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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도 놀란 곰팡이 핀 수건 세탁하는 법

비가 오는 날이 많았던 4월이었지만 5월은 그나마 햇살이 방긋 웃는 날이 많아 좋네요. 물론 바람이 쌩쌩 부는 것만 빼면 딱 좋은데 한 여름의 태풍도 아니고 무슨 태풍같은 바람이 며칠 계속 씽씽 붑니다. 그래도 바람이 불고 햇살이 비추는 날이니 그것으로 만족해야겠죠.. 비오는 것 날보다 훨씬 나으니까요.. 수건을 씻으려고 물에 담근 뒤 잠깐 잊어 버렸는데 며칠 사이 세상에 곰팡이 흰 수건에 핀 것입니다.  남편은 이거 어떻게 쓰냐며 걱정했지만 사실 전 걱정 조금 덜 했어요.왜냐하면 제가 해결할테니까요.. 오늘은 곰팡이가 생겼거나 누렇게 변색된 흰 옷이나 흰 수건 세탁하는 법 포스팅 합니다. 장마철에 더욱더 유용한 정보가 되지 않을까하는 생각을 해 보면서......

 

 

[ 주부 9단이 알려주는 곰팡이 핀 수건 세탁하는 팁 ]

 

필요한 것은 ? 과산화수소수, 종이컵, 세제, 온수

 

 

요건 ...약국에서 팔아요.( 가격 1,000원 )

 

 

먼저 종이컵에 세제랑 과산화수소수를 준비해 주세요

 

 

비율은 1 : 1로 준비하시면 됩니다. ( 빨래의 양이 많다면 과산화수소수의 양을 늘리면서 세제도 똑같이 늘려 주세요)

 

 

곰팡이 핀 흰 수건 이제 세탁해 볼까요

 

 

대야에 세탁할 수건을 넣은 뒤 온수를 수건이 잠길 정도로 부어 주세요.

 

 

물론 온수를 넣을때 준비해 놓은 과산화수소수와 세제도 같이....

 

 

이 상태에서 약 30분 간 담궈 놓습니다. 물론 조물조물 세제와 잘 섞이게요..

 

 

30분 경과 후.....

 

 

짜잔.... 거뭇거뭇한 곰팡이가 없어졌습니다.  물론 여러번 수건을 조물조물 세탁해 주면 더 깔끔해진다는 사실!

 

 

마지막으로 깨끗하게 헹구는 것도 잊지 마시공....

 

 

햐......속이 다 시원해요... 나만 그런거 아니죠..ㅎㅎ

 

 

바람 좋고 햇살 좋으니 이 보다 더 빨래 하기 좋은 날이 어딨겠어요.. 마음이 날아 갈 듯 가볍습니다.

 

 

물론 깨끗하게 세탁된 수건을 보니 산뜻한 마음도 솔솔~ 하얗게 뽀송뽀송 말라 가는 것을 본 남편 완전 놀랍니다. 어떻게 된 일이냐고~ 혹시 집에 곰팡이가 핀 옷이나 누렇게 변색된 옷 또는 수건이 있다면 저처럼 세탁해 보세요. 완전 산뜻한 기분을 느끼실겁니다. 아참! 색깔있는 옷은 금물이예요~ 흰색만 세탁요~ ^^

                   

주부9단이 알려주는 패딩점퍼 세탁법

봄비가 내렸습니다. 이제 이 비가 그치면 본격적으로 겨울철 입었던 옷들을 세탁할건데요.. 정말이지 옷을 분리해서 세탁소에 맡기는 일도 만만치 않습니다. 물론 부피가 너무 크면 어쩔 수 없이 세탁소에 맡겨 세탁하는 것이 편하긴 하겠지만 간혹 겨울철 자주 입는 옷 중에서 드라이크리닝을 하지 말아야 할 옷들도 있어요.. 오늘은 그 중에서 패딩점퍼 집에서 세탁하는 법 포스팅합니다.

 

 

[ 주부9단이 알려주는 패딩점퍼 집에서 세탁하는 법 ]

 

필요한 것? 욕조 or 큰 물통, 샴푸 or 중성세제, 울샴푸

 

 

참 오랜만에 본다는 분들이 있을텐데요... 예전에 반신욕할때 잠깐 사용했던 대야입니다. 어릴적 빨간대야 갑자기 생각나지 않으신가요.. ㅎㅎ 저희집은 욕실에 따로 욕조가 없어서 대야를 활용했습니다.

