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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팡이 아직도 힘들이면서 닦으시나요?

청소를 매일 하면 참 좋겠지만 맞벌이부부다 보니 사실상 청소에 힘을 쏟기가 솔직히 쉽지 않은게 현실입니다. 그렇다고 무작정 내 팽겨칠 수 없는게 청소이기도 해요... 그래서 전 청소는 늘 피곤이 조금 덜할때 한 가지씩 정해서 합니다. 오히려 한꺼번에 하는 것 보다 훨씬 수월하고 만족도도 높더라구요... 오늘은 지긋지긋한 창틀 곰팡이 쉽게 제거하는 방법 포스팅입니다. 한 번 해 놓으면 몇 달은 청소를 하지 않아도 산뜻한 느낌을 받을 수 있을테니까요..



지긋지긋한 창틀의 곰팡이 어떻게 제거할까?



컥........오랜만에 창틀 청소를 하려니 정말 창틀이 장난이 아닙니다. 거뭇거뭇 곰팡이가 쏴...... ㅡㅡ



하지만 조금 시간을 내어 곰팡이 한 방에 없애 보겠습니다.



창틀 곰팡이 제거에 필요한 것은 락스가 들어 있는 분무기와 티슈입니다. 티슈가 없다면 치킨타월도 가능해요.



곰팡이가 많이 생긴 부분에 락스를 뿌려 주세요.



그리고 티슈를 펼쳐서 붙여 주세요.



마지막으로 티슈 위에 락스 한 번 더 뿌려 주시고 기다리기만 하면 됩니다. 여기서 잠깐! 락스원액이니 방, 거실 환기는 꼭 시켜 주셔야 합니다.



시간이 흐르면서 황토색의 티슈가 하얀 색으로 변색했습니다. 그만큼 락스가 독하다는 이야기..... ㅡㅡ;;



그럼 거뭇거뭇 잘 닦이지 않는 창틀 곰팡이는 어떻게 되었을까?



이렇게 깔끔한 상태가 되었습니다. 너무 깨끗해서 눈이 다 부실정도..ㅋㅋㅋㅋ 요건 과장이구요... 하여간 깔끔해진 모습입니다.



조금 귀찮더라도 자주 생기는 부분의 곰팡이는 티슈와 락스를 이용해 쉽게 제거해 주세요. 눈에 보이는 곰팡이 만큼 안 보이는 곰팡이도 몸에 좋지 않으니 이번 주말 청소 깔끔히 하고 산뜻하게 휴일 맞이하세요.. ^^

남편도 놀란 벽지 곰팡이 제거 법

날씨가 포근해지면 집 안에 생긴 곰팡이를 다 제거하기 위해 기다리고 기다렸습니다. 제주도라는 지리적 특성상 습기를 늘 안고 있다 보니 습기 정말 신경써야 합니다. 나름대로 습기제거제를 방,거실, 주방등 곳곳에 넉넉히 비치해 놓았음에도 겨울 내내 환기를 완벽하게 잘 하지 않은 탓에 방 한쪽에 곰팡이가 많이 슬었더군요. 정말 볼때마다 느끼지만 신경이 이만저만 쓰이는게 아니었습니다. 그렇다고 벽에 생긴 곰팡이때문에 온 집안에 벽지를 다 새것으로 바꿀 수도 없공.......ㅠㅠ

 

 

환기를 잘 하지 않았던 한쪽 방만 이렇듯 곰팡이가 .......ㅡㅡ

 

 

정말 볼때마다 짜증 지대로였어요.. 비가 자주 오는 제주도 날씨도 그렇지만 한겨울이라 환기를 자주 하지 않은 탓이 더 큰터라 이것 아무래도 제 부주의...

 

 

그래서 햇살 가득한 날.. 날 잡아서 곰팡이 제거 했습니다. 물론 새 벽지로 바른 것이 아닌 락스 하나로요..그럼 벽지에 생긴 곰팡이 제거 한 번 보실까요..

 

[ 임시방편으로 벽지 곰팡이 제거하는 방법 ]

 

필요한 것? 락스, 분무기, 물, 마른걸레

 

 

제일 먼저 곰팡이가 생긴 부분을 마른 걸레로 닦습니다.

 

 

헉....시꺼먼 곰팡이가 마른 걸레에 묻어 나옵니다.

 

 

이제 준비할 것은 락스물인데요... 락스 1에 물 2 정도 희석해서 분무기에 넣어 주세요.

 

 

그리고 마른 걸레로 닦아 놓은 벽지에 뿌려 주세요.  물론 환기는 필수입니다. 완벽하게 잘 마르도록 날씨 좋을때 하시공....만약 날씨와 상관없이 눈에 거슬린다 싶음 환기하면서 선풍기로 말려 주심 됩니다.

