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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도 놀란 벽지 곰팡이 제거 법

날씨가 포근해지면 집 안에 생긴 곰팡이를 다 제거하기 위해 기다리고 기다렸습니다. 제주도라는 지리적 특성상 습기를 늘 안고 있다 보니 습기 정말 신경써야 합니다. 나름대로 습기제거제를 방,거실, 주방등 곳곳에 넉넉히 비치해 놓았음에도 겨울 내내 환기를 완벽하게 잘 하지 않은 탓에 방 한쪽에 곰팡이가 많이 슬었더군요. 정말 볼때마다 느끼지만 신경이 이만저만 쓰이는게 아니었습니다. 그렇다고 벽에 생긴 곰팡이때문에 온 집안에 벽지를 다 새것으로 바꿀 수도 없공.......ㅠㅠ

 

 

환기를 잘 하지 않았던 한쪽 방만 이렇듯 곰팡이가 .......ㅡㅡ

 

 

정말 볼때마다 짜증 지대로였어요.. 비가 자주 오는 제주도 날씨도 그렇지만 한겨울이라 환기를 자주 하지 않은 탓이 더 큰터라 이것 아무래도 제 부주의...

 

 

그래서 햇살 가득한 날.. 날 잡아서 곰팡이 제거 했습니다. 물론 새 벽지로 바른 것이 아닌 락스 하나로요..그럼 벽지에 생긴 곰팡이 제거 한 번 보실까요..

 

[ 임시방편으로 벽지 곰팡이 제거하는 방법 ]

 

필요한 것? 락스, 분무기, 물, 마른걸레

 

 

제일 먼저 곰팡이가 생긴 부분을 마른 걸레로 닦습니다.

 

 

헉....시꺼먼 곰팡이가 마른 걸레에 묻어 나옵니다.

 

 

이제 준비할 것은 락스물인데요... 락스 1에 물 2 정도 희석해서 분무기에 넣어 주세요.

 

 

그리고 마른 걸레로 닦아 놓은 벽지에 뿌려 주세요.  물론 환기는 필수입니다. 완벽하게 잘 마르도록 날씨 좋을때 하시공....만약 날씨와 상관없이 눈에 거슬린다 싶음 환기하면서 선풍기로 말려 주심 됩니다.

 

 

쨔잔........ 곰팡이가 보이지 않아요.

 

 

옷장 바로 위에 곰팡이가 생겨 신경이 쓰였는데...기분 짱...

 

 

벽지 곰팡이 제거 전과 후 사진 비교

 

그리고 최악이었던 요 부분.....완벽하게 제거했습니다. 이 부분을 본 남편은 완전 놀랐다는...ㅋㅋㅋ 물론 이건 임시방편으로 벽지 곰팡이를 제거한 것이지만요... 벽지가 찢겨지고 시꺼먼 벽이 안 나오는 이상 이대로 당분간 사용 할 수 있을것 같습니다. 조만간 벽지가 더 더러워지면 새로 교체하면서 이제는 더 이상 곰팡이가 생기지 않게 관리 들어 가려구요...어떤가요...남편도 놀란 곰팡이 제거법 완전 대박이죠.. ㅎㅎ 날씨 좋을때 집 안 곳곳에 핀 벽지 곰팡이 제거 해 보세요. 기분이 날아 갈 듯 좋아질겁니다.

 

주부9단이 알려주는 잡곡밥 맛있게 하는 팁

맞벌이부부에게 정말 유용한 정보 하나 알려 드립니다. 몸에 좋은 콩류가 가득 들어간 잡곡밥 쉽게 하는 방법입니다. 요즘 건강을 생각하는 분들이 많은데 건강, 다이어트에 관심이 많은 분들에게도 유익할 듯 합니다. 사실 콩도 콩이지만 잡곡밥을 하려면 하루 정도 물에 쌀을 불려서 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하지만 그렇게 불려도 콩이 들어간 밥은 잘 못하면 잘 익지 않거나 딱딱한 상태의 잡곡밥이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젠 그런 걱정하지 말고 잡곡밥 간단하면서도 맛있게 하는 법입니다.

 

 

[ 주부9단이 알려주는 잡곡밥 편하게 하는 법 ]

 

 

잡곡밥은 비율이 중요한데요.. 먼저 백미와 잡곡류를 2 : 1로 해 주시면 맛있은 잡곡밥이 됩니다.

 

 

밥을 할때는 계량컵을 이용하는게 좋아요.

 

 

백미 2 컵

 

 

콩이 많이 들어간 잡곡

 

 

이것만 해서 먹으면 완전 와따지만... 밥도 맛있게 먹어야 건강하니..백미 추가 했습니다.

