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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스토랑에서 생긴 재미난 일

 

지금 생각하면 참 재미나고 우스운 추억이었지만 레스토랑에서 당황했던 그 날을 생각하면 조금은 민망해지는 순간이었다는 기억입니다. 제가 오늘 이 글을 적는 이유는 혹시나 이런 모습(?)으로 레스토랑에서 봤을때 절대 당황하지 말고 행동하라는 것....ㅋㅋㅋ

 

 

 

" 이게 머꼬? 왠 약이고? "

 

" 풉.....약은 무슨... 니 이거 처음보나? "

 

" 어?!.. 뭔데? "

 

" 이거 물티슈 아이가.."

 

" 물티슈?!.."

 

" 물티슈를 왜 이렇게 주노..헷갈리게 쓰리.."

 

누구라도 레스토랑에서 요리를 시켜 놓고 피클과 함께 나란히 그릇에 담겨 나 온 것을 보면 저처럼 이게 진정 물티슈인가 착각하게 될지도 모릅니다. 사실 지금껏 식당이나 레스토랑, 술집에서 나오는 물티슈를 보면 비닐 속에 넣어진 물티슈가 대부분이지요. 간혹 돌돌 말아서 나오는 경우도 있지만 누가 봐도 쉽게 물티슈라고 생각하고 사용합니다.

 

 

 

물티슈일명, 알약 물티슈 사용법

 하지만...

음식과 같이 그것도 그릇에 이렇게 알약처럼 나란히 나 온 것을 보고 선뜻 물티슈구나라고 생각하는 분들이 많을까요.. 만약 많다면 전 완전 바붕....... 하여간 저처럼 이런 모습을 처음 보신 분들이 꼭 있을거란 생각에 오늘 사진으로 올려 봅니다. 괜히 분위기 잡는다고 연인끼리 레스토랑에 가서 이 물티슈를 몸에 좋은 알약인 줄 알고 입에 탁 털어 넣는 일이 없길 바라며...뭐..알면 다행이구요..ㅋㅋㅋㅋㅋ

 

 

짧은 시간에 시원한 맥주 만드는 법

갑자기 손님들이 오셨을때 냉장고에 들어 있는 맥주가 별로 없다면 정말 난감하지요. 저도 그런 적이 한 두번이 아니라 당황했던 적이 많아요.
그렇다고 슈퍼에 가서 시원한 맥주를 일부러 사러 가기도 뭐하고...그래서 오늘 
짧은 시간안에 션~~한 맥주로 변신시키는 방법을 많은 사람들과 공유할까합니다.

맥주, 시원하게 만들기, 초스피드

짧은 시간에 시원한 맥주를 만드려면


먼저 준비물이 필요한데요...짧은 시간에 시원한 맥주를 만드려면 물티슈가 필요합니다.
만약 물티슈가 없다면 주방에 일회용 키친타월을 준비해 주시면 됩니다.

맥주, 시원하게 하는 법,

키친타월보다 물티슈가 더 효과적


제가 해 본 결과 얇고 찢어 지지 않는 물티슈가 더 효과적이더군요.

맥주, 시원하게 하는 법

물티슈에 물이 충분히 있어야..


제가 가지고 있는 물티슈는 물기가 거의 없어 물을 충분히 적셔 사용했습니다.
물이 충분한 물티슈라면 일부러 물에 적실 필요는 없어요.

맥주, 시원하게 하는 법

너무 물기가 많으면 냉동실 주변이 지저분해져..


물티슈에 물을 적셔 물기를 조금 손으로 짠 뒤 촉촉할때 맥주병에 감싸 주세요.
물기가 너무 많으면 맥주에 감싼 뒤 냉동실에 넣을때 지저분하게 줄줄 물이 흐를 수
있으니
왠만하면 촉촉할 정도의 물기가 적당합니다.

맥주, 시원하게 하는 법

물티슈를 감싼 맥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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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동실에서 15분만 보관해도 시원해져..


물티슈를 잘 감싼 맥주는 냉동실에 넣어서 잠깐 보관할건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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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머를 작동시켜 주면 편리

시간은 15분 정도면 충분합니다.
" 엥...15분이나 " 라고 하실 분도 계시겠지만 이것저것 안주를 준비하다 보면
그시간은
훌쩍 지나가니 너무 조급하게 생각하지 마시길.......ㅎ
손님이 갑자기 전화도 없이 방문을 해도 15분 정도면 상차리고 준비하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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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동실에서 꺼내면 차갑게 느낄 정도

15분 동안 냉동실에 넣었다가 꺼내 보면 맥주를 감싼 물티슈에 살얼음이 송글송글 맺힌
것을
볼 수 있어요. 키친타월에 물을 적셔 맥주를 감쌌을때는 이 정도는 아니었답니다.
물론 키친타월은 시간도 더 많이 걸리고 별로 시원하지도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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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님들이 갑자기 와도 문제없어

살얼음이 묻어 있는 물티슈를 제거하고 나서 맥주를 만지면 시원하다는 느낌보다는
차갑다는 느낌이 먼저 뇌리에 전달됩니다. 그만큼 빨리 션~해졌다는 말이겠죠.
마트에 가면 주류같은건 한박스 기준으로 파는 경우가 많아 그냥 사오게 됩니다.
물론 먹을 만큼 몇 병만 냉장고에 넣어 두곤하죠. 하지만 갑자기 손님들이 오신다거나
냉장고에 넣어 둬야겠다는 생각만 한 채 깜빡 잊었다면..

