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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단투기 하는 사람에게 일침을 가하는 경고문이 사람들의 눈길을 끌었습니다.
" 누가 자꾸 여기에 무단투기하는거야? "
" 해도 해도 너무하네.."
" 오죽 화가 났으면 저렇게 살벌하게 적어 놨겠어.."
사람들이 많이 지나다니는 길가에 버젓이 쓰레기를 무단투기해 놓으니 글을 읽은 사람들은 모두다 ' 왜 이렇게 사는지 모르겠다.'며 한마디씩 하더군요. 솔직히 누가 봐도 이건 아니다 싶은 모습 그자체였습니다. 무엇보다도 일반쓰레기가 아닌 냄새나는 음식물쓰레기를 저렇게 버려두어 더 눈살을 찌푸리게 했지요. 요즘같이 여름을 방불케하는 날씨엔 음식물이 섞으면 냄새가 고약하잖아요..거기다 봉투에서 흘러 나오는 음식물쓰레기 국물이 주변에 흘러내려 더 지저분함을 가중시켰습니다.


중요한건 쓰레기를 버리는 곳이 버젓이 바로 옆에 있음에도 저렇게 무단투기를 했다는 것이지요.


쓰레기를 모아 놓는 곳엔 이용 시간 안내문이 따로 있는데도 왜 이렇게 다른 사람들의 눈살을 찌푸리는 행동을 하는지 솔직히 이해가 가지 않은 부분이기도 했습니다. 거기다 CCTV가 작동중이라고 안내문을붙여 뒀는데도 저렇게 쓰레기를 무단투기를 하니 정말 간이 크기도 합니다.


하기사 이번이 처음이 아니라는 것에 더 화가 나는 행동..누군가가 적어 놓은..' 한번 더 경고...' 라고 적혀진 문구..그냥 한번 읽고 지나칠 부분이 아니라는 생각이 뇌리를 스쳐 지나갔습니다.


무단투기하는 사람에게 일침을 가하는 글이 조금 입에 담기가 쉽지 않은 내용이지만 오죽 했으면 저랬을까하는 생각이 많이 들었지요. 무엇보다도 얼만전 한번의 경고문을 누군가가 적어 놓았는데 또 그자리에 아무렇지도 않게 버렸으니 글쓴이 화가 날만도 합니다.


(얼마전 첫번째 경고문)


두번이나
 쓰레기를 아무곳에나 버리지 마라며 경고문을 적어 붙여 놨음에도 또다시 같은 자리에 쓰레기를 투기하는 것을 보면 정말 양심을 같이 버린 것이 아닌가하는 생각까지 들었습니다.


 

 
 

며칠전 친구네집에 갔다가 나오는 길에 정말 어이없는 것을 보게 되었습니다.

요즘 같이 CCTV가 쫙 깔린 아파트에 정말 대단하다는 생각까지 든 모습이었죠.
그것은 바로 아기기저귀를 아파트 엘리베이터 입구에 누군가가 버려 두었더군요.
밀폐된 장소에 버린 아기기저귀때문에 입구엔 꼬리꼬리한 냄새가 진동했습니다.

 

" 누가 여기에 이렇게 버려 둔거야? 참..나.."
" 그러게..참 간도 크다 ..CCTV 작동중이라는 푯말도 있구만..."

 


아무리 생각해도 정말 이해가 가지 않는 모습이었습니다.
누군가가 집에서 아기기저귀를 교체하고 이곳까지 와서 버린 것 같지 않고..



아무래도 지하주차장에 주차를 하고 집에 가는 길에 버린 것 같더군요.
뭐..차안에서 아기기저귀를 갈았다는 표현이 맞겠네요.
엘리베이터입구에 버려진 아기기저귀를 보니 한마디로 좀 어이가 없었습니다.
사람들이 엘리베이터를 타기 위해 수시로 드나 드는 입구인데 말이죠.
혹시 집까지 가져가서 버릴려니 냄새가 심해 이곳에 버린걸까요..
아님 실수로 갖고 다니다가 흘린 걸까요..ㅋ.이건 아니겠네요.
여하튼 조금은 상식밖의 행동인 것 같다는 생각이 많이 든 모습이었습니다.
쯧......


 

 

도심의 고지대에 가면 집들이 다닥다닥 붙여진 곳이 많습니다.
높은 곳에 위치해 있어서 집값이 싼 이유때문인지..
많은 사람들은 조금 불편해도 높은 고지대에 보금자리를 마련하지요.


(고지대의 골목길 모습.)

얼마전 한 동네에 갔다가 골목길에 있던 한 집의 창문아래에 붙어 있는 뭔가를 발견했습니다.
자세히 보니 그것은 바로 감시용카메라더군요.

'감시카메라 작동중' 이란 글을
적은 나무판도 카메라 바로 아래에 붙어 있었습니다.
"도대체 이 골목길에서 무엇을 감시하는 카메라일까?"
골목길에 설치된 카메라를 보니 왠지 궁금한 마음이 밀려 왔습니다.


누구나 이 모습을 봤다면 대부분 방범용으로 설치한 것이겠지 할것입니다. 
사실 방범용 CCTV 는 대부분 큰 도로나 사거리에 설치된 것이 대부분이라
한 주민이 자신의 집앞에 설치해 방범용으로 이용할 수도 있겠구나하고 생각했지요.
하지만..

직접 누군가가 만든 CCTV가 가리키는 곳은 바로
CCTV를 설치한 바로 아래 집앞이었습니다.
아무래도 집앞에
CCTV를 설치한 특별한 이유가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마침 그때 지나가는 학생이 있어 물어 봤답니다.
그랬더니..그 학생의 대답은
골목길에 쓰레기를 몰래 버리는 사람때문에 설치된 것이라고 하더군요.
참나..
세상 살다보니 자신의 집앞은 자신이 알아서 지킨다는 의지가 많이 담긴
카메라인 것 같아 보였습니다.
여하튼..
카메라를 설치하신 분
정말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여하튼 이 감시카메라때문에 이 골목길에는 무단으로 쓰레기를 버리고
가는 사람이 없을 것 같았습니다.

 



어딜가나 무단으로 쓰레기를 버리는 사람은 꼭 있습니다.

남이 보지 않을때

자신의 양심과 더불어 버리는 쓰레기..

그런데..

이건 좀 심하지 않나요!

이걸 어떻게 가져 왔는지 조차 궁금합니다.

등산을 하기위해

주차장에 차를 대는데

주차장 주위에 침대매트리스가 버려져 있었습니다.

정말 ...

저건 아니잖아요..

어떻게 저걸 산에 다 버릴 생각을 했는지..

정말 양심이 없는 사람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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