 

 

쨔잔........ 곰팡이가 보이지 않아요.

 

 

옷장 바로 위에 곰팡이가 생겨 신경이 쓰였는데...기분 짱...

 

 

벽지 곰팡이 제거 전과 후 사진 비교

 

그리고 최악이었던 요 부분.....완벽하게 제거했습니다. 이 부분을 본 남편은 완전 놀랐다는...ㅋㅋㅋ 물론 이건 임시방편으로 벽지 곰팡이를 제거한 것이지만요... 벽지가 찢겨지고 시꺼먼 벽이 안 나오는 이상 이대로 당분간 사용 할 수 있을것 같습니다. 조만간 벽지가 더 더러워지면 새로 교체하면서 이제는 더 이상 곰팡이가 생기지 않게 관리 들어 가려구요...어떤가요...남편도 놀란 곰팡이 제거법 완전 대박이죠.. ㅎㅎ 날씨 좋을때 집 안 곳곳에 핀 벽지 곰팡이 제거 해 보세요. 기분이 날아 갈 듯 좋아질겁니다.

  1. Favicon of http://xuronghao.tistory.com BlogIcon 공수래공수거 2016.03.05 12:22 신고

    벽지에 곰팡이는 잇어서는 안 되겠습니다
    '우리는 아직은 없는것 같습니다 ㅋ

  2. Favicon of http://myworldcanada.tistory.com BlogIcon my세상 2016.03.05 14:15 신고

    오~~ 깔끔하게 사라졌네여.. ^^

  3. Favicon of http://dinah.tistory.com BlogIcon 다이너 2016.03.06 16:08 신고

    좋은 팁 감사해요! 잘 기억해두면 쓰일 일이 있을거같아요 !!

  4. Favicon of http://mochalatte777.tistory.com BlogIcon 굥이♥ 2016.04.22 19:03 신고

    지금도 벽지에 곰팡이 사라졌나요?? 분무기 하고나서 수건으로 닦으면 벽지가 좀 때처럼 떨어지지 않나요 ㅠㅠ 요령이 없어서

    • Favicon of http://zoommastory.com BlogIcon 줌 마 2016.04.23 10:12 신고

      저희집은 지금도 깔끔한 상태입니다.
      날이 오늘처룸 꾸리꾸리할때 곰팡이 낀 벽지를 한 번 닦아내고
      락스물이 첨가된 분무기로 뿌려서 빠짝 말려 주세요.
      되도록이면 맑은 날이 좋긴한데....환기 잘 해 주시구요..
      흐린 날 하시면 드라이기로 말려 보세요. ^^

싱크대, 욕실 주변 곰팡이 '이것' 하나로 해결!

제주도라는 지리적 특성상 습기가 많아 늘 신경을 많이 써야 합니다. 부산에서 살때와는 달리 더 신경써야 하는 이유는 섬이라는 이유로 습기는 늘 안고 있는 실정이나 다름이 없어서 더 그렇죠.. 그러기에 환기를 제대로 하지 않거나 비가 오는 날...습도가 높은 날엔 더욱더 곰팡이에 신경이 예민합니다. 물론 자주 청소를 하고 건조를 확실히 시켜 준다면 아무리 습도가 높고 비가 많이 와도 문제가 없겠지만요... 오늘은 집안에 스물스물 피어 오르는 곰팡이 간단히 제거하는 방법 포스팅합니다.

 

 

[ 주부9단이 알려주는 곰팡이 간단히 제거하는 법 ]

 

필요한 것? 락스, 휴지

 

 

먼저 집안 어디에 제일 곰팡이가 많이 생기는지 알아야겠죠... 곰팡이의 주 서식지는 주로 물을 많이 사용하는 곳이나 습한 곳입니다. 우리 주부님들이 매일 사용하는 싱크대는 특히 물곰팡이가 심하지요. 잘 보지 않아도 한 눈에 딱 보이는 싱크대 주변 ....

 

 

물을 사용하는 곳이라면 어김없이 곰팡이가 스물스물 생깁니다.

 

 

싱크대 구석도 예외는 아니죠.

 

 

보기만 해도 막 청소하고 싶은 생각이....하지만 맞벌이부부다 보니 청소하는 것도 솔직히 모아서 하게 되는 실정입니다. ㅠㅠ

 

 

겉으론 깔끔하게 보이는 ..하지만 자세하게 보면 청소할 곳이 한 두군데가 아니죠.

 

 

제일 심각했던 싱크대 주변 곰팡이 오늘 확실히 제거해 보겠습니다.

