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터데스크 관리자

도움말
닫기
적용하기   첫페이지 만들기

태터데스크 메시지

저장하였습니다.

                   

황금연휴 제주도를 찾는 관광객을 위한 멋진 사진전

천혜의 자연환경을 지니고 있는 제주도는 멋진 풍경을 비롯해 휠링을 제대로 할 수 있는 우리나라 최고의 관광지입니다. 그런 이유일까요...다양한 문화행사는 물론 축제 또한 제주도의 향기를 그대로 느낄 수 있어 제주도민들 뿐만 아니라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유익한 시간을 마련하기도 합니다. 오늘은 제주도에서 해녀작가로 유명한 허영숙(홍예)님의 개인 사진전에 대해 소개해 봅니다.


제주도에서 10년 넘게 성산일출봉의 일출의 매력을 사진으로 담은 사진작가 허영숙님의 첫 개인 사진전이라 더 뜻깊은 문화공간이라 하겠습니다. 사계절 성산일출봉의 섬세한 풍경을 사진으로 볼 수 있어 또 다른 제주의 매력에 빠지게 되는 사진전시회입니다.


우도에 사시는 분이다 보니 우도에서 화환이 많이 도착했네요...

사진 전시공간은 제주시 북촌 돌하르방공원 돌집 전시공간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전시날짜는 2017. 8 . 12~ 10. 30일까지 이며 사진 전시회를 보러 가시는 분들은 공원 입장료가 따로 없으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친구, 연인, 가족들과 황금연휴 더 뜻깊은 시간을 가질 수 있는 기회가 되지 않을까하는 생각이 드네요.


사진 전시회는 평소 허영숙 사진작가님이 좋아하시는 시인이신 이생진 선생님의 시중에서 ' 그리운 바다 성산포 ' 로 컨셉을 잡았다고 합니다. 첫 개인 사진전시회 오프닝에 멋진 시와 함께 하니 더 사진이 빛나는 것 같아 좋았던 기억입니다.

제주도의 아름다운 비경을 담은 사진 전시회도 보시고 북촌 돌하르방공원의 운치도 느껴 보시는건 어떠실지.....

너무 앞만 보고 달려가는 현대인들에겐 삶의 작은 쉼표를 줄 것이며 연인, 가족 , 친구들에겐 제주도의 아름다운 자연을 온 몸으로 느끼는 문화공간이 될 것입니다. 황금연휴.....기분 좋은 문화의 장이 되지 않을까하는 생각이 듭니다.

                   

제주향교엔 우리가 몰랐던 특별한 것이 숨어 있다

가게로 가는 길에 제주향교가 있다. 처음엔 향교에 전통혼례및 각종 교육에 관한 내용이 적혀 있는 현수막이 눈에 띄어 언젠가 교육에 관한 문의를 해야겠다는 생각을 했는데 남편은 그것 외에 또 다른 것에 관심을 가졌다. 평소 뭔가 하나를 봐도 자세히 보는 습관이 있는 남편의 예리한 눈빛은 이번에도 그냥 지나치지 않았다. 바로 향교 담주변에 이발소에서 흔히 보는 그런 것(조형물)이 있었기때문이다. 처음엔 향교를 눈에 더 띄게 하기 위해 설치한 조형물이 아닌가하는 생각이 들기도 했고 설마 이곳에 이발소가 있을거라고는 상상도 못했다. 하지만 직접 내 눈으로 확인하고서야 신기하게 느껴지는 한 장소가 되었다.

 

이발소.제주향교향교안에 있는 이발소

가게 한가한 시간에 잠깐 브레이크타임을 걸어 놓고 제주향교로 향했다.[↘ 초밥군커피씨] 뭔가 궁금하면 못참는 성격인데다가 가게와 그리 멀리 떨어진 곳이 아니기에... 먼저 향교 주변에 주차를 하고 향교안으로 들어가 구경을 했다. 향교가 어떤곳이고 제주도에선 어떤 의미를 내포하고 있는지도 알겸..

 

제주향교제주향교 주변 무료주차장에 주차한 우리차

제주향교제주향교 가는 길

 제주향교전통혼인예식도 제주향교에서 ..

