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쇠고기 전문점..(맛집)

쇠고기전문집으로 유명한 곳으로 부드러운 고기맛을 느낄 수 있는 전형적인 고기집입니다.

 넓은 내부시설은 가족모임이나 , 회식, 친구들모임등을 할 수 있도록 룸도 따라 마련되어 있어

 많은 사람들이 찾는 곳이랍니다.

 특히 내가 마음에 들었던 것은 생각보다 값이 저렴하고, 친절한 서비스에 만족할 수 있었어요.

 입구에 들어서면 인테리어가 정말 잘 되어 있다는 것을 느낄 수 있는 가게입니다.

 우리의 농산물을 종류별로 담아 이쁘게 전시한 것을 비롯하여 구석 구석 다양한 인테리어

 전시에 볼거리까지 있는 곳입니다.


내가 제일 눈에 띈 것은 바로 도토리였습니다.

어릴적 친구들과 도토리를 따러 약수터에 갔던 생각이 났어요. 그때 보고 처음보는 도토리..

잠시 향수에 젖어 보게 되었습니다.



 띵똥~~ㅎ

 무슨 은행도 아니고 번호표를 받고 순서가 되길 기다립니다.

 손님들이 많아서 주말이나 휴일이 되면 보통 기다리는 것은 이제 당연하게 느껴지기까지 합니다.

 아무리 오래 기다려도 사람들은 짜증을 내지 않고 묵묵히 앉아서 순서가 되길 기다린답니다.

 왜냐하면 이 곳은 쇠고기전문점이긴 하지만 가격이 저렴하기 때문에 많이 오는 것 같아요.

 아무리 손님이 많더라도 미리 야채를 버무려 두진 않습니다.

 손님이 오면 즉석해서 만들어서 옵니다. 나름 작은 것 하나에도 성의가 엿 보여서 좋았답니다.




 물김치는 무엇보다도 항아리뚜껑에 담아나오는게, 맛이 일품이지~!.ㅎ

 시골 할머니댁에서 먹던 시골스런 맛을 그대로 느낄 수 있어요.



신선한 고기와 깨끗한 분위기가 느낄 수 있는 곳이라서 마음에 들었고,

사람들이 북적이는 가게치고는 일일이 손님들에게 최선을 다하는

종업원들의 친절에 두번의 감동을 받을 수 있는 갈비집입니다.

 얼음 동동 띄워서 나오는 열무냉면..

 정말 시원하고 맛있어요.. 가격도 넘 저렴하답니다. ( 1,500원 ) 1인분기준.


해물된장국...

보통이 고기를 다먹고 밥을 주문하면 일반 된장국이 대부분인데 이곳은 해물을 듬뿍 넣어 나옵니다.

오기전에 한번 끓여서 나오지만 손님상에 오면 가스렌지에 다시 한번 더 끓인답니다.

다시 데우면서 먹으니까 국물이 더 진하고 맛있어요.

가격은 일반 된장국과 같아요.( 2000원 )..정말 저렴하죠..^^

 각종 싱싱한 해물과 육고기가 들어가 있어 국물이 끝내주게 맛있어요.ㅎ



 식당 주위를 둘러보면 아기자기한 인테리어 소품들이 정말 많답니다.

 사소한 것에도 나름대로 신경을 많이 쓴 흔적이 엿 보이는 가게입니다.

 주인장의 손때가 묻은 듯한 친밀감이 소품 하나 하나에 담겨 있는 듯 합니다.



 소고기와 와인의 만남...

 고객들은 값비싼 와인을 저렴하게 마실 수 있어요.

 소고기에 와인과 함께 먹으면 알카리성 성분으로 몸을 좋게 한다는데..

 여러분도 소고기를 드실때는 와인과 함께 드셔보셔요.


이 집에서 제일  눈에 띄는 것이 바로 손님들이 두고간 명함들입니다.

손님들의 명함을 모아 관리를 잘 하면서 단골을 만드는 이 집만의 노하우!..

역시 손님이 많은 곳은 뭔가가 다르다는 생각을 하게되었는데..

바로 여기에 있었네요~.

