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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는 지금 한파와 폭설로 겨울왕국

새벽 3시 30분이면 기상을 하고 하루일과를 시작하는 우리부부.... 이번 겨울은 더 힘든 시기를 버티고 있는 듯 합니다. 어느 기사에 보니 강원도 산골보다 눈이 많이 왔다고 하는데 그런것 같기도 하네요. 한라산은 이미 등반이 금지된 상태고 제주시 뿐만 아니라 중산간도 고립 직전이라 하겠습니다. 그나마 새벽녘과 오후 늦게 눈이 와서 다행이긴 하지만 여전히 생활자체가 안되는 곳도 속출하고 있는 추세입니다.



새벽에 출근하는 길은 이렇듯 새벽에 내린 눈으로 인해 빙판길이 되었습니다. 제주시가 이 정도인데 중산간은 안 봐도 고립일 듯한 생각이 드네요..



빙판길이 되어 버린 제주시 모습



제설작업은 새벽에 이뤄지지 않아 더 위험한 운전길입니다. 그나마 제주시는 새벽 4시~ 5시 사이에 제설작업을 하니 다행입니다. 중산간은 알아서 개인이 제설작업을 해야할 실정이지요..



열심히 사는 우리부부..... 새벽공기를 맡으며 출근하는 내내 이번 겨울처럼 위험천만한 마음이 든건 없어던 것 같습니다.



제주시 전체가 빙판길인 상태..... 물론 오후에는 제설작업과 조금의 영상의 기온덕에 바닥의 얼음이 녹긴 하지만 새벽, 저녁사이엔 어김없이 눈보라 휘날리는 날씨라 또 빙판길이 되어 버립니다.



항구 역시 조용한 분위기입니다.



새벽에 가게 도착... 영업 준비를 미리 해야하는 시스템이라 늘 아침이 바쁩니다. 영업준비를 해 놓고 가게 주변 눈을 치워야 할 상황...엄두가 알 날 정도로 한파입니다.



가게 뒷마당엔 눈이 소복히 쌓여 아랫목을 생각나게 하고...이럴땐 뜨끈한 방에서 군고구마 먹는게 최고인데 ....



눈이 더 오기 전에 가게 주변 눈부터 치워야 하는 하루일상이 되어 버린 요즘입니다.



파도 파도 잘 치워지지 않는 쌓인 눈.....



너무 추워 쉬었다 하길 반복했네요.



눈을 치우고 있으니 한쪽에선 체인을 한다고 온 가족 출동.... 이 모습을 약 1시간 본 듯.......... 결국 출근은 하셨지만...



대부분 동네분들은 차를 두고 대중교통을 이용하신 것 같아요... 차가 평소보다 많이 주차된 모습



눈을 치우는데 약 2시간..... 힘 다 빠져서 어떻게 일했는지 기억도 가물가물~ 물론 가게 영업 끝나고 주변에 미끄러지지 말라고 연탄 부숴 뿌려 놓은거 다 청소하느라 힘 다 빠졌네요....




따뜻한 차 한 잔 마시고 영업 마무리 하고 집으로 고고고~ 집에 오는 길도 눈이 많이 와서 정말 힘들었습니다. 그나마 다행인 것은 다음 날 쉬는 날이라 오랜만에 푹 자야겠다는 생각 뿐......



아침에 일어나 베란다에서보니 또 눈이 새벽에 와서 쌓였네요.. 그리고 바람도 장난이 아닙니다.



버스만 한 대 지나다니고 승용차는 안 보이네요... 지금도 한파와 더불어 폭설이 내리고 있네요...내일 새벽에 출근해야는데 벌써 걱정이 앞섭니다. 이번 겨울은 유난히 제주도에 눈이 많이 오는 것 같아요..... 에긍...........




 

주부9단이 알려주는 패딩점퍼 세탁법

봄비가 내렸습니다. 이제 이 비가 그치면 본격적으로 겨울철 입었던 옷들을 세탁할건데요.. 정말이지 옷을 분리해서 세탁소에 맡기는 일도 만만치 않습니다. 물론 부피가 너무 크면 어쩔 수 없이 세탁소에 맡겨 세탁하는 것이 편하긴 하겠지만 간혹 겨울철 자주 입는 옷 중에서 드라이크리닝을 하지 말아야 할 옷들도 있어요.. 오늘은 그 중에서 패딩점퍼 집에서 세탁하는 법 포스팅합니다.