 

 

먼저 대야에 패딩점퍼를 넣어 주세요. 넣으실때는 지퍼를 꼭 다 잠그시공....

 

 

샴푸가 얼마 남지 않아 전 중성세제 대신 사용했어요. 사실 중성세제가 더 때가 잘 지워져요.

 

 

남편에게 샤워를 하면서 물을 버리지 말고 모아 두라고 했어요.. 패딩점퍼는 미온수로 세탁하면 때가 잘 지워지거든요.. 일부러 온수를 틀어 물을 받으면 생각보다 많이 필요하니 이렇듯 패딩점퍼나 이불빨래를 할때는 샤워한 물을 받아서 하는 것이 알뜰해요.

 

 

찌든때는 손으로 비벼 빨고 별로 더럽지 않다면 발로만 밟아도 빨래가 잘 됩니다.

 

 

샴푸를 넣고 미온수로 애벌빨래한 패딩점퍼는 세탁기에 넣어 탈수한 번 해 주세요.

 

 

탈수는 1분 만 하시면 됩니다.

 

 

그리고 난 뒤.......

 

 

울샴푸를 넣고 올세탁 코스로 한 번 더 돌려 주시면 패딩점퍼 세탁 끝...

 

 

생각보다 쉽죠... 지금껏 패딩점퍼 세탁소에 맡긴 분들도 오늘 제가 한 방법으로 세탁하면 이제 세탁소에 갈 필요없을 듯요.. 오리털점퍼도 같은 방법으로 하시면 되니 참고하세요. 물론 옷에 달린 택에 드라이크리닝 안되고 '손빨래를 하시오!' 라고 표시되어 있으면 제가 가르쳐 준 방법으로 세탁하세요.

 

 

세탁한 빨래는 옷걸이에 걸어서 잘 말려 주시면 됩니다. 거의 반쯤 말랐을때는 패딩이 조금씩 부풀어 오르는데 이때 빈페트병을 이용해 패딩점퍼를 두드려 주면 풍성한 패딩점퍼로 마르게 됩니다. 따뜻한 봄이 성큼 다가왔습니다. 이제 집 안 청소 슬슬 시작해 봐야 하지 않을까요.. 햇살 좋은 날 두꺼운 겨울빨래 시작으로 말이죠.. ^^

                   

주부9단이 알려주는 겨울철 찬물에 빨래하는 팁

겨울철엔 찬물로 세탁하다 보면 세제가 녹지 않아 그대로 옷에 묻어 나오는 경우가 있습니다. 물론 여러 번 헹구면 그나마 낫긴 하지만 평소 표준 세탁코스로 세탁기를 돌릴때는 옷에 묻는 경우 간혹 생기죠. 그렇다고 온수로 세탁하긴 좀 그렇죠... 빨래도 뜨거운 물에 세탁 가능한 옷이 있고 그렇지 않은 옷이 있는데 세제가 잘 녹지 않는다고 무턱대로 온수로 세탁하진 못합니다. 그래서 오늘 준비했습니다. 겨울철, 찬물로도 빨래 깔끔하게 하는 법입니다.

 

 

 

[ 겨울철, 찬물로 세탁하는 팁 ]

 

세탁기에 세탁할 옷을 넣기 전 먼저 세제를 세제통에 넣어 주세요.

 

 

그리고 빨래의 양에 따라 물의 양을 조금 적게 조절하시고 세탁기능에서 한 번 돌려 주세요.

 

 

물론 탈수 하지 마시고 이 상태에서 세탁할 옷을 넣으면 됩니다.

 

아참!!!

여기서 한가지 팁 들어 갑니다.

 

[ 겨울철 긴소매, 타이즈 엉김없이 하는 방법 ]

 

 

세탁물

 

 

겨울철 옷은 전부 소매가 길다 보니 빨래를 하다 보면 엉김으로 세탁후에 세탁기에서 꺼내기가 정말 힘듭니다. 이제 팔에 힘이 없는 분들도 쉽게 이용할 수 있는 방법입니다.세탁하기 전, 긴 소매부분을 안쪽으로 빼 주세요.

 

 

그 다음은 지퍼를 잠궈 주면 됩니다.

 

 

목티와 카라티도 마찬가지로 소매를 안쪽으로 넣어 주세요.