제주향교제주향교 입구

 잘 정돈된 향교 주변을 걷고 있으니 향교를 관리하는 분이 와서는 자세히 설명을 해 주셨다. 안내책자를 보면 더 이해가 잘 갈거란 말씀을 하시면서..늘 그렇듯이 제주도에 와서 친절한 사람들을 많이 만난다. 그런데 오늘 우리부부보고 중국사람인 줄 알고 통역을 붙이려고 했다는 것이 조금 아쉽~ 헤헤 복장이 좀 특이했나 보다.

 

오늘 제주도 향교 안에 특별한 곳을 소개하기 전 먼저 제주향교에 대해 간단히 설명하는게 맞는 것 같아서 자료를 뒤적이며 적어 본다. 제주향교는 제주도 지정 제2호 유형 문화재로 1392년 태조의 향교설치 교서에 의하여 관덕정 동쪽 1리지(400m) 향교전에 창건하였고, 5차에 걸쳐 이건하여 현 위치로 옮기어 현재 184년이 되었다. 제주 향교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홈피를 참고 하삼[↘http://www.jejuhyangkyo.or.kr/]

 

제주향교제주향교 내부

오늘 포스팅 할 조금 특별했던 것은 향교 담벼락에 우리가 평소 이발소라는 것을 한 눈에 보고 알 수 있는 조형물이다.

 

제주향교향교 들어가는 입구 바로 옆에 설치된 이발소를 알리는 조형물

소근

 

누가 봐도 신기하게 느껴지는 이발소를 알리는 조형물이다. 왜 이곳에 이런 것이 있을까? 남편처럼 정말 의아하게 다가온 조금 특별했던 모습이다.

 

제주향교참고로 윗쪽은 향교 가는 길이고 아래쪽은 학교가 있다.

서두에도 말했듯이 향교에 이발소가 있을까라는 생각을 사실 거의 하지 않고 그냥 향교를 멀리서도 알 수 있게 눈에 띄는 조형물을 뒀을거란 생각이 제일 많았다. 하여간 궁금증에 향교를 직접 방문하니 진짜 존재하는 이발소란 것이다.

 

향교 정문 바로 옆에 있는 이발소 입구

 

이발소 바로 옆은 제주향교

 

이발소 내부이다. 손님이 머리를 하고 있어서 자세히 찍지 못했지만 현재 성업중인 이발소임에는 틀림이 없었다.

 

이발소를 중심으로 왼쪽으로 가면 중학교이고 오른쪽으로 가면 제주향교이다.

 

이런 곳에 실제로 운영중인 이발소가 있다고는 상상도 못했다. 물론 제주도를 처음 온 사람들이나 관광객 그리고 제주향교를 방문하지 않은 제주민들은 아마도 모를 것 같다는 생각이...

 

제주향교제주향교안에서 본 학교풍경

차를 타고 갈때는 정문으로 들어가는 향교와 담벼락 오른쪽에 들어가는 문이 보였는데 알고 보니 학교(제주중학교)였다. 학교 대문옆에서 만난 경비아저씨를 보자마자 순간 당황했었다. 관광객처럼 보이는 우리부부가 학교에 들어가니 아저씨도 조금 의아한 표정이었기때문이다. 하지만 침착하게 남편은 이발소 조형물에 대해 물었고 아저씨는 향교 안에 이발소가 있다는 말씀을 해 주셨다. 물론 지금도 운영을 한다는 말까지.....우린 자세히 안내해 주는 아저씨 덕분에 조금 특별한 이발소를 향해 들어갔다. 정말 오래되어 보이는 이발소..한쪽에선 장기를 두는 어르신들이 많이 보였고 안쪽으로 들어가니 이발을 하는 할아버지가 보였다.

 

머리도 짧은 사람이 이발소를 들어가서 당황할만한데 남편이 이발소에 대해 물어 보니 자세이 안내까지 해주셨다. 그러면서 머리 이발하는데 5,000이라며 다음에 오라는 말까지 했다. 젊은 사람 둘이서 기웃거리며 들어갔음에도 친절하게 대해주신 것에 마치 예전부터 방문한 이발소처럼 친근하게 느껴졌다.