 

 

[ 주부9단이 알려주는 패딩점퍼 집에서 세탁하는 법 ]

 

필요한 것? 욕조 or 큰 물통, 샴푸 or 중성세제, 울샴푸

 

 

참 오랜만에 본다는 분들이 있을텐데요... 예전에 반신욕할때 잠깐 사용했던 대야입니다. 어릴적 빨간대야 갑자기 생각나지 않으신가요.. ㅎㅎ 저희집은 욕실에 따로 욕조가 없어서 대야를 활용했습니다.

 

 

먼저 대야에 패딩점퍼를 넣어 주세요. 넣으실때는 지퍼를 꼭 다 잠그시공....

 

 

샴푸가 얼마 남지 않아 전 중성세제 대신 사용했어요. 사실 중성세제가 더 때가 잘 지워져요.

 

 

남편에게 샤워를 하면서 물을 버리지 말고 모아 두라고 했어요.. 패딩점퍼는 미온수로 세탁하면 때가 잘 지워지거든요.. 일부러 온수를 틀어 물을 받으면 생각보다 많이 필요하니 이렇듯 패딩점퍼나 이불빨래를 할때는 샤워한 물을 받아서 하는 것이 알뜰해요.

 

 

찌든때는 손으로 비벼 빨고 별로 더럽지 않다면 발로만 밟아도 빨래가 잘 됩니다.

 

 

샴푸를 넣고 미온수로 애벌빨래한 패딩점퍼는 세탁기에 넣어 탈수한 번 해 주세요.

 

 

탈수는 1분 만 하시면 됩니다.

 

 

그리고 난 뒤.......

 

 

울샴푸를 넣고 올세탁 코스로 한 번 더 돌려 주시면 패딩점퍼 세탁 끝...

 

 

생각보다 쉽죠... 지금껏 패딩점퍼 세탁소에 맡긴 분들도 오늘 제가 한 방법으로 세탁하면 이제 세탁소에 갈 필요없을 듯요.. 오리털점퍼도 같은 방법으로 하시면 되니 참고하세요. 물론 옷에 달린 택에 드라이크리닝 안되고 '손빨래를 하시오!' 라고 표시되어 있으면 제가 가르쳐 준 방법으로 세탁하세요.

 

 

세탁한 빨래는 옷걸이에 걸어서 잘 말려 주시면 됩니다. 거의 반쯤 말랐을때는 패딩이 조금씩 부풀어 오르는데 이때 빈페트병을 이용해 패딩점퍼를 두드려 주면 풍성한 패딩점퍼로 마르게 됩니다. 따뜻한 봄이 성큼 다가왔습니다. 이제 집 안 청소 슬슬 시작해 봐야 하지 않을까요.. 햇살 좋은 날 두꺼운 겨울빨래 시작으로 말이죠.. ^^

 

남편과 함께 만든 우리만의 크리스마스 트리

누가 쓰레기봉투에 버렸다며 주워 온 나무.... 텃밭 주인장은 그냥 지나칠 수 없어 버려진 나무를 주워 왔었다. 뿌리도 살아 있고 나무상태도 그리 나쁘지 않아 잘 키우면 올 겨울에 트리나무로 사용할 수 있을거라고 했는데 오늘 드디어 버려졌던 나무가 멋진 크리스마스 트리로 탄생했다. 그러고 보니 참 세월 빨리 지나간 듯 하다. 나무를 주워 왔을때가 5월이었는데 12월이 다 되었으니 말이다. 정성스럽게 물을 주고 키운 보람이 있다.

 

버려졌던 나무가 화려하게 트리로 변신!

 

만약 주워 온 나무가 없었다면 가게 밖에 놓아 둔 화분 둘 중에 하나를 골라 크리스마스 트리로 사용했을 것이다. 물론 많이 허접하겠지만...

 

 

 

크리스마스 트리로 이 나무가 선정될 확률이 컸었는데...ㅎㅎ

 

 

하여간 작은 나무가 이렇게 크게 되어 농담 반 진담 반으로 이야기했던 크리스마스 트리가 될 줄은 정말 몰랐다.

 

 

그런데 나무가 자라면서 한 쪽으로 기울여졌다. 만약 크리스마스 트리로 사용하지 않고 계속 밖에 뒀다면 이렇게 휜 상태로 자랐을 것이다. 그나마 이번 기회에 발견해서 다행이다.

