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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최초 3D 생선라떼 시도하다

누구에게나 자신이 알지 못하는 재능이 한 두가지는 있다. 물론 그 부분을 잘 캐치해서 발휘 한다는 것은 솔직히 쉽지 않은 일이다. 그렇기에 늘 무슨 일이든 노력이 따라야 한다. 어릴적부터 손재주가 있다는 말을 많이 듣긴 했지만 그건 그냥 어른들이 좋게 하는 이야기라고 생각했었다. 하지만 나이가 점점 들어가면서 내가 남보다 잘하는 뭔가가 있다는 것을 느끼기 시작했고 탁월하진 않지만 뒤쳐지지 않는다는 점에서 개인적으로 흡족하며 살아왔다. 지금 40대 중반에 들어선 내 모습 또한 내가 하고 싶어하는 일을 잘 하고 있다는 것만으로도 나의 재능을 발휘하면서 행복을 느끼며 살고 있는지도 모른다. 하루가 정말 짧다고 느끼는 요즘...그래서 사는 맛이 나고 제주도에서의 정착을 더 수월하게 할 수 있는 원동력이 되지 않았나하는 생각을 해 본다. 오늘은 내가 제주도에 정착해 살면서 재미나게 일을 하고 있는 한 부분을 소개할까한다. 그건 바로 제주도에서는 아마 최초가 되지 않을까하는 3D 생선라떼이다. 바리스타는 손재주도 있어야 하지만 무엇보다도 창의적인 부분도 많이 따라줘야 한다. 물론 남과 같이 해서는 절대 살아 남을 수 없는 처절한 사회에서의 살아 남아야 하기에 더 열심히 노력해야 하지 않을까하는 생각을 해 본다. 

 

 

하트, 로제타는 어느 카페나 쉽게 접할 수 있는 라떼의 모습이다. 하지만 생선라떼라고 하면 좀 생소 아니 처음 듣는다는 분도 의외로 많을 것 같다. 물론 3D라는 이름이 붙으면 더욱더 그럴 것 같다. 

 

 

내가 만든 생선라떼

 

 

처음엔 시행착오도 많았다. 하지만 묵묵히 이를 지켜봐 주고 격려해 주는 남편 덕분에 지금의 생선라떼가 탄생했는지도 모른다. 늘 그렇듯 남편은 나에게 멘토나 다름없다.

 

 

도도한 생선라떼

 

 

어느 컵이든 만들어 내는 생선라떼

 

 

보는 것만으로도 달콤한 생선라떼 속으로 빠져 들게 한다.

 

 

그럼 누구나 신기해 하고 관심있어 하는 생선라떼는 어떻게 만들까? 일급 비밀이라면 비밀이겠지만 워낙 궁금해하는 분들이 많아 관심을 가지고 내 글을 보러 오는 분들에게 지금껏 감사의 마음으로 포스팅 해 본다.

 

[ 바리스타가 알려주는 3D 생선라떼 만드는 법 ]

 

 

에스프레소 한 잔과 스팀을 한 우유를 준비한다.

 

 

라떼를 만들때처럼 우유로 안정화를 시킨다.

 

 

우유거품을 생선모양으로 올린다.

 

 

생선 속으로 머쉬멜로우를 넣어 준다. (일종의 창자역활)

 

 

우유거품으로 머쉬멜로우를 덮는다.

 

 

거품으로 생선 눈, 비늘을 꼼꼼히 만들어 준다.

 

 

눈과 비늘을 마무리로 그려 준다. 만약 더 부푼 생선라떼를 만들고 싶다면 우유로 안정화를 확실히 시켜 머쉬멜로우를 다 넣은 뒤 우유를 추가로 채워주면 된다.

 

 

생선모양은 다양하게 만들어 낼 수 있다. 물론 다양한 동물도 가능하다. 하지만 시간이 일반 라떼 보다 조금 더 걸린다는 단점과 조금이라도 실수하면 생선모양은 일절 나오지 않는다는 점에서 연습이 많이 필요하다. 요즘 제주도 뿐만 아니라 전국 카페들은 제 각각 자신의 가게를 대표하는 메뉴를 개발하고 있다.

