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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사용하지 않아 녹이 많이 슬어 버리려던 수저통과 숟가락을 오늘 시간을 내어 닦기로 했습니다. 사실 자주 사용하는 수저통이라도 내부를 잘 보지 않으면 온갖 찌든때와 곰팡이 서식지가 되니 자주 살균소독 해주는 것 잊지 마시구요... 생각보다 간단한 녹슨 수저통 닦는 팁 공개합니다.



주부 9단이 알려주는 녹슨 수저통 깔끔하게 닦는 방법


필요한 것은?


과탄산소다



오랫동안 사용하지 않고 그냥 방치해 녹이 잔뜩 슨 수저통과 숟가락



젠장....완전 쓰레기통으로 가야 할 모습입니다.



이거 정말 녹이 다 지워지고 다시 사용할 수 있을지 의문이 드는 모습이지만...



생각보다 간단히 해결 할 수 있습니다.


어떻게?



그릇 삶는 솥에 녹이 슨 수저통과 숟가락을 넣고 과탄산소다를 뿌려 주시고..



녹슨 부분이 잠길 정도로 물을 부은 뒤....



가스렌지에 올려 팔팔 끓여 주세요.




팔팔 끓은 솥을 조심조심 싱크대로 옮긴 뒤..... 고무장갑을 착용하고 수세미로 닦으면 됩니다. 물론 뜨거울때.........요거  요거 별 다섯개입니다.



수저통 바닥에 녹이 잔뜩 슬었지만....



닦으니 요렇게 깔끔해졌어요. 반만 닦아서 보여 드립니다....어떤가요...차이가 확연하죠.



이제 수저통 안쪽의 녹슨 부분을 닦아 보겠습니다.



짜잔.....정말 신기하리만큼 깔끔하게 녹이 없어졌죠..



수저통 바깥 쪽 부분도 완벽하게 클리어~



깨끗이 씻은 숟가락과 수저통...보기만 해도 속이 다 시원합니다.



자...그럼 비교 사진으로 깔끔해진 수저통과 숟가락 확인해 보세요.



스텐 수저통은 물기가 잘 빠지기도 하지만 관리를 조금만 소홀해도 녹이 슬고 지저분해집니다. 물론 평소 자주 사용하는 수저통도 그래요... 이젠 일주일에 한 번은 소독하는 날로 정해 수저통과 수저 과탄산소다로 살균소독과 함께 깔끔하게 닦아 보아요.. ^^

                   

일주일도 보관 거뜬한 팽이버섯 보관 팁은?

소량으로 한 개씩 포장된 팽이버섯을 주로 사 먹곤 하지만 요즘엔 마트에 가면 대용량을 들어 있는 팽이버섯이 나름대로 가격이 저렴해 지금은 대용량 위주로 구입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사 올때는 안의 내용물을 잘 보기 힘들어 그 점이 조금 아쉬긴 해요... 대부분 공기가 들어 가지 않게 압축형태로 포장되어 있기때문이죠... 그래도 보관만 잘 하면 일주일은 거뜬히 싱싱한 상태로 요리해 먹을 수 있답니다.




그럼 어떻게 보관해야 팽이버섯 다 먹을때까지 싱싱할 수 있을까?



먼저 준비할 것은 편지봉투나 서류봉투를 준비해 주세요.. 전 서류봉투가 굴러 다니는게 좀 있어 이것으로 활용했습니다.



가위로 서류봉투 반으로 자른 뒤....



대용량 팽이버섯을 필요한 만큼만 사용하고...



나머진 서류봉투에 넣어 두는겁니다.



요렇게...



그리고 윗부분을 두 번 접은 뒤...



비닐봉투에 넣어 주세요.



그리고 풀리지 않게 잘 묶은 뒤...



요상태로..... 냉장실 야채칸에 보관해 두면 일주일은 족히 싱싱한 상태로 드실 수 있어요... 참고로 팽이버섯이 너무 꽉 끼도록 편지봉투나 서류봉투에 넣으면 물러질 수 있으니 여유를 두고 넣어 주심 됩니다. 물론 팽이버섯 뿐만 아니라 각종 버섯도 이 방법으로 보관하세요..^^

                   

겨울철, 한파와 폭설이 내릴때 꼭 알아둬야 할 것은?

