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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도 놀란 일반라면으로 끓인 너구리 맛 라면 완전 대박!

라면을 그냥 끓여 먹으면 왠지 허전한 느낌에 이것저것 넣어서 드시지요. 저도 그렇습니다. 하지만 이젠 라면에 다른 것보다 미역 한 번 넣어 끓여 보세요. 완전 새로운 신세계 맛을 경험하게 될 것입니다. 뭐...그렇다고 너무 거창하게 생각하진 마시공...라면을 좀 색다르게 먹자 이거지요..ㅎㅎ

 

 

'일반라면에 미역을 넣으면 너구리가 된다!'  오늘 제가 지은 제목을 대신한 멘트입니다. 너구리라면을 먹자니 면발이 너무 굵어서 싫어하는 분도 있을테고 그렇다고 너구리라면을 당장 먹고 싶은데 일반라면 밖에 없다면 어떡할까...바로 미역을 넣어 끓여 보세요. 눈을 감고 먹으면 너구리라면입니다. ㅎㅎㅎ

 

[ 일반라면을 너구리라면 처럼 끓이는 법 ]

 

1. 냄비에 씻은 건미역을 넣고 먼저 끓이세요.

 

 

2. 라면과 스프 후레이크를 분리하세요.

 

 

3. 미역이 부풀어 팔팔 끓으면 라면과 후레이크를 넣어 주세요.

 

 

4. 라면이 끓으면 스프를 마지막으로 넣는데요 이때 스프는 반만 넣으시면 됩니다.

 

 

여기서 잠깐!

왜 스프는 반만 넣을까?  그 이유는 미역 자체내에서 간이 좀 나오는 것도 있어서요.. 스프를 다 넣으면 짜요.. 그렇다고 물을 처음부터 많이 넣으면 라면 맛이 없으니 다른 채소나 해물, 해초가 들어갈때는 스프를 줄여도 되니 참고하세요.

 

 

라면이 다 끓으면 화룡점정 파를 넣어 주심 끝!

 

 

남편도 놀란 일반라면이 너구리라면으로 변신한 라면입니다. 국물맛이 완전 일품이지요.. 너구리맛!

 

 

헉......요건 참고사항...남편이 제가 끓여 준 라면이 맛있다고 다음 날 혼자서 끓였는데 세상에 만상에 미역을 너무 많이 넣어서 넘치고 난리....아마도 제가 끓여 준 라면이 너무 맛있었나 봅니다. 참고로 미역을 넣을땐 적당량 넣으시는거 잊지 마시구요.. 너무 많이 넣으면 너구리맛 보다 미역국이 됩니다. 하하하~

 

라면회사에서 말하는 라면 잘 끓이는 법

라면은 밖에서 사 먹는 라면이 제일 맛있다라는 말을 곤잘했던 저입니다. 다른 사람들은 라면 끓이기가 제일 쉽다고 하는데 난 왜 그런지 라면 끓이는 것이 영 서툽니다. 어떤 날은 물이 너무 많아 탈이고..어떤 날은 물이 적어서 비빔면 수준이 될때도 있답니다. 솔직히 뭐든 요리를 할때 대충 손대중으로 하는 것이 어쩔땐 맞지 라면 하나 완벽하게 끓이지 못하네요.. 그렇다 보니 라면 끓이는 일은 대부분 남편이 할 정도입니다. 뭐 그렇다고 남편이 하는 것이 썩 맘에 드는건 아니라는..라면 하나 끓이는데 온갖 그릇은 다 나올 정도니 라면 하나 먹다 보면 설거지할게 더 많아 오히려 귀찮을때도 있어요.



☞라면회사에서 말하는 라면 맛있게 끓이는 비법은?
그래서 도저히 안되겠다 싶어 이젠 좀 다른 방법으로 라면을 끓이기로 했습니다. 물론 맛있게 말입니다. 라면회사에서 말하는 라면 맛있게 끓이는 비법은 바로 라면봉지 뒷면에 나와 있다고 하잖아요.. 평소 잘 보지 않는 라면봉지 뒷면에 도대체 어떤 비법이 숨어 있을까? 그건 바로 물의 양입니다. 회사마다 라면스프나 면은 비슷비슷해도 물의 양은 어느 라면이나 대부분 똑같다는 사실...여러분은 아시나요? 혹시 못 믿으시겠다면 집에 있는 라면봉지 뒷면을 확인해 보시길...



☞대부분 사람들이 라면 끓일때 실패하는 이유는?