 

 

콩이 가득 들어간 잡곡류 1컵

 

 

평소 먹는 잡곡밥 비율입니다.

 

 

먼저 쌀을 씻어 주세요.

 

 

그리고 평소 밥을 할때처럼 물을 넣은 뒤 바로 불에 올려 주세요. 쌀을 불리지 말고....

 

 

압력밥솥의 추가 '치카치카' 소리를 내면 약 5분 정도 둔 뒤 불을 끕니다.

 

 

밥을 해 보면 이렇듯 콩이 설익었을거예요.

 

 

이런 상태를 드시는 것이 아닌....

 

 

바로  2차로 물을 자작하게 추가해 넣은 뒤 밥을 한 번 해 주세요.

 

 

여기서 '자작하게'란.... 밥을 물에 말았을때 물이 보일락 말락 할 정도라고 생각하심 됩니다. 2차로 밥을 할때 압력밥솥의 추가 울리면 가스불을 조금 줄이고 5분 정도 둔 뒤 불을 끄면 잡곡밥 완성입니다.

 

 

물에 잡곡을 불리지 않고 한 잡곡밥입니다. 정말 맛있게 잘 되었죠.

 

 

하루 정도 잡곡을 불렸어도 간혹 아침에 밥을 하다보면 덜익은 경우가 있는데 이젠 쌀을 일부러 불리지 말고 압력밥솥으로 2번 하면 맛있는 잡곡밥이 됩니다. 맞벌이부부나 자취생에게 유익한 정보라는 생각이 듭니다. 가스불에 올려 두고 압력밥솥 추 울리는 소리만 감지하면 되니 너무 간단하죠..샤워하고 옷입고 출근 준비도 소리로 감지하며 할 수 있어 완전 편리해요.. 물론 몇 번 해 보시면 감이 딱 잡히니 괜춘요~ 오늘 갑자기 추워져서 든든하게 아침밥을 먹었습니다. 모두 밥이 보약이니 잘 챙겨 드시길 바랍니다. ^^

 

소소하지만 알찬 팁 - 바나나 먹는 법

바나나는 먹어도 질리지 않는 과일입니다. 어릴적 짜장면 값보다 비쌀때는 완전 꿀맛이었는데 사실 지금은 먹을게 많아서 그런지 그닥 달다고는 못 느끼고 먹는 것 같아요. 뭐.... 워낙 맛있는 것이 많다보니 입이 참....... 오늘은 바나나 싱싱하게 오랫동안 두고 먹는 법 포스팅합니다. 한 개씩 판매하지 않는 요즘 한 다발씩 구매하다 보니 간혹 시꺼멓게 변해진 상태에서 먹는 경우도 있는데 그런 일이 없이 싱싱할때 먹는 법이니 참고하세요...

 

 

[ 바나나 한 다발 싱싱하게 먹는 법 ]

 

필요한 것? 쿠킹호일

 

 

바나나를 두개에서 세 개 정도로 나눠 칼로 자릅니다.

 

 

요렇게...

 

 

참 싱싱한 바나나...... 그래도 샛도랗게 익어야 더 맛있죠...

 

 

바나나 싱싱하게 오랫동안 두고 먹는 법은 은근 쉬운데요... 자른 윗부분에 쿠킹호일을 감싸기만 하면 됩니다.

 

 

요렇게....참 쉽죠잉!

 

 

그럼 실험삼아 쿠킹호일을 감싼 바나나와 감싸지 않은 바나나를 실온에 두고 비교해 보겠습니다.

 

 

약 2틀 후 변화

 

 

윗부분이 이렇게 변했습니다. 시꺼멓게......

 

 

쿠킹호일을 벗기니 여전히 싱싱~

 

 

비교사진 한 컷 더.....

 

 

위부분이 이렇듯 시꺼멓게 변해간다는 것은 빨리 먹어 해치워야 한다는 점....물론 싱싱함이 오랫동안 유지되지 않아요..

 

 

고로....바나나 한 다발 사 놓고 오랫동안 먹고 싶다면 쿠킹호일에 감싸 주기만 하면 된다는 것.....하나 더 팁을 드리자면 락앤락에 하나씩 바나나를 넣어 냉장고에 보관해도 일주일은 싱싱하게 먹을 수 있습니다. 소소한 팁이지만 집에 바나나가 있다면 한 번 호일에 감싸 보세요.^^

 

누구나 알지 못하는 파운데이션 케이스의 비밀

알뜰한 남편을 만나 지금은 엉겹결에 제가 자칭 알뜰한 주부가 되어가고 있습니다. 사실 살아 가면서 알뜰하게 살아 가는게 얼마나 생활에 좋고 유익한지 하나씩 배우고 있는지라 늘 습관처럼 알뜰해지게 되네요..그래도 쓸땐 확실하게 쓰는 나름 통큰 아줌마라는 사실..ㅋㅋㅋ 오늘은 파운데이션이나 팩트 뒤 커버에 대한 비밀 한가지 알려 드릴께요.. 아마 몰랐던 분들은 와~~~ 하고 놀라시면서 좋아하실 것 같네요.. 뭐..이건 제 생각임...

