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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도 쉽게 따라하는 양초만들기 원데이클래스

요즘에는 짧은 시간에 뭔가를 하나 배울 수 있는 원데이클래스가 인기만점입니다. 뭔가를 배우고 만들 수 있다는 것에 재미와 뿌듯함이 느껴진 하루 우리부부도 경험하고 왔지요.. 뭔가 궁금하시죠...바로 양초만들기 원데이클래스 수업입니다. 가게 일을 마치고 조금 피곤할 법도 한데 어찌나 유익하고 재미나던지 다음에 또 다른 원클레스 수업이 있다면 가고 싶을 정도더군요... 그럼 오늘은 우리부부의 일상 재미나게 포스팅 해 봅니다.

양초만들기 원데이클래스 수업으로 만든 보석모양 양초

수업은 며칠 하는 것이 아닌 딱 하루 그것도 짧은 시간만 투자하면 된다는 사실...... 양초 하나 만드는데 약 20~ 30분 정도 소요되는 것 같아요...선생님의 꼼꼼한 설명을 들으며 만드는 나만의 양초 만들기 정말 재미나더군요.

남편도 어찌나 꼼꼼하게 잘 따라하는지 주변 사람들이 놀라는 표정...ㅋㅋㅋ

하나 하나 만들어가는 과정...... 한 번 배우면 누구나 쉽게 따라할 수 있을 것 같아요...물론 마음만....ㅎㅎ

다양한 양초를 만드는데 노하우 정말 필수적인 것 같아요...자신만의 개성도 좀 가미되고...

요렇게 공모양이 되어도 이쁜데.... 이 모양을 보석처럼 더 빛나게 만들거예요.

정말 정말 잘 따라하는 남편..... 역시 쉐프답게 뭐든 열심히.....굿!

요거....남편이 만든거예요...이쁘죠.......

남편 두 개 만들 동안 전 한 개......ㅎㅎ 중앙에 있는게 제가 만든거예요... 나면이 만든거랑 조금 차이가 나긴 하지만 이뻐요..

참고로.....원데이클래스 양초 만들기 수업은 다양한 양초를 만드는 시간도 있어요...요거 개인적으로 탐나던데요....영화에서 나오는 캡틴방패~

이건 돌?! 아니예요.... 양초랍니다.

요것도 양초....당장 하나 배어 먹고 싶을 정도로 정교합니다.

아이스크림도 양초....... 그 위에 마카롱도 양초 그외 다양한 양초를 배울 수 있어요... 물론 원데이클래스 수업이니 한가지 선택해서 배울 수 있어요.

우리부부가 만든 보석모양의 양초입니다.

원데이클래스 수업으로 만든 양초는 직접 가져갈 수 있어요...너무 이뻐서 선물용이나 집에 인테리어로 두면 딱 좋아요... 뭔가 특별한 시간을 가진 듯 뿌듯한 하루..... 너무 유익했어요....다양한 양초 만들기 배우고 싶다면 원데이클래스 수업 들어 보세요....

 

연말이면 이래저래 참 바쁜 시간을 보냅니다. 하지만 조금은 뒤돌아 보며 한 해 어떤 일들이 있었는지에 대해 한 번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져 보는 것도 다가 오는 새해를 더 밝고 활기차게 맞이 할 수 있지 않을까요.. 2015년... 저에겐 참 짧게만 느껴진 해라는 생각을 지울 수 없네요. 너무도 바쁘게 달려 왔지만 얻은게 참 많았던 2015년이었던 것 같아 다른 어느 해 보다 마음이 풍족하고 좋습니다. 오늘은 연말 가족과 함께 분위기 있게 보내시라고 원두커피찌꺼기로 만든 양초를 포스팅합니다. 로맨틱하고 포근한 느낌의 원두커피찌꺼기로 만든 양초 은근 기대 되시죠.. ㅎㅎ

 

 

원두커피찌꺼기로 만든 양초

 

 

[ 원두커피찌꺼기가 들어간 양초 만드는 법 ]

필요한 재료 - 원두커피찌꺼기, 유리병, 양초,나무젓가락

 

 

원두커피찌꺼기는 요즘 커피숍에서 많이 나눠 주니 그곳에서 공수하세요~

 

 

1. 양초를 적당한 크기로 자릅니다.

 

 

2. 중탕을 할거니 그릇에 담아 주세요.

 

 

3. 물을 넣은 냄비에 양초가 든 그릇을 넣어 주세요.

 

 

4. 약불에서 양초가 다 녹을때까지 끓여 주세요.

 

 

5. 양초가 다 녹을때까지 유리병 입구에 실을 나무젓가락에 매달아 주세요.

 

 

6. 양초가 다 녹으면 불을 끄고....