라면 끓일때 물조절이 잘 안되어 망치는 경우 한 두번은 있을겁니다.그런데다가 하나 끓일때는 그럭저럭 알아서 끓이겠는데 여러 개의 라면을 끓일때는 맛이 영 없어질때가 많습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라면 끓일때 실패하는 이유가 바로 물조절일겁니다. 그래서 전 라면회사에서 제일 맛있게 라면 끓일 수 있는 물의 양대로 따라해 봤습니다.



☞라면회사에서 말하는 라면 하나 끓이는데 물의 양은 얼마?

라면봉지 뒷면에 보시면 물의 양은 550ml라고 되어 있습니다. 550ml의 양은 맥주컵으로 약 3컵 정도입니다. 물을 가득 채우면 한 컵에 200ml 정도되니 조금 덜 채워 주시면 물의 양이 원하는 대로 나올겁니다. 계량컵으로 재어 보니 약 3cm 정도 덜 채우면 되더군요.



☞라면을 끓일때마다 맥주컵을 이용해 일일이 3번 물을 부어야 할까?

사실 그렇게 하면 여간 번거로운 일이 아닙니다. 그래서 제가 생각해 낸 것이 바로 그릇을 이용한 것인데요.. 맥주컵으로 물을 3번 부어 그릇에 물이 채워진 부분을 체크하는 것입니다.

그릇이용, 라면,

전 이 그릇을 택했는데요.. 물을 3컵 부어 보니 화살표까지로 표시되었습니다. 고로.. 전 라면을 끓일때 일부러 맥주컵을 이용하지 않고 이 그릇을 이용하려고 합니다.

라면, 끓이는 법

라면 하나 끓일 물을 이제 냄비에 부어서 라면을 끓여 볼께요..

평소 대충 물을 냄비에 부었을때랑 조금 차이가 나긴 하네요. 왠지 많아 보이기도 하공....그래도 라면 물이 적어 거의 비빔면 수준으로 먹을때 보다 낫겠죠...ㅎㅎ



☞ 라면회사에서 말하는 라면 맛있게 끓이는 비법?

이제 라면봉지에 적혀진 대로 라면을 끓여 보겠습니다. 약 550ml의 물을 넣어 팔팔 끓을때 면과 스프 그리고 후레이크를 같이 넣어 끓입니다. 끓이는 시간은 약 4분 30초..

라면

전 파와 달걀을 넣어 먹을거니 4분 정도에서 파와 달걀을 넣었습니다. 그리고 30초 더 끓였습니다.

라면

라면엔 역시 달걀...우쭈쭈!

라면

짜잔...드디어 라면회사에서 말하는 라면 맛있게 끓이는 황금레시피대로 끓인 라면입니다.


물의 양과 시간을 잘 맞춰 끓여서 그런지 짬뽕라면인데도 너무 퍼지지 않게 잘 끓여졌습니다. 물론 물의 양도 적당해 짜지도 싱겁지도 않고 완벽한 라면국물이 되었네요....음하하....

이젠 라면 끓일때 물의 양때문에 고민 안해도 될 것 같습니다. 왜냐하면 물의 양을 잘 체크해 줄 그릇이 있으니까요.. 물론 여러 개를 한꺼번에 끓인다 해도 완벽하게 맛있는 라면을 끓일 것 같습니다. 평소 라면 끓이는게 서툴었던 분들은 오늘 제가 사용했던 방법대로 한번 해 보세요..실패하지 않고 수월하게 맛있는 라면을 끓여 드실 수 있을겁니다. ^^
 

라면 기름기 없애는 방법

평소 우리가 먹는 라면 칼로리 정말 장난이 아닙니다. 거기다 나트륨까지 많으니 자연스럽게 다이어트 음식에서 제외되나 봅니다. 하지만 밥보다 맛있는 라면 정말 끊을 수 없는게 현실입니다. 어릴적부터 익숙해진 그 오묘한 맛은 다른 어떤 음식과 비교해도 비교 당할 수 없는 맛이지요. ' 몸에 안 좋다 '. ' 칼로리가 높다'. ' 나트륨이 많다 ' 는 것을 알면서도 끊지 못하는 라면...그럼 라면을 끓일때 칼로리를 조금이나라도 낮출 수 있다면 어떤가요 왠지 편하게 먹을 수 있지 않을까요... 그래서 오늘 준비했습니다. 라면 끓일때 칼로리를 조금이라도 낮추는 법을 말입니다.

