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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부9단이 알려주는 막힌 세면대 뚫는 법

지금껏 남편은 집에서 혼자 머리를 자릅니다. 일명, 깍두기머리라고 불리는 정말 짧은 헤어컷을 유지하죠.. 평소 저만큼 깔끔한 편이라 머리가 조금만 지저분해도 자르죠..그러고 보니 한 달에 두 번 정도는 머리를 자릅니다..참 알뜰한 남편... 물론 저도 그런 남편 덕분에 정말 많이 알뜰해졌습니다. ㅋ.. 어제는 머리를 자르고 난 뒤 주변 정리를 나름 깔끔하게 하고 나왔는데도 제가 들어가니 세면대 물이 잘 내려 가지 않더라구요. 그래서 세면대 시원하게 뻥 뚫었습니다.

 

 

어떻게 쉽게 세면대 막혔던 부분을 뻥 뚫었을까? 그건 바로 요... 빨대 하나만 있으면 된다는 사실....그럼 오늘은 욕실에서 제일 많이 사용하는 세면대가 막혔을때 뚫는 법 간단히 배워 보실까요..한 번 보시면 누구나 쉽게 따라 할 수 있을거예요.

 

 

[ 주부 9단이 알려주는 막힌 세면대 뚫는 법 ]

 

필요한 것은? 빨대

 

 

먼저 가위로 빨대를 지그재그로 잘라 주세요. 아니...가위질을 살짝 해준다고 생각하심 될 듯 하네요.

 

 

요렇게.... 너무 바짝 자르면 세면대에 사용할때 끊어질 수 있으니 가위질을 하신다 생각하는 마음으로 반만 싹둑~

 

 

그리고 여기서 키 포인트... 맨 아랫부분은 뾰족하게 사정없이 날려 주시구요.

 

 

세면대 뚫을 장비 완성!

 

 

만약 처음에 보여 준 빨대가 없다면 동그란 빨대로 사용 가능해요. 전 개인적으로 이게 딱이더군요.

 

 

동그란 빨대도 지그재그로 가위질을 해 주세요.

 

 

자...이제 이 빨대로 세면대 뚫으러 가 볼까요.

 

 

막힌 세면대

 

 

먼저 동그란 빨대로 세면대 막힌 부분에 쑤셔 넣은 뒤 돌려서 빼주세요.  빨대를 넣어 돌리는 순간 세면대 막혔던 물이 쏴~~~~

 

 

그리고 머리카락등 잘 막히는 이물질이 빨대의 뾰족한 부분에 묻어 나옵니다. 아이고 속 시원해~

 

 

샤워기로 한 번 헹구니 물이 잘 내려갑니다. 이젠 마무리로 만들어 놓은 딱딱한 빨대로 한 번 더.....

 

 

사실 두 번은 할 필요없지만 완벽하게 하려공....ㅎㅎ

 

 

동그란 빨대처럼 세면대 물 빠지는 곳에 빨대를 넣어 한 번 돌려서 빼주면 됩니다.

 

 

빨대 하나로 막힌 세면대 완전 정복이죠..

 

 

시중에 세면대 뚫는 것이 따로 팔고 있긴한데 이렇게 이물질을 빼내고 씻어 사용하긴 좀 그렇더라구요. 그래서 1회용으로 사용하고 깔끔하게 버리는 것이 오히려 더 낫다는 생각에 세면대가 막히면 빨대를 이용합니다. 그나마 우린 둘 다 머리가 짧아서 생각보다 자주 막히진 않지만 머리가 긴 분들이라면 자주 막힐 듯요..이제 세면대 막히면 빨대 하나로 시원하게 뻥 뚫어 보세요. ^^

 

주부9단이 알려주는 만능세제 만드는 법

 매일 청소하면 참 좋으련만 그렇지 못해 청소할때 마다 조금 힘들긴해요..하지만 해 놓고 나면 며칠은 그냥 있는 그대로 사용할 수 있다는 생각에 마음은 훨씬 가볍고 좋습니다. 맞벌이부부라면 누구나 겪게 되는 청소문제죠.. 하지만 청소하는 팁만 안다면 생각보다 힘겹게 청소하지 않아도 된다는 사실...오늘은 자주 청소하지 못하는 욕실 청소에서 빼 놓을 수 없는 세제에 대해 소개할까합니다. 개인적으로 전 오늘 소개할 것을 욕실 만능세제라고 자칭 말하곤 해요...그럼 구석구석 청소를 깨끗이 해 줄 욕실 만능세제 어떻게 만들었는지 한 번 보실까요..