 

물론 그 메뉴로 카페를 기억하는 사람들이 많아진게 현실이 되었다. 그래서일까... 생선라떼 하면 작지만 우리카페를 떠 올리며 일부러 찾아 오는 분들이 많아졌다. 남과 같이 해서는 절대 남이상 될 수 없듯이 카페든 음식점이든 남 보다 뛰어난 메뉴를 개발하는 길이 경쟁사회에서 살아 남는 길이라는 생각이다.

생선까스 실패하지 않고 만드는 비법

Posted by 줌 마 요리 : 2015.10.20 06:12
                   

주부9단이 알려주는 생선까스 맛있게 튀기는 비법

집에서 생선까스, 돈까스를 만들어 먹고 싶지만 음식점에서 파는 것처럼 맛이 나지 않아 포기를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젠 간단한 비법만 숙지하면 생선까스, 돈까스를 집에서도 맛나게 해 먹을 수 있습니다. 물론 음식점에서 파는 것처럼 절대 눅눅하지 않고 바삭하게 말이죠. 그럼 오늘은 주부 9단이 알려주는 생선까스 실패하지 않고 만드는 비법을 포스팅합니다.

 

 

[ 생선까스 실패하지 않고 만드는 법 ]

 

필요한 재료 - 흰살생선, 빵가루, 튀김가루, 소금, 후추, 달걀, 우유, 식용유

 

 

1. 볼을 준비하고 빵가루, 튀김가루, 달걀을 각각 분리해서 넣어 주세요.

 

 

여기서 tip 한가지 들어 갑니다. 달걀물에 우유를 조금 섞으면 더 튀겼을때 더 고소한 맛을 느낄 수 있습니다. 물론 영양면에서도 더 좋겠죠.

 

 

2. 본격적인 생선까스 튀기기 위한 순서는 먼저 튀김가루에 흰살생선을 골고루 묻힌 뒤 가루를 탁탁 털어 주세요. (흰살생선에 소금,후추는 살짝 먼저 뿌린 후 튀김가루 묻혀야..)

 

 

튀김가루가 너무 많이 묻어 있으면 튀김옷이 두꺼워지니까요.

 

 

3. 튀김가루를 묻힌 흰살생선을 달걀 + 우유를 섞은 곳에 넣어 전체적을 골고루 묻혀 주세요.

 

 

4. 마지막으로 빵가루를 묻혀 덩어리가 생기지 않게 털어준 뒤 약 5분 정도 빵가루를 묻힌 상태에서 둡니다.

 

 

빵가루를 묻힌 후 적정시간을 그대로 두는 이유는 빵가루가 달걀물에 쉽게 떨어지지 않고 시중에 나오는 딱딱한 빵가루를 조금 더 부드럽게 해 주기 위함입니다. 만약, 가정에서 식빵으로 빵가루를 만들 경우엔 달걀물을 묻힌 후 바로 튀기면 됩니다.

 

 

5. 생선까스를 튀길때 기름온도도 중요한데요.. 약170~180도가 적당합니다. 집에 기름온도를 재는 기구가 없다면 나무젓가락을 넣어 확인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끓는 기름에 나무젓가락을 넣으면 뽀르르~하고 방울이 올라오면 170~180도 정도 되니 그것으로 확인요..

 

 

생선을 기름에 넣었을때  첫 반응

 

 

생선까스를 할때는 한 번 노릇해지면 그때 뒤집어서 한 번 더 튀겨주면 됩니다.

 

 

헉......사진이.... 그래도 노릇하니 맛있게 보이죠..ㅎㅎ 기름은 쫙쫙 빼 준후 썰어주는 걸로~

 

 

생선까스

 

 

짜잔.... 생선까스 이제 제가 알려 준 방법대로만 하면 파는 것 못지 않을 정도의 맛을 보게 될겁니다. 단, 흰살생선의 두께는 3~4cm 정도여야 짧은시간 잘 튀겨지고 식감도 좋아요.