 

 

 

남편이 대나무를 이용해 곧게 자라도록 지지대를 했다.

 

 

지지대로 나무를 고정하니 더 이뻐 보인다.

 

 

거기다 커피자루를 화분에 씌워 놓으니 더 그럴싸하니 분위기가 있어 보이고..

 

 

크리스마스 트리를 할 장소에 이동해서 놓았다. 사람들이 다녀도 불편함이 없는 곳에...

 

 

그리고 크리스마스 트리에 올려 줄 전구를 나무가 상하지 않게 감기로 했다.

 

 

제일 먼저 지지대로 사용한 대나무가 길어 그 곳에 먼저 꽂은 뒤 나무에 감았다.

 

 

그리고.... 크리스마스 트리 점등식까지....ㅎㅎ

 

 

밤에 보면 더 그럴싸 할 크리스마스 트리가 될 것이다. 버려졌던 나무에 새 생명을 불어 넣은 것 같았다. 며칠 전에 첫 눈이 내려 많이 추웠는데 그래도 겨울은 낭만이 있어서 좋은 것 같다.

 

 

물론 정착 후 보내는 제주도에서의 첫 겨울이라 더 그런 마음이 드는지도 모른다. 올 크리스마스에는 아름다운 제주도에서 추억에 남길 만한 이벤트로 보낼 예정이다. 물론 남편과 단 둘이........훗~

 

 

우리만의 크리스마스 트리

 

 

크리스마스는 누구나 다 설레게 하는 날이다. 그래서일까..제주도에서 만들어 본 크리스마스 트리 더 낭만적이고 잊지 못할 것 같다.

 

제주도 정착후 맞이하는 첫 겨울 ..

비가 참 오랫동안 보슬보슬 내린다. 벌써 3주 째 접어 들어 가는 것 같다. 비가 와도 생각보다 춥지 않아 다행 이라는 생각이 슬슬 들긴 하지만 솔직히 걱정이 되었고 11월 중순이 넘어서니 마음이 급해졌다. 이유는 가게에 자그마한 난로를 설치하기로 했는데 비로 인해 차질이 생기기 시작했기때문이다. 사실 난로야 그냥 설치하면 되지만 난로와 연탄이 같이 배달 오는관계로 여지껏 미루었던 일이 되었다. 그래서 일기예보를 확인한 후 비가 오지 않는 날 갖다 달라고 하니 이게 무슨 일... 배달오는 날도 어김없이 또 비가 보슬보슬~ ㅠㅠ 하지만 그렇게 많이 오지 않아 다행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연탄 배달 오는 날 아침 풍경

 

 

드디어 연탄이 도착했다. 연탄을 보니 올 겨울 훈훈하게 보낼 걸 생각하니 벌써부터 마음이 푸근하다. 참 오랜만이다. 이렇게 많이 연탄을 넣어 보는게 아마도 35년은 넘은 듯... 어린시절 겨울철 난방은 연탄이었는데 겨울이 오기 전 연탄을 몇 백장씩 창고에 쌓아두는 모습이 생생하다. 제주도에 이사 온 후, 작은 가게지만 정착단계를 거치면서 벌써 6개월이 넘었다. 이번 겨울이 제주도에서 처음으로 맞이하는 겨울이다 보니 더 감회가 새롭다.

 

 

제주도는 연탄도 한 파렛트씩 배달한다. 50장, 100장 조금씩 주문이 안된다. 무조건 한 파렛트.... 육지에서 가져 오기때문에 어쩔 수 없이 그렇게 주문해야하는 점이 조금 부담스러운 부분이긴 하지만 어짜피 겨울에는 다 사용할거라 그려려니 마음의 여유를 가져 본다.

 

 

연탄를 내리려고 하는 순간 우리집에 단골로 택배를 배달해주시는 대한통운 기사님 차가 지나간다. 이른 아침부터 배달을 하시는 정말 부지런한 분...

 

 

연탄과 같이 온 연탄난로 두 개

 

 

잘 포장되어 온 연탄이다. 어찌나 랩으로 잘 포장했는지 흔들림없이 잘 고정되어 있다.

 

 

비가 갑자기 내려 창고까지 배달하는 일을 서둘러야 할 듯하다. 연탄이 비를 맞으면 말리기 쉽지 않기때문이다. 제주도는 비도 자주오고 습도가 높기때문에 바닷가 주변에는 특히 신경을 써야한다.

