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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차니즘을 위한 칫솔살균하는 방법

벌어진 칫솔모와 칫솔살균을 동시에..

전자렌지로 칫솔살균하는 노하우

여러분은 칫솔을 얼마만에 살균소독하십니까? 오늘은 이 질문부터 하고 포스팅 시작하겠습니다. 뭐... 일주일에 한 번 한다는 분도 계실것이고.. 아님 한 달에 한번 칫솔을 교체한다는 분도 계실겁니다. 하지만 우리가 매일 사용하는 칫솔은 되도록이면 매일 살균소독하는게 좋습니다. 이유는 칫솔이 있는 위치가 대부분 화장실과 같이 사용하는 곳에 있습니다. 그렇다보니 눈에 보이진 않지만 각종 세균들이 득실되는 곳이라 특히 매일 사용하는 칫솔은 더욱더 신경을 써야하는게 당연한 일입니다. 하지만 어떤가요...대부분 사람들이 귀찮다는 이유로 칫솔살균 소독은 그냥 지나치는게 현실입니다. 그래서 오늘 준비했습니다. 귀찮고 번거롭다고 꺼려지는 칫솔살균을 1분이면 해결 할 수 있는 방법을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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칫솔모 살균에 필요한 금색타이..


칫솔살균을 하기 전에 미리 준비물이 하나 필요한데요... 그건 바로 주방에서 흔히 보는 물건입니다. 채소를 사거나 빵을 사면 포장용으로 묶여 오는 타이를 준비해 주세요. 전 채소를 묶었던 타이가 있어 그것을 이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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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소를 묶은 타이가 없다면 전기선 묶는 타이도 괜찮아..


타이는 가족 수대로 준비해 주세요.



그런데 칫솔살균 소독하는데 왜 타이가 필요해? 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을 위해 간단히 설명하겠습니다.
치솔을 그냥 살균 소독해도 되지만 타이를 이용하면 살균소독 뿐만 아니라 벌어진 칫솔모도 조금은 새것처럼 교정해 주는 역활도 하기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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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만 있으면 살균소독은 물론 벌어진 칫솔모도 새 것처럼..



채소를 묶었던 금색타이를 벌어진 칫솔모에 둘러서 고정시켜 주세요.



벌어진 칫솔모를 고정한다고 너무 세게 묶을 필요는 없어요. 살짝만 둘러도 쉽게 고정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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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가 없다면 그냥 살균소독해도 상관없어..단, 칫솔모는 원상태 그대로임.



벌어진 칫솔모에 타이를 둘렀으면 접시에 물을 부어 칫솔모가 잠기게 한 뒤 전자렌지에 넣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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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렌지에 너무 오래 돌리면 안됨....



그리고 1분이 안되게 돌려 주세요..전자렌지의 출력에 따라 약 30초에서 50초 정도....시간은 1분 미만을 꼭 지켜 주셔야 한다는 점 한번 더 체크 들어 갑니다. 그런데 왜 꼭 1분이야? 라고 또 궁금증을 토로하는 분들께 간단히 설명하자면 1분 이상 전자렌지에 돌리게 되면 칫솔 자체내에 환경호르몬이 나올 수 있기때문입니다. 고로 되도록이면 1분 미만으로 꼭...꼭 지켜 주셔야 한다는 점.........



전자렌지에 50초 돌려 살균소독한 칫솔입니다.



그럼 칫솔모 살균소독은 되었고 벌어진 칫솔모 상태는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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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차니즘을 위한 칫솔살균 소독법...완전 대박!