음식점이 잘되게 할려면 다른가게와 특별한 차이점을 두고 해야한다더니..

정말 손님을 끄는 아이디어가 남다른 가게라고 느꼈답니다.




손님들이 식사하시는 모습을 멀리서 지켜보며, 손님들이 식사를 맛있게 하는지,

아님 음식에 대해 뭔가 불만이 있는지를 표정으로 보며 지배인과 종업원이 지나다니며

미리 필요한 거라든가 불편사항이 없는 지를 체크하는 것도 이집만의 특별함입니다.

일일이 부를 필요없이 알아서 잘 챙겨 주기때문에 편하게 식사를 할 수 있습니다.

고기는 입구에서 다 볼 수 있게 개방되어 있어, 이 모습을 보면서 얼마나 청결하게 하게

하는 지, 좋은 고기를 쓰는지등을 자세히 볼 수 있답니다.

역시 개방형 주방이 어딜 가나 믿을만 하지요!...^^


식당의 넓은 실내...

깨끗하고 조용해서 나름대로 편하게 식사를 하고 올 수 있는 가게입니다.

물론 서비스도 좋아서 식사를 하는 내내 기분도 좋아지고..ㅎ



이 곳은 점심특선도 따로 마련되어 있어 저렴하게 먹을 수 있는 소고기전문점입니다.

고기를 먹으며 난 많은 생각을 하였습니다.

손님이 많아 아무리 오래 기다리더라도 왜 다시 오는지..알 것 같았어요.

그건 바로 손님들에게 최선을 다하는 직원들의 몸에 익숙해진 서비스와

신선하고 깔끔한 음식으로 손님을 맞이한다는 것이었습니다.

잘되는 가게는 바로 손님을 배려하는 마음에서 비롯 된다는 것도 느낄 수 있었습니다.


tip..

가격.. 부위별로 다양한데요..

         보통 1인분에 13,500원입니다.

         나름 소고기전문점이라고 하기엔 가격이 착하죠..^^

위치..해운대 경찰서 옆 유창맨션 근처

상호명..가야농원

영업시간..오전 11시 ~ 새벽 2시



                   

콩국이 맛있는 맛집

경주에 가면 콩국을 엄청 맛있게 하는 곳이 있다고 하길래 한 번 가 보았습니다.

경주에 자주 가는 편이라 맛집이나 아름다운 인테리어가 멋있는 식당을 찾아다니는 것에

재미를 느껴 또 다른 재미로 여행을 즐기는 편이지요.

사실 전 콩을 별로 좋아하진 않았지만, 웰빙의 바람으로 건강을 생각해서

지금은 나름대로 잘 챙겨 먹을려고 노력한답니다

콩국을 끝내주게 잘한다고 소문난 집이라길래 경주에 갈 일이 생기면 꼭 한 번 들러야지 했는데

이렇게 직접 와서 콩국을 먹으니 정말 잘 왔다는 생각이 절로 나더라구요.

콩국을 입에 넣는 순간 아!~~~ 이맛이야 할 정도로 감탄을 했답니다.

콩국이 진하여 입에 착착 달라 붙는 그 느낌은 아직도 잊을 수 없습니다.

양도 가격에 대비해서 많이 나와 배가 불러서 못 움직일 정도였답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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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국의 메뉴도 재료에 따라 코스별로 나오는데 이것은 검은깨,검은콩,꿀 , 찹쌀도너스가 들어있는

것으로 정말 고소하고 담백해 몸이 건강해지는 느낌이 팍팍 들었답니다.

먹고나면 속도 편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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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란이 올려진 콩국은 안에 찹쌀 도너스도 들어 있어 정말 쫀득 쫀득하고 고소하답니다.

여름철에는 시원하게 나오고 겨울에는 따뜻하게 데워서 나온다고 하니 완전 사시사철

먹을 수 있는 웰빙 콩국임에는 틀림이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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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국을 먹을때는 느끼한 맛을 없애주기 위해 김치나 무우말랭이반찬과 같이 먹으면 처음 드시는 분도

맛있게 드실 수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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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당내부는 한정식 분위기..

