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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엔 여행을 하면 무조건 빨리 목적지를 향해 가는 것이 시간이 절약되고 좋
은 줄 알았습니다. 하지만 지금 생각해 보면 그때 여행했던 곳들이 그리
기억에 오래 남지 않는 것 같고..

무엇보다도 시간을 절약해서 여행을 하고자 한 것이
시간을 때우기위한 여행이었다는 느낌이
많이 들었습니다. 그래서일까..
어제부터인가 조금씩, 천천히, 여유롭게 여행을 하는 것이 뭔가 남는게
많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그래서 요즘엔 여행을 하면 고속도로가 아닌 국도로 여행을 다닌답니다.




빨리 빨리 문화때문에 그런지 우리나라 국도는 참 한적합니다.
가끔은 외국같은 느낌이 들때도 있으니까요..



고속도로를 달리다 보면 규정속도를 지키며 달리는 차들이 거의 없을 정도로
씽씽 달리지요.
물론 규정속도를 지키며 달린다고 해도 사실상 주위
풍경이라고 해봐야 삭막한 콘크리트벽이 고작..

뭐..간혹 나무가 보이긴 해도 국도에 비하면 너무 삭막하기 그지 없습니다.



무엇보다도 국도로의 여행은 사람사는 냄새가 물씬 느껴져 삭막했던
도심에서의 탈출을
한 여행가들에게 삶의 여유를 만끽할 수 있게 해 주지요.
그리고 아름다운 어촌, 산촌등
풍경들이 눈을 즐겁게 해 주기도 합니다.




국도여행에서만 볼 수 있는 행복한 가족의 모습이죠.




국도여행은 여행가들에게 천천히의 개념을 일깨워 주기도 하는 것 같아요.
시골길에 지나가는 경운기나 나무를 잔뜩 실은 수레에서도 말이죠.



그리고 국도여행은 초록이 물든 아름다운 풍경을 많이 볼 수 있습니다.




추억을 느낄 수 있는 과거의 옛 길처럼 말입니다.




시원스레 펼쳐진 국도엔 차들도 많이 다니지 않아 여유롭게 주위 풍경을
감상할 수 있는
장점도 있지요. 가끔은 이런 풍경을 배경으로 사진도 찍을 수
있고 추억도 만들 수 있답니다.






무엇보다도 해안도로가 연결된 국도가 많아 절경을 그대로 볼 수 있지요.
물론 주위 풍경도 한 폭의 그림처럼 펼쳐져 눈이 즐거운 여행이 됩니다.



국도를 지나가다 본 어촌의 넉넉한 풍경.
눈이 부시도록 푸른 바다와 파란 지붕이 너무도 이쁜 조화를 이루지요.




그럼 산촌은 어떨까요.. 물론 장관이지요.
깎아지는 듯한 절벽사이로 구불구불한 길이 마치 영화속의 한 도로처럼
낭만적인
풍경을 연출하기까지 합니다.



아참.. 기차와 자동차가 함께 달리는 풍경도 국도에서만 느끼는 모습이죠.



어때요..
빨리 갖다 오는 여행이 아닌 조금은 여유로운 마음으로 떠나는 국도여행..
볼거리도 많고 심신이 맑아지는 느낌으로 다가 오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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