짜잔... 벌어졌던 칫솔모가 완전한 새 것은 아니지만 새 것처럼 칫솔모가 안으로 모아진 상태입니다. 보통 칫솔을 살균 소독한다고 하면 끓는 물에 담궈서 소독하는데 솔직히 어렵지 않아도 쉽게 하지 못하는 귀차니즘때문에 미뤄었죠...하지만 이젠 전자렌지에 잠깐만 돌려 주세요..그럼 살균소독은 물론 벌어진 칫솔모도 모아지는 효과를 보실겁니다. ^^

 

                   

식중독 예방하는 방법

가정에서 하는 식중독 예방법

여름철엔 가정에서 특히 식중독에 유의해야 합니다. 대부분 사람들이 음식물을 섭취하는 과정에서 식중독이 생긴다고 생각하시는데 사실 음식물보다 더 신경써야 할 부분이 바로 주방에서 흔히 사용하는 도구입니다. 예를 들면 칼, 도마, 행주에서 각종 세균의 온상이 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런 것은 간과하고 음식물에서만 식중독이 생긴다는 분들이 우리 주위에 많은 것 같아 오늘은 여름철 가정에서 식중독을 예방하는 방법을 꼼꼼히 알려 드릴까합니다. 먼저 주방에서 꼭 필요한 세제를 직접 만들어 쓰는 방법이 있는데요.. 평소 우리가 사용하는 세제보다 식중독에는 월등한 효과를 볼 수 있으니 간단히 그것부터 설명할께요..주방에 꼭 필요한 세척제는 락스를 이용해 만들 수 있습니다. 주방용품, 도마, 청소전용으로 사용할 세척제는 200ppm 농도로 맞춰 주시면 되는데요...

가정, 청소, 세제가정에서 꼭 잊어야 할 세제 만들기
청소, 가정 , 세제100ppm은 채소, 과일을 세척용으로 사용..

100pp의 농도가 될려면 물 4l 가 필요하니 주방용품 세척으로 사용하려면 그에 맞게 사용하면 되겠죠..


직접 락스로 만든 세척제는 주방에서 사용한 조리기기 표면의 식품 찌꺼기를 제거하고 물과 세척제를 이용하여 세척한 다음  200ppm 농도의 소독제를 이용, 소독후 자연 건조 시키시면 간단하게 해결됩니다. 그런데 이렇게 만들어 사용하는게 귀찮다는 분들은 다른 방법으로 식중독을 예방해 봅시다.

1. 도마


굵은 소금을 이용해서 세척하는 방법을 먼저 보여 드리겠습니다. 소금의 효능은 여러분들도 많이 아실 줄 압니다. 병속의 찌든때를 씻을때도 사용하는 것은 기본이고 각종 살균소독으로 많이 사용하지요..도마도 마찬가지입니다. 도마위에 물을 조금 뿌린 후 굵은 소금으로 닦으면 자연스럽게 살균소독이 된다는 사실....단, 굵은 소금이 가는 소금이 될 정도로 빡빡 문질러 주셔야 합니다. 그렇게 하다보면 눈에 보이지 않는 세균이나 각종 오염물질 제거가 된다는 사실..


그리고 평소 도마를 씻을때 그냥 지나치기 쉬운 잘못된 세척방법만 바로 고치는 것으로도 식중독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도마를 씻을때 어떻게 씻나요.. 수세미에 세제만 많이 묻혀 방향에 상관없이 마구 문지르는게 보통일겁니다. 하지만 이제 세척하는 방법을 달리해 보세요....도마를 사용하는 칼의 방향대로 닦아 주십시요. 그래야 칼자국안에 들어 있는 보이지 않는 각종 세균들이 깔끔하게 씻겨 나갑니다.
 


식초를 이용해서 깨끗한 도마로 관리하는 방법인데요...키친타월에 식초를 넉넉히 묻힌 다음 도마위에 펼쳐 주세요..이 방법은 관리하기 은근 너무 쉬워요... 찌든때의 상태에 따라 5분~10분 정도 기다리면 자연스럽게 식초로 인해 도마가 살균소독됩니다..

 

 

2. 행주

주방에서 제일 많이 사용하는 것 중 하나가 행주입니다. 매일 흐르는 물에 씻는다고 해도 세균이 많이 묻어 있다는 사실....제일 먼저 행주위에 세제에 잘 풀어 줍니다.


너무 빡빡 문지르지 마시공 세제가 풀릴 정도만 주물러 주셔요...


그리고 일회용 비닐백에 세제를 넣어 주무른 행주를 넣습니다. 그 다음은 전자렌지에 접시를 올려 둡니다. 이 접시의 용도는 만약의 경우 빨래물이 흘러 내려 전자렌지가 지저분해지는 것을 방지하기 위함입니다.