[ 라면 기름기 없애는 방법 ]


제일 먼저 라면물을 올릴때 냄비를 두 개 준비합니다. 하나는 면을 삶을 물과 하나는 라면을 끓일 물을 말입니다. 사실 이 부분이 제일 중요한데요. 라면을 만들때 대부분 공장에서 팜유를 사용하는데 팜유는 동물성지방하고 비슷한 불포화지방의 함량이 1:1로 식물성으로 유지하면서저온 상태에서는 고체 형태로 유지가 되기 때문에 우리 몸에 들어가서 그게 축적되면 열관의 벽을 막아 버리게 되어 고혈압, 동맥경화, 심근경색등 혈관계질환을 유발한다고 합니다. 그래서 라면을 끓일때 면을 따로 삶아 팜유를 조금이라도 제거하기 위함입니다.

라면, 기름기 없애는 법

라면 기름기 없애는 팁

라면

몸에 안 좋은 팜유가 라면에..


평소 라면을 끓일때는 물이 끓으면 라면과 스프를 동시에 넣어 면 자체에서 나오는 기름을 잘 의식하지 못하고 먹게 되는데요.. 면만 따로 삶아 보면 기름이 동동 뜨는 것을 육안으로 볼 수 있습니다. 바로 그 기름이 팜유 즉, 몸에 해로운 기름이지요.


그래서 면을 삶은 뒤에 망에 라면을 넣은 뒤 찬물에 녹아 있던 기름을 제거하는겁니다.

라면

라면 만들때 사용된 팜유 제거..


기름이 쏙 빠져서 그런지 탱글탱글 면발이 건강한 면발로 보이네요..


그 다음은 물이 끓을때 스프를 넣는데요.. 스프는 절반만 넣고 각종 채소를 넣어서 먹는게 좋아요..

라면

스프를 적게 넣어 삼삼하면 김치를 곁들어 먹어!


라면 끓일 물이 끓으면 라면 스프와 삶아 놓은 면을 넣어 바르르 한번 끓이면 완성입니다.

라면

팜유제거하니 라면 국물이 깔끔해..


근데... 이렇게 라면을 끓이니 평소 우리가 해 먹던 라면과 좀 다르다는거 느끼죠..네..맞습니다. 기름이 동동 뜨던 라면국물이 깔끔하게 느껴집니다.

화룡점정으로 채소 넣으시공.......


기름기를 쫙 뺐더니 라면 국물이 왠지 몸에 건강해지는 듯한 느낌이 팍팍 드네요...ㅎ


혹시 라면스프를 적게 넣어 왠지 삼삼한 맛이라면 김치와 같이 먹으면 되겠죠.. 평소 라면을 먹을때도 김치와 같이 곁들어 먹는데 생각해 보세요.. 김치도 짠데 얼마나 몸에 나트륨이 많이 섭취되겠어요..


라면 한 개에 하루 권장량 나트륨이 거의 다 들어 있다는데 어떻게해서라도 나트륨도 줄여야 하지 않을까요.. 우리 식생활에 없어서는 안되는 음식으로 정착이 된 라면 ...꼭 먹어야 한다면 조금이라도 건강을 해치지 않게 조리해서 먹는게 어떨까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라면은 먹고 싶은데 귀찮다는 이유로 그냥 막 끓여 드신다면 아마도 나중에 후회하는 일이 생기지 않을까요.. 혈관에 기름이 쌓여 각종 혈관계 질환을 일으키는 원인이 되는 라면 ..이제 건강도 생각해서 조리해 드시길 바랍니다. ^^

라면에 이걸 넣었더니 너구리맛 라면이 되었어.. 완전 신기!
라면 끓일때 나트륨 줄이는 방법 4가지.." 야식으로 먹어도 걱정없어!"



 

일반라면으로 너구리맛 라면 만들기

라면의 느끼한 맛을 없애려면..

라면에 미역을 넣었더니 그 맛은?

평소 라면을 즐겨 먹지 않는 편이지만 입맛이 없을때 끓여 먹으면 정말 이만한 식사대용이 없다는 생각이 듭니다. 하지만 면이 다 그렇듯이 밀가루가 몸에 들어가면 잘 배출되지 않고 쌓여 뱃살을 유발한다고 하니 되도록이면 안 먹는게 낫다고들 합니다. 여하튼 출출할때 끓여 먹는 라면 이젠 조금 색다르게 즐겨 보시는 것도 좋을 듯 해요. 그래서 전 라면을 끓일때 항상 미역을 넣어 먹습니다.


