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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화 벨롱장 아직 안 가보셨다구요?

제주도에는 타 지역과 달리 프리마켓이 정말 많이 활성화되어 있습니다. 물론 다양한 이름으로 불리우는 프리마켓은 관광객 뿐만 아니라 제주도민들에게도 관심이 많은 장이지요.. 오늘은 제주도의 많은 프리마켓 중에서 세화에서 열리는 제주도 최대의 프리마켓 ' 벨롱장 ' 의 풍경을 담았습니다. 제주도 프리마켓에 관심이 많은 분들은 오늘 포스팅에 많은 관심을 더 주실 것 같아요.

제주 최대의 프리마켓 밸롱장 속으로......고고고~

참 조용한 제주바다... 토요일이면 이곳에서 대규모 프리마켓이 열립니다. 예전에 이효리가 자주 가서 더 유명해진 벨롱장이 바로 이곳입니다.

조용한 제주바다...토요일 오전 11시~ 오후 1시까지 몇시간 반짝 열리는 벨롱장 풍경을 멀리서 보니 발디딜 틈 없이 빽빽히 사람들이 몰려 들었네요.

벨롱장 입구를 알리는 표지판

보통 벨롱장의 물건들은 직접 만든 수제품으로 제주스런 물건들이 많이 나오는 편입니다. 그래서 더 관심을 받는지도 모르겠네요..

가을이긴 하지만 아직도 제주도는 무덥습니다. 그래도 사람들은 즐겁게 프리마켓을 구경합니다. 물론 원하는 물건이나 선물용, 인테리어 용으로 많이 구입해가시죠..

참 이쁘죠.... 솜씨가 너무도 좋은 주인장..... 이곳에선 아주 유명한 셀러가 운영하죠.. 제주도민들이면 거의 다 알 촐람생이 작품입니다.

이 액자는 얼마전 제주를 찾은 외국인 관광객들이 단체 주문했던 유명한 것이죠..완전 제주스럽죠....

그외...직접 만든 도자기, 모자, 옷, 바지, 소품등 다양한 물품을 이곳 벨롱장 프리마켓에서 만날 수 있습니다.

더보기

제주도라는 국내 최대의 관광지라는 특성상 제주를 알리는 듯한 물품들이 대거 나오는 장소이기도 하지요.

거기다 다양한 먹거리까지 .... 구경하다 출출하면 맛난 간식도 만날 수 있는 곳이 바로 제주 벨롱장입니다.

제주여행 코스로도 잡는다는 벨롱장은 이젠 관광객들의 제주물건 사는 성지가 되었지요.

제주도에 정착해서 살고 있는지 3년이 다 되어 갑니다. 제주도 살면 매일 여행 다닐 것 같지만 현실은 그렇지 않더라구요... 먹고 사는 일이 먼저이기에 사실상 휴일은 집에서 쉬는 일이 많아졌죠... 그래도 간혹 어딘가를 유유히 여행하고 싶을때 언제든지 아름다운 풍경을 볼 수 있고 이렇듯 재미난 프리마켓도 구경할 수 있어 제주도 사는 맛이 절로 납니다. 아직 벨롱장에 안 가보셨다구요...그럼 토요일 시간 맞을때 한 번 가 보세요...재미난 물건들이 가득하답니다. ^^


                   

제주의 가을을 만끽할 수 있는 함덕 서우봉 풍경 속으로

참 무더웠던 올해 여름이었습니다. 그래서일까요... 선선한 바람과 청명한 하늘을 그대로 볼 수 있는 가을이 더욱더 반가운 요즘입니다. 열대야에 잠을 설쳤던 것도 이젠 없어지고 선선한 바람에 잠이 절로 와 이젠 푹 잠을 잘 수 있어서 너무 좋습니다. 역시 사계절 중에 가을을 제가 제일 좋아하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오늘은 제주도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조금이나마 정보가 되는 한 장소를 소개해 봅니다. 특히 둘레길을 걷는 뚜벅이여행객들에게 유익한 정보가 되지 않을까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코스모스 만발한 함덕 서우봉 풍경입니다. 정말 사진 한 장으로도 가을을 그대로 느낄 수 있죠.