접시위에 행주를 넣은 비닐백을 올려 둡니다. 아참..비닐백은 묶어서 넣어주세요..그리고 난 뒤...전자렌지를 돌려 주시면 끝...


제일 중요한 point  시간은 중에서 3분 돌려 주세요..너무 약하게 돌리면 빨래가 잘 삶기기 않으므로 3분 정도는 돌려 주셔야합니다. 3분이 다되면 이렇게 빨래를 넣은 봉투가 부풀어 오르는 것을 알 수 있지요. 그렇다고 3분의 시간안에 빨래가 터지는 일은 없으니 안심하시공...ㅎ

 

시간이 다 되어 전자렌지를 열어 보니 비닐백안이 뜨거워졌네요. 세제는 확실이 다 풀린 상태가 되어 있는 것을 보니 완전히 삶긴 모습입니다. 이제 깨끗이 헹구는 일만 남았네요..잘 삶아진 행주는 햇볕에서 포송포송하게 말려 주시면 살균소독은 끝....

3. 칼

주방 조리기구중에 세균덩어리가 가득 묻어 있는게 칼입니다. 보통 칼을 씻을때 어떻게 씻나요.. 세제를 묻혀 닦은 후 흐르는 물에 헹구는 것으로 끝내는 경우가 대부분이죠. 하지만 귀찮다고 생각마시고 주방의 칼도 식중독 예방을 위해서 꼭 살균소독해셔야 한다는 점...


칼 소독 방법은 식초를 묻혀서 닦는 경우가 대부분인데 제일 좋은 방법은 끓는물로 소독을 해 주시는 것이 제일 좋습니다. 물론 끓는 물에 소독 후엔 물기가 남기 않게 잘 건조해주시는 것도 잊지 마시구요. 아참..그리고 칼 손잡이 부분도 뜨거운 물에 소독 잊지 마세요.


우리 주방에서 매일 사용하는 주방 조리도구만 잘 관리해도 식중독예방 80%는 해결된다고 봅니다.
20%는 상한 음식을 먹지 않는 것이구요. 무엇보다도 휴가철 식중독이 많이 발생한다고 하는데 아무래도 잘 소독하지 않는 조리도구때문에 생기는 일이 거의90%라고 합니다. 가족들과 함께 캠핑을 가시는 분들 특히 조리도구 세척을 깨끗히 못하신다면 끓는 물에 소독만 잘해도 해결되니 참고하세요. 어떤 분들은 배달음식을 시켜먹고 식중독에 걸렸다고 신고를 하는 경우가 많은데 관련기관에서 음식점이랑 가정집 모두 조사를 하니 음식점보다 가정에서 각종 세균이 더 많이 나왔다고 합니다. ' 내 집은 깨끗해 ' 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이라도 내가 얼마만큼 주방에서 사용하는 조리도구를 깨끗이 잘 소독하고 관리하는지 한번쯤 생각하게 하는 대목인 것 같습니다. 여름철 폭염에 음식이 상하기 쉬운 계절이라고 음식에서만 식중독이 생기겠지라는 생각보다는 얼마나 내 주방을 깨끗하게 잘 관리하고 있는지에 대해 점검해 볼 필요가 있는 것 같아요...^^

                   

변기뚜껑 닫고 물을 내려야 하는 이유

얼마전에 한 조그만 식당 화장실에서 나름대로 화장실 청결에 신경을 쓴 흔적을 발견하곤 무척 흡족한 일이 있습니다. 그건 바로 유명식당에도 잘 비치 되어 있지 않은 1회용 변기시트때문이었지요. 전 이 변기시트를 보며 정말 이제는 화장실의 주변청소도 중요하겠지만..개개인의 위생과 건강을 위해서라도 이렇듯 화장실 위생에 신경을 쓴 곳이 많이 있었음하는 생각을 해 보았습니다.

평소에 여자분들 화장실을 사용하실때는 휴지로 변기를 닦고 볼 일을 보는게 대부분..그런데 왜 깨끗하게 보이는 변기를 일일이 휴지로 닦으며 앉아야 하는지에 대해 한번쯤 생각해 보셨나요? 그것은 바로..변기에 묻어 있는 눈에 보이지 않는 세균때문이랍니다.