' 갑자기 라면에 왠 미역?! ' 하고 의아하실텐데요.. 사실 라면에 미역을 넣어 먹으면 라면의 느끼한 맛을 잡아 줄 뿐만 아니라 나트륨도 줄여준다는 사실... 그래서 전 라면을 끓일때 항상 미역을 같이 넣습니다. 근데...이거 아세요? 일반 라면에 미역을 넣으면 시중에 파는 너구리(라면)의 맛과 똑같다는 사실을 말입니다.




' 진짜? 정말? ' 하고 말도 안된다고 하실 분들도 계실겁니다. 하지만 지금껏 라면에 미역을 넣어 먹을때마다 늘 똑같은 맛이었죠. 바로 너구리(라면) 맛이라는거..... 그럼 어떻게 끓이면 너구리(라면) 맛이 나오는지 한번 보실까요... 먼저 끓는 물에 불린 미역을 넣어 주세요. 미역의 양은 한 소쿰 정도..



그리고 미역을 넣은 물이 끓기 시작하면 라면과 스프를 같이 넣어서 끓여 주세요.


아참... 스프는 다 넣지 마시고 2/3 정도만 넣으셔도 싱겁지 않아요. 미역때문에....
식성에 따라 땡초나 파를 넣어 같이 끓여 주시는 것도 좋아요.. 전 매운맛을 좋아해서 땡초...


 

라면이 팔팔 끓으면 젓가락으로 면을 한번씩 들어 올리는 것도 잊지 마시구요.. 공기와 접촉이 있음 라면이 쫄깃해지는 효과를 얻을 수 있어요.



라면이 다 익었다싶음 바로 불을 끄시면 끝....



미역을 불려서 사용했기때문에 한번 후루룩 끓이면 다 익으니 라면때문에 혹시 미역이 푹 익지 않으면 어쩌나하는 걱정은 접어 두셔도 됩니다.



짜잔... 일반라면으로 너구리(라면)의 맛을 낸 라면 완성이요...

 

이젠 출출하다고 그냥 라면만 끓여 드시지 마시고 나트륨도 줄이고 라면의 느끼한 맛을 없애기 위해 꼭 미역을 첨가하세요. 물론 위에서 설명한대로 맛은 정말 너구리(라면)입니다. 못 믿으시겠다구요..그럼 한번 꼭 미역을 넣고 끓여 드셔 보세요. 너무 신기한 맛에 눈이 휘둥그레질겁니다. ^^

 

 

라면 끓일대 칼로리도 낮추고 나트륨도 줄이는 방법

야식으로 먹어도 걱정없는 라면 ..왜?

출출할때 야식으로 먹으면 정말 좋은 라면...하지만 라면을 먹고 자다 보면 아침에는 어떤가요.. 얼굴이 퉁퉁 붓는 경험을 하신 분들이 많을겁니다. 하지만 라면을 끓일때 조금만 신경써서 끓인다면 아무리 늦은 시간에 먹는다고 해도 아침에 퉁퉁 붓는 일은 없을거예요..그래서 준비했습니다. 라면 끓일때 나트륨 줄이는 방법에 대해 말이죠. 라면의 나트륨때문에 몸이 붓는 경우이니 그 점만 보안한다면 야식으로 먹어도 끄떡 없을겁니다.

* 라면 끓일때 나트륨 줄이는 방법 *

첫번째는 라면 끓일 냄비를 두개 준비해 주세요.. 하나는 면을 삶을 거구요..다른 하나는 스프를 끓일 거예요.

라면, 칼로리, 나트륨,

라면 끓일때 나트륨 줄이는 방법

 

먼저 면을 삶을 물을 끓여 주세요.. 물이 끓으면 면을 넣어서 조금 덜 익은 상태까지만 삶으세요.



조금 덜 익은 라면을 찬물에 헹궈 주시고 물기를 채에 받혀 빼주세요.. 찬물에 헹구는 이유는 면의 쫄깃함을 느끼게 하고 라면의 기름기를 쫙 빼주는 역활을 하기 때문이랍니다. 나트륨을 빼기전에 먼저 칼로리도 신경쓰면 좋잖아요.

라면, 나트륨 ,칼로리

라면스프를 따로 끓이는 습관이 중요...



그리고 스프를 따로 끓일 물을 준비해 주시면 됩니다. 나중에 스프국물에 기름기 쫙 뺀 면을 넣을겁니다.