영양가 많은 콩도 먹고 편하게 쉬면서 담소도 즐길 수 있어 좋은 곳 같아요.

공휴일에 가면 손님이 많으니 되도록이면 평일에 가서

맛난 것도 드시고 편히 쉬고 오시면 좋을 듯 합니다.

한정식 같은 음식점분위기로 별로 가게는 크진 않지만

나름대로 아기자기한 인테리어와 깔끔한 실내분위기로

다음에 또 가고 싶은 음식점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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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게가 층층이 크기별로 쌓여 있는 모습이 앙증맞고 이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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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산하는 곳도 나름 귀여운 장승으로 분위기를 전통풍으로 만들어 놓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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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게 입구에 제일 먼저 눈에 띄는 소품..의자


주인장의 인테리어 솜씨가 가게 전체에 남겨져 있어서 나름 맛난 것도 먹고

좋은 구경도 할 수 있어 좋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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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시사철 웰빙으로 코스별로 구분해서 만들어 어느때나 와서 먹을 수 있는 건강식입니다.

가격도 저렴한 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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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점을 나오면 길따라 담이 있는데 경주답게 전통문양을 그려 놓은 그림이 이색적이답니다.

요즘 사람들이 웰빙에 관심이 많은 이 시점..

밭의 단백질의 왕급인 콩을 이제라도 열심히 드시는 것이

어떠실 지..

사실 저도 콩은 별로 좋아하진 않았지만 건강을 생각해서 매일

조금씩 먹는 답니다. 웰빙~~~.ㅎ

육고기에 익숙해져있고 인스턴트에 익숙해져 점점 나빠지는

우리의 몸을 위해 지금이라도 콩을 먹는 습관을 가져 보심이...^^


tip..
위치는 경주 대릉원 근처에 있습니다.



장어의 참맛은 청사포에서...

Posted by 줌 마 맛집 : 2008.06.01 13:23
                   

장어의 참맛을 느낄 수 있는 청사포

넉넉한 마음으로 바다를 보고 싶고 맛난 것도 먹고 싶을때는 청사포를 자주 찾습니다.

 조용한 어촌이라 더 정감이 가는 청사포의 멋진 풍경은 많은 사람들로 붐비는 이제

 꽤 유명한 부산의 한 곳이 되었습니다.

 청사포에서 유명한 먹거리가 있는데 바로 장어구이입니다.

 어촌 주위로 길게 늘어선 장어구이집은 저녁 늦은시간이나 새벽이 되면 더 활기가

 넘치는 곳으로 변한답니다.

 토요일은 자리가 없을 정도입니다.

 청사포에 장어가 유명한 것은 싱싱한 장어를 즉석해서 장만해주고 가격도 다른

 장어집과는 비교도 안될 만큼 저렴해서 연인이나 가족들이 많이 찾는 곳으로

 자리잡고 있답니다.

 장어구이집에 가면 장어를 장만하고 오기전에 부요리가 깜찍하게 나온답니다.

 처음에 나올때는 양이 적지만 더 달라고 주문하면 무한 리필입니다.

 사람이 많다고 절대 지져분하지 않습니다.

 모든 반찬과 안주는 깔끔하게 나온답니다.

 미역국은 장어를 먹기전에 나오는 것인데 불위에 올려서 데워 먹으면 더 맛있답니다.

 부산에서 유명한 기장미역으로 하니 더 맛있어요..ㅎ

 미역국 옆에 새우도..ㅋ

 양념장.. 장어를 초벌구이하고 나서 양념을 발라 다시 재벌구이해서 먹으면 됩니다.

             음~~ 생각만 해도 또 먹고 싶당..ㅎ

 바다를 배경으로 천막이 여러군데 있습니다.

 둘만의 이야기 공간으로는 정말 운치있고  좋아요..

 물론 주위의 사람들 소리도 들리지만 그 또한 또다른 재미입니다.

 각 천막마다 호출버튼이 있습니다.

 ㅎ..이제는 소리를 크게 해서 부를 필요가 전혀 없습니다.

