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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도 놀란 굴러 다니는 돌의 대단한 변신

셀프 인테리어 어디까지 해 봤니?

생각하고 시간적 여유만 있으면 가게에 필요한 소소한 인테리어를 만들려고 한다. 큰 규모는 대부분 남편이 담당하고 난 소소한 것들을 셀프 인테리어 한다. 한마디로 소품을 만든다고 해야 맞을 것 같다. 가게 뒷마당 대문 안쪽에서 뒹글거리던 돌이 있어 새롭게 변신 시키기로 했다. 뭘 만들까 고민하다 생각해 낸 것은 바로 눈에 팍팍 띄는 돌간판....

 

 

[ 굴러 다니는 돌의 대단한 변신 ]

 

 

 

흙과 이물질이 덕지덕지 묻어 있어 물로 깨끗이 씻어서 말리기로 했다. 현무암이라 구멍 사이의 물기가 다 빠지는데 반나절 넘게 걸렸다.

 

 

잘 마른 현무암 ..이대로도 이쁘다. 하지만 제주도에서 이대로도 곳곳에 많다.

 

 

새롭게 변신 시키기 위해 잘 마른 현무암에 그림을 그리고 색을 입히기 위해 사용하던 페인트를 꺼냈다.

 

 

먼저 돌에 도안한 그림을 그려야 한다.

 

 

돌이라 더욱더 신중하게 그려야 한다. 왜냐하면 페인트로 그리다 보니 자칫 실수라도 하면 더 지저분하게 되기때문이다. 아니 내가 원하던 간판은 산산조각 날아 간다. 먼저 신중하게 흰색 페인트로 밑그림을 그렸다.

 

 

그리고 하나씩 색을 칠했다.

 

 

색깔있는 페인트는 물감과 달리 5종류 밖에 없어서 원하는 색은 자신이 알아서 만들어 사용해야 한다. 커피색이 없어 이또한 만들었다. 내가 생각해도 참 대단하다. 풉~

 

 

페인트로 하나씩 색을 입혀 나가니 뭔가 모르게 뿌듯함이 밀려 왔다.

 

 

돌에는 뭐니뭐니해도 화려한 색도 눈에 띄지만 흰색이 제일 눈에 띈다.

 

 

화룡점정으로 물고기에 검정색으로 테두리를 그려 넣으니 더 눈에 띈다.

 

 

이니셜도 써 넣었다. 완벽하게 마르면 원하는 장소에 두고 간판으로 이용할 것이다.

 

 

내가 일하는 공간에 두기로 하고 밖에 잘 보이는 곳에 비치했다. 하얀색 벽면에 세워 놓으니 나름 이쁘다. 물론 가까이서 보면 더 눈에 팍팍 띄고 좋다.

 

 

제주도라 더 잘 어울리는 현무암으로 만든 나만의 간판... 색만 입혔을 뿐인데 너무 이쁘다. 하나씩 뭔가를 만들어가며 성취욕을 느끼고 있는 나......이 또한 제주도라 가능한 실험정신이 아닐까하는 생각을 해 본다.

  1. Favicon of http://myworldcanada.tistory.com BlogIcon my세상 2016.03.01 05:34 신고

    와우~~ 제주도에 딱 어울리는 간판인데여.. ㅎ
    솜씨가 좋으세여.. ^^

  2. Favicon of http://xuronghao.tistory.com BlogIcon 공수래공수거 2016.03.01 09:02 신고

    정말 어울린다는...
    제주도 아니면 볼수 없는것입니다^^

시민들에게 한층 다가 선 부산경찰 광고

부산경찰이 시민에게 친근감있게 다가 간다는 의미로 각종 광고를 만들어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경찰이란 이미지가 솔직히 예전엔 별로 였습니다. 뭐..개인적인 일이긴 하지만 시간이 많이 흘렀어도 그때 그시절 조금 황당하고 어이없는 경찰때문에 더 그랬는지도 모릅니다. 관련글[↘ 5년전 경찰관의 황당했던 한마디. ] 하지만 지금은 경찰을 보면 참 반갑기도 하고 의지가 많이 되는게 현실이 되었습니다. 오후 늦게 가게에 출근해 새벽녘에야 들어 오다 보니 집으로 들어오는 골목길은 늘 저 혼자 뿐이지요. 그런데 누구 한 명이라도 사람 발자욱소리가 나면 머리가 쭈삣 서고 발걸음이 빨라지는건 사람인지라 어쩔 수 없습니다. 사실 세상이 많이 험악해지고 무서워진건 다 아는 사실이잖아요. 그래서일까요..퇴근을 하고 가는 길에 순찰차라도 보면 어찌나 반갑고 의지가 되는지 모릅니다. 여하튼 요즘같이 무서운 세상 경찰을 보면 옛날과 달리 많이 반갑습니다. 에공... 오늘 재미난 사진을 소개하려는데 서두가 너무 길었네요... 제가 오늘 여러분께 소개할 포스팅은 바로 늘 우리곁에 경찰이 가까이 있어 어려운 일이나 힘든 일, 무서운 일이 생길때 바로 달려 온다는 의미로 만들어진 경찰의 재미난 홍보광고물을 보여 드리려고 합니다. 
 