 

 

주부9단이 만든 욕실 만능세제는 바로 '이것'

 

 

저는 치약을 정말 알뜰하게 사용합니다. 남편은 습관적으로 입구 부분을 꾹 눌러 사용하지만 전 아랫부분을 밀어가며 사용하죠.. 물론 다 사용할 즈음엔 빗으로 밀어서 알뜰하게 사용하기도 하구요.. 그리고 집에 있는 욕실 만능세제를 다 사용했을 경우엔 자투리 치약을 이용해 또 만들어 욕실 청소용 세제로 사용합니다.

 

 

욕실 만능세제는 정말 간단한데요...자투리 치약에 물을 넣어 잘 섞은 후 사용하면 됩니다.

 

 

물을 넣어 치약 양쪽을 눌러 충분히 들어 가도록 해 준 후 흔들어 사용하면 됩니다.

 

 

거의 없어 보이는 치약 안에도 물을 넣었습니다.

 

 

이렇게 물을 넣어 잘 섞으면 이 보다 훌륭한 욕실 청소용 세제가 없다니까요.

 

 

충분한 양의 욕실 만능세제 완성...... 이 정도면 10일은 족히 사용 할 수 있는 양입니다. 그럼 사용할때 어떻게 해야 알뜰하게 사용 가능할까..

 

 

약국에서 약통으로 사용하는 통 안에 만능세제를 넣어 필요한 부분에 적당량 뿌려서 사용하면 됩니다.

 

 

 

입구도 딱 맞아 넣기도 수월해요.

 

 

이건... 그냥 이대로 두면 치약이 침전되니 사용할때는 충분히 흔들어서 사용하세요.

 

 

비가 추적추적 내리는 날엔 청소하기 딱 좋은 날..... 기분도 산뜻하공...

 

 

세면대 꼬질꼬질한 수도꼭지에 만능세제를 뿌려서 닦았습니다.

 

 

닦을땐 마모된 치약으로 청소하면 손에 일일이 안 묻히고 청소할 수 있어 좋아요.

 

 

물론 구석구석 닦기에도 딱이죠.

 

 

생각보다 물이 많음에도 잘 닦입니다. 기분 산뜻~

 

 

물 나오는 부분도 샤샤샥~

 

 

유리부분도 샤샤샥~

 

 

그리고 마무리는 샤워기로 물 한 번 뿌리면 끝!

 

 

햐....기분 너무 좋아요.....

 

 

매일 매일 청소하면 완전 광이 나서 눈이 부실텐데...ㅋㅋ

 

 

그래도 맞벌이부부다 보니 어쩔 수 없이 모아서 해도 청소는 빨리 끝나요..

 

 

바로 옆 컵 올리는 부분도 얼룩이 눈에 똭!!

 

 

그래서 또 닦았어요..

 

 

만능세제를 조금만 묻혔을 뿐인데 반짝반짝!

 

 

눈에 보이는 부분만 청소 해도 마치 다 한 듯 기분이 산뜻........ 시간이 넉넉한 날엔 안 보이는 곳도 구석구석해야겠습니다. 명절 되기 전 한꺼번에 청소하면 몸살나니까 조금씩 이렇게 청소해 보세요. 순식간에 욕실 전체가 깔끔한 분위기가 될테니까요... 다음 시간에는 곰팡이 제거법 들어 갑니다. 많이 놀러와 구경하세요..^^

 

 며칠전부터 세면대에 물이 잘 내려가지 않아 평소 세면대 뚫는 나만의 노하우로 뚫어 보니 역시나 물이 잘 내려가지 않았습니다. 평소 제가 세면대가 막히면 뚫는 방법은 빨대를 이용해서 세면대를 뚫었거든요... [빨대 하나로 꽉 막힌 욕실 세면대 뚫는 노하우.]예전에 제가 포스팅을 해서 많은 사람들이 이 방법을 해 보셨으리라 봅니다. 정말 놀라울 만큼 잘 뚫린다는 사실을요... 그런데 이 방법을 여러번 했음에도 이번에는 듣지 않았습니다. ' 왠지 뭔가 크게 막혔다 ' 라는 생각이 하루종일 뇌리에서 지워지지 않았습니다.