 편하게 앉아서 주문하셔요.^^

 장어구이를 다 먹고 나면 식사가 나오는데..

 돌솥밥이 1인분에 2,000원 밖에 안합니다.

 금방 지은 밥을 먹으니 정말 맛있어요..

 단 식사를 시키실때는 미리 30분전에 이야기를 하셔야 합니다.

 시골 할머니댁에서 자주 먹던 반찬이넹..ㅎ

 일미..

 묵은 김치도..시골에서 먹는 그 느낌입니다.

 가격도 시중에 비하면 정말 착해요~.

 바다의 싱그러운 내음과 파도소리 그리고 낭만이 있는 청사포..

 토, 일요일은 자리가 없을 정도로 이제는 많은 사람들의 입소문으로

 유명해진 청사포의 장어구이집..

 넉넉한 마음으로 바다의 낭만과 추억을 만들고 싶다면 평일에 오시면

 여유롭게 즐기고 가실 겁니다.


 



                                                       장어가 불위에서 꿈틀거리는 모습..ㅎ

                                            노약자나 임산부는 절대 동영상 근처에 가지 마시길...^^

 


살이 막 움직여요~.


장어구이는 양념을 발라서 구워야 제 맛이지요..^^


장어구이집이 옥상인데..헐 기차가 지나갑니다..
정말 시골 같아요..^^



장어구이집 전경 ( 옥상 )



                                                         청사포 주위 배경..

유아용 침대가 있는 식당이 있다?!...

Posted by 줌 마 맛집 : 2008.05.28 13:18
                   

유아용 침대가 있는 재미난 식당



 

  감자탕집에 유아용 침대가?!..

  식당에 들어와서 음식을 시켜 놓고 놀이방 쪽으로 보니 왠 유아용 침대가 놓여 있었습니다.

  처음엔 가족들 중 아이를 데리고 온 사람이 가지고 왔겠지하고 생각했었는데..

  종업원이 어딘가에 있는 또 하나의 유아용 침대를 가지고 놀이방 앞에 정리를 해 놓고 갔습니다.

  처음엔 조금 의아한 장면이라 우습기도 하고 흐뭇한 미소도 지어졌답니다.

  가지런히 정리된 2개의 유아용 침대.

  어린아이를 데리고 와서 편하게 식사를 하고 갈 수 있도록 주인장께서 손님들을

  배려한 모습이 정말 따뜻하게 느껴졌습니다.

  보통 갓난아기와 외출하기란 쉽지가 않고 아이를 보통 안고 식사를 하는 것을

  많이 보았는데..이제는 여유롭게 식사를 할 수 있어서 좋을 듯 싶네요.^^

  놀이방도 잘 꾸며져 있습니다.

  의자도 아이들이 다치지 않게 푹신한 것으로 마련되어 있네요.

  이 곳은 3층인데 완강기까지 구비되어 있습니다.

  하나 하나에 신경을 많이 쓴 모습이 역력합니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사탕자판기와 어른들을위한 잡지책 그리고 만화책도 구비되어 있습니다.

 감자탕집이라기에는 사뭇 시설이 다른 곳보다 좋아 보입니다.

 보통 감자탕집이라하면 가족 보다는 친구들이나 연인들이 와서 술한잔하며

 이야기를 이야기를 하는 그런 포장마차스타일이 많은데 이 곳은 가족들을 배려한

 시설이 많아 좋았습니다.

 금연실과 흡연실이 방으로 구분되어 있어 간접흡연으로 인한 피해는 없어 보입니다.

 감자탕집엔 보통 구분이 안되어 있거나 금연인데도 다른사람을 전혀 배려하지 않고

 흡연하시는 분들이 많아 꺼려졌는데..ㅎ

 저한테는 딱이네요..^^

  싱싱한 야채와 고기, 햄등이 풍부한 감자탕.

  라면사리도 공짜로 하나 올려 주시네요. 아싸~..ㅎ

  보글 보글 끓기 시작합니다..으~ 침 넘어가넹~.ㅎ

   맛있는 감자탕 완성이요~~!.^^

   주위 환경이 좋으니까 감자탕도 정말 맛있네요..