광고, 부산경찰, 홍보

부산경찰청에 세워진 광고


'누나만 믿어' 란 글귀와 함께 여경의 팔과 연결된 그네줄이 너무도 인상 깊습니다. 이 구조물은 부산경찰청에 설치되어 아이들의 호응을 많이 받는 광고 구조물이기도 합니다. 요즘 학교폭력 정말 심하다고 하는데 학생들을 위해 경찰이 더욱더 신경쓰겠다는 의미도 있는 것 같고 무엇보다도 경찰의 이미지가 친근감있게 다가 간다는 의미도 부여하는 것 같아 개인적으로 너무 맘에 드는 경찰 광고물인 것 같습니다.

경찰, 광고, 여경

그네를 재밌게 타고 있는 아이의 해맑은 모습


두번째 부산경찰의 광고는 바로 경찰지구대 앞에 세워진 새총입니다. 어릴적 먾이 가지고 놀던거라 더 친근감있게 다가 오는 면도 있구요..무엇보다도 새총을 광고 홍보로 세운 의미는 이름하여 ' 총알처럼 달려가겠습니다. ' 란 컨셉으로 만들어진 경찰 홍보광고물입니다. 카피의 의미처럼 신속한 출동으로 시민의 안전을 지키겠다는 의지를 나타내는 내용입니다. 이 광고물은 광고천재로 잘 알려진 이제석씨의 재능기부로 만들어진 경찰 홍보광고물입니다. 이것으로 인해 부산경찰의 이미지를 더욱더 강하고 친근감있게 표현해 많은 사람들이 경찰에 대해 호의적으로 변해졌다는것에 큰 의미가 있는 것 같습니다. 

새총, 경찰지구대

이 나무 새총은 진짜가 나무로 만든 것이 아니라 나무와 비슷하게 만든 콘크리트 구조물이라도 합니다.

재미난 컨셉으로 친근감있게 다가 선 경찰의 이미지와 정말 잘 어울리는 것 같아 볼때마다 기분이 좋아지는 것 같습니다.


세번째 알려드릴 부산 경찰의 대단한 광고는 완전 대박이란 말이 절로 나옵니다. 어떻게 이런 기발한 아이디어를 낸 건지 놀라 울 따름입니다. 세계적인 광고 천재 이제석의 재능기부로 만들어진 광고라 더욱더 관심을 가지게 된 부산 경찰의 시민을 위한 광고는 우리나라 뿐만 아니라 세계적으로도 대단한 이슈가 되었습니다. 이름하여 '벽 뚫고 달리는 경찰차'입니다.

부산경찰, 이제석

총알같이 달려간다는 의미로 제작된 이제석의 재능기부 광고물

멀리서 보면 더 박진감있게 보이는 경찰차의 모습입니다. 도대체 왜 경찰차가 경찰서 벽을 뚫고 지나갈까? 그건 바로 총알같이 시민들이 부르면 언제든지 달려간다는 컨셉으로 만든 광고라고 합니다. 그런 깊은 광고의 뜻이 있어서 그런지 더 새롭게 느껴지는 모습이기도 합니다. 역시 세계적인 광고천재의 작품이라는 생각이 팍팍 드네요..

거기다 경찰버스까지 주차장에 있으니 더 박진감있게 보이기도 합니다. 이곳은 예전 경찰서 자리입니다. 지금은 경찰서가 다른 곳으로 이전했기에 이런 광고가 가능하리라 봅니다. 여하튼 시민이 부르면 언제든지 달려 간다는 컨셉을 주는 경찰의 광고효과 정말 대단한 것 같습니다. 부산경찰의 대단한 광고 홍보 도대체 어디까지 시민들에게 보여 질지 사뭇 기대되는 모습입니다.