( 휴지를 변기에 올려 놓고 물을 내렸더니 변기물이 주변에 다 튀었음)

예전부터 매스컴을 통해 시외버스터미널이나 지하철역 구내 공중 여자화장실변기에 질병을 유발할 수 있는 세균들이 득실거려 관리기준 마련이 시급하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무작위로 5개의 여자화장실 서양식 변기에서 엄청난 세균(71만 마리)이 검출되어 충격을 줬었지요. 보통 사람들이 생각하기로 "그 정도 세균이면 도대체 얼마정도야?".라고 의아하실 것 같아 간단히 에를 들어 보겠습니다. 지하철 손잡이의 44배, 화장실 손잡이의 11배에 해당되는 수치랍니다.

 

어떤가요!.. 정말 놀라운 수치지요. 거기다가 그곳에서 발견된 세균 중에는 면역력이 낮은 환자나 노약자 등의 경우 병을 일으킬 수 있는 '기회감염균' 이었다는 사실... 우리가 평소 알면서도 지나치기 쉬운 화장실변기에 대한 엄청난 사실이랍니다. 고로 평소에 주기적인 살균, 소독처리와 위생 변기 시트 설치가 이뤄져야 함에도 사실 그렇지 못한게 우리주변의 현실이지요. 유명한 식당에 가도 변기 시트가 설치된 곳은 그리 많지 않다는 사실... 이제는 화장실의 청결도 사용하는 사람들을 위해서 신경써줘야 할 부분인 것 같더라구요. 사실 연구결과가 아니더라도 여러사람들이 사용하는 화장실은 좀 찝찝한게 사실이잖아요.

그렇다 보니.. 휴지를 돌돌 말아 변기를 닦고 볼일을 보는게 습관처럼 되는게 현실..솔직히 위에서 본 연구결과를 봐서도 화장실 변기에 여성분들 앉으실때 신경을 쓰셔야 함은 당연...여러사람이 쓰는 변기면 더더욱 그렇답니다. 평소에 겉만 깔끔하다고 눈에 보이지 않는 세균이 없는 것은 아니니 꼭 변기에 앉으실때는 휴지나 물티슈로 닦고 앉으시길 ...특히 면역력이 낮은 사람은 더욱 주의하셔야 합니다.  물론 공공장소 뿐만 아니라 가정에서도 말입니다. 이제 여성분들 변기에 앉을때 꼭 유의해서 앉으시구요..화장실 사용후 변기물 내릴땐 귀찮더라도 다른 사람들을 위해 변기뚜껑은 꼭 닫고 물을 내리시길요..


                   
 오래 쓴 파운데이션 퍼프는 잘 보이지 않는 불순물들이 정말 많습니다. 하지만 일일이 교체하는 것도 돈이 많이 들고 무엇보다도 귀찮아 그냥 오랫동안 쓰는 경우가 허다합니다. 저또한 내일 씻어야지 하면서 교체해 놓은 퍼프가 몇 개가 될 정도니까요..무엇보다도 제일 중요한 것은 각종 세균이 제일 번식하기 쉬운 환경이 바로 퍼프에 있으니 오늘은 여러분들도 저처럼 시간내서 세척 좀 하자구요..ㅎ 특히 안 생기던 여드름이나 뽀루지가 갑자기 생긴다면 당장 새것으로 교체하셔야 합니다. 벌써 세균덩어리들이 득실거리고 있다는 증거니까요...설마 얼굴에 뭔가가 생길때까지 계속 바르시는건 아니겠죠....ㅡ,.ㅡ 그래서 전 오늘 시간내서 교체해 놓은 퍼프를 씻기로 했습니다.


진동 파운데이션 퍼프라 전 며칠에 한번씩 바꾸는 편입니다. 일반 퍼프와는 달리 며칠만 지나면 피부에 파운데이션이 잘 밀착되지 않더라구요.... 나만 그런감?!....