   가족들과 오늘 맛있는 감자탕 어떠세요..

   비도 오는데 뜨끈한 국물이 있고 고기가 듬뿍 들어 있는 감자탕..

   생각만해도 군침이 나죠!..ㅎ

   요즘엔 외식이 생활화 되어 있어 시설도 많이 따지게 되는데..

   이런 곳이라면 여유있게 식사를 하고 가 실 수 있을 것 같네요..^^





푸짐한 국수가 1,500원...헉!~~.

Posted by 줌 마 맛집 : 2008.05.27 15:11
                   

푸짐한 국수가 단돈 1,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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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푸짐한 국수 한 그릇이 1,500원 밖에 안해요?..."

           아주머니께서는 미소를 지으셨습니다.
           요즘에 라면 한 그룻도 밀가루가 올랐다고 분식점에 가면 2,000원씩 하는데..
           국수가격이 아직도 1,500원하는 곳이 있다니 정말 놀라는 가격이었습니다.
           아는사람의 말을 듣고 국수집을 오늘 가보았습니다.
           보통 국수가격이 싸다고 하면 왠지 고명도 올려주지 않고 간단하게 국수를 삶아서
           육수를 넣어 준다고 생각하겠지만..
           이 곳 국수집은 제 생각을 완전히 바꿔 놓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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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작 테이블이라고는 5개 정도이고 주방이 훤히 보이는 식당이지만
        나름 작은가게 치고는 깔끔하고 분위기도 좋았습니다.
        훈훈한 주인장의 마음에서 국수한 그릇이라도 정성스럽게 만들어
        손님들에게 내 놓으면서 친절한 멘트도 아끼지 않는 부산아지매의
        재미난 말투로 많은 사람들이 찾는 국수집이 되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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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식탁위에는 삶은 계란이 놓여져 있습니다.
        국수가 삶아지는 동안 출출한 배를 조금이나마 채워주기엔 딱인 것 같습니다.
        가격은 3개 1,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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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포국수집 가게이름답게 오리지날 구포국수가 한가득 쌓여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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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깔끔하게 다듬어 놓은 재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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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빔국수가  매콤하면서도 맛있습니다.
         양도 얼마나 많는 지..허걱!~ 먹다가 배가 불러서 혼났어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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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물국수..( 완전 끝내주는 양이죠!..)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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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물국수는 육수가 시원하니 정말 맛도 진하답니다.
       처음 가시는 분들은 대, 중, 소로 구분된 것 중에서 절대 소로 구분된 것을 드시길..
       대, 중자는 정말 양이 많답니다. ㅎ
       그리고 김치는 직접 담그신거라 맛이 아삭하니 정말 끝내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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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헉!~~ 그거 한 입에 드실겁니까?!...하하하~~
        처음에 물국수의 양을 보고 정말 놀랬고, 두번째로 국수의 가격에 한번 더 놀랐습니다.
        가격이 싸다면 맛은 있을까?..하는 상상은 접어 두시길..
        온갖 재료를 정성스럽게 만들어 넣어 맛이 정말 끝내준답니다.
        이 곳은 주택가 골목에 있어서 가족들이나 어르신들이 많이 오신다고 하시던데..
        이 맛을 한 번 보고 간 사람은 다음에 지나가는일이 생기면, 꼭 들릴 정도로 단골도 많다고
        아주머니께서는 자랑도 서슴없이 하십니다.
        물론 저도 오늘 국수맛에 반해 다음에 지나가는 길이면 들릴것도 같더라구요..ㅎ
        가격도 착하고 아주머니의 인심이 가득한 국수집 ...
        꼭 한번 들러 보십시요..
        정말 맛에 반하는 국수집이 될 것입니다.

        tlp..
       장소는 해운대구 반여동에 위치해 있습니다.
       가격이 1,500원이구요.
       점심시간은 되도록 피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사람이 많아서 줄서야되요~.)
       재미난 아주머니의 이야기를 들으실려면 한가한 시간에 가셔셔
       여유있게 드시고 오시면 좋을 듯 합니다.