 

 

올 겨울을 따듯하게 해 줄 연탄

 

 

보는 것만으로도 든든하다. 겨울대비를 다 한 듯.......

 

 

드디어 연탄을 창고에 나르는 사장님 .. 오잉...그런데 장갑을 끼고 연탄을 쌓아서 운반한다. 옛날엔 집게 같은걸로 연탄을 옮긴 것 같은데 ....

 

 

사장님 동작이 정말 빠르다. 순식간에 파렛트에 있는 연탄 반을 창고에 옮겼다.

 

 

연탄을 찍다가 한 번 씩 같이 찍혀 나온다는 핀....신기하다.

 

 

연탄구경을 하고 있는데 비가 오는 가운데 자전거 하이킹을 하는 관광객들의 모습이 보인다. 여행은 간혹 이렇듯 날씨와 관계없이 즐기는 분들이 많다.

 

 

가게 안에 설치할 연탄난로 ..연탄 6개 들어간다. 생각보다 많이 들어가는 것 치고는 난로 크기는 작아 보인다.

 

 

올 겨울 훈훈하게 만들어 줄 연탄난로 보는 것만으로도 기분이 좋다.

 

 

창고안에 수북히 쌓인 연탄

 

 

쉼터에도 연탄난로 하나 놓았다.

 

 

뚜벅이 여행객들이나 하이킹족들이 잠깐 쉴 수 있게 마련한 공간에서 지도도 보고 노트북도 따듯한 환경에서 할 수 있을 것이다.

 

 

군고구마를 구워 먹고 싶게 만드는 연탄난로.... '농사를 지어 고구마가 땅 속에서 듬뿍듬뿍 나왔음 좋겠다'라는 생각을 순간하게 되었다. ㅋㅋ 그냥 마트에서 필요한 만큼 구입하는 걸로....

 

 

다른 지역은 몹시 춥다고 하는데 제주도는 겨울에 들어서는 길목이지만 날씨가 그리 춥지 않고 오히려 포근하다. 역시 우리나라에서 제일 따듯한 남쪽나라임에는 틀림이 없어 보인다. 부산도 10월 중순부터 히터, 난로로 따듯하게 보내는데 제주도는 12월이 되면 난로가 필요할 듯하다. 물론 직접 연탄난로 설치하려면 시간이 걸리니 12월 초엔 제주도에서 운치가 그윽한 모습으로 변신하지 않을까싶다.

 

제주도 유채꽃 향기에 흠뻑 취한 한겨울 여행길

오래전에 기억으론 2월말 정도에 유채꽃이 활짝 폈던 것 같은데 1월 중순에 유채꽃이 활짝 핀 것을 보고 역시 제주도는 우리나라에서 제일 따뜻한 곳임에 틀림이 없구나하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부산도 나름대로 따뜻한 날씨지만 바닷바람때문에 체감온도가 내려가 춥게 느껴지지만 역시 제주도는 부산보다 더 따뜻했습니다.

 

 제주도 유채꽃제주도는 지금 봄향기가 가득~

여행 오기 전 부산의 날씨가 무척 추워서 그런지 제주도 여행하는 내내 바람까지 불지 않아 따뜻한 봄날이었습니다. 다행인 것은 그 무시무시하다는 제주도 바람이 불지 않아 더 포근한 여행길이었는지도 모르겠네요.

 

다른 지역은 얼음이 얼고 눈이 오는 지역이 많은데 제주도는 꽃이 피는 봄날 그자체였습니다. 가는 곳마다 유채꽃이 만발해 한겨울에 봄의 향기를 느낄 수 있는 이색체험을 하는 곳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였습니다.

 

 우리나라에서 제일 봄을 먼저 알려 준다는 제주도라는 것을 실감했습니다. 기온은 그리 높지 않았지만 눈으로 보는 풍경은 봄이라는 계절을 그대로 느끼기에 충분했습니다.

 

활짝 핀 유채꽃밭

 

제주도 돌담 너머로 보이는 유채꽃밭이 더욱더 낭만적이고 아름답습니다. 거기다 아침 공기도 어찌나 신선한지 마치 천국에 온 듯 황홀한 기분 그자체더군요. 하늘 높이 치솟은 아파트가 밀집되고 세련된 마천루보다 전 이곳이 몇 배 아니 더 많이 좋아 보입니다.