  1. 시민 2014.03.25 07:39 신고

    아이디어가 쏼아있네~
    재밌네요

  2. 대단ᆢ 2014.03.25 07:46 신고

    경찰의이미지가많이부드러워보입니다보기좋네요

부산경찰의 대단한 광고홍보 새총지구대

경찰이란 이미지가 솔직히 예전엔 별로 였습니다. 뭐..개인적인 일이긴 하지만 시간이 많이 흘렀어도 그때 그시절 조금 황당하고 어이없는 경찰때문에 더 그랬는지도 모릅니다. 관련글[ 5년전 경찰관의 황당했던 한마디. ] 하지만 지금은 경찰을 보면 참 반갑기도 하고 의지가 많이 되는게 현실입니다. 오후 늦게 가게에 출근해 새벽녘에야 들어 오다 보니 집으로 들어오는 골목길은 늘 저 혼자 뿐이지요. 그런데 누구 한명이라도 사람 발자욱소리가 나면 머리가 쭈삣서고 발걸음이 빨라지는건 사람인지라 어쩔 수 없습니다. 사실 세상이 많이 험악해지고 무서워진건 다 아는 사실이잖아요. 그래서일까요..퇴근을 하고 가는 길에 순찰차라도 보면 어찌나 반갑고 의지가 되는지 모릅니다. 여하튼 요즘같이 무서운 세상 경찰을 보면 옛날과 달리 많이 반갑습니다. 에공... 오늘 재미난 사진을 소개하려는데 서두가 너무 길었네요... 제가 오늘 여러분께 소개할 포스팅은 바로 늘 우리곁에 경찰이 가까이 있어 어려운 일이나 힘든 일, 무서운 일이 생길때 바로 달려 온다는 의미로 만들어진 경찰지구대에 세워진 재미난 홍보광고물을 보여 드리려고 합니다. 

새총지구대, 부산경찰,광고, 좌동지구대

새총지구대로 알려진 해운대구 좌동지구대앞

이름하여 ' 총알처럼 달려가겠습니다. ' 란 컨셉으로 만들어진 경찰 홍보광고물인 새총입니다. 카피의 의미처럼 신속한 출동으로 시민의 안전을 지키겠다는 의지를 나타내는 내용입니다. 이 광고물은 광고천재로 잘 알려진 이제석씨의 재능기부로 만들어진 경찰 홍보광고물입니다. 이것으로 인해 부산경찰의 이미지를 더욱더 강하고 친근감있게 표현해 많은 사람들이 경찰에 대해 호의적으로 변해졌다는것에 큰 의미가 있는 것 같습니다. 

새총지구대, 부산경찰, 광고

부산 해운대구 좌동지구대에 설치된 새총

새총지구대,

멀리서 보면 새총 부위 나무가 휘어져 어딘가를 쏘는 듯한 모습입니다.

새총지구대,부산경찰 홍보

주변 가로수길과 자연스럽게 잘 어울리는 나무새총..

새총지구대

새총이 있어서 그런지 경찰서앞 분위기가 많이 부드러워진 느낌입니다.

새총지구대, 좌동지구대, 부산경찰

차를 타고 지나가는 사람들도 한번쯤 쳐다 보게 되는 새총지구대





새총지구대

평소 경찰서란 이미지가 딱딱한 느낌으로 다가 왔는데 새총이 있어서 그런지 친근감있게 시민들에게 다가 온 듯한 느낌이 많이 듭니다.

새총지구대, 좌동지구대, 부산경찰

지나가는 아이들도 한번씩 새총에 관심을 보이면서 지구대도 한번 더 보게 됩니다. 우리곁에 늘 경찰이 안전을 위해 가까이 있다는 것을 자연스럽게 표현해주는 광고효과 같습니다.

광고천재, 이제석, 부산경찰, 광고

광고천재의 작품답게 생각의 발상이 대단하는 느낌이 볼때마다 팍팍 듭니다.

