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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 보면 기억하게 되는 음식점안의 특이한 인테리어

" 이게 도대체 뭐고? "

" 목욕탕인데... "

" 맞네... 목욕탕이네.."

 

우리부부..

둘 다 음식점에 들어 갔다가 입구에서 눈이 휘둥그레졌습니다. 이유인 즉슨 목욕탕에서 보던 욕조처럼 보이는 곳에 철갑상어가 돌아 다니고 있었던 것입니다. 보통 인테리어용으로 사용하는 수족관 안엔 금붕어가 들어 있는데 철갑상어라서 조금 놀랐어요..물론 이건 절대 관상용이 아니라는 것을 옆에 있는 수족관을 보고 알았습니다.

 

한쪽 수족관에는 전복들이 가득 들어 있습니다. 그런데 이 음식점은 도대체 어떤 음식을 파는 곳일까? 네...이곳은 중국음식을 파는 중국음식점입니다. 고로 철갑상어가 어떤 요리로 나오는지도 감이 오실거예염...

 

욕조 안에 있는 철갑상어를 보고 있는 듯 보이는 원숭이인형

 

오잉....러버덕을 여기에.........

뜨아......

귀엽기도 하지만 왠지 엽기적인 느낌이 쏴.......

ㅋㅋㅋㅋㅋㅋ

 

하여간 원숭이가 욕조 안에 노닐고 있는 철갑상어를 보고 있는 듯한 모습이 더 웃기고 재미나네요.

 

욕조 안의 철갑상어

 

욕조 안의 러버덕

 

조금은 엉뚱해 보이고 특이한 인테리어이지만 다른 음식점에서 볼 수 없는 모습이라 기억에 오래 남을 듯 하네요.. 그 많고 많은 다양한 수족관을 두고 어쩌다가 음식점 안에 욕조를 만들어 수족관으로 사용할 생각을 했을까요.... 참 발상이 참신합니다. 그래서 더 기억에 남는지도 모르겠네요...ㅋㅋ

 

 

수족관에서 본 활어의 먹이사슬 현장

  "참.....나......."
정말 할말을 잃게 만드는 장면에 입이 딱 벌어진 하루였습니다. 도대체 무슨 일이냐구요......바로...바로 ....수족관에서 적나라하게 벌어진 물고기의 먹이사슬 현장을 목격한 탓에 한동안 수족관을 멍하니 바라 본 하루였습니다. 이거...원....신기하다고 해야 하는지...황당하다고 해야하는지... 여하튼 이런 모습은 정말 횟집을 하고 지금껏 본 것 중 정말 어이없는 장면이었죠.


겉으론 평화로워 보이는 수족관입니다. 하지만 겉과 달리 수족관안은 정말 살벌한 생존의 공간이었죠..


오잉....이게 뭥미?!...........


헉!!!!!!!!!!! 내 눈을 의심하게 만든 그 무시무시한 물고기 포획장면....완전 살벌한 먹이사슬 현장 그자체였습니다.


원래 이 공간(수족관)의 주인이었던 아나고가 공격을 당하고 있는 모습이었죠...


" 저...놈이..."  아나고를 한입에 꿀꺽 삼키려고 하는 모습에 순간 놀랐답니다.


근데...이건 또 뭥미?!... 요놈들 수족관에 아나고들이 다 먹이로 보이는지 난리났습니다. 이렇게 뒀다간 아무래도 며칠안에 수족관에 있는 아나고들이 남아나질 않겠다는 생각이 팍팍 드는 것입니다. 뭐...이 모습을 보고 놀란 나머지 당장 격리조치했지만요..... 평소 이런 일이 없었던지라 정말 놀랐다는.........


요렇게 귀염둥이들이....어떻게 저렇게 포확한 모습으로 변하다니 헐............

그런데....더 황당한 일이 있었으니.....그것은 바로.......


배가 불뚝한 삼식이... 요녀석의 수상한 배안이었죠.... 뭘 먹었는지 의심스러운 배의 남산만한 모양........

역시나 배를 갈라 보니 물고기 한마리 꿀꺽 삼켰더라구요....