두번째 라면의 나트륨 쏙 빼는 비법은 바로 스프를 넣어 끓일때 있는데요...

스프를 넣고 펄펄 끓이다 보면 거품이 생기면서 기름기가 형성되는 것을 볼 수 있을겁니다. 그 기름기도 라면에 있던 기름기를 빼 주듯이 쫙 빼줘야 한다는 사실..... 어떻게 기름기가 둥둥뜨는 거품을 제거하냐구요..그건 바로 녹차티백이나 보리차티백으로 해 주시면 됩니다. 전 라면 끓이기 전 보리차를 끓여 그 보리차티백을 재활용했습니다. ㅎ 아참..녹차티백이나 보리차티백을 물에 끓여도 특유의 냄새가 전혀 나지 않으니 절대 안심하시구요......펄펄 끓는 스프국물에 티백을 넣으면 신기한 일이 벌어지요...바로 티백 주위에 기름기가 다 붙어 쉽게 제거되는 모습을 직접 볼 수 있어요.

거품이 티백에 다 묻었다 싶으면 이제 집개로 건져 내시며 됩니다. 어때요.. 티백을 넣었다가 거품을 완전히 제거하니 국물이 깔끔해졌지요. 기름기와 거품하나 없이....



이제 그 상태에서 준비해 놓은 기름기 쫙 뺀 라면을 넣으세요... 이 상태로만 끓여도 저칼로리인데다가 몸에 좋은 라면이 되겠지요.. 하지만 한가지 더...... 이 비법이 제일 중요하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랍니다.



세번째는 면을 넣고 난 뒤 바로 우유를 조금 넣어서 끓이세요.. 끓이는 시간은 10초 정도...... 면도 거의 다 익은 상태이고 국물도 다 끓여진 상태라 찬우유만 데운다고 생각하시면 되겠네요.


우유를 넣은 뒤 몇 초만 지나면 이런 라면국물 색깔이 조금 연한색깔로 변한답니다. 요렇게...... 와.......사진으로 다시 봐도 또 먹고 싶은 라~~~~면....나트륨도 많이 제거되었고 칼로리까지 낮춰주는 효과가 있으니 조금 번거로워도 이렇게 드시면 아침 일어날때 문제없어요.. 그런데 위의 세가지 방법이 왠지 번거롭고 귀찮다는 귀차니즘을 많이 느끼는 분들을 위해 쉬운 방법 하나 더 알려 드릴께요..

네번째는 불린 미역을 준비해 주시구요..라면을 끓이십시요. 요즘엔 미역이 몇 분이면 불려지니 미리 안 불려 놓았다고 걱정마시공....



불린 미역은 물이 팔팔 끓을때 먼저 넣어 주세요.



그리고 미역이 한소쿰 끓여지면 그때 라면과 스프를 같이 넣어 주십시요.


평소 우리가 라면 끓일때랑 똑같은데 그전에 미역을 넣는다는 것이 차이점이예요.

라면, 칼로리, 나트륨

미역이 나트륨을 잡아주는 역활..



라면이 끓기시작하면 구미에 맞게 채소나 땡초를 더 추가 하시면 더 맛있겠죠.



평소 라면을 끓일때처럼 양의 물을 넣었음에도 미역과 같이 라면을 끓이니 라면국물이 조금 연하다는 것을 느낄 수 있을겁니다. 사진으로 봐도 짜다는 것이 안 느껴질 정도로 보이죠..

라면, 칼로리, 나트륨

라면에 미역은 환상의 궁합!



다 끓여진 라면입니다. 먹어보면 놀라실텐데요...맛이 완전 기가 막힙니다.



무슨 맛인지 궁금하죠... 직접 끓여 드시면 아시겠지만 일반라면을 끓였음에도 맛은 너구리라면 맛이납니다. 아마도 미역이 많이 들어가 해초맛때문인 것 같아요...물론 국물맛도 짜지 않고 담백하니 후루룩 마셔도 될 정도입니다.