 

제주도 유채꽃밭

 

활짝 핀 유채꽃

 

신선한 공기를 맡으며 드라이브를 즐기는 이 맛....정말이지 도심에서는 느끼지 못하는 또 다른 황홀경입니다. 아름다운 풍경과 신선한 공기 그리고 풀내음이 가득한 제주도 .... 늘 그렇듯이 이곳을 여행오면 눌러 앉고 싶은 충동에 빠집니다. 제주도...이름만 들어도 설레는 단어입니다.

 

세탁기안 긴팔 옷 엉킴방지하는 방법

희한하게 세탁기에 세탁볼을 넣어서 같이 세탁해도 긴팔 옷일 경우엔 서로 엉겨 난리가 납니다. 여름 옷은 반팔이라 엉킴이 거의 없는데 긴팔 옷은 세탁볼을 많이 넣어도 소용이 없습니다. 여러분들도 이런 경험 다 해 보셨을겁니다. 아무리 세탁볼을 많이 넣어도 겨울철 빨래는 서로 엉겨 잘 떼어내기 힘들다는 것을요.. 그래서 오늘 준비했습니다. 세탁기안 옷 엉킴 방지하는 노하우에 대해 말입니다.

세탁, 옷, 겨울철 긴팔 옷을 세탁하고 나면 흔히 보는 엉킴 현상


평소 우리가 세탁한 옷을 빨랫줄에 널기 위해선 세탁기안 옷을 다 빼야 되지만 이거 원 서로 엉겨서 한꺼번에 빨래를 다 들어 올려야 웃지못할 상황을 많이 겪게 되죠..  사진을 보니 ' 우리집과 마찬가지네..' 하시는 분들 많을 것 같은 생각이 팍팍.....


세탁기에 옷을 무식하게 다 끄집어 내어도 빨래를 널기 위해선 또 일일이 엉긴 옷을 풀어줘야하죠... 여하튼 옷이 많을땐 짜증이 날때도 은근 많으실겁니다. 저도 성질이 더러워서 그런 일이 종종 있었다는...ㅋ

세탁기세탁기안 엉킴방지 비법
하지만 이제 아무리 긴팔 옷이라도 엉킴방지할 수 있는 노하우가 있으니 그 방법은 바로 소매를 안으로 넣어서 세탁을 하는 것입니다. 이렇게 소매를 안으로 넣어 세탁을 한 후 그 결과를 보시면 모두 깜짝 놀라실거예요...


아참...근데 이렇게 말하시는 분들도 있을거예요.
" 소매를 안쪽으로 넣으면 때가 지나요? " 라고...
물론 때가 지죠..옛날처럼 소매 아니 옷이 시꺼멓게 되어서야 빨래는 하는 것이 아닌 한번 입은 옷은 매일 세탁하는 가정이 많아요..거기다 아무리 더러워도 세제까지 어찌나 잘 나오는지 찬물에도 탁월한 세척력에 거꾸로 세탁하나 바로 세탁하나 세탁은 깔끔하게 됩니다. 물론 아이들이 있는 집에선 조금 더 신경써야겠지만요.


여하튼 긴소매를 안쪽으로 넣어 세탁했을때 어떻게 되었는지 한번 보실까요... 모두가 놀라실 일이 눈앞에서 딱! 어떤가요.. 긴소매끼리 서로 엉겨 난리부르스가 났던 것과는 달리 완전 달라진 모습이죠..

세탁기비법을 사용한 전, 후의 모습

그럼 빨래를 널어야 하므로 옷을 한번 꺼내 볼까요.. 짜잔.... 옷이 하나씩 쉽게 분리되어 나오는 모습입니다.

노하우엉킴방지 노하우를 사용하니 쉽게 옷을 세탁기에서 꺼낼 수 있어!

엉킴방지 노하우를 사용해서 세탁을 한 후 세탁기에 옷을 다 꺼낸 모습입니다.


옷끼리 서로 엉겨서 난리부르스될때의 모습과 엉킴방지한 비법을 사용한 후 사진 비교

 

정말 사진으로 봐도 속이 다 시원한 모습입니다. 편하게 사용하는 세탁기 이제 조금 더 머리를 써서 세탁한 후 빨래를 널때도 수월하게 하세요...물론 옷 엉킴방지 노하우를 사용해서요.... 내일부터 비 온 뒤 또 추워진다고 합니다. 모두들 건강 조심하시길요..
줄어든 니트 복원시키는 나만의 비법! 
오리털 파카 집에서 세탁하는 노하우
이불빨래 세탁과 빨리 말리는 노하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