                   

국내바리스타 2급 자격증 따는 법

커피에 관심을 하나 둘 가지면서 우리가 매일 마시던 커피에 관한 정보들이 이렇게 다양하고 알아야 할게 많았냐 할 정도로 놀라는 날이 하루 이틀이 아니었습니다. 그저 단순하생각하고 접근했던 커피이기에 더 많이 고심하고 공부했던 것 같은 생각이 듭니다. 불과 몇 달 전만 해도 1회용 커피를 너무도 사랑하며 살았었는데 커피 공부를 한 후론 이젠 원두커피만을 고집하게 되었네요. 아마도 요즘 트랜드인 웰빙에 관심을 가지면서 더 그렇게 변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뭐...사실 내년에 작은 나만의 공간으로 새롭게 탄생할 커피숍을 하나 차려 보려고 커피에 관심을 가진게 시초이긴 합니다만...

 

어떤 분은 그러더군요.. 커피숍을 하면 커피 잘 내리는 종업원을 두면 편할걸 왜 굳이 커피에 대해 배우려고 하냐구요.. 하지만 제 생각은 조금 다릅니다. 무슨 가게를 하더라도 그 가게에 맞는 업종 즉 분야에 대해선 전문가가 되어야 한다는 것이 제 철칙이기도 하니까요. 6년 동안 횟집을 운영하면서도 나름대로 저희 부부는 그에 관한 전문적인 자격증을 보유하고 시작했습니다. 남편은 일식, 복어, 한식, 회전문인 자격증을 전 한식자격증을 땄어요. 물론 자격증이 있다는 것은 자신이 하고자하는 일에 대해 나름대로 최선을 다하기 위해 준비하는 단계라고 전 생각합니다. 하여간 서두가 좀 길었지만 커피공부도 마찬가지란 의미에서 다른 것과 비교해 조금 길게 설명했습니다.

 

본론으로 들어가자면 '바리스타 자격증 쉽게 따기 위해선 어떻게 해야 할까?' 란 이야기입니다.  전 바리스타 자격증을 따기 위해선 '커피공부를 왜 하려고 하냐?' 란 질문을 먼저 하고 싶네요. 그럼 대부분의 사람들은... '창업을 하기 위해..' ' 자격증을 따서 취업을 하기 위해..' ' 커피가 좋아서 취미로 ..' 등 다양한 대답을 하실 것 같습니다. 네...모두 대답한 것이 정답일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커피공부는 관심을 가져야만 할 수 있는 부분이니까요. 저 또한 커피창업을 준비하면서 커피에 관심을 가졌고 그 분야에서 조금이나마 더 자세히 알고 싶어서 커피공부를 했습니다. 그리고 자연스럽게 바리스타 자격증도 따게 되었구요. 물론 처음부터 학원에 다니며 자격증을 따기 위한 수업을 들은건 아닙니다. 제 블로그를 자주 방문하신 분들이라면 아시겠지만 전 거의 90% 독학으로 커피공부를 했습니다. 그럼 제가 공부한 것을 토대로 커피바리스타 자격증을 따려는 분들에게 비법이라면 비법인 저만의 노하우를 알려 드리겠습니다.

 

[커피바리스타 자격증 쉽게 따는 비법]

 

1. 커피에 관심을 가지는 이유를 늘 생각하라.

커피공부는 해 보신 분들 대부분이 하시는 공통적인 말씀이 커피공부는 하면 할 수록 어렵다란 것입니다. 1회용커피처럼 커피,설탕,프리마가 얼마가 들어가야 최고로 맛난 커피가 된다란 답을 알고자하는 것이 아니기때문입니다. 어렵고 힘든 분야일 수록 자신이 꼭 그 분야를 뚫을 수 있냐는 것을 스스로 묻고 대답하셔야 합니다.

 

2. 남과 같이 해서는 절대 남이상 될 수 없다.

바리스타 전문학원이든, 커피에 관심이 있어 전문적으로 배우러 가시는 분들이든 이건 꼭 인지하셔야 합니다. 남들과 똑같이 배우는데 발전이 없다면 이 험한 세상에 살아남을 수 없다는게 현실입니다. 뭔가를 배울땐 하나를 배우면 두개를 인지하여 내 것으로 만드는 것이 제일 중요합니다.

 

커피서적커피공부를 할때 도서관에 빌려 본 서적

3. 위에 2가지를 뇌리 속에 깊이 인지했다면 시간을 투자해라.