 

 

휴지와 락스를 준비해 주세요. 락스는 분무기에 넣어서 사용하면 편리합니다. 참고하세요.

 

 

휴지를 곰팡이가 생긴 부분에 깔아 주세요.

 

 

그리고 락스를 꼼꼼히 뿌려 주세요.

 

 

휴지가 충분히 적셔질때까지요..

 

 

락스냄새가 날 수 있으니 환기 필수입니다.

 

 

싱크대 주변 전체적으로 휴지를 깔고 락스를 뿌렸습니다. 일단 이것만 해도 99,9%는 끝입니다.

 

 

이렇게 싱크대에 락스를 투입해 놓으니 욕실이 갑자기 생각나서 그곳에도 곰팡이 제거하기로...

 

 

다른 곳은 곰팡이가 없는데....꼭 이렇게 물을 매일 사용하는 곳엔 시꺼먼 곰팡이가 스물스물~특히 욕실은 더 심합니다. 아마도 샤워를 하면서 온수를 사용하고 환기를 제대로 안해서 그런 것 같아요... 겨울이라 더욱더 심해진 곰팡이....ㅜㅜ

 

 

곰팡이가 생긴 곳은 이렇듯 휴지를 깔고 락스를 뿌리면 간단히 해결됩니다.

 

 

물론 충분히 휴지가 다 젖을 정도로 넉넉하게 락스를 투입!

 

 

락스를 뿌려 둔 뒤엔 무조건 환기 필수요!

 

 

락스를 뿌려 둔 뒤 약 10분~ 30분 후에 휴지를 걷어내면 시꺼먼 곰팡이가 깔끔하게 지워집니다.(곰팡이의 강도에 따라 시간을 추가) 물론 힘들이지 않고 말이죠. 참고로 곰팡이가 심한 곳이면 10분 단위로 락스를 뿌려 주시면 곰팡이 제거 효과를 눈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휴지를 제거 하자마자 속이 다 시원해지는 느낌......훗~

 

 

마무리로 주변을 한 번 헹궈 주시고... 잘 말려 주면 됩니다.

 

 

청소는 왠만하면 저녁에 하는 것이 좋아요. 그래야 물을 사용하지 않아 효과를 더 잘 볼 수 있거든요. 전 늘 청소는 저녁에........

 

 

싱크대 곰팡이만 제거 했을 뿐인데 속이 다 시원해요.. 왠지 봄 청소는 다 한 것 같이 뿌듯해요.

 

 

욕실도 곰팡이가 잘 제거되었는지 확인해 보겠습니다. 오호~ 기분 짱!!!

 

 

이곳도 마무리는 샤워기를 이용해 주변 정리를 ..........

 

 

 

물론 이곳도 저녁 자기 전에 하면 물을 사용하지 않기때문에 효과를 확실히 보겠죠...물론 곰팡이가 자주 생긴다 싶음 청소도 청소지만 제일 중요한건 환기를 잘 해줘 건조를 잘 해야 한다는 점입니다. 이번 겨울은 정말 추웠죠...이젠 우수도 지나고 봄볕이 따듯하니 좋아요. 이런 날.... 날 잡아서 청소 어떠세요..뭐든 한꺼번에 청소하는 것 보다 날 따듯할때 하나씩 해 보세요. 마음이 한결 산뜻해지고 피곤이 덜 할겁니다. ^^

  1. Favicon of http://xuronghao.tistory.com BlogIcon 공수래공수거 2016.02.22 10:08 신고

    요번에는 락스가 필요하군요 ㅎ

    • Favicon of http://zoommastory.com BlogIcon 줌 마 2016.02.27 11:43 신고

      락스는 청소할때 기본입니다. 위생적이공....ㅎㅎ

  2. Favicon of http://iamnot1ant.tistory.com BlogIcon 베짱이 2016.02.22 23:03 신고

    저희 집도 이렇게 하곤하는데
    요즘 락스는 무향무취로 나오는거 보고 신기했어요.

옷에 생긴 곰팡이 제거하는 방법

" 이게 뭐고? "
" 왜? 무슨 일인데.."
" 곰팡이 아니가?! 한번도 안 입었는데 와일로.."
" 우짜노... 한번도 안 입은 새 옷인데.. "
" ............ "
정말 할말을 잃게 만드는 모습이었습니다. 평소 습기 관리를 나름대로 잘하는 편이라고 생각했는데 옷에 곰팡이가 생기다니 충격 그자체더군요.. 아마도 옷장에 옷을 개어 넣을때 너무 많이 꾹꾹 쑤셔 넣어서 그런가보다라는 생각이 드는 것이었습니다. 옷장안에 습기제거제를 넣어둬도 생겨버린 흰옷에 생긴 곰팡이때문에 정말이지 어이가 다 없더군요..
흰옷, 곰팡이한번도 입지 않은 옷에 생긴 곰팡이
전체적으로 흰옷이면 락스에 담궈 씻을까하고 생각을 했지만 락스에 담궈 씻어야 할 옷이 아니라는 생각에 그저 한숨만 나왔습니다. 그렇다고 흰옷인데 대충 씻어 입기는 불가능한 일이었죠.

