돕지.;
    잘보고갑니다. 따뜻한 하루되세요^^

    • Favicon of http://zoommastory.com BlogIcon 줌 마 2010.12.14 19:10 신고

      저도 그런 마음인데..
      공무원들은 그렇지 못한가 봅니다.
      불우한 이웃이 눈에 보이지 않는지..참..나..

  10. Favicon of http://elleysea.tistory.com BlogIcon 엘리 2010.12.14 10:05 신고

    거기는 벌써 시작했군요.. 저희 지자체는 그런 예산도 없는지.. 한적한 길은 가로등도 끄더군요.. 무서워잉...

    • Favicon of http://zoommastory.com BlogIcon 줌 마 2010.12.14 19:10 신고

      정말 너무하군요.
      꼭 있어야 할 곳엔 없애고..참..나..
      어이없네요.

부산광역시 진구 연지동·범전동·양정동 일대 534,000㎡를 차지하고 있던 하야리아 부대는
일제강점기에는 일본인들의 경마장과 마권판매장으로 사용됐고, 2차 대전 당시 일본군
훈련장으로 활용되다 한국전쟁 발발 직후인 1950년 9월부터 주한 미국 부산기지사령부가
설치되면서 미군이 주둔하기 시작했습니다. 2006년 8월 기지는 폐쇄되었고,
2010년 1월 미군에서 국방부로 국방부에서 다시 부산시로 반환되었습니다.


그리고 2010년 4월24일 100년만에 시민들에게 역사의 현장을 개방하였습니다.
학창시절 초읍 어린이대공원에 소풍을 가면서 철조망이 쳐진 담장을 왜 그리도 높던지..
하지만 이제 하야리아 부대가 있던 부지를 시민의 품으로 돌아와서 부산시민의
한사람으로써 무척 기쁘게 생각합니다.


100년 만에 부산시민의 품으로 돌아 온 하야리아 부지를 자세히 사진으로 담기위해 
어제 역사의 장소를 방문했스습니다. 조만간 역사의 흔적이 있었던 미군부대를 공원화
한다고 하니 미리 사진으로 과거의 한 페이지을 남길려고 조심스럽게 카메라셔터를
누르며 과거 모습을 찍기 찍했습니다.


그럼 하야리아 부지에는 어떤 역사적 흔적이 숨겨져 있는지 자세히 사진으로 공개합니다.


하야리아 부지에 들어서면 제일 눈에 띄는 것이 철조망이 쳐진 담입니다.
이제 이렇게 높기만 했던 벽도 아무렇지 않게 보이더군요.


그리고 하야리아 부지안에는 삭막한 도심과는 달리 나무들이 많이 심어져 있더군요.
마치 외국에 온 듯한 느낌이 물씬 느껴졌습니다.
입구에서 한 10분쯤 걸어 가면 제일 먼저 보이는 것이 관사입니다.


오래된 세월만큼 옛모습을 그대로 관직한채 이제 과거의 모습으로 남겨져 있었습니다.


관사의 외부를 보셨으니 그럼 내부는 어떨까요..


관사의 내부입니다.
오래된 건물이긴 하지만 있을건 다 있더군요.
에어컨과 히터는 오래되어 보였지만 내부시설은 여느 아파트 내부와 비슷했습니다.


외국인이 지나가니 꼭 외국에 온 듯하네요.


여기는 장교클럽입니다.


건물 천장은 지난 100년의 역사를 매우 압축적으로 보여주고 있습니다.
일본 제국주의의 광기를 상징하는 욱일승천기.
미군은 이 욱일승천기를 지워버리지 않고 그
중앙에 자신의 부대 마크를 아로새겨 넣었습니다.



장교클럽 내부입니다.
이곳은 일제시대 지어진 건물이 거의 원형 그대로 보존되어 있습니다.
1920년에는 조선 경마협회의 소유로 마권판매소로 이용되던 곳이기도 하지요.
미군 주둔 후에는 장교클럽으로 사용되었습니다.


