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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꿅팁'에 해당되는 글 2건

  1. 2017.08.17 페트병 원하는 모양대로 자르는 팁! (1)
  2. 2016.08.22 여름철, 두부 이렇게 보관하세요! (2)
                   

페트병 깔끔하게 자르는 방법

페트병은 실생활에서 정말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곡식을 넣어 벌레가 생기는 것을 방지하는 역할은 물론 대용량 제품을 구입했을 경우 페트병에 나눠 담아 놓으면 사용하기도 훨씬 수월하겠죠... 그래도 페트병 재활용은 제습제 역할을 위해 제일 많이 사용하는 것 같습니다. 오늘은 페트병을 이용해 제습제도 만들고 페트병 모양대로 잘 자르는 방법 포스팅 해 봅니다.


만약 페트병이 1.5리터 용량처럼 길죽하게 나온 것이 아닌 울퉁불퉁한 모양의 5리터 큰 페트병이라면 자르기 좀 난감하겠죠.. 하지만 아무리 큰 페트병이라도 요령만 숙지한다면 문제없어요...제일 먼저 잘라야 할 부분을 눈대중으로 본 다음.....

테이프를 눈대중한 그 부분에 돌아가며 붙여 주세요.테이프가 시작했던 부분과 끝부분이 만나게...........

그 다음은 칼로 쿡 찔러 주시공.............

가위로 테이핑한 부분으로 잘라 주시면 됩니다. 칼이 아닌 가위로 자르기때문에 모양이 흐트러지지 않게 깔끔한 모양이 됩니다. 어때요.... 정말 전체적으로 깔끔하게 잘 잘렸죠........


하는 김에 작은 페트병도 같은 원리로 잘랐습니다.....이렇게 자른 페트병으로 이제 제습제를 만들어 볼께요.. 아참.. 잘 신지 않는 스타킹과 부직포, 고무줄을 준비해 주세요..물론 제일 중요한 제습제 재료도 준비해 주시공.....

스타킹은 입구부분으로 씌워 주세요....

그리고 자른 페트병에 입구가 아래도 가게 넣어 주세요...작은 페트병도 마찬가지 방법으로 해 주시공.....스타킹이 좀 길다 싶음 아래사진처럼 묶어 주시면 됩니다. 스타킹을 뒤집어 씌우니 이런 모양이 되네요...ㅎ

이제 제습제를 만들 페트병안에 염화칼슘을 넣어 주시면 됩니다. 염화칼슘은 인터넷에서 구매가능하구요..만원정도면 몇 년은 사용할 분량이 됩니다. 한 포대(20키로)...

자...마지막으로 부직포로 윗부분을 덮어 주시고 고무줄을 고정시켜 주세요....여름철 필수 아이템인 제습제... 페트병으로 멋지게 만들 수 있으니 이제 만들어 사용하세요. 물론 페트병을 깔끔하게 잘라야만 이렇게 이쁜 제습제를 만들 수 있다는 점 기억하시구요...가을을 재촉하는 비가 보슬보슬 제주도에는 내리네요...선선하니 참 좋은 아침입니다. ^^

                   

여름철 상하기 쉬운 두부 오랫동안 보관하는 방법

평소 두부를 즐겨 먹다보니 마트에서 두부를 구입할때는 6개들이 한박스로 포장된 것으로 사다 먹습니다. 사실 두부를 즐겨 먹게 된 이유는 따로 있습니다. 몇년 전 남편은 복부살을 빼기 위해 저녁 대신 두부를 먹으며 다이어트를 했습니다. 그런데 저녁 한끼 식사로 두부를 먹고 나서는 복부살이 조금씩 빠지면서 한달 만에 3키로나 줄었답니다. 지인에게 두부가 복부살이 많이 빠진다는 말을 듣고도 의심반으로 시작했던 것이 정말로 살이 빠졌지요. 물론 한 석달 정도 하다가 뱃살이 완전히 빠졌다면서 먹지 않았지만요...지금은 요요현상...ㅋㅋ


폭염이 지속되는 요즘 습도까지 높아 후텁지근한 날씨로 인해 혹시나 아깝다고 상한 두부를 먹을까봐 걱정인데요..여하튼 박스로 사도 나름대로 상하지 않게 오랫동안 잘 보관하는 나만의 노하우가 있기때문에 너무 걱정할 정도는 아니라는거죠.....그래서 오늘 준비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궁금해하는 부분을 간단히 해결해 드릴려구요.. 그것은 바로 무더운 여름철 상하기 쉬운 두부를 오랫동안 보관하는 방법입니다.



[ 주부 9단이 알려주는 여름철 두부 보관법 ]


일단 제 기준으로 설명하겠습니다. 전 두부 6모가 들어 있는 박스를 구입합니다. 그리고 두부가 들어 있는 포장을 뜯은 뒤 깨끗이 두부를 먼저 씻습니다. 그리고 두부를 보관할 소금물을 만듭니다. 그릇에 굵은 소금을 한 2스푼 넣고 물에 잘 녹여 줍니다.



그리고 난 뒤 두부를 두부전 할때의 모양으로 준비해 주시고...



   락앤락에 담긴 두부를 준비해 둔 소금물과 정수된 물을 반반 넣어주세요. 두부가 잠길 정도로 ....



그리고 냉장고에 다른 냄새가 두부에 스며 들지 않게 락앤락 뚜껑을 잘 닫아서 보관하시면 끝! 아참.. 두부 한모를 보관할 경우는 티스푼으로 굵은소금 한스푼 물에 잘 녹여서 위의 방법으로 소금물과 정수물 반반 두부가 잠기도록 넣어서 보관하시면 됩니다.



여하튼 이런 방법으로 보관하면 여름철이라도 길게는 일주일까지 두고 먹을 수 있어요. 물론 두부를 냉장고에 꺼내 먹을때는 깨끗한 물에 한번 헹궈서 드시면 됩니다. 만약 두부가 소량만 남았을 경우엔 꼭 이런 방법을 할 필요는 없구요.. 물에 담아서 그냥 보관하시구요 그냥 매일 한번씩 깨끗한 물에 헹궈주시는 것만으로도 한 이틀은 더 드실 수 있을겁니다. 무더운 여름철 자칫 상하기 쉬운 두부... 조금만 신경써서 보관하면 절대 버리는 일 없이 몸에 좋은 두부 다 드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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