흰옷, 곰팡이흰옷은 입지 않고 그냥 방치만 해도 누렇게 변색이 되긴 하지만 여하튼 곰팡이때문에 한번도 입지 않은 옷을 보니 씁쓸하더군요.

식소다, 곰팡이제거, 옷, 흰옷이런저런 생각을 하다 갑자기 번뜩이는건 예전에 땀으로 인해 누렇게 된 흰옷을 식소다로 깔끔하게 씻은 기억이 나 그것으로 일단 한번 세탁해 보자는 생각 뿐이었습니다.

식소다, 활용, 옷식소다를 세면대에 솔솔 뿌린 뒤 따듯한 온수를 샤워기를 이용해 잘 섞이게 했습니다.

식소다 활용, 옷따듯한 물이라서 그런지 거품이 나면서 식소다가 잘 녹았습니다. 그리고 식소다가 녹은 물에 소량의 세제를 조금 섞었습니다.

식소다'이 놈의 곰팡이들 다 없어져야 하는데..' 하는 생각이 옷을 보는 내내 계속 들더군요...음...

식소다전 식소다를 녹인 온수에 곰팡이가 잔뜩 묻은 옷을 담궈 놓았습니다. 금방 세탁을 하는 것보다 시간이 좀 경과한 후에 세탁하는 것이 더 낫다는 생각에서였죠..

식소다1시간 담근 후... 손으로 조물조물 한참동안 세탁을 했습니다. 그리고 난 뒤 탈수기에 넣어 물기를 짰습니다. 물기를 확실히 짜줘야 곰팡이가 얼마나 없어진줄 눈으로 확인할 수 있으니까요..

식소다세탁기에 넣어 탈수를 하고 옷걸이에 걸어 멀리기 위해 옷을 한번 보니...이게 무슨 일...

식소다, 옷곰팡이로 엉망진창이었던 흰옷이 완벽하진 않지만 나름대로 깔끔한 모습으로 변모했더군요..

옷걸이에 걸어서 찬찬히 흰옷을 보니 그 많던 곰팡이가 어디 있었나 할 정도로 깔끔해진 상태였습니다. 탈수만 하고 완벽하게 말리지 않아서 그렇지 아마도 옷이 다 마르면 곰팡이가 있었던 부분의 약한 얼룩도 거의 보이지 않을 것 같더군요... 에공....여하튼 우리집 만능 천연세제 식소다로 곰팡이가 잔뜩 묻었던 흰옷도 새로 살린 셈입니다. 이젠 되도록이면 흰옷 관리 더욱더 신경써야겠습니다.
제습제직접 만든 습기제거제(제습제)

아무리 추워도 환기는 자주하고 습기제거제도 두배 정도 마련하기로... 여하튼 한번도 입지 않은 흰 옷에 생긴 곰팡이때문에 집안에 있던 습기제거제도 싹 교체했습니다. 절대 이런 일이 안 생기게 말이죠...

  1. Favicon of http://www.wallpack.co.kr BlogIcon 월팩 2013.11.02 19:34 신고

    한번 곰팡이가 핀 옷장이라면 다시 곰팡이가 필 수 있습니다. 옷장에 습기제거제를 아무리 교체해도 방안에 습도가 높으면 소용없습니다. 습기를 원천적으로 조절하고 곰팡이 없는쾌적한 실내환경을 확보하시려면 '월팩5000'을 추천합니다.

  2. Favicon of http://heysukim114.tistory.com/ BlogIcon 저녁노을 2013.11.02 19:35 신고

    오호..잘 배워갑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3. Favicon of http://twitter.com/Chikook BlogIcon Chikook 2013.11.02 20:09 신고

    혹시 생활속 노하우를 모아놓은 책이라도 가지고 계십니까?