 

 

7. 원두커피찌꺼기를 넣어 잘 섞어 주세요.

 

 

8. 양촛물을 부을때 군데군데 원두를 넣어 장식을 해 줘도 괜찮아요.

 

 

9. 이제 잘 굳기만 기다리면 됩니다.

 

 

10. 여기서 잠깐!!! 양촛물을 부을때 너무 많이 부으면 나중에 나무젓가락을 제거하면 위의 사진처럼 표시가 똭!!! ㅡㅡ 고로..... 나무젓가락에 닿기 전까지만 양촛물을 부어 주세요.

 

 

완성된 원두커피찌꺼기로 만든 양초

 

 

양초에 불을 붙이니 크리스마스 트리와 함께도 어울리네요. 물론 연말에 가정에서 로맨틱한 분위기를 내기에도 완전 굿일 듯 합니다. 어떤가요..갈색느낌이 따듯하게 느껴져 겨울이랑 너무도 잘 어울리죠.. 그냥 버리려던 원두커피찌꺼기 이번에도 재활용 성공입니다. ㅎㅎ

 

유리병에 묻은 양초 깔끔하게 없애는 나만의 방법

유리병에 장식용으로 양초를 넣어 사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화려하게 장식을 한 양초이지만 나중엔 유리병에 묻은 양초때문에 조금 신경이 쓰이기 마련이죠. 그렇다고 한 번 사용하고 그냥 버릴 수도 없구요.. 이젠 유리병에 양초를 넣어 사용한 후 계속적으로 깔끔한 상태에서 양초를 넣어 재사용 가능하도록 양초 묻은 유리병 깔끔하게 하는 팁 알려 드립니다. 크리스마스가 다가오니 이런 정보 알아 두면 정말 유용하지 않을까하는 생각을 하면서요~.

 

 

▶ 유리병에 묻은 양초 어떻게 제거할까?

 

 

생각보다 은근 쉬운데요... 먼저 필요한 것이 있으니 준비해 주세요. 양초 묻는 유리병을 깔끔하게 하기 위해서 필요한 준비물은?  신문지,뜨거운 물, 우유팩or종이컵

 

 

양초가 덕지덕지 묻은 유리병은 사실 세제를 묻혀 닦아도 잘 지지 않고 얼룩이 생기는 경우가 많죠..이제 깔끔하게 유리병 만드는 법 포스팅합니다.

 

 

양초가 묻은 유리병에 뜨거운 물을 가득 부어 주세요.

 

 

뜨거운 물을 부으면 양초가 녹으면서 마치 기름처럼 물위에 둥둥 뜨는 걸 볼 수 있어요.

 

 

그럼 이 상태 그대로 종이컵이나 우유팩에 부어 주세요.

 

 

종이컵에 다 부으면 유리병이 매끈한 모습을 보게 됩니다. 이 상태 그대로 세제를 묻혀 닦아 헹궈 주심 깔끔하게 양초가 다 지워집니다.

 

 

깨끗해진 유리컵

 

 

그런데 남은 과제가 있죠! 종이컵에 든 양촛물인데요.. 그냥 싱크대 배수구에 버리면 절대 안됩니다. 왜냐...나중에 물이 식어 굳으면 양초가 다시 굳어 세면대가 막힐 수 있어요.

 

 

그러니.... 양촛물이 조금 식었을때 긴 그릇위에 신문지를 두툼하게 펼친 뒤 그곳에 양촛물을 부으면 됩니다.

 

 

여기서 놀라운 것을 발견하게 되죠... 양촛물이 식으며 신문지에 양초만 남고 나머지 물은 그릇에 담겨져요... 한마디로 신문지가 거름종이 역할을 하는 셈이죠.

 

 

신문지에 양초가 다 걸려지면 종이는 일반쓰레기로 버리면 끝.... 물론 거름되어 나온 물은 그냥 버려도 하수구가 막히는 일은 없으니 안심하세요.

 

 

어떤가요... 조금만 신경쓰면 양초 묻은 유리병 깔끔하게도 되고 다시 재사용할 수 있어 넘 좋죠... 크리스마스등 특별한 행사가 연말에 많습니다. 이쁜 유리병에 양초를 담아 사용하는 경우가 많은데 뒷처리는 제가 가르쳐 준 방법으로 하시고 로맨틱한 연말되시길 바랍니다. 어제 비가 온 뒤로 갑자기 날씨가 추워졌어요. 주말 행복 가득하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그럼 오늘도 뽜이야~ ^^

양초 알뜰하게 끝까지 사용하는 방법

▶양초 동굴현상 '이것' 하나로 해결!