경찰서라는 느낌이 이젠 부드러운 느낌으로 다가 오는 광고물처럼 느껴져 보는 내내 흐뭇한 미소가 지어졌습니다. 얼마전엔 경찰서 벽면에 경찰차를 올려 두고 광고효과를 톡톡히 낸 모습에서도 놀라움을 금치 못했는데 역시 광고천재는 아무나 되는게 아니다라는 생각을 다시한번 하게 되었습니다. 이번 작품도 광고천재 이제석씨의 재능기부로 이뤄진 것이라고 하니 더 눈길에 가네요..딱딱한 이미지의 경찰이 이번 기회로 부드럽게 다가와 너무 좋은 효과로 다가 온 것 같습니다. ^^

부산경찰의 대단한 광고- 벽 뚫고 날아가는 경찰차



  1. Favicon of http://care2001.tistory.com BlogIcon 풍경 2013.10.23 22:19 신고

    상징적 의미겠지요?ㅎㅎ 재밌기도 하구요~

    • Favicon of http://zoommastory.com BlogIcon 줌 마 2013.10.23 22:52 신고

      직접 보니 넘 귀엽더군요.. 경찰서앞에 설치된거라 더 의미있어요..
      편안한 밤 되셔요..^^

사람의 시선을 한 몸에 받는 아르바이트

" 저게...뭐고?!.." " 응?!.. "

얼마전 서면에 볼일을 보러 갔다가 아르바이트를 하는 학생들의 모습을 보고 한참이나 눈을 떼지 못했습니다. 그 이유는 텔레비젼 휴대폰광고에서 보는 안드로이드의 모습을 한 것때문이었지요.

tip..안드로이드 - 인간과 똑같은 모습을 하고 인간과 닮은 행동을 하는 로봇

 

멀리서 봤을땐 개업식에서 흔히 보던 공기를 넣어 춤추는 고정된
튜브 인형인 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가까이서 보니 안드로이드 인형이 이리저리 움직이는 것입니다

마치 살아 움직이는 것 같이 말입니다.



그런데 이게 무슨 일....
학생들이 두배는 넘어 보이는 안드로이드 인형을 어깨에 매고 아르바이트 하는 중이었죠.
바로 휴대폰광고를 하는 아르바이트....


 

비가 내리는 가운데 횡단보도를 열심히 왔다갔다 했습니다.

 

그러고 보니 ...
이렇게 횡단보도를 열심히 다니는 건 사람들의 이목을 더 받기 위함이었죠.
이곳은 서면번화가 중심가인데다가 횡단보도로 많은 사람들이
지나가기 때문에 충분히 광고효과는 날 것 같더군요..

신호가 초록색으로 바뀔때마다 횡단보도를 왔다갔다하며 홍보를 하는 학생들...
비가 오는 가운데 정말 열심히 맡은 바 아르바이트를 하는것 같았습니다.
평소 다양한 아르바이트가 많긴 하지만 이런 모습은
처음이라 차를 타고 지나가는 내내 눈이 더 가더군요.

  1. Favicon of http://nohji.com BlogIcon 노지 2013.01.27 08:47 신고

    아이고...정말 고생하고 있군요 ㅠ

  2. Favicon of http://heysukim114.tistory.com/ BlogIcon 저녁노을 2013.01.27 10:15 신고

    에공...등록금 마련을 위한 알바일까요?
    고생 많은 것 같네요. 쩝~

광고에 나올법한 사진 찍는 법

부산 기장에 가면 재밌는 등대가 하나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이름부터 특이한 젖병등대이지요.
몇 년전 젖병등대를 처음 봤을때 찍어 여러분께 소개한 적이 있습니다.
그당시 모두 특이한 등대라서 그런지 많은 분들이 보신 기억이 새록 나네요.

그런데..
제가 이번에 더 재미난 사진으로 여러분에게 보여 드리려구요.
며칠전 기장 해안도로에 드라이브를 갔다가 젖병등대가 있는 쪽으로 지나가게
되었는데 젖병등대를 배경으로 갑자기 번뜩이는 아이디어..
그래서 그 아이디어로 재미난 사진을 찍어 왔습니다.



굳이 제목을 붙인다면...

'젖병등대는 내 손안에 있소이다!' 란 컨셉인 사진입니다.
어때요~.
재밌는 제목이죠.
뭐..사진으로 보면 더 재밌다고 느끼실겁니다.
ㅋㅋ..

사진을 보면 마치 손가락으로 젖병등대를 잡은 것 같기도 하고..
손 안에 쥐고 있은듯 한 사진이 되기도 합니다..

이렇듯 원근감을 이용한 사진찍기를 하니 나름대로 재밌는 사진이 만들어졌습니다.
텔레비젼 광고에도 나올법한 재밌는 사진 어떻게 찍었는지 궁금하시죠?
궁금하면 일단 500원 내시공..ㅎㅎ.