 

 

타이즈는 묶음을 해서 세탁하면 됩니다. 너무 세게 묶을 필요는 없구요..살짜쿵~

 

 

남방도 소매를 안쪽으로 넣은 뒤 단추를 잠궈 주시면 되는데요.. 단, 단추를 다 잠글 필요는 없구요.. 몇 개만 잠궈주면 됩니다.

 

 

전 위 아랫부분 두 개 잠그는데요..이렇게 해도 세탁할때 풀리거나 그러진 않습니다.

 

 

이제 세탁물을 세제를 한 번 돌린 세탁기에 넣고..

 

 

물 수위를 '중'에서 '고' 로 해 준뒤 표준으로 세탁기를 돌리면 됩니다.

 

 

세탁완료!

 

 

빨래를 세탁기에 통째 끄집어 내어 보겠습니다. 그리고...

 

 

힘들이지 않고 빨래가 풀리는지 확인해 보죠.. 뭉쳐 보이긴 하지만 옷 하나를 빼내면 잘 빠집니다.

 

 

남방도 쑤~~욱

 

 

이제 옷걸이에 걸어 건조만 하면 겨울철 빨래 끝입니다. 물론 옷에 세제가 묻어 나오는 일은 없다는 사실.... 지금껏 옷에 묻은 하얀 세제때문에 헹굼을 여러 번 하셨다면 제가 가르쳐 준 방법을 세탁해 보세요. 찬물에도 겨울철 빨래 깔끔하게 할 수 있을테니까요.. 꽃샘추위라 많이 쌀쌀하지만 햇살은 좋네요. 이런 달은 모아 둔 빨래 어떠신가요...^^

                   

주부9단이 알려주는 양말 말리는 팁

겨울철엔 속옷이든 겉옷이든 다 두텁습니다. 물론 양말도 예외는 아니죠. 기온이 낮다 보니 창문을 열어 말려도 잘 마르지 않아 이틀은 말려야 겨우 빨래가 건조됩니다. 물론 옷이야 옷걸이에 걸어 두면 조금 나은 편이지만 양말은 잘 마르지 않는 옷이나 다른 빨래들로 인해 옷걸이에 대충 걸어서 말리게 되는 경우도 간혹 생기죠. 이젠 아무리 두꺼운 양말도 조금 더 빨리 건조될 수 있도록 해 보세요.

 

 

[ 주부9단이 알려주는 양말 말리는 팁 ]

 

 

필요한 것은? 빨래집게, 운동화끈

 

 

운동화끈은 신발을 사면 여유분으로 챙겨 주는 곳이 많습니다. 하지만 잘 사용하지 않게 되더라구요. 그런 이유로 신발장 한 켠에 늘 뭉쳐 있어서 그걸 활용했어요. 만약 여유분 운동화끈이 없다면 케이블타이를 이용해도 되니 참고하세요.

 

 

운동화끈을 적당한 크기로 자릅니다.

 

 

그리고 빨래집게 사이에 끼워 넣으세요.

 

 

요 상태가 되겠죠..

 

 

그 다음은 빨래건조대에 묶어서 연결해 주기만 하면 됩니다.

 

 

여러개 매달아 놓으면 여러모로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어요.

 

 

 

평소엔 두터운 옷이나 수건때문에 양말 걸 자리가 없어 이렇게 세탁소옷걸이에 걸어 반으로 걸쳐 걸어 두었는데요..

 

 

이젠 빨래집게를 이용해 요렇게 하나씩 걸어 두었습니다.

 

 

 

 

양말을 하나씩 펴서 걸었기때문에 잘 건조될 뿐만 아니라 양말이 아닌 속옷을 건조할때도 유용하게 사용되어 좋아요.

 

 

두꺼운 양말일 경우엔 더욱더 유용하게 사용되는 양말 말리는 팁 어떤가요.. 좁은 공간에선 완전 딱이죠.. 양말을 말리지 않을땐 한쪽으로 밀어 두고 빨래를 건조해도 되니 공간활용도 괜춘요.. 조금만 머리를 쓰면 생활 속에서 편리하게 사용된답니다. 명절연휴 모두 잘 보내셨나요? 저도 잘 보냈습니다. 내일부터는 새로운 마음으로 더 열심히 일해야 할 듯해 오늘 집 안 청소 또 샤샤샥 했습니다. 매일 매일 청소를 해야하지만 저처럼 맞벌이를 하는 사람들은 일주일에 한 두번만 해도 집안이 반짝반짝 해질거예요.. 헤헤~

                   