▶버려졌던 나무가 이쁜 크리스마스 트리로 변신했어요~

 

아내도 놀란 남편의 양초 끝까지 사용하는 법

겨울철이 되니 은근 양초가 자연스럽게 어울리는 것 같다. 물론 연탄난로로 난방을 하다 보니 혹시나 불쾌한 연탄가스 냄새가 나지 않을까하는 생각도 들고, 음식점이라 음식냄새가 나서 조금이나마 겨울철 낭만이 사그라들까봐 일부러 은은한 촛불을 켜 두고 있다. 사실 크리스마스가 가까워오니 양초가 더 분위기있고 로맨틱해서 사용하는 이유도 있지만.....요즘 양초는 한 개씩 낱개로 파는 것이 참 다양하게 나온다. 옛날에 절에서나 보던 하얀양초는 이제 특별한 날이 아니면 보기 힘들기도 하지만 개인적으로 어릴적 전깃불이 나가면 켰던 양초가 추억을 곱씹게해서 나름 그립기도 하다. 뭐..그렇다고 하얀 양초를 태우는건 좀 아니고...ㅎㅎ

 

 

은은하게 피어 오르는 촛불이 은근 분위기 있다. 양초의 효능은 이미 많은 사람들이 알겠지만 집 안 잡냄새 제거, 음식냄새 제거, 습기제거등 다양하게 생활 속에서 활용된다.

 

 

그런데 1회용으로 나오는 양초는 한 번 사용하고 그냥 버리기엔 왠지 아깝다는 생각이 들기도 한다. 뭐..그렇다고 다 사용한 양초를 그냥 쌓아 둘 수도 없고.......

 

 

그래서 한 번 더 아니 여러 번 사용하기 위해 버리지 않고 양초케이스를 재활용한다. 어떻게? 바로 위의 사진처럼 수명이 다 한 양초나 깨진 양초를 넣어 사용하는 방법이다.

 

 

자투리 양초를 이렇게 올려 두기만 해도 양초에 불이 붙을까? 란 의문이 들겠지만  불이 잘 핀다.

 

 

사실 이 방법은 나 보다 더 알뜰한 남편이 생각해 낸 방법이다.

 

 

양초 심만 있으면 이렇듯 재활용 가능한 양초 조각을 넣어도 불이 잘 핀다. 물론 다 사용하면 다시 재활용~

 

 

이렇게 알뜰한 남편과 사니 내가 허투루 소비를 할 수 있으랴.......

 

 

재활용한 양초의 활용은 남편의 꼼꼼한 성격과 알뜰한 성격 덕분이다. 사실 한 번 사용하고 버리는 습관이 몸에 밴 사람들은 이해불가 입장이겠지만 이렇듯 활용 가능하다면 뭐가 이상하리오~

 

 

빨간색 양초를 다 사용해서 이번엔 유리병에 넣어 사용했던 양초를 재활용했다. 사실 이건 양초심만 넣으면 사용 가능할 줄 알았는데 너무 깊어서 불이 잘 꺼져 이렇듯 작은 양초에 넣어 재사용하기로 했다.

 

 

어떻게? 이렇게 칼로 살살 긁어 조각을 내어서.......

 

 

그럼 양초 심은 어떤걸 재활용해서 사용했을까? 그건 바로 화분을 감쌀때 사용하고 남은 노끈을 잘라서 양초심으로 대신했다.

 

 

뭐든 활용할 수 있으면 아이디어가 쏭쏭 솟아나는 우리부부....늘 그렇듯 완성된 모습을 보면 재미나고 우습다. 이렇게 사용하지 않으면 다 버리게 되고 다시 새것으로 사야하는데 굳이 사용 가능한 것을 새로 구입할 필요가 있을까?라고 생각하는 것이 우리부부의 알뜰한 정신이다.

 

 

버려진 나무를 키워 만든 크리스마스 트리

 

 

부산에서 크리스마스때마다 트리로 사용했던 소품들 ...제주도 이사 올때 다 가져 왔다. 정말 알뜰살뜰 사는 것 같다는 생각이 샤샤샥~

 

 

크리스마스가 다가 오니 더 설레이는 제주도 겨울...... 이미 마음은 크리스마스 낭만으로 달리고 있는 듯 하다. 이번 크리스마스는 화이트크리스마스를 이곳 제주도에서 만끽하지 않을까하는 기대도 걸어 보면서....

