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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농산물시장에서 고구마를 정말 싸게 구입해 왔습니다. 얼마나 싸냐구요....
바로 박스안에 있는 모든 고구마가 무려 단돈 5000원.......
그것도 호박고구마랑 타박 일명 밤고구마를 섞어서 말입니다. ㅋ
고구마를 평소 즐겨 먹다 보니 어찌나 횡재한 기분인지 모릅니다.
남편은 호박고구마랑 섞였으니 절대 썩히지 말고 다 먹으라고 신신당부를 했지요.
사실 밤고구마와 달리 호박고구마 정말 빨리 상하잖아요.
그래서 박스채로 그냥 두기 뭐해 고심한 끝에 딸기를 사 온 박스를 이용해 보관하기로 했습니다.


딸기박스 은근 바람도 솔솔 잘 통하게 구멍도 나있고 겹쳐도 바람이 솔솔 잘 통하게 만들어진
구조라 고구마를 잠시동안 보관하기엔 딱이란 생각이 들었답니다.
아참... 고구마를 넣기전에 딸기박스 바닥에 신문지를 깔고서 말이죠.
신문지는 습기조절에 딱이잖아요...


여하튼 이렇게 딸기박스에 고구마를 층층히 쌓았더니 무려 3박스나 됩니다.
아무리 생각해도 너무 착한가격에 구입한 고구마라 열심히 먹어야겠습니다.
물론 하나도 버리지 않고 말이죠..ㅋ

 


그래서 오늘 준비했습니다. 고구마 쉽게 껍질 벗기는 법에 대해서 말이죠.
고구마는 뜨거울때 까 먹어야 제 맛이니 껍질 벗기는 노하우도 익히 알아 두셔야 편하겠죠.

먼저 고구마를 깨끗이 씻은 후 칼로 고구마 중간지점에 돌려 가며 칼집을 내어 주세요.


요렇게요...근데 칼집은 얼마나 넣어야 하는지 궁금하죠...
칼집은 고구마가 두동강이 나지 않게만 하시면 됩니다.
한마디로 껍질 부분은 완벽하게 잘리는 범위에서 칼집을 내 주시면 됩니다.
너무 깊게 말구요..

 


왼쪽은 고구마 삶기 전의 모습이고 오른쪽은 고구마를 다 삶은 후의 모습입니다.
아참.. 고구마 삶는 tip을 하나 알려 드리자면 다시마를 넣어 삶으면 시간을 단축시킬수 있어요.

어때요...삶기전에 칼집을 내 줬더니 삶으면서 조금 벌어진 느낌이죠.



고구마는 뜨거울때 먹어야 제 맛이죠..
칼집된 부분을 서로 밀기만 하면 껍질이 훌러덩~ 정말 잘 벗겨집니다.


뜨거울때 먹어서 그런지 호박고구마 정말 꿀맛입니다.
아참...식으면 이렇게 쉽게 잘 벗겨지지 않으니 뜨거울때 드세욤~^^


 
 

흰수건 더 하얗게 세탁하는 법

흰수건을 삶은 듯 세탁하는 노하우

빨래 세탁하는 방법

흰 수건을 오랫동안 사용하다 보면 때론 깨끗하게 세탁한다고 해도 왠지 색깔이 예전같지 않다는 느낌을 받습니다. 그렇다보니 간혹 흰 수건이 깔끔하게 보기는 좋아 보여도 선뜻 사기가 쉽지 않게 됩니다. 하지만 이젠 그런 걱정은 전혀 하지 않으셔도 된다는 말을 하고 싶네요. 우리집에선 수건이 5년이 넘어도 여전히 처음처럼 사용하고 있습니다. 물론 색깔이 있는 수건은 색깔이 바래 조금 연한 느낌이 들지만 흰 수건은 처음처럼 새하얀 모습 그대로입니다. 그럼 오랫동안 사용해도 처음처럼 하얀색을 유지하는 나만의 특별한 방법 즉 노하우를 알려 드릴께요.. 누구나 손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일이니 집안에 흰 수건이 많다면 꼭 활용해 보세요..

*흰 수건을 삶은 듯 새하얗게 세탁하는 나만의 특별한 방법.*
보통 수건을 삶아서 사용하는 경우도 있지만 너무 자주 삶다보면 수건이 너덜너덜해지는 경우도 생긴답니다. 수건은 깨끗이 씻고 닦는 것이기 때문에 일주일에 1~2번만 삶아도 된다는 말씀을 먼저 드릴께요.. 그대신 삶지 않을때는 저처럼.....

세제에 10분 정도 담근 뒤에 베이킹파우더를 조금 풀어 줍니다. 조금이라면 양이 얼마나 되는지 궁금하실텐데요..소주컵에 반컵 정도만 넣으시면 될 것 같아요..전 자주 세탁하다 보니 눈 대중으로 넣어요..ㅎ

베이킹파우더가 물에 들어가면 볼 수 있는 현상이 있는데요 ..이렇듯 하얀 거품이 몽글몽글 생긴답니다. 그럼 세탁기에 넣어 돌리시면 됩니다. 아참...세탁은 평소 하던대로 하시면 되구요..헹굼은 평소보다 1번 더 헹굼을 해 주세요..그래야 세제와 베이킹파우더가 깨끗이 다 없어지니까요.... 뭐든 깔끔하게 할려면 물을 조금 더 사용하는게 ...ㅎ

세탁을 다하고 탈수를 하니 포송포송한 느낌도 들고 물론 수건도 더 하얗게 변해 있는 것을 볼 수 있을겁니다.

