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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도로나 주택가 주변에 보면 곳곳에 감시카메라가 많이 부착되어 있습니다.
쓰레기를 아무곳에 내다 버리는 사람들을 감시하기 위한 감시카메라부터
도둑이나 치한을 위해 시민들을 보호하는 방범용 감시카메라..
좁은 도로 곳곳에 주정차를 해 교통의 흐름을 방해하는
주정차위반 감시카메라등 정말 다양한 용도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오늘은 다양한 감시카메라를 중에서 주정차를 단속을 교묘하게 피하는
자동차의 모습에 대해서 이야기할까합니다.



도로에 나가면 주정차를 할 수 없는 곳에 주차를 해 놓는 경우..
위의 그림처럼 번호판을 가리는 모습은 기본으로 교묘하게
단속을 피하는 운전자를 볼 수 있습니다.


껌종이나 종이로 번호판의 글씨에 살짝 덧 붙여 번호식별을 할 수 없게 하는건 기본이고..
종이로 아예 번호판 전체를 가리는 운전자도 있습니다.
뭐.. 그정도는 이제 기본적인 경우로 흔히 볼 수 있는 광경이지요.

그런데..
얼마전 정말 대단하다고 할 정도의 운전자를  받다는거 아닙니까..
차량이 수시로 많이 드나드는 좁은 골목길인데 당당하게 정차를 했더군요.
그것도 과감히 번호판 덮개를 준비해서 덮고 말입니다.
물론 좁은 길이라 차가 많이 다니니 사이드미러는 접어 둔 채...



조금은 황당하기도 하고 우습기도 하더군요.
물건을 이용해 대충 번호판을 가리는 것도 아니고 번호판 덮개로
꼼꼼하게 덮
은 모습이 대단하다는 생각까지 들더군요.
어디서 저런 사이즈가 딱 맞는 포댓자루를 구했는지..
한마디로 주정차 단속차량이 그 모습을 봤다면 어이없었을 것 같더군요.
ㅎㅎ..
그런데..

아무리 꼼꼼하게 번호판을 막아 단속을 피해 보겠다는 심보는 버리는게
좋을 것 같아요.

왜냐구요..
번호판을 고의로 가리지 않으면 4만원의 과태료를 물지만 일부러 가린
운전자는
경찰에 고발해 도로교통관리법에 따라 100만원 이하의 벌금을
부과하고 있기때문입니다.
하지만 교통을 방해하는 얌체 운전자들도 솔직히 문제이긴하지만 ..
개인적인 생각입니다만 무조건적인 주정차 금지구역 확대와 대안없는
주정차 정책없이 단속만 하는 것은 아니라는 생각이 듭니다.

차들이 늘어나는 현시점..
근본적이고 대안적인 방안이 단속이전에 먼저 필요하지 않나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도로는 좁고..
차는 많고..
단속은 심하공..
정말 이렇게 대안없는 악순환의 연속이 계속 되어야 하는지 한번쯤
생각해 볼
문제인 것 같은데 안 그런가요?!


 

임산부면 안전벨트 메지 않아도 된다?



" 연말이라 그런지 단속 엄청하네..."
" 그러네..군데 군데 경찰이다.."
" 저기봐... 또 걸렸다.. 와! 이번엔 줄줄이 3대다 .."
" 으이구.. 안전벨트는 자신을 위한건데..왜 저러노.."


요즘엔 도로 곳곳에서 경찰들을 심심찮게 봅니다.
그 모습을 보면서 연말이구나하는 말이 절로 나기도 하지요.
사실 연말이면 들뜬 마음으로 음주도 하게 되는 분들이 많다보니
음주운전을 하는 경우도 간혹 있어 위험천만한 경우가 많은게 사실..
그렇다 보니 대대적인 단속들이 12월만 되면 제일 많은가 봅니다.



어제는 출근길에 남편과 교차로에서 신호대기를 하며 서 있다가
다른 날과 마찬가지로 어김없이 단속에 걸리는 운전자들을 많이 보게
되었습니다.
어떤 운전자들이냐구요..
바로 안전벨트 미착용하신 분들이지요.



단속되는 많은 차들을 보면서..
안전벨트 미착용 운전자들이 의외로 많다는 것을 새삼 느꼈답니다.


" 어.....임산부는 안전벨트 안해도 되는갑네.."
" 왜?!.. 무슨 말이고?.."
" 저기 봐라.. 그냥 보내주네..다른 차들은 다 범칙금을 다 끊는데.."
" 어.. 그러네.."
" 근데..저러면 안돼지.. "
" 그러게..임산부라도 안전벨트는 해야지..아님 그렇게 불편하면 
운전을 하지 말던가..쯧.. "


남편과 전 임산부라서 그냥 보내주는 경찰의 모습을 보고 이건 좀
아니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왜냐구요..
그건 바로 임산부라는 이유로 안전벨트를 안하는 것은 절대
아이를 위한 것이 아니라는 저의 생각입니다.
만삭의 임산부라면 자신의 안전과 아이의 안전을 위해선 운전대를
잡으면 안되는 것은 기본이기도 하고..