누렇게 변색된 흰옷 세탁법

 흰 옷은 입을때는 정말 깔끔하니 좋은데 보관할때는 정말 신경써서 해야 합니다. 특히 해가 바뀔때마다 장농 속에 꽁꽁 싸매듯 넣어 두면 막상 입으려고 꺼낼때 옷이 누렇게 변색이 되어 버리거나 곰팡이로 인해 얼룩이 엉망이 되어 버리는 일도 있습니다. 자주 입으면 그런 일은 없겠지만 그렇지 않는 경우 심심찮게 그런 경우를 많이 겪게 되죠. 오늘은 우리동네 세탁소 사장님이 가르쳐 준 방법으로 흰옷에 생긴 곰팡이를 제거해 보니 완전 대박이라 포스팅해 봅니다.

 

옷세탁곰팡이로 인해 누렇게 변색된 흰 셔츠

곰팡이와 상관없이 오래 입지 않으니 카라 부분이 누렇게 변색 되었습니다.

 

헉.... 벨트는 완전 얼룩이 덕지덕지 묻어 있습니다. 아마 친절한 세탁소 사장님이 아니었다면 이 벨트 그냥 버렸을겁니다.

 

그럼 세탁소 사장님이 가르쳐 준 흰 옷에 생긴 곰팡이 제거법 보실까요.

준비할 재료는 과산화수소, 세제, 따뜻한 물이 필요합니다.

 

세제가 담긴 대야에 과산화수소 한 병을 넣어 주세요.

세제의 양은 과산화수소 한 병을 넣었을 경우 세제 2스푼입니다.

 

세제와 과산화수소를 넣은 곳에 따뜻한 물(온수)을 부어 주세요.

 

세제가 잘 녹을 수 있게 한 번 휘~리릭 저어 주는 것도 잊지 마시구요.

 

누렇게 변색된 셔츠와 벨트를 물에 담근 뒤 손으로 꾹꾹 눌러 세제가 충분히 스며들게 하세요.

 

  충분히 옷에 세제가 적셔 졌다면 30분 정도 놔 둡니다. (찌든때의 상태에따라 시간 조절!) 30분 후, 곰팡이가 있던 부분을 중심으로 손빨래를 해 줍니다.

 

 세제가 충분히 다 씻겨 나가도록 잘 헹궈서 말립니다.

 

하나 더 tip
과산화수소수와 물의 비율은 250ml 과산화수소 한 통에 세숫대야 두 개의 물 양입니다. 가루세제 컵은 종이컵 기준으로 반컵의 양입니다. 아무리 흰색 옷이더라도 드라이크리닝을 해야 하는 옷은 절대 이 방법으로 세탁해선 안되니 옷에 달린 세탁법을 꼭 참고하세요.

                   

남편도 놀란 구겨진 옷 펴는 나만의 방법

세탁기 탈수 후, 서로 정신없이 엉겨버린 옷으로 인해 자연스럽게 구김이 옷마다 생깁니다. 그렇다고 탈수를 하지 않고 빨래를 널 수도 없습니다. 이제 탈수후에도 옷을 말릴 때 다림질이 필요없는 유용한 생활 속 팁입니다.

 

준비물 - 수건 2장 

 

구겨진 옷 펴는 법구겨진 옷 펴는 나만의 방법

 

탈수로 인해 서로 엉겨버린 옷들

 

1. 세탁기 탈수후, 빨래를 널기 전에 옷의 구김을 먼저 폅니다. 구김펴는 방법은 바닥에 큰 수건을 반으로 접어 놓으세요.

 

2. 옷을 반으로 접어서 하나씩 수건 위에 지그재그로 쌓아 올립니다. 티셔츠 뿐만 아니라 바지도 마친가지 방법으로...

 

3. 옷을 다 접어서 쌓았으면 맨 위에 수건을 반으로 접어 올린 뒤 발로 밟아 주세요. tip- 수건에 전체적으로 힘을 가하며 왔다갔다 해 주면서 밟으면 더 좋아!

4. 밟은 후, 확인해 보면 구겨진 옷들이 평평하게 된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이제 햇살이 좋은 발코니에 빨래를 널어 말려 주면 다림질 할 필요없이 구겨짐이 쫙 펴집니다.

하나 더 tip
빨래가 많은 경우엔 옷 사이사이에
수건을 몇 개 더 깔아 주면 됩니다. 단, 너무 많이 옷을 쌓아 넘어지는 일이 발생안하게 적절한 양으로 올리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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