이젠 잘 말려 주시면 되는데요.. 왠만하면 햇볕에서 말리시면 색깔이 더 하애진다는 사실...

잘 말려진 수건을 이젠 정리하는 시간...전 보통 가게일을 마치고 새벽에 집안일을 하는 편입니다. 피곤은 하지만 포송포송 새 하얗게 말려진 수건을 보면 마음까지 넉넉한 느낌이 들지요.

짜잔.... 수건이 포송포송 새 하얗죠... 오른쪽에 색깔있는 수건이랑 넘 비교되네요....ㅎㅎ

어떤가요..수건이 삶은 것 마냥 정말 깔끔하고 색깔이 새것처럼 하얗죠....옛날과 달리 손으로 빨래를 하는 분들이 거의 없잖아요. 그러니 세제와 나만의 특별한 방법 즉 베이킹파우더를 조금만 사용해도 이렇듯 삶은 듯 새 수건처럼 된답니다. 그리고 하얀 속옷도 이런 방법으로 세탁하면 새 하얀 속옷이 되니 빨래하실때 참고 하시구요.. 속옷도 사실 너무 삶으면 색이 누렇게 되잖아요..이젠 너무 자주 삶지 말고 삶은 효과가 나고 새것처럼 세탁될 수 있도록 제가 가르쳐준 방법으로 꼭 해 보세요....아셨죠..^^
 

 

달걀 삶을때 노른자 중앙에 오게 하는 법

" 왜 이렇게 많이 사 왔노?!.."
" 싸서.."
" 얼마나 싸길래 2판이나 사오고 그라노..언제 다 물라고.."
" 한판에 3,000원 하더라 얼마전까지 6,000원 했거든.."

사실 ..
요즘 물가 엄청 나잖아요.
시장에 가서 저녁 찬거리라도 싸 올라치면 완전 몇 만원은 홀라당 ~
그렇다고 먹고 살려고 하는 일인데 비싸다고 먹는 것을 줄이는 건
아닌 것 같고 정말 요즘 서민들 고충이 한두가지가 아니지요.
에공.. 사회.경제적문제를 생각하면 머리 아프고...
그저 오늘은 새로운 한 주가 시작되는 월요일이니 유익하고 알찬 정보로
시작해 볼까합니다.
간편하게 먹을 수 있고 영양가 가득한 달걀이 오늘의 주인공..
오늘의 주제는 달걀 삶을때 노른자가 중앙에 가도록 하는 방법입니다.
전 간혹 카나페를 간식으로 해 먹어 자주 이 방법으로 달걀을 삶는답니다.

달걀 삶을때 물은 달걀이 잠길 수 있는 정도의 높이면 됩니다.
뭐..이정도는 다 아시죵~ ㅎ


그리고 그 다음 과정이 제일 중요한데요..
일단 별표 다섯개 표시하시공...
센불에 올린 뒤 기포가 하나 둘씩 나오면 젓가락을 준비합니다.
달걀 몇개만 삶으실 분들은 젓가락을 사용하시면 되구요.
많이 삶으실때 긴 젓가락을 준비하시면 됩니다.

그럼 이제 본격적으로 달걀 노른자 중앙에 올 수 있도록 저만의 노하우를 공개합니다.


물이 끓으면서 기포가 하나 둘씩 생기면 아래 방법으로 젓가락을 돌려 주세요.
물론 달걀이 같이 돌 수 있게....

근데 언제까지 돌리는지 궁금하시죠...

그건 약 5분 정도면 됩니다.
약간의 오차가 있을 수 있는데요 그건 불 세기와 관련이 있으니 참고해서 돌리셔요..
아참.. 달걀 삶을때 소금,식초 조금 넣으시구요.
그래야 삶을때 약간의 접촉으로도 파손될 위험이 없답니다.

한 5분 정도 돌리면 이제 펄펄 끓기만 기다리면 됩니다.
음..완숙이 될려면  5분 더...

근데 혹시나 나름대로 시간을 잘 맞추었는데 안 익었으면 어떡하나? 하고 고민하신다면...


이 방법을 이용해 보세요..
잘 익은 삶은 달걀은 돌리면 뱅글뱅글 잘 돌아 가니 돌려 보시길...ㅎ
고로 반숙이나 생달걀은 돌리면 잘 돌지 않는답니다.


짜~~잔...
이젠 확인할 시간.......두구~~두구~~둥....


와~~~~~~~~~~~
어때요...완전 노른자가 중앙에 이쁘게 와 있죠.


그럼 4개 다 확인해 보겠습니다......


하하하하하~~
정말 이쁘게 모두가 중앙에 노른자가 모여 있네요.

자....어때요..
달걀노른자가 중앙에 오게 삶는 저만의 노하우..
한번 따라해 보고 싶지 않으세요..
아마도 요리를 하면서 많은 도움이 될 것입니다.
음...냉면 삶고 그위에 삶은 달걀을 놓을때도 그렇고..
저처럼 카나페를 만들때도 이쁘게 장식할 수 있어 요리가 더 멋져 보일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