미리 교체한 것 빼고 현재 사용 중인 퍼프도 며칠 안 되었는데 벌써 지저분해졌습니다. 씻는김에 요것도 빼서 싹 다 씻기로 했지요...

퍼프에 파운데이션이 많이 스며 들지 않았는데도 왜 그런지 피부에 착 감기 듯 화장이 되지 않네요... 참...나....

 

아무래도 파운데이션 퍼프때문이라는 결론 밖에 없다는 생각만 들더군요..... 근데 나만 그런가요?!..며칠 쓰다보면 왜 이렇게 파운데이션 나오는 주변이 엉망진창이 되는지 ...ㅡ,.ㅡ;;;;

 


여하튼 전 파운데이션 리필이 4개나 남았는데도 퍼프만 5개 교체한 셈입니다. 뭐...지저분하고 화장이 잘 먹지 않으니 화장품 탓 보다는 퍼프 탓을 해야겠죠... 흑흑...


지금 사용하고 있는 파운데이션은 반이상이 남았는뎅.....여하튼 퍼프때문이라는 생각에 세척을 서둘렀습니다.


파운데이션 퍼프는 며칠만 지나도 더러워지고 세균이 더덕더덕 생기기 쉬우니 왠만하면 자주 교체하는게 제일 좋아요. 물론 조금은 귀찮더라도 하루에 한번 세척하면 정말 좋겠지만 대부분 그러지 않을거란 것에 그 부분은 패스하겠습니다..ㅎㅎ ....퍼프 세척은 생각보다 넘 쉬워요... 예전에 깔끔하게 관리하는 노하우에 대해 말씀드렸는데요... 그 부분과  함께 오늘은 세부적으로 알려 드릴께요...먼저 퍼프를 씻을때는 따뜻한 물이나 뜨거운 물이 좋아요. 유분이 많기때문에 찬물에는 잘 세척하기 힘들답니다. 특히 겨울엔...


따뜻한 물에 씻을 퍼프를 담근 뒤 중성세제나 샴푸로 거품을 내어 주세요.....


그리고 5~10분 후 손으로 주물럭주물럭 만져 주세요...


그럼 파운데이션이 퍼프에서 묻어 나오며 씻긴답니다.


물론 한번만에 끝내는게 아닌 여러번 하셔야 파운데이션이 씻겨 나간다는 사실...


그런데 진동 파운데이션 퍼프다 보니 구멍사이에 파운데이션이 꼭꼭 숨어 있어요.. 그래서 하나 준비할 건 바로 칫솔... 낡은 칫솔모 집에 한 두개 정도 다 있잖아요.. 그런 칫솔로 구멍사이를 살살 문질러 닦아 주시면 됩니다.


하지만 파운데이션 유분이 생각보다 잘 지워지지 않죠... 거기다 저처럼 오랫동안 방치해 두면 더 힘들죠.. 그럴땐 비누를 이용해요...


퍼프를 비누에 살살 문질러 주시면 거품이 생기면서 남아 있던 파운데이션 유분이 사라집니다.


퍼프 속에 숨어 있는 파운데이션 유분까지 싹 ~~~다 말입니다.


헐....비누에 문지르는 사이 씻긴 파운데이션이 물에 둥둥 떠 있네요.....더러워........


물이 따뜻하다 보니 퍼프 구멍사이에 있던 파운데이션도 쏙 잘 빠지공.....너무 속이 시원한데요...


이제 깔끔하게 헹구는 일만 남았네요.......흐르는 따뜻한 물에 조물조물 손으로 헹궈 주세요..


그리고 오늘의 하이라이트 순서.... 마지막 헹굼물에 섬유린스를 섞어 주세요.


섬유린스는 퍼프를 부드럽게 해 주기 때문에 마르면 화장이 피부에 잘 먹어요..저번에 씻었을때 섬유린스를 안 했더니 퍼프가 조금 거칠하더라구요...역시 여러가지 방법을 써봐야 한다니까요....ㅎㅎ


햐.....깨끗이 씻어졌어요...이제 말리는 일만 남았네요.... 말리는 건 먼저 마른수건으로 물기를 제거한 뒤 햇볕에 잘 말려 주세요......그래야 세균이여 안녕이랍니다.


