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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안대교 야경을 볼 수 있는 최고의 장소

얼마전 부산불꽃축제를 친한 지인들과 오붓하게 감상한 뒤 광안리 수변공원에서 맛있는 것을 먹으며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느라고 밤을 지새운적이 있다. 아마 지금껏 살면서 놀다가 밤 새운 적은 처음인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남편도 오랜만에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고 흐뭇해 했고 나 또한 새벽의 기운을 몸으로 느끼며 잊지 못할 소중한 추억이 되었다. 왜 사람들이 밤 바다의 아름다움을 이야기하는지도 직접 경험해 보고서야 알게 되었다.

 

광안대교광안대교 야경

지인들과의 즐거운 대화도 좋았지만 무엇보다도 내가 기억에 남는 것은 광안대교 야경을 이렇게 가까이서 보긴 처음이다 라고 말할 정도로 멋진 장소를 알게 되어 감탄하게 되었다는 것이다. 낚시를 하는 분들이나 고깃배를 타고 출항하는 분들이 아니면 잘 알지 못하는 곳이라 더 꽁꽁 인터넷상에 감춰져 알져지지 않았던건지도 모른다. 부산사람도 잘 모른다는 광안대교 야경을 감상하는 최고의 장소를추 오늘 기꺼이 소개한다. 그곳은 바로 광안리 민락동 수변공원옆 등대방파제이다.

 

 

동영상을 보면 마치 영화 '친구' 에서 나오던 구수한 부산사투리처럼 우리들만의 부산사투리를 리얼하게 들을 수 있어 더 광안대교 영상을 더 돋보이게 하는 것 같다. 늘 그렇듯이 사진과 동영상은 누구에게나 소중한 추억이 되고 이야기가 되는 것 같아 참 좋다.

 

 낭만이 가득했던 부산불꽃축제 하이라이트 [동영상 포함]

                   

제10회 부산불꽃축제 명당자리는 어디가 좋을까?

올해 10회를 맞이하는 부산불꽃축제의 화려한 개막식이 불과 하루 밖에 안 남았습니다. 10월 부산에서 다양한 축제가 많이 열리지만 대부분 사람들이 기대하고 기다리는 것이 아마 광안리 다이아몬드브릿지에서 바닷가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화려한 불꽃축제가 아닐까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일부러 불꽃축제를 보기 위해 광안리 주변 호텔이나 커피숍은 이미 몇 달 전부터 예약이 완료된 상태라고 하니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가지고 부산불꽃축제를 기다리는지 실감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부산사람이라도 부산불꽃축제를 어디서 보면 더 괜찮을지 의견들이 분분한데요.. 오늘은 부산에 오랫동안 살아 온 토박이로 감히 부산불꽃축제 최고의 명당자리 베스트를 선정해 봤습니다. 아직 부산불꽃축제 구경을 할 장소를 정하지 않은 분들은 참고하시고 가시길 바랍니다.

 

 

[부산토박이가 선정한 부산불꽃축제 최고의 명당자리]

 

첫번째 장소 - 장산

 

사진매니아들이 많이 찾는 부산불꽃축제 장소로 각광 받는 곳이 바로 해운대 장산입니다. 해운대 장산은 부산불꽃축제 뿐만 아니라 부산의 발전된 모습을 한 눈에 내려 다 볼 수 있고 야경이 아름다운 곳으로 유명 합니다. 단, 단점이라고 하면 등산을 제대로 하셔야 한다는 점... 하지만 힘들게 올라간 만큼 더 큰 뭔가를 가슴에 품고 내려 올 수 있어 좋은 것 같습니다.

 

해운대 장산에서 찍은 광안대교와 마린시티

 

 

두번째 장소 - 황령산

 

 황령산은 아베크족이 많이 찾는 곳으로 소문이 자자합니다. 그렇다보니 주말이나 휴일 뿐만 아니라 평일에도 밤이면 더 많은 차들을 볼 수 있습니다. 장산처럼 등산을 해서 오시는 분도 계시지만 대부분 황령산은 자동차를 이용해 오시는 분들이 많을 정도로 도로가 잘 정비되어 있습니다. 물론 이곳에선 아름다운 광안대교는 물론 반대편 영도와 사상구쪽도 다 보이기때문에 이 또한 야경을 찍으러 사진매니아들이 많이 찾는 곳 중에 한 곳입니다. 참고로 황령산에서 부산불꽃축제를 보시려면 일찍 올라 가셔야 한다는 점.. 차량의 주차는 허용하나 시간이 되면 차량을 제한합니다.

