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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단투기'에 해당되는 글 4건

  1. 2012.05.19 무단투기하는 사람에게 일침을 가하는 경고문.."오죽했으면.." (3)
 


무단투기 하는 사람에게 일침을 가하는 경고문이 사람들의 눈길을 끌었습니다.
" 누가 자꾸 여기에 무단투기하는거야? "
" 해도 해도 너무하네.."
" 오죽 화가 났으면 저렇게 살벌하게 적어 놨겠어.."
사람들이 많이 지나다니는 길가에 버젓이 쓰레기를 무단투기해 놓으니 글을 읽은 사람들은 모두다 ' 왜 이렇게 사는지 모르겠다.'며 한마디씩 하더군요. 솔직히 누가 봐도 이건 아니다 싶은 모습 그자체였습니다. 무엇보다도 일반쓰레기가 아닌 냄새나는 음식물쓰레기를 저렇게 버려두어 더 눈살을 찌푸리게 했지요. 요즘같이 여름을 방불케하는 날씨엔 음식물이 섞으면 냄새가 고약하잖아요..거기다 봉투에서 흘러 나오는 음식물쓰레기 국물이 주변에 흘러내려 더 지저분함을 가중시켰습니다.


중요한건 쓰레기를 버리는 곳이 버젓이 바로 옆에 있음에도 저렇게 무단투기를 했다는 것이지요.


쓰레기를 모아 놓는 곳엔 이용 시간 안내문이 따로 있는데도 왜 이렇게 다른 사람들의 눈살을 찌푸리는 행동을 하는지 솔직히 이해가 가지 않은 부분이기도 했습니다. 거기다 CCTV가 작동중이라고 안내문을붙여 뒀는데도 저렇게 쓰레기를 무단투기를 하니 정말 간이 크기도 합니다.


하기사 이번이 처음이 아니라는 것에 더 화가 나는 행동..누군가가 적어 놓은..' 한번 더 경고...' 라고 적혀진 문구..그냥 한번 읽고 지나칠 부분이 아니라는 생각이 뇌리를 스쳐 지나갔습니다.


무단투기하는 사람에게 일침을 가하는 글이 조금 입에 담기가 쉽지 않은 내용이지만 오죽 했으면 저랬을까하는 생각이 많이 들었지요. 무엇보다도 얼만전 한번의 경고문을 누군가가 적어 놓았는데 또 그자리에 아무렇지도 않게 버렸으니 글쓴이 화가 날만도 합니다.


(얼마전 첫번째 경고문)


두번이나
 쓰레기를 아무곳에나 버리지 마라며 경고문을 적어 붙여 놨음에도 또다시 같은 자리에 쓰레기를 투기하는 것을 보면 정말 양심을 같이 버린 것이 아닌가하는 생각까지 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