전국이 꽁꽁 얼어 붙은 한파에 폭설까지 내리고 있습니다. 제주도도 다른 지역과 마찬가지로 연 이틀째 폭설과 바람이 부는데요.. 우리나라에서 제일 포근한 제주도도 연이어 체감온도는 영하입니다. 다른 지역도 마찬가지겠지만 제주도는 폭설이 갑자기 내리면 제주시 즉, 도심 외엔 거의 도로가 마비상태가 되어 버려 자동차는 물론 걸어서 이동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어제에 이어 오늘...그리고 내일까지 최강한파에 폭설이라고 하니 걱정이 아닐 수 없네요. 오늘 새벽도 폭설에 거의 마을이 고립되다 시피 했지만 제설작업은 거의 이루어지지 않아 안타까움을 자아냈습니다. 빠른 시일내에 제설작업을 제주시 뿐만 아니라 제주도 외곽이나 중산간 지역에도 좀 해 줬음하는 바람이네요..


오늘은 한파와 더불어 폭설이 내리는 겨울 알아 두면 좋은 팁 몇 가지 소개합니다.




첫번째


자동차 와이퍼를 세워 둬라!



대부분 폭설이 와도 이런 모습이 흔하지요.. 와이퍼는 고스란히 내려 앉은 모습.... 하지만 이젠 폭설이 온다는 일기예보가 있으면 와이퍼를 꼭 세워 두시길 바랍니다.



그럼 눈이 내리는 날 와이퍼를 세워 두어야 할까? 이유는 바로 눈이 소복히 내리면 위에서 아래로 유리를 타고 제일 먼저 쌓이는 곳이 와이퍼입니다. 특히 폭설에 한파까지 겹친다면 눈이 얼어버려 와이퍼가 유리면에 붙어 버리는 경우가 생깁니다. 물론 얼어 버린 와이퍼를 모르고 운전자가 눈을 치운다고 작동하다 와이퍼의 고무패드가 뜯겨지는 경우가 생기거나 무리하게 와이퍼 작동시 자동차 부속의 손상을 입는 경우가 생기기때문입니다.



두번째


눈이 내릴때는 자동차 앞 유리를 덮어라!



폭설로 인해 자동차 전체 눈이 쌓이게 되면 이 또한 번거로운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아무리 부드러운 솔이나 빗자루를 이용해 제거해도 얼어 붙은 눈을 치우는 일은 쉽지 않죠.



앞유리에 비닐이나 박스를 올려 두면 한 방에 치울 수 있어 편합니다.



비닐만 걷어 내면 눈은 순식간에 치워지지요.. 빗자루 이런거 필요없이 말입니다.



비닐은 큰 것으로 준비하시구요.. 큰 비닐이 없으면 이렇듯 잘라서 넓게 만들어 주심 됩니다. 전 파를 넣었던 비닐을 이용했어요.



요렇게 해 두면 폭설이 내릴때 눈을 한 방에 치울 수 있어 좋아요.



물론 테이프로 비닐을 고정하는거 잊지 마시구요.



세번째


폭설로 인한 미끄러움은 연탄재나 염화칼슘으로 해결하자!



가게 난방을 연탄으로 하기때문에 손쉽게 구할 수 있는 연탄재....이것으로 폭설과 한파로 인한 바닥 미끄럼을 해결했어요.



먼저 눈이 얼어 미끄러운 곳에 연탄재를 뿌려 주면 미끄럽지 않습니다. 어릴때 많이 해 본 기억이 날꺼예요... 정말 효과 대박! 만약 연탄재가 없다면 염화칼슘이나 굵은소금도 효과 좋아요!



물론 아무리 안전하게 해 놓았다고 해도 안전주의에 대한 문구는 필수로 적어 주셔야 더욱더 안전하게 걷는다는 사실....



네번째


갑작스런 한파와 폭설로 인한 도로결빙은 월동장비를 늘 구비해 다니자!



스노우 체인이 집에 없다면 임시방편으로 뿌리는 스프레이 체인을 활용해 보세요.



눈길, 빙판길에 완전 이만한 응급조치가 없다고 느끼실겁니다. 특히 제주도처럼 눈이 자주 오지 않고 포근한 지역엔 갑작스런 폭설 당황하게 되는데요...이럴때 사용하면 완전 좋아요.



새벽에 출근하는 우리부부.... 갑작스런 폭설과 도로 결빙으로 인해 뿌리는 스프레이 체인을 사용하고 종종 다닙니다. 



이렇게 자동차 타이어에 뿌리고 운행을 하면.....



아무리 미끄러운 결빙구간이라도 당황하지 않고 운전할 수 있습니다. 물론 서행하면서 안전운전하셔야 하지만요... 결빙구간은 체인을 장착해서 운행해도 무조건 안전운전하셔야 합니다. 물론 스노우 체인이 없다면 되도록이면 결빙구간이 많은 곳에선 자동차를 두고 대중교통을 이용하셔야 합니다. 참고로 뿌리는 스프레이 체인의 효과는 약 1시간 정도 되는 듯 했어요.. 결빙구간이 계속적으로 이어진다면 30분 간격으로 뿌려서 자동차를 운전하면 그나마 편하게 결빙구간 안전하게 통과할 수 있습니다. 제주도는 내일도 폭설이 이어진다고 하니 모두 안전운전 하시길 바랍니다. ^^

                   

땅에 떨어진 솔방울 그냥 지나치지 마세요.