 

 

누구나 알지 못하는 파운데이션 케이스의 비밀 오늘 공개합니다. 사진처럼 파운데이션 케이스 뒷부분을 보면 저렇게 구멍이 뽕 하고 나있는데요..물론 이 구멍은 팩트에도 해당됩니다. 도대체 그 구멍은 뭘 하는 용도일까?

 

 

파운데이션 케이스 뒷부분의 구멍 비밀은 바로 파운데이션을 다 사용한 뒤 속 내용물만 교환해 쓰라는 그런 용도라는... 요즘 알뜰족들을 겨냥해 리필상품 많이 나오잖아요. 파운데이션 케이스가 이쁜 경우엔 파운데이션 다 사용하고 그냥 버리기 아깝다는 생각도 들고 리필이 아닌 경우엔 돈을 더 지불하고 구입해야 하는 경우라 왠만하면 리필을 사용하게 된다는...

 

 

그럼 파운데이션 케이스 구멍의 비밀 샤샤샥 벗겨 보겠습니다.

 

 

이쑤시개를 이용해 구멍을 꾹 누르면 파운데이션 담은 통이 분리됩니다.

 

 

이렇게 분리된 빈용기는 버려 주시고 새 리필용기를 넣어 사용하면 됩니다. 물론 지저분한 주위는 물티슈를 이용해 깨끗이 닦으시구요. 그럼 새 것처럼 기분 좋게 파운데이션 사용 가능합니다. 조금만 눈여겨 보면 알게 되는 파운데이션 케이스의 비밀...어떤가요. 알고 나니 속이 다 시원하죠.. 오늘은 햇살이 눈이 부시도록 환해요..모두 기분 좋은 하루 열어가세요...그럼 전 슝~

 

청소기 안 그냥 방치 하시나요?

어릴적 빗자루로 방을 쓸고 걸레로 일일이 방을 닦던 시절 누구나 있었죠..지금은 그 옛날 생각하면 참 많이 편해진 것 같습니다. 그런데 참 희한하죠..편한 것 만큼 더 편한 것을 찾으니 말입니다. 그래서일까.. 청소도 매일 해야 함에도 맞벌이부부란 이유만으로 며칠에 한 번 대청소식으로 하게 되네요. 그런것 보면 참 게을러진 것 같기도 해요. 그래서 오늘은 명절을 즈음해 대청소를 하면서 청소기 내부도 샤샤샥 깨끗이 청소했습니다. 사실 청소기를 분리해서 청소하기란 생각보다 쉽지 않은 일이지만 직접 청소기 속을 보신다면 매일은 아니더라도 며칠에 한 번 청소기를 돌릴때는 분리해 청소하는 걸로요~

 

 

겨울철이라도 미세먼지 무시할 수 없죠.. 청소기로 청소 필수인듯요..

 

 

청소한 후, 이대로 두심 아니~아니~되오!

 

 

일일이 분리하여 청소해야 청소를 완벽하게 했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자세히 보면 청소기 곳곳에 먼지투성이거든요.

 

 

먼지가 들어 있는 청소기박스를 들어 보면 이렇듯 먼지가 폴폴~

 

 

먼지뚜껑을 열땐 조심~조심 갑자기 미세먼지가 사방에 다시 날아 다닐 수 있으니...

 

 

물론 뚜껑도 깨끗이 씻어야 합니다.

 

 

전 보통 청소할때 여러 가지 일을 동시에 합니다. 빨래도 같이..ㅋㅋㅋ 그래야 청소후에 이렇게 빨래 한 물로 세척도 가능하지요. 물론 마지막엔 깨끗한 물로 헹굼을...

 

 

그리고 바닥청소도 같이 ....사실 세탁기 돌릴때 물의 양 엄청 나잖아요. 그걸 생각한다면 세탁기 돌릴때 주변청소도 필수입니다.

 

 

그리고 청소기 분해 한 후 제일 중요한 청소부분은 바로 요것!

 

 

외관상으론 깨끗해 보이지만 사실 나사를 풀어 분리하면 안엔 먼지 투성이...

 

 

뜨아!!! 미세먼지가 차곡차곡.....