뭔가를 배운다는 것은 늘 새로운 도전입니다. 그렇기에 시간을 투자하는 것을 아까워해선 절대 안됩니다. 전 시간이 날때마다 커피에 관한 서적을 읽고 커피동영상을 보며 커피란 무엇인지에 대해 하나 둘씩 내 것으로 만드려고 노력했습니다. 물론 시간을 투자로 내가 얻는 것은 소중한 커피에 관한 지식이었습니다.

 

4. 인터넷을 활용하라.

학원에 다녀야만 커피에 대해 공부할 수 있다는 생각를 하지 않으셨음합니다. 다양한 정보가 끊임없이 넘쳐나는 인터넷세상 ... 전 그보다 더 유익한 공간이 없다고 생각하며 다양한 것을 접했습니다. 인터넷도 잘 활용하면 유용하다는 것을 누구나 다 아는 사실이지만 생각만 할 뿐 선뜻 그것을 활용하지 않는 분들이 많아 한번 더 말씀드립니다.

 

커피시간날때마다 본 커피관련 동영상

5. 연습을 게을리하지 마라.

인터넷으로 배운 것들을 한 귀로 듣고 한 귀로 흘리면 아무 소용없는 일... 전 인터넷에서 배운 다양한 것들을 집에서 시간날때마다 연습을 했습니다. 아니 실습을 했다고 해야 맞겠네요. 물론 동영상으로 볼땐 뭐든 다 할 수 있을거란 생각을 하며 실습을 했지만 현실은 그렇지 않았지요. 그래서 전 연습을 정말 많이 했습니다. 그래서일까..잘때 눈을 감으면 라떼하트 하는 장면이 눈에 아른거릴 정도였지요.

 

라떼하트독학으로 만든 나만의 라떼하트

6. 자격증시험 치기 전에는 학원에서 연습 필수!

시험이라는 자체가 늘 심적 부담을 주기 마련입니다. 학교 다닐때부터 중년의 나이인 지금까지 시험이란 굴레에서 살고 있는 우리네 현실이니까요.. 하지만 꾸준한 준비와 연습으로 최적의 시험칠 상태가 되었다면 시험치는 장소에 있는 머신을 체크한 후 그 머신이 있는 학원에서 시험과 똑같은 시간으로 연습을 합니다. 물론 복장도 갖춰서 하면 시험당일 늘 연습하던 느낌이 들어 훨씬 부담스럽지 않게 시험을 칠 수 있습니다.

하라스페셜커피아카데미

내가 연습했던 하라커피아카데미( ↘www.coffeero.co.kr )

 

바리스타 합격한국커피협회 홈피 바리스타 2급 합격란

바리스타 자격증 시험 쉽다면 쉽고 어렵다면 어렵습니다. 하지만 무슨 자격증이든간에 자신이 공부한 것에 대해 최선을 다해 시험을 친다면 자격증도 쉽게 딸 수 있고 무엇보다도 커피에 관한 다양한 공부를 할 수 있어 좋은 것 같습니다. 남들 다 딴다는 ' 바리스타 자격증' 솔직히 따는 것도 중요하지만 전 커피를 조금이나마 알 수 있어 좋은 시험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럼 마지막으로 바리스타 자격증 따는 최고의 비법인 점수 잘 받는 법 간단히 설명하고 마칠게요..

 

 [ 바리스타 자격증 점수 잘 받는 비법 ]

1. 시험치는 날은 미리 시험장에 가서 대기한다. (심신의 안정)

2. 다른 사람들이 시험을 치고 나오면 어떤 점들이 잘 안되었는지 체크한다.

3. 옷과 머리는 단정하게 한다. (흰셔츠는 다려서 입어 단정함을 준다.) - 복장, 인상도 점수 포함

4. 시험을 칠땐 너무 당황하지 않는다. (숙련도에서 감점 된다.)

5. 시간 안에 끝낸다는 생각 보다는 평소 연습한것에 충실하도록 한다.

6. 실수가 있더라도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감독관에게 보여준다.

7. 불합격 사유는 머리에 외워서 그 부분에 대해 절대 실수하지 않는다.

8. 점수가 높은 항목(기술점수)은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여라.

