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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나간 스타킹의 변신은 무죄!

양말 서랍장을 정리하다 보니 스타킹이 눈에 띄었습니다. 평소 스타킹을 잘 신지 않아서 한쪽 구석에 모여 있는 스타킹을 보니 나도 점점 편한 스타일로 변해간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그러고 보니 구두를 안 신은지 얼마나 되었는지 기억이 가물하네요..ㅋ


[ 주부 9단이 알려주는 버리는 스타킹 200% 활용법]




양말을 정리 다하고 스타킹을 하나 둘 정리하는데 올이 나간 것들이 몇개 눈에 띄었습니다.
" 이걸 어쩐다?! "
왠지 그냥 쓰레기통에 버리려고 하니 뭐랄까 좀 아쉽기도 하공......이런 저런 생각에 가전제품에 먼지가 잘 묻으니 스타킹으로 솔을 만들면 유용하게 쓰이지 않을까하는 아이디어가 뇌리를 스쳐 지나가더군요...이 놈의 실험정신..ㅎㅎ


그래서 생각해 낸 것이 바로 ' 스타킹솔 ' 이었습니다. 스타킹을 이용해 솔을 만들면 여러 곳에 쓸모 있겠단 생각이 들었지요. 뭐... 모니터에 있는 먼지도 제거 할 수 있고.. 컴퓨터 자판도 청소도 할 수 있구요..그럼 제 아이디어가 팍팍 튀는 '스타킹솔 만드는 법' 한번 보실래요.먼저 스타킹의 윗부분과 아랜부분을 가위로 잘라 주세요.



그럼 요런 직사각형 네모모양이 되겠죠 이 상태에서 가위로 세로로 일정한 간격으로 잘라 주세요..
도끼빚 모양으로...ㅋㅋ 아참..윗부분은 조금 남겨 두시구요.. 한 2~3cm 정도...


일정하게 다 잘랐으면 형광펜이나 볼펜을 이용해 대를 만들어 주세요. 집에 안쓰고 굴러 다니는 형광펜이나 볼펜 한 두개는 다 있잖아요..ㅎㅎ 자른 스타킹을 형광펜 주위에 돌려가며 끝까지 마무리하면 마치 빗자루 모양이 될겁니다. 그런데 모양은 빗자루인데 왠지 깔끔하게 마무리가 안되었죠...


이럴땐 밴드부분을 둘러 고정시켜 주세요. 그럼 완벽한 청소용 '스타킹솔' 이 완성됩니다. 어때요... 완전 귀염둥이 청소용 도구가 되었죠. 이제 자주 사용하는 제 노트북 청소부터 해 볼까요.. 캬........완전 쥑입니다. 하하하하하~



스타킹 올이 나가 그냥 쓰레기통으로 직행할 뻔 했는데....작은 아이디어로 인해 완전 청소용 도구를 득템한 기분입니다. 어때요.....완전 생활의 발견이죠..ㅎㅎ 사실 스타킹을 그냥 돌돌 말아 먼지를 닦아 내면 수월하기는 하겠죠. 하지만 일회용밖에 안되는 청소도구로 전락한다는 사실... 제가 이렇게 '스타킹솔' 을 일부러 머리를 써서 만든 이유는 바로..일회용 청소도구가 아닌 자주 사용하기 위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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