평소 세면대가 막히면 사용하던 빨대를 오늘 몇개를 사용해 봤지만 이물질은 그닥 많이 나오지 않았는데 이상하게 물이 안 내려가는 것입니다.


' 왜 그렇지? '
' 뭐가 문제지? '


빨대를 이용해 보니 막힌 것 같지 않은데도 물이 잘 안 내려가 정말 짜증이 나려고 하더군요. 그래서 세면대 뚫는 사람을 부르기전에 한번 더 점검해  보기로 했습니다. 그때.....제 눈에 띄는 한 곳....



'음.....혹시 저곳에 문제점이 있을 수도 있겠다 ' 란 생각이 뇌리속에 스쳐 지나갔습니다.

 

그래서 그곳을 한번 분리해 보기로 했습니다.


돌리다 잘 안되면 공구로 해야하나 하고 생각했지만 생각외로 손으로도 쉽게 잘 돌려지더군요....


헉....이게 무슨 일....분리가 되자마자 물이 시원하게 나오는 것입니다.

" 이런 일이..... "


맞습니다. 물이 내려가는 아랫부분에 이렇게 꽉 막혀 있었던 것입니다. 이렇게 막혀 있느니 물이 안 내려갈 수 밖에요....ㅡ,.ㅡ


전 이물질을 칫솔로 일일이 걷어내고 깨끗이 주변을 청소했습니다. 평소에 세면대 윗부분만 뚫었는데 아랫부분에 이렇게 많은 이물질과 물때가 끼어 있는지 상상도 하지 못한터라 청소하는 내내 속이 다 시원하더군요..

 

깔끔하게 청소를 끝내고 전 다시 조립을 했습니다. 그리고 싱크대에 물을 틀어 잘 내려가는지 확인을 해 보았습니다. 역시나 물은 시~~원하게 잘 내려가더군요....


어떠세요..동영상으로 보니 세면대 물 내려가는 소리에 속이 다 시원하죠..ㅎㅎ... 이제 세면대가 꽉막혀 물이 잘 내려가지 않는다면 꼭 세면대 아래 연결된 부분을 확인해 보십시요... 세면대를 너무 시원하게 뻥 뚫었더니 속도 시원하고 돈도 절약되었네요.... 내일 세면대 뚫는 사람 부르려고 했었는데....^^


 
선물용으로 들어 온 치약만 해도 몇 년은 쓰고 남을 만큼 많지만 내가 생각해도 참 알뜰하게 치약을 사용하고 있다는 생각을 하곤합니다. 아무래도 어릴적부터 아껴쓰는 습관이 몸에 배어 그런가 봅니다. 오늘은 치약을 보니 교체해야겠더군요. 다 쓴 치약을 그냥 버리기 좀 그래서 가위로 잘라 보았습니다. 생각보다 정말 알뜰하게 사용했구나할 정도로 치약이 얼마남지 않았더군요... 그래서 남은 치약으로 세면대 부분을 한번 닦아서 버리자는 생각을 했답니다.


정말이지 내가 봐도 참 알뜰하게 사용한 치약입니다. ㅋ


헐....세면대 청소를 막상 시작하려니 이게 무슨 일.......매일 쓰는 물이 나오는 부분이 왜 이렇게 지저분한지...녹이 다 쓸어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남아 있던 치약을 못쓰는 칫솔에 묻혀 녹이 쓴 곳부터 닦기로 했습니다.


거품이 날 정도로 박박 칫솔로 녹 쓴 부분을 닦으니 정말 놀라운 일이 벌어졌다는....