 

[커피홀릭 1탄] 드립퍼 없이 드립커피 만드는 법

[커피홀릭 2탄] 집에서도 간단하게 만드는 카페라떼

 [커피홀릭 3탄] 우유 벨벳거품이란 바로 이런거!

[커피홀릭 4탄] 커피숍처럼 아이스아메리카노 만드는 법

 [커피홀릭 5탄] 집에서 간단하게 더치커피 만드는 법

[커피홀릭 6탄] 독학으로 가능한 에스프레소와 라떼하트

[커피홀릭 7탄] 바쁜 직장인을 위한 초스피드 커피 만들기

[커피홀릭 8탄] 커피를 한 달 동안 집에서 연습한 결과는 이랬다!

[커피홀릭 9탄] 머쉬멜로우 라떼 집에서 만드는 법

                   

음식점이 오래도록 살아 남는 비법은?

창업을 제일 많이 하는 것 중에 하나가 바로 음식점입니다. 전문적인 지식이 없어도 누구나 쉽게 뛰어 들 수 있는 사업이라고 생각하는 분들이 많다 보니 요즘에는 우후죽순으로 음식점들이 생겨나고 있는 추세입니다. 하지만 한 음식점이 오래도록 한 자리에서 영업을 하는 경우는 그렇게 많지 않다는게 통계입니다. 이유인 즉슨, 충분한 준비단계가 없기때문이지요. 주변을 한 번 돌아 보시면 가게 문을 닫고 그 자리에 또 다른 가게가 생겨나고 또 얼마되지 않아 새로운 가게가 생기는 현상을 보게 됩니다. 이 모든 것이 시장조사는 물론 다양한 준비를 거치지 않은데서 벌어지는 일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동네 가게들도 이런 상황인데 사람들이 많이 모여 드는 번화가는 어떨까요.. 아마도 동네 가게보다 더 많이 폐업을 하고 창업을 하는 것을 반복할겁니다. 이 모든 것을 극복하자면 제대로 된 준비와 자신만의 노하우 그리고 남들과 똑 같이 해서는 살아 남지 못한다는 조금은 독한 마음만이 이 험난한 경쟁사회에서 살아 남을 수 있을겁니다. 얼마전 부산의 중심지 서면 번화가에 갔을때의 일입니다. 한 음식점에 들어 갔는데 다른 가게와 조금은 차별화된 모습이 눈에 띄었죠. 예를 들어 제가 간 한 음식점을 보며 넘쳐나는 음식점들 속에서 살아 남는 비법을 엿 보겠습니다.

 

[ 넘쳐나는 음식점 그 속에서 살아 남는 비법은? ]

 

 

첫번째 .. 남들과 차별화된 모습으로 사람들의 이목을 끌어라.

 

요즘엔 음식점에 가면 물이 셀프인 경우가 많습니다. 물론 반찬이나 각종 샐러드등도 손님이 먹을 만큼 가져다 먹는 것이 이젠 자연스런 현상이 되었습니다. 하지만 주문을 받을때 물을 갖다주는 곳도 여전히 많지요. 제가 한 음식점에서도 물을 갖다 줬는데요. 물 하나에도 다른 음식점과 조금 다르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참숯 물통안에 맥반석을 넣어서 손님에게 제공되었던 것이죠. 개인적으로 음식점에서 이렇게 물을 갖다 주는 곳은 처음이라 솔직히 좀 특이했어요.

 

요즘 사람들 웰빙을 많이 생각하는데 이렇게 맥반석을 넣어 주니 왠지 건강해지는 듯한 느낌이 들어 개인적으로도 괜찮았습니다.

 

물맥반석이 들어간 물

집에서도 건강을 생각해서 이렇게 맥반석을 넣어 드시는 분들이 많은데 음식점에서 소소한 것 하나에 신경을 쓴 흔적이 엿보여 무척 흡족했습니다.

 

 

두번째 .. 위생적인 면을 신경을 써야 살아 남는다.