    • Favicon of http://zoommastory.com BlogIcon 줌 마 2013.11.02 21:09 신고

      @Chikook 저도 그런 책 있으면 머리 안쓰고 편하게 살게요..ㅎ 주말 잘 보내셔요.. 오늘 범어사 갔다 왔는데 단풍 완전 색깔 끝내주더군요.. 휴일 가족과 함께 가보셔요..^^*

  4. Favicon of http://care2001.tistory.com BlogIcon 풍경 2013.11.03 23:41 신고

    요렇게 쓰이는군요.
    역시 살림의 지혜, 저는 열심히 배워야겠네요.ㅎㅎ

    • Favicon of http://zoommastory.com BlogIcon 줌 마 2013.11.04 04:42 신고

      별 말씀을요...
      휴일 잘 보내셨어요?
      날씨가 포근해서 나들이객들이 많았던 휴일인 것 같아요...
      새로운 한 주 잘 시작하시구요...^^*

  5. BlogIcon 광이네 2013.11.06 14:16 신고

    이번 여름에 수건마다 곰팡이가 펴서 완전 난리쳤는데!!
    이런방법이 있었군요!!!!^^
    진정 감사합니다~~

욕실이 늘 습한 환경이다 보니 곰팡이가
서식하기 가장 좋은 최적의 장소
입니다.
하루종일 물이 마를 일 없는 세면대라 더 그렇지요.
그렇다보니..

목욕을 한 뒤 청소를 제대로 하지 않으면
곰팡이는 눈에 띌 정도로
시꺼멓게 목욕탕 곳곳에 서식합니다.
벽 타일은 기본이고..
바닥도 마찬가지 욕조는 당연..

뭐 사실 목욕을 하면서 욕조는 깔끔하게 늘 청소를 하니
나름대로 깔끔한 편인데,
자주 사용하는 세면대는 참 희안하게
주변만 청소할 뿐 곰팡이제거가 잘 안하게 되더군요.

게을러서 그런감?!..^^;;

여하튼 다리를 다쳐 병원에 2주 넘게 있다가 집에 오니
더 곰팡이가 서식한 것 같았습니다.
남편이 이런 자질구레한 일까지 해 줄 수는 없으니까..ㅎㅎ

그래서 오늘 시간을 내어 욕실에 서식한 곰팡이를 제거하기로 했습니다.
비도 보슬보슬 오는 가운데...

그럼 세면대 실리콘에 시꺼멓게 서식한 곰팡이 제거하는 법을 공개합니다.



일단.. 곰팡이 있는 부분을 체크합니다.



** 세면대 곰팡이 제거 청소법. **

필요한 것..식초,락스,칫솔,휴지,마스크가 필요합니다.



그럼 이제 슬슬 시작해 볼까요.
식초를 그릇에 담아 칫솔에 묻혀 곰팡이가 시꺼멓게 곰팡이가
서려 있는 곳을
쓱싹 쓱싹 닦아 줍니다.




식초로 닦은 부분을 휴지를 말아서 덮습니다.



그 다음은..
락스를 분무기에 넣습니다.



그리고 분무기를 이용해 휴지가 덮혀진 곰팡이 서려진 곳에
꼼꼼히 뿌려 줍니다.




락스를 뿌려 준 다음..
곰팡이가 서려진 상태만큼 그대로 둡니다.
많이 낀 곰팡이는 한시간 정도..
조금 낀 곰팡이는 10~ 30분 정도두면 됩니다.

적정 시간이 흐른 후..
물로 깨끗히 헹궈주면 세면대 곰팡이 제거 끝!




그럼 세면대 곰팡이 제거 전, 후 비교해 볼까요..



정말 깔끔하게 청소되었죠.
이 방법은 일주일에 한번씩 하시면 늘 깔끔한 분위기의 욕실이 될 것입니다.



정말 깔끔하죠..
ㅎㅎ....



집에 실리콘이 있다면 다시 실리콘을 바르면 되지만 가정마다
다 비치해 두고 있지 않으니
집에 있는 것들(위에서 말한 것)로 활용하시면 유용하실겁니다.

아참...
그리고 곰팡이 제거 하는 방법 중에..
더 쉽게 지우는 법은 매직블럭인데 한번 쓰면 쓰지 못하고 값도
비싸 부담이 가시니 이 방법은 유용한 방법이 아닐지도..

여하튼..
제가 위에서 사용한 방법 한번 믿고 따라해 보세요.
완전 일겁니다.
하하하~~.

 


  1. Favicon of http://www.bethelskin.com BlogIcon 임에스더 2010.06.28 08:07 신고

    한번 써먹어봐야겠는데요?^^
    잘 읽고 갑니다.

  2. Favicon of http://heysukim114.tistory.com/ BlogIcon 저녁노을 2010.06.28 08:08 신고

    요즘엔 한번에 제거하는 것도 나와있기도 하더이다.
    노을이두 자주 애용하는 방법임다.ㅎㅎㅎ

    잘 보고 가요.