녹이 쓴 부분안 쪽에서 덩어리같은 이물질이 나오는 것입니다. 아무래도 물때와 함께 있던 것 같은데 녹과 같이 흘러 내리니 어찌나 지저분하던지...평소 그냥 물만 사용할 줄 알았지 이렇게 안쪽이 지저분한지 몰랐다는....ㅡ,.ㅡ;;;

 

치약이 얼마나 독한지 시꺼먼 녹들이 녹아 내리는 듯 깔끔하게 녹들이 너무도 쉽게 제거되었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세면대 주변을 치약으로 한번 더 닦은 후 세면대 청소를 정리했습니다. 그럼 얼마나 깔끔하게 녹이 제거됐는지 한번 보실까요.......깜짝 놀라실겁니다. ㅎ



짜잔..... 이거 새로 교체한거 절대 아닙니다. 치약으로 닦았을 뿐인데 녹은 온데간데 없고 번쩍번쩍 광이 다 납니다.

 



물론 세면대도 물때가 깔끔하게 제거되었구요....


아무리 봐도 너무 새 것 같이 닦여서 속이 다 시원합니다. 그럼 녹이 쓸었을때랑 치약으로 닦은 후 비교 한번 더 해 볼까요..


정말 보기만해도 속이 다 시원할 정도로 깔끔해진 모습입니다. 평소 세면대 주변만 청소를 열심히 했지만 물이 나오는 수도부분이 이렇게 더러운지 몰랐답니다. 구석구석 청소를 잘 해야함에도 바쁘다는 핑계로 그냥 지나쳤는데 왠지 부끄럽네요.. 하여간 치약으로 인해 욕실이 더 산뜻해진 느낌입니다. 근데 치약을 조금만 썼을 뿐인데 녹이 다 질 정도인걸 보니 칫솔질하면 꼭 물로 입안을 여러번 헹궈야겠다는 생각이 팍팍 듭니다. 치약의 연마제성분 절로 감탄사가 나올 정도니까요.....ㅡ,.ㅡ


 

욕실 세면대 간편하게 뚫는 법

한달에 한번 머리를 자르는 날이면 아무리 잘 치웠다고 해도 세면대가 막혀 물이 잘 내려 가지 않습니다. 예전엔 물이 막혔다고 제발 세면대 주변에서 머리를 자르지 마라며 잔소리를 해 댔지만 이젠 그려려니 합니다. 나름대로 저만의 세면대 뚫는 노하우도 있기도 해서 말입니다. 그래서 오늘은 샤워를 하기전에 세면대를 꼭 뚫어야겠다는 생각에 페트병을 자르고 있었습니다.


" 니..지금 뭐하노? "
" 뭐하기는... 자기땜에 세면대 막힌거 뚫을라고 그라지.."
" 내가 알아서 뚫을낀데...뭐하러 힘들게 페트병을 자르고 그라노.."
" 뭐?!... 자기가 뚫는다고...ㅋㅋ 와...저번처럼 세면대 막혔다고 사람 부를라고..."
" 뭐라하노.. 내가 이제 니보다 더 잘 뚫을걸..."
" 어떻게?!..."
왠지 남편의 말을 못 믿겠다는 듯 전 쳐다 보았습니다. 그때 남편은 창고에 가서는 박스 포장할때 쓰는 노끈을 가지고 오더군요.. 그리곤 ...
" 이걸 반으로 갈라서 만들면 억수로 수월하다.. 한번 해봐라.."
전 남편이 가르쳐 준 대로 끈을 반으로 갈라 뾰족하게 가위질을 했습니다.

세면대 구멍속으로 넣어 머리카락을 제거하기 위해선 이렇게 지그재그로 가위질을 해야 머리카락이 걸리면 잘 나온다는 말씀.....


박스를 포장할때 쓰는거라 그런지 제법 단단하고 잘 구부러지는 장점때문에 잘 될 것도 같았지만 그래도 왠지 100% 믿기엔 해보지 않고는 알 수 없는 일이었죠. 그래서 세수를 하고나서 세면대에 물이 막히면 한번 뚫어 보겠노라고 맘 먹었지요... 퇴근 후 세수를 하고 나니 역시나 잘 내려 가지 않는 비누거품들......... ㅡ,.ㅡ ..