물론 직접 함덕 서우봉을 걸어보면 온몸으로 자연스럽게 가을을 느낄 수 있습니다.


퇴근 길 집으로 가기 전 잠깐 들렀습니다. 하늘이 유난히 이뻐 그냥 지나칠 수 없더라구요... 며칠 있음 비도 온다는 예보도 있고해서 날씨 청명할때 서우봉  한 번 가보기로 했어요.

이국적인 풍겨의 제주도 올레길 서우봉 가는 길입니다.

아름다운 바다가 있는 함덕 주변에 호텔이 많이 생겨 서우봉을 찾는 관광객들이 자연스럽게 늘어나고있다고 하더군요. 물론 서우봉 둘레길을 걷는 뚜벅이여행객들도 가을이라 많이 찾아 오는 모습이고..

어린시절 동네 뒷산에 올라가는 입구에 많이 피어 있던 꽃....귀걸이를 하며 친구들과 수다를 떨던 기억이 새록새록 나네요.

서우봉 둘레길 주변에는 말들을 자연스럽게 볼 수 있어 도심과 달리 산길을 걸으며 또 다른 볼거리입니다.

함덕 서우봉 산책로에서 발 본 서우봉 해변 풍경

서우봉 둘레길은 바다를보며 걷기 참 좋구요..산책길은 소화도 시킬겸 걷기 참 좋아요..

코스모스가 만발한 이곳은 서우봉 산책길을 조금 걷다 보면 있습니다.

코스모스 밭에 수박넝쿨이 있는 모습도 재미났어요.

노트북 표지를 해도 이쁠 듯한 제주의 가을 풍경입니다.

아름다운 제주바다, 하늘, 코스모스 그리고 선선한 가을바람이 감성적이게 만들기에 충분합니다.

함덕 서우봉에서 바라 본 함덕 풍경은 아쉬워하는 여름을 만끽하는 분들과 가을을 느끼기 위해 찾는 분들 두 부류가 만나는 그런 곳이었어요. 참 무더웠던 올 여름.....이젠 선선한 바람과 함께 찾아 온 가을을 제주도에서 낭만적이게 느껴 보시는건 어떠실지~ ^^

실물과 비슷한 크림아트 처음이지!

Posted by 줌 마 제주도 : 2017.08.26 06:40
                   

커피를 더 재미나게 즐기려면 크림아트 어때!

커피에 푹 빠져 사는 커피매니아 1인 입니다. 그림 그리는 것엔 소질은 없지만 커피에 아트를 그리는 것을 너무 즐겨하지요.. 소소하지만 그 속에서 다양한 재미를 느끼고 살고 있습니다. 뭐든 한 번 빠지면 잘 헤어나질 못하는 성격...간혹 이런 성격이 실생활에서 아주 유용하게 사용되어 좋을때가 많아요... 오늘은 쉬는 날이면 집에서 소소하니 뭔가 만들어 보는 나만의 크림아트 세계로 모십니다.

크림아트 [creamart]

크림아트는 커피잔에 그림을 넣는 커피 아트라고 생각하심 됩니다. 물론 커피 속에 다양한 음료와 재료가 들어가지만요....

간단히 설명 드리자면 커피, 우유, 생크림, 식용색소가 주 재료입니다. 커피에 우유를 넣은 생크림을 올려 그 위에 다양한 식용색소를 이용해 그림을 그리는 방식입니다.  

제주도는 35도가 넘는 폭염으로 가을 같지 않은 한여름같은 날씨의 연속이예요... 그래서 시원하게 보이는 아이스크림 모양의 크림아트 만들어 봤습니다.