평소엔 그냥 라면을 끓이면 라면만 쏙 건져 먹고 국물은 버리는 경우가 다반사인데...이젠 라면에 미역을 넣어서 먹으니 국물을 먹어도 아침에 붓기때문에 걱정하지 않아도 됩니다. 미역.... 피를 맑게하고 피부에 좋다고 여성분들 많이 챙겨 드시잖아요...이젠 생일 뿐만 아니라 라면 끓일때도 같이 넣어서 드셔 보세요..나트륨도 확 줄고 피도 맑게 해 주니까요. 아셨죠.... p.s) 콩나물이나 채소를 듬뿍 넣어서 먹어도 나트륨을 줄일 수 있으니 그것도 참고하세요...^^

 

 

짜파구리 만드는 법

요즘 아이들의 간식으로 각광받는 짜파구리는 어른들의 입맛도 사로잡은 국민간식이 되었습니다. '1박2일'에 잠깐 방송되었던 원조 짜파구리 즉 우짜를 시작으로 얼마전 ' 아빠 어디가 ' 윤후의 짜파구리 폭퐁 흡입으로 웃음을 자아내게 하면서 더욱더 알려지게 되었지요. 어릴적 짜장면이 비싸 짜파게티로 대신 먹었던 그 맛을 잊을 수 없었는데 ..방송에서 짜파게티보다 더 맛있다고 소문난 짜파구리때문에 여느 간식 못지 않게 인기가 절정이라고 해 직접 짜파구리를 만들어 먹어 보니 역시나 그 맛은 가히 환상 그자체더군요..평소 면을 즐기지 않는 남편도 제가 만든 짜파구리를 한입 먹더니 맛있다고 난리...그럼 아이들 뿐만 아니라 어른들의 입맛도 한번에 사로잡은 국민간식 짜파구리 만드는 법 한번 보실래요. 간식으로도 손색이 없겠지만 한끼식사로도 괜찮다고 관심을 가지실겁니다.
[요즘 유행하는 국민간식 짜파구리 만드는 법]
먼저 만들기전에 왜 이름이 짜파구리인지 설명하자면.. 짜파게티와 너구리를 섞어서 만들었다고 해서 서로 앞뒤 글씨를 붙여서 부른 이름입니다.



재료..1인분 기준 ( 짜파게티, 너구리, 미나리, 새우 , 물 )



제일 먼저 짜파게티와 너구리의 면을 반으로 잘라 주세요.



칼이 아닌 손으로도 쉽게 잘라지니 반으로 가능할까란 걱정은 접어 두시길요.



짜파게티와 너구리면 반개를 같이 두고..



짜파게티 스프를 평평하게 잘 편 뒤 1/2 등분 되게 가위로 잘라 주세요.



너구리 스프는 1/3 등분 되게 잘라 주시구요..
물론 짜파게티 스프처럼 평평하게 만들어서 잘라 주시길...
근데 왠지 이 방법이 힘들다 싶음 저울을 이용해 1/3 되게 g을 맞춰 주세요.
제가 해 본 결과 평평하게 해서 가위로 자르는게 훨씬 쉬워요..



자...이제 짜파구리 만들 재료 다 준비되었습니다.
그럼 이젠 물을 끓여야겠죠.
물양은 라면 1개 끓여 먹을때처럼 양을 맞추면 됩니다.



물이 펄펄 끓으면 면과 후레이크를 넣고 면이 반쯤 익을때까지 끓여주세요.



그리고 거의 다 면이 익을때 즈음 미나리를 넣어 주시구요.
보통 양파를 넣기도 하는데 너무 달작지근하면 짜파구리 고유의 맛이 달아날까봐
전 신선한 느낌에 씹히는 맛이 좋은 미나리를 넣었어요. 
채소는 개인의 취향에 맞게 넣어주심 될 것 같아요.



그리고 전 새우도 좋아해 생새우도 넣었어요..
해물맛도 조금나면 완전 고급스런 짜파구리가 되겠죠..ㅎㅎ



새우가 익으니 더 맛나게 보입니다.
생새우라 금방 익으니 면이 다 익었다싶은 불을 끄고 물을 좀 버려 주세요.
평소 우리가 짜파게티 해 먹을때처럼.....
단, 짜파구리는 평소 짜파게티를 해 먹을때보다 조금 더 넉넉하게....



그리고 준비해 둔 스프를 넣어 면에 잘 스며들게 비비면 끝....




짜잔... 짜파구리 완성!



생새우가 들어가서 그런지 해물맛도 나고 정말 맛있습니다.


유명한 음식점에서 나오는 요리 못지 않게 정말 맛깔나기까지 하죠..
면 싫어하는 남편도 반하게 만든 정말 국민간식이라는 타이틀이 딱이더군요.
만들기도 생각보다 넘 쉬어 아이들도 손쉽게 만들어 먹을 수 있겠다라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어때요... 한끼 식사로도 손색이 없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