 

먼저 젖병등대 전체를 배경으로 찍을 것인가! 아님..
젖병등대의 윗부분 젖꼭지 부분을 찍을 것인가!를 먼저 선택하셔야 합니다.

그 다음은 젖병등대를 먼저 손가락으로 멀리서 잡아서 거리를 측정해 봅니다.
물론..손가락으로 잡을려면 멀리서 측정해 보셔야 젖병등대가 다 잡히겠죠.

그리고 손으로 표시를 정확히 한 다음 사진을 찍으면 재밌는 사진이 나온답니다.
아참! 중요한 건..이런 사진은 모델이 따로 있어야 한다는 사실..
혼자서는 힘들어요.
첫번째로 젖병등대 전체를 손가락으로 잡는 사진을 찍어 봤으니..
이젠 젖병등대 젖꼭지를 잡는 듯한 사진을 찍어 볼까요!



이 사진도 먼 장소에서 이동해가며 손가락으로 먼저 구도를 잡습니다.
젖병등대의 작은 젖꼭지 부분이라 나름대로 힘들더군요.ㅎ
젖병등대 전체를 찍는 것보다 장소 이동이 많았습니다.
열심히 장소 이동을 해가며 찍은 결과..

이렇습니다.
ㅎㅎ..
정말 귀여운 사진이 되었죠.
사진 찍는 걸 좋아하는 취미를 가지다 보니..
이젠 색다른 사진을 찍고 싶은 발상이 한번씩 뇌리에 샤샤삭~지나갑니다. 

지금까지 제가 찍은 사진 대부분은 아름다운 풍경을 배경으로 찍은 사진..
이쁜 모델이 있는 사진...
추억이 묻어 있는 사진이었는데..

 

이제는 왠지 색다르고 재미난 사진이 찍고 싶어 지네요.
ㅎ..호기심 많은 피오나의 재미난 사진 어때요.
같이 따라해 보고 싶지 않나요?!..
휴일 잘 보내셨나요? 날씨가 포근해 너무 좋았죠..
새로운 한 주 활기차게 홧팅 해 보아요~. ^^


 

  1. Favicon of http://heysukim114.tistory.com/ BlogIcon 저녁노을 2013.01.21 07:17 신고

    ㅎㅎ재밌네요.
    잘 보고갑니다.

    즐거운 한 주 되세요.

  2. 2013.01.21 12:59

    비밀댓글입니다

  3. 권소라 2013.01.21 15:03 신고

    제 휴대폰으로 이 글 퍼 갑니다.

    • Favicon of http://zoommastory.com BlogIcon 줌 마 2013.01.21 19:32 신고

      꼭 출처 밝히는거 잊으시면 아니~아니~아니되오^^

  4. BlogIcon 쥬르날 2013.01.21 15:26 신고

    정말 젓병을 닮았네요. ^^
    꼭 레고 같기도 합니다.

    • Favicon of http://zoommastory.com BlogIcon 줌 마 2013.01.21 19:32 신고

      출산장려를 목적으로 세운 등대라고 합니다. 귀엽죠.^^

  5. 광리님 2013.01.21 19:21 신고

    너무 귀여워요..^^

[이색적인 차량광고 문구] 요즘엔 다양한 광고들을 자동차에 붙여 사람들의 시선을 받길 원하는 분들이 점점 늘어나고 있는 추세입니다. 버스정류소에 있으면 자연스럽게 접하게 되는 버스광고 문구부터 시작해 번화가에선 자동차를 통해 술집이나 커피숍등을 광고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언젠가부터 책자로 광고를 실어 안내하는 것이 점차 인터넷이나 자동차로 직접 광고를 하는 경우가 늘어나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겁니다. 그런데.. 차량에 광고문구를 부착해 사람들의 시선을 한몸에 받길 원하는 분들이 번화가나 사람들이 밀집된 곳에서만 볼 수 있는 것일까요...아닙니다.. 제가 보기엔 자연스럽게 우리 주변 곳곳에서도 쉽게 볼 수 있는 것 같습니다.

며칠전 한 주택가에서 본 자동차광고 문구입니다. 보통 광고 문구라고 하면 창문에는 거의 하지 않는 편인데 이 차량은 자동차에 완전 도배하다시피 광고 문구를 붙였더군요... 그런데 이 차량에 붙여진 광고 문구를 보니 그저 웃고 넘겨야 하는가하는 조금 깊은 생각까지 하게 되었습니다. 요즘 경기가 정말 어렵다고 하잖아요... 그래서일까요.. 이 차량 전체에 붙여진 광고 문구에 왠지 삶의 절실함이랄까 그런 느낌이 솔직히 들기도 하더군요.
' 저 오늘 계약 못하면 집에 못 들어갑니다! '

중고차 판매하시는 분의 자동차 같은데 광고 문구도 문구지만 두 손모아 꼭 이뤄야한다는 사명감같은 사람모습이 더 절실해 보이더군요...