 

고깃집이나 냉면집에 가면 손님이 필요시 가위를 갖다 줍니다. 대부분 가위는 어떻게 두고 가시나요? 아마 테이블 위에 그냥 두고 가시는 분들이 많을 겁니다. 저 또한 거의 90% 그렇게 받은 것 같네요. 하지만 식탁의 위생 한번 생각해 보셨나요? 손님이 식사를 하고 나가면 깨끗한 행주를 들고 와서 닦는 곳이 그리 많지 않다는 것 여러분도 경험하셨을겁니다. 대부분 손님이 손이나 입을 닦았던 물수건으로 행주대용을 하는 것을 많이 보셨을거예요. 물론 1차적으로 그렇게 테이블을 닦았다고 해도 2차로 깨끗한 행주를 가져와 닦는 경우는 별로 없더라구요. 하지만 위생적인 면에서 조금만 신경 쓴다면 손님은 그 모습에 전체적인 위생 부분도 좋게 볼 것입니다.

 

위생위생에 신경을 쓴 모습

음식점에서 최고 으뜸은 맛도 중요하겠지만 위생이라고 전 생각합니다. 많은 음식점들 중에서 살아 남으려면 위생 부분 절대 놓치지 말아야 할 것 같아요.

 

음식점냉면 곱배기 양

세번째.. 조금은 특별해 보이는 음식 그 속에서 음식점을 기억할 수 있다.

 

얼마전 밀면집에 갔을때 곱배기를 시킨 적이 있습니다. 보통 곱배기라고 하면 보통에서 약간 더 추가되는 양이라고 하겠는데 제가 갔던 밀면집은 거의 보통 두 그릇에 들어갈 양을 주더군요. 솔직히 면 종류를 시킬때 곱배기의 양은 가게마다 다르기때문에 어느 곳에 가면 양이 터무니 없이 적는가 하면 어느 곳에선 곱배기의 양이 고무줄처럼 늘었다 줄었다하는 경향이 많습니다. 하여간 음식 하나를 보더라도 그 속에서 음식점을 기억할 수 있는 뭔가 특별한 것이 요즘 우후죽순 늘어나는 음식점들 중에서 살아 남는 비법인 것 같습니다.

[관련글↘밀면 곱배기를 시켰더니... " 이것이 진정한 곱배기야! " ]

 

음식점냉면 보통의 양

 

네번째.. 다른 집과 차별화된 메뉴를 개발하라.

 

예를 들어 냉면집이면 대부분 고명으로 돼지고기 삶은 것이 올라 옵니다. 하지만 다른 가게와 다른 고명이 나온다면 어떨까요.. 제가 얼마전 갔던 음식점에선 양념돼지갈비가 추가로 나왔습니다. 그래서일까.. 냉면집인데 마치 고깃집에서 고기를 먹고 난 후 냉면을 시켜 먹는 듯한 기분을 지울 수 없더라구요. 동종 업종이라도 차별화된 메뉴를 개발하는 것이 넘쳐나는 음식점들 속에서 살아 남는 것 같아요.

 

음식점냉면과 같이 나 온 양념 돼지갈비

음식점냉면에 삶은 돼지고기만 올라간다는 편견은 이제 접어!

남들과 차별화된 메뉴와 특별한 서비스로 대한다고 가격이 차이가 난다면 그건 넘쳐나는 음식점들 중에서 살아 남는 비법이 아니죠.. 가격은 같지만 그 속에서 느끼는 것이 배가 된다면 아마 대부분의 손님들은 자연스럽게 차별화가 된 음식점을 찾게 될것입니다. 불과 5년 전만 해도 돈만 있으면 무슨 장사를 해도 된다는 선입견이 많았지만 지금은 시대가 많이 바뀐 것 같아요. 아무리 작은 음식점이라도 그 속에서 자신만의 스토리가 있다면 바로 옆에 대형 음식점이 가까이 있어도 살아 남는 세상이 되었으니 말입니다. 경제가 불과 몇 년 사이 많이 어려워졌습니다. 그렇다 보니 손님들의 입장에서도 적은 돈으로 최대 만족을 느끼는 곳을 자연스럽게 찾게 되는 추세가 되었습니다. 자신의 음식점이 갑자기 손님이 줄었다면 한번쯤 주변을 돌아 보시는 것도 이 경쟁사회에서 살아 남는 길을 찾을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에 소소하게 글을 남겨 봅니다.