새 것처럼 세척된 퍼프입니다. 정말 깔끔하죠....속이 다 시원하넹........


진동 파운데이션 주변도 깨끗이 닦아 주고 이제 깨끗하게 세척한 퍼프 꽂을 거예요....

와.....................................넘 깨끗해요.... 완전 새 것 같이....... 씻기전에는 솔직히 귀찮아서 비싸도 퍼프를 살까 말까 고민했는데 안 사고 씻길 잘 했어요.... 며칠 사용하고 다시 교체할건데 계속 새 것으로 교체한다는거 완전 낭비잖아요... 이제 좀 귀찮긴해도 일주일에 한번은 꼬~옥 씻어서 사용해야겠어요... 아직 리필할게 4개나 남았으니 말이죠...^^;; 날씨가 많이 포근해졌어요.. 이런 날 퍼프 세척 어떠세요?!...ㅎㅎ

 

                   

세탁기안 묵은때 한방에 제거하는 법

얼마전 세탁기안이 변기의 100배에 달하는 세균이 서식한다는 뉴스를 봤습니다. '정말이야?' 라는 의아스런 생각을 순간적으로 했지만 곰곰히 생각해보니 화장실변기는 수시로 청소를 하는 것에 비하면 세탁기안 청소는 빨래를 한답시고 그냥 방치하고 있었습니다. 뭐랄까..자주 빨래를 하다보면 자연스럽게 세탁기안 청소가 되는 것 같은 착각을 하고 있었던것이지요...무식하게 쓰리... 그런데 분말세제와 세탁물찌꺼기가 곰팡이를 생성시킨다고 하니 정말 놀라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사실 빨래를 해도 어쩔땐 좀 늦게 늘었다싶음 왠지 쾌쾌한 냄새가 나는 것 같은 느낌이 들어 다시 세탁기를 돌릴때가 간혹 있었거든요... 그런데 오늘...빨래를 할려고 옷을 분리하다 세탁기안을 보고 엄청 놀랐답니다. 세상에 만상에... 평소 세탁기안이 깔끔하다고 생각했었는데 세탁기안을 자세히 들여다 보니 세탁조 윗부분이 묵은때 같은 얼룩이 보이는겁니다. 사실 처음엔 세탁기가 오래되어서 변색된 줄 알았다는...ㅡ,.ㅡ


평소엔 아무렇지 않게 그냥 지나친 부분이었는데... 대부분 사람들이 고개를 숙여 안을 자세히 들여다 보지 않으면 이 부분에 묵은때가 있는지 모르실겁니다. 나만 그런가?!..ㅋ

전체적으로 보니 나름대로 깨끗하게 보이죠....저도 그렇게 생각했답니다......ㅡ,.ㅡ


에궁... 그냥 볼때는 잘 모르겠더만 사진으로 찍으니 후레쉬가 터트려져서 그런지 더 더럽게 보입니다...부끄럽게 쓰리.....

통돌이 세탁기라 오래되어 드럼세탁기로 바꾸자는 말은 자주 했지만 워낙 성능이 좋고 빨래가 잘 되어 8년 가까이 사용하고 있네요....우리나라 사람들 가전제품 바꾸는 시기가 보통 5년이라는데 그에 비하면 정말 오랫동안 사용하고 있는 우리집 골동품세탁기네요...^^; 여하튼 평소 나름대로 세탁기 관리를 잘 한다고 생각했는데 이렇게 묵은때를 본 순간 지금껏 헛 수고만 한 것 같아 씁쓸합니다. 그래서 오늘 세탁기청소 전문인들이 적어 놓은 글을 보고 한번 따라해 봤습니다. 그랬더니 정말 놀라운 일이 벌어졌지요... 세탁기안이 눈에 띄게 깔끔하게 청소가 된거있죠..그럼 어떻게 청소했나 한번 보실까요...먼저 준비물이 필요한데요.... 락스1리터랑 베이킹소다 그리고 샴푸가 필요합니다.


제일 먼저 세탁조에 물을 가득 받아 주세요... 그리고 난 뒤 베이킹소다150g과 락스1리터를 부어 주세요.

