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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12.03 옛 추억의 흔적을 찾아 떠나는 맛집.. (5)

옛 추억의 흔적을 찾아 떠나는 맛집




이름부터 예사롭지 않습니다.


도솔마을..


이곳은 마을의 이름이 아닌 한정식집 간판이름입니다.


시골집같은 분위기의 한정식..


한정식의 우아하고 화려한 분위기와는 사뭇 다르게


소박한 시골할머니댁같은 분위기입니다.







한정식집 입구에 있는 솟대.







시골음식을 그대로 옮겨 놓은 듯한


맛깔나는 요리들이


가득한 이곳..


각종 반찬들이 시골할머니댁에서 맛 볼 수 있는


정겨운 음식들입니다.







우거지로 한소쿰 끓인 고등어찌게..


상추에 쌈을 싸서 먹으면


그 맛이 끝내주지요.


아..


군침 돕니다.


ㅎㅎ







양배추안에는 두부가 들어 있답니다.


웰빙 반찬이네요.


정말 맛있답니다.







배추로 전을 만들었네요..






자작한 된장..


따뜻한 밥에 한 숟갈 올려서 비벼 먹으면


다른 반찬이 필요 없답니다.







도시에서는 만들어 놓은 콩잎 반찬을 사다 먹었는데..


시골에서 오래도록 숙성시켜 담은 듯한


콩잎 반찬..


시골의 맛이 그대로 느껴진답니다.







묵무침..


환상적인 맛 그 자체입니다.







이렇게 푸짐한 한정식 한상의 가격이..



8,000원입니다.



정말 착한 가격이지요.







한겨울..


따끈한 아랫목에서


밥을 먹을 먹을 수 있는 한정식집..


주위배경이 탁 트여


정말 운치있답니다.


시골집을 그대로 개조하여


만든 한정식집..


제대로 운치있는 곳입니다.








밥을 먹는데 비가 왔지만.


그 모습 또한 운치있네요.







주위배경은 시골의 정취를 그대로 느낄 수 있답니다.


오래된 나무의자와 그리고 가마솥..


한 겨울에는 가마솥에 고구마도 구워준답니다.


옹기종기 모여서 옛정취를 느끼며 추억속으로 빠지기엔 충분한 음식점입니다.


낭만적이기까기 합니다.








호박이 넝쿨채...



고풍스런 인테리어가 이 음식점에 잘 어울리게



컨셉을 하였습니다.












한정식집은 오래된 시골집이지만..


곳곳에 스며든 옛정취..


도심에서 느끼지 못하는


푸근한 느낌을 받고 올 수 있답니다.











바람에 나부끼는 풍경소리에


시간 가는 줄 모르고


한정식집에 머무르며


추억여행을 하게 되는 곳.


어떠세요~.


시골의 옛 정취를 느끼며


쉬었다 오기엔 정말 좋겠죠.


맛난 음식도 즐기면서...






tip..

위치..경주시 황남동

가게이름.. 도솔마을


피오나의 맛집기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