 

무슨 물고기를 굴꺽했냐구요? 바로...바로.....아나고를 산채로 꿀꺽 삼키고 있었던 꼬시래기였습니다. 참....나.... 수족관에서 벌어지고 있는 먹이사슬 정말 적나라하게 본 셈이었죠. 아나고는 꼬시래기에 당하고... 꼬시래기는 삼식이한테...ㅡ,.ㅡ  고로 입이 큰 것이 물고기 세계에선 최강자네요...

얼마전엔 우럭이 낙지를 먹어 버린 사고를 치더니 이거...원... 고기를 팔기도 전에 요녀석들이 배를 채운답시고 다른 고기들을 먹어 치우니 정말 할말이 없네요...그렇다고 고기종류마다 수조관을 더 둘 수도 없고...정말 황당 그자체입니다. 정말 이 녀석들 왜 이러는 걸까요?!.........
ㅡ,.ㅡ;;; 


 

 

한파에 수족관을 탈출한 장어의 최후

1월인데도 정말 날씨 장난이 아닙니다. 서울은 영하 20도를 육박했다는 뉴스를 접하니 부산은 그곳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라는 생각이 들면서도 사실 부산은 바닷바람 장난 아니잖아요..그래서 전 다른 지역의 한파 못지 않게 부산도 정말 춥다는 것을 몸으로 느끼고 있습니다. 영하 8도 가까이 내렸갔지만 체감온도는 영하 15도는 되는 것 같습니다.  그래도 밖에서 일하는 사람들에 비하면 추운 것도 아니라는 생각이지만 너무 빨리 추위가 다가 오니 올 겨울이 더 길게만 느껴질 것 같네요.. 에궁...갑작스럽게 찾아 온 한파때문에 서두가 좀 길었죠...ㅎ 오늘은 날씨도 추운데 웃으면서 조금이나마 몸이 따뜻해지라고 재미난 글을 준비했습니다. 생각 많이 하시마시고 그냥 보고 웃어 주시길.....................................

밤 12시가 다 되어 마칠 정리를 슬슬하는데 갑자기 남편이 웃으면서 뭔가를 들고 들어 왔습니다.

" ㅎㅎ... 이거 좀 봐라.. 수족관앞에 떨어져 있어 뭔가 싶어 받더만 장어네.."


" 근데.. 와일로(왜 이래?)...꽁꽁 얼었네...."

간혹 수족관을 겁없이 탈출하는 장어때문에 장어가 들어 있는 수족관은 뚜껑을 닫아 놓는 편인데 얼마나 힘이 좋은지 뚜껑 사이로 탈출하는 녀석들이 있습니다. 한번씩 지나가는 사람들이 장어가 땅에 기어 다닌다고 알려 주기도 합니다. 그런데 어두운 밤에 탈출했는지 그냥 바닥에 떨어져 얼어 죽었더군요...이 한파에.....쯧..


땅바닥에 떨어져 영하 7도를 견디지 못하고 꽁꽁 얼어 버린 장어........


싱크대에 놓으니 쿵......... 딱딱한 소리 장난이 아닙니다... ㅡ,.ㅡ

" 날이 춥긴 추운갑다.. 꽁꽁 언걸 보니..."

땅바닥에 떨어져 꽁꽁 얼어 버린 장어의 모습에 그저 웃음밖에 안 나오더군요...
언제 죽을지 모를 운명이지만 그래도 수족관에서 더 살다 죽지...에궁...

바닥에 떨어져 얼마나 살려고 발버둥을 쳤으면 머리부분이 꼿꼿이 섰네요... 헐........
여하튼 내일부터는 수족관 관리 확실히 해야겠어요... 도망가는 녀석 없게....ㅡ,.ㅡ
한파에 정말 온 세상이 꽁꽁 언 모습입니다. 모두 건강관리 잘 하십시요..

 

 

횟집에서만 보는 풍경

" 요놈 봐라...허허..."

" 왜? 뭔데.."
" 이 비싼 낙지를 한마리 꿀꺽했네.."
" 진짜?!..'


몇 년동안 횟집을 하면서 처음 보는 광경이었습니다.
세상에 만상에 이렇게 큰 낙지를 어떻게 꿀꺽 삶켰는지 의심스럽게 하는 모습이었죠.



와!!!!!!!!!!!!
이런 모습은 처음이라 그저 어이없는 웃음밖에 안 나왔습니다.