마지막으로 샴푸를 조금 넣어 주세요... 샴푸를 안 넣어도 되는데 사실 락스를 넣다보니 냄새가 좀 나더라구요..그래서 냄새를 조금이나마 중화시키기위해 샴푸를 풀어 준거랍니다.

이 상태에서 3~4시간 정도 그냥 두시구요...

4시간 후 세탁기를 세탁으로 10분, 헹굼 2번 정도 해 주시면 손하나 대지 않고 깔끔하게 세탁기안 묵은때가 다 벗겨진답니다. 물론 묵은때 뿐만 아니라 제 생각에는 세탁기안 보이지 않은 곳에 곰팡이까지 다 없애주는 것 같이 깔끔한 느낌이었습니다.

햐....냄새도 전혀 나지 않고 정말 제 속이 다 시원합니다. 10년..아니 8년 묵은 체증이 다 내려간 느낌이네요..ㅋ 그럼 세탁기안의 청소전과 후 살짝 비교해 볼까요..아래사진의 왼쪽이 전, 오른쪽이 청소후의 모습입니다. 정말 깔끔해졌죠..


이번 기회를 통해 세탁기를 자주 돌려 세탁기안이 자연스럽게 청소된다는 생각은 절대 금물이라는 생각을 다시한번 더 깊이 하게되었습니다. 자주는 아니어도 한달에 한번은 이런 식으로 청소를 해 물기때문에 잘 서식하는 곰팡이들을 박멸하고 위생적으로 사용해야겠더라구요.. 아참.. 세탁기청소 전문가의 말은 무엇보다도 세탁기를 돌린 후 환기가 중요하다고 하니 세탁기를 사용하지 않을때는 세탁기 뚜껑을 열어 두시는 것도 곰팡이를 막는 길인 것 같습니다. 세탁기청소 단돈 몇 천원으로 끝냈으니 음.....한 5만원 정도는 번 셈이네요...세탁기청소하는데 출장비에 청소비를 합하면 5만원~6만원 정도한다고 하니 오늘 하루 청소도 하고 돈도 벌고 일석이조의 효과를 냈네요....날씨가 많이 추워졌습니다. 창문을 자연스럽게 닫게되는 날씨지만 그래도 자주 세탁기환기는 시켜 주세요...아셨죵..^^

                   

키보드 초스피드 청소법

6월은 한여름처럼 그렇게 무덥더니 7월이 되니 장마때문에 후텁지근한 날씨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중부지방에는 비피해가 좀 있다고 하던데 우리 블친님들은 어떤신지?!... 여하튼 장마철 국지성 호우에 모두들 안전을 위해 미리 대비를 잘 하시길요.. 부산은 며칠 비가 내리더니 오후시간부터 언제 비가 그렇게 왔냐는 둥 햇볕이 쨍쨍 내리쬐었습니다. 간만에 햇살을 보니 그전 무더웠던 생각은 없고 그저 쾌청한 날씨에 마음이 좀 밝아진 느낌입니다. 오후의 햇살을 보니 갑자기 주변에 청소할 것들이 한 두가지씩 눈에 띄네요. 에궁...이 놈의 깔끔정신?!...ㅋㅋㅋ 이곳 저곳 청소를 하고 나서 여유로운 마음으로 컴에 앉았더니 이게 무슨 일이래.. 평소 자세히 보지 않았던 컴퓨터 키보드가 완전 먼지가 한가득입니다. 더러운 컴퓨터 키보드를 보자마자 청소를 해야겠다는 생각이 팍팍..하지만 가게 영업시간이 다 되어 키보드를 다 뜯어 일일이 청소하는 것도 무리...그렇다고 내일로 미루자니 왠지 찜찜하공..그래서 다음에 다시 다 뜯어서 청소를 하더라도 지금 이 순간이라도 깔끔하게 청소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어 냉장고에 있던 우유를 꺼냈습니다. 그런데 키보드 청소하는데 왠 우유냐구요... 생활의 달인이 되신 분들은 아실겁니다. 우유가 얼마나 유용하게 쓰이는지... 제가 우유를 꺼낸 이유는 컴퓨터 키보드를 청소를 하기 위해서입니다. 우유는 사람의 입이나 손으로 인해 얼룩이 생긴 기름기를 잘 닦이게 하는 역활을 하거든요.. 컴퓨터는 대부분 사람들이 많은 시간을 사용하기때문에 안 보이는 얼룩들이 키보드에 생기기 마련이지요. 그런데다가 보이지 않는 먼지가 하루이틀 쌓이다 보면 키보드는 세균의 온상이 되는건 시간문제.. 여하튼 장마철 습기로 인해 더 잘 생기는 키보드의 세균들을 오늘 닦았습니다. 꼼꼼하게.......그럼 저와 함께 컴퓨터 키보드 초스피드로 깔끔하게 청소하는 노하우를 함께 공유해 볼까요.....