어떤가요.. 비슷한가요? 시원한 음료라 여름에 마시면 더 좋아요...물론 재미난 아트로 눈도 즐겁게 말이죠... 크림아트의 세계는 무궁무진해요... 그래서 커피매니아들은 늘 관심을 가지는 분야이기도 합니다. 지금은 집에서 소소하니 만들어 먹는 커피지만 조만간 나만의 장소에서 멋진 변신을 하지 않을까요..ㅎㅎ 오늘은 간단히 만들어 본 크림아트 즉, 아이스크림 모양의 아트였습니다. 다음시간엔 카카오프렌즈 친구들입니다. 기대하셔도 됩니다. ^^




                   

황금연휴 제주도를 찾는 관광객을 위한 멋진 사진전

천혜의 자연환경을 지니고 있는 제주도는 멋진 풍경을 비롯해 휠링을 제대로 할 수 있는 우리나라 최고의 관광지입니다. 그런 이유일까요...다양한 문화행사는 물론 축제 또한 제주도의 향기를 그대로 느낄 수 있어 제주도민들 뿐만 아니라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유익한 시간을 마련하기도 합니다. 오늘은 제주도에서 해녀작가로 유명한 허영숙(홍예)님의 개인 사진전에 대해 소개해 봅니다.


제주도에서 10년 넘게 성산일출봉의 일출의 매력을 사진으로 담은 사진작가 허영숙님의 첫 개인 사진전이라 더 뜻깊은 문화공간이라 하겠습니다. 사계절 성산일출봉의 섬세한 풍경을 사진으로 볼 수 있어 또 다른 제주의 매력에 빠지게 되는 사진전시회입니다.


우도에 사시는 분이다 보니 우도에서 화환이 많이 도착했네요...

사진 전시공간은 제주시 북촌 돌하르방공원 돌집 전시공간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전시날짜는 2017. 8 . 12~ 10. 30일까지 이며 사진 전시회를 보러 가시는 분들은 공원 입장료가 따로 없으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친구, 연인, 가족들과 황금연휴 더 뜻깊은 시간을 가질 수 있는 기회가 되지 않을까하는 생각이 드네요.


사진 전시회는 평소 허영숙 사진작가님이 좋아하시는 시인이신 이생진 선생님의 시중에서 ' 그리운 바다 성산포 ' 로 컨셉을 잡았다고 합니다. 첫 개인 사진전시회 오프닝에 멋진 시와 함께 하니 더 사진이 빛나는 것 같아 좋았던 기억입니다.

제주도의 아름다운 비경을 담은 사진 전시회도 보시고 북촌 돌하르방공원의 운치도 느껴 보시는건 어떠실지.....

너무 앞만 보고 달려가는 현대인들에겐 삶의 작은 쉼표를 줄 것이며 연인, 가족 , 친구들에겐 제주도의 아름다운 자연을 온 몸으로 느끼는 문화공간이 될 것입니다. 황금연휴.....기분 좋은 문화의 장이 되지 않을까하는 생각이 듭니다.

                   

실물보다 더 실물같은 양초모음

누가 말하지 않으면 당장 입 속으로 들어갈 뻔한 양초.....오늘은 실물과 너무도 흡사한 다양한 양초 구경해 보세요.... 얼마전 원데이 클래스 수업으로 양초 만들기에 도전했어요... 평소 인스타를 통해 이쁜 양초들을 접하면서 저도 하나쯤 만들고 싶다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답니다. 요즘에는 원데이 클래스가 인기라 하루만 배워도 한가지씩은 습득할 수 있어 너무 좋은 것 같아요...

커피랑 같이 내어 놓으면 그냥 입 속으로 쏙~ 넣어 버리겠죠.... 마카롱과 너무도 똑같이 생긴 이것도 양초입니다.

잠깐 다양한 양초 구경해 보실까요.

요건 보석 모양의 양초

아이스크림에 마카롱을 꽂아 놓은 양초...아니 아이스크림도 양초예요..

참고로 요건 제가 원데이 클래스 수업을 통해 만든 보석 모양 양초입니다. 이쁘죠~

귀티 좔좔 흐르는 이것도 양초

돌 모양도 양초

체스도 양초

화산석도 양초

선인장 모양도 양초

벌이 붙어 있는 밀랍도 양초

참고로 화병 같은 것도 양초입니다. 신기하죠..

너무도 실물과 비슷하게 만든 양초 신기하기까지 하더군요.

헉....캡틴방패 모양의 양초까지...요거~ 요거 ~ 탐나더군요.