 

제주향교, 제주중학교제주중학교 학생들의 등하교길 제주향교 주변..

관심을 가지지 않고 그냥 지나치기 쉽지만 조금 특별했던 이발소 덕분에 제주향교에 대해 공부하는 시간도 잠시 가지는 뜻깊은 하루였다. 

 동네사람을 놀라게 한 남편의 깻잎주차!

  맨도롱또똣 촬영지는 제주도에서 어디일까?

                   

마치 대낮처럼 사람들로 가득한 곳이 해운대 해수욕장의 새벽 풍경입니다. 불과 몇 년 전만 해도 늦은 밤이면 10대와 20대가 많았는데 요즘엔 연령층이 다양합니다. 그 이유는 새벽이 되면 해운대 해수욕장은 다양한 문화의 장으로 볼거리가 많다는 점입니다.

 




마치 콘서트장을 방불케 할 정도로 열정이 가득한 목소리로 노래를 부르는 분들이 많이 오시고... 노래도 다양한 레파토리의 구성으로 모두가 자연스럽게 걸음을 멈추게 하는 곡들이지요. 거기다 다양한 분들이 공연을 하는데요. 힙합을 하는 분을 비롯해 악기를 연주하는 분 그리고 마치 클럽에 온 듯한 분위기를 연출하는 분들까지 구경할게 많아 정말 새벽이라 넘 좋다라는 말이 절로 납니다. 새벽이 아니면 이런 멋진 공연을 솔직히 보는게 쉽지 않지요.

해운대, 새벽풍경, 해운대 해수욕장의 새벽은 문화공간의 장


거기다 젊은 청춘들의 낭만을 부르짖는 장소가 되다 보니 새벽이 되면 20대 초반으로 보이는 분들이 거의 70%를 차지할 정도랍니다.

늦은 시각 ... 뭐하러 새벽에 나올까란 생각도 들지만 그들만의 또 다른 낭만을 즐기는 방법인 것 같다는 생각으로 결론을 지어 보네요. 여자 몇 명씩 삼삼오오로 늦은 새벽시간에 나오는 것을 보면 간이 크다는 생각이 솔직히 쬐끔 들기도 합니다.

시원한 바닷바람을 느끼러 오는 분들은 얼마나 될까 할 정도로 많은 젊은이들이 해운대 해수욕장에 몰려 들었습니다. 역시 해운대는 낮 뿐만 아니라 밤 아니 새벽에도 볼거리 가득한 인기 만점인 관광지였습니다.

문화공간의 자리가 되는 해운대 해수욕장의 새벽은 이제 또 다른 해운대의 문화로 자리 잡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해운대, 새벽, 문화공간바닷바람을 느끼며 낭만을 즐기는 사람들..

사람들이 모여 드는 곳이면 다 공연을 해 그 길던 해운대 해수욕장 백사장이 짧게만 느껴졌습니다.

조용한 바다에서의 문화공간은 해운대를 찾는 사람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안겨 줄 것 같더군요. 우리 부부도 아름다운 풍경에 어울리는 멋진 연주를 들으며 그 시간만큼은 낭만적인 데이트를 만끽했답니다.

해운대 해수욕장, 새벽, 해운대해운대 해수욕장은 낮보다 더 화려해!


예전엔 밤 늦은 시각에 바닷가는 우범지대라고 잘 가지 않았는데 지금은 누구나 다 편안하게 즐기고 낭만을 느낄 수 있는 문화의 장이 열려 깊은 새벽이 되어도 사람들은 해운대 해수욕장을 찾게 되는 것 같았습니다. 어때요.. 해운대 해수욕장의 새벽 풍경 다른 관광지와 달리 특별한 모습이죠..
평일이지만 해운대는 여전히 휴가중..
피서객들도 한눈에 반하는 해운대 야경..
(순간포착) 해운대 해수욕장의 이색 아르바이트..
해운대해수욕장에서 본 '차도르를 입고 해수욕을 즐기는 이슬람여인'.
해운대해수욕장은 여전히 휴가철! - 늘 주말같은 해운대..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