                   

커피숍에서 먹던 더치커피 집에서 만들기

커피에 푹 빠져 사는 줌마입니다. 장마인데다가 태풍까지 일주일 사이로 몇 개 오니 이거 원 무더운 날씨의 연속입니다. 그래도 이번 태풍이 지나가면 조금 선선해진다고 하니 그때까지 여유를 갖고 기다려 보자구요... 오늘은 '커피홀릭 5탄'으로 집에서 간단하게 만들어 먹을 수 있는 더치커피 대해 알려 드릴께요. 대부분 사람들이 커피숍에 가면 아메리카노나 라떼를 드시는데 커피마니아분들은 더치커피도 많이 드신다는 말씀..고로 커피에 대해 조금씩 알아갈때 더치커피 한 잔 드셔 보는 것도 괜찮을 듯 합니다.

 

더치커피집에서 만드는 더치커피

먼저 더치커피에 대해 간단히 설명하자면 더치커피는 일반 커피와 달리 뜨거운 물에 커피를 내려 먹는게 아닌 찬물에 우려 먹는 커피입니다. 커피숍에 가면 기다란 몇 개의 유리병에 한 두 방울씩 떨어지는 커피 보셨죠..바로 그것이 더치커피입니다. 더치커피는 향이 진하고 입에 넣었을때 부드러운 맛을 느낄 수 있습니다. 그럼 더치커피 가정에서 쉽게 만드는 방법 알려 드릴께요.

 

 

[집에서 더치커피 만드는 법]

 

1.포터에 생수나 정수물을 넣어 주세요.

 

더치커피생수는 차가운 것으로 준비

2. 차가운 물을 준비했으면 원두를 곱게 갈아 주세요.

 

더치커피에스프레소 원두가루 수준

3. 원두가루를 서버에 약 40g을 넣어 주세요.

 

더치커피기호에 따라 원두가루의 양 조절

4. 원두가루를 넣은 서버에 찬물을 부어 주세요. (물의 양- 350ml)

 

5.원두가루에 물을 넣었으면 원두가 잘 젖게 저어 주세요.

 

6. 물에 젖은 원두가루는 밀봉을 잘해서 냉장고에 4시간 정도 두세요.

 

더치커피4시간 동안 우려낸 커피

7. 우려낸 커피는 핸드드립을 할때처럼 종이필터를 끼워서 차가워진 커피를 부어 커피찌꺼기를 걸러 주세요.

 

더치커피집에서 흔히 사용하는 칼리타 이용

더치커피미분이 전혀없는 깔끔한 더치커피

완성된 더치커피의 색깔은 이렇듯 연한 갈색을 띕니다. 물론 컵에 커피가 많이 담겼을때는 진한색으로 보이구요.

 

그런데 집에서 내린 더치커피의 맛은 커피숍과 차이가 있을까?

아닙니다. 개인적인 생각이긴 하지만 별로 차이가 느껴지지 않을 정도로 산뜻하고 깔끔한 맛이 나더군요.

 

예전에 더치커피라고 하면 보통 24시간 이상 찬물에 커피를 우려내는 방식을 사용했었는데요.. 이젠 커피숍에서도 점점 그 방식을 사용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하여간 커피숍에서도 간단한 도구로 3~4시간 정도 더치커피를 만든다고 하니 집에서 만든거랑 맛이 별 차이가 없겠죠.. 무더운 여름철... 시원한 더치커피 한 잔으로 무더위 날려 버리는건 어떠실지...

오케이2

 
 [커피홀릭 1탄] 드립퍼 없이 드립커피 만드는 법
 [커피홀릭 2탄] 집에서도 간단하게 만드는 카페라떼
 [커피홀릭 3탄] 우유 벨벳거품이란 바로 이런거!
[커피홀릭 4탄] 커피숍처럼 아이스아메리카노 만드는 법
                   

냉커피 맛있게 만드는 비법

커피에 푹 빠져 사는 줌마입니다. 휴가의 피크를 달리고 있어서 그런지 오늘 부산 근교 양산에 지인을 만나러 갔다가 돌아 오는 길에 차가 고속도로에 많이 없다는 것을 새삼 느끼게 되더군요. 휴일인데다가 저녁시간이면 어김없이 밀리는 구간인데도 마치 시골 한 적한 도로를 달리는 듯 여유만만으로 부산으로 빠른 시간에 돌아 왔습니다. 태풍은 지나가도 어김없이 무더위가 시작되는 것 같네요. 그래도 휴가시즌인데 날씨가 좋아야겠죠.. 오늘은 커피홀릭 1 , 2, 3탄에 이어 4탄으로 집에서도 냉커피 맛있게 잘 만드는 법을 알려 드릴까 합니다.

