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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스타 게임 부스걸
첫날 전국각지에서 몰려 온 많은 관람객덕분에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네요.
수능도 끝나고 나름대로 학생들이 마음의 여유가 많아서 일까요.
부산벡스코에서 펼쳐지고 있는 '지스타2011' 현장엔 유난히 교복을
입은 학생들이 눈에 많이 띄었습니다.
그럼 '지스타2011' 그 현장을 사진으로 한번 보실까요..
많은 분들이 다양하고 새로운 게임에 대해 관심을 보여 준 모습이었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올해 열린'지스타2011'은 게임사들의 경쟁으로
과도한 선정적 노출로 많은 파장을 일으켰던 '지스타 부스걸'의 모습들이
나름대로 괜찮았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사실 2년 전엔 정말 뜨겁게 매스컴을 달궜었는데 오늘 직접 가보니
눈을 어디 둬야 할 지 몰랐던 재작년때 와는 확연한 차이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관련글..인터넷상을 뜨겁게 달군 '지스타2009' 게임부스걸.(포토)
예전 악평을 받은 '볼거리는 없고 부스걸 뿐'이라는 오명은 씻을 수있었던 올해 '지스타2011'의 분위기입니다.
게임 시연 만큼이나 많은 관람객들의 주목을 받은
지스타의 꽃이자 각 부스별 게임 복장으로 더욱더 빛났던 부스걸의
아름다운 모습을 사진으로 담아 왔습니다.
부산 '지스타2011'을 빛낸 부스걸의 모습 그럼 구경해 보실까요.
10일부터 13일까지 열리는 '지스타2011'은 출품업체와 출품작이 많습니다.
지스타 메인스폰서인 네오위즈게임즈,넥슨,엔씨소프트,엠게임,위메이드,
컴투스등 이름만 들어도 알 수 있는 쟁쟁한 게임업체들이 총출동해
게임을 좋아하는 분들이라면 한번쯤 방문해 보면 좋은 시간이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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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보다도 각업체 부스마다 코스프레 및 포즈걸의 모습도 볼 수 있어
게임 속으로 빠져드는 느낌마져 들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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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투스등 이름만 들어도 알 수 있는 쟁쟁한 게임업체들이 총출동해
게임을 좋아하는 분들이라면 한번쯤 방문해 보면 좋은 시간이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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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보다도 각업체 부스마다 코스프레 및 포즈걸의 모습도 볼 수 있어
게임 속으로 빠져드는 느낌마져 들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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