  3. Favicon of http://slds2.tistory.com/ BlogIcon 입질의추억 2010.06.28 08:17 신고

    좋은 팁 잘 업어갑니다 ^^ 좋은 하루되세요!

  4. Favicon of http://imommy.tistory.com BlogIcon 꿈찾은여인 2010.06.28 09:31 신고

    마자여~~ 요거 장난아니게 효과 좋아요 ㅎㅎ
    저두 엄니가 알려주셔서 요방법을 쓰고 있는데요~~
    정말 조아요~~~ ^^

  5. Favicon of http://edunstory.tistory.com BlogIcon 에듀&스토리 2010.06.28 13:20 신고

    여름철 필수! 분무기 락스 :)

  6. 애플플 2010.07.30 12:21 신고

    좋긴한데 ㅠ 일주일에 한번이 너무 귀찮은것 같아요 ㅎㅎ
    정말 곰팡이..ㅠㅠ

  7. 노을진 들녘 2011.07.19 20:30 신고

    잘 봤습니다. 여기 오신 분들에게 저도 조금 도움을 드리자면 조금 더 간단한 방법은
    식초와 화장지 사용 안하고 그냥 잠자기전에 칫솔에 락스 묻혀 실리콘에 쓱쓱 문질러두면
    담날 아침에 보면 곰팡이가 다 사라져서 깔끔해져요 아침에 물로 씻어 내거나 화장지에
    물 묻혀 닦아내면 됩니다.
    싱크대 실리콘도 똑같이 하면 되구요.

  8. 2011.07.21 17:28 신고

    저는 그냥 락스하고 키친 타올만 있으면 끝나던데요.. 키친타올에 락스를 묻혀서 곰팡이 있는 부분에 붙혔놓으면 몇시간뒤에 깔끔해져요..저는 그렇게 하네요


(우리가 잘 알지 못하는 세균과 곰팡이가 가득한 변기 주변.)



평소 샤워를 하고 나면 목욕탕 주위에 물이 많이 튀어 습관적으로 
마른 수건으로 깔끔하게 닦는 편입니다.

그런데..

목욕탕 한켠에 위치해 있는 변기 주변은 솔직히 며칠에 한번 정도로 대청소를 하는 정도..

;;
' 매일 매일 해야지~.'

하는 마음은 늘 갖고 있지만 솔직히 구석 구석 대청소는 마음 먹은 만큼 잘 안되더라구요.

그러던 중..

어제 변기 주변에 설치된 비데 필터를 교환하는 날이라 아저씨를 불러

필터를 교환하다 얼마나 놀랬는지..

' 이게 도대체 뭐야! ' 하며 몸에서 소름이 다 끼쳤습니다.

사실 6개월에 한번씩 비데 필터를 교환할때는

전문가가 알아서 잘해주겠지하는 마음에 필터 교환하는 것을 자세히 보지 않았었는데..

어제는 필터 교환하는 방법을 자세히 보고 다음에 필터만 사서 제가 교환해 볼려고 하다

우연히 변기주위 구석 구석을 보게 되었답니다.

너무나 더러운 변기주위를 보니 정말 하루종일 밥을 못 먹을 정도였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평소 저 나름대로 깨끗히 변기주변을 청소한다고 생각했었는데..

정말 일하시는 아저씨 보기에 부끄러울 정도였답니다.

비데 필터를 교환하시던 아저씨는 생각외로 변기주변의 더러움에 별로

놀라지 않는 모습이었습니다.

" 수고 하셨습니다."

비데 필터를 교환하고 가는 아저씨에게 인사를 하고나서 난 바로

변기주변 청소를 하기로 했습니다.

^^;;;;



그럼
우리가 평소 변기주변을 깨끗이 한다고 생각했는데..

깨끗이 청소가 안된 부분은 어디인지 여러분도 한번 확인해 보시고

같이 깔끔하게 청소해 봅시다.

 

1. 우리가 볼일(!)을 보기위해 앉는 자리(시트)의 테두리를 살펴 보셔요.

현미경은 아니더라도 눈을 크게 뜨고 보시면
테두리 틈 사이로 곰팡이가 끼어 있을 것입니다.

 

2. 남자분들 소변 보실때 앉는 변기에 앉는 시트 커버를 올리시고 보시죠.

시트 커버 뒷면을 자세히 보시면 그 뒤쪽의 틈사이로도 검은때가 있을 것입니다.

물론 자세히 관찰하셔야 아실 부분입니다.

 

3. 비데나 좌욕을 할때 물 나오는 부분을 자세히 보시면 그 부분도 정말 지저분합니다.