 

아이스아메리카노집에서 만든 아이스아메리카노

[커피숍처럼 냉커피 잘 만드는 요령]

 

믹스커피일 경우엔 뜨거운 물 조금에 믹스커피를 잘 섞어서 얼음으로 대충 시원하게 만들어 드시는게 보통입니다. 하지만 요즘 커피의 대세는 집에서 내려 먹는 원두커피.. 그래서 오늘은 원두커피를 이용해 커피숍에서 먹는 것처럼 맛있게 냉커피 즉, 아이스아메리카노 만드는 법을 알려 드리겠습니다.

 


1. 원두커피는 먹기 직전 분쇄하십시요.

 

2. 집에 가정용머신이 있으면 에스프레소로 내려서 냉커피를 만들면 되고..만약 없다면 핸드드립으로 커피를 추출해 그것으로 냉커피를 만들어 드시면 됩니다.

 

3. 에스프레소나 핸드드립으로 커피를 추출했으면 유리컵에 먼저 얼음 8할 정도 넣고 시원한 물 130ml를 준비해 주세요.

 

냉커피아이스아메리카노의 기본은 얼음물 먼저 만들기

4. 얼음물을 만들었으면 추출해 놓은 뜨거운 커피를 얼음물에 부어 주시면 됩니다. 이때 커피의 양은 60ml 정도...

 

5. 얼음물에 추출한 커피를 넣어 골고루 잘 저어 드시면 우리가 평소 커피숍에서 마시는 냉커피 즉, 아이스아메리카노가 완성됩니다.

 

속까지 시원하게 만드는 아이스아메리카노 완성입니다. 보통 일반 믹스커피는 대충 뜨거운 물에 녹여서 얼음을 넣어 드시기 마련인데 이럴경우 자세히 보시면 뜨거운 커피에 얼음을 넣으면 하얀 뭔가가 둥둥 떠서 왠지 먹기가 꺼려지게 되는데요.. 이 방법을 사용했을 경우 원두커피를 추출해서 아이스아메리카노 만들때도 그렇습니다. 한마디로 요약하자면 뜨거운 커피와 얼음이 만나면 흔히 보게 되는 현상인데 이건 커피의 녹는 점과 관련이 있어요. 그렇기때문에 냉커피를 만들때는 얼음물을 꼭 먼저 만들어 뜨거운 커피를 붓는게 깔끔하고 맛있는 아이스아메리카노를 만드는 비법입니다.

 

 맛있는 아이스아메리카노를 집에서 만들었다면 무더운 날씨에 고생하는 남편을 위해 텀블러에 담아 출근할때 챙겨 주면 피곤할때 시원한 냉커피 한 잔 마시면서 피곤이 싹 달아 나겠죠.

 

이젠 제가 가르쳐 준 방법으로 집에서도 아이스아메리카노를 커피숍에서 만든 것처럼 만들어 보세요. 한 번 만들어 드시다 보면 나가서 사 먹고 싶다는 생각이 별로 없을거예요.. 보통 밖에 나가서 사 먹는 아이스아메리카노는 대부분 1샷(30ml)을 주로 많이 넣어 줍니다. 가격대가 조금 높은건 2샷(60ml)가 들어 갑니다. 밖에서 왠지 가격이 너무 착하다고 생각해서 먹었던 아이스아메리카노.. 이젠 조금 진하게 드시고 싶다면 샷 추가를 해서 드시길요.. 그럼 500원 추가로 진한 커피를 마실 수 있을겁니다. 전 밖에서 테이크아웃으로 아이스아메리카노를 사 먹을땐 꼭 샷이 몇 개 들어가는지를 먼저 물어보고 주문하답니다.

 커피한잔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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