추운 겨울철 특히 건조해지기 쉬운 집안 자칫 관리소홀로 인해 피부건조증이나 감기가 걸리는 경우가 있습니다. 조금만 소홀해도 건강에 적신호가 되는 춥고 건조한 겨울철 ... 솔방울로 집안의 건조함을 날려 버리자구요.. 오늘은 산에 흔히 볼 수 있는 솔방울로 집안에서 유익한 생활정보 포스팅입니다.




주부 9단이 알려주는 솔방울 200% 활용법



집 근처 소나무가 있어 땅에 떨어진 솔방울을 주워 왔습니다. 오늘은 솔방울을 이용해 집안 건조함을 잡아 보겠습니다.



땅에 떨어진 솔방울을 집에 가져 오면 깨끗이 씻어줘야 합니다.



제일 먼저 물로 한 번 헹굼한 뒤....



솔방울 위에 베이킹소다를 솔솔 뿌려 주세요.



그리고 물을 솔방울이 잠길 정도로 부어 준 다음...



가스렌지에 올려 팔팔 끓여 주세요.



솔방울 사이사이에 이물질 제거 및 혹시나 벌레등이 있을까 싶어서....



물을 팔팔 끓으면 이런 상태가 됩니다. 활짝 펴졌던 솔방울은 오므라 들고 물은 흙탕물처럼 더럽지요.



한 번 팔팔 끓였던 솔방울을 한 번 더 헹굼한 뒤....



물을 넣고 다시 한 번 더 팔팔 끓여 주시면 됩니다.



두 번째 팔팔 끓이면 솔내음이 솔솔~~ 집 안 가득 기분 좋아지는 냄새가 납니다. 근데...이대로 그냥 버리기 너무 아쉽더라구요... 그래서....



욕실에 물이 식을때까지 잠깐 뒀어요... 물론 욕실문은 닫은 채...... 한 10분이 지났을까...... 문을 여니 차갑던 욕실이 데워진 느낌인데다가 솔내음이 정말 많이 나더라구요...샤워 하기 전에 두면 솔내음 솔솔나는 한증막에서 씻는 느낌이 들어 좋아요... 훈기도 있고.... 하여간 한 번 해보니 너무 좋아서 많이 추울때 솔방울 끓인 물을 이렇게 욕실에 둔 뒤 샤워를 합니다.



마무리로 솔방울을 잘 헹궈서...



이렇게 두면 집안 건조함을 잡아 주는 역활을 톡톡히 해 냅니다.



거실을 비롯해...



건조한 곳에 이렇게 솔방울을 뒀어요.



물론 침실은 기본이고..... 겨울철, 춥다고 보일러 틀고 문을 꼭꼭 닫으니 방이 제일 건조해 전 두 접시를 갖다 뒀답니다.



건조함의 증거랄까...하루 지나니 솔방울이 이렇듯 활짝 꽃이 폈어요... 이렇게 활짝 핀 솔방울은 물에 담근 뒤 오므라들면 다시 접시에 담아 건조한 곳에 두고 재활용하면 됩니다. 어떤 분들은 건조하다고 빨래를 너는 분도 계신데 빨래가 건조되면서 잘 보이지 않는 미세 세제가 날아 다녀 더 몸에 안 좋을 수 있다고 하네요.. 하여간 전 솔방울 완전 강추입니다. 건조함도 잡아 주고... 추운 욕실을 훈훈하게 좋은 향기로 데워 주니 너무 좋더라구요.. ^^

                   

주부 9단이 알려주는 실리카겔 200% 활용법

김을 바삭하게 해 주는 실리카겔은 생활 속에서 아주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지금껏 김 속에 든 실리카겔을 그냥 버리셨다면 이젠 버리지 말고 생활 속에서 재활용 해 사용하세요.. 참고로 옷이나 신발을 구입했을때 들어 있는 실리카겔도 모아서 생활 속에서 유용하게 사용해 보아요..




주부 9단이 알려주는 실리카겔 200% 활용법



구운 김에 들어 있던 실리카겔입니다. 김가루가 묻어 있어 물티슈를 이용해 먼저 김가루를 제거했습니다.



왼쪽은 김가루를 제거한 것이고 오른쪽은 제거 중인 것....