가게에서 제가 사용하는 컴퓨터 키보드입니다. 가게 출근할때마다 한번씩 키보드를 닦긴하지만 집과 달리 먼지가 더 자주 쌓이는 것 같네요.. 겉으로는 나름 깨끗하게 보여도 자세히 쳐다 보면 완전 경악할 정도라는..... 다른 분들도 지금 바로 자신의 키보드 한번 보세요..혹시 저랑 비슷하지 않는지...


헐.... 정말 카메라로 자세히 찍어서 보니 가관이죠... 당장이라도 키보드를 다 뜯어서 싹싹 물에 씻고 싶은 마음이지만 그건 날짜를 잡아 대청소하기로 하구요..일단 임시방편으로 간단한 방법으로 속까지는 아니더라도 보이는 곳만이라도 싹싹 닦아 보겠습니다.

제일 먼저 붓으로 먼지를 제거해 주세요. 납작한 붓이 먼지를 제거하기엔 딱입니다. 그리고 난 뒤엔 유통기간이 지난 우유나 자투리 우유를 조금 준비해 주세요. 많이 필요없으니 한 스푼 정도.....

먼지가 나름대로 정리가 된 상태에서 티슈에 우유를 조금씩 적셔 키보드를 닦으십시요..우유는 사람의 손에 묻은 기름기를 제거해 주는 역활을 하기때문에 키보드 딱기에는 정말 좋은 세제나 마찬가지랍니다.

우유는 키보드에 묻어 있는 찌든때를 정말 깔끔하게 닦아 줍니다. 우유로 키보드를 구석구석 닦으셨다면 ....

이쑤시개를 이용해 티슈를 눌러 가며 키보드를 다시 한번 더 닦으세요. 우유로 깨끗이 닦았다고 그냥 그것으로 끝내면 안됩니다. 깨끗이 마무리도 중요하지요. 대부분 사람들이 면봉으로 대충 닦는 경우도 있는데 제가 청소를 해 본 결과 이쑤시개가 완전 끝내줍니다.

이쑤시개로 마무리를 하니 안 보이는 속까지 닦이는 기분입니다. 물론 속도 나름대로 잘 닦이긴 해요...

짜잔.... 우유로 닦은 키보드 어때요.. 정말 깨끗해졌죠... 닦는데 5분도 안 걸려서 구석구석 먼지가 붙어 있던 키보드가 이렇게 깨끗한 키보드가 되었습니다.


깨끗해진 키보드를 보니 속이 다 시원합니다. 집이면 키보드를 다 분해해서 씻겠지만 일하는 곳이라 쉽게 그러지도 못하는 상황.. 그래도 눈에 더러운 느낌이 팍팍 느껴지면 단 5분만 투자해 이렇게 청소가 되니 뭐... 굳이 다 분해안해도 될 것 같네요...ㅎ 여하튼 짧은 시간 키보드 청소 우리 블친님들도 잘 익혀 두었다가 수시로 닦아 주세요.. 손에서 제일 세균이 많다는데 하루에 많은 시간을 만지는 키보드도 깔끔하게 사용해야하지 되겠죠... 자....이 포스팅 보셨으면 키보드 한번 보시고 실행에 옮기세요... 아셨죠....만약 직장이 아니라 집이라면 이 포스팅 참고 하시구요...키보드 청소 하는 법..(초보자도 쉽게 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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