창자를 끄집어 내니 헐........
낙지와 창자와 뒤섞여 완전 크기에 한번 더 놀라울 뿐이었습니다.
어떻게 이런 큰 낙지를 삶키고도 수족관을 유유히 다닐 수 있었는지 남편도 놀라더군요.

" 이런 일이 없었는데... 요놈 참..."

남편은 어이없다는 듯 계속 같은 말을 반복할 뿐이었습니다.

" 낙지랑 같이 있어서 그런거 아니가? "
" 지금껏 같이 넣어 놔도 이런 일은 한번도 없었다.."
" 그래?!.. 근데 왜 잡아 먹고 난리고.."



전 얼른 밖으로 나가 수족관을 살펴 보았습니다.
수족관에선 아무일도 없었다는 듯  고기들이 유유히 수족관 속을 다니고 있더군요.
그런데 문제의 수족관이 눈에 확 띄었습니다.


" 이것들이 지금 뭐하는거얌?!....."

다른 물고기와는 달리 낙지 주위에 맴돌고 있는 우럭들 발견.....
수족관을 보는 순간 뭔가 섬찟한 기운이 느껴졌습니다.



산낙지에 몰려 든 우럭....솔직히 너무 무섭게 느껴지더군요..
평소엔 유유히 수족관을 다니는데 왠지 심상치않은 기운이 팍팍 느껴졌습니다.


먹잇감을 보고 달려드는 하이에나처럼 여러마리가 떼지어 몰려드니 무섭기까지 했습니다.

" 자기야... 낙지 딴데로 옮겨야겠다. 우럭이 잡아 먹으려고 달려든다."
" 요놈들 왜 이러지?!... 안 되겠다. "


남편은 우럭과 낙지를 분리시켜 놓았습니다.
평소 해산물이랑 같이 넣어놔도 아무일도 없었는데 이런 일은 처음이라
정말 보는데도 믿기지가 않더군요..


" 오늘 사 온 우럭인데 왜 이러지 요놈들... 응가이(많이) 굶었는갑다...."

이거 원 웃어야 할지... 정말 어이없는 남편의 한마디였습니다.
요즘 날씨가 많이 추워 산낙지 가격도 많이 올랐는데 우럭들 그것을 알고 덤비는지...ㅋ
정말 할말을 잃게 만드는 황당한 모습 그자체였습니다.


 

 

재미난 순간포착 사진



오후...

활어차에서 아나고를 수족관에 옮겨 놓았는데.........




이게 뭥미?!....
유유히 수족관을 수영하며 다니는 아나고의 모습에 갑자기 소름이 쫙~~~~~

낚시바늘이 아나고 눈주위를 관통한 모습이 포착....


헐........
아프겠다........

그런데 그 주위로 또 다른 아나고의 모습 포착...
입에 뭔가를 물고 이리저리 활보하는데......

입에 있는건 바로 낚시바늘........
그랬습니다...낚시바늘이 입에 꽂힌겁니다.


ㅎㄷㄷㄷ..........

눈에 낚시바늘이 꽂혀 있음에도 수족관을 유유히 활보하는 아나고를 보니 왠지 찡......
어짜피 시간이 되면 죽을 목숨이지만 기분이 이상한건 왜지 ?!....



 



 

가게를 운영하기전에는 남편이 취미삼아 열대어를 몇년간 키웠는데 요즘엔 바쁘다는 핑계로
이쁘게 키웠던 열대어를 다 분양하고 나니 조금 적적한 느낌이 들기도 합니다.
그래서인지 마트는 물론이고 어딜가든 수족관이 있는 곳에는 한참을 부러운 마냥 구경하곤하지요.
얼마전엔 평소엔 절대 볼 수 없는 너무도 신기한 수족관이 눈에 띄어 구경 삼매경에 빠졌답니다.


제 눈을 사로잡은 그 수족관은 바로 자동차입니다.
"엥! 자동차가 무슨 수족관이 돼?!" 라고 의아하실 분들이 많을겁니다.
저도 만약 보기전에는 상상도 못하는 것이었을거예요...
그럼 상상을 뛰어 넘는 자동차 수족관 구경해 보실까요..

어떤가요.. 자동차안을 구경해 보니 바다의 한 단면 같지 않나요..
물고기도 자유롭게 생활하고....
자동차 내부 전체를 수족관으로 만든 발상이 정말 재밌고 창의적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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