 

황령산에서 본 해운대마린시티와 광안리 (광안대교 )

 

세번째 장소 - 이기대

 

 용호동에 위치한 이기대는 아는 사람만 간다는 부산의 유명한 야경장소입니다. 멀리서만 바라 보던 광안대교의 야경을 마치 바로 앞에 있는 듯 가까이서 볼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그렇다 보니 광안대교의 이국적인 풍경을 사진기에 담기 위해 오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물론 부산불꽃축제때 이국적인 광안대교의 풍경과 함께 불꽃축제를 감상할 수 있어 색다른 묘미가 있습니다.

 

이기대에서 찍은 광안대교 야경

 

네번째 장소 - 광안리 해수욕장

 

 이곳은 부산불꽃축제를 볼 수 있는 최고의 장소입니다. 다른 장소는 부산의 아름다운 야경과 함께 부산광안대교에서 펼쳐지는 부산불꽃축제의 장을 멀리서 볼 수 있다면 광안리 해수욕장은 부산불꽃축제의 현장감을 온 몸으로 느낄 수 있는 곳이라 한 번 이곳에서 보면 절대 잊지 못하는 명당자리로 손 꼽힙니다. 바로 앞에서 불꽃이 터지는 모습과 사람들의 흥분된 함성 그리고 잊지 못한 감동을 그대로 느끼게 됩니다. 외국이나 타지역에서 부산불꽃축제를 보러 오는 장소 1위로 부산 광안리 해수욕장이 손꼽히다 보니 더 복잡하지요. 하지만 그만큼 가슴에 감동을 안고 돌아 갈 수 있기에 복잡해도 이곳 광안리 해수욕장을 찾습니다. 참고로 광안리 해수욕장에서 약속을 정하시려면 미리 정하셔야 한다는 점..불꽃축제가 시작되는 한 시간 전과 후에 아예 전화가 불통되는 초유의 사태가 벌어지니 말입니다.

 

 광안리 해수욕자에서 본 부산불꽃축제 모습

 

바다가 있어 아름다운 부산불꽃축제 해마다 가도 지겹지 않고 또 다른 감동을 받고 오는 것 같습니다. 올해는 더 뜻 깊을 부산불꽃축제가 될 것 같은 느낌이 많이 듭니다. 내년엔 비행기를 타고 부산불꽃축제를 보러 와야할 것 같으니까요.. 즐길 수 있을때 즐기라는 말처럼 이번 부산불꽃축제도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멋지게 추억을 만들어 보렵니다.

                   

부산 최고의 야경은 어디?

내가 부산에 살아서 일까... 간혹 부산에 사는게 정말 행복하다고 느낄때가 많다. 아름다운 바다가 가까이 있어서 좋고..멋진 산이 즐비해 있어 좋고..무엇보다도 구수한 경상도 사투리가 정겨워서 좋다. 하지만 그 중에서 많은 사람들에게 제일 알리고 싶은 건 바로 부산야경의 모습이다. 다른 지역에서도 야경의 아름다운 모습을 볼 수 있지만 부산처럼 도심의 야경과 함께 잘 어울어진 바다의 멋진 풍경은 없다. 물론 강과 연계된 야경은 있을지 모르지만 우리 부산처럼 멋진 야경은 솔직히 보진 못했다.


한번씩 야경이 보고 싶을때 찾는 황령산...이곳은 아름다운 바다와 화려한 부산의 모습을 동시에 느낄 수 있어 좋다.



부산의 상징대교인 광안대교의 화려한 야경을 전체적으로 볼 수 있어 좋고....

 

광안리해수욕장과 해운대해수욕장 그리고 동백섬을 한 자리에서 다 볼 수 있는 곳이기도 하다.


저 멀리 고층빌딩들이 즐비한 해운대는 우리나라에서 제일 높은 고층아파트로도 유명하다.

 

복잡하게 살아가지만 가끔은 아름다운 야경을 보며 조금은 여유로운 삶을 만끽하기도 한다.

 

낮보다 밤이 더 아름다운 부산...그래서일까...많은 사람들이 부산을 낭만이 가득한 도시라고들 한다.

 

해운대 마천루라고 불리우는 고층아파트는 홍콩의 화려한 야경에도 뒤지지 않을만큼 화려하다.

 

조금은 투박한 사투리가 느껴지지만 이곳에 사는 부산 사람들의 마음은 바다처럼 넓고 푸근하다. 물론 아름다운 야경을 제대로 느낄 줄 아는 낭만적인 사람들도 많이 사는 곳이 바로 부산이기에 나 또한 늘 이곳에 사는 것에 자긍심을 느낀다. 
[황령산 야경을 찍으며.....피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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