 

 

ㅡㅡ

 

 

먼지를 보니 갑자기 몸이 근질근질한 느낌이 쏴......... 아무리 방, 거실을 깨끗이 청소한 들 정작 제일 중요한 청소기 내부는 그냥 지나쳤죠..이 사진을 보신다면 아마 오늘 당장 청소기 분해할거라는...이곳이 진드기의 서식지가 될 수 있으니... ㅡㅡ

 

 

청소기 분해 한 후...나사는 보이는 곳에 잘 둔 뒤....

 

 

물통에 청소기 부속을 넣고 샴푸 한 방울 넣은 뒤...

 

 

몇 분간 담궈 주세요.

 

 

그리고 마모된 칫솔을 이용해 세척을 하면 수월하게 구석구석 할 수 있습니다.

 

 

아.....속 시원해!! 물이 잘 빠지게 둔 뒤....

 

 

완벽하게 물기 제거후 다시 조립하면 끝!

 

 

 

이래야 청소가 다 끝났다고 말할 수 있겠죠... ㅎㅎ...명절을 즈음해 집 안 청소 할 게 한 두가지가 아니죠..하루에 한가지씩 일주일 아니 며칠이면 청소 완벽하게 할 수 있을거예요.. 소소하고 누구나 다 알고 있는 사항이지만 직접 하지 않으면 아무 소용없죠..이제 실천만이 남았습니다. ^^

 

우유팩 활용 이렇게 해 보아요!

명절이 다가오니 갑자기 집 안이 어수선한 느낌입니다. 아마도 바빠서 자주 하지 않은 청소등 정리때문에 신경이 예민한 것 같기도 하네요. 그래도 정리를 조금씩 해야 명절 산뜻하게 보낼 수 있을거란 생각에 일주일 전부터 하나씩 집 안 정리를 하고 있습니다. 조금만 소홀이 하면 엉망이 되는 서랍장을 시작으로 하나씩 해 보려구요. 지금껏 미뤄왔던 집 안일 저와 같이 하나씩 해 볼까요.. 몸은 조금 힘들지만 마음만은 가뿐하니 좋으니 천천히 시작해 보아요.

 

 

[ 주부9단이 알려주는 우유팩 활용법 ]

 

 

1. 우유팩을 깨끗이 씻어 말립니다.

 

 

잘 말랐는지 꼭 확인요!!!

 

 

뜨아...... 엉망진창으로 되어 버린 서랍...하여간 손을 조금만 보지 않으면 이렇게 난리부르스...뭐가 어디에 있는지 한참을 찾아야 할 정도... ㅠㅠ

 

 

2. 깨끗한 우유팩을 상자처럼 만들어 종이테이프를 붙여 고정합니다.

 

 

일단, 서랍 속에 얼마나 들어가는지 체크!! 그리고 난 뒤 누구든 쉽게 서랍을 열었을때 찾는 물건이 쉽게 보이도록 정리합니다.

 

 

 

남편이 쉽게 찾을 수 있게 양말과 넥타이 정리요.. 명절... 뭘 신을까? 넥타이는 뭘로 할까? 물어 보는 일이 없도록...ㅋㅋㅋ

 

 

그리고 습기예방을 해 주는 실리카겔도 넣어 주면 깔쌈하게 정리 끝입니다. 아~ 산뜻해~!!!!

 

 

근데....넥타이 정리는 어캐 한 거야? 라고 물으실까봐 부연 설명 들어 갑니다.

 

 

컵이 들어 있던 빈박스를 이용했습니다. 조금 땟깔이 우유팩보다는 나았죠..ㅎㅎ

 

 

 

넥타이 구김없이 개는 법은 위의 사진처럼 돌돌 말아서 정리하면 끝!

 

 

그리고 넥타이를 정리해 둔 박스 속에도 실리카겔을 쏙~

 

 

어떤가요.. 이제 한 눈에 쏙 들어 오죠... 남편도 쉽게 양말, 넥타이 , 손수건을 원하는대로 찾을 수 있어요. 이젠 절 부르지 않겠죠.. 헤헤~

 

 

여기서 한 가지 팁을 더 드리자면.... 남은 자투리 우유팩은 딱지를 접어서 뜨거운 냄비를 올릴때 밑에 받침으로 사용하세요. 임시방편으로요~

 

 

요렇게.... 넓은 냄비는 두 개...ㅋㅋㅋ

 

버리는 것 없이 알뜰하게 사용하는 우유팩 활용 어떤가요..조금만 신경쓰면 집 안 정리 완전 깔끔하게 할 수 있습니다. 물론 엄마, 아빠, 누나, 동생, 할머니 등 양말 하나를 찾을때 일일이 부르는 일이 없을거예요... 오늘 갑자기 날씨가 추워졌어요. 모두 명절까지 몸관리 철저히 하자구요..아자~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