운전석에 앉아서 만삭의 몸이라는 이유로 안전벨트를 하지 않는 것은
정말 위험천만한 일이 아닐 수 없지요.
그런데도 당연하다는 듯이 경찰관에게 임신중이라 안전벨트를 하지
않았다는 모션을 해
범칙금을 회피하게 된 것이 좋아라 할 일은 아니라고 봅니다.
물론 경찰관이 임산부를 본 입장에선 그럴 수도 있겠죠.
임산부의 배가 너무 불러 보기에 안전벨트를 하면 안 될 것 같다는
의미에서 그냥 보냈을 수도..

하지만 제가 생각하기론 그런 경찰관의 행동도 잘못된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도로에 나오면 아무리 조심한다해도 방어운전은 기본적으로 해야하는게
현실입니다.

그런 열악한 교통상황임에도 불구하고 만삭인 임산부가 직접 운전한다는
것도 그렇고..

무엇보다도 운전석에 앉아서 생명벨트인 안전벨트를 하지 않는 것도
상식적으로 생각지 못할 일인 것 같은데 안 그런가요.

여러분은 어떠세요..
만삭인 임산부의 운전..
그리고 당연하다는 듯한 안전벨트 미착용..
거기다 경찰관의 호의..
이 모든 행동이 도로에서 본 위험천만한 모습이 아닐런지요.,.
ㅡ.ㅡ...

 

저는 야구장을 자주 갑니다.

늘 갈때마다 생각하지만 공공장소에서 흡연하시는 분들이 자주 눈에 띕니다.

요즘에는 식당이나 공공장소, 관공서 등에서 금연장소로 지정되어 있기 때문에 흡연자들도 어쩔 수 없이

담배를 끊는 경우를 주위에서 보게 되는데..

아직도 남을 전혀 신경쓰지 않고 금연장소인데도 담배를 피시는 분들이 있습니다.

흡연을 하면 몸에 안 좋다는 것은 누구나 다 아는 사실이지만 간접흡연의 위험성의 수위는 그에 못지않게

몸에 해롭다는 것을 언론이나 방송에서 자주 접하게 됩니다.

그래서 그런지 공공장소에서의 흡연자들을 곱게 보지는 못하는게 현실입니다.

얼마전까지만 해도 1000명 이상 수용하는 실내 체육시설과 300석 이상 공연장,

대형 건물이 대상이었지만 지금은 야외체육관이나  대형 식당 등 금연구역지정 대상이 크게 늘어 났습니다.


이로 인해 흡연자들도 이제는 지정된 장소에서 흡연을 하여야합니다.

이렇게 정해진 장소 가 아닌 금연구역에서 흡연을 하는 경우는 범칙금을 부과합니다.

그럼 범칙금의 금액은 얼마일까요?..

의료시설과 엘리베이터, 대중교통수단등 금연장소에서 흡연한 사람은 범칙금 3만원,

체육관이나 터미널에서 흡연한 사람에게는 2만원의 범칙금이 부과됩니다.


 


금연구역에서 흡연하는 사람..



 흡연을 하거나  간접흡연에 노출되는 10대는 심장병, 뇌졸중, 당뇨병으로 이어질 수 있는

 대사증후군 위험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공공장소에서는 어린이들도 많이 오는데..ㅡ.ㅡ

 흡연 못지않게 간접흡연도 건강상 위험을 알리는 학계의 보고도 많은데..



실제로 흡연자와 과거흡연자를 대상으로 금연표시가 있는 공공장소와 금연 표시가 없는 공공장소에서의

흡연 형태를 묻는 설문에서 금연 표시가 있는 공공장소에서 금연하시는 분들이 60%정도 밖에 되지 않는다고 하니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공공장소에서 간접흡연에 노출되어 있는 지 알 수 있습니다.

건강은 건강할때 지켜야 합니다.

흡연으로 인한 각종 질병, 암등이 많이 나타나고 있지만..

설마 내가?..하는 생각으로 무심하게 지나쳐 버립니다.

자신의 건강을 생각하신다는 생각으로 금연을 하시면 어떠실지..

제일 중요한 것은 자신의 건강을 위해서 좋고..

그로인해 비흡연자에게 피해를 주지 않으니 일석이조의 효과가 아닐런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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