관사주위의 한 공터에는 헬기장도 있더군요.


하야리아 후문입니다.


골프연습장도 있었습니다.


소방서입니다.
부대안에 왠만한 시설은 다 있는 듯 했습니다.


장애인을 우한 주차공간이 100년전부터 잘 마련된 것에 좀 놀랐습니다.


사령부 내부.


곳곳에 설치된 소화전.


헌병수송대.



사령부 부속건물.


하야리아 부대의 옛 출구 모습.


밖에서 찍은 사진.
안으로 들어 오니 전화기가 있네요.


사병클럽.



사병클럽 내부.


통신실.


독신자 숙소.



군의관숙소.


택시승강장.


종교시설.


복지관.


학교.


체육관 내부.


부대 화장실.


유치원.


변전소.


냉동창고.


극장.


극장 내부.


정말 다양한 시설들이 한 곳에 다 있죠.
곳곳에 나무를 많이 심어 공원같은 부대의 분위기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이 나무는 전봇대로 사용되던 나무입니다.
오래된 역사만큼 나무에도 흔적이 남아 있더군요.


1990년대 초반 부대 이전 논의가 본격화되고 주변 지역의 고도제한이 해제되자
하야리아 부대는 주위 도심의 고층 아파트들로 포위되기 시작했습니다.
만약 부대가 주둔하고 있지 않았더라면 이 땅 역시 주변과 같은 신세였을 것입니다.
이제 이 땅은 부산시가 도심지 내에 가지고 있는 거의 유일한 대규모 공원부지입니다.


오랜 세월동안 베일에 쌓여졌던 하야리아 부대의 모습은 이제 과거의 한 페이지로  남겨지고
이젠 시민의 품으로 돌아와서 정말 기뻤습니다.


높기만 했던 철조망이 둘러 쌓인 담이 이제는 다 허물어져 시민들에게 좋은 공원의
모습으로 다가 온다고 하니 감개무량하네요.


100년만에 시민의 품으로 돌아 온 하야리아 부지 ..
모두의 관심으로 멋진 모습으로 후세에 기리 남을 좋은 곳으로 조성되었음 합니다.

tip..
개방시간- 10:00~17:00
개방기간- 9월 30일까지(공휴일 포함.)
입구가 혼잡하니되도록이면 대중교통을 이용해 주시길 바랍니다.

  1. Favicon of http://tvsline.tistory.com/ BlogIcon 카라 2010.05.01 08:22 신고

    오늘은 스크롤의 압박이 좀 있는걸요^^ ㅋㅋㅋ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5월에는 더욱 좋은일만 가득 하시구요^^
    파이팅~

    • 피오나 2010.05.03 17:13 신고

      사진이 너무 많아서 그런 것 같네요.^^;
      즐거운 하루 되셔요.

  2. Favicon of http://toyvillage.tistory.com BlogIcon 라이너스™ 2010.05.01 10:10 신고

    9.11테러때 의경으로 복무했느지라
    부대 경비때문에 자주 들어가봤었네요...
    그나저나 미국 부대를 왜 경찰이 경비해줬어야했는지^^;
    잘보고갑니다.
    멋진 주말 즐거운 5월되세요^^

    • 피오나 2010.05.03 17:13 신고

      즐거운 하루 마무리도 잘 하시길..^^

  3. Favicon of http://killerich.com BlogIcon killerich 2010.05.01 14:37 신고

    아~ 잘 구경하고 갑니다..^^
    멋진 공원이 될 것 같군요.. 역사의 현장도 느낄 수 있고..^^

    • 피오나 2010.05.03 17:14 신고

      조만간 공원화로 될 것 같아 역사의 흔적을
      사진으로 남겨 봤습니다.
      중요한 자료로 말이죠.^^

  4. 글세요 2010.12.25 14:54 신고

    정말 꼼꼼이 잘 정리 하셨네요. 옛날에 자주 출입해던지라 감회롭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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