전 이때다 싶어 남편이 가르쳐 준 방법으로 만든 박스포장용 끈으로 막힌 세면대를 살살 돌려 넣은 후 잡아 당겨 보았습니다. 헉........이런 일이......너무 수월하게 잘 빠지는 머리카락 그리고... 그렇게 며칠 동안 '졸졸졸' 거리며 잘 내려가지 않던 세면대의 물이 잘 내려 가는 것입니다. 전 이때다 싶어 몇개 만들어 온 끈으로 몇 번이고 세면대를 쑤셔 머리카락을 거진 다 꺼냈습니다. 휴....지금 생각해도 완전 속이 다 시원하네요..


끈이라 그런지 잘 구부려지는 장점으로 인해 완전 수월하게 머리카락을 제거할 수 있었습니다.


머리카락을 다 제거하고 물을 틀어 보니 시원하게 잘 내려갑니다. 완전 굿!


지금껏 세면대가 막히면 어렵게 페트병은 물론 전선을 묶는 딱딱한 타이를 자르느라 솔직히 고생깨나 했는데 남편이 가르쳐 준 방법으로 해 보니 완전 대박이었습니다. 뭐...남편에겐 내가 잘 뚫어서 물이 잘 내려간다고 큰소리 뻥뻥 쳤지만....ㅎㅎㅎ 이젠 박스포장용 노끈 절대 버리지 말아야겠어요...이렇게 유용하게 쓰일 줄이야! ㅋㅋㅋ

 

 

욕실 세면대 곰팡이 제거 법

선선한 가을이다 보니 아침 저녁으로 샤워를 할때 늘 따뜻한 물로 합니다. 불과 얼마전까지만 해도 찬물에 샤워를 시원하게 했는데 계절의 변화 앞에서 자연스레 따뜻한 물을 찾게 되네요...여름과 달리 샤워를 할때마다 보일러를 틀어서 그런지 욕실안에 거뭇거뭇 곰팡이가 나타나는 겁니다. 아무래도 날이 선선하다는 이유로 샤워 후 환기를 제대로 하지 않아서 그런가 봅니다. 무덥고 습한 여름엔 생기지도 않던 곰팡이들이 날이 갑자기 선선해진 탓과 동시에 관리소홀로 인해 생기네요..그래서 오늘 날 잡아서 샤워하기 전에 세면대 주변 청소 먼저 하기로 했습니다.  


에궁...이 놈의 곰팡이들...... 사실 이 자리는 물이 마를 일 없는 자리이기도 하고.. 대형 샴푸와 바디크랜저를 편하게 사용하려고 이곳에 비치해서 더 그런 것 같기도 하공......

여하튼 이 거뭇거뭇한 곰팡이를 제거하겠슴돠~

일단 준비물이 필요한데요...물티슈 한장과 락스 10ml입니다.

물티슈라고 하지만 물기가 거의 없는 물티슈를 사용하세요.... 만약 물기가 많다면 손으로 꽉 짜주시구요....


물티슈를 곰팡이가 있던 자리에 돌돌 접어가며 올려 둡니다.

요렇게......

그 다음은 10ml 되는 락스를 물티슈위에 솔솔 적셔 줍니다.

락스가 곰팡이 부분에 잘 스며들게 골고루........

그리고 10분 동안 손 대지 않고 그대로 둡니다.

 

10분 후 ... 물티슈를 걷어 냅니다.

짜잔....어때요... 거뭇거뭇한 곰팡이들이 다 사라졌죠...
물론 솔로 박박 문지르지 않고 너무 너무 수월하게 말입니다..

이제 물로 살짝 헹궈주시면 끝........

곰팡이가 다 사라진 모습에 정말 속이 다 시원합니다...

이제 씻어야 하니 샴푸와 바디크랜저 올려 놔야겠네요...ㅎㅎ...

까꿍.... 곰팡이 없당....... 샴푸와 바디크랜저에 가려 몰래 생겼던 곰팡이들이 다 사라지니 넘 좋아요...


물론 너~~~~무 수월하게 시꺼먼 곰팡이들을 다 없앨 수 있어 속이 다 시원해요...여러분의 집은 어떠신가요? 날이 선선한 나머지 욕실관리 잘 하시나요..저처럼 환기 자주 못시켜서 곰팡이들이 군데군데 생겼다면 바로 제가 알려 준 방법으로 곰팡이들 편하게 제거하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