저도 이 부분은 늘 신경써서 청소하는데도 평소 따뜻한 물을 많이 사용하다보니

습한 목욕탕의 환경에서 그 부분도 검은때가 많이 생기더라구요.

아무리 뜨거운 물이 나오더라도 사실 살균까지는 안되잖아요.

얼굴을 들이대고 보기에는 좀 찜찜한 부분이지만 꼭 체크하세요.

 

4. 비데를 앞으로 밀어내면 정말 경악을 금치 못하는 장면이 나옵니다.

제일 습한 부분이라 곰팡이가 생기기 쉬운 부분인데도

사실 몰라서 청소를 못하는 부분이기도 하지요.

제가 이번에 이 부분을 보고 정말 놀랬다는 ..

나름대로 변기주변을 깔끔하게 청소한다고 생각했었는데..

일하시러 온 아저씨에게 얼굴도 못 들겠더라구요.

6개월에 한번씩 오실때 필터 교환하는 것만 자세히 봤더라도

미리 알고 청소를 했을텐데..

이 모습을 보고 부끄러워서 혼났답니다.

;;;;;;

그외 변기 주변은 말씀을 안드려도 잘 하실 것 같공..

 

 

그럼 ..

위에서 본 사진처럼 평소 잘 하지 않거나..

몰라서 안 했던 청소를 이제 깔끔하게 청소를 해 볼까요.

일단 ..

제일 더러운 부분부터 세제와 곰팡이제거제를 묻혀 깔끔하게 닦아 냅니다.

물론..

부드러운 스펀지로 사용하셔야 변기에 손상이 가지 않는다는 사실..

 

 

 

 

와우!..

정말 깔끔해졌죠.

매일 앉아서 볼일(!)을 보던 곳 바로 밑부분이 정말 찝찝하고 더러웠었는데..

ㅎㅎ..

청소를 하고 나니 번쩍~번쩍~.

속이 다 시원하더라구요.

 

남자들이 볼일(!)을 볼때 손으로 올렸던 부분 모서리도 더러웠는데..

꼼꼼하게 브러쉬로 쓱싹~문지르니 깔끔하게 제거 ..

아차! 만약 변기주변이 찌든때가 묻어 있어 심하게 더럽다면..

두루마리 휴지를 우선 찌든 때가 있는 부분에 휴지를 덮고

그 위에 변기용 세제를 뿌리고, 5분∼10분 방치해 둡니다.

그리고 휴지를 씌워둔 채로 브러쉬로 닦으면 됩니다.

 

원래 학창시절때나 결혼하고 나서도 제일 하기싫은 청소가

화장실 청소이긴 하지만..

자신과 가족의 건강을 생각한다면 꼭 깔끔하게 하셔야 한다는 사실..

세균과 곰팡이가 변기에 제일 많다고 하잖아요..

으~~~.

비데하기위해 물 나오는 부분도 칫솔로 쓱싹~.

물론 이곳도 곰팡이가 잘 생기는 곳이니..

곰팡이제거제를 첨가해서 꼭 청소를 하셔야 합니다.

아무리 따뜻한 물이 나와도 세균을 죽이기에는 역부족이라는 사실..

 

 

 

와우~.

청소를 하고 나니 비데를 맘 놓고 편하게 사용하겠는데요..

ㅎㅎ..

사람의 생리현상을 해결하는 곳..

변기..

조금만 신경쓰면 깔끔한 분위기에서 편안하게 볼일(!)을 보실 수 있답니다.

사실..

화장실 청소를 매일 해도 눈에 잘 안 보이는 부분은 소홀한게 사실이잖아요.

하지만.. 이제부터라도 세균이 가장 득실 ~득실 많은 곳이라 늘 인지하고

안 보이는 곳도 자주 청소를 하셔야 할 것 같아요.

나 자신과 가족의 건강을 위해서 말입니다.

아참!

마지막으로 변기안 청소는 세제나 락스를 이용하기도 하지만.. 

김 빠진 콜라를 모아 두었다가 변기안 주변에 뿌려

 한 3분~5분 정소 뒤 변기물로 내기게 되면
왁스세제로 청소한것 같은 역활을 하게되 깨끗해 진답니다.

 

나름대로 깔끔하게 청소하고 있다고 생각한 화장실 변기..

이제 더 신경써서 해야겠다는 생각을 더 많이 하게 되었습니다.

여러분도 화장실 청소..

더 신경써서 하시길 ...

자신과 사랑하는 가족의 건강을 위해서..

아참!..
화장실 변기 청소시 비데 코드는 꼭 빼시길..
잘못하면 감전되옵니다..