그래서일까.... 한번 더 보게되는 큼지막한 전화번호였습니다. 아마도 이 차량 운전자는 나름 머리를 잘 쓰신 것 같다는 생각이 팍팍 들더군요..... 주택가 근처에 주차한 것을 보니 계약하고 집에서 편히 쉬고 있을 것 같았다는...ㅎㅎ


오늘은 더 특별한 광고가 부착된 차량을 목격했다는거 아닙니까.... 세상에 만상에 ...이런 차량은 정말 처음 본거라 지나가다 잠깐 멈칫하게 되더군요.... 밤인데다가 휴대폰으로 찍은거라 화질이 별로지만 대충 사진만 봐도 각박한 현실에 살아 남으려는 의지가 그대로 느껴지지 않으신가요...전 이 차량을 보고 그런 모습을 그대로 느꼈답니다.

트럭 전체에 도배하다시피 스티커를 빼곡히 붙여 놓은 모습이 대단하다는 생각까지 들 정도였답니다. 간격이 이렇게 일정하게 붙이는 것도 장난이 아닐텐데...완전 경이로움까지... 그래도 광고용으로 붙여 둔 스티커라서 그런지 사람들이 많이 떼어가 군데군데 비어 있어 다행이기도 하지만 조금은 차에 붙여진 광고가 조금은 지저분하게 보이기도 했습니다. 뭐..그래도 이 차주의 정성만큼 사람들의 연탄주문을 많이 받겠죠......요즘 가게들이 옛 추억을 느낄 수 있게 연탄난로로 난방을 대신하는 곳이 많아서 연탄배달하시는 사장님도 나름 올 겨울은 괜찮을 것 같네요..

울 가게도 겨울철에 연탄난로 피우는데 다음에 연탄배달 시킬때 이곳에 전화 한번 해봐야겠어요..* 연탄 주문 전지역 신속배달* 이라고 하니 말입니다. 아무리 멀어도 배달 올 것 같은 예감이 팍팍 듭니다..아마도 열심히 사는 사장님 모습이 후덕해 보일 것 같은 상상이.... 여하튼 차량광고들이 홍보용으로 보다는 점점 생계형으로 바뀌고 있구나하는 생각이 들기도 하네요...


 

  1. Favicon of http://heysukim114.tistory.com BlogIcon *저녁노을* 2012.10.24 05:34 신고

    에공...계약 못하면 집에 못들어갑니다.
    씁쓸합니다.ㅎㅎ

    이색광고 잘 보고갑니다.

    날씨가 쌀쌀해졌습니다. 감기 조심하세요.

  2. Favicon of http://yeogangyeoho.tistory.com BlogIcon 여강여호 2012.10.24 05:45 신고

    간절함에 선뜻 계약해 버릴지도....ㅎㅎ..
    새벽공기가 많이 차가워졌네요..
    감기조심하시고, 건강한 날 시작하십시오.

  3. Favicon of http://care2001.tistory.com BlogIcon 풍경 2012.10.24 07:21 신고

    왠지 저라도 계약해 줘야 하나 하는 ㅎㅎㅎ
    절실함이 보이는 광고 문구 같아요.

  4. Favicon of http://weblogger.tistory.com BlogIcon 진검승부 2012.10.24 09:44 신고

    진짜 재미난 광고 문구로 가득한 세상입니다~~

  5. Favicon of http://blog.daum.net/01195077236/ BlogIcon 행복한요리사 2012.10.24 10:54 신고

    정말 재미있는 광고문구네요~
    피오나님!
    오늘 하루도 행복하세요. ^^

  6. Favicon of http://wongun.tistory.com BlogIcon 원군 2012.10.24 17:48 신고

    나두 차에다가 블로그 주소 써붙이고 다닐까나?ㅎㅎ
    잘보구가욥!! ^^

  7. energy 2012.12.13 14:11 신고

    재밌네요 ㅎㅎㅎ 잘봤어요

    알고보면더재밌는광고이야기,크리에이티브한생각, 포스팅도 구경오세요^^
    http://www.insightofgscaltex.com/?p=311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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