저처럼 물티슈를 이용해 빠른 시간에 시원한 맥주로 만들어 보세요.
갑자기 손님이 오셨을때도 걱정없이 시원한 맥주를 대접할 수 있을겁니다.

 

 

욕실 세면대 곰팡이 제거 법

선선한 가을이다 보니 아침 저녁으로 샤워를 할때 늘 따뜻한 물로 합니다. 불과 얼마전까지만 해도 찬물에 샤워를 시원하게 했는데 계절의 변화 앞에서 자연스레 따뜻한 물을 찾게 되네요...여름과 달리 샤워를 할때마다 보일러를 틀어서 그런지 욕실안에 거뭇거뭇 곰팡이가 나타나는 겁니다. 아무래도 날이 선선하다는 이유로 샤워 후 환기를 제대로 하지 않아서 그런가 봅니다. 무덥고 습한 여름엔 생기지도 않던 곰팡이들이 날이 갑자기 선선해진 탓과 동시에 관리소홀로 인해 생기네요..그래서 오늘 날 잡아서 샤워하기 전에 세면대 주변 청소 먼저 하기로 했습니다.  


에궁...이 놈의 곰팡이들...... 사실 이 자리는 물이 마를 일 없는 자리이기도 하고.. 대형 샴푸와 바디크랜저를 편하게 사용하려고 이곳에 비치해서 더 그런 것 같기도 하공......

여하튼 이 거뭇거뭇한 곰팡이를 제거하겠슴돠~

일단 준비물이 필요한데요...물티슈 한장과 락스 10ml입니다.

물티슈라고 하지만 물기가 거의 없는 물티슈를 사용하세요.... 만약 물기가 많다면 손으로 꽉 짜주시구요....


물티슈를 곰팡이가 있던 자리에 돌돌 접어가며 올려 둡니다.

요렇게......

그 다음은 10ml 되는 락스를 물티슈위에 솔솔 적셔 줍니다.

락스가 곰팡이 부분에 잘 스며들게 골고루........

그리고 10분 동안 손 대지 않고 그대로 둡니다.

 

10분 후 ... 물티슈를 걷어 냅니다.

짜잔....어때요... 거뭇거뭇한 곰팡이들이 다 사라졌죠...
물론 솔로 박박 문지르지 않고 너무 너무 수월하게 말입니다..

이제 물로 살짝 헹궈주시면 끝........

곰팡이가 다 사라진 모습에 정말 속이 다 시원합니다...

이제 씻어야 하니 샴푸와 바디크랜저 올려 놔야겠네요...ㅎㅎ...

까꿍.... 곰팡이 없당....... 샴푸와 바디크랜저에 가려 몰래 생겼던 곰팡이들이 다 사라지니 넘 좋아요...


물론 너~~~~무 수월하게 시꺼먼 곰팡이들을 다 없앨 수 있어 속이 다 시원해요...여러분의 집은 어떠신가요? 날이 선선한 나머지 욕실관리 잘 하시나요..저처럼 환기 자주 못시켜서 곰팡이들이 군데군데 생겼다면 바로 제가 알려 준 방법으로 곰팡이들 편하게 제거하세용...^^

 
 



얼마전에 언니가 신기한 물티슈가 있다고 하면서 저에게 보여 주었습니다.

가방속에서 물티슈라고 꺼내는 것이 처음에 보기에는 딱딱한 닥종이 느낌이었습니다.

" 이게 무슨 물티슈고..물 다 말라서 그러나~?" 라고 물으니..

" 내 그래서 니한테 보여 주는거 아니가.."

" 응~? "

" 물만 부으면 바로 물티슈가 된다.."

" 종이 같은데..."

네..처음 보시는 분은 그냥 종이 둘둘 말아 놓은 것 같다고 생각하실겁니다.


얼마전부터 시중에서 시판하고 있다고 하네요..

센스있는 식당에서는 당장 구입하겠는데요..

손님들이 무척 재밌어 할 것 같습니다.




그래서 한개를 얻어 실험을 해 보기로 했습니다.

일단 준비물은 물을 담을 수 있는 그릇하구요..

물만 있으면 OK!...






1. 물받이를 할 수 있는 그릇위에 딱딱한 물티슈를 올립니다.

2. 그리고 딱딱한 물티슈위에 물을 붓습니다.





3. 눈 깜짝할 사이에 물티슈가 만들어집니다.ㅎ




조금만 것이 이렇게 커졌습니다..



정말 물티슈 맞죠..ㅎㅎ




조그만 것이 정말 커졌어요..ㅎㅎㅎ





* 물을 넣으면 딱딱했던 티슈가 부드러운 물티슈로 눈 깜짝할 사이에 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