돌모양 양초

제가 원데이 클래스를 통해 만든 양초는 집으로 가져갈 수 있어요... 어떤가요... 다양한 양초의 세계 너무 실물과 똑 같아서 놀라셨죠... 더 다양한 양초들이 많았지만 다 사진기에 담을 수 없어서 아쉬웠어요....하지만 다음에 또 수업이 있을때 구경하려구요....참고로 원데이 클래스 양초 만들기 수업은 적정 인원수만 모이면 진행 한다고 하니 한 번 도전해 보아요..

양초 만들기 원데이 클래스를 직접 해 보니...

우도 유일의 책방 - 밤수지맨드라미

Posted by 줌 마 제주도 : 2017.08.01 20:49
                   

우도 유일의 책방 밤수지맨드라미를 아시나요?

오늘 (8월 1일)부터 우도에 '하,호,허' 번호표가 붙은 렌트카는 들어 갈 수 없어요... 휴가 피크기간인데다가 많은 사람들이 우도로 몰렸을텐데 모르고 가신 분들은 엄청 당황했을 것 같습니다. 제주도에선 미리 홍보를 하긴 했지만 제주도를 찾은 관광객들은 모를 수도 있는 상황이었죠..그나마 다행인 것은 이해심 넓은 관광객들 덕분에 순조롭게 차를 성산항에 두고 우도행 배를 타고 여행을 했다는 뉴스에 마음이 놓였어요...참고로 우도에 가면 교통편(우도 순환버스,마을버스)이 시간별로 있기 때문에 나름대로 편하게 여행을 즐기리라 봅니다. 물론 차로 몸살이 심했던 우도도 조금은 넉넉한 풍경으로 바꼈다는 점이 좋은 점인 것 같아요...

하여간 우도는 8월 1일 부터 조금은 넉넉한 마음으로 여행할 수 있다는 점.......그런 점에서 오늘 여유로운 여행을 위해 우도에 새로 생긴 책방 한 군데 소개할께요...사실 우도에 책방이 생겼다는 말을 듣고 조금 의아하긴 했어요...... 우도를 해마다 여행할때마다 왠지 사람들이 너무 바쁘게 움직이는 것 같아 덩달아 정신이 없었는데 왠지 올해는 여유로운 느낌의 여행이라는 생각도 지울 수 없었어요..

우도에 새로 생긴 밤수지맨드라미 책방입니다.

시골의 한 동네 작은 책방같은 느낌과 여유로움이 가득한 시간여행을 할 수 있는 곳이라고 할 만큼 넉넉함이 묻어 있는 책방이었어요.

여행관련 서적, 제주도 관련서적등 소소하니 편하게 읽기 좋은 책들을 팔고 있어요. 물론 아기자기한 소품두요..

그러고 보니 책을 언제 읽었는지 기억이 가물거립니다. 인터넷으로 모든 것을 해결하는 세상이다 보니 자연스럽게 종이책을 멀리하게 되었네요.

앉아서 여유롭게 읽고 싶은 생각이 솔솔나는 그런 책방이었습니다.

물론 아름다운 우도바다를 배경으로 말이죠..

가게는 작지만 알차다고 해야 할까요.. 소소하니 볼거리가 은근 많더라구요.

잠시 앉아서 여유롭게 차를 마실 수 있는 공간도 있어요. 책방인데다가 커피등 차도 마실 수 있으니 넉넉함 그자체죠..우도에 이런 곳이 있다니 새롭네요..

우도라는 섬속의 섬은 오토바이와 렌트카가 가득했던 기억이 가득한 분들이 많으실겁니다. 하지만 잘 둘러 보면 이렇게 제주도의 아름다운 바다를 보며 넉넉함을 온몸으로 느낄 수 있는 곳이 있다는 사실....... 이제 조금 넉넉해진 우도길..... 잠시 마음의 여유와 함께 이곳 책방에서 제주도의 향기를 느껴보시는건 어떠실지~

우도 밤수지맨드라미에서 지인(우도애-홍애님, 우도대학-박카스님) 들과 함께..... 

7월 어느 무더운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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