 

 

  1. Favicon of http://fmpenter.com BlogIcon 바람나그네 2009.08.27 06:43 신고

    제일 청결한 곳이 되어야 할 곳이죠 ^^

    멋진 정보글 잘 보고 갑니다. 열심히 청소해야 겠습니다.
    행복하고 건강한 하루되세요 ^^

    • Favicon of http://zoommastory.com BlogIcon 줌 마 2009.08.27 10:28 신고

      ^^..

      오늘도 웃음 가득한 하루 만끽하시길요..ㅎ

  2. Favicon of http://www.semiye.com BlogIcon 세미예 2009.08.27 07:06 신고

    집에 아이가 있어 청소는 자주 하는 편인데 항싱 찜찜합니다.
    열심히 더 열심히 청소해야겠군요. 잘보고 갑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 Favicon of http://zoommastory.com BlogIcon 줌 마 2009.08.27 10:29 신고

      아이가 있으면 더 청소에 신경이 쓰이지요.
      오늘도 기분 좋은일 가득하세요.

  3. Favicon of http://lowr.tistory.com BlogIcon 하얀 비 2009.08.27 09:00 신고

    사진으로 보니 더욱 실감을...읔------;;;
    당장 청소를...!

    • Favicon of http://zoommastory.com BlogIcon 줌 마 2009.08.27 10:30 신고

      부끄럽네요..ㅎㅎ
      그래도 청소을 하고 나니 날아갈 것 같은 기분..
      님도 그 기분을 만끽해 보시길..^^;;

  4. Favicon of http://heysukim114.tistory.com BlogIcon *저녁노을* 2009.08.27 09:53 신고

    노을이두 다시 한번 살펴봐야겠어요. ㅎㅎㅎ

    • Favicon of http://zoommastory.com BlogIcon 줌 마 2009.08.27 10:30 신고

      ^^..
      오늘은 모두가 청소하는 날이 되겠는데요..
      그래도..
      넘 무리하지 마시공..

  5. Favicon of http://blog.daum.net/kya921 BlogIcon 왕비 2009.08.27 09:58 신고

    반짝 반짝 하네요..밥풀이 떨어져도 주어 먹어도 되겟어요..호호
    저두 오늘 오후에 청소해야겠어요
    좋은하루 보내세요ㅎㅎ

    • Favicon of http://zoommastory.com BlogIcon 줌 마 2009.08.27 10:31 신고

      언니도 참~^^;;;
      이제 완연한 가을이네..
      가을에는 운동 좀 할려고 해..
      다음에 보면 몸짱으로 봐~~ㅎㅎ

      오늘도 좋은 하루~.

  6. Favicon of http://gigipeach.tistory.com BlogIcon G.K 2009.08.27 09:59 신고

    사진으로 보니 진짜 윽..소리나오네요. 저도 청소해야겠습니다.ㅋㅋㅋ

    • Favicon of http://zoommastory.com BlogIcon 줌 마 2009.08.27 10:32 신고

      ^^;;;

      부끄럽지만.. 다 아시고 청소하시라공..ㅎㅎ

  7. Favicon of http://middleagemanstory.tistory.com BlogIcon 영웅전쟁 2009.08.27 10:23 신고

    빨리 보기 잘햇다는...
    점심 전에 봤더라면 ㅎㅎㅎㅎ
    오늘 점심 굶을뻔 ㅋ
    그나저나
    일케 지저분한가요?
    오늘 청소 단단히 한번 해보겠습니다.
    좋은 글 잘보고 갑니다. 고맙습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 Favicon of http://zoommastory.com BlogIcon 줌 마 2009.08.27 10:33 신고

      ^^;;;;

      다행이네요.
      점심전이라서..ㅎ

      오늘도 기분 좋은 일 가득하시길..
      아자~~

  8. Favicon of http://bristone1977.tistory.com BlogIcon 36.5˚C 몽상가 2009.08.27 12:06 신고

    ㅎㅎㅎ, 재밌는 글이네요. ^^ 캐릭터들이 표정이 예술이군요. ㅎㅎ

  9. 임현철 2009.08.27 14:42 신고

    구석구석 살펴야겠습니다.

  10. Favicon of http://earthw.tistory.com BlogIcon 지구벌레 2009.08.27 17:14 신고

    항상 청소가 귀찮아서 잘 안하는편인데요..늘 아내에게 욕먹습니다.
    오늘 보니..정말 구석구석 잘 살펴야겟네요..ㅡㅡ;..

  11. Favicon of http://hyoya.tistory.com BlogIcon 빛으로™ 2009.08.28 00:31 신고

    아놔 괜히 봤다는 ...
    청소해야겠네요 샤워 하기 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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