김 속에 들어 있던 실리카겔과 옷 속에 들어 있던 실리카겔입니다.



그럼 그냥 버렸던 실리카겔 생활 속에서 어떻게 재활용할까?



자주 신는 신발과 함께 있으면 습기관리 잘 하셔야 합니다. 신발장에 둔 습기제거제도 어느새 물이 차 있네요..



새로 습기제거제 교체도 할겸 실리카겔도 신발장에 활용해 볼께요..



실리카겔이 많으니 참 좋네요..먼저 자주 신는 신발에 실리카겔 하나씩 넣어 주세요.



이렇게....



그리고 새 신발과 세탁해 놓은 신발에 하나씩 실리카겔을 넣어 주세요. 이렇게 실리카겔을 넣어 두면 습기제거 자연스럽게 되어 뽀송뽀송 합니다. 물론 신문지를 신발 속에 따로 넣지 않아도 말이죠.



남은 실리카겔은 자동차 방향제를 넣어서 사용했던 통을 재활용해 그 곳에 넣습니다.



그리고 신발장 곳곳에 비치합니다.



버리려던 실리카겔로 신발장 전체가 뽀송해지는 느낌 팍팍....물론 신발 속에 넣었으니 신발도 뽀송합니다.



일부러 습기제거제와 신문지를 신발장에 넣어 습기관리 하셨다면 이젠 버리려던 실리카겔을 모아 뒀다가 이렇게 재활용 하세요.. 요즘에는 옷이나 신발 심지어는 약통에도 실리카겔이 들어 있으니 생활 속에 유용하게 사용해 보아요.. ^^

                   

이제 현미 물에 불리지 말고 밥을 하세요!

2018년 부터 건강을 위해 잡곡밥 꾸준히 먹여야겠어요... 몇 년 소홀했더니 살도 많이 찌는 것 같고 몸상태도 예전같지 않아서요... 나이가 들수록 건강을 생각해야 함에도 일에 너무 매달려 소홀해 올해부터는 꾸준히 몸관리 들어가 연말에는 날씬하진 않더라도 건강미 넘치는 몸으로 만들어 볼려구요..ㅎㅎ 그래서 준비했습니다. 건강식으로 자주 해 먹어야 하는 현미밥 물에 하루종일 불리지 않고 쉽게 밥짓는 노하우를 말입니다.


주부 9단이 알려주는 현미밥 쉽게 하는 꿀팁



영양듬뿍 현미...... 10kg 짜리 두 개 샀어요.. 고로 20kg  현미를 보는 것만으로도 건강해지는 느낌이 팍팍...



첫개시 현미밥 짓는 날...... 요렇게 딱딱한 현미는 지금껏 하루종일 물에 불려 두고 다음날 밥을 하는 경우가 대부분이셨죠....



이제 불리는 일 없이 바로 현미밥을 지어 보겠습니다. 먼저 현미를 압력밥솥에 밥 하실 만큼 넣어 주세요.



우린 하루 분량을 했어요...한 번 할때 하루분량을 해 놓으면 의외로 편하거든요... 자주 할 필요도 없고...물론 보관은 따뜻할때 1회용 비닐백이나 락앤락에 한끼 분량을 담아두면 되구요... 며칠 두고 드실거면 냉동실에 넣었다가 밥 드실때 꺼내 g 양만큼 해동한 뒤 전자렌지 '강' 에서 1분 30초 돌리면 금방 갓지은 밥처럼 고슬고슬하니 맛있습니다.



자...이제 본격적으로 현미밥을 지어 볼까요... 불리지 않은 현미를 한 두어번 잘 씻은 뒤....



평소 밥하는대로 물을 넣고 해 주세요..



평소대로 밥을 하면 이렇듯 조금 설익은 밥이 됩니다.



이 상태로 먹는건 아니구요..



1차로 한 밥에 물을 자작하게 부어서 한 번 더 밥을 해 줍니다.



그럼 1차로 한 것과 달리 현미의 쌀 눈이 조금 벌어진 모습을 보게 됩니다.



현미를 물에 불리지 않고 2번 압력밥솥에 돌렸을 뿐인데 밥이 고슬고슬 잘 되었습니다. 물론 씹으면 딱딱한 느낌도 없구요... 오히려 맛있는 현미밥의 맛을 씹는 내내 그대로 느낄 수 있어요... 지금껏 딱딱한 현미를 불려서 해도 현미밥이 딱딱해서 먹기 힘들었던 기억 있으시죠... 이제 압력밥솥으로 2번 만 돌려 주세요.. 현미밥이 이렇게 맛있었나? 할 정도로 놀라실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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