 

주부9단이 알려주는 양초 동굴현상 해결하는 법

며칠 전부터 찬바람 쌩쌩 불고 어제는 첫 눈도 오고 갑작스런 날씨 변화에 조금 당황했습니다. 불과 사흘 전까지만 해도 역시 제주도는 포근하다며 올 겨울은 걱정없이 지낼거라 생각했지만, 그건 저만의 생각이었죠... 결론은 제주도는 기온은 그리 낮지 않아도 지리적 여건상 바닷바람 장난이 아니고 눈이 제법 많이 내리는 지역이라고 하니 단단히 겨울준비를 해야겠더라구요. 그래서 어제부터 갑자기 연탄난로에 불을 지피고 난리부르스였다는..ㅋㅋㅋ

 

 

연탄난로를 설치하면서 양초도 조금 넉넉히 준비했더랬는데...가게에서 연탄 연소할때 냄새가 날까싶어 양초를 사용하니 얼마 안돼 양초 동굴현상때문에 불이 꺼지는 일이 발생하더라구요. 그래서 양초 동굴현상을 해결하기 위해 집에 양초 하나 가져와 실험을 했습니다. 물론 이번에도 나름 성공....ㅋ

 

 

양초 케이스에 든 것을 샀다면 좀 나았을려나... 그냥 아쉬운대로 유리용기에 담아서 양초에 불을 피웠습니다.

 

 

역시나 몇 분도 안돼 양초심 부근을 중심으로 동굴현상이 일어 나더군요.

 

 

그래서 양초 동굴현상을 해결하기 위해 제가 준비한 건 바로 쿠킹호일입니다. 쿠킹호일을 불이 붙은 양초에 감싸 주세요.

 

 

단, 완전히 감싸면 공기구멍이 없어 불이 꺼지는 현상이 발생하니 공기구멍 조금 남겨 두고 쿠킹호일 한 바퀴 감아 주시면 됩니다.

 

 

이 상태에서 약 30분 두면........

 

 

감싼 쿠킹호일의 열기로 인해 양초가 흐물흐물해짐을 느낄겁니다.

 

 

이럴때 손으로 꾹꾹 눌러서 양초심 안쪽으로 밀어 넣으세요. 생각보다 뜨겁지 않으니 놀라지 마시공... 물론 피부가 약한 사람은 조심조심.... 그러고 보니 제 손이 많이 거칠다는 생각이... ㅡㅡ

 

 

손으로 밀어 넣으면 다시 새 양초 아니~아니~ 동굴현상이 없어 졌어요.. 뭐...그렇다고 일일이 이렇게 손으로 눌러 줘야 하는지 조금 귀찮다는 분들이 있을 것 같은데요.. 양초가 자기 케이스에 딱 맞게 들어간 것은 쿠킹호일만 감싼 뒤 양초에 불을 붙이면 동굴현상 없이 사용할 수 있다는 점 참고하시면 되옵니다.

 

 

고로... 양초 케이스에 든 것을 사용할 경우 이렇게 쿠킹호일만 감싸면 양초 동굴현상은 한 방에 해결됩니다. 뭐..그렇다고 일부러 양초 케이스에 든 걸 구입할 필요는 없어요.. 동굴현상이 생기면 저처럼 유리용기에 넣어 쿠킹호일을 감싸 사용하면 되니까요.. 흐흐흐~ 양초에 불을 켜 두면 집 안의 잡냄새나 음식냄새등 탈취효과 뿐만 아니라 습기제거에도 좋아요. 한 번씩 분위기있게 양초 사용 권합니다. ㅋㅋㅋㅋ 단, 불조심 하시구요.. ^^

 

주부9단이 알려주는 살림 팁

요리시 많이 사용하는 양파, 맛있지만 썰때마다 눈이 매워 눈물을 흘리시죠 이제 간단한 방법으로 양파를 썰때 눈물이 나지 않게 하는 팁입니다.

 

 

양파 다지기볶음밥 재료

양파를 썰 때 초를 켜 두면 매운 향을 흡수하기때문에 눈이 맵지 않습니다.

직접 해 보니 양초가 크면 더 좋겠지만 이렇게 작은 초도 상관없이 눈이 맵지 않더군요.

 

양초매운 양파 썰때 작은 초도 문제 없어!

지금껏 양파를 썰때 양파껍질을 벗기기전에 물에 담궈 둔 후, 벗기면 양파를 썰때 눈이 매운 것을 방지한다고 많이들 그런 말씀을 하셨지만 직접 해 보니 별 효과가 없었습니다. 중국집 사장님들도 아마 양파를 썰때 눈물을 좀 흘렸을 듯......

 

그런데 초를 켜 두면 눈이 안 매운 이유는 뭘까?
초가 탈때에 그을음이 나오는데 그 그을음이 양파의 매운향을 없애 줍니다. 그을음에 탄소성분이 있어 매운향을 흡수하기 때문에 양파를 썰때 눈이 맵지 않습니다. 그외 방법은 물에 담갔다가 썰기, 잘 드는 칼로 썰기, 랩을 눈가에 씌운 후 썰기, 물안경 끼고 썰기등이 있는데 제일 효과를 보는 것은 초를 켜두고 양파를 써는 것입니다.