                   

한국적인 문화가 살아있는 음식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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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점 들어가는 입구..


 

대문이 너무 소박한 느낌이 드는 이 음식점의 안이 너무도 궁금해집니다.

경주에서 유명한 한정식집이라고 하던데 입구부터 심상치 않네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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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

대문을 열고 들어가니 음식점 마당에 설치된 휴식공간이 눈에 확 들어 옵니다.

이곳에서 차도 마시고 담소도 즐기는 곳이겠지요.

어린시절 책상과 의자 그리고 중앙에 놓인 가마솥이 너무 정겨워 보입니다.

어릴적 추억속으로 빠져 드는 기분입니다.

겨울철에는 가마솥에 고구마도 구워 준다네요..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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낡은 지붕위에 있는 굴뚝..정말 특이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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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호박이 넝쿨채..ㅋㅋ

시골에 가면 볼 수있는 모습이지요.

도시분들은 다양한 모양과 크기의 호박에 관심이 많으신 지 구경을 하고

파는지도 묻고 하셨지요..이건 전시용입니다.^^

호박죽 끓여 먹으면 좋겠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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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 한켠에 있는 절구통..

우리 할머니 댁에는 절구통이 넓고 절구도 굵었는데..

각 지역마다 사용법은 같아도 디자인은 조금 차이가 나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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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된 촛대가 골동품처럼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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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집 그대로 복원한 음식점 마음까지 할머니댁에 온 것 같은 착각에 빠지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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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문앞에 댕기모양으로 만든 새끼줄..ㅎㅎ 용도는 방에 올라갈때 잡고 가라고 설치..

주인장의 인테리어 센스가 돋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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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여기는 화장실안 입니다.

손 씻는 곳인데 정말 재미나게 만들어 놨네요..

나름대로 안보이는 곳 까지 인테리어에 신경쓴 흔적이 엿보입니다.

글구 더 재미나는 건 화장실 안에 누런 종이에 안내문을  적어서 대못으로

꼽아 놓은 것도 재미 난 것 중하나였는데..그건 찍기가 좀...ㅋㅋ

 여하튼 어릴적 추억여행을 떠나는 기분이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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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무신 용도...화장실 갈때 신고 가거나 마당에서 차 마실때나 주위 구경할때 사용.

펌프 정말 오랫만에 보게 되네요.  수도에 덮어서 현대식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정말 인테리어가 특이해서 웃음이 절로 나온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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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체 손님을 위해서 따로 마련된 별채..

밖이 시원스레 보여 마음까지 시원한 느낌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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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 하나에도 정말 인테리어에 신경을 많이 쓰신 흔적이 엿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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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님이 오면 물대신 숭늉을 가지고 오는데..정말 숭늉맛이 구수하니 맛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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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점심시간에는 직장인들이 많이 온답니다.

직장인들을 위해 마련한 점심특선 한정식..7,000원 ( 1인분 )

전통을 고집한 시골의맛 그대로 느낄 수 있어 시골 할머니댁에서 먹는 기분이 들 정도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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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골집에서 많이 먹던 산나물과 익은 김치..

 조미료를 넣지 않아서 옛 맛을 그대로 느낄 수 있는 곳이랍니다.

 저는 경주에 가면 늘 이곳에서 식사를 하곤 하는데..
 
 가격도 저렴하고 주변환경도 조용해서 편하게 쉬었다 올 수 있는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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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가격을 부채에 적어 놓은 것이 재밌습니다. 이 집의 메뉴판입니다.

경주에는 아직도 옛 것을 그대로 보존하고 사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런 분들이 있기에 우리의 고유의 문화가 잘 보존된다고 생각이 됩니다.
아름다운 우리의 문화를 잘 지켜나가는 분들 덕분에 많은 사람들에게
우리것에 대한 소중한 문화를 몸으로 체험하고 올 수 있는 계기가 되구요.
우리의 문화를 잘 지켜 나가고 있는 경주..
자주 가도 질리지 않는 이유가 바로 옛 정취를 느낄 수 있는 문화 때문이
아닐까 하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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